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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
chillwithne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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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maniy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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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but surely turning into a walking art gallery 🪷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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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lmo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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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문은 여성기업으로 국내최초로 지속가능한 친환경제품인 밸브형생리컵을 개발했습니다.👏 비움컵과 함께 포근한 월경을 보내시길 바랄게요:D #비움컵 #생리컵 #밸브생리컵 #밸브형생리컵 #지속가능한 #친환경제품 #친환경생리용품 #생리주기 #여성건강 #자연주의 #셀프케어 #자기애 #여성권리 https://www.instagram.com/p/CqHp5nprlA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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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ane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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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에 좀먹혀서 괴롭고 힘들다
날이갈수록 자기애가 너무 심해지는 것 같다..
현실의 나 말고 이상속의 나에대한 애정과 갈망이 과도하다
이상속의 나를 너무 사랑하느라 현실의 나는 너무 혐오스럽고 싫다
내가 지금 현실의 나한테서 만족하고 좋아하는 점이 대체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단하나도 없다는게 참 징그러운 자기애(自己嫌惡)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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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가? 그렇다. 각자 사랑하는 방법이 다를 뿐 나는 내 육체와 정신을 사랑한다. 그리고 무엇을 원하는 지 알고 있다. 죽을 때까지 다다르지 못할 그 것을 마음에 품고 오늘도 나는 숨을 쉬고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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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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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들이 너무 재밌어서 역시나 '환승연애 2' 정보를 짜잘짜잘하게 긁어모으고 있습니다(ㅇㅅaㅇ)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인기가 너무 많아서 SNS에 짤이 계속 올라와. 사실 이쯤 되면 현규-해은-규민, 이 셋의 삼각관계의 결말이 어찌될지 딱히 궁금하진 않네요. 난 아직도 규민 님이 너무 과도하게 까이는 듯한. 분명 언행불일치는 너무했지만...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다 그러지 않았나요?!
조금씩 이간질하고 질투하고 쿨한 척하고. 긍정적인 의미로 난 그래서 인간적으로 보이던데. 저런 상황이면 다들 그렇게 인간적인 바닥을 드러내는 건가 싶기도 했고ㅇㅇ 한정적인 공간에서 나름의 서바이벌이잖아요?
난 해은 님이 너무 답 없이 착해서 규민 님이 더 까이는 느낌도ㅠ 그리고 규민 님 입장에선 안 좋게 헤어졌고, 두 번씩이나 헤어졌고, 마지막으로 헤어졌을 땐 오만 정 다 떨구고 했는데. 프로그램 시작했을 때 해은 님도 '나 진짜 새로운 사람이랑 잘 해볼 거야!'라고 했다면서요. 그럼 규민 님도 그럴 줄 알았을 테고. 그런데 해은 님이 막상 규민 님 보니까 다시 흔들리고. 그런 해은 님 보는 게 규민 님 입장에선 당황스러울 테고. '난 너한테 마음 떠났어' 이렇게 분명히 선 그어도 그건 규민 님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그때마다 해은 님은 상처 받고 울고, 그럼 상대적으로 너무 착한 해은 님을 주변 사람들이 안쓰럽게 생각하고. 규민 님 입장에선 조금 억울할 수도 있을 듯. 사귈 땐 둘 다 예쁘고 서로 위해주고 후회 없이 사랑했더만요ㅇㅇ
그리고 위에서 말한 서바이벌 얘기를 좀 해보자면. 여자 출연진들이 감정 변화 보이는 것도 난 이해간다. 선택 받아야 자존심 상하지 않고 자기 X한테 완전히 쿨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지연, 지수, 나연 님도 난 다 갠춘해 보이던데요. 조금씩 귀여운 면도 있고.
그리고 그냥 지연 님 보면 동생 같고 웃기던데. 딱 제 나이에 맞게. 천성이 진짜 해맑은 느낌. 전 남친(a.k.a. 태이)에게도 섭섭한 점 많을 텐데 '너 나랑 사귈 땐 그런 거 안 했잖아' 식의 태도로 그걸로 미련 보이지도 않고. 여우짓이랄까 그런 걸 해도 의도가 딱 보인다. 그러니 악의가 없어 보이고. 그냥 난 귀여움ㅋㅅㅋ 이번에 현규 님이 지연 님한테 돌직구 날렸댔나 그런 (괜히 자극적인) 제목의 짤들이 보이는데.
내 생각엔 현규+나언, 이 두 분이 유독 기 세고 명석하고 못 지나치는 건 못 지나치는 타입이라. 두 분이 돌직구 던지면 속은 시원한데 넘나 칼 같은 느낌.
나연 님도 귀엽고. 미운 정 드는 캐릭터. 희두 님이 진짜 이성적인 스타일인 듯? 서로 자존심 부린다고 하는데 누구 한 쪽이 틀린 게 아니라 둘 다 말을 너무 잘해. 누가 나쁘다고 할 수 없이 그냥 똑똑하고 말 잘하는 사람 둘이 붙으니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스파크랄까요.
요즘 급작스럽게 좋아진 출연진은 바로 지수 님! 똘똘하고 눈치 빠르고 다른 출연진에게 공격적으로 나오지도 않고. 유일하게 빡치는 X가 있다면 전 원빈 님을 뽑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난 적은 없지만 어떤 캐릭터인지 알 것 같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죠.
'내가 너한테 ~해준 거 기억나?', '그때 ~잖아' 이러면서. 지수 님은 과거 얘기 지친다고 계속 말했는데도 '불쌍한 자신'에 취해있는 사람. 아, 쓰고 나니 어떤 유형인지 알 것 같아. 아니, 오해 생긴 것도 결국 원빈 님이 루머 같은 거 믿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딴 사람이 만든 루머를 왜 믿습니까. 자기 여자친구보다 자잘한 인물들이 더 중요한 사람인가?
지수 님이 X를 이분으로 픽 한 것도 과거에 있는 오해를 풀고 싶다, 이 정도였을 듯. 유명세를 바라고 출연한 느낌은 아니다. 근데 결국 원빈 님은 프로그램 안에서 자기 여자친구 또 가해자로 만들고 있고. '원빈 같은 남자 없다'는 댓글 보면 화남 이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줘도 안 가질 것 같은데요............. 사람만 착하면 뭐합니까. 상대방이 싫다고 누누이 말했지만 자기 감정��� 취해서 계속 늘어지고.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내가 한 배려라면 누구든지 다 감사해야 하고. 그건 오만함이죠. 게다가 이제 앙금 없이 화해하고 각자 새 출발하기로 웃으며 얘기했으면서 또 같은 잘못 되풀이하면서 상대 허탈하게 하고 질리게 하고. '왜 항상 날 나쁜 사람으로 만드냐'는 지수 님 말이 난 이해된다. 자기 객관화 안 된 사람 진짜 가까이 두기엔 최악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썼지만 나도 너무 날 사랑하다 보니 자기 객관화가 돼있는진 모르겠음. 난 내가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대견한데. 내가 싫었던 순간이 살면서 별로 없었거든요. 과한 자기애... 과연 모두의 눈에도 내가 그렇게 보일런지?! 뭐 어떻습니까. 내 인생 남들이 살아줄 것도 아니고. 나 좋다는 사람들끼리만 나도 좋아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됐지.
어쨌든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인간적이고, 과하게 욕 먹는 분들은 안타깝고, 비호감인 분들이 호감으로 비춰지는 게 보기 싫고 그래서 몇 자 적어보았읍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풀 영상은 보지 않았으니 제가 틀릴 가능성도 많을 거고요. 그래서 '얘는 이렇게 보네' 하면서 넘어가주시길.) 과연 최종 커플은 누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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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hkshin · 2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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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증적 격노와 자기애적 격노 #격노 #정신증 #자기애 #spotnitz #스팟닛츠 #modernpsychoanalysis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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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1gi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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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적으로 변하게 되는 건 너무 쉬운 일이다. 화를 내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도. 그러나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은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우린 무기력해지기 쉬운 나이니까, 곧잘 쉬운 방법을 택한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나에게도 남들에게도 친절해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사랑할 용기와, 사랑받을 자기애 또한 배워나가야만 한다. 우린 슬프게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까. 희망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성장하기 아주 좋은 나이니까.
아홉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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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withnea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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𝐫𝐞𝐦𝐢𝐧𝐝𝐞𝐫: the physical world is a training- + playground and preparing you for your desires you already have experienced in your imagination.
It is showing you who you claim yourself to be and the stories you have told yourself. It‘s not here to f*ck with you but to be a teacher and to give you feedback.  
How to navigate and shift? Remind yourself that the 3D isn‘t dangerous and that you‘re not at the mercy of your circumstances. Breathe deeply, come back into your body (feel your legs, feet, hands, arms, torso, back and head as one field of energy) and observe the feelings + thoughts popping up. They have no power, you don‘t have to affirm them away, just allow them to be there. After the storm, coming back to stillness (who you truly are) and feel free to choose your preference. 
I‘m writing this also as a reminder to myself. This journey is not about perfection and practicing this & using your power should be fun and not feel like a chore. You‘re stronger and more powerful than you th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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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ssoulsou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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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과 끊임없는 삶과 건너편의 경계
후회와 원동력과 자기애
2000년대 조약한 그래픽과 을씨년스러운 노을
전위와 가타카나와 애프터 이펙트의 모션
슬라브의 애수 어린 감성과 불협화음과 진짜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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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ami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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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된 것이 회귀하는 '디지털 전체주의'의 시대다. 사회적 원자화와 극단적인 자기애, 그리고 공포와 불안에 따른 규제 열광 속에서 우리는 결국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상실한다. "계몽주의 전통은 세계를 이해하고 통제하려는 인간의 낙관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포부에서 비롯되었지만, 몇몇 측면에서 이는 정반대의 결과인 통제력 상실을 초래했다. 이렇게 인간은 고독한 상태에 놓인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자연으로부터 끊어지고, 사회적 구조와 연결성으로부터 분리되었으며, 깊은 무의미감이 초래하는 무력감을 느끼고, 상상할 수 없는 파괴적 잠재력을 지닌 막연한 상태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동시에 심리적, 물질적으로는 행복한 소수에 의존하는데, 그 소수는 신뢰하지도 않거니와 나와 동일시할 수도 없는 이들이다. 한나 아렌트는 이런 개인들을 가리켜 원자화된 피지배자라고 명명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원자화된 피지배자 속에서 전체주의 국가의 기본적 구성요소를 발결할 수 있다. Although the Enlightenment tradition arose from man’s optimistic and energetic aspiration to understand and control the world, it has led to the opposite in several respects: namely, the experience of loss of control. Humans have found themselves in a state of solitude, cut off from nature, and existing apart from social structures and connections, feeling powerless due to a deep sense of meaninglessness, living under clouds that are pregnant with an inconceivable, destructive potential, all while psychologically and materially depending on the happy few, whom he does not trust and with whom he cannot identify. It is this individual that Hannah Arendt named the atomized subject. It is this atomized subject in which we recognize the elementary component of the totalitarian state." 마티아스 데스멧, <전체주의의 심리학> #Book #Totalitarianism #Psychology #Technocrat #Transhumanism #Digitalization #Atomization https://www.instagram.com/p/Co42qIePZz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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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soonpark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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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처럼 여성이고 여성 WANNABE 자기애 주의자들에게 스토킹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폐쇄된 화난 레즈비언 팬클럽이 있다는 사실만 알아두세요. 그리고 그들은 당신을 만나고, 당신이 되고, 그런 다음 당신을 죽이는 것에 대해 강박적인 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심하게 미쳤다. 그것들을 무시하고 가능하면 지워버리십시오.
If you're a woman, like I am, and find yourself being stalked by female WANNABE narcissists.  Just know you have your very own fan club who are closeted angry lesbians.  And mind you, they have obsessive delusions about meeting you, becoming you, and then killing you.  They're severely cray.  Ignore them and stamp them out whenever you can.
~Jae-Soon Winni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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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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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좀 정신없었다. 사실 정신없을 것도 아닌 게 머리만 좀 굴리고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사항이었거든요. 근데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면 당황하는 버릇은 아직 못 고쳤나 봐요. 해결될 때까지 안절부절못하고 느긋해지는 게 어려운 거. 근데 이게 또 걱정 많은 성격이랑 연결되고. 난 진짜 걱정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일이 닥치고 나서 생각하면 되고, 사람이 하는 걱정의 98%는 쓸데없고 일어날 가능성은 2%라고 하는데. 머리로는 알지만!! 그래도 안 바뀌는 거. 이거 외엔 나한테서 고치고 싶은 점이 딱히 없는데(넘치는 자기애).
사실 살면서 문제는 전혀 예기치 못한 데서 옵니다. 신경도 안 쓰고 있었고, 잘 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 문제라고 여긴 것에만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뢰를 밟은 느낌. '...네가 왜 거기서 튀어나와...?' 하는 거. 이제 거기서 데미지를 얻는 거지. 결론은 '걱정해봤자 소용 없다'.
사람들이 가끔 '고치고 싶은데 끝까지 안 고쳐지는 면이 있다'라는 말이 이젠 이해돼요. 그래도 자기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과 '안 고쳐지니까 네가 이해 좀 해라'라고 하는 것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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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hkshin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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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 자기애 낙원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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