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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jiyou1004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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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이스북 , 인스타만 하다가 처음으로 접하게 됬네요!
다 같이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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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bamdu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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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부산도 떠나며... 하루하루 옮겨 다니기도 이제 힘들구나! 부산 떠나며 지난밤 잠깐 찍었던 광안리... 아웅~ . #일상 #소통 #여행 #여행스타그램 #콧바람 #혼자가는여행 #무계획여행 #청승 #부산 #광안리 #비오는부산 #떠나며 #배고파 #외로워 #방랑곰(광안리해수욕장 GwangalliBeach, Busan, Korea 廣安里海水浴場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qdYATv2ZD/?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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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t0earth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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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ng: 외로워 lonely english translation
lyrics:
[verse 1] 마음속의 찬바람이 부는 곳 방구석에 홀로 있는 나의 몸 마음 비집고 살아 간 불씨는 아마 꺼져 있을지도 모르겠네 in a place in my heart where the cold wind blows my body in the corner, all alone the embers that squeezed into and stayed in my heart could be off, maybe, i don't know
[chorus]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마음속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외로움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마음속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외로움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in my heart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my loneliness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in my heart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my loneliness
[verse 2] 구석에서 중앙까지 나와도 기댈 수 있는 구석이 난 좋아 어지간히 외롭기는 한가 봐 내가 나가고 싶어 할 줄 몰랐어 even if i go from the corner to the middle i like the corner which i can lean on i guess i am pretty lonely i didn't know how to say i wanted to get out
[chorus]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마음속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외로움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마음속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외로움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in my heart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my loneliness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in my heart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my loneliness
[bridge] 실컷 외로워하고 때가 되면 우리 다시 만나자 lonely to my heart's content when the time comes, let's meet again
[chorus]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마음속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외로움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마음속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외로움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in my heart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my loneliness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in my heart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my loneliness
[outro]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다가가지 못할 나의 마음속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일그러져 보이는 내 외로움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in my heart that can't be reached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my loneliness that looks dist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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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ya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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𐑺 🍶 ○ ᆢ 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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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달이 외로워 보여서 ⬪˙ 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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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s-saviour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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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xavier coded, specifically these parts:
(bold for lyrics, italics for translations)
저 달이 외로워 보여서 That moon looks lonely 밤하늘에 환하게 울고 있는 것 같아서 Feels like it's crying brightly in the night sky 언젠가 아침이 오는 걸 알면서도 Even though I knew it was going to be morning one day 별처럼 너의 하늘에 머물고 싶었어 I wanted to stay in your sky like a star 하루를 그 순간을 Every day, every moment 이렇게 될 걸 알았다면 If I had known this was gonna happen 더 담아뒀을 텐데 I would have kept more 언제쯤일까 When will it be?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If I face you again 눈을 보고 말할래요 I will look into your eyes 보고 싶었어요 And say I missed you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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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oekim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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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아줌마(2)
그녀와 헤어지고 자취방에 들어 왔는데도 설레임과 두근거림은 계속 되었어. 이쁘다기 보다는 고혹적인 얼굴과 내 또래들 보단 짖은 화장,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 화장품과 향수의 향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합쳐진 경험하지 못한 성숙된 매력이 계속 내 머리를 맴돌았어.
그런 모습들은 야동에서 보던 여자들과 겹쳐졌고 내 자지는 부풀어 올랐지. 그녀와 키스를 하고 옷을 하나씩 벗기면서 그녀가 이끄는 대로 애무를 하고 섹스를 하고... 자지에서 울컥거림이 느껴졌어. 난 딸딸이를 치며 방바닥에 정액을 쏟아냈고, 그녀에 대한 갈증은 더 심해졌어. 그날 이후로 내 딸딸이의 상대는 항상 그녀였지.
그녀와의 채팅은 계속 되었고, 그녀가 먼저 밥을 사주겠다고 했어. 지난 만남의 그녀의 옷차림을 기억했고 난 없는 옷 중에서 그나마 가장 괜찮은 옷을 입고 나갔지. 그녀의 차가 원룸 앞에 있었어. 그녀는 지난번과 다르게 캐주얼한 옷차림이었어.
"지난번엔 너무 내 나이에 맞게 입고 나왔었지. 미안해. 오늘을 좀 젊게 보이려고 노력했는데 괜찮아 보여?"
사실 젊어 보이진 않았어. 옷이 바뀐다고 나이가 줄어들진 않을테니까. 하지만 이쁜건 여전했어. 그녀의 여자 냄새도.
"이뻐요. 지난번도 지금도."
"고마워. 너가 이쁘다고 하는 말에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도, 같이 밥 먹자고 너에게 연락하는 것도 정말 주책이다."
"아니요.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녀는 잠시 날 물끄러미 쳐다보고는 출발했어. 도착한 곳은 패밀리 레스토랑이었어. 부모님과 몇번 가봤지만 대학생 새내기에게는 비싼 식당이었지.
"내 아들도 너랑 비슷한 나이대이고 자취를 하고 있어. 그녀석은 나하고 놀아주지 않아서 이런데를 같이 와본적이 없었어. 항상 같이오고 싶었지만."
그녀와의 식사는 즐거웠어. 저번보다 편했고, 대화도 잘 되었어. 아들녀석과의 사이가 가깝지 않은지 대학 생활과 내 또래의 일상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고, 난 대답해주었지. 누군가 봤으면 학교와 자취생활에 대해 대화하며 즐겁게 저녁을 먹는 모자지간 같았을거야.
"나 사실 아가 같은 널 만나고 생각이 많았어. 살갑지 않은 아들에게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았어든. 부끄럽네."
"저도 생각이 많이 났어요."
"무슨 생각?"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
내가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해서 그런지 그녀는 살짝 경직되어 보였고 잠시 말을 멈추었어.
"여자로서?"
그녀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고, 나 역시 말을 멈추었어. 혹시 그녀를 만나는게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까. 잠시 어떻게 대답을 할지 고민이 되었지만 어린 생각에 그냥 솔직히 대답했어.
"네."
"왜? 난 정말 엄마뻘이고, 너 주변에 이쁜 또래들이 만잖아. 넌 너 또래들이 어울려."
"모르겠어요. 이유는 없지만 그냥 아줌마가 좋아요. 그래서 계속 보고싶어요."
그녀는 표정이 굳어갔고, 정적이 흘렀어.
"나... 난 집에서 남편에게도 아들에게도 소외받아 외로워. 채팅이지만 아들뻘인 너와 대화하는게 꼭 내 아들과 살갑게 대화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 그리고 아가같은 널 보면서 같이 커피를 마신 시간도 내가 간절히 바라던 아들과의 시간 같아서 기억이 많이 났고. 솔직히 너 생각 많이 했어. 살가운 너가 아들이었으면 하고."
갑자기 쏟아내는 그녀의 개인사는 어린 나에게 다소 당혹스러웠어. 하지만 내 생각을 많이 했다는 그녀의 말은 반가웠어.
"오늘도 고민을 많이 했어. 내 욕심을 채우려고 너에게 몹쓸짓을 하는것 같아서. 이런 자리를 너무 가지고 싶었거든. 널 아들대신 사용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어. 근데... 나 오늘 너무 좋았어. 그리고 이런 시간을 또 가지고 싶어. 하지만 너가 나를 여자로 느낀다니 고민이 많네."
"그럼 계속 만나요. 서로의 목적은 틀리지만 만족은 되잖아요."
생각이 깊지 않은 어린녀석의 생각다웠어. 하지만 그것보다 좋은 대답은 없을것 같아.
그녀는 고민이 많은 표정이었어.
"미안하고 염치 없지만 내 욕심을 너를 통해 채워도 될까?"
"그럼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나도 아줌마를 원하니까. 아니 엄마라고 불러야 하나."
심각한 얼굴의 그녀는 엄마라는 단어에 피식 웃었어.
"하. 어리네. 정말. 이런 상황에서 농담도 하고. 그래서 좋네. 그래 밖에선 엄마라 불러 꼭. 누가 보면 욕한다."
그녀가 다시 웃었고 난 정말 행복했어.
그렇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었어. 채팅보다는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같이 쇼핑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외식도 했어. 그리고 가끔 교외로 바람을 쐬러 가기도 했지. 그녀는 아들과의 꿈꾸던 시간을, 난 그녀와의 꿈꾸던 시간을 보냈어. 그녀는 정말 엄마처럼 옷을 사주기도 했고, 늦은 시간까지 술먹고 놀면 잔소리도 했어. 난 정말 행복했지. 하지만 그녀를 여자로서 가지진 못한 아쉬움은 항상 남았어.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성인인 난 자유롭게 포르노를 접하고 주변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엄마로서의 그녀에게 여자라는 부분의 부족함이 느껴졌어. 그녀를 만날때면 나도 모르게 그녀를 안는다든지, 팔짱을 낀다든지 하는 스킨십이 늘었고 그녀는 놀라기도 했지만 받아줬어. 아마도 그냥 모자지간의 가벼운 스킨쉽으로 생각한거 같아. 몇번이 반복된 후 그정도의 스킨쉽은 자연스러졌어. 가끔 약간 선을 넘을 경우도 있었지만 그냥 장난으로 받아줬어. 내가 느낀 그녀의 여자 냄새와 말랑하고 부드러운 살의 느낌은 밤마나 날 참을수 없게 하였고, 난 내 방의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매일 치워야했어.
아무리 모자관계로 포장되었지만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었고 시간이 갈수록 모자관계라기엔 선을 넘는, 연인이라기에는 부족한 관계가 되었어.
하루는 내가 소개팅을 하게 되었어. 누굴 만날 목적보다는 놀기위해서 만난거였고 소개팅녀를 만나 잘 놀고 방으로 돌아 왔지. 그리고 엄마로 가장된 그녀와 통화를 했고, 내가 소개팅을 했다고 하자 그녀의 목소리가 좀 변했어. 화가 났다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분위기가 가라앉는 느낌이었지. 통화가 어정쩡하게 끝나고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어.
'더 이상 안되겠어. 우리 그만 만나자.'
난 놀랬고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어. 문자역시 답이 없었지. 그렇게 이틀이 지났어. 밤에 답답한 마음에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차가 한대가 왔어. 그녀의 차였어.
"타."
난 반가운 마음에 피우던 담배를 끄고 차에 탔어. 난 너무 반가웠지만 그녀의 차가운 표정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차는 달렸고 한적한 공원에 도착했어. 그녀는 차에서 내렸고 나도 따라 내렸어.
"담배 하나 줘봐."
난 담배 한까치를 주고 불을 붙여줬어. 그녀가 담배를 피우는지 몰랐었어. 그 와중에도 담배를 피우는 그녀가 섹시하단 생각이 들었어.
그녀가 한숨을 쉬듯 담배연기를 내뿜었어.
"너 어떻게 그럴수 있어?"
"뭐가요?"
"소개팅. 너 나 여자로 좋다면서."
"그냥. 아줌마는 아들로서의 저가 좋다면서요. 전 그 관계를 유지하고 계속 만나고 싶어서 그렇게 한 것 뿐이라고요."
그녀는 무슨 말을 하려다 멈추고 담배를 입에 물었어.
"하. 모르겠다. 내가 너에게 왜 화가 났는지 모르겠어. 아들같은 너에게. 내가 미친년이지."
그녀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보였어.
"나... 너가 소개팅을 했다는 사실에 정말 화가 났었어. 왜 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화가 났었어."
그녀는 다시 담배를 한 모금을 빨았어.
"나... 나... 하... 나 너무 질투가 났어. 부끄럽게도. 서른살이나 어린 소개팅녀한테 질투가 났고 너에게 화가 났어. 나도 왜이런지 모르겠어."
난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어. 사실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몰랐어.
"너 나를 어떻게 생각해?"
"나 아줌마 좋아해요. 여자로."
그녀가 나에게 다가왔어. 그리고 날 안았어. 담배 냄새와 함께 그녀의 여자 냄새가 났고, 내 가슴에 그녀의 물컹한 가슴이 눌리는 느낌이 났어. 나도 그녀를 안았어.
"내가 미친년 같고 이런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리고 너한테 미안하지만... 나하고 있어줘."
"그럴께요. 걱정하지 말아요."
그녀는 포옹을 풀고 내 얼굴을 두손으로 부드럽게 잡았어. 그리고 웃었어.
"우리 아가. 내 말 잘들어야해."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이 닿았고 항상 상상만 했던 키스를 했어. 나도 모르게 눈이 감겼고 가슴이 요동을 쳤어. 책이나 드라마에서 말하듯이 달콤한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좋았고 흥분도 되었어. 나도 모르게 자지가 묵직해졌어. 입술을 땐 그녀는 다시 나를 끌어 안았어. 발기가 된 것을 아는 나는 엉덩이를 살짝 뒤로 뺐어. 하지만 그녀는 나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 끌었고 발기된 자지는 그녀 몸에 닿을 수 밖에 없었어.
"너. 이런 심각한 상황에 이러기야?"
그녀가 날 끌어안은 상태에서 내 귓가에 속삭이듯 말했어. 내 귓가에 느껴지는 그녀의 입김은 날 더 자극했고 발기된 자지는 지멋대로 움찔거렸어.
"미안해요."
그녀는 까르르 웃으며 포옹을 살짝 풀고 내 얼굴을 쳐다봤어. 하지만 내 주책맞은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몸에 닿아있었어.
"이런 아가 같은 애도 남자네."
그녀는 포옹을 풀고 차로 갔어. 정신이 없는 난 우두커니 서 있었지.
"뭐해. 안따라 올꺼야?"
난 얼른 따라가서 차에 올라탔어. 모든게 꿈만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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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themood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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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닷속은 너무 외로워. 춥고 어둡고 차갑고 때로는 무섭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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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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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1004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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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고싶다 ✈️  이 현실세계를 벗어나,
아주 먼 휴양지로...
⛔️다같이 소통해요 심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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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bamdu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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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에서 커피사러 왔다가 호떡집에 길게 줄서 있기에 나도한번 사봄~ 한입 물다가 뜨거워서 실패 ㅠ.ㅠ 입천장 까지것네... . #일상 #소통 #여행 #여행스타그램 #콧바람 #혼자가는여행 #무계획여행 #청승 #이제부산 #해운대시장 #씨앗호떡 #휘휘가는중 #배고파 #외로워 #방랑곰 https://www.instagram.com/p/CoooepdP4s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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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hanguge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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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A/V -아/어(서) 죽겠다 ✏️ 𝐔𝐬𝐚𝐠𝐞 This expression is commonly used in informal settings to emphasize or exaggerate one's emotions or state of being. The phrase "죽겠다" (going to die) is a metaphorical exaggeration of speaker's emotional state, even though they are not actually going to die. It often expresses an extreme emotion, whether it's joy, excitement, surprise, shock, or frustration. It can be translated as “so … that I could die”, “I will die from…”, and so on. E.g. 점심을 안 먹어서 배고파서 죽겠어요. (Because I didn't eat lunch, I'm so hungry that I could die.) -> the speaker is emphasizing the intensity of their hunger, he/ she  is not actually going to die.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𝐬 (1) This expression is considered informal and should only be used in casual settings among friends or people you are close to. It would be inappropriate to use this expression in formal or professional contexts. (2) The use of "서" in the expression is optional and can be omitted without changing the meaning of the sentence. E.g. 무서워서 죽겠어요. = 무서워 죽겠어요. (I'm scared to death.) (3) Additionally, "아/어(서) 죽을 것 같다" and "아/어(서) 죽을 지경이다" can be used in place of "아/어(서) 죽겠다" without a change in meaning. However, "죽겠어요" is the most commonly used form of the expression. E.g. 지루해 죽겠어요. = 지루해 죽을 것  같아요. = 지루해 죽을 지경이에요. (I'm bored to death)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여친을 너무 보고 싶어죽겠어요. (I miss my girlfriend so much that I'm going to die.) 2. 친구들이 다 집에 가서 혼자 남겨져서 외로워 죽겠어요. (I'm dying of loneliness because all my friends went home, and I were left alone.) 3. 요즘 좋은 일들이 많아서 행복해서 죽겠어요. (There are so many good things happening these days that I'm extremely happy (that I could die).) 4. 시험 준비를 하느라 밤을 새서 지금 너무 피곤해서 죽겠어요. (I've been up all night preparing for the exam, so I'm dead tired right now.) 5. 이 강아지가 귀여워서 죽겠어요. (This puppy is so cute (that I could die).) #KoreanLanguage #KoreanGrammar #LearnKorean
🌸 🌼 🌻
Support me at: https://koreanlanguageloving.my.canva.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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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2zfile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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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무 외로워, 제발 나와 함께 외로워.﹚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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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or reblog ৎ୭; @i92z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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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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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Safety Zone by J-Hope
Korean
내 20대를 바치며 무궁무진한 삶을 살고 있어 다 보란 듯, 응답하지만 날 돌아보란 듯, 커지는 이명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그 순간 다르게 외로워 괴로워, 아군은 없듯 내 삶이 적, 적 해져가 Oh my gosh 발맞춰 살아가지만, 삐걱대 애써 나를 위해 외치는 듯해 ‘Break a leg’ In my zone, 도심 속 잘 맞춰 사람도 만나지만 교통정리가 안 된 차들처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곤 해
난 왜 없는데? 어디 가면 있는데? 게임마저 잘 보면 안전지대가 있던데 그래 의미 없이 발만 구르지 이건 마치 깡통 Porsche
나도 가고 싶은데 where is that mindset? 내 심리 속에서도 있기는 한 걸까? 그 누군가는 나에게 아낌없이 줬을 터인데 잠시 돌이켜보기 위한 내 그루터기는 어딨나?
어둠 속 안도의 한줄기 빛은 어디일까? 고즈넉한 home? 아니면 저 먼 blue 일까? Where’s my safe zone 왼쪽, 오른쪽, go straight? What’s my safe zone 이곳? 저곳? or X?
어둠 속 안도의 한줄기 빛은 어디일까? 고즈넉한 home? 아니면 저 먼 blue 일까? Where’s my safe zone 왼쪽, 오른쪽, go straight? What’s my safe zone 이곳? 저곳? or X?
믿어주는 사람들의 응원? (그들도 등을 돌리면 차갑고) 날 이끈 people? (잘 생각해 보면 두려워) 피를 나눈 사람도 털어놓을 순 없는 사명감 요즘은 사람보다 동물이 좋더라 But 느껴 자멸감
임종을 앞둔 노을 같아 (Shine, goes dark) 밤과 새벽을 달래줄 light (Right, for mine)
Where’s that zone? 큰 재해도 피해 가는 나의 green zone But 이 길을 선택하는 순간 있기는 할까? 나의 safe zone
어둠 속 안도의 한줄기 빛은 어디일까? 고즈넉한 home? 아니면 저 먼 blue 일까? Where’s my safe zone 왼쪽, 오른쪽, go straight? What’s my safe zone 이곳? 저곳? or X?
어둠 속 안도의 한줄기 빛은 어디일까? 고즈넉한 home? 아니면 저 먼 blue 일까? Where’s my safe zone 왼쪽, 오른쪽, go straight? What’s my safe zone 이곳? 저곳? or X?
English
I have dedicated my 20s and I am living this immeasurable life It's like I'm saying "Look at all this", is the reply but "Look back at me", the ringing in my ears gets louder The world is changing fast And contrary to those moments, I feel lonely It hurts, I probably have no allies My life is my enemy, it’s becoming the enemy Oh my gosh I live my life in step, but I am stiff I try and shout it out for myself ‘Break a leg’ In my zone, I do well in the city I go and meet people but Just like cars in uncontrolled traffic I do get hit here and there
Why don’t I have it? Where do I go to find it? If you look closely, even video games have safety zones Okay, just stomp your feet meaninglessly This is a tin can Porsche
I also want to go there, where is that mindset? Is it something that even exists in my mind? I’m sure someone must have given it to me generously Where is my stump that I can sit on and look back for a moment?
Where is the ray of light of security in this darkness? A quiet home? Or is it that blue in the distance? Where’s my safe zone Left, right, go straight? What’s my safe zone This place? That place? or X?
Where is the ray of light of security in this darkness? A quiet home? Or is it that blue in the distance? Where’s my safe zone Left, right, go straight? What’s my safe zone This place? That place? or X?
The cheers of the people who trust me? (If they turn their backs too, it'll be cold) The people who have led me? (If I think hard about it, I get scared) Even to the people that share the same blood I can’t let it all out because there’s a sense of duty Lately I like animals more than people But I feel it, self-destruction
I feel like a sunset facing death (Shine, goes dark) Light to soothe the night and dawn (Right, for mine)
Where’s that zone? A place to avoid even big disasters? My green zone But as soon as I choose this path Will there even be one? My safe zone
Where is the ray of light of security in this darkness? A quiet home? Or is it that blue in the distance? Where’s my safe zone Left, right, go straight? What’s my safe zone This place? That place? or X?
Where is the ray of light of security in this darkness? A quiet home? Or is it that blue in the distance? Where’s my safe zone Left, right, go straight? What’s my safe zone This place? That place? or X?
Trans cr; Annie | Spot Check cr; Aditi & Faith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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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worried080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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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국사람있어?? ㅋㅋㅋㅋㅋ 나 외로워 ㅠㅠ
*트위터에서 왔습니다. 안녕!!
Hi! I came from Twitter, but I think i enjoy Tumblr much more. All your pictures are so pret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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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Mi-yeon - It's Lonely Alone (혼자는 외러워)
@neoshowa 이걸 들으세용... 원미연씨가 "이별여행"은 유일한 히트곡이라 나머지 노래들은 그렇게 잘 알려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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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brx2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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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는데 너어어어무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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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wn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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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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