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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jiyou1004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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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나온 어느 한 날,👼
돌아가고싶다 옛 20년전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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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redaehan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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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1 1권 지옥으로의 편력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사랑
📓『신곡 1』 1권 지옥으로의 편력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사랑 ✒️단테 알리기에로(지은이) 📔김용선(옮긴이) 🔖 제1곡 단테가 하늘의 뜻을 따라 존경하던 스승 베르길리우스를 만나 그로부터 지옥과 연옥과 천국으로의 편력遍歷을 권면 받는다. 너는 그 길에서 절망하는 소리를 들으며, 두 번째 죽음을 절규하며 지옥 형벌을 받는 망령들을 보게 될것이고. 🔖 제10곡 단테 집안과 서로 대립했던 그를 통해 단테가 피렌체에서 추방될 운명인 것을 알게된다. 두시인이 일곱 번째 지옥으로 향한다. 내가 말하길. "내조상들이 쫏겨나긴 했어도 다시 조국으로 돌아 왔지만 너희 존속은 다시 돌아오는 기술이 없었노라." 🔖 제20곡 단테가 연민의 정에 사로잡히는모습을 보며 베르길리우스가 하나님의 심판에 인간적인 반응을 보이는것은 잘못이라고 말한다, 여기에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버림이 사는 길이라. 하나님이 내리시는 심판에 연민을 갖는 것보다 더 큰 잘못이 무엇이란 말이냐. 🔖 제29곡 8원의 열 번째 굴에서 위조범들이 가혹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도인 정의가 세상에서 위조한 자들을 벌한다 우리가 망령들의 신음소리를 듣다가 다시 뒤를 돌아보았는데, 그들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했다. 🔖 제34곡 단테와 베르길리우스가 좁은 통로를 지나며 지옥을 벗어난다. 어두운 굴을 나와 하늘이 실어 나르는 아름다운 별들을 본다. 스승과 제자가 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향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지옥 여행을 마무리 한다. 둥글게 열린 구멍을 통해 하늘이 옮기는 아름다운 것들이 나타나더라. 그는 앞서고 나는 뒤를 따르며 ✍🏻 이책은 단테의 신곡 1권 지옥으로의 편력. 편력(遍歷) '여러 경험을 한다. 널리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 ? 고로 지옥을 돌아다니며 여러경험을 한다는 뜻이다. 신곡은 지옥,연옥,천국 을 배경으로 나눠져 있다. 책 내용은. 그리스 로마신화부터 신구약 성경 까지 시대의 부조리와 부도덕, 철학,역사,천문학 , 과학 ,정치,많은 등장인물들도 나오는 광범위한 내용이다. 베아트리체와의 이루지 못할 사랑을 시간과공간 우주적인 사랑관을 단테의 정신세계를 엿볼수 있다. 원래 제목인 La Commedia (희극) 지옥에서 시작하여 천국으로 끝나므로써 붙여진 제목이다. 제목이 신곡으로바낀것과 3편즈이 장소 지옥, 연옥, 천국을로 각 편이 33곡으로 되어 있고 모두 99곡으로 짜여 있으며,1편에 서곡을 포함 34곡 총 100곡이 되었다 .여기서 100이란 숫자는 그 당시 가장 완전한 수로 인정받던 숫자였고 33은 삼위일체 교리에 입각 한것으로 단테의 신앙이 반영 되었을거라 짐작된다.3연 체의 11음절로 되어 있으며 총 1만 4천 2백 33행으러 역어져 있다.참 재미있는 설명이다. 한곡이 시작부분 읽고 마지막의 부연 설명을 읽으면 좀더 쉽게 접근 할수 있을 것이다. 400페이지 분량을 쉬지않고 읽을수있어 간만에 흥미로왔다. 1곡을 읽고 미술작품이 뭐가 있나 하고 검색하면 도움이 될것이다. 2편 3편도 구해 읽어볼 예정이다. 📖펴낸곳 ㅣ바른북스 #신곡 #신곡1권 #지옥으로의편력 #바른북스 #단테알리기에로 #김용선 #순수 #사랑 #자아성찰 #단테 #베아트리체 #영원 #신간 #신간도서 #도서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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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unimopssii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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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HISTORY WORD LIST
I'm slowly reading a book called 청소년을 위한 한국미술사 (Korean Art History for Youth). In the process I came across many interesting terms that may be useful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Korean art and history and maybe would like to read about such topics in Korean in the future. So I decided to share the vocabulary list. Perhaps, to be continued.
선사 [先史] - prehistory
도안 [圖案] - design
암각화 [巖刻畵] - petroglyphs
청동 [靑銅] - bronze
빗살무늬 토기 - comb-pattern pottery
유물 [遺物] - relic, artifact
미의식 [美意識] - aesthetic sense
창의력 [創意力] - creativity
삼국 시대 [三國時代] - Three Kingdoms of Korea
불교 [佛敎] - Buddhism
부처의 현신 [現身] - the Buddha who appeared in the form of a famine in order to save sentient beings
소재 [素材] - material
국교 [國敎] - established religion
강대국 [强大國] - (world) power, powerful nation
학술 [學術] - scholarship
석총 [石塚] - stone grave
석실봉토무덤 [石室封土무덤] - stone-filled tomb
기원전 [紀元前] - B.C. (Before Christ): 기원전 50년 - 50 B.C.
고고학 [考古學] - archaeology
묘제 [墓祭] - a memorial service held before the grave
전기 [前期] - the former part
평면도 - ground plan (architecture)
초상화 [肖像畵] - portrait
고분벽화 [古墳壁畫] - ancient tomb mural
사당 [祠堂] - shrine
신주 [神主] - ancestral tablet
경외감 [敬畏感] - sense of awe
환희 [歡喜] - (great) joy, delight
전달력 [傳達力]- transmission
구체적 [具體的] - detailed
기인하다 [起因하다] - result from
순수 [純粹] - purity
공예품 - handicraft, craftwork
문화재 [文化財] - cultural properties
보관 [保管] - storage
걸작 [傑作] - masterpiece
보고 [寶庫] - repository
청자 [靑瓷] - celadon
극치 [極致] - the height (of)
영토 [領土] - territory, domain
만주 [滿洲] - Manchuria
수나라 [隋나라] - Sui Dynasty
당나라 [唐나라] - Tang Dynasty
명장 [名將] - great commander
저항하다 [抵抗하다] - resist
패망하다 [敗亡하다] - col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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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herapye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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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도덕과 관련된 실천 이성을 도구로 여기지 않고 "어떤 경험적 목적에도 상관없이 선험적으로 정해지는 순수 실천 이성"으로 여긴다.
이 문장 해석해 주실 분~
어려워 어려워. 이래서 맨날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다 포기하지.. 이번엔 완독해보자 칼을 갈았건만 여전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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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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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을 건지고 맛보는 홈메이드버거 ..
빵이야 사오는 거지만 내용물은 내맘대로쥬..
지금까지는 순수 채식 버거였는데 고기파인 마님은 역시 고기가 들어가야 제맛인듯 드디어 고기를.넣었더라구요
오늘 고기의 정체는 무엇이냐..
바로 우리집 족발 ^ ^
이게 풀떼기만 먹다가 고기가 들어가니까 완젼 존맛탱
막 삶아낸 족발이 들어간 버거라 그런지 부드러운 육즙에 탱글한 식감까지 더구나 고기맛인데 펵펵한 소고 아니고 때물때 잇몸이 아플듯한 견고한 치킨의 맛도 아닌 부드러운 지방이 감싼 꿀꿀이 고기라 부들부들 ..
족발버거를 맛보며 느낀건데 ..
이걸 매뉴로 해볼까..?
고민좀 해봅시닷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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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b3838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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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comic submitted to the exhibition ⭐️
< 純粹 | Pure : The laziest god story >
Read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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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usxx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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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1. 굳이 찾은 이유 나는 살구가 왜 좋으냐면 내가 어떤 모습을 하던 항상 같은 태도로 나를 반겨주고 보잘것없는 이 주인 놈을 너무 좋아해 주니까
2. 해줄 수 있는 일 매일 살구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고민한다. 하루 일과나 고민을 얘기하기도 하고 얘 앞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면 제발 그만하고 꺼져라는 눈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인간보다는 수명이 짧기 때문에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고작 장난감 놀이나 산책이며 최대한같이 시간을 보내주는 것뿐이고  간식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는 않다.
3. 그놈의 순수 혈통 살구는 비숑프리제인데 비숑 키우는 견주들은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글은 저희 집 강아지 비숑 맞나요?라는 글이다. 물론 성견이 되기 전까지는 나도 여러 번 의문이었던 건데 나중에는 푸숑이든 말티숑이든 순종이 아니더라도 상관없다. 근데 2-3년 됐는데 몸에 나는 털이 곱슬 아니고 직모면 내가 사기를 당했다는 것에 대해 좀 슬플 거 같아.
4. 하찮은 책임감 반려견을 키우기 전까지는 잘 몰랐던걸 키우고 나서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과거에 혼자 독립하면 강아지 키우겠다는 말이 생각해 보면 너무 철없게 느껴진다. 가끔 네이버에 올라오는 글이나 영상에서 키우던 반려견을 유기하는 영상 및 그냥 남들 다 키운다고 귀여워서 하나의 아이템처럼 생각하고 입양하는 사람들은 너무 별로다. 아 맞다 그것도 싫어 무슨 안락사 임박 빨리 데려가 주세요 이러면서 광고하는 SNS 계정 말이야
5. 넌 감동이었어 물론 한 생명을 책임지고 키운다는 것에 대한 경제적인 비용도 무시 못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 자체가 큰 힘이 될 때가 많은데 쓸데없이 진지해서 보고 있으면 뻘하게 웃길 때도 많기도 하고 어쨌거나 아침부터 삶은 계란 하나 얘랑 나눠먹으면서 갑자기 얘 때문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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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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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마웠습니다.그리고 귀여웠습니다.빵 먹고싶나요?웬지 르벵의 슈크림빵 좋아하실듯
쓰신거 순수상상글인가요?
꺅 🥹오 저 왕크림빵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요 꾸덕한크림 특히 .아, 부드러워도 맛있게땨
오 네! 순수 상…상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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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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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익스프레션 vs 뮤지컬리티
내가 수십 년간 이어온 덕질 분야는 음악과 운동이라고 하겠는데, 별개의 분야로만 알던 이 둘이 땅고에서 랑데부한 거 같은 느낌이 있다. 앞글에서 '뮤지컬 익스프레션'을 연주자가 악보를 해석하는 고유 능력이라 보고, 땅고에서의 '뮤지컬리티'는 음악을 재해석 해 춤 동작에 적용한 게 아닐까 가설을 세워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큰 차이가 있진 않은 거 같다.
우선 악보에 표시해 놓은 음악 표현은 대충 라르고~비바체, 피아노~포르테, 크레센도~디미누엔도, 액센트, 스타카토, 템포 루바토 등등이 있겠는데, 이런 거는 컴퓨터에 연주하라고 시키면 칼같이 잘하겠지만 뮤지컬 익스프레션이 아니다. 연주자 고유의 '내적 논리'란 게 없기 때문.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표현처럼 모든 인간이 행하는 연주는 매번 미묘하게 차이가 날 수밖엔 없다. 연주를 못 하는 사람이 음악 감상 취미를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전문 연주자가 행하는 내적 논리에 간접적으로나마 공감하는 쾌감 때문일 텐데, 나처럼 한 번 들어선 잘 모르는 둔한 사람일지라도 같은 음반을 반복 청취함으로써 여기에 접근할 수가 있었다. 이렇게 학습한 내적 논리는 내 '뇌' 속에만 깃든 채 무덤까지 갖고 갈 줄 알았지. 그런데 뮤지컬리티를 통한 응용 및 적용이 가능하단 걸 알았으니 보통 사람보다는 땅고에 좀 더 빠져들 수밖에...
내적 논리에 더해 오랜 세월 반복 학습을 통해 획득한 기술(=몸공부)이 음악 표현을 가능케 하는 양대 기둥이란 점은 반론의 여지조차 없다고 봄. 기술을 결여한 내적 논리는 "개념 없는 맹목적 직관"에 해당하며 소위 '딜레탕트'라고 하는 천박한 예술 옹호론자의 변명과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낼 뿐이고, 내적 논리가 없는 무미건조한 테크닉은 "내용 없는 공허한 사고"와 같아 벨트 컨베이어에서 양산해 낸 천편일률 공산품과 같지 않겠냐.
땅고에서 기술은 크게 피구라(=Step)와 걷기라고 할 수 있을 텐데, 피구라는 땅고 선생님에게 배운 뒤 반복 숙달해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남자의 경우) 2~4년 정도 걸리는 거 같다. 이를 다시 각자의 내적 논리에 따라 자유롭게 분해 + 조립해 음악에 딱 맞게 적용할 수 있게 되기까진 또 몇 년이 걸린다.
걷기는 소위 '십년공부'를 필요로 한다. 장애인을 제외하고 세상에 걷지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톱니바퀴와 톱니바퀴가 맞물려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회전하듯, 무게중심(=核)을 이런 식으로 쓸 수 있음을 '초견성'하기까지 (내 주변 극소수 이쪽 몸공부 하는 몇몇 증언과 개인 경험에 근거해) 평균 이정도 걸리는 갑다.
톱니바퀴 작동 원리를 각성하고 하면 '체중이 한 발에서 다른 발로 옮기는 순간' 및 '뒷발을 앞발로 보내 다음 체중 이동을 준비하기까지'를 평소엔 대략 8~10등분으로 나눌 수 있다. 수련을 깊이 하고자 할 땐 16~32등분으로 나눈다. 이것이 태극권 동작을 느리게 수련하는 주된 이유다. 이를 통해 뜻밖의 부산물이랄 수 있는 몸힘(=勁)이 점점 더 깊어진다. 몸힘은 다시 '강한 힘'과 '섬세한 힘'이 있고, 섬세한 힘을 비유하면 누에에서 비단 뽑아내듯, 가늘지만 끊어지지 않게, 길게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태극권 역시 차 떼고 포 떼고 나면 결국 남는 건 (명상적) 걷기인 거고, 몇 년간 밀롱가를 싸돌아다닌 덕분에 땅고와 본질을 공유하고 있단 걸 이젠 확신하고 있다. 합이 잘 맞는 여성과 특히 까를로스 디 살리 같은 느린 음악에 맞춰 내적 논리를 적용해 걸으면 그 자체로 뮤지컬리티인 거고, 여기에 더해 빠라다(=Stop)와 빠우사(=Pausa)를 음악에 맞춰 점점 더 제어하기 편해지길 희망 및 기대하고, 이것이 순수 아마추어로서 땅고 춤을 즐기는 나 나름의 뮤지컬리티 접근법이다.
또 하나 숙제(?)는 혹시 땅고에도 일종의 '폴리 리듬'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간단히 말해 땅고 음악이 클라이막스로 치달을 때 고의로 엇박으로 체중을 놓음으로써 가벼운 혼돈 상태를 유발한 뒤 엔딩에서 다시 정박으로 돌아오는 식. 땅고 기원 중에 깐돔베가 있단 점에서 이런 요소를 쓸 수도 있지 않겠냐는 거지만, 매번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잘 이어지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엉망으로 끝내버릴 위험성이 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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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zxx9z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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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장 순진하고 순수하게 행복하게 해주는 일들을 찾아야 합니다. 혼자 영화를 보는 것, 글을 적는 것, 맛있는 드립 커피를 내리는 것, 프라모델을 하거나 스타워즈 덕질을 하는 것, SNS 친구들과 어처구니없는 농담을 나누는 것. 어떤 완벽주의도 개입할 필요가 없는 기쁨의 목록을 잘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
예전에 읽었던 심리학과 교수님께서 쓰신 칼럼인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어요. 마음이 조금 힘든 날에는 나의 순수 기쁨 목록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것, 냉장고에서 막 꺼낸 시원한 맥주를 바로 마시는 것, 위아더나잇 공연 영상을 보며 추억하는 것. 떠올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병선님의 순수 기쁨 목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끔 하나씩 꺼내보아요. 지금 할 수 없더라도 잠시 상상해 보면 기분이 제법 나아질 거예요.
비가 그치고 바람이 무척 차가워졌어요. 이젠 정말 따뜻한 차를 마셔도 괜찮을 날씨네요. 그래도 마음은 포근하기만 하시기를. 편안한 밤 되세요.
물가에 가는 것, 진한 커피와 담배, 맥주, 담배, 나의 해방 일지, James Blake 앨범 통째로 듣기 등.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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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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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의 운명과 성찰의 기록
알베르 카뮈 이방인 1942 / 뫼르소
헤르만 헤세 데미안 1919 / 싱클레어 크로머 데미안 베아트리체 피스토리우스 / 아브락사스abraxas /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1925 / 개츠비 데이지 닉 캐러웨이 뷰캐넌 정비공 / 상실의 시대 /
프란츠 카프카 변신 1915 / 그레고르 잠자 / 몸 해체 가족 해체 공간 집 해체 / 산업사회가 잉태한 현대성에 의문 제시 /
조지 오웰 동물농장 1945 / 메이저(마르크스 레닌) 나폴레옹(스탈린) 스노우볼(트로츠키) 존스(농장주인) / 오웰 사회주의자 소련식(스탈린식) 사회주의는 혐오함 /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880 / 아버지 표도르 카라마조프(탐욕 방탕) 큰아들 드미트리(음탕 순수) 둘째아들 이반(무신론자 허무주의자) 셋째아들 알렉세이(수도원 신앙 종교적) 사생아 스메르자코프(간질 분노) / 그루센카(표도르 vs 드미트리) 스메르자코프가 표도르 살해 드미트리가 살인범으로 체포/ 스메르자코프 자살 드미트리 20년형 선고받음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962 / 수용소 군도 노벨상 /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 대공황 배경 / 조드 가족 케이시 큰아들 톰 조드 딸 로저샨 / 에덴의 동쪽 / 근대 자본주의의 어둠 / 그래도 역시 사람만이 희망 / 1962 노벨 문학상 /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 레오폴드 블룸 매리온 부인 / 18시간 / 의식의 흐름 내면의 독백 기법 / 버지니아 울프 읠리엄 포크너 등에 영향 / 더블린 6월 16일 블룸의 날 /
단테 신곡 1321 / 지옥 연옥 천국 베아트리체 / 지옥 서곡 1 각 33 100곡 / 원제 알리기에리 단테의 희극 / 비극으로 시작하지만 해피엔딩 / 유래 보카치오 신적인 희극 이를 일본학자가 신곡이라 번역 / 중세의 모든 학문 종합 / 이탈리아어가 피렌체어 중심으로 통일 / 국가 개념 민족주의에 눈뜨기 시작 / 중세의 사상이 괴테 헤겔 쇼펜하우어 같은 후대 철학자들에게 전승되는 다리 역할 / 이탈리아 문학 발달에 결정적 영향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두이노의 비가 1923 / 릴케 루 살로메 니체 프로이트 / 전 10편 / 일치와 대립의 결합 / 연작시 서정시 / 근현대 시문학의 거대한 원형 /
장 폴 사르트르 구토 1938 / 드골 사르트르 / 실존주의 / 로캉탱 / 존재existence 본질essence /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 /
스탕달 적과 흑 1830 / 쥘리엥 소렐 시장 부인 레날 부인 후작 집 딸 마틸드 / 계급 메커니즘에 도전한 뛰어난 사회소설 + 섬세한 심리묘사로 만들어낸 리얼리즘 연애소설 / 적 나폴레옹 군대 군복의 이미지 자유주의 흑 왕정복고 시대의 사제복의 이미지 보수 왕당파 /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1933 / 상하이 폭동 테러리스트 / 기요(이상주의자 폭동주도 체포 자살) 첸(장제스 암살 시도) 카토프(체 게바라 순교자 연상시키는 인물)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 허무주의적 고독감에서 탈출하려는 인간의 필사적인 모습을 그림 /
월트 휘트먼(1819-) 풀잎 1855 / 죽은 시인의 사회 오 캡틴 마이 캡틴 1865 링컨 추모시 / 미국식 자유시의 창시자 /
제인 오스틴(1775-) 오만과 편견 1813 / 로코의 효시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 엘리자베스 다아시 / 제인 빙리 /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
버지니아 울프(1882-1941) 등대로 1927 / 의식의 흐름 기법 개척자 / 무학 블룸즈버리 그룹 존 케인스 e m 포스터 오빠 토비 남편 레너드 / 램지 가 / 내면의 갈등과 억압을 절묘하게 묘사 / 등대 영원한 진리나 이상을 의미 / 램지 부인 지혜의 상징 / 페미니즘 모더니즘 계몽주의 / 사라지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정적인 필체로 표현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774 / 낭만주의 소설의 원조 / 베르테르 로테 /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1601? / 햄릿 아버지 클라디우스 거트루스 오필리아 오필리아의 오빠와 아버지 / 영문학의 정전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869? / 안드레이 나타샤 피에르(나폴레옹 암살 시도) 카라타예프(농부) / 생명력 살아 있음의 위대함 / 1805년 1차 나폴레옹 전쟁에서 혁명의 기운이 일기 시작한 1820년까지 15년간 러시아 역사의 격변 배경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1952 / 산티아고(쿠바의 노인 어부) 마놀린(꼬마) 청새치 상어 / 살아 있다는 것은 고독한 투쟁 / 바다는 희망과 절망 모두를 삼켜버리는 무한의 공간 /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 샐 파라다이스(실패한 젊은 작가) 딘 모리아티(자유로운 영혼) / 뉴욕 la 멕시코 1.3만 km 히치하이크로 여행 / 작가 앨런 긴즈버그 닐 캐서디 등과 유랑 생활 그 기록이 바로 길 위에서 / 비트 세대의 상징적 인물 / 1960년대 히피 운동과 국제 히피족의 상징 /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1948 / 덧없는 아름다움 / 시마무라 게이샤 고마코 요코 / 허무한 세계관 / 유서도 단서도 없는 죽음 가스 자살 / 다카한 여관(소설 완성) / 스토리가 아니라 분위기의 소설 / 갈등 구조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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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어머니는 나에게 콘돔을 가지고 있는걸 들켰다.
나는 창피하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창피해 하셨다.
내가 더럽다고 말했다.
어머니께서 부끄러워 하시고 동감하셨다.
동생이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하며 비난했다. 
어머니는 동생말을 듣고 나를 같이 비난했다.
동생과 어머니는 내가 어머니가 아버지와 관계를 맺는게 더럽다고 한줄안다. 
나는 어머니의 이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줃대, 이유와 감정에 대해 황당했다.
대답을 안 하였더니 이번에는 동생이 어머니의 행동을 자식을 위한 희생으로 포장하였다.
동생과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를 천하의 불효자 취급을 하였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바람 피우는 아빠를 가르키며 늘 성에 때문에 모든것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다면서 성을 죄악시 했다. 그리고 늘 성을 경멸하였다. 우리에겐 아빠랑 이혼해도 그때는 평생 혼자 시골 변방에서 남은 생을 마감해도 좋다고 (상관없다) 강하게 말하셨으면서, 이 얼마나 모순되는가? 그렇게 우리에게 당당히 상처받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던 모습이 전부 다 거짓이였다.
엄마는 이후 자신을 정당화 하셨지만, 난 아직도 엄마가 찝찝하다. 그러고 그 당시에 느꼈던 그 더러웠던 엄마를 향한 감정은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집은 지금 한국의 대중들과 다를게 없다. 생각하지 않는 사회에선 침묵이 이렇게나 위험하다. 나는 한국이 이꼴 난게,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생각할 틈을 주지 않았다. 그것은 암묵적으로 한심한것이 되었고, 자연적으로 생각을 요하는 직업들은 외면 당하고, 철학, 순수 언어, 같은 학문들은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동시에 문과의 위신과 역할 또한 대중들에게 외면 당했다. 지적인 유희 같은 말은 이미 현대사회에 존재하지 않는 고대 언어나 다름없게 되었다. 이제 대중들을 스스로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하루가 지나면 정치판이 호떡 돌리듯 휙휙 돌아갔고, 정권이 그렇듯, 사람들의 위신과 지지도도 휙휙 돌아갔다. 이젠 믿을 사람 하나없는 척박한 사회. 고통뿐인 생각들은 주사 맞은 곳에 솜으로 급히 막듯이 온갖 잡것들로 채워 넣었으니. 이제는 사람들은 생각하지를 거부한다. 오직 그들이 급하게 채워 넣은 유튜브, 웹툰, 술, 담배, 커피, 음악, SNS, 게임과 같은 갖가지 형태에 향정신성 물체 같은 (마약같은) 쾌락으로 현재를 즐기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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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up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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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을 즐겨 듣지는 않지만, 미술이나 문학과는 달리 음악은 연주자의 연주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연주에는 재능이 없더라도 머릿 속에서 음악을 완성해서 그걸 악보라는 형태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동시에 어떤 초절정의 테크닉을 가진 연주자는 실연을 통해서만 터득할 수 있는 포인트를 가지고 곡을 재창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이런 소리도 무엇이든지 디지털로 재생할 수 있는 현대 사회에는 하나마나한 생각일테다. 세상은 변했다.  
2.  
근대 시대의 예술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보다 나은, 이상적인 세상/인간을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과 의도와 방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예술은 대중문화와 결탁하여 한없이 유희적이고 키치적으로 소모되는 상품이 되어 버렸고, 그나마 남아있는 순수 예술이 있다고 해도, 그 방향을 세상이 아닌 개인의 내면으로 한없이 침잠해 들어가기만 하는 모양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옛날처럼 커다란 비전 때문에 생기는 장엄하고 웅장하며 숭고한 아름다움이라는게 사라져가는 시대가 되고 있다. 세상이 변한다.  
3.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더 나은 사람/세상이 되는 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 일테지만, 문제는 도대체 더 나은 방향이 무엇인지를  개인은 끝내 알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아니 사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굳이 개인이 변하지 않아도 세상이 스스로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더 나쁜 쪽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한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내가 이미 충분히 나이를 먹어버렸음에도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나이를 먹어버리고 있다는 확실하고도 씁쓸한 증거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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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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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할머니왕족발은 오시는 모든 손님에게 전도지를 하나씩 넣어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이 별로 .. 영.. 쩝 .. ㅡ ㅡ ;;
안믿는 분들이야 그렇다 쳐도 믿는분들에게는 드리면 예습복습.차원에서 좋아하겠지 싶어도 전혀.. ( 어허 ..이런 .. 쩝 ㅡ ㅡ ;; )
방금도 지긋한 어르신이 오셨기에 전도지를 넣어드렸더니 그거 뭐냐고 물어보신다 ..
그래서 전도지라고 말씀드리고 이참에 옳거니.싶어 시동을 걸려는데 이분이 먼저 선수를 치신다 ..
" 아유우~~~ ^ ^ 그러셨구나 진짜 대단한일 하시네 시장에서 .. 이러기 쉽지 않은데 ..ㅎㅎㅎㅎ" ( 우와 이분 목회자 이신가..? )
첨엔 그렇게 목회자인가..? 생각 했는데 왠걸 .. ?
이분 스팩이 뭐 엄청나시다 ..
대대로 목회자 집안에 ( 우와아.. @ @ )
오빠도 목회자 이시고 ( 우와아... @ @ )
동생은 권사님 이시고 ( 우오오오오 )
사촌분도 그렇고 뭐 집안 전체가 다 믿음의.집안 ..쿠오오오오오..
그래서 이분도 당연히. .. 라고 생각 했는데 이분은 왠일인지 안 믿으신다네 ..? ( 아 왜에..? )
사유야 어떻든 그분은 이상하게 안믿어 지신다네 .. ( 에궁 .. )
일단 말씀.자체가 싫대요 ( 뭐 어쩌겠어 .. )
아무리 내 부모가 목회자고 내 형제가 목회자에 직분자여도 그분들의 힘이나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은 순수 백퍼 내게주신 믿음으로 이르는 것이다 ..
내게 주신 자리에서 내게주신 직분에 충실한것이 주님의.일을 열심히 하는것 ..
누구든 커먼 ..
무당도 좋고 이단 삼단에 싸이비가 오건 목회자가 오건 족발을 사시면 전도지를 넣어드립니다 무료로 ..
물론 배달시에도 동일 합니다
전도지 궁금하지 않으시우..?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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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iter24 · 18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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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리터24는 더리터가 모기업인데요. 그로 인한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많이 있습니다. 굉장히 많고요
음료로 따지면은 더리터 R&D센터에는 유명 프랜차이즈에서 음료를 담당하고 있던 R&D 직원들도 많이 오셨고요 그래서 좋은 인프라를 갖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더리터24의 음료를 만들어주시고 테스트해 주시고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지금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 더리터24 무인카페 매장의 월 평균매출은?
저희가 현재 지금 오픈이 3월 1일 송파점을 시작해서 방이점, 파주 운정, 동탄 예당, 10개 정도 매장이 오픈했는데 현재 매출 같은 경우 700만원 ~800만원이 평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000만원이 넘는 매장도 지금 현재 3개고요 30프로 이상이 천만 원이 다 넘고요. 그리고 이 매출은 디저트를 뺀 순수 음료에 대한 매출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울, 인천, 경기도 수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광명, 평택, 동두천, 안산, 고양, 과천, 구리, 남양주,
시흥, 군포, 의왕, 하남, 용인, 파주, 이천, 안성, 화성, 광주, 양주, 포천, 여주, 연천, 가평, 양평,
대전, 세종,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단양,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함평, 영광, 장성, 서울, 제주
대한민국 전지역에서 더리터 유인카페, 더리터24 무인카페창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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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tovalue · 22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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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보충 할려면
수분보충 할려면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건강기능식품 또는 비타민 등 영양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다. 최근에 알려진 기능성원료들은 생체 내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거나 인체 대사과정에 도움을 주어 특정 질병예방 및 치료, 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들의 효능효과와 부작용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천연비타민"으로 불리 우며 많은 천연성분 원료 중 순수 자연물질인 '식물'의 추출물로 만들어진 식물영양소를 이용한 멀티 종합미네랄 영양제나 어린이 성장촉진용 식품 등이 출시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주로 영양제 형태로서 약국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크죠! 이런 식물추출물 제품에 함유된 성분 중 우리 몸 속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강작용, 그리고 칼슘 흡수 촉진 및 체내 이용률 증가에 대한 부분에도 언급하고 싶은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식이섬유입니다!! 아무리 좋은 거라도 무조건 많이만 먹으면 안좋겠지요~!! 자 그럼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인 대표적인 비타민B군 과 그외 비타민D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B1 (티아민염산염): 탄수화물대사 관여 효소 조효소 구성요소 뇌와 신경세포 유지에 필요 단백질 합성과 당분의 에너지 전환 혈당조절 간장기능 정상화 심장박동의 기본적 조절 혈액순환 개선에도움 심혈관질환 예방 - 티아민은 거의 모든 곡물류 씨앗 혹은 곡물의 씨눈에 존재합니다- 다른 비타민B군중 티아민의 경우 피로회복뿐 아니라 스트레스완화, 구내염 완화등의 기능이 확인되기도 했구요! 특히 성장기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데요.. 청소년 뿐아니라 남녀노소 연령대 구분없이 꾸준히 챙겨먹음 아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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