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ryan & hi ken, it’s jimin , congrats on your big release, my fans are excited to see your video, so thank you so much, i could see that you look great in my outfit, thank for this guitar, i really love it & i look forward to watch barbie , gooo barbie” — PARK JIMIN
"Hola Ryan y hola Ken, Soy jimin, Felicidades por tu gran lanzamiento, mis fans estaban emocionados de ver tu vídeo, ¡Así que muchas gracias! Pude ver que te ves genial en mi atuendo ¡Muchas gracias por esta guitarra!, realmente me encantó y tengo muchas ganas de ver barbie, ¡vamos barbie!" — PARK JIMIN
barbiethemovie Instagram reposteo el vídeo de j.m (Jimin) en su cuenta oficial.
Repost from @j.m: Thanks for having my outfit in #BarbieTheMovie!
You rocked it, Ken 🎸
WarnerBrosKorea twt 24Jul 2023
드디어 new 켄 #지민
켄의 암묵적인 룰을 허가하다🎸
외쳐 켄과 켄의 OMG 한 케너지🌟
외쳐 켄과 켄의 OMG 한 케너지 🌊🏄♂️🫧🤍
#BTS#바비#영화바비#Barbie#그레타거윅감독#마고로비#라이언고슬링#절찬상영중
uarmyhope contesto el post de j.m (video a ryan goslin-ken barbie)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2017) 오늘 공개됐네요. 이번 주는 이거 봅시다. 80년대 대히트였던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의 30년 후를 그리고 있습니다. 전 90년대 들어 친구의 추천으로 비디오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는 아직 못 봤는데, IMDb 평점이 8점이네요. 저는 오늘은 설국열차 에피소드 3 리뷰 영상 만들어야 해서 내일 볼까 합니다. #블레이드러너2049 #라이언고슬링 #해리슨포드 #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 https://www.instagram.com/p/CA7xoY6DMZL/?igshid=hk5r74u55y58
라라랜드 [블루레이] 라라랜드 디럭스 한정판 + OST + 200p 디럭스 노트 (La La Land Deluxe LE) 라이언고슬링과 엠마스톤의 라라랜드 입니다.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인데 노래가 좋군요. 우연히 만난 두사람이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면서 좌절도하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이 좋습니다. 스토리는 그다지 눈에 띄거나 한건 아닙니다만 이야기를 잘 풀어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원래는 좀더 싼 슬립스틸북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인터넷연결이 좋지 않아 이걸 겨우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있는 구성품은 스틸북과 포토 그리고 책자 OST가 들어있습니다. 아직 OST는 안들어봤네요. Lara Land [Blu-ray] Lara Land Deluxe Limited Edition + OST + 200p Deluxe Note (La La Land Deluxe LE) Ryan Gosling and Emara Stone's Larry Land. This is a musical film, but it's good. We are in the process of becoming loved by two people who happen to meet. We support each other's efforts and are frustrated, but it is good to overcome difficulties. Story is not very noticeable, but it gives a different impression by unraveling the story well. I originally tried to buy a cheaper slipstick book but I could only order this because the internet connection was not good. The included components include a steel book and photos and a booklet OST. I have not seen OST yet.
<라라랜드>를 보고 1일 늦은 리뷰. 이 영화 개봉 당시, 주위 많은 사람들이 ‘재밌다’ 하였지만 지금 이제와 보았다. 이 영화에 대한 나의 편견이 있었다. 그 장면의 사진을 많이 봤던 걸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탭댄스’ 장면 사진이다) 또, 뮤지컬 영화라 아니 말하듯이 노래하며 연기하는 걸 많이 보지도 그리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일까? 아님 뭔가 포스터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같아서 그런걸까? (사실 이 영화 30분도 보지 않았다…) 이런 편견으로 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영화<스텝업4>에 나왔던 도로 위의 자동차 쌈이 생각나면서, 굉장히 자유로웠다.(이 자유롭다는 말은 긍정적인 면보다는 굉장히 배불러 보였다. 이건 나의 비딱한 시각인것 같다.) 중반쯤, 세바스찬이 가게에서 나무도 신경쓰지 않는 피아노 연주에, 자신도 모르게 아니 모른 것보다 그의 본능적인 끌림으로 째즈 음악을 치면서 그 음악을 우연히 들은 배우지망생 미아의 만남은 본능적으로, 딱 느낌이 들어 만나야 할 것 같은 그런 상대란 걸 깨닫는다. 이런 깨달음에 따랐던 행복한 순간이 있지만, 그것도 다 하나의 과정이라듯이 이 커플에게도 이별이 왔다. 여기서 부터는 엔딩이 결별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세바스찬의 열정가득한 그만의 째즈 가게에서 유명해진 여배우로 둘이 만났을 때의 마지막 20분이 휘몰아쳤다. 나 역시 꿈을 향한 열정으로 내가 겪은 어려움은 다 '이겨 낼꺼야’ 에 대해 굉장히 짜증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20분 이들이 다시 만났을때 우리가 '이랬다면’ '이런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과거를 생각하면서 미래를 생각했던 그 과정을 우연히 아무 기약 없이 헤어지면서 서로의 꿈을 이해했던 이들에게는 그게 무슨 의미일까? 이후에 세바스찬의 피아노 연주 한 곡 듣고 나가는 미아가 뒤돌아보며 서로 바라볼때, 웃음 한번이라도 지울 수 있었다는 것이 마음에 많이 남았다. 그 웃음 속에선 이 영화가 몽상가, 망상같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꿈이 아닌 어느 정도의 선인 현실이라서 더 마음에 남았다 영화 <라라랜드>, 사실 난 라이언 고슬링의 영화를 처음보았다. 비록 이 영화를 보면서 '세바스찬'보다 '미아'에게 많이 집중되어 보였다. 그 점이 나는 아쉬웠다. '세바스찬'은 재즈에 굉장한 자존심도 열정도 그리고 그만한 피아노 실력도 가지고 있으면서, 알아주는 '미아'에게도 그의 마음을 잘 보였주였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영화에선 원색 그대로의 의상이 많았는데, 특히 라이언 고슬링이 갈색 슈트를 입을 걸 보고 또 슈트입고 피아노 치는 모습이 굉장히 섹시했다. 그랬다, 이 영화에서 열정적 피아노 치는 남자는 언제나 섹시하다. 이게 내 결론이다. 아, 그리고 하나 빼먹었다. 극중 나오는 'city of stars'의 라이언 고슬링의 목소리 그리고 피아노 치는 모습 내 눈에 계속 남아 귀에 남는다. 하루종일 듣고 있는 모양이다.
"La La Land"는 L.A의 별명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는 존재하지 않는 어떤 공간의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그렇게 연결될만도 한게 L.A는 영화산업의 중심지이고, 예술가들의 도시이며, 스스로의 역사를 무시하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파괴의 도시이자 창조의 도시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꿈을 찾으러 가는 도시이다. <LA LA LAND>가 좋았던 이유는 주인공들 자체도 예술가들이고, 예술가의 도시의 대명사인 파리스러움이 들어갈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L.A 본연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는 것이다. 감독이 하버드 학부생 시절에 보스턴을 배경으로 스케치를 하기 시작했지만, L.A로 이사를 오면서 배경을 바꿨다고 하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결말빼고 다 호였다. 연출이나 색감과 같은 영상미는 <LA LA LAND>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만들어졌을 정도로 그 자체의 스타일을 구축해갔고, 일관성 있게 끌어나간 결과 어느 하나 진부한게 없었다 (결말 빼구? 맴찢) 또 좋았던건, 글쎄 영화적 기법을 쓸 수 있었던 자리에 무대 장치를 쓰는 것같은 연출을 한 것? 옛날에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안나 카레니나>처럼, 현실적인 공간을 무대화시킨 것 같은 부분들이 있었다. 그렇게 처음 느낀건, 미아와 세바스찬이 처음 만났던 바에서 세바스찬이 프리스타일 재즈를 연주하고 있을 때 주변이 암전되면서 그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던 부분? 마치 '주변 암전되고, 세바스찬에게 스포트라이트'라는 대본 지문이 눈에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영화는 예쁘게 잘 흘러가는 것 같고, 이 커플도 잘 되어가는 것 같지만, 역시나 갈등이 생기면서 다시 척추에 힘이 들어간다. 사람은 타인이 자기에게 문제가 있는 부분을 콕 찝어서 말하면 어떤 방어기제가 발동하면서 맞는줄 알면서도 상대방에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들이 처음 틀어진 것도 그것 때문이 아니었을까. 세바스찬은 알았을 것이다. 지금 그가 택한 길이 결코 자기가 원했던 길이 아니었다는 것을. 그리고 미아가 원했다고 하지만, 미아는 그를 한결같이 믿어주었고, 그가 꿈을 이룰 그날을 함께 기다려왔다. 오히려 세바스찬 본인이 공과금도 못 내고 있는 형편이었고, 자신의 바를 열고, 미아와 함께 살기 위해서는 돈이 무조건 필요한 것도 본인이 가장 잘 알았을 것이다. 사람은 현상유지를 할 때 가장 마음이 편하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것을 깨야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누구나 그것이 두렵다. 세바스찬도 두려웠을 것이다. The Messangers로 잘 나가고 있는데, 그걸 버리고 꿈을 위해 다른 길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그리고 미아가 그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두렵지 않았을까. 세바스찬은 결국 미아에게 모진 말을 하고 두 사람은 사실상 헤어지게 된다. 사실 그렇게 문을 박차고 나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뭐 본인이 아니니...
미아 역시 벼랑끝으로 자신의 꿈을 던져버리기 일보 직전에 세바스찬이 그녀를 끌어준다. 두 사람은 흘러가는대로 지켜보기로 하고, 서로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두 사람은 기한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5년 후 엇갈린 운명으로 다시 만나고, 세바스찬의 연주와 함께 두 사람은 또다른 세계를 상상한다. 아름답지만 현실이 아니고, 현실이 아니기에 아름다운 그들의 행복한 결말. 하지만 연주가 끝남과 동시에 또다시 슬픈 눈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만약 미아가 "Where are WE?"라고 물었을 때, 세바스찬이 어디, 라고 관계의 방향성을 말해주었다면, 마지막에 슬픈 눈으로 서로를 쳐다보지 않아도 됐을지도 모른다. 여자는 확신을 원한다. 물론 이렇게 된게 어느 한명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들의 (영화이기 때문에 연출된) 운명적 만남이 그들의 슬픈 결말을 극대화시켜서 그렇지, 미아는 흘러가는 대로 살아서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았고, 세바스찬의 물결은 계속 미아를 향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줄기가 되어 함께 바다로 흘러갔으면 좋았겠지만.. 그니까 계속 함께 하자고 말을 하지 이 바버야...
이 영화는 사람들이 꿈꾸는 L.A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현실의 잔혹함을 잊지 않는다. 또 하나의 트라우마가 꽃핀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전작 위플래쉬를 본, 음악을 사랑하는, 영상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기대했을 것 같은 작품이다. 예고편 영상을 보고 이 영화는 반드시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고 다짐했다. 그리고는 아이맥스에서 보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그만큼 눈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황홀경에 이르는 영상과 조화되는 음악들. 감히 나에게 있어 올해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 영화에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영상과 그 연출에 이미 깜짝 놀라버렸으니까. 이는 처음 LA로 가는 꽉 막힌 도로에서 춤추는 사람들부터 해서 미아와 친구들의 노래와 춤, 세바스찬과 미아가 만나 언덕에서 추는 춤, 그리고 그 노을 진 하늘. 최고는 미아와 세바스찬이 천문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이었다. 전체적으로 새벽이 내린 LA의 남색과 미아의 원색의 드레스가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두 사람이 좋아하는 초록, 푸른 계열의 색이 대체적으로 차지를 했다. 그리고 갈수록 성숙해가는 미아와 함께 검정색으로 향하는 미아의 드레스까지. 영상은 직접 감상하지 않는 한 느낄 수 없다. 그러나 영상과 음악에 밀려 스토리가 등한시 될 수는 없다. 허황된 것 같은 꿈을 쫓는 미아와 세바스찬, 로맨스 영화지만 둘의 로맨스는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각자 의 꿈을 이루고 만 궁극적 해피엔딩. 흔한 영화는 두 사람의 훗날만을 기약하며 흐지부지 끝나기 마련인데, 이 영화에서는 ��� 사람은 헤어졌지만 결국 셉은 자신만의 재즈 바를 차렸고, 미아는 할리우드 배우로서 성공하게 되었다. 진정한 해피엔딩이다. 마지막 셉의 연주와 그의 눈빛으로 셉은 미아를 진정으로 보내주었고 그녀의 영원을 기원해주었다. 미아도 그 것을 알아차렸다. 완전하게 닫힌 결말이면서도 여운이 남아서 참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영화관에서 빵빵 터지는 사운드와 눈에 들어오는 색감으로 한 번 더 황홀경을 경험하고 싶다. 2016. 12. 13 화요일
Had to give Jimin this 🎸 for his KEN-RGY! (*previously recorded*)
¡Tuve que darle a Jimin esto 🎸 para su KEN-RGY! (* previamente grabado *)
Ryan Gosling le envío un mensaje a Jimin de BTS
"Hola Jimin, soy Ryan Gosling. noté que tu atuendo en 'permission to dance' es el mismo que mi atuendo de Ken en la próxima película de 'Barbie'. tengo que reconocerlo, lo usaste primero, definitivamente lo luciste mejor y hay un código no hablado de Ken que dice que si copias el estilo de otro Ken tienes que darle tu posesión más preciada, así que espero aceptes la guitarra de Ken como mi humilde ofrenda. además, Ken no toca de todas formas, así que estará mucho mejor en tus m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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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Big short] 금융용어와 함께 다시 보는 빅쇼트 :)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요리임다 🙂
한동안 너무 바쁘다가 여유가 생겨서 영화 보고왔어요
주말에 날씨가 따뜻하더니 또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 또 조심!
빅쇼트
감독
아담 맥케이
출연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개봉
2015 미국
오늘의 영화는 실화기반의 영화 빅쇼트입니다 !
뭐 볼까 고민하다가
레버넌트나 오빠생각이 너무 안 끌려서
빅쇼트 보기로 !
일단 캐스팅부터가 너무 화려해요
마이클버리역의 크리스찬 베일
관찰을 좋아하는 그는 미국의 금융시장이
점차 붕괴 될 것이라는 것을 예견합니다
자레드 베넷 역의 라이언고슬링
버리 박사는 투자은행을 돌아다니며
CDO가 부도날것이라는 스와프(CDS)에
프리미엄을 걸게 됩니다
많은 은행들은 코웃음을 치며 땡잡았다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도이치뱅크의 자레드 베넷은
버리가 옳았다는 것을 눈치채고
소수의 투자자에게 CDS에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마크바움역의 스티브카렐
베넷이 선택한 투자자 중
하나가 마크였는데요,
처음엔 베넷말을 듣지 않았으나
거대한 미국금융시장의 허점을 발견합니다
제이미 쉬플리역의 핀위트록과 찰리 겔러역의 존 마가로
한편 투자은행의 로비에서 쫓겨나곤 했던
제이미와 찰리는
반려된 버리의 포트폴리오를 보게되죠
벤 리커트의 브래드피트
ISDA가 없던 그들은 CDS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가를 떠난 트레이더 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개인적으로 마크네 회사 식구들 너무 귀여웠어요 )
과연 미국은행들이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그들은 무모해보이는 이 도박에서 승리할까요?
아 물론 사극이 그렇 듯
빅쇼트도 역사가 스포죠
최소한의 스토리만 설명해드렸고요
예고편 보고 맘에 들면 영화를 관람하시는 걸로
(참고로 스트리퍼가 나오는 장면 때문에 영화가 19금이니 기대하지마셔용 홍홍)
▼▼▼
사실은 부끄럽게도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어요
재무 시간에 교수님이 한 주를 통째로 빼서
2008년 금융위기에 대해 열렬하게
강의해주신 것도 벌써 까먹었다능…
자료 찾아서 다시 한 번 읽어 봐야겠어요 🙂
빅쇼트 금융용어 정리
빅쇼트에 나온 금융용어를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물론 오늘도 저를 위해 포스팅하는 깨알 정보임다ㅋㅋㅋ)
우선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빅쇼트부터 갈까요?
Big Short : 가치가 하락하는 쪽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
영화와 2008금융위기를 참 잘 나타내는 용어지요
모기지론(Mortgage loan) : 부동산을 담보로 주택저당증권(MBS)를 발행하여 장기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
CDO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 채권을 한 데 묶어 유동화 시킨 파생상품
모기지를 여러개 묶은 CDO가 문제가 되었던 건데요,
영화에서는 젠가로 아주 잘 비유하고 있어요 !
CDS (Credit Default Swap) : 부도가 발생하여 채권이나 대출원리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에 대비한 신용파생상품
영화의 주인공들이 투자한 상품이죠? 한마디로 CDO가 망한다는데에 건다는 겁니다
ISDA : swap거래의 일반적 기준설정을 주목적으로하는 swap dealer의 세계적 협의체
#인스타일Live_아카데미시상식 💃🏆#라라랜드 의 #라이언고슬링 과 #엠마스톤, 섹시함의 정석 #스칼렛요한슨, 마블의 첫 여자 히어로 #브리라슨, #니콜키드먼 과 #키스어번 의 키스 퍼포먼스까지.💋오늘따라 더 반짝이는 꿈의 나라 #라라랜드 입니다.🎪✨-Editor KSJ, Y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