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텐프로 텐카페 문의는 송강호대표 010-8480-5411 - ❤️강남텐프로❤️ 텐카페주대❤️ 문의는 송강호대표 010-8480-5411 (on Wattpad) https://my.w.tt/3khtleepC8 안녕하세요! 요즘 정통텐카페를 빙자한 유사 짭텐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는 유흥 10년차이고 정통텐카페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곳 구구단.비행기.플랜비.킹스맨 크크트렌드 인스타 등등 주대 및 시스템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366일 문의 010-8480-5411
나는 네가 시냇물을 보면서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냇물이 흐르다가 넘쳐도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목련 나무 앞에서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흰 목련 꽃잎들이 우르르 떨어져도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밤 고양이를 만나도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밤 고양이가 네 발목을 물어도 그냥 그대로 서 있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꿈꾸지 않았으면 좋겠다. 창밖의 봄볕 때문에 잠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꿈에서 영롱한 ��닷속을 헤엄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인공 딸기 향이 가득 든 고무지우개라면 좋겠다. 인공 딸기 향을 넣은 딱딱한 고무로 만든 그런 치마만 366일 입었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오래도록 우울하면 좋겠다. 아무도 치료할 수 없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좋겠다. 이 세상에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 대신 너를 닮은 시냇물, 우르르 떨어지는 큰 꽃잎들, 달빛 아래 늘어진 길고 긴 밤 고양이의 그림자, 꿈속의 바다. 그리고 고무 지우개. 그런 것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서 네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할 수 없도록 얽메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시냇물을 보면서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냇물이 흐르다가 여기까지 넘쳐도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목련 나무 앞에서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흰 목련 꽃잎들이 우르르 떨어져도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밤 고양이를 만나도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밤 고양이가 네 발목을 물어도 그냥 그대로 서 있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꿈꾸지 않았으면 좋겠다. 창밖의 봄볕 때문에 잠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꿈에서 영롱한 바닷속을 헤엄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인공 딸기 향이 가득 든 고무지우개라면 좋겠다. 인공 딸기 향을 넣은 딱딱한 고무로 만든 그런 치마만 366일 입었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오래도록 우울하면 좋겠다. 아무도 치료할 수 없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좋겠다. 이 세상에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 대신 너를 닮은 시냇물, 우르르 떨어지는 큰 꽃잎들, 달빛 아래 늘어진 길고 긴 밤 고양이의 그림자, 꿈속의 바다. 그리고 고무지우개. 그런 것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 네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할 수 없도록 얽매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366일. 윤재~!! ^^ 오늘은 윤재의 첫번째 생일날~~ 축하해~ 엄마가 해주는 미역국 처음 먹는 날~ 사랑해~~ 한달전 아내가 3박4일 병원에 있는 동안 온전히 혼자 윤재를 봤는데... 혼자 아기를 본다는게 힘들거라고 머리로 생각만하다가 직접 경험해보면 정말 온몸으로 알게 된다... 아내는 이런 생활을 일년동안 매일 했었구나... 일년동안 윤재 보느라 편히 먹지도 씻지도 못하고 고생한 아내... 윤재 건강히 잘 키워줘서 고마워요~~ ^^ #윤재첫생일 #1년전오늘태어남(수정마을 쌍용예가에서)
나는 네가 시냇물을 보면서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냇물이 흐르다가 여기까지 넘쳐도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목련 나무 앞에서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흰 목련 꽃잎들이 우르르 떨어져도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밤 고양이를 만나도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밤 고양이가 네 발목을 물어도 그냥 그대로 서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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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딸기 향을 넣은 딱딱한 고무로 만든
그런 치마만 366일 입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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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좋겠다.
이 세상에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 대신 너를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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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늘어진 길고 긴 밤 고양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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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 네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할 수 없도록 얽매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366일. 윤재~!! ^^ 오늘은 윤재의 첫번째 생일날~~ 축하해~ 엄마가 해주는 미역국 처음 먹는 날~ 사랑해~~ 한달전 아내가 3박4일 병원에 있는 동안 온전히 혼자 윤재를 봤는데... 혼자 아기를 본다는게 힘들거라고 머리로 생각만하다가 직접 경험해보면 정말 온몸으로 알게 된다... 아내는 이런 생활을 일년동안 매일 했었구나... 일년동안 윤재 보느라 편히 먹지도 씻지도 못하고 고생한 아내... 윤재 건강히 잘 키워줘서 고마워요~~ ^^ #윤재첫생일 #1년전오늘태어남(수정마을 쌍용예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