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자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juotte · 2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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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쉽게 구비하고 정리하자!

창고에서 쉽게 구비하고 정리하자! 창고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공간이며, 최근에는 농막 형태로 제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런 농막 창고는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제공되며, 설치도 쉽고 튼튼한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창고의 종류와 특징 1. 조립식 창고 조립식 창고는 설치가 간편하고 이동이 가능하며 작은 공간에도 적합한 제품입니다. 각종 도구나 정원용품 등을 보관하기에 용이하고, 필요한 때 이동이 용이하여 편리합니다. 2. 농막 창고 농막 형태의 창고는 원예나 농촌 주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강력한 철재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3.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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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e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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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정리가 안되는 중. 그래도 정리하자. 힘들지만...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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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albildu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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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데뷔곡처럼 다시 와주십시오

4/24 (M)

4/25 (T)

채점

1st writing assignment

발표문 제목 - Smith로 하고 글 쓰면서 정리하자 - 공유 완료

5/1 (M)

016

Participation score -정리

김나연 학생 - 점수 확인

이메일 답장

프린터 재설치 망함 -

재임용 관련 서류 준비

5/2 (T)

Smith 파일만이라도 꺼내둘것

5/3 (W)

보강관련 공지

강의평가결과 새로 출력 - 스캔

휴/보강 신청 - 포털

Writing assignment 018 적어도 5개

오류동 5시 확인

소감 스캔하고

전체 재임용 서류 느낌 봐둘것

수업 준비 미리 해놔야

5/4 (T)

2시 설입

6시 바로 퇴근 -

5/5 (F)

comments 파일 모아서 변환해놓기

012

016

018

5/6 (S)

재시험 용지 만들것

토론 관련 증빙서류 있나 - ㅇㅇ

박충집

오늘 무조건 서류 마무리하고 보낼것

5/7 (S)

쓰레기 정리하고

네일 정리

======================

5월 8일 10시 30분 석주수술

5월 12일 가족 저녁 식사

고양이 문 만들기 => 주문

은행 - 해외 결제 왜 안되나요

고양이 모래-

피부과

#workwith #WorkwithShow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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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waxi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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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왁싱도 왁싱어때에서 해결 가능! 수북한 눈썹 정리하자!

#왁싱 #눈썹왁싱 #왁싱어플 #눈썹왁싱가격 #왁싱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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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c701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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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일학교 고등부 교사에 적합한 사람을 1번부터 쭉 줄을 세운다면 나는 끝에서 2~3번째 되는사람이 아닐까 싶다. 주일학교 고등부 교사는 너무 몸이 근질거리는 나랑 안맞는 일이다. 나의주일학교 고등부 시절을 생각해도 난 아무 감흥도 없이 빨리 끝나기만 기다리던 생각만 난다.

2. “교사사명학교”, 이름부터 너무 부담된다. 교사에 사명이 있는 건 전혀 아니고. 5가지 교사의모습에 하나도 안맞는데, 무슨 교사를 내가 한단 말인가?

3. 그래도 그래도 교사는 한 가지 모습은 아니고, 이런 교사도 있다고 하는 다양성을 교회가 추구한다면,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 다양성 측면에서 교회와 충돌이 일어난다면 그 때 깨끗하게물러나는 것으로 정리하자.

4. “당신은 좋은 교사입니다” 책을 보니, 2018년 영국에서 “외로움 담당 장관”을 임명했다고 한다. 노인이나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살아가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한다. 고등부 아이들이 이러한 “외로움 담당 장관”이 필요하지 않을까? 교사도 못하겠다면서 장관은 너무 오버이고, 외로움 담당 코치 정도?

5. 나 또한 고등부 시절 누구에게 말 못할 어려움을 겪었고, 고해성사 하듯 고등부 선생님께 진신세로, 교사 딱 1년 하기로 맘 먹었으니. 내가 맡는 반 아이들의 힘든 얘기가 있다면 듣도록해야 겠다.

6. 딱 1년. 2023년은 내 삶의 방식이 조금 바뀔 거 같다. 매주 주일날은 쉬는 날이 아닌 고등부가는 날이며, 등산 약속도 못 잡을 것이고, 장기 여행도 힘들 것이고, 흠흠

7. 회사에서 15년 차이 나는 사람과도 대화하기 힘든데, 30년 넘는 고등부 아이들과 무슨 얘기를 할지, 대화라는 것이 가능이나 할지 걱정된다. 2023년은 매주일이 도전과 도전의 나날이될 것 같다.

8. “고전 10: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주일학교 #고등부 #당신은 좋은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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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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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시스템을 빌드업 하는 게 힘들다.

지금까지 미뤄오던 습관들을 떨쳐내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는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지 않는가?

그거처럼, 한번 자리잡은습관은 쉽게 깨지지않는다. 어떻게 말하면 깨트릴 수 없다고 말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그러면, 이미 자리잡은 시스템을 바꾸는 방법은 뭐가있을까?

그 시스템 위에 덮어서 씌워버리면 되지 않을까?

아토믹 해빗에서도 덮어씌우는 요령을 소개해 줬었다.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덮어 씌우는 게 좋을까?

주식도 습관의 하나라고 생각해도 무방할까?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주식의 매매도 하나의 패턴에 가까우니, 어떠한 조건이 발현 됐을 때 그 무의식에 있는 습관대로 매매할 것이아닌가? 그러면 그 습관을 깨트리고, 더 나은 습관을 자리잡게 하면 좋을 것 아닌가.

오늘 유튜브에서 실전대회 우승자 인터뷰를 봤다. 상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인데, 그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손절+리스크관리라는 얘기를 했다. 그 얘기를 하는 와중에, 손절을 지키지 않고 더 갈 거 같다는 마음이 들지 않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그사람은 그런 마음도 들기는 하지만 결과가 항상 좋지 않았다는 얘기를 했다. 초반엔 그런 마음에 휘둘렸다는 얘기다. 어쩃든 그런건 습관이기 떄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 습관의 법칙을 주식에도 적용시켜보면 어떨까?

어떠한 달콤한 보상을 계속 주는거지... 그렇게 하면 수익을 가져가는 쪽으로 몸이 자동반응 하지 않을까? 습관이 자리잡기 까지는 빈도수에 비례한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내가 지향하는 매매를 많이, 습관이 들 때 까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나의 습관을 하나하나 뜯어서 분석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우선 요즘에 아침 11시가량에 일어나서 핸드폰 부터 켠다. 켜고 야한거 함 쭉 보고, 두시정도까지 누워있다가 부랴부랴 일어나서 씻는다. 씻은 후 뭘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좀 걷고 생각을 정리하자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나태함을 유지한다. 그러다가 책 읽고 감명받아서 생각정리하고 내일은 달라지겠지 하고 또 새벽까지 컴퓨터(유튜브 인스타 야한거 등)둘러보다가 새벽네시쯤 잠든다. 알람은 맞춰져있지만, 아얘듣지도 못한다. 그리고 잠 들 때 항상 핸드폰을 가지고 잠자리에 든다. 이거부터 고쳐야한다. 근데 너무 중독된듯.... 유튭 인스타 다 지워야 할 듯.

조금 더 자세히 분석 할 수 도 있을 거 같다.

그런 행동들이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겠지만, 그래도 찰나의 순간에 생각이란 걸 하기는 한다. 그 때를 바꾸긴 힘들 수 있지만 인지하는 건 가능이라고 생각한다.

한 때 나는 매 순간을 인지하고 느끼 행위가 명상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런 저항없이 그 상황을 인지만 하는 것. 좋다, 나쁘다 판단하지 않고 이러한 상황이 벌어졌구나 하는 걸 느끼는 것이 명상이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다. 명상차원에서의 System override��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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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jin-yu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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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정리하자 #방만들기 #혼자열심히 #먼지구덩이 #이사한기분 #짜장면곱배기 #짬뽕 #탕수육 #마시땅(서울특별시 도봉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htE8mjjNW/?igshid=19f6kp6fbsb2e

#먹자 #정리하자 #방만들기 #혼자열심히 #먼지구덩이 #이사한기분 #짜장면곱배기 #짬뽕 #탕수육 #마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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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17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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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일기 #다이어리 #아재생각 #인간관계 #만남을 #구걸하지말자 #눈치껏 #정리하자 #예의상 #누구나 #던지는 #말은 #하지말자 #깔끔하게 #내사람만 #남기기 #밥한번먹어요 #조만간봐요 #연락드릴게요 #추상적표현 #개소리들 #거절은 #나와 #상대와의 #관계를 #위한 #건강한반응 #이다 (누리꿈스퀘어) https://www.instagram.com/p/B2vhtb4A2eJ/?igshid=9uely1owkr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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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ay9018-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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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엥??? 컴터가 사•라•졌•다!!!!??? 흐흐흐 예전 컴터는 2016년에 구매해서 구형이 되버렸다는 ㅋㅋ . 그때만해도 최신형 intel i7 processor에 32인치 모니터에...3년이 지난 2019년에는 구형이 되고 말았다😱 . 그때 빨랐던 기기들이 올해들어 넘 느리게 느껴지는건 뭔가요?🤔🤔 .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RAM SSD HDD까지 최고 상향을 자랑하겠습니다😎 . 새 아가들이 오기전까진 태블릿으로 울 후배님들 교육하기🤓 ㅎㅎ . . . . . #엉망진창 #컴터없음 #컴터가 #사라졌다 #컴퓨터 #구매 #기대된다 #설렌다 #레노버태블릿 #요가태블릿 #빔프로젝터 #정리하자 #육아맘일상 #nocomputerlife #needacomputer #gamingkeyboard #hacker #blue #coolgram #whatamess #cleanup https://www.instagram.com/p/BunvuK7BdC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dxkuj0e5c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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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yoon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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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산 펜은 던져두고

마음먹고 산 새 노트는 고3 줘버리고

쓰다 남은 노트랑 다 부서진 볼펜이 합쳐질 때 왜 집중이 제일 잘되는거냐구요? 이상하다... 헌 물건을 더 아끼게 되는 기이한 현상

잘 정리하자 뭐가 됐든 어떻게 되든

📌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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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grammardocto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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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 Tips for Korean learner] Korean phrases to say to break up with your partner properly

Hello everyone, This is the Korean Grammar Doctor.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어 문법 의사입니다. . . One day, I read a post about a breakup of an international couple. It made me wonder what Korean phrases they used to end their relationship. So, I looked up some farewell phrases on the internet to strength my imagination of how they broke up by speaking Korean. . https://www.youtube.com/watch?v=qpTQEGucodE 이제 헤어져요. Let's go our separate ways . https://www.youtube.com/watch?v=qyxMYD0n19w 나는 일에 집중해야 해 I need to focus on my career . 데이트할 시간이 없어 I don't have any time to date . 난 그냥 이런 종류의 연애를 위한 준비가 안 됐어 I am just not ready for this kind of relationship . 내 시간이 / 공간이 필요해 I need my time / space . 내 사생활이 필요해 I need my privacy . 너는 내게 과분한 사람이야. You deserve better . 우리 그냥 친구하자. Let's just be friends. . 우리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아. I think we are moving too fast. . 우리는 다른 사람을 만나기 시작해야 해 We should start seeing other people . 나는 너에게 충분하지 않아 I am not good enough for you .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야. You will be able to meet someone better than me. . 이게 최선이야 It is for the best. . 난 그냥 너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I just don't love you anymore. . https://www.youtube.com/watch?v=U_eVNBjXIoM 우리 그만 만나자. Let's stop seeing each other . The first impression that I got after I watched these three video clips was like 'Well.....I don't think that most of the phrases here are familiar.' I am not saying that they are wrong or teaching incorrect Korean phrases. It is just my opinion. Maybe because I barely spoke and used very refined language not to hurt my partner when I broke up. Anyway, I am going to introduce phrases that I used when I broke up. . . [Note] All phrases are written in 반말 because it is more common in a romantic relationship. Most phrases are written in the conversational tense. There are some quotes from romantic K-dramas. I guess that there are some people who dislike K-drama lines, but they are really useful to break up properly. . . #Scenario The farewell process begins : 가 and 고 are in a relationship. However, 가 decides to break up with 고 after long hesitation. 가 texts 고 to decide the meeting place and time to confess 가's feelings and say goodbye. - 우리 좀 만날까? 너에게 할 말이 있어. Shall we meet?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 우리 좀 만나서 이야기 좀 할까? 할 말이 있어. Can we meet and talk?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 혹시 이 때 바빠? / 시간 괜찮아? 이야기 좀 나누고 싶어. Are you busy at this time? / Are you free at this time? I want to talk to you. [혹시 내일 시간 괜찮아? / 혹시 월요일에 시간 괜찮아요? are also fine] - 이 때 만나서 이야기 좀 할래? 나 (진짜) 진지해. Would you like to meet and talk at this time? I'm serious. . . 2. The declaration of farewell: They met at a small cafe where they did on a first date. There is an awkward silence between them. 가 starts to talk. . - 우리 이제 그만하자. = 이제 우리 그만하자. Let's stop seeing each other. - 이제 우리 (그만) 헤어지자. =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Let's go our separate ways - 이제 우리 그만 만나자 =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Let's stop seeing each other. - 이제 우리 (그만) 관계 정리하자. = 우리 이제 (그만) 관계 정리하자. Let's end our relationship - 이제 우리 끝낼 때가 된 거 같아. = 우리 이제 끝낼 때가 된 것 같아. I think that it is time to end. - 이제 우리 그만할 때가 될 것 같아. = 우리 이제 그만할 때가 될 것 같아. I think that it is time to end. - 이제 우리 그만할까? 나 너무 힘들어. = 우리 이제 그만할까? 나 너무 힘들어. Shall we end our relationship? I feel so tired. . 3. Frustration OR expectation: 고 is really confused and asks 가 the reason. Expected questions - 왜 갑자기 헤어지자는건데? Why are you telling me to break up all of a sudden? - 갑자기 왜 그래? 혹시 내가 뭐 잘못했어? What's wrong with you all of a sudden? Did I do something wrong? - 갑자기 왜 이러는건데? Why are you doing this all of a sudden? - 너 갑자기 왜 이런 말 하는 거야? Why are you saying this all of a sudden? . OR 고 already expects this situation. Expected responses - 이럴 줄 알고 있었어. I knew this would happen. - 이럴 줄 알았어. I knew this would happen. -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될 거라고 예상했었어 / 생각했었어. I was expecting this to happen. - 네가 그런 말 할 거라고 예상했었어 / 생각했었어. I was expecting you to say that. -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네. That's exactly what I expected. . 4. Explain the reasons: 가 explains reasons - 그 동안 너의 성격 / 습관 / 행동 / 무책임함 / 집착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이제 더 이상 참기 힘들어. I have struggled with / dealt with your character / habit / behavior / irresponsibility / obsession. I can't take it anymore. - 내가 불편한 점 / 힘든 점 말했는데도 너는 변한 게 없었잖아. I told you something uncomfortable, but you haven't changed at all. - 네가 너무 바빠서 우리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잖아. You're too busy to even meet me actually. - 너는 내가 뭘 해도 / 무슨 일을 당해도 별로 신경 안 쓰잖아(= 관심이 없잖아.) 넌 항상 그런 식이었어. You don't care what I do / what happens to me. You've always been that way. -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나 혼자만 사랑하는 것 같아. 사랑이 안 느껴져(= 사랑을 못 느끼겠어). You don't love me, but I think I'm the only one who loves me. I don't feel loved. - 나만 외롭고 힘든 것 같아. / 나 혼자만 힘든 것 같아. 둘이 같이 있어도 너무 외롭고 힘들어. I think I'm the only one who's lonely. / I think I'm the only one who's having a hard time. I am so lonely even when they're together. - 너 바람폈잖아. / 너 다른 사람 만나잖아. 내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어? You cheated on me. / You're seeing another person. Don't you think that I don't know about it? . 5. Showing empathy : 고 doesn't know what to say. Instead of refuting 가's explanation or making excuses, 고 decides to say something to show empathy. - 그랬구나. I see. - 미안해. I am sorry. - 네 말이 맞아. 그건 내가 신경을 제대로 못 썼어. 미안해 You're right. I haven't actually cared about you. I'm sorry. - 내가 신경을 제대로 못 써줘서 미안해. I'm sorry that I haven't cared about you. - 그 동안 제대로 신경 못 써줘서 미안해. I'm sorry that I haven't cared about you. - 그건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It is my fault. I am sorry. - 그건 잘 몰랐어. 미안해. I didn't know that. I am sorry. . . 6. Farewell : 고 realizes that it is too late to restore their relationship. So, 고 says farewell to 가. - 잘 지내고 건강해. Take care and stay healthy. - 네가 하는 일 잘 되었으면 좋겠어. 잘 있어. I hope everything goes well with what you do. Take care. - 네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I want you to be happier. - 네가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I want you to meet someone better. (Actually, --하길 바라 is grammatically correct. However, as I mentioned above, the phrases that I am introducing are conversational.) - 그래.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 보다. I think we are not supposed to be meant to be. - 그 동안 진심으로 사랑했어. 그 동안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I've loved you with all my heart. Thank you for loving and caring for me. . . Question When you broke up with your partner, what did you say in Korean? Also, if you have to break up with your partner, what would say in Korean? Please leave a comment! I can correct your mistakes! [I hope we will not talk about your history of romantic relationships here. Let's focus on Korean language.]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f you have any feedback or questions, please let me know. The Korean grammar doctor will always be at Korean learner's side! 한국어 문법 의사는 언제나 한국어 학습자 곁에 있습니다. Stay TTTemptin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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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icomo-xi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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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였던 너를 그린다.

여느 평범한 사람처럼 아침에는 잘 지내다가

밤에는 들려오는 소식에 아프게 그려진다.

차라리 모르는게 낫지.

모든걸 정리하자 그게 편하지.

나는 밤이였던 너를 사랑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내던 달처럼 맑은 눈을 사랑했고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처럼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별처럼 빛나는 너의 재능들은 나를 사로잡아 이끌었다.

나는 밤이 싫다. 증오와는 다르다. 오히려 두렵다.

나를 아프게 하는 밤이 무섭다.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핸드폰은 너의 정보를 들려주어 나를 잠 못들게 하고

바이러스 처럼 퍼지는 부정적인 생각들은 나를 불편하게 하여 가슴을 후벼판다.

이 아무도 없는 거리 조용한 밤공기가 나를 더 세상과 더 동떨어지게 한다

오늘 너에게 다시 팔로우가 왔을 때 한번, 심장이 내려 앉았다. 아니다. 잘못 눌렀겠지. 내가 여기서 맞팔로우하면 안되는거야. 그리고 몇시간 뒤 너가 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그리고 나는 또 그걸 못 참고 맞팔로우 해버렸고. 바로 후회했다. 팔로우 삭제. 내 신조. 임자있는 사람은 빠르게 정리한다. 정리되는데 삼년정도 걸릴줄 알았는데 덕분에 다섯달로 줄겠다. 조금만 더 아프면 괜찮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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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leco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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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 🥳🥳🥳 건강도 하고 항상😘 착한데 보다 잘 정리하자^^뒤정리 깔끔히 홧팅!(쿠우쿠우 민락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hrlmWBi5C/?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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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xo2897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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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새벽

오늘 아침의 나는 평소보다 아니 어제보다 맑았다.병원에 가야하는것도 있지만 이제 막 내몸이 그때 기억을 잊어가는 것처럼 변하고 있었으니 .,.

아침에 좀 서두른 탓일까? 아침 약을 못먹고 길을 나섰다.병원에서 나와 근처의 지인과 예정없던 점심을 같이하고 얼떨결에 그의 사무실까지 가게되었다.병원에 갔다가 바로 집으로 갈예정이였던지라 약은 챙겨오지 못했고 그탓일까? 아님 내가 약을 안먹었다고 생각했기에 그런것일까? 급작스럽게 손이 조금씩 떨리고 숨이차고 손바닥에 땀이 촉촉하게나기 시작했다.아 내가 간만에 라떼 투샷을 먹어서 일까 아님 오늘 집에두고온 두번의 약때문일까.

지인에게 서둘러 작별을 고하고 일단 차를 끌고 교통에 방해안되고 차를 세울수 있는 곳을 찾아 차를 세우고 숨을 크게 들이쉬며 내쉬기를 십여분쯤 지날무렵 좁아졌던 시야가 넓어지고 가뿐 숨이 좀 잦아들자 몸에 긴장이 풀려 차에서 삼십분 정도 쉬다 집에와서 약부터 챙겨 먹으려고 했지만 집에오니 또 맘이 안정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그렇게 이른저녁과 약을 먹고 좀지나자 그 증상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내가 약에 종속된다는 기분에 잠시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어쩌겠는가 다 내가 한실수이고 그것의 결과가 이것인것을 급하게 맘먹지 말자 천천히 정리하자 라고 되뇌이며

어제하던 책 정리를 시작했다 일단은 분류 1번은 내 소장용 책중 팔겠다고 판단 된것들 2번은 대여점에서 샀지만 골라골라 사서 깨끗한 놈들

위의 1/2번은 중고장터로

3번은 2번보다 상태가 않좋거나 상태는 좋으나 중간이 비어서 싸게 팔수밖에 없는것들

그리고4번은 폐업처니하는 곳에가서 권당 300-500 원쯤주고산 읽을수는 있는데 좀 더러운것들

1번2번은 중고장터에서ㅈ팔고

3번 4번은ㅊ대여점에서 빌리는ㅈ가격 정도에 당근에 내어 놓으면 어린아이나 학생 아주머니들이 잘가져다니시더라.

책을 정리하면서 마음의 수양을 닦길 원했는뎌ㅈ역시 현실은 시궁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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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unvca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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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연예계얘들아..

니네일해야되는데

왤케무식하니

보통일이론대론데..

하..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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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usuah1-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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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의심하는 사람보다 나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그걸로 됐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으니

찜찜한 생각일랑 얼렁 털어 버리고 확실히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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