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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spacetime-premiu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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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창고를 가지고 싶은데 내 물건이 안전하게 있을지 너무 걱정되시죠? 고객님의 고민! 저희가 없애드릴께요~ 첫번째, 박물관을 만들어온 특허기술로 특별한 보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곰팡이, 침수, 결로, 도난 등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두번째, CCTV 및 열 감지 센서 등 다중보안장치들이 설치가 되어있어 24시간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고 15억상당의 보상 규모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각종 보험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세번째, 업계 유일의 코스닥 상장기업이라 폐업할 일도 없답니다. 2월 한정 수량으로 지금 다양한 지점에서 풍부한 혜택도 드리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십니다. 문의 02-3438-0011 (카톡@편안창고) 짐보관은 35년간 검증된 편안창고 #개강 #새내기 #입학 #입학선물 #3월 #삼일절 #새학기 #봄맞이 #방꾸미기 #집꾸미기 #홈인테리어소품 #베란다인테리어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O9ibCydY1/?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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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일2
이거 왠지 옛날에 썼었던거 같은데...?
그냥 다시 쓰자.
막상 유학을 하고 있을 때에는 몰랐었던 것 같다.
한국에 있을 때 학원에서 간단한 영어 시험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땐 알파벳을 쓰는 것도 어려웠다.
그런데 갑작스레 외지로 가서 다짜고짜 국제 학교의 입학시험을
3개월 안에 봐야 된다고 하며 다른 학업은 때려 치우고 영어만 주구장창 배웠다.
하루에 대략 6시간 정도.
심지어 알파벳 단계는 그냥 뛰어 넘어버렸다.
입학시험은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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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k0re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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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ib·hak]
(verb) (school) admission, 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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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searchk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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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나이 │ 입학 연령 │ 7세 초등학교 입학
초등학교 입학 나이 │ 입학 연령 │ 7세 초등학교 입학
지금 우리나라는 나이가 8살 ( 만 6세 )가 되면 초등학교를 입학하죠?
하지만 2025년부터 7살 그러니깐 만 5세가 되면 초등학교를 입학하게끔 하겠다는 계획을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월 2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보고 했습니다.
이미 전 대통령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 등 역대 정부도 학제 개편을 제안했었다가 혼란만 초래하고 매번 무산되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다시 시도를 하려고 하는듯합니다.
교육부 장관은 4년 동안 25%씩 입학 연도를 앞당기는 방안을 계산해 보고 이 방식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면 2025년도에 시행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infosearch.kr/the-age-of-elementary-school-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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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kieolog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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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found this old quote from jimin and I’ve seen it translated elsewhere but I was hoping to get your take on it? It’s from this articl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5/0000001635?sid=004
지민_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춤을 춰왔고 부산예고에 수석 입학 할 만큼 소문난 춤꾼이지만 동시에 매력적인 보컬로 방탄소년단만의 색깔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짐드백’(지민+샌드백)이란 별명이 생길 정도로 팀 내 서열 꼴찌가 됐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나.
▲ 춤뿐 아니라 보컬에 대한 고민도 많은 편이다. 보컬적인 면에서 아직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만큼 노력해서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서열 꼴찌인 건 인정한다. 막내 정국이한테 던져지고 나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정국 맘’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제 ‘정국 장난감’이 된 것 같다.(웃음) 반항할 수 없기도 하지만 그런 장난이 싫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Hi, thanks a lot for your message.
Since it's quite a bit of text I will give a translation without much of explaining around it for the parts where it just mentions Jimin's history etc and focus more on the parts which I assume were the reason you sent me the message for.
Here I will also try to make it more fun for me (and for those who are maybe interested in going more in depth too) by showing multiple ways of translating certain words or phrases, ranging from 1st option marked as ¹ - 'closest to source' translation (which I typically provide to show what was said in original word as opposed to just transforming it to be more seemless and easier to understand for an English speaker) /2nd option marked as ²- close synonym (kind of middle of the two, optional) / 3rd option marked as ³- 'looser, more flexible' translation (might not be mirroring the source text 100% but brings the essence of the word, phrase closer to the English language and its context). This is just to show translations can vary depending on stylistic choice and preference. Naturally, this doesn't always apply though and there's many further nuances that can be discussed etc.
Note: if you wish to skip the (admittedly long) explanation and my weird number exercise, scroll to the bottom for clean translation.
지민_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춤을 춰왔고 부산예고에 수석 입학 할 만큼 소문난 춤꾼이지만 동시에 매력적인 보컬로 방탄소년단만의 색깔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짐드백’(지민+샌드백)이란 별명이 생길 정도로 팀 내 서열 꼴찌가 됐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나.
"Jimin- You've been dancing since the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and were such a notorious dancer to the point that you got accepted to Busan Arts High School as the top student (*수석 입학), but at the same time, you also played a big role in creating BTS' own specific colors with your ¹attractive / ²appealing vocals.
Though on top of that, you came in ¹last position in the team ranking / ³were last in the team pecking order to such an extent that you ³earned yourself a nickname ¹'jim-deubaek' / ²'jim-dbag' / ³'jim-punchbag' (Jimin + ¹sandbag / ³punching bag), ¹how did it happen / ³how come / ³how did this come about?"
(*note: here of course the tone is playful and the meaning obviously isn't referring to any harmful violence, the question is posed in a way that it implies Jimin is both the top (skills, influence wise) and then finds himself at the bottom when it comes to certain power hierarchy in the group, like when they joke around together (even physically), to the point that not even the youngest regards him as a 'hyung' and rather plays around with him, which Jimin then refers to in the response accordingly)
춤뿐 아니라 보컬에 대한 고민도 많은 편이다. 보컬적인 면에서 아직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만큼 노력해서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서열 꼴찌인 건 인정한다. 막내 정국이한테 던져지고 나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정국 맘’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제 ‘정국 장난감’이 된 것 같다.(웃음) 반항할 수 없기도 하지만 그런 장난이 싫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Not only dancing, I tend to worry a lot about my vocals too. I think I am still lacking in the vocal aspect, therefore I want to try hard enough to be satisfied with myself and give you better songs.
I admit to being last in ³the pecking order. I think ¹it became/ ³I ended up like this after ¹being ¹thrown / ³tossed around by ¹the maknae Jungkook. I have the nickname ¹'Jungkook's mum' (*the word mum spelled in Korean) but now / from now on I think I am becoming ¹'Jungkook's toy' / ³'Jungkook's plaything'. (Laughter) I cannot ¹defy it / ²resist, but since I don't hate these kind of ¹antics/ ¹play / ²jokes / ²mischief, ¹there's nothing to do / ³I can't help it."
Concluding note: by giving multiple options I tried to show that there are always various ways to go about translations. Here I would say to avoid misunderstanding, it's better to try to convey the meaning of what was said with a bit more flexibl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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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clean translation:
Reporter: "(Jimin) You've been dancing since the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and were such a notorious dancer to the point that you got accepted to Busan Arts High School as the top student, but at the same time, you also played a big role in creating BTS' own specific colors with your attractive vocals. Though on top of that, you were last in the team pecking order to such an extent that you earned yourself a nickname 'jim-punchbag' (Jimin +punching bag), how did this come about?"
JM: "Not only dancing, I tend to worry a lot about my vocals too. I think I am still lacking in the vocal aspect, therefore I want to try hard enough to be satisfied with myself and give you better songs. I admit to being last in the pecking order. I think I ended up like this after being tossed around by the maknae Jungkook. I have the nickname 'Jungkook's mum' but now I think I am becoming 'Jungkook's plaything'. (Laughter) I cannot defy it, but since I don't hate these kind of antics, there's nothing to do about it."
(exerpt from 그 여름, 우리가 사랑한 방탄소년단, published 27.07.2016 by at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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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nosubet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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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대구 아세아 병원에서 태어났다. 요샌 안 그렇지만 내가 태어났던 연도 11월엔 눈이 펑펑 내렸다 한다. 아빠가 날 참 좋아했다고 엄마한테 들었다. 100일 전까지 바닥에 내려 놓은 적이 없을 정도로. 잘 때도 배 위에 눕혀 놓고 재웠다 했다. 첫째 이모가 경남 진주에서 과일 장사를 오래 하셨는데 꽤 부를 축적 하셨다. 그걸 보고 아빠는 대구에서 진주로 내려가서 장사를 배우자고 했다. 정확하진 않지만 네살 즘 내려가서 이삼년 후에 다시 대구로 왔다. 이유는 정확하진 않지만 아빠의 의지 부족으로 다시 온 걸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엄마가 흘리면서 한 이야기라) 초등학생 땐 무작정 밝은 편이었다. 몰라도 무조건 손 들어서 발표 하고 모두가 날 바라보는 관심이 좋았던 거 같다. 애가 애다웠다. 웃음도 많고 장난기도 많고 동생이 갖고 싶었다. 엄마한테 동생 낳아달라고 했는데 진짜 동생이 태어났다. 여섯살 아래 남동생이 생겼을 땐 너무 좋았다. 중학생 때까진 수저를 씻어 챙겨주기도 하고 아침에 항상 깨워주고 (이건 지금도) 나름 잘 챙겨 주려 했다. 중학생 때 처음 권력 이란 걸 느끼고 바라봤다. 일진 친구라는 개념도 그때 알았다. 중학생 때도 무난하게 살았다.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고 고등학생 땐 꽤 작고 큰일들이 많다. 그때 만난 친구들과 10년 넘게 친하게 지내고 가끔 주기적으로 본다. 그 중 한명은 서울로 갔고 또 한명은 곧 갈 예정 인 거 같다. 대학생이 되었다. 일본어 자격증을 갖고 있었는데 그걸로 지방 전문대 입학 했다. 4년제에 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돈 없으니 취업 잘 되는 전문대로 입학하라 했다. 딱히 4년제 가고 싶단 말은 못했다. 이제 겁도 눈치도 그러려니 하는 법도 알았다.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겼다. 고등학교 졸업 하고 대학생 되기까지 시간이 비어서 편의점 알바를 4개월 했다. 인수인계 해 주는 사람과 어떻게 인연이 닿아 연애도 했다. 한 일 년 반 정도 대학 졸업 후 바로 일본으로 취업 했다. 취업 할 때 즈음 부모님은 이혼 하셨다. 얼마 못 버티고 한국으로 왔다. 연애를 할 때 일본으로 갔고 일본에서 헤어졌다. 한국으로 왔을 때에도 재회는 하지 않았다. 1년 동안 다이소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했다. 감사하게도 그곳에서 좋은 어른을 많이 뵙게 되었다. 사회는 다 이런 사람들만 계신 줄 알았다. 퇴사 하고 단단히 착각 했구나 하고 느꼈다. 집도 질리고 대구도 질리고 대전으로 갔다. 일본 비즈니스호텔에서 사람 구한다길래 냉큼 올라갔다. 대구만 아니면 된단 생각으로 고등학생 때 만났던 남자친구와 몇 년만에 재회를 하고 또 일년을 더 만났다. 내가 상대에게 질려서 잠수이별 했다. 상대방은 곧 전역을 앞두고 있었다. 직장 텃세가 힘들어서 그만뒀다. 판매직이 재밌을 거 같아 지하상가에 있는 에뛰드 매장에서 2년 가까이 판매직을 했다. 꽤 잘 맞았고 즐거웠지만 주말에 쉬고 싶단 욕망이 생기며 그만뒀다. 그땐 귀여운 친구도 만났다. 그 친구가 부산으로 근무지를 옮기며 나도 부산으로 갔다. 우리는 2년 반을 만났다. 그중에 1년 반은 동거 했다. 결과적으로 헤어졌다. 안 좋은 모습으로. 그 후에 동거에 대한 환상은 없다 안 할 수 있으면 안 하고 싶다 생각했다. 인터넷 쇼핑몰 사무직에 취업했다. 월급은 적었지만 주말에 쉴 수 있단 생각에 행복했다. 회사가 망했다. 권고사직을 당했고 예전부터 여행사 취업을 꿈꿨던 나는 여행사 취업 준비를 하며 자격증도 이것저것 땄다. 코로나가 터졌다. 여행사는 직격타를 맞고 글러먹었다 싶었다. 다시 대구로 왔다. 혼자 있을 엄마가 걱정 되었고 집에 가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았다 가족의 품도 그리웠다 (사실 이게 더 컸다) 다시 쇼핑몰에 취업 했다. 스타트업이었지만 잘 이끌어 가고 싶단 욕심과 함께. 어쩌다 보니 3년 차에 접어들었다. 2년 차 접어들 때 남자 친구가 생겼다. 1년 반 정도 만났다. 나의 오만함은 항상 있었고 그게 문제가 된 거 같았다.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면. 마냥 생각하는 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하던 시기도 있었다. 지금은 잘 해야 한단 생각에 행동 하나 말 하나 함부로 하지 못한다. 최근에 이별을 했다. 너무 딱한 사람이었고 그다지 마음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은 했지만 별개로 싫은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더 이상 감내 하고 싶지 않아졌다. 무난하게 흘러가는 하루에 감사히 여기며 (종교 없음) 뜨뜻미지근하게 지낼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 한 것도 없는데 올해 30살이 되었다. 여전히 술·담배는 못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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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kardnet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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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IG] somin_jeon0822: #광고 2024 Gentle High school 입학🎓✨ #GentleMonster #GentleHighSchool #GentleMonsterOp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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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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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3 - Jeongguk on Twitter:
입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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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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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내 위시.. 호그와트 입학💫 (도시마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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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ad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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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성적이 낮아지면 질 낮은 의사 판검사 변호사 교사가 양성되나? 그깟 대학 입학 시험 점수가 사람의 질과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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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doona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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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3 금
호그와트에서 입학허가서가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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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아님. "하나"임)
대충 해석하자면 오늘 주문이 완료되어 3월 7일 입학 예정이니, 손가락도 풀고 주문도 외우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뜻. 후후후. 드디어 온다! 호그와트! 얏호!
3.6 월
11층 여자 휴게실은 침대의 단단함과 공기의 메마름이 딱 학교 양호실 같아서, 잠이 잘 온다. 11시반 이전에 가면 자리가 있어 요즘 애용중. 오늘도 점심시간에 누워 자고 있는데 상무님 카톡을 받았다.
"하나 프로. ㅇㅇ팀 프로젝트 하나 같이 하자."
입도 채 다물지 못한채 말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내 안에서 흐르는 요 마음, 나를 단숨에 일으킨 건 분명 긴장과 흥분이었다. 멋지게 해내고 싶은 마음과 뒤이어 밀려오는 걱정. 아무리 밑져도 배움 하나는 건지는 판이라고, 그러니까 편히 하면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다시 침대에 누움. (응?)
3.7 화-수
월요일에 바로 소환되어 바바 오티를 받고, 화요일 수요일 본격 바바 집중모드. 화요일에 있던 저녁모임까지 불참하면서 아이데이션.
위전과 지하에서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지금 생각중인 아이디어를 중간점검 해준다는 제안에 함께 자리로 올라왔다. 현재 현업에서 깐느로 뛰어가고 있는 (달리기 잘함) 위전에게 SOS. 거의 맥짚으면 바로 나오는 한의사처럼 바로 문제점 파악해서 해결해주고, 키카피도 야무지게 손봐줬다. 잘되면 위전 자리를 보며 1일 1배 해야겠어.
3.9 목
크리스피바바 1차 회의. 첫 회의 소감은요? 부럽다 부러워. 멋있다 멋있어. (전혀 멋없는 소감)
3.10 금
더글로리 시즌2 온에어 기념 정주행. 장소 : 모모씨 출장간 사이 주연이네 참석자 : 다운, 유나, 보라, 주연, 하나
준비물 : 얇은 잠옷 하나만 가져오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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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한마디 : 모모씨 또 출장 안 가나요?
3.14 화
크리스피바바 2차 회의. 어제 엉덩이가 의자에 붙을 때까지 아이데이션 했는데.. 이제 더 나올 게 없지 않을까..? 싶어 아침운동에 갈까 고민하다, 그냥 일찍 출근. 진짜 그만하고 싶은 마음 꾸욱 누르고, Hermes 영상을 기계처럼 훑으며 버스에 오르다가 하나 건졌다. 기존에 있던 안에 넣으면 되겠다! 싶은 레퍼런스를 발견. 심봤, 아니 에르메스 봤다!
이러니까 내가 벼락치기를 못끊지. 주니어보드 시절 멘토님께 받고는, 눈물 줄줄 흘렸던 메일 속 문장을 다시 꺼내본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데드라인에 나온다." by. 광고계의 유느님 유병욱CD님
3.15 수
노석미 작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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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토
요즘 내 상태 : 오픽 해야 하는데 - 라운딩이 얼마 안남았네 - 진짜 마음 딱 먹고. 오픽부터 끝내고 골프 하자 - 라운딩이 곧이잖아 - 오픽해야 하는데
위 상황의 반복으로 오픽도 골프 연습도 아무것도 못하는 중.
3.19 일
오픽 재수날. You know what? I'm failed! 삼수를 위해 4월 시험을 등록했다. 오 그러면 4월까지 아직 시간이 좀 있네? 오늘은 놀러 갈까? (그렇게 사수생이 된다)
3.21 화
위전에게 맛있는 밥 사는 날. 그것은 바로 잃어버리지 않은 지갑을 위전이 찾아줬기 때문이다! 지갑을 아침 운동할 때 사물함에 두고 온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베이지 색 가방 옆구리에 연분홍 지갑이 보호색을 띠고 조용히 숨어있던 것. 지갑을 찾아 에이블짐을 다녀오는 길에 위전을 만났고, 내 자리까지 와서 찾아줬다. 이것이 바로 아트의 눈인가? "음 여기는 RGB값이 다른데?" 이런 건가!
(여기에 연분홍 지갑이 꽂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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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 지갑에 결혼반지를 두고 다니지 말자.
이번엔 꼭 위전이 먹고싶은 거 먹자!고 했지만 결국 또 단백질 많은 파히타를 주문해버렸다. 다음엔 진짜 매덕스 피자. (다짐)
3.23 목
신사에서 준호, 재형, 다운. 준호와 재형이는 결혼하고 처음으로 보는 것 같다. 오랜만에 봐도 다들 철 없는 건 똑같구나.
준호&재형 콤비의 유머 코드�� '극딜'인데, 가끔 아슬아슬해서 이거 기분 안 나빠?하고 상대방을 바라보면 '으히히히'하고 웃고 바로 반격에 들어가는 부분이 좋다. 비하의 유머코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능수능란한 콤비의 랠리에는 웃음이 날 수밖에. 신사역 걸어가는 길에 다운과 올해의 첫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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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토
집 앞 놀이터에 벚꽃이 벌써 만개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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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주연 커플과 함께 해랑씨네 집으로. 위스키와 함께 포스트잇 이름표가 준비되어있었다. 쏘 큐트!
3.26 일
아도니스 9홀. 안하느니만 못했다. 이선생님..! 해리포터가 하고싶어요..!!!
3.27 월
미세먼지 없는 날 가끔 산책하는 LG구회장님 집 앞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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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수
오늘의 대충격 : 파블로프 당한 파블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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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귀여움 : 지하철 먹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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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댓글 : 찐빵또줘씨~
오늘의 심정 : 그새 일이 없으니까 나 또 불안해 (시무룩)
3.30 목
이태원 플랜트에서 팀점. 휴가 하나 올리는 데에 눈치를 한 사발 보고, 일을 더 많이 하고 싶다는 말을 끝내 테이블 위에 꺼내질 못하고. 용기가 부족한 스스로를 차마 미워할 수 없기에 팀에 탓을 돌리다가도, 같이 햇빛 아래에서 커피를 마시고, 웃으며 걷다 보면 지금 나에게 가장 편한 건 우리팀 사람들 아닌가 싶다.
이런저런 생각 하지 않게 일 좀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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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apse1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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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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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가 굉장합니다….😷안경 필수….앞머리가있는 것이이 안경은 어울립니다🤓곧 졸업식이니까 머리에 붙이는 보러 갔다!💐이제 졸업은 믿을 수 없어….최근에 입학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고로나 에서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회인은 엔조이하고 싶다🥹                          花粉がすごい...メガネ必須...前髪あった方がこのメガネは似合うね.もうすぐ卒業式だから、髪に付けるお花を見に行った!もう卒業なんて信じられない.....つい最近、入学したばっかりな感じがする.コロナで充実できなかったから社会人はエンジョイ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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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다는 완전히 빛나는 주스💚🍨✨(여동생이 마셨습니다)クリームソーダは完全に映��ジュース(妹が飲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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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ta-kirb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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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합작
3월 - The Adventure Begins
Wii조가 모험을 떠나는 모습을 그려봤어요
입학 개강 개학 입사 퇴사 이직 등등 뭔가 많이 시작되는 달 3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재밌는 거니까
각자의 모험을 즐겁게 시작하자! 라는 의미를 담아보았습니다
모두 화이팅~!!!!
아래 링크에서 다른 분들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Calendar Collaboration
March -The Adventure Begins
I drew Team Wii go on an adventure
March is the month of the beginning. Schools start the new semester, companies starts the new project,.. and many things begin.
We don’t know what will be happened, but that’s why it’s fun, so let’s enjoy our adventure begins!
Go to see other artists’ works via the link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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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a2summ3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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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안 가려고 했는데 대학원에 있는 나…
아직 입학 안 했는데 때려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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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기 이전과 특별히 변하지 않네요. 아직도 타자와의 식사는 여방이 만들어져, 2월의 쌀 앨버커키에서의 고지 트레이닝 합숙도, 3월의 뉴욕 원정도 밥을 먹여 주었다. 앞으로는 타자와와 함께 고마자와의 학생도 몇 명을 데리고 합숙하거나, 여방도 동행해 식사를 만들어 준다. 지금까지 28년간 기숙사에서 식사를 실연전당포 무료보기 만들었으니까 어디도 갈 수 없어. 밖으로 나와서 역시 재미있을 것입니다.
――28년간의 감독 생활에서의 변화는 대야기 아이들과의 접하는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의 Z세대의 아이들은 게임만 왔기 때문에 체력도 붙지 않고 있고, 옛날처럼 근성론으로 트레이닝을 시키면 강해지는 것도 아니다. 부모에게 꾸짖어 두드려지거나 지금의 아이는 없지? 엄격하게 하면 반대로 멘탈이 우울해져 버리거나. 그런 부분의 치고 약한 선수들이 많다. 7년 정도 전부터, 지금의 아이들에게 시선을 낮추고,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접해 왔습니다. ――향후의 목표 대야기 다자와와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은 올림픽 대표. 24년 파리올림픽은 1만미터, 28년 로스올림픽과 그 앞의 세계선수권은 마라톤에서 노리려고 합니다. 파리 올림픽까지는 1만 미터로 마음껏 달려, 스피드를 달아 가고 싶다. 이번 세계 육상(8월, 부다페스트)이나 파리 올림픽에서는 입상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된다고 생각한다. ――올해에는 2년 연속 3관이 걸린다 대야기 신 캡틴의 싹도, 그러한 목표를 내걸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가 갓 담은 무렵의 고마자와는 '헤이세이의 상승군단'으로 불리며 4연패를 하고 오른쪽 어깨 상승으로 강했다. 드디어 이 3년 정도 전부터 힘을 쓰고 승리하기 시작해 이번이 3관. 내년도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화의 상승군단」이라고 할 실연전당포 무료보기 수 있으면 좋겠다. ――다음의 후지타(아츠시) 감독에 기대하는 점은 대야기 연패를 연결해 나갈 수 있는 팀 만들기를 해 주었으면 한다. 8년이나 나를 보고 있기 때문에 나의 좋은 곳, 나쁜 곳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우승했을 때의 좋은 곳을 떠올려 개성도 내면서 후지타류의 고마자와 대학 육상 경기부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좋은 팀을 만드는 비결은 대야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이의 WBC도지만 선수를 믿고 스탭을 믿는 것. 서로 믿을 수 없으면 좋은 팀은 할 수 없다. 올해의 하코네도 타자와가 2주일 전에 코로나에 걸려 버려. 그렇지만 타자와는 달리기 전도 마이크에서도 「너를 믿고 있어」라고 말해 왔다. 그 한마디가 선수들에게도 울렸다고 생각한다. 나도 「남이겠지」(※)뿐이 아니니까(웃음). 역시 믿는 힘을 지도자도 가지고. 선수도 자신을 믿는 힘을 가지고 해 주면, 자연과 팀의 고리가 완성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학생들을 고무할 때 사용하는 대명사적인 말. ★오야기・히로아키 1958년 7월 30일생. 후쿠시마현 출신. 83년에 24세로 고마대야간부에 입학. 가와사키시청에 근무하면서 대학에 다녔다. 하코네 역전은 1년시에 5구, 3년시에 2구의 구간상을 획득. 4년 때는 연령 제한으로 출전할 수 없었다. 졸업 후는 야쿠르트의 육상 경기부에서 코치와 선수를 겸임. 95년에 모교·코마대의 코치가 되어, 실연전당포 무료보기 조감독을 거쳐 2004년 감독에 취임. 1월 하코네역전을 구분하여 용퇴해 4월부터 총감독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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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tlsid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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