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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람
zucchinist-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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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범인의 정신이 온전했는지 여부는 그 사건을 여성혐오범죄로 판단내리는 데에 방해 요소가 될 수 없다. 오히려 그가 정신병을 앓았음에도 여성을 증오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여혐 사회를 증거할 뿐... . 출처 오마이뉴스 goo.gl/CoqG2g "남자만 군대? 여자는 애 낳잖아" 이 대화가 옳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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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gm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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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간 뉴스 l 손아람 살해특공대는 왜 조직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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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linkvn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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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og TV: 작가 손아람, 김언준 예언 업급 "안희정 김지은 성폭력 말하는대로 망국선언문"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5일 밤 제기된 가운데, 이날 작가 손아람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인 김어준씨에게 “‘안희정 성폭력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게 아니다’ 라고 이야기해 보라”고 요구했습니다. 손씨는 이날 밤 페이스북에 안 지사의 성폭력 의혹과 관련한 글을 올렸다. 손씨는 “말했던 대로 미투 운동의 순수성을 훼손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면, 김어준은 '정말로 안희정 성폭력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게 아니다' 한 마디 정도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해줬으면 한다”며 “액면 그대로 믿을 테니.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라고 적었습니다. 이 글은 손씨가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이어지는 것이다. 당시 손씨는 페이스북에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정부 고위직의 성추행 사실을 먼저 입수한 김어준이 예방 공작에 들어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라며 "감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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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r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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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6.
이것이야말로 신선놀음 아닌가 싶은 사치스러운 날을 보냈다. 아니, 보내고 있다. 친구와 포천에 와 있다. 점심으로 선홍색 살의 송어회를 먹고 온천에서 몸을 덥혔다.  회는 싱싱했고 유황물은 꼬릿꼬릿했다. 올겨울 최고의 한파라고 뉴스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때 노천탕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물밖으로 머리만 내놓고 있으려니 더없이 행복했다. 지금은 고모리 카페 마을의 아름다운 곳, ‘카페 숨’에 와서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이 글을 쓰는 중이다. 한 시간 뒤 의정부로 넘어가 양꼬치에 맥주를 마시기로 했다.
엊그제 김선우 시인과 손아람 소설가 두 사람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서 함께 이야기했던 무거운 삶과 애환을 떠올려보면 오늘의 내 여유를 넘어 사치스런 하루는 다소 부끄러운 것이 된다. 하루정도야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항변해볼 수도 있지만 나는 ‘일상적으로’ 그들의 고통에 공감한다고 말할 자격을 갖지 못한다. 일과 노동, 그리고 문학. 문학에 작은 소망을 품고 있다는 내가 문학이 가장 찬란히 꽃피워야 할 자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반성을 잠깐 해본다. 허영과 위선일지도 모르지만, 즐거운 와중에 잠깐 양심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건 오만일까.
오늘의 이 향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밤이 깊어가며 변화하는 상념과 마음을 천천히 주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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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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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구인권사무소 ‘언론 적폐’, ‘블랙리스트’ 토크 콘서트
세계인권선언 69주년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지난달 20일부터 인권 주간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9일에는 마지막 행사로 ‘언론’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연다.
9일 오후 3시부터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는 세계인권선언 19조 “모든 사람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를 주제로 언론적폐와 블랙리스트에 대한 이야길 나눈다.
유명 팟캐스트 방송인 남태우 씨와 뉴스민 이상원 기자를 비롯해 부당 해직 언론인 최승호 피디를 사장으로 화려하게 복귀시킨 MBC 구성원들도 패널로 참석한다. 도건협 대구MBC 기자(언론노조 MBC본부 수석부본부장)와 강병규 안동MBC 피디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 기간의 언론탄압과 방송장악 시도에 대해 증언하고 변화될 미래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는 청중들의 활기찬 참여로 진행될 계획이다. 사전 준비한 각본 없이 참석한 청중들의 자유로운 질의에 대해 패널들이 답하는 방식으로 콘서트는 진행된다. 대구인권사무소 메일 [email protected] 로 사전 신청을 하는 청중에겐 대구인권사무소가 준비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대구인권위는 인권 주간을 통해 세월호 참사 유가족 김영오, 김성옥 씨(11월 24일)와 손아람 작가(12월 1일) 초청 특별 강연을 하는가 하면, 지난 2일과 3일에는 각각 경북 고령, 영천에서 영화 <아이캔스피크> 무료 상영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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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구인권사무소 ‘언론 적폐’, ‘블랙리스트’ 토크 콘서트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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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olorbue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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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세바시’ 성소수자 강연 비공개 처리…손아람 등 연사들 줄줄이 “내 강연도 내려달라 원문보기 =================== ► 더 많은 동영상 구독: https://goo.gl/twW8ZH ► 저작권 문제가 있으시면 다음 주소로 전자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email protected] , 감사합니다! =================== 재생 목록 채널: ✔데일리 뉴스: https://goo.gl/MjezfK ✔새로운 오늘: https://goo.gl/LVX7Xr ✔인기있는 새로운 기능: https://goo.gl/oqkWfy =================== 우리를 따르라: ► G +: https://goo.gl/rW3kvo 해시 태그: #새로운 오늘 #인기있는 새로운 기능 #데일리 뉴스 #엔터테인먼트 뉴스 #뉴스 업데이트 #한국 채널 #영화 뉴스 #음악 뉴스 #스타 #가수 #배우 #영화관 #음악 #사랑 #일일 엔터테인먼트 뉴스 #가장 인기있는 영화 뉴스 #일일 뉴스 #매일 영화관 #매일 음악 #음악 차트 #영화 랭킹 #별표 #평점A 급 배우 #A 급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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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람_타다만 담배를 끄다.
[오박사]
눈앞의 시야를 하얗게 가리우는 옅은 회색 연기에 실려오는 탁한 냄새 내 슬픈 기억들이 쓰라린 눈망울에 맺힌 눈물위에 비쳐 꿈처럼 스쳐갔지 모든걸 알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현실은 과감한 내 알량한 착각에 뼈아픈 고통으로 연거퍼 앙갚음했지 나에겐 그야말로 유일무이하게 스스로 깨쳐 깨달은 이치 무소불위의 진리 들이쉰 연기 속에 악취가 스며오듯이 그렇게 의식선에 경계를 허물어갔지 흐려진 타협선의 접점위 외줄타기 막다른 나락으로 치달아가는 나를 따라가기보단 차라리 여기서 눈을 감아 어차피 끝도없는 쾌락의 짙은 냄새만을 따르는 그 삶에 끝마침점을 달아 [손전도사] 바래버린 빛처럼도 홀로 그리 발하던 그렇다도 바래던 묻혀져 지나간 시간의 황홀하기 그지없던 도래 그속에 드디어 알게된 삶의 역리 내일의 무게를 덜어버린 지금에서 간절히 바라지만 보지못할 내일 줄을 따라가는 개미처럼 어디 미미한 어쩌면 이미 분쇄가 되버린 기대 속에서 강요가 되버린 유대 시스템의 무력에 숱한 의지력도 수그려버린 수단의 고역 - 팔십년간의 제자리 일주 탄생까지 거슬러간 회포 그속에 내포된 여행의 의미는 수포 가 되어도 산화된 유혼과 재가 된 육체는 다음주기 삶을 또 예비한 양식 희망을 가리던 일식에 질식해 노쇠한 군상에 주어진 휴식 이려니 족쇄 풀려버린 시지프스는 태어나 바라본 눈물날 그봄을 찾아 떠나며 잦아 들어간 타다만 담밸 가차없이도 끄면서 말하는 거야 [UMC A.K.A Monday Kidd] Bottles of beer to go insane Coffee with caffeine Pocket full of pain wit the Raw Cocaine 넌 그들에게 바치지 못하고 미치지 못했던 능력을 탓해 난 목책의 쓰러짐을 막아내고 상처를 입었던 내 육체의 끝에 22nd floor death sellin store The suicidal hardcore and now the final''s in front of the door 짧게 끝내지 못했던 모두의 삶을 길게 생각치 못했던 인생의 trap 빛나는 메스 앞에서 고민을 끝낼수 있음을 Lie, lie! cry for bye-bye Fly high, I promise ya I''ll dry your eyes 끝낼수 없다는 철없는 말들을 듣기가 귀챦아 "I''ll try and try!" no more lie, you die! 앞섰던 걱정앞에 흩어져간 눈물의 격자 돌아서간 사람들 앞에 뿌리쳐진 내 삶을 산화된 유혼과 재가 된 육체는 다음주기 삶을 족쇄가 풀려버린 시지프스가 태어나 바라본 눈물 [오박사], [손전도사], [UMC] 탄생까지 거슬러간 회포 그속에 내포된 여행의 의미는 수포 가 되어도 산화된 유혼과 재가 된 육체는 다음주기 삶을 또 예비한 양식 희망을 가리던 일식에 질식해 노쇠한 군상에 주어진 휴식 이려니 족쇄 풀려버린 시지프스는 태어나 바라본 눈물날그봄을 찾아 떠나며 잦아 들어간 타다만 담밸 가차없이도 끄면서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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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ash-teas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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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치나 사회, 이 세계의 구조 따위에는 관심이 없던 10대 시절을 보냈습니다. 언어보다는 수학을 믿었고 인간의 희망보다는 과학의 예언에서 필연성을 보았죠. … 제 태도를 바꿔놓은 건 그 어떤 책이나 이론이 아니라 제가 만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모습, 그들의 행동, 그들의 감정, 감동과 부채의식 등. 사람은 아는 만큼이 아니라 느끼는 만큼만 바뀝니다. 오늘날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인간에 관한 모든 정치적 의제는 사악한 적이 아닌 무관심과의 싸움입니다. 무관심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압도적인 옳음으로? 냉철한 논리로? 우아한 지성으로? 저는 차라리 유머, 눈물, 분노, 연민, 매력 같은 원시적인 감각의 힘을 믿습니다.
-손아람, 한겨레 이진순과의 인터뷰 “우아한 지성보다 원시적 감각을 믿는다”
이 인터뷰를 읽기 전에 조금 전에 포스팅한 manuel arturo abreu 의 시를 먼저 읽었다. 
1991년대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태어나고 미국에서 자란 유색인 트랜스젠더가 말하는 'ancient gesture' 와 1980생 한국인 cis남성 소설가가 신자유주의 한국 사회에서 '무관심'을 타파할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지목하는 '원시적인 감각'이란 그 맥락이 매우 다른 것이지만, 단어가 비슷하다는 표면적인 이유로 겹쳐 읽었다. 
손아람이 말하는 '원시적 감각'이라는 건 affect와 비슷한 걸까. 문화가 사고를 형성하기 이전의 어떤 '오염되지 않은 감정' 같은 거
사실 그런 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그런 게 있다고 해도 결국 문화 안에서 식별되고 이해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입장은 manuel arturo abreu의 것에 가깝다
basically, is coloniality is as old as your feelings or no
“ I’m always interested in why I feel the way I feel and what the history is behind that feeling.” -Claudia Rankine 
'원시'라는 단어 같은 것에 즉각적인 거부감이 드는 건 너무 인류학 책을 많이 읽어서일까. 어쨌든 현시창이라고 해서 먼 과거의/'태생적인' 특성에 기대를 거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노예제를 만든 것도 사람이고. 그 제도 아래에서도 자신의 존엄성을 표현하고 서로를 보살핀 것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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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ovelist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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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 직업 윤리에 관하여
한 세대가 지난 시점에서 당시의 운동을 추체험한다는 것은 허탈한 쓴웃음만 나오게 만든다. 4절의 분석이 보여주듯이, 대의와 역량의 머나먼 거리, 운동 주체들의 모자람, 그 인간적 면모. 그런데 아마도 오늘날에도 이 같은 측면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90년대와 00년대를 거쳐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소위 ‘진보개혁진영’의 자살골, 수구성은 혐오를 자아낸다. ‘메갈리안’에 이른 지금, 여기는 해결될 수 없는 고민을 자아낸다. 그러면 이것이 우리의 끝인가? 무기력과 허무주의만이 최종 결론인가? 최근에 읽은 소설의 한 부분을 옮긴다.
    “작년에 정치학과 수업을 들었거든. 교과서가 무려 8백 페이지였어. 거기에 우리에 대해서도 나오더라. 우리가 세계의 모든 것인 줄 알았던 사건들이 단 한 페이지로 정리되어 있었어. 신사회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거인 같은 주류 학문의 숲이 우리가 세상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작은 공터의 경계를 둘러싸고 있었던 거야. 머리가 어질어질할 만큼 충격을 받았어. 나는 더 넓은 세계로 나가서 세상의 전부를 보고 싶었어. 그게 다야.” - 손아람, 『디 마이너스』 中
       억설이다. 몰랐단 말인가? 뭐 몰랐을 수도 있겠지. 그만큼 인식의 틀이 좁았던 것이니까. 하지만 후세인으로써는 충분치 못한 변명이다. 늦게 태어났다는 것은 원죄이다. 그만큼 본인이 많이 알아야 하고, 또 더 나아야 한다.
  그건 공부를 업으로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연구물을 읽다보면 한 세대 사이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지 알 수 있다. 대상, 방법론을 거쳐 스타일까지.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하며, 할 줄 알아야 한다. 못한다고? 구조상 불가능하다고? 그건 변명일 뿐이다. 우리는 너무 늦게 태어났다. 설령 지금껏 그래왔다 하더라도, 알을 깨야 한다. 그것이 우리 직업의 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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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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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 세계인권선언 69주년 인권주간 행사 풍성
세계인권선언 69주년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지난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를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우선 오는 24일과 내달 1일 저녁 7시에는 세계인권선언 일부 조항을 주제로 한 특강을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24일 첫 특강은 세계인권선언 3조 “모든 사람은 생명과 신체의 자유와 안전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를 주제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 김영오(김유민 학생 아버지), 김성옥(김초원 교사 아버지) 씨가 특강에 나선다.
1일 특강 주제는 세계인권선언 30조 “어느 누구에게도 남의 권리를 파괴할 목적으로 자기 권리를 사용할 권리는 없다”를 주제로 손아람 작가가 강연한다. 손 작가는 영화 ‘소수의견’ 원작 소설을 썼고, 특유의 재치로 한국 사회에 깊게 자리 잡은 혐오와 차별을 통찰해 보이는 젊은 작가다.
최근 적폐청산 열기가 한창인 ‘언론’을 주제로도 토크 콘서트를 연다. 9일 오후 3시부터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는 세계인권선언 19조 “모든 사람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를 주제로 언론탄압과 블랙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대구MBC 기자로 현재 언론노조 MBC본부 수석부본부장인 도건협 기자, 강병규 안동MBC 피디와 뉴스민 이상원 기자, 유명 팟캐스트 방송인 남태우 씨가 패널로 참석한다.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에 소외되기 쉬운 경북 지역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도 준비한다. “모든 사람은 공동체의 문화생활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예술을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는 세계인권선언 27조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다. 대구인권사무소는 사회적 협동기업 ‘작은영화관’과 협력해 내달 2일과 3일 오후 2시부터 각각 경북 고령 ‘대가야 시네마’, 영천 ‘달빛 영화관’에서 <아이캔스피크>를 상영한다.
SNS를 통해서도 세계인권선언을 기념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12월 10일까지 일상에서 세계인권선언 각 조문과 관련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사진, 글, 그림 등)을 응모 받는다. 구체적인 내용은 대구인권사무소 페이스북 계정이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인권사무소는 “이번 세계인권선언 69주년 인권주간 행사를 통해 대구, 경북 지역의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 감수성 증진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인간 존엄과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 모든 사람과 국가에 대한 공통 기준으로 유엔 총회에서 채택·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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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 세계인권선언 69주년 인권주간 행사 풍성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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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람 사진이에요. 가수, 소설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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