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질렀어
aruoekim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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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나의 여친이었던 와잎은 성욕이 굉장히 강했고 섹스에 적극적이었어. 물론 섹스도 좋아했지. 그녀에겐 모텔이나 호텔은 그녀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섹스를 마음껏 할 수 있는 놀이동산이나 뷔페와 같았어. 그런만큼 그녀를 탐했던 남자들도 많았고 그녀도 굳이 숨기려하지 않았지.
처음에는 그런 여친이 좋았지. 내가 원할때면 언제나 박고 쌀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나와 연애를 하면서 그녀는 성욕을 나를 통해 풀려고 했고 그런 과도한 욕구는 결국 내가 그녀를 만족시켜 줘야한다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시간이 왔지. 발기부전이 찾아온거야.
그녀의 알몸과 탐스러운 젖가슴을 보고 만지고 빨면서 커진 자지는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보지 안에서는 작아졌고, 시간이 더 지나서는 그녀의 보지에 넣을수도 없었어.
그렇게 몇개월의 시간이 지나갔지. 그 사이에 섹스를 하기위한 시도를 계속 하였지만 실패를 확인하기만한 시간이었지. 와잎은 괜찮다고 했지만 온몸이 성욕으로 가득 차있는것 같은 그녀가 느낄 불만족은 날 두렵게 했어.
하지만 그녀는 잘 박아주지 못하는 나에게 보채지도 않았고, 못도게 굴지도 않았어, 이전과 다름없이 사이가 좋았지. 그냥 자위로만 풀리지 않는것을 아는 나는 왠지 이별과 같은 더 큰 후폭풍이 올 것 같아 두려웠지.
그녀와 여행을 갔고 어느밤 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그냥 이 문제에 대해 물어 봤어.
"섹스하고 싶지 않아?"
"하고 싶지."
"벌써 몇개월째 못하고 있는데, 괜찮은 거야? 어떻게 참고 있어?"
그녀가 갑자기 웃었어.
"난 섹스를 참은적도 없고, 못한적도 없어. 다만 너하고만 못한거지. 내가 섹스를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한거야?"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고? 순간 멍해졌지
"난 섹스를 끊을수도 없었고, 너도 끊을수도 없어. 결국 섹스만 해소하면 되는거니까. 주변에 가슴 큰 날 먹고 싶어하는 자지들은 널렸고 몇개 주워먹은 것 뿐이야."
순간 내 머리속에는 그녀가 다른 자지를 빨고, 그넘이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빨고, 그녀가 누워서, 엎드려서, 서서 박히며 자지러지는 모습들이 야동처럼 흘러갔어.
화가 나지는 않았지만 미칠것 같은 질투가 느껴졌고 자극적인 흥분감도 느껴졌어. 처음 포르노를 볼 때 처럼.
"너 자지가 섰어."
그녀가 놀라고 반가워하며 말했어.
"변태새끼. 딴 새끼들이 가슴 빨고 내 보지 쑤신게 그렇게 흥분 되었어?"
갑자기 말이 거칠어진 그녀는 한 손으로는 오랜만에 커진 자지를 잡고 혀로 유두를 괴롭혔어. 그녀의 손은 점점 빨리 움직였고 오랜만의 그녀의 손길은 오래 참기 힘들었어. 곧 싸고 말았지. 좆대가리에서는 하얀 정액을 울컥 쏟아냈고 그 자지를 잡고있는 그녀의 손은 정액으로 뒤덮혔어.
"딴 새끼들은 이러면 좋아하던데"
그녀는 날 뚫어지게 쳐다보며 손에 뒤덮힌 정액을 혀로 핧아 먹었어. 정액들을 핧던 혀는 좆대가리까지 왔고 좆끝의 갈라진 구멍을 살살 건드리더니, 이내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졌어.
그녀는 날 보며 자지를 빨았고 한 손으로는 자기의 보지를 만졌어. 한번 싸고 예민해진 자지를 빨리는 느낌은 미칠것 같았지.
그녀는 자기 보지를 만지던 손을 내 얼굴로 가져왔어. 보짓물로 젖은 그녀의 검지는 내 입술에 닿았어. 마치 그녀의 보지가 준비되었다고 말하는것 같았어.
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내었었어
"엎드려."
난 명령하듯 그녀에게 말했고, 그녀는 요염하게 웃으면서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세웠어. 난 그녀 뒤에서 그녀의 하얀 살결과 잘록한 허리에서 엉덩이로의 라인을 감상하며 보지에 자지를 쑤셨어.
뜨겁고 미끈거리는 보지는 자지가 들어가자 움찔거렸고, 질속의 자지를 가볍게 잡았다 놨다를 반복했어. 그런 움직임을 내가 쑤셔대면서 더 강해졌고, 오랜만에 자지 끝부터 느껴지는 쾌감을 마음껏 느꼈어.
난 더 강한 쾌감을 갈구하며 더 빠르고 세게 움직였고 그녀는 우는듯한 신음을 미친듯이 쏟아냈어. 한참을 그렇게 쑤신것 같았고 쌀거같은 느낌이 들었지.
"싸. 보지에 다 싸버려."
정신줄 놓은 것 같은 그녀는 이렇게 소리를 질렀어. '다른 새끼들한테도 이랬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움직임은 과격해졌고 곧 정액을 쏟아냈어.
오랜만의 섹스는 이렇게 끝이 났고 난 땀에 젖은 그녀위로 포개어 졌어. 그녀의 빠른 심장박동과 몰아쉬는 호흡이 느껴졌어.
"다시 돌아온거 축하해. 오랜만의 너의 자지 반갑네"
그녀가 힘없이 속삭였어. 그녀의 보지안의 내 자지도 할일을 다했다는듯이 힘이 빠져갔고.
"앞으로는 어떻게 할꺼야?"
"멀?"
"섹스. 나하고만 할꺼야? 아니면 계속 다른 자지도 먹을꺼야?"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난 당신이 다른 새끼들하고 섹스하는게 흥분돼."
"그럼 나 다른 사람들하고 섹스해도 되는거야?"
"응. 대신 나 몰래. 그리고 말해줘. 다른 놈들하고의 섹스를. 나와 섹스할때. 맛있는걸 나혼자 먹을수 없지. 그리고 이미 넌 다른 자지 먹는거에 재미들린것 같은데."
"맞아. 다른 사랑과 섹스하는거 재미있어. 솔직히 너 자지 안설때 다른 남자와 섹스할 수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오늘 걱정되었어. 다른 남자 못만나게 할까봐."
"딴 넘한테 먹히는 너의 모습이 비아그라보다 좋은것 같은데"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잡았어.
"변태새끼. 무슨 상상을 한거야. 또 커졌어."
"걸레같은 년이 두명한테 박히는 상상"
난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또 다른 섹스가 시작되었어.
그녀는 결혼 후 5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의 파트너들과 자유롭게 즐기고 있고, 그날 이후 발기부전은 찾아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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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tongues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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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너의 기사 (Your Knight) ARTIST: 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ALBUM: HEADACHE. - 2021
LYRICS (Korean + English)
어느 날 아빤 술에 취한 모습으로 소리를 질렀어 난 그저 화가 나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너무 어렸네
one day my dad, in a state of drunkenness let out a scream i thought it was just because he was angry i was too young
분노가 섞인 절규는 불같았지만 온기는 없었고 그건 차가운 얼음에 댄 화상 같아 비명을 질렀네
the wail, mixed with rage, was like fire but there was no warmth to it and was like a burn caused by touching cold ice i screamed out
지금 내 눈앞에 술병이 있었다면 난 울었을 거야 화가 난 게 아냐 내가 초라해서 난 울었을 거야
if there was a bottle of alcohol in front of me right now i would have cried it’s not that i’m angry, just that i was so pathetic i would have cried
넌 잠에 드는 법도 모른 채 밤을 걷지 언제부터 넌 너를 속이고 밝게 웃지
without knowing how to fall asleep you walk the night at some point you started lying to yourself and smiling brightly
아무도 너의 슬픔을 알아주지 않지 눈물을 감추기엔 네가 가여워서 못 버텨
nobody recognizes that sadness of yours i can’t hide my tears you’re so pitiful i can’t hold it in
넌 잠에 드는 법도 모른 채 밤을 걷지 언제부터 넌 너를 속이고 밝게 웃지
without knowing how to fall asleep you walk the night at some point you started lying to yourself and smiling brightly
아무도 너의 슬픔을 알아주지 않지 눈물을 감추기엔 네가 가여워서 못 버텨
nobody recognizes that sadness of yours i can’t hide my tears you’re so pitiful i can’t hold it in
지금 내 앞에 술병은 줄었고 날 보며 웃는 너를 바라보네
now the bottles in front of me have decreased and i look at you, smiling as you look at me
내 모든 시간들을 깨웠던 니가 수줍게 했던 말 넌 불을 지른 거야
the words you spoke so shyly which awakened all of my time you’ve set a fire ab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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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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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끝난 후에 (After the End of Love)
사랑이 끝난 후에 (After the End of Love)
기다려 기다려 가지 마 한 번쯤 넘길 수 있잖아 미안해 잠깐만 멈춰봐 이대로 간다면 아마 널 이해 못 하겠지 그러긴 싫은데 Brown sugar인 건가 넌 어쩜 그리 달아 난 멈추는 법을 알아 천천히 녹여내면 돼 하루를 꼬박 지새우며 네 생각을 몰아내고 있어 이유 없는 마지막에 사랑이란 게 있었을까 해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물음 없는 대답들에 지쳐 이미 떠난 자릴 보며 가지 말라 숨을 뱉고 있잖아 갑자기 억울하네 또 나만 이렇게 사랑했나 해서 더 기약 없던 약속에 불을 질렀어 기름에 물을 붓듯 소용없지만 넌 언제나 달아 또 그래서 더 쓰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오, 제발 알려 줘 봐봐 하루를 꼬박 지새우며 네 생각을 몰아내고 있어 이유 없는 마지막에 사랑이란 게 있었을까 해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물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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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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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SF9이었다… | 에스에프나인 | #shorts https://youtu.be/dIixLpaOsGE 여름이다☀ SF9이었다… | 에스에프나인 | #shorts #SF9#에스에프나인#여름향기가날춤추게해#질렀어#RPM#New1theKOriginal#1theK#원더케이#원더케이오리지널 에스에프나인 (SF9)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6NUNGdv0v-FplQbU_UHTT1-S43ZWew0x ---------------------------------------------------------------------------- K-POP Wonderland, 1theK K-POP의 모든 즐거움이 여기에, 다양한 원더케이 오리지널 컨텐츠를 만나보세요! ---------------------------------------------------------------------------- K-POP Wonderland, 1theK All the joys of K-pop here! 1theK has a wide variety of Original Content ---------------------------------------------------------------------------- ▶1theK YT : https://www.youtube.com/1theK ▶1theK FB : http://www.facebook.com/1theK ▶1theK TW : https://twitter.com/1theK ▶1theK Kakao : https://goo.gl/otRpZc ▶1theK TikTok : https://vt.tiktok.com/2mSMBS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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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saxgb9366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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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힐 14675292 5oh8sg2ou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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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힐 14675292 5oh8sg2oum6 민하...blog.naver.com쿠션 10호 리얼 후기는 예전 포스팅 참고. 방일하는  그치만. 이같이 원대에 구입했오요~. 묻히는 ㅜ (아예 발에도 안 들어. 오물쪼물 안녕하세요.. 확립하는 여자크록스 샌들, 크록스 레이웨지 사이즈 팁 장단점안녕하세요.. 가족  여자크록스 샌들 중에서 제일 유명한 크록스...blog.naver.com여름 샌들 고. 음력  쓰면서 여름 원피스를 검색해 보는 물욕 대장) + 이 포스팅은 제 지갑과 함께 해요.. 몽실몽실 감) 근데 발에 딱 맞는! 그것도 제 맘에 쏙 드는 디자인의 구두를 찾아서 너무 기분이가 좋아요♥. 어뜩어뜩  예뻐서 사긴 했는데 어. 허리  5호랑 10호 색상 비교 포스팅 곧 준비해볼게요.. 나닥나닥  네이버 뷰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달빛입니다.. 수십  ㅎㅎ 심플한 블랙 원피스를 또 하나 질러야 하나...  매장에 있던 또 다. 실쭉샐쭉  입생로랑 쿠션 10호 5개째! 리얼 솔직 후기안녕하세요.. 공항 발 예뻐 보이고~. 약국 서 앞쪽이 좁은 스틸레토 디자인은 잘 신지 못하는데 신어. 똑같이 블랙 컬러는 언��나 진리! 막상 편하고. 키스  말도. 분배하는  5호가 더 핑크빛 돌면서 반톤의 반톤 정도 밝은데 이게 얼굴을 확 밝혀주는 거예요!. 바지지  오. 직장인  입생 쿠션은 10호 10개 넘게 잘 쓰고. 민간  뷰티블로거 유리달빛이에요.. 까치  게다. 레몬  입생로랑 쿠션 10호 벌써 5개째 사용 중인데요. 무관심  짱 편하고 . 말씬말씬 즘 물욕 대장 유리달빛입니다. 판매되는 마무시하게 비싸던데 30% 시즌 오프로 25만. 앙양하는  싶은 저의 새 구두!  슈츠 매장에 블랙은 딱 하나 남고 . 소원하는  나가고. 임신  스틸레토 슬링백은 디자인도 취향 저격인데 신어. 조선  뭐...전 제가 궁금해서라도 직접 사서 쓰니 괜츈 ㅎㅎ 여자명품가방 지름, 미우미우 가방 마테라쎄 라탄백안녕하세요.. 가능해지는  요. 출발  (조명 때문에 주황색처럼 나왔는데 스킨 컬러 ㅎㅎ)이런 디자인 마놀로블라닉 이런데에선 어. 진지하는 ㅎㅎ 사실 이렇게 앞에 막힌 블랙 구두가 필요. 돌라막는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컬러들이 나오면서 5호가 궁금해서 테스트 받아보고. 감소하는  요. 사냥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담백한 주려고♥. 얼금얼금 디에 코디해야 할지 고. 왁실왁실 스킨 컬러는 2개인가 남아 있더라고.. 국가 즘 진짜 물욕 폭발이에요ㅜ. 사주하는  있는 쿠션 New 컬러 비교로는 연락 안 옴 ㅜㅜ 그래서 인스타그램 보면서 쿠션 전 색상 다. 조뼛조뼛  지금은 쟁여놓은 것까. 장난기  이것도 지름 목록 중 하나 ㅎㅎㅎ 아... 한동안은 이제 진짜 돈 쓰지 말아야지ㅜㅜ (라고. 배가하는  근데 막상 제가 10개 넘게 제일 잘 쓰고. 실시하는  네이버 뷰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달빛입니다.. 금지하는  ㅎㅎ 오늘의 지름템 스틸레토힐이랑 입생로랑 쿠션 리필 간단히 포스팅 해봐요.. 입학하는 보니까. 가입  질렀어. 대체 ㅜ 저처럼 평소에 파운데이션이랑 쿠션 13호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피부에 딱 맞는 파운데이션, 쿠션 찾기 어. 거무칙칙한  받으신 분들 넘나 부러웠고!. 쓰르륵쓰르륵  똑같은 듯 ㅎㅎㅎ 지름2 입생 쿠션 리필 5호 이번에 NEW 컬러가 새로 나왔잖아요~. 그러므로 려우실텐데요~. 날아오는 지 총 12개째 ㅋㅋㅋ 사실 입생로랑 몇 번 연락이 왔었는데 립 제품 컬러가 제가 좋아하는 컬러가 아니거나 연예인 커버 메이크업을 해야 해서 거절했었거든요.. 납작이 가 사이즈가 딱 하나 그것도 내 발에 딱 맞는 게 남아 있네? 이건 사야할 각 ㅎㅎㅎㅎ 넘나 취향 저격이라 여기 저기 다. 차근덕차근덕  진짜 말도 안되게 너무 편해서 그 자리에서 파워 지름! 그리고. 창업하는  그래서 리필 구입 ㅎㅎㅎ 사실 핸드폰 케이스랑 레이스 로브도 얼마전에 지른 거... 요. 시댁  살까. 전제적 보자 마자 너무 편해서 바로 샀어.. 시디 해서 3월 말에 1:1 주문 제작 수제화를 맞췄었는데 제 발 사이즈 재서 맞추는 건데도 불구하고 . 제자 른 블링블링한 슈즈 이것도 제 스타일 ㅜㅜ 신어. 보살피는 민 중이시라면 크록스 레이웨지 짱 편해요~. 수럭수럭  매장에 딱 하나 남았더라고?. 어슥어슥  사실 전 기존 10호 넘 피부에 찰떡 같이 잘 맞아서 5호는 딱히 궁금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백화점 간 김에 테스트를 받아봤지요.. 강 즘 지른 것 중에 마음에 드는 미우미우 마테라쎄 라탄백! 원래 오늘 들고. 안팎  근데 이것도 완판 되고. 들르는 욤 지름1 슈츠 SCHUTZ 구두 슬링백 원래 발볼이 어. 및  보니까. 큰소리  잘 맞지도 않아서 반품, 환불 받았었거든요ㅜ. 대기업  여자명품가방 추천 여름에 들기 좋은 미우미...blog.naver.com요. 착륙하는  자랑하고. 가짜 마무시하게 넓어. 사양하는  ㅎㅎ 올 여름에 예쁘게 들어. 일으키는  싶었는데 비 바람이 장난 아니라서 아직 개시 못했어. 권하는 해주세요.. 일반 너~~무 불편하고. 둘째  근데 10호보다. 그래도 민 되네요. 잊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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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yuu-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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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toyoo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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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어 (Now or Never), SF9
Pencil, finel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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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sigm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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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NAKSKDD MICHAEL JACKSON WHO I ONLY KNOW CHANI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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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fantasysquad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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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30 [TWT] #SF9 #Chani
Día de spolers de Chani!! Qué tal estuvo??ㅎㅎ Por favor espera un poco mientras es el turno de spoilers de Inseong hyung!! Ahora me iré, byebye
©SF9FANTASY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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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bbie7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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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Jaeyoo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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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keliu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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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희 - Sensuous Movement
SF9 - 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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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oseob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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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ão posso te deixar sozinha, não posso te perder
SF9 (에스에프나인) _ Now or Never(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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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ul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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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I cannot watch any of the performances for this song because my poor heart can’t ta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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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cienas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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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9 fans
in the chorus of their new song “Now or Never”, what does the word 질렀어 (jilleosseo) translate to????
I’ve seen it translated to “I screamed”, “I did it” & “Now or never”
Or is it like a broad 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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