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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ssinarrak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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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s4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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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에 대한 모든 것들이 전부 이곳에
개인적으로 이력서 클래스 보소여자몸매, 이력서 링크 타고 가셔서 정보 꼭 확인하세요진짜 쩐다 이력서 많은걸 보여준다이력서 바로가기 주소 : bit.ly/3GlkpdA히 말하겠네. 누굴 좀 죽여줬으면 하네 암살입니까? 그래. 상대는 보힌 폰 치바멜 공작. 내 정보원에 의하면 지금은 수도에 가있다고 하네. 하지만 조만간 본가로 돌아올거라고 하더군. 수일내로 아벨로 이드에 잠입해서 이력서 그자를 없애주게. 암살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하필이면 왜 제게 상대가 거물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중압감때문인지 페이빈의 목소리는 작게 떨렸다. 믿을수가 없어. 지금 내주위에도 얼마나 많은 스파이들이 들어와있는지 파악조차 힘들정도야. 스위니아 왕국을 지탱해온 공작가의 저력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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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new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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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k0re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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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i·ryeok·seo]
(noun) (이력 + 서) (US) résumé (resume), (UK) curriculum vitae,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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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ian23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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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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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8 Maple Story Korea’s Tweet
메이플스토리 팀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이력서📝 등장? 8월 16일 첫 출근 많.관.부 💜
#메이플스토리 #MapleStory #BTS #진 ➡ #신입사원 #김석진
A resume appears that makes the MapleStory team tense?📝 First day of work on August 16th S.Y.L* 💜 (T/N : *Short for 'show your love'.)
#MapleStory #BTS #Jin ➡ #NewEmployee #KimSeokJin
Resume - Name: Kim Seokjin English Name: Seokjin Kim Age: 31 Role Applied: MapleStory Game Planner Experience: Idol for 10 years Hobbies: MapleStory, Singing Nicknames: wwh. World Wide Handsome
Work Experience - Duration: 2013.06.13~ Company: Big hit ent.
Job Duties: BTS
Awards - Time: 2016 Award Details: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Commendation Agency: Republic of Korea
Trans cr; Annie Typeset cr; Archillea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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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al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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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만들고 이력서 넣기.라고 이번주 플래너에 적자마자 속이 니글거린다. 먹은 것도 없는데 게워내고 싶은 기분. 너무 싫어서. 근데 진짜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쓰기 싫음. 나랑 맞는 일인지 잘 모르겠고 아니 사실 이건 핑계고 그냥 싫음. 사회생활하기가 싫음. 근데 돈은 많이 갖고 싶음.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모순적이라 웃을 기운도 욕을 할 의지도 없다.
알바하면서 생활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건데, 지금쯤이면 발등에 불이라도 나서 헐레벌떡해야 하는 시기인데 마치 지금 내 모습은 '와 발등 불에 잘 탄다' 하고 구경하는 격이다.
아~날씨는 너무 좋고 사람들 표정은 밝아 보이고 나만 혼자 구석에 앉아서 음침한 기운 내뿜는 중. '오~ 이게 바로 음과 양의 조화~'라고 별 시답잖은 농이나 셀프로 던지면서 속으로 낄낄거리다 다시 음침해하는 중.
오늘 하필이면 어버이날이고 곧 있으면 제일 친한 친구 생일이고,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돈을 못 쓰는 것만큼 아니 돈 계산하게 되는 것만큼 슬프고 자괴감 드는 일이 있을까? 하고 새삼 정의하게 된다. 5월은 여러모로 잔인한 날. 어버이날은 대체 누가 정했는지 싶다가 나 같은 불효 자식들이 일 년 중 하루라도 효도 생색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날인가 하는 생각도 잠시 한다. 근데 나는 그 하루도 지금 머릿속으로 돈 계산하고 있으니 얼마나 속이 괴롭겠어.라고 날 위하는 척 커피 한 잔 더 시켜 먹을 명분을 만든다.
근데 예전에 누가 그랬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말처럼 가정법원이 제일 불나게 바쁜 시기라고. 닉값 한다고. 웃프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말. 그래,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은 거겠지. 효도하고 뭐하고 하는 게 다 남들만큼 (또는 남 못지않게) 잘 살려고 하다가 삐걱거리는 거 아니겠어. 이런저런 생각들이 복잡하게 엉키다가 툭 끊긴다. 차분해진다.
애쓰지 말자. 남과 비교하지 말자. 나만 생각하자. 남들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그러면 잘 살고 있는 거라고. 그러니까 이력서 써야지. 남들 만큼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내가 나대로 살 수 있기 위해서. 해 좀 쬐고 커피 마시면서. 토할 만큼 싫어도 해야지. 싫어도 해야 되는 게 있는 거야. 사람이... 싫어도 해야 되는 게 있는 거라고. 어? 서른 넘도록 어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 조금 부끄러운 어른으로 자랐지만 적어도 애처럼은 굴지 말아야지. 알겠니? 싫은걸 하다보면 세상은 분명 나에게 좋은 걸 하나 내줄 것이다. 그게 언제 어느 모양으로 어떻게 주어질진 모르는게 킹받는 부분이지만. 그래! 이것이 바로 인생의 음과 양의 조화다. 시부랄거 오정반합이나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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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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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에 걸려버렸다.
○○○○에서 자체 성과급을 포괄임금이라고 해버려서 이 사달이 난 거지. 성과급이 어떻게 포괄임금에 해당되는지....
그래서 내무부에서 부랴부랴 올해부터 성과급을 자체, 인센티브 둘다 50% 차등을 주라고 해서, 내가 진행한 내부평가 자료를 뜯어보니 엑셀도 안 걸린 것도 있고(ㅅㅂ), 이름이 비슷한 사람들도 있고 수기로 파일을 적다보니 빼먹은 값도 있어서라도 하지만 결국은 혓바닥이 길었다 다 내탓이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직원들의 1년에 걸린 성과고 그 성과를 긁어모아 난 회사의 성과를 얻어냈고 그런 나의 전쟁터에 나가는 총알같은 무기들이고 결과물인데 내가 너무 성급하고 미숙했다. 늘 그래왔듯이 일은 순리대로 풀어야하고 잘못 되었으면 바로 잡아야한다.
살이 썩으면 도려내고 연고를 발라야지, 도려내는 값이 아프다고 미루면 절대 안 되는 게 삶아닌가. 그 아픔을 참다가 목숨을 잃는 게 인생일터.
2. 코로나 걸린 상황에 다시 값을 정리했다.
월요일 과음을 하고 화요일 술병에 걸렸는데, 그 여파가 수요일까지 와서보니 몸이 코로나란다(술병치고 하루 더 갔다).
어느순간부터 소주가 3병은 거뜬해졌고 어느 순간부터 술이 과음이 되고 몸이 술을 못이기게 되었다. 야근으로 갈린 것도 있고 내 마음에 병이 생긴 것도 있을터.
목요일부터 집에서 쉬고 싶으나, 9월 추석전에 성과급은 나가야하고 내가 만든 파일 값은 믿을 수 없었다.
누굴 탓하랴 내 탓이지, 하면서 목요일 16시부터 금요일 새벽 3시까지 작업을 치고 다시 금요일 하루종일 작업해 금요일 16시경 다시 결재를 올렸다.
재택근무는 말도 안 되는 고효율을 뽐냈고, 난 엑셀 잼병임을 증명했다. 글은 어려워도 쥐어짜서 쓰지만 정말로 단순반복 숫자 입력은 쥐약이다.
그와중에 이력서는 겨우 입력했다. 많은 일이 있던 주였다. 이력서 입력하는 동안 사이트는 2번이나 시간탓을 하며 나를 튕겨 냈다.🥲
월요일 술병, 화요일 헤롱, 수요일 성과자 분석, 목요일 코로나 확진 및 자조설 입력 후 성과평가 자료 재검토 후 금요일 결재까지. 다이나믹한 한 주였다.
덕분에 헤어컷과 상담은 다 연기가 되었다. 쉬운 게 하나 없어.
3. 근데 애인은 서울이란다. 내게 미안해서 말을 못했단다. 자기 놀러가는데 난 아프고 집이니까. 생각해보니 또 열이 받았다. 난 당신 생각해서 교회도 가고 당신 생각해서 전주 휴가도 안 가기로 결정했는데 당신은 내게 4주전에 이야기 했다며 당장 내가 서운할까봐 그런 정보를 말 하지 않는 당신이 야속했다. 모르겠다. 나도 사람인데 4주전의 이야기를 기억 다 못한다.
일도 사랑도 왕도는 없다만, 아프니까 사소한 것도 더 서운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4. 어서 면접을 보고 싶다. 면접 대비해서 옷을 한벌 사야지 하며 아이쇼핑중인데, 이러다 자소설 떨어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에세이는 자신 있으니까 붙겠지 싶기도 하고.
밥은 먹고 걸음이 없으니까 너무 답답하다. 아니 내 속이 답답한건 산책을 못하고 격리되어서인가. 회사일에 치이고 사랑에 서운해서인가.
5. 그래도 즐거운 소식은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을 이겼다. 에릭 턴 하흐는 띵장이고 리버풀은 돈 안쓴 티가 나더라. 카세미루가 올 줄 모르는 이적시장이였다. 올해 유나이티드가 톱4안에 들어가기를 바라며, 새로운 만남을 설레어하겠다. 어서 사표를 결재올리고 싶다. 일 못하고 엑셀값 정리 못하는 난 떠나는 게 맞다. 팀장말대로 개판 그만 쳐야지.
8월도 이제 안녕이다. 가을이여 오서 오라.
6. 2022.8.27. 사실 아파서 잠이 안온다. 🤧🤒
코로나 지난 2년 6개월동안 안걸리고 잘 버텨왔다. 이제 걸렸으니 별 먹은 슈퍼마리오처럼 무적이니까 더 즐겁게 살아야지. 🥳🤠😎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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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korea9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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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pecific quarantine agent, K특정물 방역 중개사 1급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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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골드바거래소 ■ http://igbe.co.kr
■ 명함, 이력서, 사진4매, 등본1통 ■ 한국문화체육관광협회 ■ http://kca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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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59a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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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킹 이력서 작성 시즌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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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율미와의 만남
논문때문에 매일 (가슴으로) 울면서 독서실겸용 카페, 과제용 카페, zoom용 카페, 일단마셔용 카페, 오늘은 때려쳐용 카페, 바람쐬용 카페 찾아다니면서 톡톡히 마실 다닐 꺼 다 챙겨 다니던 그 시절이 그땐 왜 좋은줄 몰랐겠노.. 얼른 졸업하고 싶다 노래부르던 우리였는데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다무새가 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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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곁으로 간 그녀 덕에 2n년차 인생 첫 조개구이도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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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의 금주인생 청산 디데이였긴한데, 우리 정말 많이 즐거웠구나.. 초점과 구도따윈 우리에게 없어. 바다와 우리가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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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YG와 OG의 1년 반만의 모임. 막내 YG에게 비싼 밥 감사히 얻어먹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 나 대학원생활 행복하게 했네🥲 다시 돌아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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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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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review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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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 조차 다 거짓같다.
회사에서 일한 3년 6개월이 소용 없어지는 것 같다. 생전 처음으로 후회라는 마음이 나를 꽉 채운다. 아주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것이다 생각했는데 어쩐지 이것저것 건드려보기만해서 3년동안 튜토리얼 경험한 느낌이다. 전문성은 떨어지고 경제 수완도 좋지 못했다. 나는 나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트리고 있었다.
나는 무엇을 잘했나? 잘하고 있는것인가? 항상 그득한 물음표는 이제 느낌표로 바뀌어야한다. 그러려면 차분히 이력서 좀 써보고 면접도 좀 봐야하는데 가능할지모르겠다. 일단 두어군데 써서 넣어보기는 할 것이다. 내가 잘하는 것을 살려서 취업하고싶다. 그럼 여기서 또 막힌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를 들었었다. 커리어코스였고 이직을 생각하는 청년, 이라는 키워드가 콱 박혀 냅다 지원했었다. 전반적인 업무역량/직업성취도/진로선택방향 등 커리어를 고민하는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코스였다. 나 또한 이직을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나의 역량이 어떻게 뻗어나가야할 것인가? 가 큰 질문이었고 꽤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없다. ⠀ ⠀ ⠀ ⠀덕분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불만이 급격히 증가했고 퇴사에대한 이유가 늘었으며 어디서든 적응하여 잘할거라는 당황스러운 결과지에 망연자실하고만 것이다. 그래 나는 어디서든 전문가처럼 일할 수 있어! 하지만 특히 내가 더 잘할 것 같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단 말이다😢
뭐… 이력서를 쓰려다보니 지나간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울면서 침대에 누웠다. 조금만 더 빨리 이직할 걸, 조금만 더 빨리 해볼걸, 그 때 그거 해볼걸! 하는 족같은 후회들이 밀려올 줄이야 꿈에도 상상 못했다.
하지만 할 수 있어. 난 이직 성공 할거다.
이번주에 다섯군데 지원하기가 목표다. 빌어먹을 자기소개서 오랜만에 쓰려니 너무 어렵다. ㅠ 이직 실패해도 퇴사는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어쩐지 마음이 붕 떠서 집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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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s4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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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양식 찾기 힘드셨죠.
여자몸매 이력서 양식 그냥 보면 된다이모, 이력서 양식 클라스보소 ㅎㄷㄷ이용자 많은 곳 이력서 양식 내용 모음이력서 양식 바로가기 주소 : bit.ly/3GlkpdA있는 감옥에 들어갔어야 했겠지만 행정상의 오류인지 혹은 누군가의 동정인지 그는 평민들이 잡혀있는 죄수수용소로 갈수 있었고. 거기서 지옥이나 다름없는 광경을 볼수 있었다. 죄수수용소 내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곧 죽을것같은 이력서 양식 노인부터 갓태어난 아기까지. 거기다 수용소외각에는 수많은 병사들이 지키고 있었지만 그안에는 단한명의 병사도 없었다. 당연히 힘세고 강한자들이 자신들의 조직을 만들어서 매일 배급되는 식량을 빼앗고 여자들을 겁간했다. 그야말로 약한자는 도태되고 강한자는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레이건의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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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jeonl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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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09.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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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아기고양이를 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출근길에 발견한 꼬맹쓰들. 고등어태비 녀석의 곧게 뻗은 다리가 늠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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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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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사진. 새삼 이렇게 마음 편하게 회사를 다닌 적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한 일인데 나는 자꾸 어디론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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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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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위고가 토를 했는데, 그 중에 피가 섞여있었다. 밤 중이라 병원에 데려가진 못하고 마음만 졸였다. 다음날 촬영 중간 짬이나서 부리나케 집으로 와 위고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의사 선생님의 "딱히 큰 문제는 없어보이니까 좀 지켜보시죠"라는 안도가 되면서도 걱정이 되는 말을 듣고 집에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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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금 - 09.12.월 그리고 시작된 위고의 변비. 나흘 내내 마음 졸이면서 위고가 물을 좀 먹어줬으면 했다. 물도 안먹고 똥도 안싸서 위고 배를 마사지해보기도 하고, 주사기를 급히 사서 억지로 입에 물을 넣어보기도 하다가, 고양이 카페에서 검색해 약국에서 사 온 변비약을 조금 타서 줬더니 연휴 마지막 날 드디어 작은 똥을 쌌다. 휴. 똥을 보며 이렇게 기뻐하는 날도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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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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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영문판을 샀다. 한글판은 표지가 안예뻐서 마우스가 안가더라. 하지만 영문판을 구입한 댓가는 참혹하다. 달리기 책인데 거의 기어가는 수준으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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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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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팀 선배 첫팀 후배인 지환 프로님, 화은이와의 점심. 오랜만의 야상해. 그리고 2차로 커피를 마시다가(라고 쓰긴 했지만 캎찔이라서 레모네이드 마심) 화은이가 알려 준 Wieden and Kennedy Tokyo의 한국인 아트디렉터 채용 소식. 설렌다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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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금
버거킹OT에 가서 신제품 런칭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미팅을 하고, 광고주 앞에서 신제품을 먹어보았다. 맛이 그닥이지만, 표정은 그닥으로 할 수 없다. 미팅 후에 수향을 만났다. 수향의 생일 선물 전달식을 가지려고 했는데, 수향이 되려 다른 선물을 가지고 와서 뭔가 물물교환 같은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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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토
2021년 망원동 세진정형외과에서의 치료가 끝났다. 이제 이태원 정형외과로 간다! 가까운 치료의 시대가 열렸다! 집에와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정리를 계속했다. 중간중간 수향선생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수향 선생님이 친절하게 첨삭해주어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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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일
결혼식 두개 참석한 날. 다행히 두 친구가 모두 논현에서 결혼을 해주어서, 공강같은 두 결혼식 사이의 네 시간 동안 까페에서 포폴정리 달렸다. 앞으로 이 사람과 평생 같이 살고 싶다는 확신은 어떤 마음일까. 나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조차 이렇게 빈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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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월
일요일밤을 넘기고 새벽4시에 이력서를 보냈다. 오랜만에 하얗게 불태웠다. 이 밀린일기를 쓰는 지금은 2주가 조금 더 지난 10월 4일인데, 왜 연락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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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수
최근 제일기획을 퇴사하고 기획실을 차린 회사 선배에게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이날은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점심을 먹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큰 고민거리였는데, 와이든앤캐네디 공고를 발견하고 나서부터는 기획실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졌다. 근데 왜 연락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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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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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규연과 에버랜드. 인생에서 티익스프레스는 2번 정도만 타면 충분한 것 같은데 이걸 어쩌나. 이번이 두 번째라서 앞으로는 안타도 될 것 같다. 이제 나한테 티익스프레스 타자고 하지마라 아무도.
그리고 강동역 근처에 있는 '동신상회' 목살 대 맛집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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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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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행복한 토요일. 승태와 수영. 너무 짠 햄버거. 도쿄 비스무리한 느낌나는 공덕역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서 커피시간. 나이를 먹는 것의 좋은 점이라면 나에게 가장 적절한 형태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아닐까. 그 중 하나가 올해 발견한 스타벅스 하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디카페인은 맹물이고, 안디카페인은 너무 강력해서 그 절충안으로 마련된 하프 디카페인을 마시게 되었는데, 하루동안 적당히 각��되었다가 밤이면 카페인의 효과가 사라져서 편안히 잠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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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일
스플래툰에 매우 중독된 하루. 이거 갓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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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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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된 또거킹 프로젝트. 이틀 뒤 목요일에 있을 아이디어 회의 때문에 스트레스인 와중에 하나와 점심먹으면서 살짝 숨통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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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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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티라미수. 한남동 맥코이. 단맛, 매운맛, 쓴맛 같은 맛의 종류 리스트에 귀여운 맛이라는 걸 추가할 일이 생기면 그 예시가 이런 맛이 아닐까. 딸기+우유는 비주얼도 맛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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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odajob · 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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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를 위한 고수익 알바 추천과 효율적인 이용 방법
다양한 분야의 고수익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인력을 찾는 업체 간의 연결을 효율적으로 도와줍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간단한 회원 가입으로 신속하게 고수익 알바 추천 기회를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플랫폼 자체의 검증 시스템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여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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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회원 가입 후, 원하는 근무 형태와 조건을 설정하면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해 줍니다. 그 후,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선택하고 이력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됩니다. 지원한 업체에서 연락이 오면 면접 일정을 잡고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수다에서 제공하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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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uuuny · 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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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력서 일본어 작성해서 다시 넣고
서점 가서 책보다가 공부할 거 사와야징
공원 가서 운동량도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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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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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Pandora’s Box by J-Hope
Korean
They call me hope Do you know why I am hope? 판도라의 history 그게 내 born 인간에게 주어진 큰 신들의 성심 판도라가 남긴 상자 속의 한 빛 때 묻지 않은 소년에게 대입 Till the end, 방탄의 희망이 되라는 frame 그렇게 주어진 운명의 수여식 That’s my name 신화로 깊어지는 의미와 함께 On my way
J to the hope 정 to the 희망 Jack in the box 판도라의 손 하나 남은 희망 Jack in the box
Someone’s light, someone’s smile Someone’s hope, 내 활동들은 someone’s life 시간은 이름대로 흘러가 someone’s star 내 영혼이 다듬어지며 생기는 모토와 바이브 그렇게 제출해 내 이력서, 비로소 첫 도약, hope world, 필요했던 필연성 계속 발전을 꿈꿔 ‘What’s my path?’ ‘What do I have to say?’ Just keep on doing my thang
내가 그린 그림 이 dream은 제우스가 그린 유일무이 큰 그림인가? 나를 불러들인 주인의 호기심 이건 마치 판도라의 운명적인 criminal 그래 겪어보니 세상이 보여 인간을 끓게 하는 수만 가지의 고열 욕심 시기 원한 질투 복수 또 미움 어쩌면 no reason
We need hope 그게 많든 아님 적든 우린 뒤로 걸어도 무섭지 않을 벤자민 버튼 앞장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면은 일깨워 주고파 각자 숨은 작은 영웅을 이 상자란 우물 안속 frog 큰 세상 밖으로 jump 재앙을 마주해도 부딪치고 싶어 Jack in the box Look at my title 열어 본 다음 이젠 믿어보는 나의 이름
J to the hope 정 to the 희망 Jack in the box 판도라의 손 하나 남은 희망 Jack in the box
J to the hope 정 to the 희망 Jack in the box 판도라의 손 하나 남은 희망 Jack in the box
J to the hope 정 to the 희망 Jack in the box 판도라의 손 하나 남은 희망 Jack in the box
J to the hope 정 to the 희망 Jack in the box 판도라의 손 하나 남은 희망 Jack in the box
English
They call me hope Do you know why I am hope? Pandora’s history, that’s my born Good faith from the great gods given to mankind The ray of light Pandora left inside the box Transferred to a pure, innocent young boy Till the end, the frame of being Bangtan’s hope That’s how it was given, presented through a ceremony of destiny That’s my name With this meaning further deepened by the myth On my way
J to the hope Jung to the hope Jack in the box Pandora’s hand The only thing left, hope Jack in the box
Someone’s light, someone’s smile Someone’s hope, my activities are someone’s life Time flows like the name suggests, someone’s star As my soul is refined, my motto and vibes are formed That’s how I submit it, my resume, only then The first leap, hope world, a necessary inevitability I’m always dreaming of growth ‘What’s my path?’ ‘What do I have to say?’ Just keep on doing my thang
The picture I’ve painted Is this dream the one and only picture that Zeus painted? The curiosity of the owner who summons me It’s just like Pandora’s fateful criminal Yeah, now that I’ve experienced the world, I can see it more clearly All kinds of high fevers make people boil Greed, jealousy, resentment, envy Revenge and hate, too Maybe there’s no reason
We need hope Whether it’s a lot or a little We’re Benjamin Button*, not afraid even if we go backwards If those at the front could feel it even a little bit I want to wake them up, the tiny hero hidden in everyone This box is a frog in the well*² Out into the big world, jump Even if I face disaster, I want to crash against it Jack in the box Look at my title After opening it, now, I start to believe it My name
J to the hope Jung to the hope Jack in the box Pandora’s hand The only thing left, hope Jack in the box
J to the hope Jung to the hope Jack in the box Pandora’s hand The only thing left, hope Jack in the box
J to the hope Jung to the hope Jack in the box Pandora’s hand The only thing left, hope Jack in the box
J to the hope Jung to the hope Jack in the box Pandora’s hand The only thing left, hope Jack in the box
Translators’ Notes: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is a film about a person who has a rare ailment that makes them age backwards. 2. A proverb used to describe someone with extremely narrow perspectives, like a frog who has only seen the inside of a well and understands nothing of the world outside it.
Trans cr; Aditi | Spot Check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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