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경치
kimhyung-kyu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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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6시부터 강원도 출장왔는데. 경치가 쥑이네예. #강원도 #경치 (at 내린천휴게소 양양방향) https://www.instagram.com/p/Ch0h4-hBnPZ/?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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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o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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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디오비의 또다른 버추얼 휴먼 아일라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늘 육지를 그리워하는 그녀의 마음이 담긴 디지털 싱글 인어데이(In a day), 포항의 아름다운 스팟들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아일라(Aila) - In a Day l Official Music Video https://youtu.be/XCtNdVOSp2s #포항 #포항여행 #뷰맛집 #경치 #여행 #버추얼휴먼 #아일라 #디오비스튜디오 #메타버스 (at 포항시) https://www.instagram.com/p/CfToDXwP3_2/?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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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iq · 1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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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화면의 네 귀퉁이가 어느샌가 액자의 모서리가 된다. 경치 좋은 곳과는 멀찍이 떨어진 이름 모를 해변 한구석. 평범한 곳조차 행복으로 물들이는 무구함이 뜻밖에도 풍경 속 가장 수려한 조각으로 남겨진다. 서로에게 지어주는 헤픈 웃음과 맞잡은 손으로 평생의 동행을 서약하는 이들.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서로를 사랑이라 여길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지 않을까. 순간이지만 영겁 같은 모습들. 어느 노래 제목처럼 가끔은 찰나가 영원이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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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lostfocu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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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K 1 Vocabulary in 40 days / day 1
Hello everyone!! It's been a long long time, I'm sorry, I'm in a new semester in college and I'm almost finishing it so it's been a bit chaotic hahah but well here I am, I'm more preparing for topik forreal, but I'm using resources for it to set myself a level and know til which point I know for sure. I've been kinda stuck in early intermediate level and also really busy, so I think it will help me a lot to set myself a goal and not being so all over the place.
For this vocabulary, I'm using the book 쏙쏙 한국어 TOPIK 어휘 초급 40 Days. I know most of the words of this list but I'm using it to review as well since I'm not the best at reviewing stuff hehe
And I have made a quizlet deck in case you wanna check it out here. I hope it's helpful for you as well! I will be making posts about grammar points.
가격 - price
가요 - popular song
간식 - snack
감기 - cold (illness)
감동 - impression
값 - price
개인 - individual
거리 - street
거짓말 - lie
건물 - building
게임 - game
결과 - result
결혼식 - wedding
경기 - game, match
경치 - scenery
경험 - experience
계단 - stairs
계획 - plan
고장 - breakdown
고향 - hometown
골목 - alley
곳 - place, spot
공간 - space
공기 - air
Happy learning! it's glad to be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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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asweg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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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ord of the Day
경치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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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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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사람이 두 눈에 총을 맞아 죽을 수 있을까. 신문사에서 들었던 독특한 사건의 진위를 확인하려, 오랜 폐허로 발걸음을 옮긴다. 위치는 그랜드 사라이 남서쪽. 게임 초반에 홈즈네 옛집 찾으면서 지나쳤던 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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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맞다면, 내게는 셜록의 물 공포증을 작중 처음 체감했던 장소이기도 한 곳. 당시에는 셜록이 물을 얼마나 무서워 하는지 몰라서, 어디 중요한 증거라도 떨어져 있나 했지.
​이번에도 가는 길에 여실히 맛볼 수 있었다. 손가락 끝 진동으로 전해져 오는 셜록의 심장 소리. 괜스레 장난기가 발동해서 또 물에 빠뜨려 볼까 하다가, 셜록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생각하면 너무 몹쓸 짓 같아 그냥 넘겼다. (다시 걸어오기 귀찮아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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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을 향해 해변가를 따라 좀 걷다 보니, 한 남자가 모닥불 옆에서 고즈넉한 바다 풍경을 즐기고 있다. 이렇게 외진 데서 혼자. 뭐 하는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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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는 이곳에 시신을 가지러 온 장의사였다. 그가 경관들에게 들은 바로는, 폐허에서 결투가 벌어져 한 남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그런데 장의사가 작년 일이 생각난다며 말 끝에 개인적인 소감을 덧붙인다. 호오, 작년에 비슷한 사건이 벌써 있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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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이 묻자, 장의사는 지난해 어떤 부자가 같은 장소에서 죽었으며, 신문 1면에 그 사건이 실렸음을 알려 준다. '연쇄 살인'이라는 단어가 언뜻 머리를 스치지만, 장의사가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걸 봐서 사고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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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아무리 그래도 옆에서 사람이 둘이나 죽었는데 너무 무신경하신 것 아닌가요, 아저씨? 하긴, 직업이 직업이니 죽음에 얼만큼 덤덤해질 만은 하다. 게다가 살인이 아니라 단순한 사고사라면, 딱히 꺼림할 이유도 없고. 뭐, 그의 생각처럼 진짜 사고였는지는 이제부터 다시 알아볼 일이지만.
​참, 그런데 죽은 사람은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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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의사 양반, 죽은 사람의 신원도 경찰에게 들었나 본데. 셜록에게 말해 줄 생각은 안타깝게도 전혀 없는 모양이다. 죽은 사람의 품위를 지켜 주기 위해서라니, 뜻은 좋지만 번거롭게 됐는걸. 이러면 경찰서에 직접 가서 물어 보거나, 현장에서 실마리가 나오길 기대하는 수밖에. 장의사가 언급한 1년 전 사건과의 접점도 조사해 볼 필요가 있겠다.  
​우선은 현장 확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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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과 달리 죽은 남자의 눈은 멀쩡하다. 소문대로였으면 더 흥미진진했을 텐데, 조금 아쉽네. 가슴에 탄흔처럼 보이는 구멍이 있다. 남자의 사인은 심장에 입은 총상인 듯. 셜록의 관찰 결과에 따르면, 총알은 피해자가 있는 곳보다 높은 위치에서 날아 왔고, 그는 즉사했다.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할 만한 단서는...... 음, 없군. 대신 주머니에 새 문양이 새겨진 열쇠가 있다. 셜록은 새장 열쇠인가 하지만, 느낌상 진짜 새장용은 아닐 것 같다. 일단 챙겨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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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머리맡에 권총이 보인다. 이 결투는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하기보다, 일종의 유희였던 모양이다. 총 안에 실탄 대신 인체에 무해한 공포탄이 들어 있다. 총의 종류는 웨블리 중절식 리볼버.
​그럼, 결투 상대의 총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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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총에도 실탄은 역시 들어 있지 않았다. 재장전했다는 건 총을 두 번 쐈다는 소린데, 그 두 발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결투 중이었으니 한 발은 피해자가 맞았다 치고, 남은 한 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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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 상대가 남긴 발자국을 보니, 그는 피해자한테서 등을 지고 서 있었다.  그의 시선을 따라 비탈을 오르자, 눈앞 난간에 빨간 얼룩이 보인다. 두 발 다 이쪽으로 날아 온 듯. 사건 당시 두 사람 다 눈을 가리고 있었으니, 그는 분명 이쪽 방향에서 뭔가 듣고 총을 쐈을 것이다.
​이를테면, 피해자의 심장을 맞힌 의문의 총소리...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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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현장에서 또 다른 권총 발견. 결투자들이 사용했던 것과 다르게, 모조리 실탄이 장전되어 있고 그중 한 알이 비어 있다. 총의 종류는 42구경 르맷 리볼버. 그런데 범인은 흉기를 왜 여기 방치해 뒀을까. 가져가서 다른 곳에 버리거나, 본인만 아는 장소에 숨기는 편이 더 안전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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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을 내려와 나머지 증거 조사. 피해자가 입고 있는 노란 정장과 똑같은 옷이 한 쪽에 떨어져 있다. 단체복인가? 그러고 보니, 장의사가 작년에도 여기서 사고가 있었다 했지. 대화 중에는 생략되었지만, 셜록의 수첩에 그 사건 또한 결투가 원인이라 적혀 있다. 아무래도 코르도나 어딘가에 정기적인 결투 모임이 있는 것 같다. 조만간 그곳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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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이 높인 곳 옆 바닥의 권총 상자에는 이번 결투에 사용된 공포탄이 들어 있다. 특별히 이상한 곳은 없지만, 상자 모서리가 부서져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어쩌다 떨어뜨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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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단서로는 결투 서약서와 클럽 규칙이 적힌 노트. 서약서에 결투 참여자 두 사람과 심판의 서명이 있다. 다만, 셋 다 이름을 약자로 적어 놔서 신원 파악은 어렵겠다. 클럽에 대한 정보도 그런 곳이 있다는 정도만 확인했을 뿐이고. 역시 1년 전 사건부터 뒤져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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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셜록이 조사에 여념 없는 가운데 혼자 엉뚱한 걸로 신이 나신 존 선생. 심드렁히 넘길 줄 알았더니, 셜록도 어쩐지 존의 도발에 넘어가 도전에 응하기로 한다. "너는 못하잖아"라는 말이 그렇게 거슬렸나? 그런데 정말 못할 것 같은데.
​아무튼, 현장에서 볼 건 다 본 것 같으니 이쯤에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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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하지만, 이상하게도 현장에 제3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선택지에 들어 있지 않다. 셜록도 첫 결론을 내고는 다른 경우를 고려해 봐야 한다고 하고. 흠... 뭔가 놓친 게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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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리 현장을 둘러봐도 빠뜨린 단서는 없다. 이상하군. 일단 다른 것부터 조사하고 다시 와야 하나.
​나중에 알고 봤더니, 한 번 더 재구성 모드로 들어가서 내용만 바꿔 주면 될 일이었다. 이걸 모르고 괜히 왔다갔다 시간 허비했네. 1회차 끝낸 지 얼마나 지났다고 그새 기억이 초기화 되냐.-.- 뭐, 좋게 생각하면 덕분에 좀 더 1회차 같은 2회차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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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잠시 폐허를 나와 신문사 가는 길. 목적은 장의사가 언급한 1년 전 사건에 대한 조사다. 가는 길에 금고 살인 사건의 뒷얘기를 호외 신문에서 들을 수 있었다. 코펠로는 처음 생각처럼 그저 가정만 중시하는 사람이 아니었던 듯. 모든 진실을 알고도 아내를 끝까지 감쌀 줄은 몰랐다. 어쩌면 원수 가문이 얽혀 있어서 더 물러설 수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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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신문사 기록 보관소. 작년에 나온 신문에서 첫 번�� 결투 사고의 사망자를 찾아 본다. 그러나, 이 기사에도 죽은 사람의 신원은 공개되어 있지 않고, 살인을 의심할 만한 단서 역시 보이지 않는다.
​막혔군. 이렇게 되면 어떻게든 장의사의 협조를 얻어 내야 겠는걸. 다시 폐허로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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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감상에 정신이 팔린 장의사를 지나쳐, 사건 현장에서 2차 재구성 시도. 이번에는 심판이 아니라, 제3자가 개입한 것으로 결론을 낼 수 있었다. 이 결론을 들이밀면 장의사도 두 손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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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를 만나 본론으로 들어가려는데, 응? 아래에 선택지가 하나 더 뜬다. 눈먼 자들의 결투 클럽? 그러고 보니, 아까 셜록이 지켜 보이겠다고 선언한  클럽 규칙에 '다른 데 가서 우리 얘기 하지 마'라는 조항이 있었다.
​하지만,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게 모름지기 사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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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의사 양반이 그 클럽을 알 리가 있겠냐만, 2회차라 이번에는 일부러 규칙을 깨 봤다. 좀 있다 존에게 또 한마디 듣겠군. 예상대로, 장의사는 눈먼 자들의 클럽에 대해 전혀 모르는 눈치다. 클럽은 됐고, 이제 피해자의 이름이나 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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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는 한사코 대답을 거부하려 하지만, 셜록이 근거를 들어 살인의 가능성을 제시하자 마지못해 입을 연다.
에리히 폰 스타우브. 스칼라디오 지역 거주. 그럼 다음 할 일은 시청에 가서 이 사람의 사망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겠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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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기록 보관소에서 피해자의 거주지뿐 아니라, 가족 관계 등 좀 더 자세한 개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다. 부모님은 모두 승마 사고로 돌아가셨고, 미혼이라 남은 가족은 여동생 하나. 그의 집은 스칼라디오 남부, 베르네 가와 보나파르트 가 사이에 자리한 바스커빌 가에 있다.
​지도를 보면 대충 이 어디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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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자는 어떤 인물이었으며, 어쩌다 그런 곳에서 총을 맞게 되었을까. 저택에서 그의 여동생을 만나 봐야겠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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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kday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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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긴 일들이 많아서 적어두기로 결심했다.
아빠는 혼자사는 나의 집에 절대 들어오지 않는다.
북한산이 보이는 곳에 살고싶어 서울 창동이라는 곳에 산 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 아빠는 내가 2년마다 이사를 할때마다 집에 왔었다.
창동에 와서는 경치 좋은 전망을 보고, 혼자 살기엔 텅비고 큰 내가 사는 집을 보더니 고향으로 내려가서는 밤에 잠이 오질 않는다고 했다.
내가 서울생활을 끝내고 고향으로 내려왔으면 좋겠고, 텅 비고 큰 집을 채워주고 싶고, 함께 하고 싶어 잠이 오질 않는다고 했다.
그 뒤로 아빠는 내가 살던 집에 오지
않았다.
그 뒤로 3년이 지나고, 서울 원효로에 있는 작은 오피스텔에 나는 살고있다.
아빠는 잠시 화장실을 쓰겠다며 오랜만에 내가 혼자 사는 집에 오셨다.
매의 눈으로 집 안을 살핀다.
간소해진 나의 기도터(?)를 스윽 보시고 아무말도 안했다. (아빠는 5-6년전 나의 망원동 집에 있던 기도터를 보시고는 내가 사이비에 빠진 것 같다며 또 잠못이루시던 때가 있었다)
원효로 오피스텔 집 변기를 청소를 귀찮아서 안했다.
아빠는 3년만에 내 집에 와서, 변기를 열더니 바로 청소해버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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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studyjunki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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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orean Dialogues
about vacation and travel🏝
DIALOGUE #1:
곧 여름 휴가인데 휴가 때 뭘 할 거예요?
The summer vacation is coming soon; what would you like to do during the vacation?
국내 여행을 하고 싶은데 좋은 곳을 알아요?
I want to travel around the country; do you know a good place to go?
저는 작년에 제주도에서 자전거로 여행을 했어요. 경치가 아름다웠어요.
I travelled around in Jeju Island by bicycle last year. The scenery was beautiful.
저는 차로만 여행을 해 봤는데 자전거 여행도 좋을것 같아요.
I travelled around only by car, but it would be good to travel around by bicycle.
Vocab & Grammar List:
곧 - soon
여름 휴가 - summer vacation
여름 - summer
휴가 - vacation
인데 - Noun + But (..but noun)
Noun + 때 - when
뭘 - 뭐 + 를 = what
뭐 하다 - (literally - what do.) what are you doing
ㄹ 것이다 - future tense; will
국내 여행 - Domestic travel
고 싶다 - want to do
좋다 - to be good
은/는 것 - adjectives describe nouns
좋은 곳 - a good place
곳 - place
알다 - to know
작년에 - last year
제주도 - Jeju island
자전거로 - by bike, using a bike
여행을 하다 - to travel
경치 - the sights, views
아름답다 - beautiful
차로만 - only by car
차 - car
(으)로 - describe the tool or method used (by/with/to/using)
만 - only
아/어해 보다 - to talk about experience
ㄹ/을 것 같다 - I think that,.. It seems like,.. (about future situation)
DIALOGUE #2
혼자 여행을 한 적이 있어요?
Have you travelled alone before?
아니요, 혼자 여행을 한 적이 없어요. 서연 씨는요?
No, I have not travelled alone before. How about you Ms. Seoyon?
저는 혼자 여행을 자주 해요. 혼자 여행하면 마음대로 구경하고 쉴 수 있어서 좋아요.
I travel alone frequently. It's nice to be able to look around and take a rest at my disposal if I travel alone.
저도 혼자 여행을 해 보고 싶어요.
I would like to travel alone.
Vocab & Grammar List:
혼자 - alone
여행하다 - to travel
ㄴ 적이 있다 - have done before
아니요 - no
ㄴ 적이 없다 - have not done before
서연 씨는요? - what about you seo-yeon?
(Name)는요/은요 - ask another person their opinion
자주 - often
(으)면 - If; when
마음대로 - as one pleases
구경하다 - to sightsee
-고 - and
쉬다 - to rest
ㄹ 수 있다 - can do
아/어서 - because; so
좋다 - to be good
저도 - me too
DIALOGUE #3
지금까지 여행한 곳 중에서 어디가 제일 좋았어요?
Where is the best place you have travelled so far?
저는 재작년에 간 프랑스가 좋았어요.
I liked France that I went to the year before last.
왜 거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Why is there the most memorable place?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시골 풍경이 아주 아름다웠어요.
It was nice because there are many museums and art galleries. And the scenery in the countryside was so beautiful.
Vocab & Grammar List:
지금까지  - until now
여행한 곳 - a place I traveled
중 - middle
중에서 - among the other things/options
어디 - where
제일 - most
재작년에 - the year before last
간 프랑스 - France I went to
왜 - why
거기 - there
제일 기억에 남다 - the most memorable
기억 - memory
남다 - to remain
박물관 - museum
와/과 - and
미술관 - art museum
많다 - to be a lot
그리고 - and (conjunction)
시골 풍경 - scenery if a countryside
풍경 - scenery
아주 - very
아름답다 - to be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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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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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2022
2022년 7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영화 : [마녀배달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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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부터 나오는 OST음악과 숲 속 그림체가 너~무 예쁜 애니메이션이다. 보고 나서 OST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다.
#그림 그리는 화가가 슬럼프에 빠져서 마법을 쓰지 못하는 키키에게 “마법하고 그림은 비슷하네. 나도 안 그려질 때가 종종 있어.” 라고 하자, 키키는 “정말요? 그럴 땐 어떻게 해요? 사실 전에는 아무 생각을 안 해도 날았는데 어떻게 해야 날았는지 지금은 전혀 모르겠어요.” 라며 고민 상담을 한다. 그러자 화가 언니는 “그럴 때는 미친 듯이 그릴 수밖에 없어. 계속 그리고 또 그려야지!” 라고 조언해준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진지한 대화. 키키) 그래도 날 수 없으면 어떡하죠? 화가)그리는 걸 포기해. 산책이나 경치 구경, 낮잠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마. 그러다가 갑자기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지 키키)정말이에요? 화가)물론이야
이 장면을 보며 든 생각은.. 자기 재능을 당연한 것이라 여기지 않고, 왜 하고 있는지 어떻게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그렇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끊임없는 수련을 거듭하며(1만 시간의 법칙처럼) 나아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게 그림이든, 마법이든, 무엇이든 똑같다는 것. 또한 그러는 와중에 영감이 되는 사람들(친구나 연인이나 사수나 주변의 좋은 사람들)의 영향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한 번 맺은 인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 [고양이의보은]_ 이럴수가.. 고양이가 남주로 보이고 멋있어보이다니..ㅋㅋㅋㅋ 역시 지브리.. 스토리의 힘이란.. ㅋ기묘하게 재미있는 애니다.
명대사
“하루, 자신을 잊으면 안 돼. 넌 너의 시간을 살아야 해.”
• [귀를 기울이면]_고양이의 보은과 살짝(?) 연결성이 있다고 해서 같이 봤다. 고양이의 보은이 좀 환상과 상상의 느낌이라면 귀를 기울이면은 더 현실적인 상황에 꿈과 희망을 가미한 정도? 애니메이션 속에서 계속 등장하는 ‘컨트리로드’ 노래가 너무 좋았다. 작가를 꿈꾸는 주인공이 개사한 컨트리로드 가사도 인상적.
홀로됨을 두려워 않고
힘내서 살기로 꿈을 정했네
외로움을 억누르고
굳은 마음으로 살아왔네
컨트리 로드, 이 길을
계속 따라가면
고향에 닿을 듯한
생각이 드는 컨트리 로드
그리고 무엇보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의 계기, 동기부여가 되는 콘텐츠는 좋은 콘텐츠다!!ㅋㅋ
• 넷플영화[그레이맨]_요즘 넷플릭스 영화 1위로 떠있는 [그레이맨]을 봤다. 내용은 다소 진부한 듯한 킬링 타임용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돈 많이 쓴 화려한 영화를 좋아해서 볼만했다. 세계 곳곳에서 액션씬이 펼쳐지는데 보는 내내 여행 가고 싶어지더라는..!
• 간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 [한산]_ 진지한. 신중한. 의로운. 도전적인. 전략적인…이 영화에 어울리는 수식어가 아닐까? 간만에 무겁고 진중한 영화 관람..ㅋ 뭔가.. 영화관에서 안보면 안볼 것 같아서 봤는데 좋은 선택이었는듯!
* 이달의 책 :
• 이토준지 만화책[인간실격]1권 (원작 다자이 오사무)_ 인간실격 내용이야 소설을 읽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이것을 만화로 표현한 이토준지의 그림체가 완전 시선 강탈이다. 책을 덮고 나서도 생각날 정도로 인상적. 왜 이제야 봤지?ㅋ 이토준지 작가가 궁금해져서 나무 위키를 찾아봤는데 공포와 기괴한 만화를 많이 그리는 만화가인데 의외로 개그물도 잘그려서 ‘공포와 개그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일지도’ 라는 해석이 너무 인사이트 있고 좋았다.
“이토준지_일본 공포 만화가. 사실 공포스럽기보다는 기괴한 만화를 많이 그리는 만화가. 의외로 개그물도 매우 잘 그리고 정치 만화도 꽤 잘그린다. 공포와 개그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일지도. 또한 개그나 공포와는 별개로 감동과 여운을 담은 스토리텔링에도 소질이 있다. 그냥 무조건 무섭거나 기괴한 게 전부가 아닌 죽음, 노화, 망각 같은 인간이 절대적으로 두려워하는 원초적인 공포를 잘 다루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 손봉석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_손님이 줄 서는 가게 사장들의 돈 버는 비밀
언제부터인가 고전이나 소설, 에세이를 읽다가 뭔가 비생산적인(?)느낌이 올라오면 경제, 경영, 돈 관련 책들을 읽어주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것은 ‘매출이 아니라 이익이 목표’여야 한다는 이야기. 당연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매출에만 신경쓰기 쉽다. 자영업자나 장사를 하는 사장님이 아니더라도 초기 사업자나 중소기업을 운용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인듯.
• 루리 그림책 [도시 악어]_[긴긴밤]때부터 너무 좋아하게 된 루리 작가. 역시나 그림체며 이야기에 담긴 인사이트며 너무 좋다. 나도 언젠가 이렇게 읽고 나면 여운이 남고 생각이 나는 동화책을 내보고 싶다 ㅠㅠ
* 이달의 문장 :
• ‘올 여름 한창 무더위가 왔을 때 다섯 살인 막내아들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아빠, 더워. 바람 갖다주세요.”
내가 바람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아해하고 있자, 아들은 손으로 선풍기를 가리키며 바람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순간 나는 다섯 살 아들한테서 업의 본질에 대한 이치를 배웠다.
선풍기를 만드는 회사가 ‘우리는 선풍기를 만드는 제조회사’라고 한다면 더 좋은 선풍기를 만들기 ��해서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바람을 만드는 회사’라고 한다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더 다양한 상품을 만들 것이다.’ _[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중에서 발췌
* 이달의 배움 :
• <제텔카스텐 : 하루 메모 6장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
제텔카스텐이란 우리말로 하자면 '메모 상자' 정도로 번역이 됩니다. 독일의 유명한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 교수가 사용한 메모 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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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피플 인터뷰 <송희구>편
[김부장이야기] 책을 아주 재밌게 읽었는데, 그 중 송차장의 이야기는 본인 이야기였다는 것!! 무언가를 꾸준히 기록한다는 것의 중요성, 일찍일어나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그것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는 것. 인터뷰를 보며 배울점이 많았다. 그 중 좋았던 부분 발췌
흔히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교과서 같은 말이지만 부정할 수도 없는 명언이죠. 이 명언을 작가 송희구에게 적용한다면 “기록은 배신하지 않는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 2013년부터 그는 매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출근해 고요한 사무실에 앉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는 극히 소소한 일상이었다가, 경제의 흐름을 지켜보는 묵직한 이야기였다가, 즐겁게 도전한 취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직장생활 속에서 느낀 부장님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웹툰과 드라마화도 진행되고 있으니 그야말로 대박 행진이죠. 블로거 ‘클루지’ 송희구가 말하는 대박의 비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꾸준히 기록하는 것!”
“ 저는 옷 만드는 게 재미있어서 만들어보고, 블로그에 기록하며 수익도 내 봤는데요. 경제적으로 성공해 부를 축적하는 데에는 좋아하는 것을 진득하니 해 나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블로그에 쓰는 글들이 그런 영향력을 만들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죠.”
* 이달의 단어 : [기호지세] 범을 타고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 내릴 수 없는 것처럼 도중에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형세
* 이달의 음악 :
• 좋은노래이자 시적인 제목 발견
[Only Love Can Hurt Like This]_Paloma Faith 사랑만이 이렇게 아프게 할수있어
• 마녀배달부 키키 오프닝곡
* 이달의 소비 : 콜라겐..ㅋ 관리를 위한 소비..ㅋㅋ
* 이달의 발견 : 얼음이 엄청 빨리 녹는 계절! 그래 7월은 7월이구나..! 나는 지금 여름의 한복판에 있다..!
* 이달의 첫경험 :
• 같은 뮤지컬 여러번 보기_처음에는 내용 따라가기 급급한데 두 번 째부터 더 많이 느낄 수 있고 훨씬 좋은 것 같다.
박강현 공연으로 봤던 [웃는남자] 박효신 공연으로 또 보고
오리지널 내한 공연으로 봤던 [지킬앤하이드] 카이 공연으로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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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천상계의 목소리라고 느껴졌던 박효신의 [웃는 남자]_너~~무 좋은 목소리에 몰입했을 때 내 몸의 반응 상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면서 턱이 살짝 올라가고, 눈이 흐릿해지며 눈썹이 팔자가 되는 상태가된다는것! 이모티콘으로 따지자면 이쯤 되려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리 막국수_들기름 막국수&물막국수& 수육. 1시간 줄 서서 먹었는데 맛있긴 맛있다!!
* 이달의 노력 : 신사에서 기쁨찾기
사무실이 멀고 싫다고 계속 우울해하기만 할 순 없잖아..! 기쁨을 찾아본다!! 가장 빠르고 쉽고 편한 방법은 아무래도 맛집 찾기!ㅋ 나름 여기저기 맛집 많이 다닌 듯
* 이달의 반성 : 자기 전이랑 일어나서 폰을 너무 많이 보는 것 같다.🫣
* 이달의 슬픈일 : 위장약 먹는 도중, 점심에 된장 라면 먹고 갑자기 토하고 난리나서 너무 괴로웠음.. 조퇴하고 집에 오는 길에도 지하철에서 토할까봐 식은땀을 흘리며 화장실에 가서 두번이나 토하고.. 그렇게 일주일 재택하니 나아짐.휴.. 건강 조심하자!! 관리하자!!
* 이달의 기쁜일 :
• 회사 근처 중고서점 발견! 그곳에서 나가오카 겐메이 책들 구매!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는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소장용으로 사고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는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
• 회사 노트북 구매!!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360. 이제 재택할 때도 컴터 안들고 다녀도 되겠다!!
• 로지텍 MX Keys Mini 블루투스 키보드⌨️
선물 받음. 정말이지 쫀쫀해서 계속 타이핑하고 싶어지는 인생 키보드..!
• LG틔운 미니의 류꼴라는 아주 잘 자랐고 그래서 현재까지 2번이나 수확해 먹었다..!ㅋㅋ 잘 키워서 잡아먹는다는 것이 좀 미안하지만.. 그래도 신기하기도 하고..매우 만족도 높은 가전이다. 수확해서 파스타 시켜서 파스타 위에 올려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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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잘한일 : 이달의 월간 도전[1일 1행복찾기] 1일1행복찾기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자꾸 좋은걸 찾으려고 노력한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빨간머리 앤이 된 기분😌
* 이달의 감동 : 1분 만에 매진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웃는 남자 박효신 공연 티켓팅을..!! 친한 언니가 끊어줬다ㅠㅠㅠ 완전 전석 매진인데 그것도 1층 가운데 VIP 석으로ㅠㅠ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 넘나 감동. 티켓도 사람을 타고 오는 구나~~ 역시 사람이 제일 중요해..ㅋㅋ
*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 뮤지컬 관람
* 요즘 빠져있는 생각?
모든 불만은 욕구, 욕망에서 발생한다는 생각.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내가 원하는 것과 내 현실이 불일치 하면서 괴로움이 발생하는 것. 그럼 내가 덜 원해야하는 걸까? 아니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현실적으로 노력을 더 많이 해야하는 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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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dy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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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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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x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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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
리스본 1-2일차
(공항-오리엔테-28번트램-벨렘지구(벨렘탑, 수도원, 아자부 성당)-바스코다가마 쇼핑몰)
어제는 하루 종일 비행기 타고 돌아와서 사실상 오늘이 리스본에서의 첫 날이었다.
날씨가 너무 꾸리꾸리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유명한 28번 트램을 타고 내려오는 걸로 끝내려고 했는데, 줄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 결국, 트램 노선에 있는 경치 좋은 교회와 성당에 가는 걸로 만족해했다. 그러고나서 에그타르트와 수도원이 유명한 벨렝지구로 이동했다.
해안이 보여서 맛있다는 밥집도 생각보다 별로였고, 에그타르트도 엄~~~청나게 맛있진 않았다. 근데 이건 아마 내가 워낙 먹을 거에 생각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그 와중에 좋았던 건 형과 이사님을 보내고나서 혼자 있던 시간들이었다. 이어폰이 있었으면 더 좋아겠지만, 혼자 버드를 타고 돌아다니기도 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걸어다니는 게 참 재밌었다. 예전에도 생각해보니 교토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로 돌아다닐 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면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와야겠다- 라는 생각도 참 많이 했다. 그리고 어쩌면 나는 생각보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창문이나 거울을 볼 때마다 사진을 찍어대면서 참 재밌게 놀았다. 어처구니 없게도 문득문득 걔가 생각이 났지만, 그러다가도 이렇게 혼자 재밌는 일을 찾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으로 걔 생각을 잠재웠다. 행복해보이는 사람들 속 고독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나대로 행복했다. 아마 돌아갈 곳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나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 같기도 했다.
문득문득 돈을 열심히 모아서 1년에 2번 이상은 유럽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도 좋고, 누군가��� 함께도 좋고. 이래서 다들 여행여행 하는구나 싶었다. 내일부터는 업무 때문에 바쁘겠지만 다음 파리를 위해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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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istudie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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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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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travel-related vocabulary 🍃 💫 (i just wrote down some hints or emojis to help me remember better)
나라
비행기 ✈️
경치 🌄🌌🏞🌇
야경 🌌🌃🌉🌠🎑 (밤 경치)
해돋이 🌅 (아침에)
시골 🌾
도시 ��
호수 (l…)
강 (r….)
산 ⛰
화산 🌋
바다 🌊🏖
박물관 (m…..)
유적지 (historic site)
유학을 가디 (go study abroad)
휴가 (v…….)
카페
극장 🎭🍿
도서관 📚
여권 (p…….)
숲 🌳🌳🌳
기차 🚂
공항 (비행기를 타는 곳)
경험 (exp…….)
온천 ♨️
섬 🏝
드라마 촬영지 📽🎬
민속촌 (folk village)
공기 (a..)
호텔
대사관 (embassy)
입장료 (a………) 표 🎟
궁전 🏯🏰
숙소 (lodging)
공연장 = 콘서트장
행사 = 이벤트
해양 = 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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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s/Adjectives/Expressions: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
방문하다
인기가 많다
유명하다
시끄럽다
조용하다
도착하다 (arrive)
떠나다 (hit the road)
사진을 찍다
계획을 세우다
여권을 준비하다
비자를 받다
숙소를 예약하다
비행기표를/기차표를 사다
가방을/짐을 싸다
환전을 하다 (돈 exchange)
물건을 싸게 사다/구입하다
즐기다 (enjoy)
구경하다 (watch)
참가하다 (participate)
예약하다 (make a reservation)
구입하다 = 사다
사람들이 친절하다
교통이 편리하다/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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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wangky · 1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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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베트남 하롱베이 4박5일 해외여행 숙박 호텔 테라스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멋진 경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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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blom81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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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은 사진집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은 사진집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은 사진집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한국의 가을철에만 볼 수 있는 멋진 풍경들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의 가을은 화려한 단풍과 맑은 하늘,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유명하며, 이를 담은 사진집은 그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가을의 시작: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시작되면 한국 곳곳에서는 나무들이 다양한 색깔로 물들어가기 시작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는 붉은, 노란, 주황색 등 다양한 색조로 물든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들이 담겨져 있다.
자연 속 작품: 한국의 가을 그림같은 풍경
가을에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들이 한국 곳곳에서 발견될 수 있다. 주변에 얇게 자란 나무들과 함께 일몰 시간에 바라본 산 중턱의 모습,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중 하나로 간주될 만한 장면이다.
지금껏 본 적 없던 경치: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가장 멋진 것은 바로 이곳, 한국에만 있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 환상적인 경치를 담은 사진집은 독자들로 하여금 그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산속 낙엽길: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숲 속 길
한국의 산속 낙엽길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으로 손꼽힌다.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중 하나인 이 길 위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 좋아진다.
자연 소리와 함께하는 여행: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한국의 자연 소리와 함께하는 여행은 신선하고 새로워서 매력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소리를 들으며 여행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된 상태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순간: 오색빛 천년호수
오색빛 천년호수에서 찾아온 감동 스럽지 않나요? 이미지 검색 엔진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을 검색하여 보세요!
꿈같은 하늘과 대자연: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매일같이 바라보더라도 질리지 않는 꿈같은 하늘과 대자연 소리를 경험하고 싶으시죠?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카메라와 함께하는 여행: 사진집에 남길 추억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포착된 순간들, 사진집에 남길 추억으로 남겨보세요.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을 카메라 렌즈 안에 담으면 추억 소중함 추가입니다.
감성과 여유를 선사하는 숲속 길: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좁혀져든 숲속에서 대자연과 어우러져 만드는 숲송 길, 그곳에 서면 감성과 여유가 번져나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을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인생샷 찾아주세요! : 반딧불나비와 함께하는 시간
반딧불나비와 함께하는 시간, 인생샷 찾으러 오시죠? 이미지 검색 엔진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을 검색하여 보세요!
결론: 나만 알고 싶던 비밀스럽게 예쁜 장소 "한국의 아름답고 유흥함"
당신만 안다면 좋겠는 장소… 지금 이 글에서 확인하세요! "한글자막"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아름답고 유흥함 에 관심 있으신 분들! 영상 링크 클릮해서 꼬박 3시간동안 웃게 해줬던 그날.. 6세븐 리듬타팝 (Rhythm Tap Pop) 입니다! "Dancing in the Moonlight" 때문에 오후 4시부터 전세버스 타러온 버스 타러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해당 영상 클립 확인하셔서 세븐 리듬타팝 (Rhythm Tap Pop) 클립 찾으러 충전소까지 2km 정도 걷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FAQs (자주 묻는 질문)
"한글" vs "영어" ?
"영어" 읽으면 영어 문장 왜 구려열??
"영어” 장액 잡앗으면 영작문장 왜 구려열?
"큐레이션" vs "맞춤형"?
“큐레이션” 팟캐스트 큐레터리잇니깡?
“맞춤형” 팟캐스트 맞춤형니깡?
“공부” vs “학습”?
“공부” 할 때 배웟으믓요?
“학습” 할 때 배웟으믓요?
“노래” vs “음악”?
“노래” 부르거나 듣늦읏능요?
“음악” 부르거나 듣늦읏능요?
“여행” vs “체류”?
“여행” 할 때 꼮체료하지 않으면 안되요?
“체류” 할 때 꼮체료하지 않으면 안되요? 분당웨딩홀
“사랑” vs “감정”?
“사랑” 파르륿째 객등줖야됫늦읏능요?
"객등줖야됫늦읏능요?" 파르륿째 "사랑"
결론:
그동안 받아보셨던 서비스 중 최상위 서비스일 겁니다!
제목: 모두가 동그랗게 웃게 해줬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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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pandas as pd data = 'Name': ['John', 'Anna', 'Peter', 'Linda'], 'Location': ['New York', 'Paris', 'Berlin', 'London'], 'Age': [24, 28, 33, 35] df = pd.DataFrame(data) print(df)
"Life is like a camera. Focus on what's important and you'll capture it perf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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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ngppanghan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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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해변, 그야말로 최고의 선택입니다! 일본의 해변은 맑은 물, 환상적인 경치, 그리고 평온한 분위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화려한 일출부터 잊을 수 없는 일몰까지, 각 해변마다 독특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일본의 해변에서는 모래 위에서의 여유로운 휴식부터 다양한 수상 스포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한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휴가를 꿈꾸신다면, 일본의 해변이 그 꿈을 실현시켜 드릴 것입니다. 지금 바로 일본의 해변으로 떠나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최고의 해변에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 준비가 되셨나요? 일본의 해변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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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mj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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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_1] 매사추세츠의 캠핑은 독특한 야외 경험을 약속하는 경치 좋은 캠프장을 제공합니다. 국유림의 평온��부터 해변의 매력까지, 이 주는 모험과 휴식을 모두 추구하는 캠핑 애호가들의 안식처입니다. 매사추세츠 최고의 캠프장을 찾는 탐험가들은 RV 연결, 텐트 사이트, 객실 임대 등 다양한 선호도에 맞는 다양한 선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매사추세츠 캠핑 가이드를 계속 읽어보세요! 주요 시사점 매사추세츠는 다양한 환경을 갖춘 다양한 최고의 캠프장을 자랑합니다. 매사추세츠의 캠프장은 모든 연령대를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과 활동을 제공합니다. 계절에 따른 인기를 미리 계획하면 최고의 캠핑 경험이 보장됩니다. 매사추세츠 최고의 캠핑장 매사추세츠는 케이프 코드(Cape Cod)의 고요한 해안부터 경치가 아름다운 버크셔(Berkshires)까지 다양한 캠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각 지역은 소나무 숲 사이의 하이킹이나 해변 즐기기 등 다양한 선호도를 충족시키는 독특한 캠프장을 자랑합니다. 케이프코드와 제도 쇼미-크로웰 주립 산림 매사추세츠 주 샌드위치의 주요 캠핑 장소로 700에이커가 넘는 피치 소나무와 관목 참나무를 제공합니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인기가 급상승하여 케이프 코드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섬에 있는 캠프 참가자들은 지역 전역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캠프장에서 숙박하면서 오는 고요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니커슨 주립공원 브루스터(Brewster)에 위치한 또 다른 보석으로 방문객들에게 소나무와 참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400개 이상의 캠프장을 제공합니다. 공원은 케이프 코드(Cape Cod) 해변 및 프로빈스타운(Provincetown)과 가깝기 때문에 휴식과 탐험 모두에 매력을 더해줍니다. 버크셔 버크셔(Berkshires)라고 불리는 매사추세츠의 가장 서쪽 부분은 그림 같은 산악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마운트 그레이록 국가의 최고봉으로 군림하고 있다. 소박한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은 이 지역 곳곳에 있는 울창한 숲과 주립공원에서 위안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사보이 산 주립 산림 구불구불한 언덕과 맑은 계곡이 풍경을 강조하는 고요한 환경에 캠핑객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지역에는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하고 분주한 도시 생활에서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하는 하이킹 코스가 풍부합니다. 매사추세츠 중부 주의 심장부에서는 웜파턱 주립공원 Hingham에서는 260개가 넘는 캠프장과 하이킹과 자전거 타기를 위한 방대한 트레일 네트워크를 통해 역사와 야외 레크리에이션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또한 보스턴의 문화 명소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내륙쪽으로 더 가면 캠핑객들이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일스 스탠디시 국유림 플리머스 근처. 이 광활한 지역은 매사추세츠에서 가장 큰 주립 산림 중 하나이며, 가족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 모두에게 완벽한 캠프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숲은 또한 희귀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하여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편의 시설 및 활동 매사추세츠는 모든 유형의 야외 활동 애호가에게 적합한 다양한 캠핑 편의 시설과 활동을 제공합니다. 경치 좋은 산책로부터 해안가 휴양까지, 주의 캠프장은 험난한 모험가와 야생에서 편안함을 찾는 사람들 모두를 만족시킵니다. 자연과 트레일 탐험 Myles Standish State Forest와 같은 캠프장은 포괄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등산로 자연 산책과 탐험에 적합합니다. 종종 이러한 사이트에는 피크닉 장소 그리고 화장실, 등산객이 광야에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자전거 애호가를 위해 많은 사이트에서 다음을 제공합니다. 산악자전거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라이딩을 즐기기에 완벽한 트레일입니다. 호숫가 및 해변 휴양 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Horseneck Beach State Reservation과 같은 명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해안가 손님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접근성 카약 또는 카누 타기. 수영장 낚시로 하루를 보낸 후 편안함을 제공하거나 단순히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 수영 구역도 일반적입니다. 해변. 다음을 갖춘 캠프장 불의 고리 그리고 그릴 별빛 아래서 기억에 남는 식사를 즐기면서 물 위에서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하세요. 가족 및 애완동물 친화적인 옵션 많은 캠프장이 제공합니다. 놀이터 그리고 가족 친화적 인 어른들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 어린이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보장하는 편의 시설입니다. 애완동물 소유자는 전용 시설을 갖춘 캠프장을 발견하게 되어 기뻐할 것입니다. 개 공원. 또한, 다음과 같은 실용적인 편의 시설도 제공됩니다. 수세식 화장실, 소나기그리고 세탁 시설 RV 캠핑카와 그 지역의 사람들을 수용합니다. 텐트 사이트 아니면 계속 머물거나 선실, 유르트또는 통나무집모두에게 편안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계절별 고려 사항 및 예약 팁 매사추세츠는 케이프 코드 국립해안(Cape Cod National Seashore)의 모래사장부터 스터브리지(Sturbridge)의 울창한 소나무 숲까지 다양한 캠핑 환경을 제공합니다. 계절별 선호도 종종 캠핑하기 가장 좋은 시간을 지시합니다.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가 이상적입니다. 캠핑객들은 코네티컷 강에서 낚시를 하거나 Foxborough 인근 캠프장에서 라이브 음악과 빙고를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캠핑 여행을 계획할 때 뉴잉글랜드 날씨의 다양성을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케이프 코드 해안선을 포함한 해안 지역은 비수기에도 온화한 날씨를 제공할 수 있는 반면, 그랜빌과 같은 내륙 지역은 상당한 계절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약 팁: 성수기: 레이스 포인트 비치(Race Point Beach)와 같은 인기 있는 장소를 미리 예약하세요. 가을 단풍: 버크셔와 같은 지역의 멋진 전망을 보려면 일찍 예약하세요. 비수기: 성수기에는 더욱 조용한 환경과 할인 혜택을 누려보세요. 숙박 유형: 유형다음에 가장 적합소박한 캐빈추운 계절에는 트루로(Truro)나 코네티컷 강(Connecticut River)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늑한 휴양지입니다.해안선 텐트해변과의 근접성, 특히 케이프 코드 국립해안(Cape Cod National Seashore) 주변의 따뜻한 계절에 가장 좋습니다.RV 사이트Foxborough와 같은 지역의 대규모 캠프장은 연중 내내 만남의 장소와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시설의 경우 커피 샵 또는 등대, Cape Cod 주변의 해안 지역이 바람직합니다. 내륙으로 더 가면 소박한 환경에서 소나무와 강 계곡 사이에서 전통적인 캠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메인이나 코네티컷과 같은 추운 지역에서는 겨울철에 일부 캠프장이 폐쇄될 수 있으므로 항상 캠프장 일정을 확인하세요. 마지막 팁: 공식 공원 웹사이트나 전용 캠핑 앱을 활용하여 예약을 간소화하고 현장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MA에서 캠핑을 갈 시간입니다! 매사추세츠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따라 분산된 캠핑의 소박한 매력부터 가족 친화적인 주립공원 편의 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캠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캠핑객은 숲이 우거진 휴양지에서 한적한 휴식을 즐기거나 보스톤과 같은 도시 지역에 가까운 캠핑장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그리고 매사추세츠 최고의 하이킹에 관한 게시물을 꼭 확인하세요! !function(f,b,e,v,n,t,s) if(f.fbq)return;n=f.fbq=function()n.callMethod? n.callMethod.apply(n,arguments):n.queue.push(arguments); if(!f._fbq)f._fbq=n;n.push=n;n.loaded=!0;n.version='2.0'; n.queue=();t=b.createElement(e);t.async=!0; t.src=v;s=b.getElementsByTagName(e)(0); s.parentNode.insertBefore(t,s)(window, document,'script', 'https://connect.facebook.net/en_US/fbevents.js'); fbq('init', '2485824651470166'); fbq('track', 'PageView'); [ad_2]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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