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흥분해서
nahyeyeon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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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5,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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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주로 골프 얘기가 될 테니까 첫 짤은 골프 이미지로 시작~
그리고 아래 포스팅은 공지 사항에 밀려 올라온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링크 걸어요. 못 보신 분들만 읽고 오세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골프 라이프에 대해 적어 볼께요. 올해 골프 라이프는 제 sexual life의 90% 정도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변화의 핵심이었죠.
원래 골프를 다시 본격적으로 레슨 받게 된 계기는 회사 사람들이랑 칠 때 폼나게 치려고 했던 건데.. 레슨 사부님을 통해 소개받은 백사장님과 또 거기서 이어진 인연들로 올해 상반기는 뜨겁게 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레슨을 받고 가혹한 조건에서 아마츄어 고수 남자와 내기 골프를 치다보니 웬만한 명랑골프 조건에서는 예전보다 월등한 성적을 낼 수 있었어요. 스크린에서 여간해선 1등 자리를 내주지 않게 되고 날이 따뜻해지니 필드에서 그린 미팅하게 될 때 한 두번씩 저를 부르더군요.
덕분에 회원제 명문 골프장도 여러 군데 가보고 좋은 골프장은 이런 거구나 체험할 수 있었어요. 눈만 괜히 높아진 부작용도 있긴 하지만요. 진짜 중요한 그린 미팅이라면 제가 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만 관계 유지나 가벼운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에는 우리 회사 2명 중 한 명 자리로.. 나중에 상대방 사장님이 저를 포함해서 자리를 만드는 경우엔 우리 회사 3명, 상대쪽은 사장님만 나오시는 라운딩도 많이 했어요. 평일에는 이렇게 회사 업무상 라운딩을 많이 다녔고요. 주말에는 백사장 패밀리에 섞여서 매주말 2번씩 라운딩을 했어요. 7월 이후에는 더워서 제가 모든 초대를 거절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고요.
회사에서 나간 라운딩은 깔끔하고 부담없는 라운딩이기 때문에 저는 그저 잘 치기만 하면 모두가 기뻐하는 자리였어요. 특히 제가 레이디 티를 안 치고 화이트에서 같이 치기 때문에 약간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정하고 나이스 나이스를 연발하는 상황이 되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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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백사장 패밀리와의 주말 라운딩인데요. 첨에 백사장님 소개받아서 스크린 치고.. 왕창 져버려서 패널티로 19홀 플레이를 하며 연하남의 놀이개가 되버렸는데요. 한번 이 사람은 내가 이기기 힘들다는 의식이 자리잡으니 호구잡혀서 충분한 실력 발휘가 잘 안되더라구요.
백사장 패밀리라는 말은 제가 그냥 붙인건데요. 백사장님이랑 같이 골프 치는 자영업자 친구들 모임이 있어요. 첨에 스크린에서 5명이 모여 2명, 3명 방을 나눠서 가운데 터 놓고 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필드로 가자는 의견이 모아졌죠.
어차피 4명만 나갈수 있기에 남자들은 한 명씩 빠지면서 로테이션 했고요. 초반에는 캐디가 있는 필드로 다니다가 곧 노캐디로 우리끼리 플레이할 수 있는 데를 찾아다니며 플레이했어요. 이유는 뭐 당연히 남의 눈치 안보고 저를 맘대로 희롱하려는 목적이었죠.
백사장 패밀리에 대한 얘기는 차차 더 하기로 하고요.. Q&A에 들어온 질문 바로 답변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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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추본부장님 크기가 궁금한데요. 휴지심 기준으로 길이와 굵기를 확인해 본 적이 있을까요? 휴지심에 들어가는지, 휴지심에 넣었을때 밖으로 얼마나 나오는지. 그리고 길이나 굵기에 따라 섹스의 만족감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 A : 전에 언젠가 쓴 적 있지 않나 싶은데요. 휴지심을 끼우면 헐렁해요.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경험했던 모든 자지들 중에 가장 소추에요. 그마나 첫 관계때는 극도로 흥분해서 120% 풀발기 했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 평범하게 발기했을 때는 별로 크지 않은 제 손안에 포근히 감싸이는 정도.. 예전에 길이나 굵기는 제게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진짜 대물에 스테미너 좋은 남자들을 경험하다 보니 섹스의 만족감은 천지차이였어요. 소추남들과는 본플레이 전후에 다양한 다른 롤플레이나 섹스토이를 이용해 서로의 만족도를 높이고 직접 섹스는 오히려 남자의 사정만 유도하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소추님이랑 요즘두 옥상 에서 만나서 즐기나요? 파라솔 아래에서 티팬티 보여주면 좋아서 미치나요? A : 네 새벽에 일찍 둘이 같이 나오는 날은 옥상에서 커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게 기본 루틴이에요. 외근이 있어 직출하거나 다른 일이 있어 누군가가 재택근무해야 하는 날은 그게 안되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옥상 미팅을 해요. 팬티 보여주는 것도 사실 우연히 장난처럼 한 건데 넘 좋아하셔서.. 그리고 저도 그런거 즐기고요^^ 자연스럽게 하나의 새벽 루틴이 되어 버렸어요. 회사라는 공간이 아무래도 기본적인 긴장감은 도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아무도 보는 사람 없다고 해도 키스나 가벼운 터치 이상으로 진행하진 않고요.
섹파 사부님 한테 레슨 받은 효과가 실전에서 크게 빛을 보고 있는지요? A : 위에 포스팅에 충분히 설명된 거 같아요. 사부님이 강조하는 보지턴.. 결국 몸통 스윙이겠죠..? - 계속 연마한 결과가 비거리의 증가로 이어졌고 원래 자신이 있는 정교한 숏게임과 시너지 효과를 내서 실전에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골프 섹파 백사장과의 관계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 제3 제4 제5..의 새로운 인물들도 섹파로 등장했을 것 같은데??!@ A : 백사장 패밀리에 4,5,6,7.... 포함되는데요. 차차 더 얘기할께요.
오늘은 요기까지.. 성인 커뮤니티 레이블 달고 발행하니 몇 명이나 보실수 있는지 체크해 보려 합니다. 반응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많이들 못 보시면 일반 포스팅으로 수위조절 해서 올리려구요. 230820_#3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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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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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렀고 어느새 50대에 접어들었다
얼굴에 주금이 보이고 흰머리가 멀리서도 보이기 시작한다
여전히 내눈에는 이쁘고 귀여운아내지만 한창때 모습은 아니지만 조금은 힘에 부딪혀하고 기운이 딸리는지 집에 오면 바로 뻣어버���다
열정과 섹스에대한 욕정은 끝이없었지만 인기는 식어갔다
찾는사람도 없어졌고 무언가 변화가 필요해보였다
첫번째 와입이 준 변화는 필러와 보턱스다. 여유가 없어서 첨 맞아봤다
주름이 펴지고 피부톤도 광이 났다
머리는 약간 노랗게 염색을 했고 뒷모습은 아가씨처럼 완벽했다
화장까지 신부화장하니 아주 30대같은 느낌이었다
누가봐도 섹시한 아내였다
그리고 오랫만에 형이랑 셋이서 마주했다
오빠 몇년만이야?
3-4년됐지 허허허
오빠는 더 멋있어졌어요 ㅎ
그래? 내 원래 멋졌거든
ㅎㅎ근데 오빠 로또라도 됏어? 웰케 나한테 투자를 많이해준다욤 ㅎ
너도 돈점 벌어야지 작업실 하나 잡아줄께 숙소로 옮겨라
와우~ 대박 오케이 알았어
형은 승승장구했고 아내랑 이런저런 만남하다가 결국 대구에 엔터테인먼트 토탈 컴퍼니를 차렸다
그냥 여자들을 이용해서 돈버는 회사다 겉모양만 그럴싸하다
보도사무실 이랑 유투브 아프리카 비제이 그리고 오피는 음성적으로 벌어드릴고
나레이터 모델 누드모델까지 손된다
제주가 좋아서 그런지 매출도 어마어마해졌다 형은 할일이 크게 없다 친구랑 두세명이서 다 관리까지하는편이니 그냥 형말로는 월1-3억까지 번다고한다
그리하여 와입이랑 나는 파동쪽에 언덕에잇는 숙소로 이동했다 거실하나 방둘인데 방하나는 잠자는곳이고 방하나는 아내가 일할곳이다
각종 조명과 핑크벽지와 악세사리들 아내가 좋아하는 쇼파 와 소품들 딱봐도 스튜디오같은 분위기다.. 그기다가 야한 속옷같은거
형은 해외사이트 비슷한곳에 아내아이디와 비번을 만들어주었고 이윽고 형은 간단하게 얘기해주었다
그냥 작업실에서 남자들이랑 대화만 하라고 한다 그리고 풍선비슷한걸 쏴주면 궁디한번 흔들어주면 하루 일달 10시간 10만원이상 준다는내용이다
오빠 나 얼굴 나오는건 그런데 ㅠㅠ
대충 썬글끼고 있어봐
아내는 속옷만 입고 선글끼고 본격적으로 조명이 켜지고 업무가 시작되었다
남자들 1 2명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캠에 비친 아내의 모습이 필터링을 거쳐서 아주 젊고 섹시하고 방송이 되기 시작했다
오 ! 여신이다
이윽고 남자들 40-50명이 들어왔다
몇살이세요?
형은 아내보고 손가락으로 3과2를 가리켰다
32살이에요 ㅎㅎ
집은 어디에요? 좋아하는 남성상은 ? 끝없는 질물이 이어졌고 아내는 답했다
그리고 젖꼭지 한번 보여줘요.. 하면서 풍선 1000개를 쏜다
형은 손으로 브라자 벗으라고한다
점점 과하게 요구하기시작한다
팬티벗으라 2000개
드디어 누드다
한참뒤 썬글 벗어라
아내는 고민한다
형이 일당20더주께 하니 그제야 벗었다
와우 얼굴 개이쁨 ㅎㅎㅎ
와 내스탈이다
젖빨고싶다
와우~
춤춰봐~
첫날 수익금이 300만이다.
물론 형이 270 아내는 30만이다
수고했어 다음방송까지 쉬어~~
그제야 우린 짐챙기고 방정리하고 편하게 한숨잤다
아내는 갓만에 여유를 찾았다
형과 헤어진후 아내는 한동안 갈곳이 없었고 우린 서로 합의하에 한쪽에서 자리잡을때까지 서로 당분간 떨어져있기로 했다
머리가 복잡했다
서로가 함께 있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게되고 미루게되고 돈이고 여유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힘들었다
나때문에 아내도 남자도 안붙고 나때문에 계속 보지를 팔면서 살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아내라도 편하게 살라고 내가 먼저 제안했다
와입도 첨에는 무척 힘들어했다 나만 믿고 30년을 같이 근근히 버텼는데 이제는 둘이 붙어 있어서는 죽도 밥도 안될거 같았다
나는 집을 비우고 가진돈을 아내한테 전부 주었다 얼마안된다
겨우 보증금 그것도 이것저것 때고 300정도였다
"여보 좋은 남자만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 내가 꼭 자기 델러 갈게 폰번호 바꾸지말고 알겠지?
응 밥 잘챙겨먹고 몸도 안좋은데 무리하지말고 좋은모습으로 만나
나는 눈물이 났고 또 눈물이 줄줄 흘렀다 아팠다 가슴이 아팟고 고통스러웠다 서로 사랑하지만 놓아주어야하는 현실에 또 한번 아팠다
갈곳도 없고 오라는곳도 없다 하지만 반드시 성공해야한다 아니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라 그냥 이꽉물고 어떻게든 버텨서 내인생을 다시 찾아야한다 몇천만원이 필요한게 아니라 내의지가 문제였다
나는 중국집에 배달일을 시작했다 오토바이를 꽤 탔던지라 12시간 넘게 배달하고 200만조금더 받았아
밤이 되면 온몸이 쑤셨다 한 일년 일하고났더니 정말 안쑤시는곳이 없었다
중간중간 아내는 안부문자가 왔다
여보 나는 초등학교 통창이랑 같이 지내고있어 나한테 잘해주고 공무원이라 조금 깐깐하긴한데 그냥 잘 지내고있어 자기도 밥잘챙겨먹고 추운데 따듯하게 지내~
아내는 내게 꾸준이 문자했지만 나는 일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답장을 하지않고 보내온 문자만 봤다
아내는 미혼인 동창이랑 만나서 1년간 같이 살다가 서로 안맞아서 헤어지고 이마트에 일하는 남자랑 인연이 되어서 같이 살고 있다고한다
하지만 가진게 없는 남자라보니 6개월만에 또 헤어지고 가방들고 나왔다고한다
나는 3년가까이 겨우겨우 통장에 4000만정도 모은거 같다
하지만 3년즘 되어서 아내가 너무 힘든지 죽고싶다고 문자가왔다
어쩔수없이 나는 아내한테 다시 합치자고했다 돈은없지만 그래도 반전세나 반월세로 사는건 지장없으니 그래서 딱 3년만에 재회했다
그리고 3년만에 형한테 문자온것이다
동생 잘지내?
앗네 형님 건강하시죠?
글치
자네 마눌은 여전하지?
좋은 자리 있는데 함 보자
앗네
난 좁아도 깔끔한 투룸을 구했고 아내방에 놓을 침대랑 가구 집기를 샀다 아내가 보고 좋아할만한것으로 그리고 쇼파랑 필요한거 갖추어놓고 아내를 기다렸다
여보 자기가 말한 주소로 왔어
나는 밖으로 뛰어나갔다
어이구 고생많이 했지?
응 힘들어 짐좀 들어줘
아내는 큰가방이랑 작은 가방을 들고 집으로 들어왔다
아내는 살이 쏙 빠졌다 완전 뼈만 남아있었다
잘 먹고 하지 살이 다 어디갔어?
ㅠㅠ
머 따듯한거 하나 시켜먹자
아내는 며칠을 굶은 사람처럼 먹어대기 시작했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겨우 몸이 다시 살아나듯 편해보였다
고생한이야기는 일주일이 지나도 끝이없었다 먼 할이야기가 그렇게도 많은지 여자의 수다에서 좀 벗어나서 살았더니 아내의 수다가 귀찮아지기도 한다 ㅎ
맘이 편해지고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아내는 발정이 나기 시작했다
아내는 자위를 할 시간이 잘 없지만 이제는 일주일내내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나는 마치 모르는여자가 자위하는걸 훔쳐보듯 훔쳐봤다
오늘 저녁도 밥을 먹고 방을 들어간 아내는 발정이 났는지 흥분해서 자위를 하고있다
딜도가 어마어마하게 큰놈이다 와~~ 정말 첨봤을때 놀랬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나 나는 아내한테 왜이리 큰걸로 자위해?
물었다
아 작은건 느낌이 않나서
그래 남자구해줘?
그래서 다시 형과도 재회를 했다
그리고 요즘은 방송시대 1인방송시대 아내가 방송을 하면서
알게된사람을 형이 하는 서브에 접속해서 단속을 피하면서 돈을 버는 방식이다
유명한 사이트는 단속이 심해져서 더이상 작은 실수에도 접속이 안되는경우가 많다
우와 형이제 사이트 관리까지하시는건가요?
아니 사이트는 지인에게 맡기고 돈될만한거 찾고있지 ㅎ
와 돈 많이 버셨나봐요 ?
머 대구 1프로안에 들겟지 ㅎㅎ
헐 대박인데요
근데 와입이랑 저도 두달전에 재회했어요 서로 사는게 힘들어서 떨어져있었거든요 어찌할고 연락하셨나요?
아 그래 몰랐지 좋은 아이템있어서 연락해본거지
오호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요
그런가? 니마눌이 방송하기에 딱일거 같더라고 마인드도 글코 카메라앵글에 비치는 모습도 그렇고 실제 만남않고도 충분히 돈벌수있을거 같더라
시대가 바꼈네요 필터링 하니 완전 다른사람이 되어버리네요
시대에 맞게 변해야하지 그리고 머리를 조금만 쓰고 살면 사는게 그리 어렵진 않을거야
저랑 마눌은 조금 외골수라서 한가지만 밀고나가는편이라서요ㅠㅠ
그래 둘다 똑같더라 옆도 좀 보고 앞도 좀보고 뒤도 좀 보면서 살아야지 좋은거 하나 꽂히면 둘다 앞만 보고 달리니 정말 똑같아
형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한번쯤은 귀찮을법도 하지만 꾸준하게 자신의 일과 호기심을 연계해서 다양한 즐거움과 수입을 창출했다
우리부부가 첨에 소라에 접하면서 가지 생각을 형은 실천하고 있는셈이다. 아내도 소일거리하다가 소라넷에서 만난 남자들이 한두명식주는 돈봉투에 혹했다 당시 한달 죽어라 일해서 버는돈이 150인데 두세명만 상대하면 돈백만씩 생겼으니 그당시에 아내랑 나는 정말 모든거 다 때려치우고 나는 사람구하고 아내는 남자들 상대하면서 바보같은 남자들 호객들 등쳐먹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돈버는것도 참 쉬워보였다
대충 아내 발가벗은 모습 사진하나 올리고 우리부부랑 만나실 능력남 구합니다 하면 쪽지가 수백통씩날아왔다
정말 그당시 아내가 자기입으로 한말이 생각난다 문득 ㅎ
여보 섹스그네 있으면 좋겠어 남자들이 위에 올라타고 왔다갔다하면서 남자들 바꿔타고 그럼 난 가랭이만 벌리고 돈만 세면 되잖아
정말 말처럼 아내는 전국에서 모인 남자들에게 자신의 배를 태워줬다
하지만 아내나 나는 몰랐다 그뒤로 30년을 모르는 첨보는 남자들에게 아내는 가랭이를 벌려줘야하는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대부분 비슷할것이다 첨에는 돈이었다.. 하지만 차츰 선물로 바뀌었고 그뒤는 남자들한테 비싼밥이라도 얻어먹자고 그리고 술이나 얻어먹자고 만나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는 그냥 닥치는대로 만나게된다
근데 웃긴게 정말 아내는 30년간 몸을 팔다보니 정말 할줄아는게 없어졌다 심지어 알바 하루 갔다왔는데 죽겠다고 하루종일 끙끙거리기도한다 정말 정상적인 일은 못하게되었다
그러다가 마사지샵이나 안마 그리고 모텔 주점 등등 각종유흥시설에서 일을하게되었다
하지만 유흥쪽 사장님들도 우리처지를 알기나한듯 보통 정상적으로 보도나 용역애들보다 ��격을 정말 후려쳤다. 결국 아내가 쥐는돈은 생활비 겨우 할정도다
그런 아내를 형은 자연스럽게 고부가가치의 상품을 만들고 또 이용한다 그리고 우리는 또 알면서 달려왔다
왜냐면 특별히 할것도 갈곳도 없다보니 아내는 돈만 되면 다하게 되고 나는 또 허락하게된다
오늘도 방송을 마쳤고 형은 아내를 데리고 나갔다
아내는 나름 섹시하게 입혀서 형이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오늘밤도 어디선가 형은 아내를 돌리면서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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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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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연중행사~
아내는 낭만을 즐긴다
노래잘부를 남자를 좋아한다
우리가 만나는 초대남중 아마추어가수분이 있다
지금이야 트롯트 열풍이니 조금만 잘하면 누구나 가수가되고 가수의 꿈을 펼친다
대구근교에 연행사 노래가요제 같은게 있다
우리가 초대남?을 구햇는데 그쪽 관계자분이다
딱 1년만에 형님이 연락온다
대구간다 보지 대기시켜라~
네형님
아내는 이쁘게 치장을 한다 
때때옷을 입고 조신모드지만 누가봐도 날잡아잡수셔~하는 타입이다.
형은 바쁜일정속에서도 하루전날 대구온다 숙소를 잡았다
인터불고~~ 
형은 호수를 알려준다
마눌은 내방으로 넣어주고 니는 식당에 있거라
아내는 궁디를 실룩실룩 흔들며 호텔로 들어갔고 나는근처에서 배회한다
와입은 형의 공식 대구물받이다
형은 나한테 얘길해준다
형을 첨 만날때부터 섹스를좋아하고 여자를 밝히는타입이다
연예인들도 꽤 잡아먹은남이다 ㅎㅎㅎ
나름인기남이다
이제는 나이가 좀 있는듯 ㅎ 벅찬가보다
명품 스타일이지만 그리 티가 안난다 ㅎㅎㅎ
형이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 아내는 뿅갔다
남자들이 노래잘하면 여자들에게 인기가많다
형에게는 여러여자중 하나지만 아내에게는 그래도 유명한 가수며 인기인이다 ㅎ
서로 생각하는게 다르다 어쩔수없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가끔 주고 받는 문자로 형은 아내의 섹스타입을 아는편이다
잠시후 아내는 물을 다 받은듯 들어오라고 문자온다
형은 만족한듯 표정이 좋았고 아내는 벌거벗은채 정액이 나오는걸 막고있다
니마누라 보지가 더 커진거 같아 내가 나이가 들어서 작아진건가?
야이씨 어디서 장난이고 며칠전에 갱뱅한거 다 알구만
난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년이 거짓말하는년이야~
치이~
밥은?
오빠 배고파
밤 먹으러 가자  ㄱㄱ
우린 인터불고에서 저녁을먹고 나는 집으로 아내는 형이랑 호텔로 갓다
다음날 공연장에 들렀고
형은 무대에서 노래를 불럿고
지역방송사들이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한다
아내가 갑자기 인터뷰를 한다 ㅎㅎㅎ
지방티비에 그대로 나왔다
기자인듯 리포터가 이것거것묻고 아내가 어쩌구저쩌구 답한다
와 너 매스컴 탔네
형이 장난을 친다
우리의 모습이 재미난지 작곡가겸 가수인 중년이 멋진모습으로 우리한테 인사한다
안 뇽 !하세요~
형님과 지인인듯
와 미모가 상당하시네요
형이 우리보고 어 이쪽에 아는동생이고 여긴 내 섹파 ㅎㅎ
헐~ 대박이다
내머리속에 또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형이 지인보고 낼 바로 서울가?
아니 일정이 미뤄져서 하루이틀 시간있어
한잔하지
넷이서 조용한 빠를 갔따
여자들이 들어왔지만 형은 팁투면서 우리끼리 있는다고 문을 닫았다
둘은 거침없ㅇ ㅣ대화한다
일년에 한번씩 이쁜이 만나러 대구온다고
그러면서 아내 원피스사이로 가슴을만진다
감 좋아 자네도 함 만져봐
그분은 조심스레 아내 반대편 가슴에 손을 넣는다
아담하이 귀엽네요 젖이
아내가 흥분하자 형은 자연스럽게 치마를 올린다
왁싱보지네
요즘 여자들 다 왁싱 기본이지
나는 흥분했고 그 유명인도 흥분했다
가수형들은 서로 사인주고받고 형이 그형한테 손짓으로 보지로 향한다
아~ 그럼 실례좀 해도 될까요?
아내가 흥분해서 네네
자지를 꺼내더니 올라탄다 쇼파위로 아내는 넘어갔고
또다른 가수형은 야 이래하니 그때 그 치어리더 누구냐/
아 
개생각나네 하면서 좋은듯 즐긴다
그형은 아내보고 나 대구가끔오는데 그때마다 보까?
아내는 응 한다
그러다가 가수 누구 좋아해?
아내가 자기가 좋아하는 누구라고한다
그래? 저번주 같이 한잔했는데 불러줄까?
아내는 완전흥분한다 
서울 올수있어?
바로 네에
한 이주있다가 올라오면 같이 한잔 시켜줄게
아내는 좋아한다
가수형은 아무렇지 않게 안에 사정했고 아내의 훙분 하는모습을 사진을 찍었다
아내는 아 이모습은 좀 그런데요
내가 그놈한테 문자 보내려고
안돼요 ㅠㅠ아내는 싫다고한다
이쁜사진 보내주세요 ㅠㅠ
이그 남자들 이쁜애들 얼마나 많이 봤겠어? 그치?
이런거 좋아해
아내가 너무 뚱하게 나왔다 천하게 나왔다 하니
야 이쁘고 섹시한애들 텐프로 가면 넘쳐난다
그냥 기다려봐
이윽고 형한테 전화가온다
형 먼사진이 이리좋아요? 노래는 안주고 사진을 줘요?
아 담주에 서울에서 소개해줄사람이야
누군데? 백댄스? 아님 여자가수?
아냐 암케
엥 그게 머에요?
그런거 잇어 통화해봐
아내는 전화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저 팬이에요
네 
지금 바빠서 나중에 봐요~
네에
아내는 흥분과 기쁨으로 가득차있다
그리고 또 형한테 전화가온다
아 여기 대구지인이랑 네명있어
좋지 한잔하자
조피디 온단다
헐 이러다가 진짜 유명인되는거 아닌지 흥분되었다
아내랑 형은 자연스럽게 옷을입었고 이윽고 방송관계자들이 형동생하면서 들어온다
와입도 조신한척 인사했지만 화장끼가 날라가서인지 더 섹스럽게 보였다
누구?
가수형들은 동시에 대구똥개라고한다
자기들끼리는 마치 다 아는듯
아내가 똥개아니거든 한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방송쪽 일햇죠?
나는 개인방송 좀했어요 ㅎㅎㅎ
아하 어쩐지 낯이 익더라
개인방송이래봐야 가면쓰고 벌거벗고 남자들앞에 보지 보여주고 딸치는정도다 ㅎㅎ
남자는 자기소개한다 무슨프로 무슨프로 맡고있고 대구온김에 대구엠비씨 친구 만나고 어쩌구저쩌구
둘이 연배가 비슷하지
아내랑 동갑이다
친구해라~~고마 올부터~~
러브샷~
손잡고
키스해~~
방송인들은 일반인보다 더 거침없었다
형이 짖꿏게 야  가슴 함내려봐
에이 오늘 첨본 친구도 있는데
남자여자 무슨 친구고 가슴 한번 만져봐봐
피디는 가슴을 만졌고 아내는 흥분하자 형들이 빨아봐빨아봐한다
가슴빨고 아내가 흥분하자 형들은 우리는 고마 자리비켜주자 하면서 룸에서 나간다
형들과 나는 홀에서 아가씨들과 노가리깠고 안에서는 절정에 다라올랐다
이로써 아내는 자신의 꿈을 하나씩 이뤄갔다
유명인들과 어울리고 싶다고 ㅎㅎㅎㅎ
형들은 게산을 마치고 바로 호텔로 갔고 우리셋은 나와서 담배를 폈다
피디는 나보고 형이라고했다
이제 두분 들어가시게요?
엥 이제 시작이죠 ㅎㅎ
난 피디랑 친분이 쌓였고 대화도 많이 오가며 우린 그렇게 밤을 지샜다
그즘에서 나는 이쪽무리와 상관없이 쪽지가 왔다
나는 채팅으로 인터뷰를 한적이있다
모 방송국 특집인지 뭔지 기억이안나는데 기자가 인터뷰요청을 해왔다
머 스와핑부부들의 특징이나 부부교환에 관해 물었고 나는 충실하게 솔직하게 답해줬다
그리고 조금더 찐하게 갱뱅이나 부부공유같은것도 설명해줬다
기자는 대충은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한다.
모임 특성이나 방법같은것도 상세하게 알려줬다
주최자 운영자 카페 유명인들도 이야기해줬고 그들의 습성까지 밤새 인터뷰를했다
우연인지 모르지만 그쪽으로 점점 확장했다
아내도 무명이지만 가수 피디 주변인들을 섭렵하기시작했다
이윽고 우리는 서울로 출장길에 올랐다
연예인 사인도 받고 이름대면 알수잇는사람들 유명인들도 만났고 악수도했다
이름적은 사인도 cd도 받고 여자가수에 사인도 받았다 
그당시 나는가수다에 나오는 한명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식사도했다
하지만 그런사람들과는 그저 이야기나 사인정도가 전부였다
항상 메인보다는 그주변인들과 인맥?을 이어갔다
아내는 돌고 돌았고 소개소개로 모 배구선수 삼촌이라는분과 조인을 했다
나이는 있지만 멋쟁이었다
와우~~ 아내를 보자마자 감탄사를 쏟아냈다
한강이 보이는 뷰에서 아내는 남자를 받았다 
이제는 섹스나 이런것보다는 아내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졌다
하지만 아내나 나나 그냥 서울에서 나름 잘나가는 몇프로를 만났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
처음에 서울로 입성할때 아내는 자기가 좋���하던 동경하던 가수와 하룻밤을 꿈꾸며 왔지만 그들은 아내에게 가벼운인사나 악수정도 그이상 어떤 거리감이 생겼고
주변 날파리들은 아내를 공략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게속 먹으면 질린다
그리고 좋은 음식과 좋은 공간? 부자들집에서 섹을 햇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다 떨어져 나갔고 우리는 영등포역즘인가?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냇다
그리고 이틀밤을 보냇고 나는 혹시나 또 이리저리 연락했지만 다들 거리를두었다
아내와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들은 그저 호기심으로 아내를 대했다
우린 서울에와서 거의 고아가된셈이다~~
대구로 갈까?
아내는 이대로 갈수없다는듯 아쉬워했다
우린 이태원도 구경하고 서울을 돌아다녔다 돈도 다떨어졌다
은평구인가? 어딘지도 모르는 낡은 피시방에서 아내는 영화를 봤고 나는 소라에 올렸다
첨에는 그냥 매너좋게 올렸다 은평구 매너 초대남 구해요~
하지만 연락이없다.. 큰일이다... 이제 차비마저 떨어진 피시방비까지 걱정해야할 상황이다 ㅠㅠ 
우리가 살면서 최악인듯 그래도 이정도 까지는 아닌데말이다
우린 가진건 없었지만 가오는 있어는데 말이다
정말 내가 할수있는 가장 자극적인 멘트로 벼랑끝에서 사람을 구하듯 처절햇다
아내랑 나는 연중행사처럼 둘다 새로운거 좋아하고 모험심이 좀 강하다고해야하네 좋게말하면 소년소녀같은 맘이고 나쁘게 말하면 멍청하다
그래서 1년이나 2년에 한번 무모한짓?을 한다
멀리 서울까지와서 갈곳도 없고 차비도 없고 둘다 신용불량에 카드도 없고
일단 남자한명이 피시방 근처로 왓고 나는 후다닥 나갔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대구에서 오셨다구요?
네에 ㅎㅎㅎ
아내분은요?
지금 피시방에 있어요ㅠㅠ
아하 
모시고 나오시죠 차라도 한잔하시죠?
지금 저희가 지갑을 분실해서요 ㅠㅠ 피시방비 좀 부탁드려도 될지요?
남자는 어이없다면서 어디서 약을 파세요 하면서 
지금 장난하세요?
물건도 안보고 돈을달라는건 예의가 아니죠
아 정말이에요 못믿으시면 같이 피시방을 ㅗ가시죠
남자는 앞장서라면서 뒤에 따라온다
생각보다 사람이 거칠다
나는 아내한테 응 여보 인사해~~ 그분~~
안녕하세요
네에 와꾸 좋으시네요
ㅎㅎ감사해요
남자는 피시방비 6만원돈을 계산해주고 아내를 데리고 나간다
나는 따라간다 졸졸졸
찻집으로 가서야 편하게 이야기한다~~
아니 제가 얼마전에 비슷한 상황이 생겨서 갔는데 돈만 받고 가버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또 그런분인줄알고 화가 났네요
나는 아닙니다. 저희가 입장에서도 좀 그러네요
아내는 우린 그런사람 아니라고 해명해본다
네네 그러실거 같네요
서울에 거지들 바글바글합니다. 반은 거지고 반은 사기꾼입니다.
아하
돈도 없는것들이 겉은 번지르르 한 놈년들 다 사기꾼이죠
아내랑 나는 은근 찔렸다 ㅎㅎㅎㅎㅎㅎ
그래 서울까지 우째와서 고아들이 됐어요?
아 우린 가수누구 어쩌구저쩌구 여기까지 왔다~~~
와 두분다 멋진데...
ㅎㅎㅎ멋지긴요 그냥 서울온김에 구경도 좀하고 놀다가려고요
남자는 중국어 강사라고 소개했다 남자답도 포스가 넘친다
소시적 좀 놀았다고
ㅎㅎ지금은 가진건 없지만 의리빼면 시체죠 ㅎㅎ
아내가 와 오빠 멋지다~~
아차 그리고... 남자는 말을 더듬고 ... 본론을 얘기한다
어떤플도 다가능?
아내가 머 해보고싶어?
질싸돼?
응 ㅎㅎ알았어
남자는 아내랑 차로 향하고 나는 뒤따랐다
골목길에 빛바랜 낡은 소나타 한대가 서있다 
차를타는데 홀애비 냄새가 진동한다
아내가 아 냄새야~~ 오빠 차 청소좀해
아 ㄴ미안 내가 차에 별 신경을 안쓰서
그래두 오빠 차가 깨끗해야지 하면서 이것저것 주어담고 바닥에 쓰레기도 다 담고 
이바바 깨끗하네 ㅎㅎㅎ
남자는 이제서야 맘이 놓이는듯 아내를 이쁘게 바라본다
아내의 특이한점이있다면 부자보다는 가난한사람들과 궁합이 잘맞다?
아니 잘지낸다?
가진거 없고 열심히 사는남자들에게 그 어떤  뭔가를 느끼나보다 ㅠㅠ
우린 흐름한 모텔로 들어왔다
엣날 건물냄새가 나는듯한 오래된 모텔이다
집이 이근처신가봐요?
멀지않아요 ㅎ 이근처 모텔이 다 이래요 이동네가 오래되서요
아하
3류 여인숙같은 모텔이다 골목도 오래된듯 건물도 오래된듯
와입보고 먼저 씻으락고 하고는 우린 담배를 핀다
게산은 계산이니 아까 피시방 6만 몇원원하고 4만원을내게 건넨다
나는 고맙다고 했다
고맙긴 당연한거지 ㅎㅎㅎㅎㅎ
근데 끝나고 어디 갈데는있어요?
에휴 그럼 혹시 또?
아는형님 연락올때까지 대기타봐야죠
남자는 나를 동정하는듯 바라본다
이윽고 아내가 씻고 나온다
물이 너무 약해 ㅠㅠ
남자가 아 그래? 내가 물받아서부어줄걸
나는 에이 보지만 깨끗히 씻으면 됐지요 뭘 ㅎㅎㅎ
와입이 치 한다
와입이 침대에 눕는다.
남자는 옷을 벗더니 샤워하러간다 그리고는 금방 나온다
워 머이래 빨리나와요 ㅎㅎ
자지만 싰으면 되지요
남자는아내에게 다가가 키스를 한다
이내 젖을 공략했고 바로 보지로 입이간다 쪽쪽
보짓물을 마구 삼킨다 ㅎㅎㅎ
액이 좀 짭네 ㅎㅎ
앙 좀 신경많이 쓰서 그런가봐 ㅎㅎ
남자가 삽입하자 와입은 괴성을 지른다
남자는 깜짝놀랜다.. 와우 쩐다쩔어 오 ㅏ좋다 맘에 든다 
둘은 사랑을 나누었다
약속한대로 질사로 마무리한다
남자는 만족한듯 현자타임 없이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는다
우리는 여기서 좀 쉬다 가죠 머 햇다
근데 바퀴벌레가 침대를 기어다닌다 
와이프가 기겁을 한다..
악 오빠 바퀴``벌레 ~~~
와입은 바퀴를 싫어한다 여자들은 다 싫어한다 ㅠㅠ
와입도 자려다가 재빨리 옷을 챙겨입는다 ㅎㅎㅎㅎㅎ
와입이 차라리 피시방가자고 한다
남자는 어이없는듯 와입이 불쌍한듯  아님 우리처지가 딱해보인듯
우리집으로 갈까?
아내가 차라리 그게 낫겠다고 짐을 챙긴다
우리집도 좋지는 않하 ㅠㅠ
바퀴벌레만 없음돼 오빠~~
화려한 번화가를 지나 주차를 하고 골목길을 한참들어왔다
아내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 고 피곤한듯 남자한테 기대여서 따라간다
 나는 뒤를 졸졸 따라갔다
철문 대문을 지나고 집안에 골목같이 또 들어가서 방이 보인다
아까 여인숙이랑 별반 차이없다 ㅎㅎ
누추한데 벌레는 없을거야
아내는 피곤한지 이내 남자품에 안겨서 잠들었다
아침에 역시 아내 신음 소리에 잠이껬다
나는 조용히 화장실을 찾으러 갔다
공중화장실이다 ㅎㅎㅎ
야 아직도 이런집이 있네
어제는 어두워서 몰랐는데 완전 서울의 달이었다 ㅎㅎ
사내가 있다 내게 머라고 하는데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중국어인듯
조선족인가?
나는 그냥 지나치고 방을 ㅗ들어왔다
남자는 우리보고 밥먹으러 가자고한다 모닝섹스 값으로 맛있는거 사준단다 ㅎㅎ
우리보다 더 어려운데 우리를 챙기려는 모습이 뻔히 보인다
한참 나오니 중국집이 엄청많다 차이나타운인거 같았다
중국어 강사라 그런지 중국어로 사람들이랑 대화를 한다
식당에서도 아는사람인듯
아내랑 남자는 ㅇ아주 가까워졋다
남자가 아내한테 이것저것 챙겨준다 먹어보라고
우린 다시 집으로 들어오는데 집에 남자들이 중국어로 남자한테 머라한다 ㅎㅎ
아내가 머레?
여자 신음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다네 ㅎ
ㅎㅎㅎ
아내가 웃는다
아내 옷이 야해서인지 사람들이 쳐다본다 ㅎㅎ 
집에서 과일을 먹고는 남자가 아내한테 중국인이랑 자봤어? 
아내는 일본남자들이랑 많이 잤다
아니 중국사람들은 아직
저녁이 되자 넓은 마당에 술판이 벌어졌다
중국애들 좀 시끄러웠다
방문을 열더니 남자보고 중국어로 머라고한다
남자가 아내를 데리고 한잔하러오라는데
아내는 팬티를 입고 박스티를 입고는 나왔다
나는 말이 안통해서 혼자 홀짝홀짝마셨다
아내도 이것저것 챙겨먹고 맛있다고 한다
술도 한잔하고 남자는 다른무리랑 이야기했고 
어느새 와입옆에 중국인중에 스탈 좋은 남자가 아내옆에 앉아있다
아내보고 이쁘다는듯 대화를 건데
첸첸 ... 아  이름이 첸첸이라고? 아내가 묻는다
동그라미를 그린다
난 지니~~ 아 찌니?
오케이
난 느꼈다 아내는 중국인 이친구한테 관심을 보인다
이쁜척하면서 타투도 보여주고
등에 타투도 보여준다 남자가 다른남자들 못보게 살짝본다
아내는남자의 매너잇는행동에 또 한번 좋아한다
시간이 점점 지나고 중국인들은 하나둘씩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아내보고 들어가자고 하는데 아내는 귀찮다는듯 먼저들어가라고한다
남자는 대충 감이온듯 그래 머 내가 서방도 아니고 먼저들어가서 잔다면서 나를 본다
나는 저도 조금있다 들어갈게요
네 그러세요~~
남자들이 들어가고 나랑 아내랑 중국인 2명정도 남았다
아내는 중국인한명이랑 친해진듯 눈빛교환을 하고있다
중국남자는 이제야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가니 아내랑  등뒤로 꼭잡고 있던 손깍지를 앞을 뺀다
그리고는 아내의 문신이 엉덩이쪽으로 가는걸 보고싶다는듯 아내가 엉덩이를 내려주고
음부쪽으로 가는 타투를 보는듯 자연스레 음부를 본다
중국말로 머라고하는데 아마 이쁘다고 하는거 같다
타투를 보는척하면서 손이 음부를 스친다 아내가  가볍게 아한다
남자는 아내보고 나를 가리킨다
칭구 
아하 프렌즈 
오케이
그리고는 중국인 한명은 보냈고
아내를 중국인남자가 앉고는 방을 들어갔다
아내의 심음소리가 연신들린다
아내는 첨으로 중국인과 교배를 했다
알고보니 그기 집 주인이었다 ㅎㅎㅎㅎ
교배를마친 중국인은 아내랑 번역기로 대화를 햇다
아내는 나보고 남자집에서 짐챙겨서 오라고 문자가왔다
나는 남자집에 다시 들어갔다 남자가 자다가 깼다
아내가방이랑 속옷등등 챙겼다
아 짐챙겨가게요?
중국애들 너무 친하게 지내지마세요 뒤통수치는 스탈 맣아요
네에
고마웠어요 ㅎㅎ
아니요 인연이되면 또 봐요
네에
나는 아내방으로 들어갔다  
방이 아담하고 정갈��고 깨끗한 중국풍이엇다
방하나를 가리키며 짐을 풀어라고 한다
그리고 이방에서 나보고 자라는듯 한다
나는 오키 땡큐했다
거실에 작은 쇼파가잇고 나는 잠시 앉앗다
아내랑 중국인도 방에서 나온다
아내가 날보더니 안피곤해 ? 먼저자라고한다
나는 좀있다가 잠오면 잘게 했다
중국인은 마치 자기아내인냥 고추를 아내 엉덩이에 비비며 키스한다
아내한테 괜찮았어?
응 ㅇ얘 물건이야 좋아 
아내랑 남자가 번역기로 대화한다
남자는 머 스스럼없이 고추를 출렁거리며 지갑을 가져오더니 나한테 5만짜리 몇장을 건네준다
나는 땡큐했다
와입이 남자지갑을 뺏더니 노노 5만짜리 몇장을 더   꺼내서 내게준다
남자는 피식웃으면서 아내를 앉아서 또 침대로 대려간다
둘이 신혼부부같다 ㅎㅎ
중국인 남자는 의외로 다정했다 아내에게 잘했다
중국ㅇ인중에서는 이동네  유지인듯 ㅎㅎ골목대장이라고 해야하나?
일마치고 집에오면 항상 아내를 찾고 앉아서 키스를해준다
주말에 셋이서 외식을 왓다
고급 식당이다 
아내에게 많ㅇ ㅣ챙겨준다 이것저것 우리는 바다보러 인천으로 갔다
월미도? 
회도 먹고 신나게 구경하고 저녁늦게 집에왔다
나는 거실에 쇼파에 뻣었고 남자는 아내잠옷을 직접 갈아입혀준다
같이 샤워도 하고
와입이 남자지갑을 보고는 번역기로 머라한다
오늘 돈 많이 썼지?
아냐 돈은 걱정하시마 나 돈많아
아내는 ㅎㅎ웃는다
행복한듯 둘다 좋아하며 잠자리를한다
일주일 즘 지났나 남자가 출근하고 아내가 나에게 얘기한다
따분하다 
응? 왜 별로야?
응  재미없어 좀 질려 
아 어쩌지?>
외출 갓따올까? 바람이나 쐬러
귀찮은데 
여기로 부를수는 없잖아
아내가 손을 가리키며 저쪽방 남자 맘에들어 ㅎㅎ
안그래도 몰래 아내를 쳐다보는 사내가잇따
근데 걸리면 어쩌려고 ㅠㅠ
머 그냥 나가면 되지 ㅎㅎㅎ
말도 안통하는데 어쩌려고
방법이 있어
아내는 내전화번호를 메모장에 적어서 잘생긴 중국남자 방에 넣으라고 나보고 얘기한다
한시간 지나서 문자가온다
중국어인듯 번역기를 돌린다
아내가 줘봐 줘봐 한다 ㅎㅎㅎ
너 나 좋아해?
몇살이야?
30
저녁늦게까지 채팅을 하고 남자가 돌아와서야 멈췄다
남자는 아내에게 키스를 햇고 아내는 이내 돌아서서 귀찮은 표정을 지었다
남자는 아내주려고 이것저것 많이 사왓다
반지도 보인다 
아내는 좋아하며 반지를 껴본다
딱 맞네 ㅎㅎㅎ
아내는 남자따라 방에 들어갔고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방에 퍼진다
나는 아내 신음소리만 들어도 모든걸 안다
의무감이다
남자가 잠들고 내방에 온다
폰 줘봐
자?
아니 
모해?
자기생각 ㅎㅎ
보고 싶어?
화장실에서 잠시 볼래?
괜찮겠어?
아내는 속옷차림으로 마당을 나간다
이내 그남자랑 안고 키스한다
그리고는 잠시뒤 아내는 노노 한다
그리고는 아쉬운듯 방으로 들어온다
문자한다 
너무 좋았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ㅎㅎㅎㅎㅎ
아내는 스릴을 너무 좋아한다 겁도 많고 암케가 갖춰야할 조건을 타고 났다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암케란
첫째 호기심이 많아야한다 그래야 새로운걸 받아들이는데 빠르게 적응한다
둘째 스릴을 좋아해야한다 공포나 겁도 많아야 즐거움이 더큰거 같다
세쩨 조금 지능지수가 떨어져야한다. 단순한 구구단도 못외우는정도면 충분한다
아내역시 구구단을 못외운다 ㅎㅎ 백치 아다다같은스탈이기도하다
넷쩨 대인관계가 안좋은애들이다 왕따일수도 있고 아님 주변에 친구가 많이없다
다섯째 실증을 잘내야한다.. 한가지를 오래가지고 있지못한다.
대충 이정도 스타일이면 최고는 아니지만 암캐로 자연스럽게 진화한다
가지고놀게 자지밖에 없고 자지랑 놀면 흥분되고 마르지않는 샘물이 되는거다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도 암케는 자지외에는 찾을수없다 결국 이자지 저자지 동네 자지들은 암케가 되어간다
그리고 가진게 없으니 잃을게 없다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남자를 만나는 빼앗길게 없으니 과감해지기도 하고 쉽게 포기한다
남자들이 한두번 다가와서 밥이나 사주고 들이되면 강하게 거부할수가 없다
가진게 없다보니 남자들의 의해 삶이 지배된다
즉 노예들의 특징이 주인에 의해 지배된다.. 그게 에셈플의 매력이다
길들이는 동안 아내는 나의 노예였다 나는 그약점을 이용해서 최대한 즐겁게 해준다..
그래서 아내는 내가 아내와 합의해서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건 아내의 착각이다...
나는 아내에게 이남자 어때? 하면 아내가 고민하고 생각하고 자신이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아내와 상관없이 남자는 이미 우리와 약속이 되어있다
아내는 별론데... 나에게 말을 한다... 나는 그래도 사람좋고 돈많고 머 이런저런핑계로 아내를 데리고 나간다
스릴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수치도 같이 주는경우도 있다 물론 의도된플이다.
오해의 소지가 많지만 의도플이기에 올려본다 아닌경우도 20년동안 한번정도?
남자가 아내가 맘에든다고 쪽지가온다.. 나는 자연스럽게 조건을 제시한다
원하는플에 10어떠세요? 오 좋지요~~ 대신 모텔비는 저희가 부담할게요 
그럼 5만이니 님도 부담없으실거에요
그리고 나는 남자에게 재안한다.. 수치플을 위해서
아내랑 남자 나는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의도한대로 와 이쁘다 사랑스럽다고 남자가 아내를보며 좋아하는척 한다
남자가 모텔 가기전 용돈이라며 10만원을  건낸다..의도대로 아내는 좋아라하며 쌕에 넣는다..  웃음 활짝~~~ 히히히
남자는 나중에 월급받으면 더 많이 챙겨준다고한다
아내는 호호 이남자 나한테 꼽혔나봐 하면서 나를본다
나는 아내를 꺽어준다 왜냐 즐거움뒤애 약간의 아쉬움
여보 형님이 현금이 많이 없어셔서 우리가 방값내기로 했어
아내는 아쉬운듯 쩝 오만원을 방값으로 건낸다
201호요 아내가 키를 받아온다
아내는 남자앞에서 얘서 웃으면서 즐거워하는척한다 ㅎㅎㅎ
나중에 더 챙겨줄거지?
당연하지 이렇게 이쁜데 ㅎㅎㅎ
우리셋은 담배를 한대피고 자연스레 형님은 나랑 합의 한대로 지갑과 담배를 테이블에 올려두고 먼저 샤워하러간다
지갑ㅇ ㅣ제법 두툼해보인다 지갑사이로 오만원짜리오 ㅏ만원짜리가 다수보인다
나는 아내의 스탈을 잘안다
아내가 나한테 먼저 눈치를 준다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내가 남자지갑을 열어본다 
와씨... 돈봐봐 정말 많은데?
아내가 조심스레 몇장빼도 모르겠지?
와입이 3장정도 뺀다 ...만원짜리 ㅎㅎㅎ
야 오만짜리빼지?
그건 좀 너무 표날거 같아서
꽁돈 3만원 생겼다고 무지 좋아하면서 원피스주머니에 넣는다
이윽고 아내가 옷을벗고 씻으러간다
아내가 씻는동안 마치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거차럼 아내주머니에서 3만원을 살짝 보이게 빼놓고는 걸어놓는다
우린 지갑을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려놓는다
아내가 씻고 나오고 쇼파에 앉았다
형이 자연스럽게 오 이쁘다 하면서 젖꼭지를 만져준다
아내가 흥분하기시작한다
그때즘 어 내지갑이 왜 바닥에 있지?
마치 의심하듯 아내를 쳐다본다
아내는 흥분하면서도 놀랜다
남자는 아내를 도둑으로 보면서 돈을 헤아려본다
곧 좆박힐 남자앞에서 도둑이되는 수치심이다
남자가 8만원빈다고 거래처에 결제할돈이라며 우리한테 쏘아붙인다
그리고 화를 내는척한다
나는 미안한척 내바지와 지갑을 보여준다 
회사에서 나오는돈은 형광색 팬이 묻어있다고 기계에서 자동으로 표시가 난다고한다
나는 다른데 쓴거아니에요?
아내가 연기하는게 눈에 보인다
나는 오빠가 준 5만짜리 한장박에 없어
형은 오버연기를 시작한다 씨발 돈받고 파는건 좋지만 도둑년놈이랑은 좀 그렇다면서
나는 화풀어라고
경찰 부른다고하니 아내가 부르르 떤다 ㅎㅎ
ㅎㅎㅎ경찰이 오긴하겠나 ㅎㅎ
형과난는 아내모습이 재미났다
그러고 둘은 자연스럼게 혹시 흘린거 아닌지 찾아보세요 나는권한다
형이랑 나는 둘러보는데 아내 옷이 걸린 옷장에 3만원을 발견한다
아내가 아주 당황한다
그게 오빠 저 ... 그게요
남자는 아내를 타이르듯
아니 머 그럴수는 있어 내가 나중에 많이 챙겨준다고 했잖아
아내한테 무릎꿇고 빌면 용서해준다
아내는 무릎을 꿇고 싹싹 빌었다 ㅎㅎㅎㅎㅎ
엄청 웃겼다 나는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나머지 5만원은 ?
나는 아내한테 눈치를준다
아내가 가방에서 아까받은돈 5만우너을 내준다
아내가 오빠 근데 나 3만원빡에~~
내가 아내한테 됐다  고마해라 형도 그래 그만하자
졸지에 아내는 올도 꽁씹이다 ㅎㅎ
하지만 여기에 끝이 아니다
이제부터가 재미난거다
형은 됐다 고마 일나서 내꺼나 빨아봐라
와입은 미안한지 형껄 아주 소중하게 빤다
거의 30분가까이 빤다 아내가 턱이 아프다고한다
그래서 못빨겠어? 형이 전화기를든다 ㅎㅎㅎㅎㅎㅎ
아냐 오빠~~ 잘빨아주께 ㅎㅎ
그때부터 형은 아내보고 똥꾸멍빨아라 머해라 머해라 아내에게 수치를 주기 시작한다.
아내는 다해준다
둘은 흥분하기 시작했고 형도 끌어오르는듯
담주 월차때 내가 여기서 너 부르면 달령온나? 알겟제?
네 오빠
오기싫으면 안와도 돼~ 콩밥먹기 싫으면 오고
아아아 흥분한듯 알았다고요 오빠~~
형도 사정하면서 에이 도둑년~~~
형은 사정하자마자 누우면서 ... 아내보고 보기싫으니까 옷입고 신랑하고 나가라
마지막은 연출이 아닌데 ㅎㅎㅎㅎ흥분됫다
아내는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옷입고 서둘러 빠져나왔다
나쁜짓하다 걸린 암캐마냥 
딱 일주일뒤에 아내는 형혼자 모텔에 찾아가 물받이를해줬다
형이 나한테 문자가왓다 잼있었다 동생 
네 형님
그뒤로는 연락이 없다 그게 끝이다 ㅎㅎㅎ
다시 현실로 아내는 결국 낮에 중국인이 일하러 나갔을때 남자한테 내폰으로 문자를했다
방에 있어?
남자가 바로 문자온다
오늘 쉬는날이라 방금 일어났어요 누나~
아내는 내가방을 갈레~~
아내는 원피스잠옷에 노브라 노팬티로 주변을 살피더니 이내 남자방에 들어갔다
와우~~ 조용한 낮시간이라 나는 아무생각없이 마당에서 담배피면서 살짜�� 새어나오는 아내의 신음소리를 즐겼다
담배를 세가치 정도 피니 아내가 방에서 슬그머니 나온다
그리고는 빠르게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저녁이 되어 본서방이 중국인이 돌아와서 아내에게 가볍게 입맞춤하고
족발이랑 이것저것 항상 사온다
술한잔에 그렇게 밤을 보내고 남자는 술이 많이 먹은듯 아내를 안고 자고있고
아내는 남자눈치를본다
그리고는 잠옷을 입는다ㅎㅎㅎ
그리고는 기다리고있는 옆방 중국인방으로 넘어간다
1-2시간이 흐르고 나는 아내한테 문자로 통보한다 아직 뻣었다
나는 남자 감시를 하고있다
잠시후 아내는 잠옷도 안입고 벌거벗고 후다닥 아무일없는듯 남자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피곤해서 잠들었다
남자가 출근하면 아내는 남자방을 갔다
한 3--4일지나서 아내가 남자방에 넘어갔는데 
본서방이 갑자기 들어온다
나보고 새끼 손가락을 내민다 나는ㄴ 당황했다
나는 마트마트 햇꼬 아내한테 남자왔다고 문자했다
아내는 눈치껏 방에서 빠져나와 우리방으로 들어왔는데 사고가낫다
딱 걸렸다 
남자는 중국어로 아내한테 화를 냈다
아내 보지 냄새를 맡고는 눈치라도 챈듯 옆방 남자를부른다
둘은 심각한 말이 오가고 아내랑 나는 쫒겨났다
우린 짐을 챙기고 그집에서  나왔다
우린 서울역 가는 버스를 탔다 중국인 남자가 (옆방)문자가 왔다 어디냐고?
서울역이라고 문자했다
남자는 서울역으로 왓다 
몸싸움이 좀 있은듯 상처가 좀 잇다  아내는 걱정스럽게 괜찮아? 하면서
급히 근처에 모텔로 가서 아내가 소독약이란 붕대 헝거를 사오란다
나는 약국에서 이것저것 사서 모텔로 왓다
상처를 치료하고 아내랑 남자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서로는 애처럽게 처다보고 서로가서로에게 미안한듯 연민의 정을 느끼는듯했다
그리고 한 5일이지나서 아내의 주머니는 또 빈털털이가 됐다
이친구가 그래도 여유가 있는듯햇는데 보증금이라고한다
우린 노머니 하니 이친구가 같이 일하는 친구한테 연락을해서
우린 다시 그쪽동네로 이동했다
이번에는 2층으로 된구조에 오래된 주택이다
대문열고 들어가니 남자한명이 우릴 맞이해주었다
남자랑 주인인듯한 남자는 계약서를 썻고 우린 주택에 방4개중 하나는 사용했다
방은 따로 쓰고 거실이랑 부엌은 공동이었다
그리고 2층도 똑같았다~~ 
저녁이되자 일하고 돌아온 중국인들 이 꽤 많았다
부부도 한팀있는데 아주무니가 몸이 불편해보인다
우린 우리방에 짐을 풀기 무섭게 아내랑 남자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탐닉했다
나는 자리를 비켜주고 집주변을 구경했다
구르마? 오토바이가 세워져있고 그들의 삶인듯보였다
중국인들은 모여서 적응을 잘하는듯 보였다 자의든 타의든
거실에서 몸이 불편한 아주머니가 음식을 준비하고 우린 밥을 먹고 술을 한잔했다
다들 시끌벅적 2층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서 다들 내려오기시작햇다
중국인 아주머니가 머라 화를 내고 불편해한다
자세히 알고보니 자기혼자 여자라고 집안일 뒷정리가 힘든가보다~
다음날 아내의 파트너가 아내한테 얘기한다
낮에 집안일 좀 해달라고 다들 하루 3000원씩 거둬서 준다고
아내는 고민했다 휴~~대충 하루 20000원정도에 1층2층 나는 내가 거둘께하고
아내는 오키했다
우린 담날부터 부엌이랑 거실 청소 설겆이를 했다 그리고는 2층으로 올라가서 2층도 청소했다
전날 지저분한것들 정리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하지만 차츰 빨라지고 이제는 아주 쉽게 한다 ㅎㅎㅎㅎ설겆이외에는 크게 힘든것도 없었다
아내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혼자시간을 보냈지만 이내 지겨워했다
너무 조용해서 말이다 할것이 없다 
나또한 너무 무료햇다
중국인 파트너가 오토바이 탈줄아냐고? 한다
나는 그렇다고했다
나는 집에 남아도는 오토바이 작은거 하나를 몰고 밖으로 나왔다
가슴이 뻥둟리는듯 기분이 업되었다
그리고 오토바이로 잠시 시간당 일도 했다
수입이 나쁘지않다 배달료가 비싸서 그런지 운좋으면 한시간만에 2-3만씩 번다
내가 이러고 있는동안 아내는 더 무료하고 따분했는지 투덜거린다
나는 하는수없이 돈 모이는데 욕심이 낫지만 일을 그만두고 집에온다
아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랑 토스트 사들고 오니 아내고 좋아하면 금방 배를 채운다 ㅎㅎㅎ
지금 파트너도 지겨워?
그건 아닌데 그냥 일때문에 혼자시간이 너무 많아서 지겨워
나는 매니큐어도 사다주고 이것저것 아내가 좋아하는걸 소일거리해서 사다줬다
아내는 좋아했지만 이내 매니큐어 바르다 그만둔다
아내몸속에 뭔가를 원하는거다
저녁시간이 되자 다들 모여서 밥먹고 아내가 바쁘다 밥떠주랴 반찬 챙기랴 
아주머니는 아주 편한듯 좋아보였다
남자들은 아내를 슬쩍슬쩍 훔쳐보았다 쪼그리고 앉아있는동안 팬티라도 보이는듯 뚫어져라 쳐다본다
남자한명이 손이 불편해서 아내보고 방청소 좀해달라고한다
다들 자기방으로 돌아가고 식사가 마치고 1층에서 술꾼들만 모여서 술에 취해 조용히 웅성거린다
아내는 남자따라 2층으로 갔다 남자방에 걸레로 훓기시작한다
번역기로 내일부터 자기방청소해주면 하루3만준단다
와우 아내는 좋아한다
아내는 고기가 물난난듯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걸레질한다
남자가 혹시 무리한 부탁해도되느냐?
어떤거요?
남자는 잠자리를 요구했다
3만 더준다고 ㅎㅎ
아내의 끼는 여기서 발동했다... 노노 안돼요
남자가 5만원~~ 7만원~ 10만원 올라갔다
아내는 오키했다
10 ㅎㅎㅎ몸값을 세게 불렀다 생각한닷
다들 11시즘되면 조용해진다 약속이나한듯
낼새벽에 일하러 가는사람들이니 피곤한듯
우린 11시면 초저녁인데 말이다
아내는 잠옷에 노팬티차림으로 조심조심 2층으로 올라갔다
나도 조심조심 따라갔다 ㅎㅎㅎ
2층거실에앉아서 소리안나게 티비만 켰다
아내는 조용히 남자문을 열엇고 남자는 팔을 하나 못쓰는듯 한쪽손으로만 아내를 반겼다
잠시루 아내는 새로운 자지에 격하게 반응했다
소리가 약간 많이 새어나오기시작햇다
이내 절규를 둘이서 같이 했다
우린 방을 ㅗ돌아왔고 아내는 만족한듯 사내옆에 누워서 잠들었다
아침에 아내가 나를 깨운다 ㅎㅎ
밑에가 많이 아프다고한다 
나는 주변 산부인과를 검색해서 아내랑 산부인과로 갔다
잠시후
의사는 아내의 옷차림 외모 스타일을 보더니 딱 한마디한다
의사는 여자다...
혹시 남자상대하는일하세요?
아..... 아뇨
밑에 상태가 많이 않좋아요 질염제 넣으시고 이약드시고 당분간 남자랑 잠자리는 피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네.. 많이 않좋나요?
염증이 심해져서요 꾸준히 병원다니셔야해요
아 원래 일주에 한번 병원 다녀요
아하 최근에 좀 무리하신듯보이네요
네에 
아내는 집에와서 질정제넣고 약먹고 이내 좋아졌다
하지만 조심해야겠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파트너한테도 얘기해준다 약넣고 약먹고 어쩌구저쩌구
사람들이 퇴근하고 어제 아내랑 플한남자가 또 부른다
오늘 어때?
아내는 진짜? 그리고는 살짝 고민한다 아씨 살짝 통증이온듯
남자는 오늘은 5만밖에없다고한다
아내는 고민하고 문자준다했다
방에와서 아내는 내게 묻는다 오늘또 하자는데?
괜찮겠어?
나는 혹시 모르니 깨끗히 남자 씻기고 하라고했다
다들 하루 살이같은 인생이라 씻는걸 모본거 같다 
아 어쩌지
아내는 아이디어가 생각난듯 세숫대야에 물을 받고는 그걸들고 2층 남자방으로 올라간다
아내는 섹스하기전에 남자고추를 씻어준다
ㅎㅎㅎ 어디서 많이 보든 그림이다.. 창녀촌 생각이 난다 ㅎㅎ
고추만 깨끗히 씻어주던 곳이 많다
그리고 아내는 남자랑 응응응 한다~~ 
그리고 우리는 방으로 와서 뻣엇다 ㅎㅎ
다음날 남자가 낮에 문자왔다 오늘가능?
아내가 이시키 변강쇤가?
아내는 오늘또 하고싶어?
응 
대충 서로 조건 확인하고 아내는 알앗어
나는 아내보고 밑에 괜찮아?
응 씻고해서 그런지 괜찮아 ㅎㅎㅎ
밤11시가 넘어서 아내는 그남자 방을 들어갔다
남자방은 컴컴했다 아내도 머 상관없다는식으로 누워있는남자고추를 수건에 물을 젖셔 닦아내고는 이내 플을햇다
근데 아내가 자기도 모르게 흐느낀다
난 밖에서 느꼈다
새자지다 ㅎㅎㅎㅎ
그방에는 그남자가 아니라 옆방남자가있었다
 방을 바꿨다 자기들끼리 일부러 그런듯
남자는 미안해했지만 아내는 더 좋아했다 미소도 더 밝아지고 ㅎㅎ
아내는 오히려 고맙다고 하자 남자는 의아했다 ㅎㅎㅎㅎ
거의 한달만에 그기 남자들 다 따먹었다 ㅎㅎㅎ
딱 한명 빼고
나이많은 부부주에 몸이 불편한 아주머니 신랑ㅎㅎㅎ
하지만 뜻밖에 일이 일어난다
약간 늦은시간에 아주무니가 아내를 부른다
오만짜리 두장을 꾸깃꾸깃한걸 아내에게 주면서 머라고한다
자기신랑이랑 하룻밤 같이 있어달라고한다 
ㅎㅎㅎㅎ와
졸지에 나랑 아주머니는 거실에서 같ㅇ ㅣ 티비보면서 잠들었고
아내는 아주머니 신랑이랑 플레이를 햇다
그뒤로는 자연스럽게 거실한옆에 금고같은 깡통을 만들었고 
마치 일처다부제인거 처럼 남자들은 아내허락동없이 자기들끼리 순번 날짜를 정했고
자기차례가 되면 금고에 돈을 넣엇다
아내의 생활비 병원비 등등 명목이었다
11시즘되면 이제는 아내는 주위 눈치안보고 남자들과 관계를 가졌다
그렇게 점점 중국애의 물받이가되어갔다
젊은 애들일수록 더 거칠었고 더 화끈한 밤을 보냈다
중간즘 나이로 보이는 한남자가 중국으로 간다며 아내에게 작별을 한다
이제 자기는 중국가서 산다고 돈도 꽤 모앗고
아내가 이별이 아쉬운지 약간 울먹거렸고 주변 사람들도 배웅을 나갔다
방하나는 이내 비었지만 이내 차버렸다
또다른 중국인이 왔고 그도 이내 이방 룰에 적응했다
3개월정도 지나서 아내도 편안해보였다
여기서 마치 여왕벌처럼 모든게 자기맘대로였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남자들도 금고에 돈을 넣지 않는다
첫달은 금고에 가득찼다면 둘째달은 절반도 못채웠다
세째달은 거의 바닥이고 다들 힘든삶을 살았다
그래서인지 쾌락이나 섹스는 그들삶에 과소비지출인셈이되어버렸다
그렇게 아내는 의무감으로 또 남자방에 들어갔다
며칠지나서 택배가 왔다
중국에서 왔다
중국으로 돌아간 남자가 아내한테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
아내가 보고 싶다며 목걸이를 보냈다
아내는 아주 좋아서 날뛰었다
대충봐도 묵직하다
아내는 이내 목걸이를 차고 남자들에게 자랑하듯보여준다
중국에가서 어디 투자햇는데 대박이 났고 아내같은 여자가 중국에는 없다면서
우리를 초청했다
와~~~ 멋진놈일쎄 아내가 좋아한다
우리는 소라에서 해외투어 3번한 경험이 있어서 여권이 있다
비자랑 여권을 제발급받고 그기서 이별파티를 했다
남자들은풍선을 준비했고 초도 준비해서 분위기 좋겠만들었다
아내는 한남자무릎에 앉아서 연신 대화를  한다
아주머니가 방에 들어가니 남자가 아내 보지를 핧는다
갱뱅파티가 되어버렸다
아내의 금목걸이가 아내한테 어울리지 않아보엿다 ㅎㅎㅎ
암케가 금목걸이라 ㅎㅎ계속 출렁였다
밤새 갱뱅파티는 끝이안날듯 보였지만 3시가 넘어서 다들 방을 들어갔고 아내는
녹초가됐다
그리고 잠들어버렸다 거실에서 
아침에 다들 출근하면서 뽀뽀를 해주었고
아내와나는 아무도없는집에 짐을 챙겼다
우린 인천공항으로 가는버스에 몸을 맡기고 한숨잤다
그리고 우리는 어찌될지 모르는 중국여행의 설레임과 긴장 그리고 즐거움으로
내내 두근두근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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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mun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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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 교체.
이 집에서 6년째 살고 있다 보니
소모품 격인 부분은 교체할 일이 생기곤 합니다.
아직도 미완성인 집인데...^^;;
동반자가 집만 짓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수리 일도 출장비와 시간당 인건비를 받고 하는데
여름 전에는 방충망 교체 의뢰가 들어옵니다.
소소한 일이라 따로 포스팅할 생각이 없는데
오늘은 저희 집 일이니 올려둡니다.
알루미늄 방충망은 시간이 지나면 부식되어서
교체해야 합니다.
저희는 집 지을 당시 스테인리스 방충망을 설치해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망을 고정시키고 있는 고무 수명이 다 되면
고무를 갈아끼워주면 되지요.
그런데, 저희 집 동물 가족들 발톱으로 찍히거나
예초기 돌릴 때 돌이 튀는 등
이런저런 이유로 구멍이 벌어진 데다
요즘은 더 구멍이 작으면서 시야 확보도 잘 되는
좋은 방충망들이 나와있어서
이참에 아예 방충망을 갈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돈 사는 일이지만
남의 집 것만 갈아주고 다니니 미안했나 봅니다. ㅎㅎ
요즘 대세는 검은색 미세 방충망입니다.
속은 스테인리스지만 검은색으로 코팅한 것이라
자외선 차단, 오염 방지, 염분이나 습기로 인한 부식 방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의 왼쪽이 기존 방충망이고
오른쪽이 교체한 검은 방충망입니다.
검은색이라 어둡지 않을까 싶은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잘 보입니다.
사진으로 잘 표현 안 되어서 아쉬운데...
그냥 스테인리스는 빛이 반사되면서 어른거린다면
검은 방충망은 환하게 잘 보여서 신기합니다.
현관은 전과 마찬가지로
아래쪽은 굵은 알루미늄 그릴망으로 한 겹 더 쳤습니다.
개들이 흥분해서 긁으면
방충망이 확 나가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지요.
방충망 윗부분으로 실내가 훤히 보이지요?
시커먼 방충망인데 잘 보이는 게 신기합니다.
게다가 예전 방충망보다 구멍이 미세해서
날벌레도 훨씬 적게 들어오네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 번 해두면 몇 년씩 쓰는 거 바꾸니까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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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otes · View notes
nabiller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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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살인 사건만 두 건 내리 붙잡고 씨름했더니 조금 지쳐서, 이번에는 기분 전환 삼아 가벼운 일거리를 찾아 보기로 했다.
​그리하여, 오늘의 사건은 마술 쇼 중 발생한 의문의 연쇄 절도, '농담 아닌 농담'. 발생 지역은 홈즈 저택이 있는 그랜드 사라이로,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 근처에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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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들은 소문에 따르면, 도둑을 맞은 곳은 모두 세 집. 이들 사이에는 그랜드 사라이에 있다는 것 외에도 특별한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셋 다 도둑이 들기 전 집에서 마술 공연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일전에 그 마술사 꼬마가 '알론소'라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던가? 이 동네에서 유명한 마술사로, 자기가 동경하는 사람이라고. 흠...
​우선 이 세 집이 어디인지 경찰서에서 기록을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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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든 곳은 그루버 저택과 레인 저택, 칼프 저택. 마술 공연의 마술사는 딜윈이 얘기한 알론소였다. 아니나다를까, 경찰은 이 마술사를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하는 모양인데, 글쎄. 바보가 아닌 이상 본인이 위험해질 게 뻔한 수단을 범행에 이용했을까?
​경찰은 마술사를 의심하든 말든 알아서 하시라 하고, 나는 나대로 사건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집 주인들 얘기를 들어 봐야겠다. 이중 가장 먼저 갈 곳은 그루버 저택. 이 저택은 벨베레데 가와 보난자 가 사이, 갈리프레이 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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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출발 전에 적당한 곳을 찍어서 지도에 표시해 둔다. 뭐, 여기가 아니면 그 윗집이나 건넛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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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신문 가판대에서 따끈따끈한 호외를 구입. 신문에는 셜록이 앞서 해결했던 선원 연쇄 살인과 마크 리들리 살해 사건의 뒷얘기가 실려 있었다. 매번 사건이 끝난 뒤 신문으로 이렇게 후일담 확인하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이번 호외를 보니, 리들리 사건의 진범은 역시 체포하는 게 답인가 싶네. 그 사이 죄 없는 희생자가 또 한 사람 늘어났을 줄이야. 코르도나 전체를 위해서는 진실을 외면하는 게 더 좋은 선택이었겠으나,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게 정당한 일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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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 지나는 길에 형님이 뿌려 놓은 동전 찾기 단서도 회수. 옛날에 이 지역에서 저격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 동전은 범인이 도주 중 총을 버린 곳에 감춰 놨다고 한다. 범인이 총을 쏜 곳은 이 단서가 있는 곳에서 북서쪽 방향의 고지대.
여기서 북서쪽에 있는 높은 곳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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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내다보이는 원뿔 지붕의 하얀 건물인가? 일단 눈도장만 대충 찍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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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찍어 놓은 표식을 쫓아 몇 걸음쯤 걷다가, 어느 집 대문 앞에서 '놀라운 알론소'라 쓰여 있는 입간판과 마주쳤다. 아, 여기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니, 백발 성성한 노부인이 성난 목소리로 셜록을 맞이한다. 누구인지 묻지도 않고 화부터 내는 걸 보아, 그동안 방문객이라고는 성가신 기자들뿐이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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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언짢은 심기를 달래려는 듯 셜록은 사뭇 정중한 말투로 자기 소개를 한다. 부인은 그의 성이 홈즈라는 것을 알고, 마이크로프트를 언급하며 한결 부드러운 태도를 보인다. 나는 또 바이올렛의 이름이 노부인 입에서 나오나 했더니, 홈즈 가문의 마당발은 마이크로프트였군.
​발 넓은 형님 덕분에 화기애애한(?) 인사가 오가던 도중, 부인이 셜록의 말을 잘못 알아듣는 바람에 화제는 자연히 절도 사건으로 넘어간다.   그날 부인이 도둑맞은 물건은 흑진주 목걸이. 범인은 그녀가 손님들과 마술 공연을 구경하는 사이, 창문으로 침입해 물건을 훔쳐 갔다고 한다. 얼마나 대단한 공연이길래 집에 도둑 드는 것도 모르나 싶은데,  흥분해서 심하게 기침이 나는 탓에 자리를 비운 손님까지 있었다나.
​잠깐. 손님이 중간에 혼자 자리를 비웠다는 얘기는 혹시... 그러나, 셜록이 그날 방문객 중에 의심 가는 사람이 없는지 묻자, 부인은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발끈한다. 뭐, 그건 두고 보면 알겠죠.
셜록은 부인의 허락을 얻어 현장을 살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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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위에서 마술사 알론소가 놓고 간 소지품 발견. 그중 가방 안에 든 콧수염이 시선을 잡는다. 호오, 이건 셜록도 유용하게 쓸 수 있겠어. 그런데 콧수염을 직접 기르면 될걸, 알론소는 왜 번거롭게 따로 붙이는 쪽을 택했을까. 기른 수염 다듬고 관리하는 게 더 귀찮고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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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도둑이 창을 통해 침입했다고 하는데, 창문은 웬걸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다. 부인은 현장에 따로 손을 대지 않았다 했으니, 이건 곧 절도가 내부인의 소행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만약 집 밖에서 부인의 침실로 들어올 수 있는 수단이 이 창문뿐이라면, 범인은 그날 마술 공연을 보러 온 손님 가운데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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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놓인 탁자 위에 범인이 가지런히 펼쳐 둔 카드 몇 장이 있다. 배열 순서에 나름의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뭘 말하는지 알기 어렵다. 그 옆의 다른 귀중품은 그대로 있는 걸 보니, 범인의 목적은 처음부터 목걸이 하나였던 듯하다. 보는 눈이 높거나 취향이 확고하거나. 어느 쪽이든 흔한 좀도둑은 아니리라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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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연이 벌어졌던 자리에서는 알론소가 어떤 마술을 선보였는지 그 내용과 속임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마술 상자도 그에게는 귀중한 사업 밑천일 텐데, 억울하게 범죄에 휘말려 압수 당한 것이면 안타깝게 됐군. 알론소가 공범일 가능성 또한 염두에 둬야겠지만, 범행 수단의 문제상 확률은 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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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가 끝난 뒤 사건 재현. 셜록은 자신이 알아 낸 사실을 부인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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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인은 자기 손님 중에 범인이 있었다는 것을 믿지 않으려 한다. 그 와중, 셜록은 부인이 그의 말에 반박하려 꺼낸 얘기를 듣고, 범인이 위장한 신분으로 이 저택에 들어왔음을 알게 된다. 그녀는 셜록의 입을 통해 자신이 범인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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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셰리야. 이럴 땐 제가 그 도둑을 잡아 드릴 테니 걱정 마시라고 해야지. 아무튼 그루버 저택에서 할 일은 끝났다. 다음으로는 레인 저택에 가 볼까?
​레인 저택이 자리한 곳은 솔즈 로우와 조이 대로의 교차로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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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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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나의 밤 정취를 즐기며 해안길을 따라 걷던 중, 시청의 보물 찾기 단서에서 본 것과 흡사한 풍경을 발견했다. 사진 속 화살표가 셜록 눈앞의 어느 벤치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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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대로 벤치 아래에 시청 사람들이 숨겨 놓은 보물 상자가 있었다. 그렇게 눈에 불을 켜고 다녀도 안 보이더니, 드디어 하나 회수했네. 코르도나 섬이 워낙 넓은지라, 공략의 도움 없이 이걸 다 찾으려면 앞으로도 발품을 엄청 팔아야 할 성싶다.
얼마 전 플레이했던 '베스커빌 가문 이야기'도 그렇고, 이분들 숨은 그림 찾기 참 좋아해. 뭐, 숨은 그림 찾기는 나도 좋아해서 즐겁게 하고 있지만.
​참고로, 이번에 발견한 보물의 위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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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찾은 곳에서 길을 따라 다시 위쪽으로 레인 저택을 찾아 본다. 저택 입구에 그루버 가에서 봤던 것과 똑같은 입간판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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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 안에는 집 주인으로 보이는 노신사가 혼자 멍하니 서 있었다. 상심이 컸는지, 그는 셜록을 보자마자 방문객을 맞을 기분이 아니라며 절도 사건에 대해 푸념부터 한다. 셜록은 그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힌 뒤, 사건에 도움을 드리겠다 한다. 노신사는 뜻밖의 도움을 반기며, 독지가이자 기업가, 예술품 수집가인 '핀레이 레인'으로 자기를 소개한다. 말을 듣자니, 그는 자신의 하인 중 한 사람을 범인으로 이미 단정 지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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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에게 들은 사건의 경위는 이러했다. 사건 당일, 그는 고아원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저택에서 경매를 열었다. 경매 대상 수집품은 '코르도나 사이프러스'. 경매 시작 전, 그는 손님들을 즐겁게 해 줄 요량으로 알론소를 불러 마술 공연을 했는데, 공연이 끝난 뒤 화랑에 가 보니 경매에 내놓으려 했던 그림이 사라져 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그가 범인으로 의심하는 하인은 '빈센트'라는 사람으로, 그의 말에 따르면 '다리 하나에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악당'이라고 한다. 다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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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질문에, 그는 빈센트가 전쟁 중 다리를 잃어 의족을 쓰는 상태임을 밝힌다. 아무래도 이 사실이 이번 사건에 중요한 단서가 될 듯하다. 기억해 둬야겠군.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사건 전날 빈센트가 휴무를 요청했다는 점 . 벽지 두루마리 망가진 게 뭐 그리 시급한 문제라고, 그는 황금 같은 휴일까지 반납하며 일하러 나왔을까.
​사건 당일 화랑이 있는 2층에 올라간 사람은 레인 장본인을 제외하면 빈센트뿐이다. 저택 2층에 외부 침입 경로가 따로 없다면, 레인의 주장대로 빈센트 외에 제3자가 범인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그루버 저택에서 범인은 다른 인물인 척 가장해 안으로 침입하는 수법을 사용한 바 있다. 그날 레인이 본 빈센트는 정말 빈센트였을지.  
​현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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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화랑으로 가는 길에 난간에서 파란색 페인트 자국을 발견했다. 왜 저런 곳에 페인트가 묻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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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페인트는 화랑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방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나무 판자 하나가 몸통 일부에 파란 페인트를 덮어쓴 채 바닥에 누워 있고, 그 옆으로 누군가 남긴 발자국이 보인다. 치수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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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쪽 진열대에는 원래 벽지 두루마리가 놓여 있던 공간이 텅 빈 채로 남아 있다. 망가졌다더니, 빈센트(또는 빈센트를 연기했던 범인)가 여기서 꺼내 갔나 보군. 그런데, 이 두루마리는 뭐하러 가져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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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난간에는 파란 페인트 자국, 화랑 입구 쪽 난간에는 단단하고 평평한 물건에 긁힌 자국. 그리고, 파란 페인트가 흠뻑 묻은 나무 판자. 이거, 슬슬 그림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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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출입문 맞은편에 벽거울이 하나 걸려 있고, 거울과 그 왼쪽 벽에 범인이 남긴 듯한 낙서가 있다. '광부의 말로'. 광부의 말로라면 코르도나 지역 이름인데, 그 지역에서 자기를 찾을 수 있다는 뜻인가? 진작부터 평범한 도둑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 이번 사건의 범인은 생각보다 별난 인물인 것 같다.
​오른쪽에는 원래 도난 당한 그림이 끼워져 있던 액자가 저 혼자 덩그러니. 하긴, 액자째 옮기는 것보다 그림만 빼 가는 편이 운반하기 더 편할 테지. 들킬 염려도 훨씬 덜할 테고.  
​이제 2층은 다 둘러본 것 같으니,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남은 단서가 없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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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와 마술 공연이 준비되었던 1층 홀. 경매 진행자가 서는 자리 왼편에 레인이 설립 추진 중인 고아원의 모형이 보이고, 그 옆에 기부자들의 이름이 적힌 명단이 있다. 셜록이 모형을 보더니, 고아원치고 규모가 꽤 크다며 감상을 밝힌다. 설립도 문제지만 설립 후 운영 비용도 만만치 않을 듯한데, 레인은 자금을 어떻게 충당할 생각인지 문득 궁금하다.
​그밖에, 건너편 탁자에 알론소가 공연에 사용했던 소품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리고, 또 남은 단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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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민망하고 은밀한 비밀? 아니, 존. 절친의 사생활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이런 데다 내놓으면...... 얼마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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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사를 끝낸 뒤, 사건의 재구성을 통해 범인이 어떤 방법으로 그림을 훔쳐 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레인이 의심했던 하인은 짐작대로 역시 무죄. 레인에게 가서 진실을 전하고 빈센트의 누명을 벗겨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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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조사 결과를 들은 뒤, 레인은 그에게 도둑의 정체를 묻는다. 셜록은 범인이 누군지 아직 모르지만 찾아 내겠다고 그에게 약속한다. 그 말에, 레인은 정직하게 일할 기회를 얻을 부랑아들을 생각해서, 그림도 회수해 주면 고맙겠다고 부탁한다. 응? 일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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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봤더니, 레인이 지으려던 것은 고아원이 아니라 구빈원이었다. 레인 왈, 거리에서 소매치기나 구걸을 하는 것보다 낫지 않냐고. 뭐, 받았으면 갚아야 하는 것도 맞고, 길바닥 소매치기보다 나은 일인 것도 맞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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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셜록은 레인의 말에 맞장구를 쳐 줄 수도 있고, 착취 아니냐며 따질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착취라고 생각하지만, 우선은 합리적인 얘기라고 긍정해 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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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의 여지가 없기는 뭘 없어. 그래 봤자 착취는 착취지. 사실 거둬서 돌봐 준다는 건 그저 허울뿐, 값싼 노동력으로 어린애들 부려먹을 심산 아냐, 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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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실 거 없어요, 아저씨. 아저씨가 뭐라고 나오나 궁금해서 잠깐 수긍하는 척해 드린 것뿐이니까.
반면, 그건 착취라고 반박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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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시겠죠. 그것도 도난 당한 그림을 못 찾으면 말짱 도루묵이 될 것 같습니다만? (찾아 주나 봐라.)
​어느 쪽이든, 셜록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그에게 작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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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세 집 중 �� 곳은 확인했고, 마지막으로 남은 곳이 칼프 저택이었던가? 칼프 저택은 사일런트 웨이 교차로 북쪽, 바스커빌 가에 있다고 한다.
​그럼,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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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strale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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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토요일에는 뷰민라 여행. 진짜 오랜만에 페스티벌이었다. 11시 티켓 오픈, 12시 입장. 우리는 호기롭게 11시에 맞춰서 갔는데 이게 왠걸. 그렇게 많은 사람들 정말 오랜만에 봤다. 역시 근성의 한국인. 다들 어떻게든 돗자리 좋은데에 펼려고 고불고불 줄. 거의 한시간 넘게 줄을 서고 들어가서 전투 돗자리 펴고, 닭강정이랑 레모네이드 마시고. 좋았던 무대는 잘 알지도 못했던 모브닝. 정준일. 라쿠나. 10센치 순. 하현상은 직접 들으니 내 취향이 아니었던건가 페스티벌 느낌이랑 잘 안어울렸던 건지.
정준일 무대를 보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B 지갑이 없어진 걸 깨달았다. B는 우리 동선을 따라서 탐문을, 나는 정준일 무대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땀나게 뛰어서 앞에 스텝에게 물어보니 나온건 다 인포에 보낸다는거다. 인포로 또 뛰어갔지. 그곳에 분실문 리스트가 있었다. B 이름이 적힌 카드지갑이 있는게 아닌가. 진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100번 외쳤네. 그런데 진짜 무슨 영화 같았던 장면은 내가 인포에서 스텝한테 “저거예요 저거”라고 흥분해서 외칠 때, B도 돌고돌아 인포에 다다랐다는 것이다. 둘은 그렇게 인포에서 재회했고 카드지갑 들고 정말 부둥켜안았다. 즐거운 페스티벌이 악몽이 되려다 극적으로 다시 축제가 된 순간.
B의 몸 상태가 급속도로 안좋아졌다. 아침부터 아팠던 머리가 계속 아프기도 했고. 원래 계획했던 시간보다 훨씬 당겨서 나오기로 했고, 그게 잘한 선택이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긴장이 풀린 B는 바로 잠들었다. 버라이어티하고, 웃음도 많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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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vment · 1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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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WayV 광기의 𝑺𝒆𝒙𝒚 배틀💋 뉴스 중 흥분해서 벌떡 일어난 이유는?!😱ㅣIDOL24ㅣWa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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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oteu37 · 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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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이야기
난 여자 경험이 별로 없다.
와이프가 내 첫 사랑이자 첫 여자라고 이야기 한다.
사실 첫 사랑은 와이프 만나기 전에 한살 연상인 여자를 만났었다.
호감도 있었고 같이 여행도 가고 나에게 몸을 허락해줬지만 경험 없는 나는 한번 도 관계를 성공하지 못했다.
아마 둘다 경험이 없고, 나는 흥분해서 삽입도 하기 전에 싸버렸던 것 같다. 그렇게 두어번의 기회를 놓치고 난뒤에 자연스럽게 서로 바빠져서 멀어지게 된 것 같다.
두번째 만나서 사랑한 사람이 지금의 와이프이다.
대학 3학년때 PC통신에서 알게되어서 자연스럽게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그러다가 사기게 된 것 같다.
첫 사랑이랑 헤어진지 1년이 조금 지나서 만나서 눈치없이 나 좋아하는 데이트 코스만 다녔던 것 같다.
등산이며, 도서관이며, 바닷가 모래사장, 전자오락실까지 고맙게도 항상 나에게 맞추어 주었던 것 같다.
그렇게 5년 연애 끝에 결혼한지 벌써 결혼 20년차이다.
어릴때부터 고학을 했기때문에 내 인생에서 어머니보다도 더 내 옆에 오래 있은 사람이 와이프 일듯하다.
와이프를 볼때마다 내 마음속에선 엄청나게 번민과 갈등이 많다.
내 인생에서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가 와이프 일꺼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내 맘 같지는 않다.
무엇인가 틀어지고 꼬였는데 수습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터트리는 방법도 몰라 그냥 침바르고 덮어 버린 것 같다. 아마도 마음 구석 한 곳에 독주머니가 되어서 항상 나에게 독을 내뿜고 있을꺼라 생각이 든다.
블로그가 아닌 텀블을 하게된 이유가 바로 저 독주머니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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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ohyeok · 1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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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우가 온몸 온갖곳 다 물고빨아서 기겁하는 박도혁 보고싶음 팔 위로 올린 채로 결박당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변태새끼야 좀 꺼져 하고 소리지르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이 보고싶다 쪼끔 빻았나? ㄱㄷㄹㅇ ㅈㄴ 빨아줫으면 좋겠어… 박도혁이 제일 싫어해서 일부러 그런건데 결국 개발돼버렸으면 ㅅㅂ 님아 저 처음에 겨드랑이라고 썼다가 지웠어요 진짜 소름돋아 하 ㅁㅊ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님아!!!! 소름돋아 평생 시도 plz 역시 시도박사 동구짱이다;;;; 휴 ㄱㄷㄹㅇ 핥는거 개싫어하는데 가슴이랑 같이 개발당해서 결국 핥아지다가 가버리는 박도혁 원해요 자꾸 팔 내리려고 하는데 씁 하면서 잡아올리고 물고 빠는 서시우랑 박도혁 상의 벗으려고 팔 위로 올리면 자국 ㅈㄴ 덕지덕지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하;;; ㄱㄷㄹㅇ 핥아지면서 아래 자꾸 비비는 박도 하띠발!!! 진심 머꼴이에여 ㄱㄷㄹㅇ 위에 서시우가 잘근잘근 물어둔 자국 잔뜩 남아있고….. 박도혁도 첨엔 더럽다고 시러햇다가 간지러운데 느낌 자꾸 올라와서 바르작거리면서 시우 가슴에 얼굴 파묻곤 그거 싫어… 하면서 앙탈부리고 하…. 박도혁 몸에 서시우 입 안닿은 곳이 없엇음 좋겟어여 의외로 서시우가 입질 개심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몸 죄다 잘근잘근 씹어놔서 옷 입다 스치면 아릿해하면 좋겠다 글고 ㅈㄴ 앙탈?애교? 부리는거 완전 길들여진거같아서 너��� 좋아요ㅠㅠ 미치겠다 진짜… 뒷머리 만져주면서 그럼 뭐해줄까 하면 뭐 해달라고 하려나,,, ㅋ 이런말해도됨? 사실 핥아지고 물리는거 좋은데 괜히 싫다고 말한거면 좋겟음… ㅅㅅㅇ가 그럼 뭐해줄까? 하고 물어도 우물쭈물 대답 안 함… 당연함 딱히 더 원하는것도 없고 오히려 멈춰서 서운하니깐… 서시우도 알면서 일부러 물어본거임ㅋㅋ 알면서 일부러<< 이게 진짜 개꼴려요 박도혁 걍 서시우 손바닥 위임 근데 박도혁도 지가 그거 좋아하는걸 인식하고는 있다는게 ㅈㄴㅈㄴ 좋아요 진짜 개 빻은거 같은데 아침 운동하고 왔다가 갑자기 꼴린 시우한테 … 당하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 보고 싶어요… 하… 아씨1111발 ㅠ… 진짜개좋음 박도혁 설마하니 아침부터 달려들 줄은 몰랐어서 아니 씹; 나 지금 안씻었다고…! 하고 진심으로 서시우 밀어내는데 서시우가 땀냄새랑 섞여서 체향 더 진하게 느껴지니까 배로 흥분해서 박도혁 목에 코박고 더 주체못하는게 좋아요 원래 다른사람이엇으면 서시우 은근 깔끔떨어서 곁에 가지도 않을텐데ㅋㅋㅋㅋㅋㅋ 박도혁 체취같은건 뭔 페로몬인거마냥 변태처럼 달려드는 서시우ㅠㅠㅠ
개 좋 다 …. 둘이 쌍방되고 첨으로 찐 강압ㅅ 떴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둘다 진심으로 우당탕쿵탕 해서 여기저기 멍들고… 침대까지 가지도 못해서 걍 맨바닥에 양팔 잡아 눌러놓고 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앞으로 운동하고 무조건 씻고 들어올듯요… 좀 아쉬워하는 서슈 하 ㅅㅂ 박도혁 진심으로 싫어하는거 개좋음… 첨엔 개쌍욕하면서 주먹질하고 밀어내다가 아무리 해도 서시우가 안밀려나고 더러운데 입 갖다대니까 나중엔 힘풀려서 훌쩍이며 하지마, 하지말라고, 변태새끼야… 하면서 애원할듯ㅋㅋㅋㅋㅋ 정작 서시우 자기 몸에서 땀나는건 싫어해서 ㅈㄴ 제깍제깍 씻고다녀가지고 박도혁이 존나 어이없어할듯요 아니 도대체 나한테만… 아 미친… 미친 이거 애인 사이 ㅅㅅ 맞죠 조금 위험하다 개좋다… 박도혁 힘으로 서시우한테 안되는거 너무 좋아요 서시우가 뭔가 하고자 하면 걍 당해야함ㅠ ㅋㅋㅋㅋ 근데 훌쩍거리는 소리 사이로 신음 섞일거 생각하니까 머리 핑핑 돌아요 박도혁 안어울리게 ㅈㄴ 귀여운 소리 내던데ㅠ;;; 그리고 서시우 땀 안나는 체질일 것 같아요 여름에도 혼자 뽀송 치사하다 서시우… 혼자 뽀송하고 향기날거같음… 서시우 평소 모토는 무조건 다정함인데 박도혁이 정도 이상으로 날뛰면 ��로 통제하려고 들 것 같아요 역시 돔..ㅋ 박도혁도 나중에 복수하려고 여름에 뒤에서 착! 포옹했는데 끈적거리거나 냄새나긴 커녕 피부 개차가워서 뭐지 시발 좀비인가?의심하기 (서시우: 아니 일단 애인을 좀 사람 취급 해줄래요? 그냥 체온이 낮은거거든요?) 통제공 서시우 ㅈㄴ 좋아요 진심 근데 얘가 기본 바탕이 다정이라서 10000배로 맛있는것같음… 지랄하다가도 박도혁. 하고 쳐다보면 아니 나는… 하고 얌전해지면 좋겠다… 글고 박도혁도 은근 그런 관계에서 안정감 느꼈으면… ㅋㅋㅋㅋㅋ 아 미친ㅠ 죽부인 아니에요? 죽부인 서시우… 하 동생 통제하는 서시우 진짜 개좋다 박도혁 누구한테 그런식으로 제압당하는건 어렷을때 이후로 첨이라 묘한 안정감 만족감 느꼈으면… 죽부인 서시우 조아요 도혁이가 뭐 잘못해서 사이 안좋은 날에도 박도혁 기어이 꾸물꾸물 침대 와서 서시우 끌어안고 잘듯 ㅠ 얼탱 ㅠ 시우도 솔직히 기본베이스 성격 때문에 동생들이 잘 따라서 그런 성향 나올 일 없었는데 박도혁이 자기말만 잘 듣는거 보면서 똑같이 느끼면 좋겠어요 만족감 안정감… 둘이 ㅈㄴ 기묘한 안정형 됨. 시우 등돌리고 누워있는데 그러면ㅠ ㅋ ㅋㅋ 아니 왜 묘하게 안쓰럽냐고요… 시우도 버티다 한숨 푹 쉬고 돌아누워서 안아주는데 그게 둘이 화해하는 방식 ㄹㅇ 서시우도 말 안듣는 애들 거두고 말 잘듣게 만드는데에서 만족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쌍방수거 커플임 ㅠㅠ 박도혁 은근 서시우가 화내는거에 약햇으면 좋겠어요 이미 몇번 떠난 전적이 있어서(…) 시우는 생각할 시간 필요한 타입이지만 도혁이가 너무 불안해해서 받아줫으면 아 미친… 진짜로 안쓰러워졌어요… 분리불안 있어서 시우 화나서 방 들어가면 방문 앞에 와서 한참 있다가 가고 또 왔다가 가고… 방문 앞에서 문고리에 손만 올렸다가 그냥 가는거 보고 싶어요 계속 걍 앞에서 맴돌 것 같음ㅠ 지는 방에 가지도 않고 걍 계속 거실에서 아닌척 기다리고 어떡해 이 아기고양이…ㅠㅠ 문앞에 인기척 다 들려서 서슈도 처음엔 버티다가 그냥 못이기는척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자기때문에 원래 안그러던 애가 이렇게 된 거 알아서ㅠㅠ 서시우가 언제 한번은 정색하고 나 일부러 화나게 만들고싶어서 이러는거야? 했는데 절대 그러려던거 아니고 걍 성격 안맞아서 그런거고 자기도 서시우한테 화날때 있는데 나름 참고있는건데… 갑자기 서러워져서 아닌거 알잖아… 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도혁이 보고시퍼여… 저러고 울땐 진짜 수치심이고 뭐고 그냥 눈물도 못닦고 얼굴 가리지도 못하고 울었으면 좋겠어요 서시우가 달래줘도 걍 입 꾹 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이따 얘기하자고 지가 방 들어가버리면… 안에 들어가면 울지는 않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걍 앉아만 있고.. 형 말 한마디에 오르락내리락하는거 조아요 미안한데 너무 귀엽다… 평소엔 서시우가 피하는 입장이었는데 박도혁이 피하니까 시우도 당황하겠죠 저렇게 다운된걸 몇번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달래야하나 싶을듯… 근데 박도혁 직통 애정표현에 약한편이라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금방 풀릴거같긴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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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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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내가 창가에서 날이 새는걸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있다
나는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졌었다
아내는 그남자의 이별통보고 몇날 몇일을 밥도 안먹고 날을 새며 며칠째 울고 있는것이었다
아내의 러브스토리는 기가막힐정도다 일부러 소설같이 쓸려고해도 못쓸내용이다 ㅎ
아내랑 나는 여러차레 스왑이니 초대남이니 마사지등등으로 나름 즐겁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성향은 점점 더 밖으로 나가고싶은데 울타리안에서 놀려니 답답했다
그당시에는 나만 그런줄 알았지만 이후 생각해보면
아내또한 자신의 성향을 찾게되었고 이내 그성향을 분출하기 시작할때즘
우린 동시에 갱뱅이라는 하드코어를 접했다
여러명의 남자랑 아내가 하는걸 보는게 내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하지만 나보다는 아내가 더 충격이었다
평생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여러면의 남자들의 물건을 받는다는게 아내는 사뭇 흥분되었는지 갱뱅 전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그당시에는 아내를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다
사람들 모으랴 장소 섭외하랴 준비할게 많았고 그냥 무작정 재밌겠다는 마음에 사람들과 늦게까지 채팅을 하면서 이렇게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남자들끼리 모여서 온갖 음란한 계획을 짜면서 바쁘게 보냈다
그리고 그중에 특별히 일주일넘게 준비하는 과정중에 친한 두명의 남자가 생겻다
그둘은 내가 주최하는 아내의 첫갱뱅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당일 호텔 이동할때도 집앞에 나와서 아내랑 나를 픽업해주었다
그들은 어차피 오늘 주인공은 와이프라면서 한껏 부푼꿈을 안게 해주었고 첫만났지만 낯설지 않았다.
하나는 대전에서 온남자인데... 화사했다 피부도 하얀게 생긴것도 여자들 꽤나 울리게보였다
아내랑 그남자는 둘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와 제첫사랑 좀 닮았네요 ㅎㅎㅎ
ㅎㅎ네 이쁘셧겠네요
ㅎㅎㅎ네
와입도 조금 긴장됐지만 그남자의 도움으로 그날 멋진 밤을 보낼수있었다
나는 먼저 호텔로 와서 남자들을 받았고
아내는 그남자랑 차에서 대기중이다
호텔 스위트가 남자들로 꽉 찻을때즘 그남자는 아내손을 잡고 방으로 입장했다
마치 웨딩드레스입고 아내가 다른남자손에 이끌려 결혼식하듯 입장했다
다들 와우~ 환호성 박수가 터졌고 아내는 인사를했다
그래도 내가 신랑이니 초반흐름과 분위기를 잡아주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댄스음악을 틀어주니 아내가 허리를 팅기고
고개를 팅기면서 춤을 춘다
한두명을 제외하고는 아내는 그저 그날 먹을 고깃덩어리에 불과했다
그리고 아내는 남자들이 달려들려고하자..
갱뱅하기전에 꼭 먼저하고픈남자가 있다면서 대전에서온 남자를 지목했다
다들 침대에 둘러쌓아 아내는 대전남자랑 1번 플을 시작했다
둘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섹을 햇고 키스도 플도 감정이 있는것처럼 플을 했다
하지만 두번째남자가 달려들면서 남자들과 아내는 바뀌기 시작했다
남자들과 아내가 극흥분에 다라르자 다들 걸레주제에 공주인척하냐면서 물받이나 할 팔자라며 흥분시킨다
아내도 응 나 물받이로 만들어줘하면서
다들 욕플이 난무하고 씨발년 개걸레 창녀 미친년 등등등
와입은 첫갱뱅이라 콘돔끼고 했으면 했지만 자기가 흥분하니
남자들 콘돔도 자기가 벗겨버린다
머 다비슷하겠지만 콘돔빼는 대신 질외사정하자고 햇지만
일부 남자들은 흥분을 못참고 안에 싸버린다.
와입은 더 흥분해서 그런데 개의치 않고 즐겼다
와입보지는 몇시간동안 진짜 불이났다 그리고 출혈로 스탑이 되었다
3-4일이 지나서 겨우 보지가 안정세에 돌아왔고 상처가 아물듯 엄청 긁어됐다
일주일 지나자 괜찮아진것 같다
그리고 대전남자는 아내랑 통화하고 싶다고 문자온다
아내는 기다렷다는듯이 응
내전화기를 두시간 넘게 통화중이다.
아니 3시간된듯하다
그렇게 둘은 사랑이 싹텄고 어느새 아내번호로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말에 남자는 아내를 보기위해서 대구로 왔다
토요일 낮에 와서 함께 동성로를 구경하고 극장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어느연인처럼 그렇게 사랑을 싹틔웠다
모텔가기전에는 항상 내게 허락을 받았다
사모님과 모텔 가려고합니다.~~
아내도 자기야 나 자러 갈거얔~
나도 갈까?
둘은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지 나를 못오게했다
대신 사진이랑 동영상 찍어서 보내라``
남자는 항상아내가 자기 자지빠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면서 내게 보내주엇다
그렇게 그들의 둚만의 연애는 시작되었다
와입은 남자에게 모든걸 허락했다
애널 질싸 입사 심지어는 바닥에 남자가 흘린 정액까지 아내는 줏어먹었다
저녁에 유원지에서 아내를 벗겨놓고 플레이까지 하면 아내를 털기시작했다
아내는 남자가 3-4번대구왔을때 이미 족쇄가 채워진듯 남자의 노예가 되어있었다
남자는 아내에게 노팬티 거물스타킹 등등 다양한 요구를 했고 아내는 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면서 행복을 느꼈다
그남자는 무선바이브레이션을 보지에 박아놓고 길가다 극장이나 커피숍에서 진동을 줬다
그럴때마다 아내는 흥분했고 남자는 행복해했다
하지만 이런놀이도 4번정도면 노잼이다.
한달지나서 남자는 바꼈다
대부분 솔남들의 특징이다.. 금방 장난감에 질려한다
정말 실증을 잘낸다. 그래서 솔남이겟지만 ㅎㅎㅎ
그리고는 아내한테 대전으로 오라고한다
남자는 일핑계로 아내보고 오던지 아님 말던지 던진다
아내는 주말만되면 남자보러 대전행기차에 올라탄다
하이힐을 신고 남자가 좋아하는 그물스타키에 치마를 입고 노팬티에 항상 웃으면서 갔다오께 여보한다
남자 사무실앞에서 남자가 마칠때가지 기다린다
나 지금 급한일이 생겨서 좀 늦을거 같아.. 자기먼저 어디 모텔이나 가있던지 시내구경하고 있어
남자는 아내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한다
아내는 내게 연락온다.. 남자가 갑자기 급한일때문에 늦는다고 대전시내만 혼자서 몇시간째 구경한다고
그래 구경조금만 하고 모텔가서 좀 쉬어 피곤할텐데
아내는 혼자 모텔방을 잡고 남자한테 호수를 알려준다
아내혼자 티비보고 컴퓨터보다 폰을 만지다 살짝 잠이든다
새벽한시즘 남자가 초인종을 울리고 아내는 깨서 문을 열어준다
남자는 거래처에 사고가 생겨서 미안하다면서 아내에게 키스를 해준다
그리고 치마를 벗긴다
침대로 이동해서 젖을 빨아준다
많이 보고 싶었지?
내가 오늘 홍콩보내주께 ㅎㅎ
남자는 아내를 맘껏 유린하고 멋대로 다룬다
요즘 신랑하고해?
아니 난 자기밖에 없어
그래 그래야지
사랑해
그래~
남자는 이내 물을빼고 침대에 눕는다
아내는 남자옆에 앵긴다
남자는 조금 귀찮은듯 편하게 좀 있자면서 아내에게 핀잔을 준다
아내는 남자가 일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피해준다
벌써 3개월동안 주말마다 남자한테 간다
오늘은 검정 벨벳치마에 하얀쟈켓을 입고 아내는 기차를 타는걸 보았다
그게 대전발 기차에 몸을 오르는 마지막 모습이었다
대전에 다녀온후 아내는 말이없다
나는 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상생활을 했다
아내는 펑펑 울었고 나는 세상모르고 잤다
과연 이런데서 사랑을 느끼고 심장이 멈추는 사랑이 가능할까? 생각도 못했다
일주일 넘어서 아내는 내게 말했다
헤어졋다면서 이제 다시는 사랑같은거 않하고 즐기기만 한다고
하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인연에 항상 반복하기나름이다
왜냐 여자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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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Text
1년만에 컴백해본다
1년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
수십번 더쓰고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누군가 글을 보고 있을한분을 위해서라도 
아니 제인생에 가장 즐거웠던 시간을 간직하기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야기 다 쓰고 올리는데 잘못올려서 다시씁니다.ㅜㅜ
주인공이 있듯이 조연도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나 스토리에서 말이죠
오늘은 제가 만든 모임에 항상 찾아오던 조용한 동생이야기를 하나 올려봅니다.
사실 그친구 이름도 성도 나이도 자세히 모릅니다.
모임에서 말도 많은 것도 아니고 행동이 튀는것도 아니고 
그저 조용히 자신만의 섹라이프를 즐기는 동생이었죠
때는 2013년즘?
우리는 이제 매주 모임을 만든다..
남들이 만든 모임에 참석도 하곤 하다가 이제는 둘이 기획해서 둘만의 방식으로 
모임을 만들어갔다
구인광고를 월요일즘 올리면 남자지원자 300명가까지 지원서가 온다
나는 그중에 50명 정도를 선별한다
나이 키 몸무게 등등 모임에서 유별나지 않은 정도에 사람들과 비슷한 또래나 연렬대를 마추기도하고
와이프가 원하는스탈을 맞춰주곤한다
월요일부터 남자들과 선약을 해서 면접을 보고 맘에들면 장소와시간을 알려준다
첨에는와이프를 얼굴팔린다고 나 혼자 집근처 커피숍에서 남자들을 만나곤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내가 직접 고른다
아내가 직접 나오면 분위기도 달라지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하자는 분위기에서 식사까지 이어지고
노래방이나 호텔까지 이어진다.
초보도 많고 활동하는사람도 많다.
아는사람도 많다 ㅎㅎㅎ
알지만 그래도 또 온다 ㅎㅎㅎ
와이프 사진을 소라에 올리면 아는사람들끼리는 서로 구멍동창이라면서 인사도 하곤 한다.
근데 그게 소라의 매력이다..
알면서 모른척 그러면서 다 하는것들
주말만되면 모임을 만드는게 당연하게 된것처럼.
어느순간부터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모임이 있다
금요일은 핫하게 토요일은 부드럽게 일요일은 간단하게~~
아내는 일주일동안 섹을 못하면 금요일날 아주 핫하게 즐긴다
토요일은 보지가 얼얼한지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고 ㅎㅎ
일요일은 그냥보내기 아쉬운지 가볍게 한두명 받아준다
스탈이 이렇게 바뀌다보니 면접도 쉽지않다
커피한잔하고 동내 초밥집 룸에 갔다
커피숍에서 커피한잔하고 면접만 봤는데
둘은 벌써 초밥집안에서 손부터 잡더니 스킨쉽 그리고는 키스~~
어느새 남자손은 아내 젖가슴을 만지고 있다
나는 조용히 자리를 비켜준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룸을 살짝 들여다본다
어느새 남자의 육봉은 아내의 음부를 녹이고 있다
다시 밖으로 나오서 담배를 피고 룸을고 간다
아무일 없는듯 둘은 옷을 입고 있었고 와입은 화장을 고치고 있다
와입이 화장실을 가고 나는 남자분께 아내가 맘에 드세요?
네에 화끈하시네요 
그럼 이번 모임에 오실래요?
아뇨 저는 갠적으로 만날게요
아 네[~~~
조건 있나요?
그런건 없습니다.. 알아서 챙겨주시고 알아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밥먹고 모텔 데리고 가도 되나요?
그런건 둘이서 알아서 해야지요 ㅎㅎ
셋이서 초밥집에 나와서 남자는 아내에게 조심스레 모텔을 제안했다
아내는 오빠 모임에서 보면 되지 하면서 튕겼지만
그남자는 난 모임 안갈건데... 너랑 딴놈 뒹구는거 못보것다 ㅎㅎㅎ
와입이 아 진짜?? 나 좋아하는구나 ㅎㅎㅎ
당연하지 ㅎㅎㅎ
그럼 콜.... 
와입이랑 남자는 모텔로 갔고 
나는 오늘 마지막 면접자 온다고해서 면접보고 들어간다고했다
그러니 그남자가 그냥 모텔로 오라고해요~
와잎이 그럼 나한테 바로 들이댈껀데 ㅎㅎㅎㅎ
아하 ㅎㅎㅎㅎ
우리 테스트해볼까?
바로 들이되면 내가 백주고 안들이되면 낼까지 풀타임 어때?
우째우째해서 새로운 재밌는 컨샙으로 진행되어버렸다
나는 남자한테 문자보냈다
30대 누군지도 모르고 정보도 없고
그냥 모텔 호수 알려주고 오시라고 ㅎㅎㅎ
다들 소라인들이이 들어와서 맘에 들면 편하게 박으라고 조언도 해주었다
와입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나체로 눕히고
남자와 나는 가운을 입고 쇼파에 앉앗다
남자가 들어왔다
우리랑 먼저 인사하고
아내랑 면접보라고 손을 침대로 향햇다
남자는 의하하고 놀란듯 
저는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면접 보라고 자식아~~~
근데 남자는 플레이를 안햇다 ㅜㅜ
와입이 개실망했다
남자도 놀랬다 ㅎㅎㅎ
박으라고 가랭이 벌리라고 나체로 누었는데 손을 안되니
자존심이 상했다 ㅎㅎ
우리는 넷이서 이야기를 나눴다
와잎이 먼저 입을 열엇다
나 맘에 안드는가봐요?
아뇨 첨이라서요  아직 경험이 없어요
에이 설마 ~~~
저는 모임 분위기에 적응하고 싶엇어요
알고보니 나이 속이고 모임에 참석하고싶은 20대 였다
 ㅎㅎㅎㅎㅎㅎ
아내는 영계네 하면서 좋아했고
남자는 편하게 있어라고 맥주를 건냈다
그리고는 남자는 능숙하게 아내의 가슴을 유린했다
아내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난무했다
와잎보고 이뿌니 너 게임에서 졌으니 낼까지내보지다? 오키?
와입은 마지 못해 알았어 ㅎㅎㅎㅎㅎ
남자가 이내 삽입을 하고 방안에는 아내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20대남자에도 놀람반 흥분반 고추가 선다 ㅎㅎㅎ
남자가 동생도 합류할래?
그냥 노라고 손짖한다
걍 여자친구라 생각하고 박으면되지 먼 호들갑인지 ㅎㅎㅎ하면서
연신 박아되고는 와입 귀에다되고 보지안에 싸주까?
와입이 알아서해
둘다 괴성을 지르면서 끝났다
남자가 먼저 샤워하러 가면서 동생 너도 함해 하고는 샤워하러들어갔다
그제서야 남자애가 아내한테 다가 간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만지고 보지에 액이 나오는데 육봉을 꼽는다
아내도 또 흥분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놈의 육봉이 장난이 아니다
남자의 육봉의 한배반 정도 될듯
아내의 신음 소리가 달라졌다 좋아서그런지 우리해서 그런지
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
큰 바나나자지가 살짝 휘어서 아내보지를 유린한다
그남자가 박을때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다
와윕도 아아아 가 아니라 오!~~~ 오~~~ 로 바뀐다
이내 남자가 샤워하고 나와서 내옆에앉아서 감상중이다
이야 물건일쎄~~~
네 죽이네요
내가 기죽네ㅠㅠ
앞으로 내꺼 받겠나?
에이 ㅎㅎㅎ 보지야 자지 많을수록 좋은거죠 ㅎㅎ
모임가면 다들 대물들 아니야
그렇죠 ㅎㅎ대부분 빅자지들이 많아요
재수씨 큰거 않좋아해?
미치죠... 사이즈 커면 돌아요 정신줄 놓아요
아 씨바 이래서 남자는 커고 봐야해 ㅎㅎ
에이 형님 정도면 작은건 아니죠 ㅎㅎ
ㅎㅎㅎ나름 명품이라는데 ㅎㅎㅎㅎㅎ 근데 모임가면 몇명받아?
보통 주말에 남자 열댓명 부부나커플 2-3팀 정도? 
음 15:3인네
아 부부나 커플은 초보들 많아서 관전하는경우도 많아요
아 그래? 그럼 재수씨 혼자서 다 받아?
그럴때가 많죠
아 씨발 완전 개보지네?
ㅎㅎㅎㅎ네
개보지라고 하니 더 흥분되네 ㅎㅎ
그쵸? 그게 매력이죠
그러네 기분탓인가
아니죠 첨에는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한명씩 박히다보면 어느새 열댓명 다 박아있어요
그래?>
그쵸 남자들 앞에서 자긴 두새명만 골라서 한다고 해놓고는요
흥분하면 남자들이 계속 돌면서 올라타죠
와~~ 몇명까지 올라탔노?
그건 모르겠네요 첨에는 헤아렸는데요 이제는 지가 오케이 할때가지죠
와 대단한데 면접은 면접대로 다 하고 또 모아서 하고
ㅎㅎㅎㅎ 면접에는 잘 않해요 섹스까지는
어제도 했다면서?
아 모른척 좀 하세요 너무 소문나면 이바닥 ㅍ좁아요 ㅎ
ㅎㅎㅎ소문은 다 아는데 ㅎㅎㅎ
어제는 남자들 장난아니었죠
하나는 에쿠스 하나는 비엠 사업가들인데 면접 보다다가 남자 한명이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와입 보지 바로 빨았어요
그래요? 
그래서 와입 놀래서 흥분해서 빤스내려주고 둘이서 돌아가면서 보지 빨았죠
그것도 흥분되것다
그래서 면접보다 했어?
바로 않하고 시내드라이브 함하고 동대구호텔가서 한명은 먼저하고 가고
한명이랑 아침까지 놀았죠
아 진짜 걸래네
지대로 맛들인거죠
부럽다 여자인생 ㄷㄷㄷ
어제오늘 2″:1 모임 까지 견디겠나?
ㅎㅎㅎㅎㅎ 걱정도 팔자시네요 ㅎㅎ
모임날 더 젬나게 놀아야죠 ㅎㅎ
어떻게?
이번주는 산타복이나 좀 입혀서 이벤트 해볼까 해요 ㅎㅎ
오 잼나겠다
사진찍어서 보내조
ㅎㅎ사진만 보내서야 되겠어요? ㅎㅎ
그럼 ?
보지도 같이 보내줘야죠 ㅎㅎ
진짜 ㅎㅎㅎ
모임끝나고 또 함 보자 ㅎㅎ
ㅎㅎ낼저녁까지 풀타임 하셔야죠 ㅎㅎㅎㅎ
ㅎㅎㅎㅎ그치 ㅋㅋㅋ
보지 필요하면 언제든지 얘기하세요
그러지 ㅎㅎㅎ 근데 보지는 저거 한개 다지?
아 딴보지 찾으세요?
이왕이면 ㅎㅎㅎㅎ
몇개 더 있어요 ㅎㅎ
진짜?
내 아는 부부 커플인데요 제가 부르면 바로 와요 ㅎㅎ
오 진짜
대신 차비는 좀 챙겨줘야함 
그래 그럼 담주불러보자?
ㅇㅋ요 울와잎한테 얘기하지말고 저한테 연락주세요
알써 ㅎㅎㅎㅎ
2부에서 게속------------------------------------------------
나이를 먹어가니 예전처럼 컴퓨터앞에 오랫동안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젊은 친구는 조용히 말없이 우리와 모임을 함께 햇다
꾸준히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 잘 따라와주었고
와잎에게 신세계를 느끼고 함께한 다른 남다들은 그게 다엿다
와입과 관계후에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았다
나는 당시 그들과 아내가 다시 이어지리라 생각하고 그들에게 다른 부부나 커플도 소개해주었다
하지만 와잎도 그들이 일회용이었듯 그들에게도 와잎은 일회성물받이였다
하지만 기브앤테크듯 내가 그들에게 다른부부나 커플을 소개해주듯
그들도 괜찮은 솔남과 아내에게 맞는 남자들을 구해주었다
소리소문없이 전염병처럼 퍼처나갔고
그중심에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호기심이 많아서 더 많은 자극을 원하듯 남자들에게 길들여갔다
아내가 서서히 모임에서도 자극을 못느끼고 6개월간 함께한 그 동생도
그렇게 보엿는지 나에게 말을 건냇다
형 누나가 요즘 물이 많이 안나오네요
음 뉴페이스나 좀 색다른게 잇어야 할건데
몸이 익숙하게 되어버리면 흥분이 줄어들지
아~~~
어쩌죠 ㅎㅎ
니가 멀 어쩌겠노 ㅎㅎㅎ내가 또 새로운거 찾아봐야지 ㅎㅎ
형은 맨날 누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군요?
응 마눌이니 ㅎㅎㅎㅎ
저도 도움이 되고 싶네요 ㅎ
음 누나한테 물어보고 상의해봐~
그래도 되요?
음 니가 주관해보든지 뉴페이스 나 새로운 분위기 지금까지 내스탈대로 햇는데
니스탈대로 구해봐~~
ㅎㅎㅎ네
질질싸게 해줘봐~~~
우린 셋이서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곤 했다
누나 형이 이번에 저보고 모임개최해보라는데요?
ㅎㅎㅎㅎ니가?
어떤식으로 할건데?
누나가 좋아하는식으로 해보고 싶어요
난지금도 나뻐진 않아요 
요즘 흥분하는게 에전같이 않던데요
물도 마르고요
일시적일수도 잇고 너무 달렸잖아ㅠㅠ
누나 스탈이 많이 달렸다고 그런게 아니구요
누나몸이 익숙해진거죠
ㅎㅎㅎ니가 잘 아네?
당연하죠 6개월동안 매주 함께 했는데요 ㅎㅎ
아 벌써 그래됐어?
네 ㅎㅎㅎ색다른거 함 연구해볼게요
야 이상한거 하지마라?
ㅎㅎㅎ이상한건 누나가 다 한거 아닌가요?
나는 그대로 품위잇고 격식있게 했거등
ㅎㅎㅎ그건 누나 생각이죠 ㅎㅎ
왜 다들 남자들 사이즈 좋고 잟생기고 ㅎㅎㅎㅎ
그럼 머해요 누나랑 살것도 아니구요 ㅎㅎ 자극은 잠시인데요 ㅎㅎ
왜 나랑 같이 살고 싶다는 남자들 많거등
그건 흥분할때 잠시구요
그래도 인기많더든 ㅎㅎㅎㅎ
누나 그건 그냥 허구에요 ㅎㅎㅎ난 형이랑 달라서 누나한테 거짓말 않해요
왜 남자들 여자앞에서는 이쁘다하지만 남자끼리 옥상가서 담배피면 머라는지 아세요?
뭐라는데 ㅎㅎㅎ 궁금타
실망하지 마세요 ㅎㅎㅎ
응 실망않해
저는 6개월동안 형모임에 따라 다니는데 저는 어짜피 객이잖아요 ㅎㅎ
그래서 담배피러 가면 남자들끼리 얘기해요
글구 6개월도안 두번이상 오는남자 못봤어요
야 궁금타 빨랑 얘기해봐~~~~
일단 누나 옷입는거나 옷빨은 장난아니죠 인정해요 ㅎㅎㅎ
일단 다 벗겨보면 턱 사각이죠?
응 ㅠㅠ
허벅지 굵죠?
음 ㅠㅠ
가슴 절벽이죠?
그건 수술할건데 ㅠㅠ
보지커죠?
ㅅㅅㅅ많이해서 그런가ㅠㅠ
피부가 약간 시커먼게 약간 촌티나죠
태닝해서 글치 ㅠㅠ
저는 형이랑 다르게 객관적으로 ㅎㅎㅎㅎㅎ
응~~
일단 소라에서는 누나가  b등급이라생각해요
아~~ 
근데 소라는 나체랑 남의 와이프나 남의 여자라는 플러스요인이 있죠
이제는 일반적인 등급 실제로는  ABCD중  C등급 그중에 마이너스 정도에요
진짜?
바바 누나 여자 알몸으로 벗겨놓고 남자보고 이쁘 안에뻐하면 다 이쁘다해요
근데 모임끜나고 사람들 얘기하는거 한번도 못들어보셨을거에요
왜냐면 형도 그렇고 누나 있는데서 애기 않하죠
한번은 옥상에서 누나 뻣었을때 다들 옥상가서 담배피는데
이런얘길하더군요
‘저가시나 혼자서 15명 다받고 낼또 15명에약 되었다고 내친구가 내일 이쪽으로 온다고 하네요”
‘아 저는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줄 알앗는데 전문전으로 하는년인가보네요?
사이즈 안되는거 하나 꼬셔서 게속 돌림빵 하면 누가 좋아하나?
혹시 회비들 얼마씩내셧어요?
난10 난8 난할인받아서6.....드등등 
답나왔네요 보장사네요 ㅎㅎㅎㅎ
아씨 그래 안봤는데 찝찝하네
한번 모임할때마다 절반 80장정도 챙기겠네요
사이즈 나오네요 부부나 커플은 허수아비고 저년이 다먹는거네요 ㅎㅎㅎ
다들 안에다 쭉쭉 싸주고 퇴근합시다. ㅎㅎ
오키오키 
누나 알았어요??
아 대충 듣긴햇는데 근데 그렇게 많ㅇ ㅣ남지는 않고
신랑말로는 수고비로 한 20-30남는다는데?
일단 모든모임은 투명해야해요 누나가 많이 가지고 간다고해서 누나를 야박하게 보진 않아요 더주면 두 줄까?
나 누나 6개월동안 따라 다녓는데 누나 착한거 다보여요
섹스좋아하고 남자좋아하고 
누나 순수한것도 보여요 ㅎㅎㅎ
피이 나 안순수하거든 ㅎㅎㅎ
형도 누나가 남자들 물받고 올때 얼굴 빨갗고 숙스러워하는 모습 이쁘실거에요
저도 그렇거든요 ㅎㅎ
ㅋㅋㅋㅋㅋ 내가 좀 그래 ㅎㅎㅎㅎ
제가 봤을때는 많ㅇ ㅣ모아서 노는거 보다는 진짜 누나를 좋아하는 그런 스탈을 구해서 모임을 만들면 다들 신나고 행복할거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할려고?
아직은 모르겠어요 그냥 만남이 즐거우면 더큰 행복이 생길거 같아서요
젊고 멋모르는 애들 지금처럼 모으면 나중에 탈날거 같아요
왜?
소라에서 형이랑 누나는 모르지만
이미 두사람 몸파는 녀랑 포주로 소문났어요 
혹시 누나 업소쪽에 잠시 몸 담았어요?
응 왜?
커뮤니티에 누나 노래방에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건 동네 언니랑 잠시 ㅎㅎㅎㅎ방황할때 ㅋㅋㅋㅋ
아 근데 소문이 빨라요 ㅎㅎㅎ
뭔 소문?
노래방 사장이랑 붙어먹었다고 ㅎㅎㅎ
아 그때 그새끼 나좋다고 하도 들이대서 ㅎㅎㅎㅎ 근데 소문 빠르네 ㅠㅠ
손에 반점이나 문신하나로도 다 찾는세상이에요 ㅎㅎㅎㅎ
혹시 누나 사창가에도 잇엇어요?
아 ㅠㅠ 그건 소라초기에 잠시 경험삼아 3일 ㅠㅠ
아 이건 제가 그냥 추측성이엇는데요 ㅎㅎㅎ 근데 진짜 해봤어요?
아 그때 신랑 친구 있어서 3일정도 해봤어요 그냥 다리만 벌리고 잇으면 된다고해서 ㅎㅎㅎ
와 대박인데요 안해본거 머에요? 그때 돈 많이 벌었어요?
아니 두당 4만인가? 3일해서 100정도?
와 누나 왜이래 귀여워 술술나오네 ㅎㅎㅎ
머래노 나 원래 거짓말 내숭 못해 일먄사 ㅎㅎ
그게 누나 매력이죠 ㅎㅎㅎㅎ 근데 혹시 대구역앞에서 여관바리는 해봣어요?
딱 두번 해봣어 ㅎ
흑 ㅠㅠㅠ 진짜요?
ㅎㅎㅎ
어떻게 했어요?
새벽에 신랑이랑 심심해서 나와서 잠시 서있으니 차 한대 오더라고 ㅎㅎ
그래서요?
차타고 모텔가서 섹햇지 ㅎㅎㅎ
와 얼마받고?
겨우겨우 5만 받았나? 기억이 안나
항대주고 겨우 5만원?
근데 그긴 편해 바지만 내려주면되 ㅎㅎ
차에서 한번 했어 대구역에서 손님 받아서 차에서 바로 해주고 5만 받앗엉
아 누나 완전 걸래네
ㅎㅎㅎㅎ마 걸레라니 ㅎㅎ
진짜 싼년이엇네 ㅎㅎ
니가 멀 알겟어 그때 우리애 우유값이 없었어 ㅠㅠ
아 힘들엇겠네요
진짜 힘들엇지 ��은 없고 신랑은 몸이 안좋고
누나가 그래서 섹스게 길들여진거군 
몰라 ㅎㅎ
커피숍으로 멋진게 생긴 키크고 차승원같은 스탈이 아내 옆으로 지나갔다..
둘은 연신 눈맞춤을 했고 아내는 그걸 즐겼다
동생이 왈
이봐봐 괜찮은 남자 지나가니 몸이 가만있질 못하는네 ㅎㅎ
ㅎㅎㅎㅎㅎ 잘생겻잖아 ㅎㅎㅎ
누나 나이 좀 많은 남자들은 어때:?
음 곱게 늙었으면 괜찮지 ㅎㅎ 사실 나이많은 사람들이 부드럽게 잘해줘
글치? 나이든사람들이  누나 보면 얼마나 이쁘고 귀엽겠어 ㅎㅎ
누나는 어떤 자지가 좋아?
난 새로운자지가 젤 좋지 ㅋㅋ 그래야 반응이와 ㅎㅎㅎ
아 한번 넣은 자지는 별로야?
응 몸에서 아는거처럼 반응이 안와
신기한 보지네  ㅎㅎㅎ타고낫네 ㅎㅎ
ㅎㅎ명기라잖아 ㅎ
일단 누나 섹타입은 새로운 자지에 민감하군
너도 안그래?
앙 나도 글킨한데 3-4번까지는 괜찮은거 같아
나도 맘이 가면 두어번까지는 몸이 반응이 와~~
진짜 그게 누구였어?
응 ㅎㅎㅎ기억이안나
치 누나 솔직히 두번 한사람 있어?
솔직히 ㅎㅎ?
 너 있잖아 ㅎㅎ
나말고 나는 그냥 픽이었고 ㅎㅎ
픽이 뭐야?
그냥 매주 15개중�� 잠시 픽 넣다 빼는거 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니 2번한사람은 기억이 안나
잘봐 누나입장에서 보면 누나가 2번하는거 싫어하는거 같지?
근데 누나가 아니라 제 3자라고 생각해보자? 어떻게 생각해? 남자들이 저여자랑 두번 섹 할 맘은 없는거야? 그치?
치 몰라
나쁘게 생각지말고 바꿔가는거지... 두번섹이 아니라 서너번해도 계속 누나를 찾아오면 누나도 피곤하지만 편할수잇어
왜냐면 형은 맨날 새로운남자들 안구해도 되구 누나는 섹스에 허기질 필요가 없엉.. 왜 자꾸 찾아보는 남자 30명만 있어도 한달 내내 할수있어
근데 누가 나같은 보지에 한달 내내 하겟어?
봐바 누나 자체도 누나스탈을 아는거지
왜 없다고 생각해~~?
누나같은 솔직하고 순수한 섹파를 원하는사람도 잇을거야
글구 누나는 웬만한거 다 소화가능하고 돼잖아?
응 ㅋㅋㅋㅋ 자랑인가 ㅎㅎ
다른남자들이랑 쓸히섬도 되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스왑도 되잖아?
그런거 안되는애들 많아
글구 누나 는 형없이 갱뱅 해봤어? 아니면 그룹이나?
몰래? 몰래할일은 잘없는데
아니 형없이 그어떤걸 혼자서 결정해서 해보긴 햇어? 솔직히 ㅋㅋ
신랑 일할때 만나든 남자 만났는데 모임에 가자고 해서 그남자가 신랑한테 비밀로 해라고 해서
그래서 갱뱅했어 그룹했어?
여자가 않햇으니 머 갱뱅이지머
그래서 어땠어?
형없이 남자들이랑 갱뱅할때는 어땠나고?
좀더 흥분되더라
그치 ..... 누나 성향이 형때문에 약간은 억눌린게 형없으니 자유롭게 한거지
무섭진 않았어?
무섭긴 남자들이 다 이뻐라해주는데 무서울게 없지
과격하게 한다든지 주인없으니 임자없는 개취급한다든지?
한명정도 잇었엇어 좀 세게 다루더라
무서웠어?
아니 아프면서 약간 흥분됐어
세게 다루거나 개취급 당하면 흥분되?
어 좀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흥분돼
약간 더 진도 나가보지?
아니 진도 더 나가려니 조금 겁나더라구
강간 당해봤어?
아니 
첫남자는 ... ?
학교다닐때 사귄남자 ㅋㅋㅋ
그뒤로는 ?
거의 없어
음~~ 그리고 지금까지 온거구나~~
누나는 형때문에 진심 암케취급은 못받아봤네 형이 지켜지고 있으니
그런거 같애 신랑이 있으면 맘이 편해
지금까지는 형때문에 선안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이제는 한계에 오니깐
부족함을 느끼는거 같아
지금 충분히 만족은해~~
더 한 즐거움을 찾고 싶진 않아?
아직은 모르겠어 ㅎㅎㅎㅎ
형없이 모임 진행해볼까?
머 크게 상관없지만 ㅋㅋㅋㅋ
동생이 내게 전화온다..
형? 누나 데리고 내가 모임하는데 형 나중에 오면 안될까?
아 그래 와입이 좋대?
괜찮다네요 
그럼 얘기해보고 그렇게 하지모 ㅎㅎㅎ
모임은 언제할거야?
다음주즘 진행해볼게요~~
응 고생많네 
아녀요 잼나요 사람들 만나보고 근데 누나사진 너무 알아봐서 ㅎㅎㅎ초짜들 구하기 쉽지않네요 ㅎ
ㄱㅎㅎㅎㅎ그럴거야... 워낙 유명해서 ㅎㅎ
소라에서는 사진만 올리면 인사글이 먼저 오네요 ㅎㅎ
딴데 좋은데 있어?
네 동호회나 세이 등등 많아요 제가 구해볼게요
ㅇㅋ 
동생의 주최로 대구인근 팬션에서 모임을 가졌다..
나는 일핑계로 참석을 늦게 했다
동생이 사진을 단체톡에 올린다..
남자 8명정도가 나체로 아내를 들어올려서 가랭이  M자로 사진을 찍는다
아내는 얼굴이 나올까 머리를 뒤로 젖히고 머리카락만 휘날리고 음부 사슴 그대로 자연주의사진이다
완전 흥분됐다
내가 길들이든 강아지를 내가아닌 다름사람이 길들이고 소유해서 즐거움을 나눈다는게 나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엇다
심장이 바늘로 찌느는듯 흥분되었다
분명 내보진대 남들이 멋대로 다루는게 ㅠㅠ 
매일 내가 보든 사진과 달랐다
또 다른 사진이 올라온다
이쁜 아내엉덩이를치켜들고 남자 고추빠는 사진인디
이사진또한 낯설다 내아내가 아닌 남의 아내를 보는듯한 사진이다
나는 흥분해서 동생 출발할까? 
동생은 아직요~~ 누나 이제 서서히 삘 받았어요
무척 보고 싶었다 똥개년이 삘 받아서 방방 뛰는 모습을
남자들앞에서 오줌싸는 모습이 올라오고
여기저기 좆빠는 사진이랑
드디어 남자에게 좆 박히는 사진이 올라온다
속으로 겜이 시작되었구나 했다
동생은 내성향을 잘 아는듯
남자가 보지에 사정해서 정자자 보지 박으로 나오는 영상을 보내준다
조금 심햇따 싶을정도로 약이 올르면서 흥분되었다
보지안에 사정은 나의 권한인데
남자들이 아내가 아닌 나한테 보지안에 사정을 허락받는데.... 그런영상을 멋대로 올린다고 생각하니 흥분되고 와입한테 배신감 느꼈다
대부분 질내사정은 이미 아내랑 내가 먼저 상의해서 남자는 아내에게 묻는 시늉만 한거고 결정은 내가 한다.
그결정에는 모종의 뒷거래가 있다
옵션인셈이다
남자 정액이 흘러나오는데 다른 남자 중년이 또 꼽는다
2분이 안되서 또 사정하고 질에서 정액이 나온다 ㅠㅠ
나의 가장 소중한 보지가 오늘 완전 거덜나는구나
화가 났다
그리고 흥분됐다
와입이 흥분소리도 장난아니다
내가 할때보다 더 심하고 즐긴다
그냥 남자들은 약속이나 한듯 질내 사정을 계속한다.
저러다가 병이라도 걸리는거 아닌지 걱정도 되고 흥분도 된다
근데 아내의 표정은 해맑다 .. 속으로 어이구 미친년 어디까지 얘기됐나 싶을정도로
와입은 마치 날보란듯이 남자들이 입에 사정한 정액을 나보란듯이 카메라에 비춘다 ㅠㅠ
나느 ㄴ더 더 화가났다
아니 일년에 한번 할거면 몰라도 낼모레 또 모임 있는데 맨날 저지럴하면 우짜노 
걱정과 화남이 반반이었다
솔직히 내가 걱정하는건 평범한 부부처럼 일년에 한두번 저러고 놀수있는데
우리는 평범한 부부가 아니다
솔남과 부부를 이어주는 매개체 즉 허브라고 하는 보지를 가진 부부다.
어떨때는 매일 열댓명과 잠자ㄱ리를 해야하는 아내인데... 너무 막굴리다보면 탈이 난다
그래서 약간의 지킬건 지키자고 아내한테 얘기햇다
열명 만나서 한명정도만 안에 사정 허락해주는거나
애무나 오럴같은거 위주로 하돼 삽입은 최대한 가볍고 빠르게
왜냐면 내일 또 써야하는 상황ㅇ ㅣ오니깐
갑자기 내일이라도 가능한가요? 하면 사용해야하는 대기보지라보니 이상황이 화가난다
하지만 진짜 나도 갓만에 흥분 했다
일반 부부에게 초대남은 부부가 갑이라면 우리에게는 초대남은 우리에게 갑인셈이다.
일반 여자들에게는 남자가 남아돌지만 발정난 우리 강아지에게는 초대남이 일종의 진정제고 안정제며 모든걸 해결해주는 분이다.
만남하고 커피마시셔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까지는  항상 남자들은 아내의 아랫도리냄새에 만취되어 보든걸 다해준다
냄새맡고 빨고 물고 하는동안은 그들에 머릿속에는 아내는 그저 꿀이다
하지만 만남이 있듯 헤어질때는 그들의 머릿속은 복잡하다 
주머니또한 두툼하든게 홀쭉해지기전까지진 모른다
도박하는사람이 통장에 돈자랑하듯 돈믿고 놀음하던사람은 빈통장이 되어서야 비로소 느낀다 도박의 무서움을 ㅠㅠ
소라에서 와입 사진을 보고 멀리서 달려온사람은 톨비며 기름값이며 
커피값이며 밥값이며 방값이며 그리고 부대비용이며 막탐까지 아내는 그들을 가만두지 않는다.
이건 우리가 만든룰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인거 같다.
그냥 10만원 썻다생각하고 즐겼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단 만나서 커피한잔하고 아내를 보는 남자들은 다들 흥분에 도가니다
그럼 어디로 가느냐 최고급으로 가게된다
소고기 몇점먹고 60만원까지 나오기도한다.. 그만큼 비싼곳이다.
첨에는 아내나 나나 상대방한테 미안함도 느꼈다.
나나 아내나 상대남자랑 그래도 몇번더 만남을 가질거고 훗날을 생각해서 상대에게 부담도 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우리의 순수한 생각이었다
네토리들은 첨에만 호의적이다
한번 맛본? 네토에게는 철저히 냉정하다
커피먹고 비싼 레스토랑이나 식당 그리고 당연히 호텔은 최고급으로 간다
안전 품격? 그런거 없다
첨에는 화장실에서 대주기도하고 차에서 대주기도 햇다
방값 아끼고 우리 자주 보자면서 아내나 나는 너무 순수하게 대주었다
왜냐면 초대남 구하기도 어렵고 물론 좋은 초대남 우리에게 맞는 초대남?
능력있고 고추크고 박력있고 분위기잇는 ㅋㅋㅋㅋ
다 필요없다는걸 알게된건 거의 몇개월만이었다...
가령 우리가 1000명을 초대햇다면 그중에 100명에게는 숙식제공 및 쾌락을 제공했다면 나머지 900명에게는 반대로 모든걸 다 요구했다
100명보다 900명에게 더 많은 사랑과 환대와 쾌락을 받았다
모임스토리에서 이야기가 조금 벗어나긴했지만 누구나 알아야하는 일일수도 있다
네토와 네토리 관계는 복잡하지만 단순하다
첨에는 아주 자기마눌까지 나누는 사이처럼 다정다감해보이지만 그게 다다
그이상은 없다
네토리는 네토를 완전 유린한다.
마치 자기가 네토마눌을 주무리는듯 하지만 
네토리도 네토의 암케에게 유린당한다 그게 맞는 말이다
커피며 방값이며 나중에는 암케는 더 많은걸 원한다
집에갈때 택시비나 옷값 용돈 핑게로 네토리지갑을 텅비게 만든다 ㅎㅎㅎ
초보때는 그냥 서로 몸만 썪고 끝내는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싸우기도 한다
5분전만해도 서로 물고 빨고 사랑해하던 사이가 섹끝나고 약간 기분 나쁘다는듯 싸우기도하고 그것도 분에 안맞는지 전화기들고 싸우느라 나는 차를 몰고 급히 나오기도 한다.
돌이켜보면 다 별거 아닌데 말이다.
이렇듯 자기가 이쁨 받고 있다고 느낄때 와이프는 모임에서 남자들한테 가랭이 벌리고 오줌도 싸주고 사랑도 받는데....
서로가 안맞는경우는 섹하다가도 싸우고 발정난 개새끼마냥 욕을 하기도한다.
가만 돌이켜보면 상대적인거다
,,,,,,,,,,,,,,,,,,,, 일단 모임 장소로 차를 몰고 갔다
아주 어두웠고 앞도 잘 안보인 산골로 갔다
멀리시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밖에서는 소고기 국인지 맛있는 냄새가 가득했다
동생이 주최한 모임은 노땅들이었다
그것도 나이가 아주 많은듯 심지어는 노인도 보였다
와이프가 개실망했을거라 생각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크지 않은 거실과 방에 남자들이 한가득했고
아내는 침실에서 남자들과 다벗고 소통하는듯 담소를 나누고 잇다
나를 보더니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는 거실에 앉았다
사진처럼 막 흥분되고 격전의 현장은 아니고 차분했다
남자분들도 차분했다 ㅎ
남자한분히 저한테 오셔서 멋진 아내를 두셔서 정말 부럽네요 하셨다 ㅎㅎ
나는 그저 웃으면서 답했다 ㅎㅎㅎ
오늘 이렇게 멋진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고맙다면서 나를 ��진 부군이라고 치켜세워줬다 ㅎㅎ
늘 만나오던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소라적이지도 않고 그냥 머 시골 아저씨들 계모임 같은 분위기 ㅎㅎㅎ
눈높은 와입이 어떻게 적응했는지 감이 왔다
동생이 나보고 형님 이분들이 형수님  꾸준히 보고 싶다네요 ㅎㅎ
담주에 마산으로 함 오시게요 ㅎㅎ하면서 명함을 준다 ㅎㅎㅎ
대표이사 이름 땡땡땡
네에 ㅎㅎㅎ 저는 명함이 없어요 ㅎㅎㅎ
머 서로 얼굴 알면 됐지 ㅎㅎㅎ
사모님 섹마인드 좋아서 쓸일이 많겠어 ㅎㅎㅎ
아하핳 어디 쓰시게요 ? ㅎㅎㅎ
귓에다 대고 얘기한다 ㅎㅎㅎ
저런 보지 쓸때 한군대 밖에 없어 ㅋㅋ
네?
ㅎㅎㅎㅎ물받이지 ㅎㅎ
앗 ㅋㅋㅋ
흥분 되는데요
올보니 물받이에 물좀 더 담는다고 ㅎㅎ  ㅎㅎ
아 ㅎㅎ 네 실컷 담으셔도 됩니다.
오 이친구 제데로네 ㅎㅎ
나는 어디가도 야그에는 안지는 사람이다 ㅎㅎㅎ
갑자기 어디론지 전화하더니 젊은 남자가 와서 선물바구니를 내려놓는다 ㅎ
대구동생 있다 재수씨랑 가져가게 ㅎㅎ
분위기가 쏴했다 
이건 뭔 분위기인가?
좋은 자리 마련해준 부군과 재수씨를 위한 선물이네 ㅎㅎㅎ
그분은 마산에서도 유명한 재력가였다
이런데서 이런분을 만나다니 ㅎㅎㅎ
사람의 인연은 모르는법이다.
그냥 촌사람들인줄 알앗는데 말이야 
그렇게 모임은 끝날줄 몰랐지만 결국 날이새로 새벽이 되어서야 우리는 집으로 왔다..
두서없이 적느라 갓만에 엣생각에 도취되어 내용이 너무 산만햇네요
담에는 다시 잘 올려볼게요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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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ksee · 2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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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야할것 같다
오늘 집에서 부업을 하던 중이었다 아이 돌잔치 금액을 벌기위한 부업을 하던중 남편이 배달음식이 왔다고 외쳤다
난 작업하다가 현관으로 나가 배달된 음식을 들고 집에 들어서서 바닥에 앉아 있는 아이를 지나 펼쳐져 있는 상판에 음식을 두었다 그때 흥분해서 상판 위로 발을 올리던 강아지가 나뒹굴어 내가 당황하던 그때 남편이 갑자기 뭐하냐며 내 옆에 있던 아이를 안아들었고 일은 그렇게 터졌다
남편은 아이가 강아지에게 치여 넘어질뻔해 위험한 와중에 내가 가만히 있었다며 화를 냈다
난 억울했다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사태파악이 되지 않아 섣불리 움직여지지 않은 상태였다 더군다나 남편은 강아지가 아이를 치고 지나갔다고 했지만 난 강아지가 나뒹굴다가 반대로 걸어가는 모습만 보았을뿐 아이를 치는건 보지 못했고 애초에 아이를 바닥에 두고 움직인 남편이 이해가 되지 않아 그 부분에 대해 따졌다 남편을 그걸 왜 따지냐며 잘못된것은 나이지 자신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고 난 답답한걸 떠나 불안할수밖에 없었다 남편은 말했다 아이가 그런 상황에 처한것을 돌발상황이라 말했다 예고치 못한 사태라는 것이다 예방이 되지 않는 위험한, 언제든 생길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제때 제대로 대처를 바로 하지 못했다며 왜 인정하지 않냐고 화를 냈다 난 내 잘못을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남편이 바닥에 아이를 그냥 둔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일을 하는 동안 전적으로 믿고 아이를 맡겼는데 예방이 불가능한 돌발상황에 아이가 놓인것이라고? 그걸 내가 바로 대처하지 못한거라고? 부모가 둘다 자릴 비웠을때 생후 9새월 아기가 기어다니면 어디로 갈지, 무얼 할지 그 누가 알까.. 난 납득하기 힘들었고 언쟁이 이어지던중 남편은 기어이 젓가락을 상판에 집어던졌다 바로 옆에는 아기가 있었다 난..남편의 행동들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일전에도 남편은 아기가 잠을 재워도 자지 않는다며 갓난쟁이를 노려보며 진심으로 화를 냈었다 그런데 이번엔 아이를 바닥에 내버려두고선 제때 대처 못한 나의 행동에만 초점을 맞춰 화를 내다 젓가락까지 던져 나는 물론 아이가 위험할 뻔한 상황에 대해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는듯 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짚어야할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결국 버티고 버티다 절규를 했다 양손에 경련이 일어났다 아이가 있는 앞에서 언성을 높인것은 물론이거니와 두번이나 위험에 빠지게 하고 우는 모습까지 보였다 절망스럽다 남편에게 아이를 믿고 맡길수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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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삼도2동인 저도 현충원 분들과 삽니다 자꾸 서울특별시 방송에도 나오니까 흥분해서 어제는 폭식으로 깊은잠을 잤습니다 잠들고 깨어날수록 안경시야가 멀어집니다
넘치는 물가 유가는 증권주식 지출로 내릴수 있습니다 과거 홍수때 서로 우물에 물을 나누어 담던대로 재정지출을 나누어 주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부동산에 이가 붙은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제주시의회 의원님 이가 꼬이면 마음이 옹색 해집니다 그 마음을 이에 맡기시던지 주민배분 나누어 주시면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회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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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from-the-rif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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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찾아서 Searching for Stars
수진과 민호는 가장 친한 친구였어요. 그들은 모든 걸 같이 했어요. 어느 따뜻한 여름 저녁, 수진과 민호는 공원에 나가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Sujin and Minho were best friends. They did everything together. On a warm summer night, Sujin and Minho went to the park and gazed up at the night sky.
"와, 별이 너무 많다!" 수진이 감탄했어요. "Wow, there are so many stars!" Sujin exclaimed.
"그렇지? 저기 저 초승달도 예쁘다," 민호가 말했어요. "Isn't it? That crescent moon is beautiful too," Minho said.
"민호야, 유성을 본 적 있어?" 수진이 물었어요. "Minho, have you ever seen a shooting star?" Sujin asked.
"없어. 너는?" 민호가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어요. "No. Have you?" Minho replied, shaking his head.
"나도 없어. 유성을 보면 소원을 빌 수 있다면서?" 수진이 말했어요. "Me neither. They say you can make a wish on a shooting star," Sujin said.
"정말? 그럼 유성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 보자!" 민호가 흥분해서 말했어요. "Really? Let's wait until we see one!" Minho said excitedly.
두 친구는 잔디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봤어요. 별들이 반짝거리고, 바람이 부드럽게 불었어요. The two friends lay back on the grass and looked up. The stars twinkled, and the wind blew gently.
"민호야, 내 소원은 뭐일까?" 수진이 한숨을 쉬며 물었어요. "Minho, what would my wish be?" Sujin sighed.
"글쎄, 세상에 소원은 많잖아!" 민호가 대답했어요. "건강하고 싶다거나, 시험을 잘 보고 싶다거나…" "Hmm, there are so many wishes in the world!" Minho answered. "Being healthy, doing well on your exams…"
수진은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뭐지… 별다른 소원이 생각나지 않아." Sujin tilted her head. "Hmm… nothing special comes to mind."
"그럼… 우리가 영원히 친구로 지내는 게 어때?" 민호가 제안했어요. "How about…wishing for us to be friends forever?" Minho suggested.
수진은 크게 웃었어요. "그게 제일 좋은 소원이야!" Sujin laughed. "That's the best wish!"
친구들은 계속해서 별을 올려다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들은 유성을 보지는 못했지만, 소원을 비는 것만큼이나 둘이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The friends continued to chat and look at the stars. They didn't see a shooting star, but they realized that their time together was just as precious as a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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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ohyeok · 1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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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우가 온몸 온갖곳 다 물고빨아서 기겁하는 박도혁 보고싶음 팔 위로 올린 채로 결박당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변태새끼야 좀 꺼져 하고 소리지르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이 보고싶다 쪼끔 빻았나? ㄱㄷㄹㅇ ㅈㄴ 빨아줫으면 좋겠어… 박도혁이 제일 싫어해서 일부러 그런건데 결국 개발돼버렸으면 ㅅㅂ 님아 저 처음에 겨드랑이라고 썼다가 지웠어요 진짜 소름돋아 하 ㅁㅊ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님아!!!! 소름돋아 평생 시도 plz 역시 시도박사 동구짱이다;;;; 휴 ㄱㄷㄹㅇ 핥는거 개싫어하는데 가슴이랑 같이 개발당해서 결국 핥아지다가 가버리는 박도혁 원해요 자꾸 팔 내리려고 하는데 씁 하면서 잡아올리고 물고 빠는 서시우랑 박도혁 상의 벗으려고 팔 위로 올리면 자국 ㅈㄴ 덕지덕지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하;;; ㄱㄷㄹㅇ 핥아지면서 아래 자꾸 비비는 박도 하띠발!!! 진심 머꼴이에여 ㄱㄷㄹㅇ 위에 서시우가 잘근잘근 물어둔 자국 잔뜩 남아있고….. 박도혁도 첨엔 더럽다고 시러햇다가 간지러운데 느낌 자꾸 올라와서 바르작거리면서 시우 가슴에 얼굴 파묻곤 그거 싫어… 하면서 앙탈부리고 하…. 박도혁 몸에 서시우 입 안닿은 곳이 없엇음 좋겟어여 의외로 서시우가 입질 개심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몸 죄다 잘근잘근 씹어놔서 옷 입다 스치면 아릿해하면 좋겠다 글고 ㅈㄴ 앙탈?애교? 부리는거 완전 길들여진거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미치겠다 진짜… 뒷머리 만져주면서 그럼 뭐해줄까 하면 뭐 해달라고 하려나,,, ㅋ 이런말해도됨? 사실 핥아지고 물리는거 좋은데 괜히 싫다고 말한거면 좋겟음… ㅅㅅㅇ가 그럼 뭐해줄까? 하고 물어도 우물쭈물 대답 안 함… 당연함 딱히 더 원하는것도 없고 오히려 멈춰서 서운하니깐… 서시우도 알면서 일부러 물어본거임ㅋㅋ 알면서 일부러<< 이게 진짜 개꼴려요 박도혁 걍 서시우 손바닥 위임 근데 박도혁도 지가 그거 좋아하는걸 인식하고는 있다는게 ㅈㄴㅈㄴ 좋아요 진짜 개 빻은거 같은데 아침 운동하고 왔다가 갑자기 꼴린 시우한테 … 당하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 보고 싶어요… 하… 아씨1111발 ㅠ… 진짜개좋음 박도혁 설마하니 아침부터 달려들 줄은 몰랐어서 아니 씹; 나 지금 안씻었다고…! 하고 진심으로 서시우 밀어내는데 서시우가 땀냄새랑 섞여서 체향 더 진하게 느껴지니까 배로 흥분해서 박도혁 목에 코박고 더 주체못하는게 좋아요 원래 다른사람이엇으면 서시우 은근 깔끔떨어서 곁에 가지도 않을텐데ㅋㅋㅋㅋㅋㅋ 박도혁 체취같은건 뭔 페로몬인거마냥 변태처럼 달려드는 서시우ㅠㅠㅠ
개 좋 다 …. 둘이 쌍방되고 첨으로 찐 강압ㅅ 떴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둘다 진심으로 우당탕쿵탕 해서 여기저기 멍들고… 침대까지 가지도 못해서 걍 맨바닥에 양팔 잡아 눌러놓고 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앞으로 운동하고 무조건 씻고 들어올듯요… 좀 아쉬워하는 서슈 하 ㅅㅂ 박도혁 진심으로 싫어하는거 개좋음… 첨엔 개쌍욕하면서 주먹질하고 밀어내다가 아무리 해도 서시우가 안밀려나고 더러운데 입 갖다대니까 나중엔 힘풀려서 훌쩍이며 하지마, 하지말라고, 변태새끼야… 하면서 애원할듯ㅋㅋㅋㅋㅋ 정작 서시우 자기 몸에서 땀나는건 싫어해서 ㅈㄴ 제깍제깍 씻고다녀가지고 박도혁이 존나 어이없어할듯요 아니 도대체 나한테만… 아 미친… 미친 이거 애인 사이 ㅅㅅ 맞죠 조금 위험하다 개좋다… 박도혁 힘으로 서시우한테 안되는거 너무 좋아요 서시우가 뭔가 하고자 하면 걍 당해야함ㅠ ㅋㅋㅋㅋ 근데 훌쩍거리는 소리 사이로 신음 섞일거 생각하니까 머리 핑핑 돌아요 박도혁 안어울리게 ㅈㄴ 귀여운 소리 내던데ㅠ;;; 그리고 서시우 땀 안나는 체질일 것 같아요 여름에도 혼자 뽀송 치사하다 서시우… 혼자 뽀송하고 향기날거같음… 서시우 평소 모토는 무조건 다정함인데 박도혁이 정도 이상으로 날뛰면 바로 통제하려고 들 것 같아요 역시 돔..ㅋ 박도혁도 나중에 복수하려고 여름에 뒤에서 착! 포옹했는데 끈적거리거나 냄새나긴 커녕 피부 개차가워서 뭐지 시발 좀비인가?의심하기 (서시우: 아니 일단 애인을 좀 사람 취급 해줄래요? 그냥 체온이 낮은거거든요?) 통제공 서시우 ㅈㄴ 좋아요 진심 근데 얘가 기본 바탕이 다정이라서 10000배로 맛있는것같음… 지랄하다가도 박도혁. 하고 쳐다보면 아니 나는… 하고 얌전해지면 좋겠다… 글고 박도혁도 은근 그런 관계에서 안정감 느꼈으면… ㅋㅋㅋㅋㅋ 아 미친ㅠ 죽부인 아니에요? 죽부인 서시우… 하 동생 통제하는 서시우 진짜 개좋다 박도혁 누구한테 그런식으로 제압당하는건 어렷을때 이후로 첨이라 묘한 안정감 만족감 느꼈으면… 죽부인 서시우 조아요 도혁이가 뭐 잘못해서 사이 안좋은 날에도 박도혁 기어이 꾸물꾸물 침대 와서 서시우 끌어안고 잘듯 ㅠ 얼탱 ㅠ 시우도 솔직히 기본베이스 성격 때문에 동생들이 잘 따라서 그런 성향 나올 일 없었는데 박도혁이 자기말만 잘 듣는거 보면서 똑같이 느끼면 좋겠어요 만족감 안정감… 둘이 ㅈㄴ 기묘한 안정형 됨. 시우 등돌리고 누워있는데 그러면ㅠ ㅋ ㅋㅋ 아니 왜 묘하게 안쓰럽냐고요… 시우도 버티다 한숨 푹 쉬고 돌아누워서 안아주는데 그게 둘이 화해하는 방식 ㄹㅇ 서시우도 말 안듣는 애들 거두고 말 잘듣게 만드는데에서 만족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쌍방수거 커플임 ㅠㅠ 박도혁 은근 서시우가 화내는거에 약햇으면 좋겠어요 이미 몇번 떠난 전적이 있어서(…) 시우는 생각할 시간 필요한 타입이지만 도혁이가 너무 불안해해서 받아줫으면 아 미친… 진짜로 안쓰러워졌어요… 분리불안 있어서 시우 화나서 방 들어가면 방문 앞에 와서 한참 있다가 가고 또 왔다가 가고… 방문 앞에서 문고리에 손만 올렸다가 그냥 가는거 보고 싶어요 계속 걍 앞에서 맴돌 것 같음ㅠ 지는 방에 가지도 않고 걍 계속 거실에서 아닌척 기다리고 어떡해 이 아기고양이…ㅠㅠ 문앞에 인기척 다 들려서 서슈도 처음엔 버티다가 그냥 못이기는척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자기때문에 원래 안그러던 애가 이렇게 된 거 알아서ㅠㅠ 서시우가 언제 한번은 정색하고 나 일부러 화나게 만들고싶어서 이러는거야? 했는데 절대 그러려던거 아니고 걍 성격 안맞아서 그런거고 자기도 서시우한테 화날때 있는데 나름 참고있는건데… 갑자기 서러워져서 아닌거 알잖아… 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도혁이 보고시퍼여… 저러고 울땐 진짜 수치심이고 뭐고 그냥 눈물도 못닦고 얼굴 가리지도 못하고 울었으면 좋겠어요 서시우가 달래줘도 걍 입 꾹 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이따 얘기하자고 지가 방 들어가버리면… 안에 들어가면 울지는 않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걍 앉아만 있고.. 형 말 한마디에 오르락내리락하는거 조아요 미안한데 너무 귀엽다… 평소엔 서시우가 피하는 입장이었는데 박도혁이 피하니까 시우도 당황하겠죠 저렇게 다운된걸 몇번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달래야하나 싶을듯… 근데 박도혁 직통 애정표현에 약한편이라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금방 풀릴거같긴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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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vetenhand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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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짜 루 요 !! ㅠㅠㅠㅠㅠ 솔직히 18-19는 ㄹㅇㄹ 못 박기 직전의 관짝이었음 진짜 끝나지 않는 이 노래를<상태엿기에...그래서 다들 지치고 짜증나고 질렸음에도 애증의 상태로 달렸기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돈독한 전우애 비슷한거 나눔....별별거 나눔해서 신기하고 웃겼는데ㅜㅜㅋㅋㅋㅋ 벽에 전단지 붙은게 더 한 몫해서 즐거웠음 글고 막공 시간도 진짜 애매한 4시에 했는데....뭐 전세낸 사람들처럼 한 시간 더 누리다 갔음 그 후로 상영회는 짜증나서 안 갔지만 아직도 나한테 본진극 분위기는 18-19가 디폴트.....그때 페어마다 컷콜 느낌이 너무 다른게 신기하고 그래서 좋았음 ㅠㅠ....돌아가고 싶냐 물으면 ㅇ ㅓ...인데 그래도 가능하다면 잠깐은 즐기고 싶다....공연도 공연이지만 여긴 객석 분위기와 로비 분위기가 제일 그리움,,,,
21땐 그런 개인적으로 객석에서의 돈독한 느낌은 거의 없었는데(전적으로 역병 때문에 컷콜을 즐길 수 없었음) 동떨어진 공간에서 공연한거라 이것도 관짝 같았다....가을에 시작해서 겨울 초반에 끝났는데 쌀쌀한 바람 느끼면 어김없ㅇ ㅣ 떠오름...ㅜㅜ 돌아가라고 하면 망설임도 없음 절대 돌아감....내 인생이 거기에 있어.............심지어 최애 페어는 둘공 넷공 빼고 다 봤는데도 아쉬워......전관 찍었어도 아쉬웟겟지.....잔뜩 흥분해서 집으로 가던 길이 문득 생각나기도 하고....그리고 신기한게 이쪽은 로비나 객석 보다는 정말 오로지 공연이 그리움 ,,,,,,
23은 그에 비해 관짝 같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게 일단 크고..(...) 아늑한 느낌도 잘 없음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가...그렇게 따지면 18-19도 마찬가지인데 거긴 지하로 내려가서 그런가 싶고...묘하게 극장에 정이 안 붙는 곳이었음 지금도 그렇고...그치만 지나갈 때마다 아련해지지.....그리고 진짜 너무너무 더웟지...글고 가장 신기한건 여긴,,,극장이 좀 질리게 되더라 이상한 일이지...게다가 로비 벽에 18-19처럼 이거저거 늘어나는데도 정이 들지 않았음 왤까....그렇다고 공연이 그립다는 느낌은 또 아니고...사랑은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인 느낌? 그래서 쿨하게 떠난거 같기도 하네...ㅜㅜ 그리움도 없고....돌아가고 싶단 생각도 안 들고....
올해 그뭔씹 프리퀄인지 뭔지가 안 엎어지고 올라오면 ....... 안 봐야 하지 않나 싶음 ...... 이거 대체 어떻게 진행되고 있지?ㅠㅠ........제발.....더는 싫어요....... 26나 27에 그냥 새 시즌 새 배우들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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