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영덕
findofhappiness · 1 year
Text
해돋이
Tumblr media
4 notes · View notes
경상북도 영덕대게축제
2024. 2. 29. ~ 3. 3. | 10:00~19:00 삼사해상공원 일부 체험 유료 | <영덕대게낚시(2만원), 대게싣고 달리기(2만원), 대게깜짝경매> 영덕대게축제는 영덕 대게의 본질을 완벽하게 담아내는 환상적인 축제입니다. 이 모든 것은 고려 29대 충목왕 시대에 일어났는데, 당시 지역 관리인으로 임명된 탁월한 정통 대리인인 정방필씨가 연해 지역을 순시하던 중 영덕 대게의 탁월한 맛에 대한 찬사와 감탄을 자아내었습니다. 대나무와 닮은 다리 모양으로, 대게는 이후 “대게”라 불리우게 되었으며,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영덕군은 자랑스럽게도 대게 생산의 고향인 차유마을로 명명했습니다. 이 귀향의 식품은 고려 건국의 지평을 열어준 왕건과 권환이 차유마을을 방문했을 때 존귀한 대게를…
Tumblr media
View On WordPress
0 notes
perfectcolordream · 6 months
Video
youtube
울진/영덕/강구/퐈항/경주/외동/ 비데구입 정수기렌탈 전문가 추천 #shorts #고객선물52,000원 #정수기렌탈전문가 #포항비...
0 notes
doranproject · 1 year
Text
"회고"
*** 이번 주부터 새로운 멤버 인이님과 함께합니다!
*회고
돌아보면 그리운 생각뿐이다.
후회도 그리움도 다 녹아버릴 아득함이다.
먼 옛날일 같으면서도 막상 세어보면 엊그제 같다.
그리움은 그런 야속함을 먹고 자라나보다.
네가 곁에 없을수록, 자꾸 널 그리게 된다.
돌아보게 된다.
돌아오지 않을 일들이란 것을 알면서도. 견뎌내지 못할 과거임을 알면서도.
지독히도 아픈 사람.
-Ram
*회고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떠올려 미소 짓게 만드는 순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비록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라도 양산 밑에 숨어 아무도 알지 못하게 웃을 수 있게. 어느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는 도시에서 문득 낯선 외로움을 느끼더라도 나의 지난날들이 뭉쳐 단단한 뿌리가 되어 자신을 다 잡을 수 있게. 이미 지금으로부터 지난 무수한 순간들은 너무 많이 꺼냈다 넣어다 반복하다 보니 해어지지 않은 것들이 필요하다.
-Hee
*회고
여름 감기가 독하다더니 온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통증과 고열에 며칠 사경을 헤맸다. 해롱거리는 모습이 퍽 안쓰러웠던지 지영이 나를 돌본다. 자주 없던 일이라 묘하게 좋은 기분이 들었다. 열을 약기운으로 누르고 나와 걷는 여름밤이 선선하다. 전국 곳곳에 축제가 열리고 술집마다 웃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호시절이다. 
좋은 기분과 좋은 계절이 같이 흐를 때면 작년 이맘때 뭘 하며 지냈었나 궁금해진다. 찾아보니 작년에는 지영과 만리재를 산책한 뒤 화이트 와인을 마셨고, 재작년에는 영덕 블루로드를 걸었다. 사진을 뒤적이며 나누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사소한 근심들 위를 떠다니다 오랜만에 만난 행복이다. 대단치 않으나 틀림없는 행복.
-Ho
*회고 - 회고와 회상의 차이
나는 회고보다는 회상을 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 회고는 공적으로 회상은 사적으로 기억을 더듬는 것이라 한다.
내가 나중에 유명해지고 나면 회고를 해볼 수 있을까? 내가 걸어온 길이 스토리가 되어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까?
많고 많은 정보와 활자가 쏟아지는 시대에 나까지 보태고 싶지 않아 많은 생각을 머리속으로만 했었다.
세상에 나와야만 정리가 되는 말들이 있다. 당장의 회고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나의 회고를 위해 차곡 차곡 쌓아가는 연습을 해야 겠다.
-인이
11 notes · View notes
onlyouha · 4 days
Text
u_youha: 너어무 좋은 Payday 그치만 영덕 파트는 후아..❤️‍🔥❤️‍🔥❤️‍🔥❤️‍🔥 (2/2)
0 notes
theliter24 · 28 days
Text
더리터24 무인카페창업을 고민한다면 꼭 봐야 할 인터뷰 제1탄
-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더리터 24 광명소하점을 운영하는 점주이기도 하고 더리터24의 총괄대표이기도 합니다
- 더리터24 무인카페를 설립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2009년도에 저희 회사가 설립이 되어서 많은 커피 머신과 유지관리를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오다가 2017년도부터는 저희가 무인 커피 머신을 중점으로 하는 기업이 되어서 현재는 업무 경력이 15년 된 기업이고요. 많은 경험과 바탕으로 이번 더리터24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도 수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광명, 평택, 동두천, 안산, 고양, 과천, 구리, 남양주,
시흥, 군포, 의왕, 하남, 용인, 파주, 이천, 안성, 화성, 광주, 양주, 포천, 여주, 연천, 가평, 양평,
대전, 세종,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단양,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함평, 영광, 장성, 서울, 제주
대한민국 전지역에서 더리터 유인카페, 더리터24 무인카페창업이 가능합니다.
#더리터창업
#더리터
#더리터24
#더리터무인
#더리터무인카페
#무인카페창업비용
#무인커피숍창업비용
#24시무인카페창업
0 notes
Text
News
사생활 침해
이거 완전 공해사범 인데요 평생 징역 살려고 또 등에서 공격을 받습니다 서귀포 나한테 불만 있으면 앞으로 나와서 정정당당하게 해 조업중 선박 라디오 믿고 깝치지 말고
나한테 무슨 원한이길래 주택가를 폭파하고 그 배상 어떻게 하려고 너 그렇게 돈 많냐 공항가는 길에도 쏘고 예수님 십자가 지고 가는데 뭐 보태준거 있냐고
그리고 공항에서는 라디오 듣는 사람 없는줄 알어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그 짓이 되니 게임중독이야 뭐야
내 등기권리 지역에 봐주시는 분들은 또 무슨 죄냐고 대체 니들 목적이 뭐고 정체가 뭐야 영웅본색에서도 한번밖에 안죽여 지금도 필름에 사는데 등이 들썩 거리는데 대체 뭡니까
그리고 자꾸 야간인 밤에 공항 오라고 조종하고 우리근무시간 외에는 공항출입 금지인거 몰라 대체 약먹고 잠들라고 하고 안먹으면 다시 공주보낸다고 협박하고 한번 들어왔는데 어떻게 나가냐 이 무식아
너 누구야 누구 사주받고 대만인 중국을 죽여 중국 손해배상 청구 하세요 해외여행 브로커냐
신고 합니다 아 지난번 교통사고 인부추락사고 모두 라디오 입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보호관찰 중인 아버지께 뭐라고 그래 아 꿈이다 환각병이 도졌다 그걸 심판할만한 그만한 권한 있나
너 영덕 오피스텔 이지 니 형 여기 산다고 하던데 내가 형이 어딨어 누구야 설마 조원태는 아니지 그건물 이잖아
세상에 회장추대하고 상장한 사람을 공격하냐 맞어 아니야 조사하면 다나와 또 데자부 오네 커트
요새 제주도 긴급재난지원금 서울에서 나온다며 그게 유통이 되니 난 공항까지만 방문이고 끝이다 내가 되지도 않는 부동산 가지고 쌩 쑈 했나보네 칼 호텔 죽을때 알아봤어 너때문에 태운 담배가 세보루째다 시팔아 각하께 하는게 아니라 신고 하는 겁니다
용산대참사 괜히 일어난게 아니군요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1 note · View note
bsr-korea · 5 months
Text
[#카카오메이커스] 새해맞이 신년 이벤트!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과감하게 쏩니다 ٩( ᐛ )
새해의 시작을 축하드리며, 셀레너스가 2024년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그 목표는 국내외에서 더 많은 사랑받기와 받은 사랑을 노력하여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셀레너스의 제품을 통해 피부의 편안함과 보습력을 경험해보세요. 그리고,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신년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셀레너스입니다! ๑•‿•๑ 여러분! 벌써 연말이 지나고 2024년이라는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고 있네요~ 다들 새로운 시작에 앞서 이번 한 해를 다짐하는 목표를 세우실 것 같은데요! 셀레너스 또한 이번 새해를 견고하게 다지고자! 해돋이를 보러 영덕 바다에 왔답니다! ٩(•̤̀ᵕ•̤́๑)૭✧ 이번 한 해 셀레너스의 목표는 무엇인지 아시나요?! 2024년 동안 여러분께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 받은 모든 사랑 더 열심히 노력해서 돌려드리는 것이 셀레너스의 이번 새해 목표에요~~ ୧( ⁼̴̶̤̀ω⁼̴̶̤́ )૭ 셀레너스 카카오메이커스 바로 가기! 새해맞이 신년이벤트!카카오메이커스에서 셀레너스를 만나보세요! 이런 셀레너스의…
Tumblr media
View On WordPress
0 notes
newsnpost · 10 months
Text
생생정보통 무한리필 무제한 조개구이 고기 손만두 고로케 민들조개물회 백합조개 소라 전복 짬뽕 물회 시흥 오이도 부산 영덕 맛있으면 0칼로리 판매 가격 위치 파는 곳 식당 메뉴 구매 방법 1859회 8월 1일 밀키트 택배 예약 주문 홈페이지
8월 1일 1859회 생생정보 무한리필 무제한 조개구이 고기 손만두 고로케 민들조개물회 백합조개 소라 전복 물회 시흥 오이도 부산 영덕 맛있으면 0칼로리 판매 가격 메뉴 파는 곳 식당 위치 구매 방법 밀키트 택배 예약 주문 홈페이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생정보는 당신의 저녁을 더 행복하게 해 주는 생방송 저녁 정보 프로그램으로 우리 주변의 궁금한 이야기를 진솔하고 생생하게 담아 유쾌한 저녁을 선사합니다. ✅ 생생정보 맛집 BEST3 📌 생생정보 안산 무한리필 중화요리 9,900원 뷔페 중국집 📌 생생정보 가격파괴 Why 17900원 무한리필 무한육회 연어 황새치 하남 📌 생생정보 울산 돼지갈비 5900원 예산 가격파괴 Why 생생정보 무한리필 조개 고기 손만두 민들조개물회 가격 주문…
Tumblr media
View On WordPress
0 notes
park-hansoo · 1 year
Photo
Tumblr media
영덕 축산대게 이틀째.대게 올해 대게는 그만먹어도 되겠습니다 #대게라면 #대게된장찌게 #대게라면 #축산항대게 #축산수진호 https://www.instagram.com/p/CozBZ7_ur0w/?igshid=NGJjMDIxMWI=
0 notes
0613magazine · 1 year
Text
150429 10Asia
방탄소년단이 말하는 ‘화양연화’ (인터뷰①)
Tumblr media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 ‘방탄’이란 이름도 그렇고 그동안 칼군무와 더불어 강한 소년들이었던 이들이 힘을 빼고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파트원(pt1)’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은 소년을 넘어 성장하고 있는 일곱 남자의 모습을 담았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은 10대들의 꿈, 행복, 사랑을 아우르는 ‘학교 3부작’을 펼쳤다. 이제 방탄소년단은 학교를 넘어 ‘청춘’으로 한 걸음 발자국을 내밀었다. 청춘을 이야기 하는 방탄소년단은 음악적으로도 그동안 곡 작업을 펼쳤던 래퍼 라인을 넘어 보컬 라인도 함께하며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성장을 알린 ‘화양연화’, 아름답고 불안한 이 양면적 순간에 대해 청춘을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참고로 이날 인터뷰에는 막내 정국이 학교 시험으로 인해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다. 
Q. 컴백 소감이 어떤가.  제이홉 : 8개월 만에 컴백이다. 기대가 굉장히 크다. 오랜만에 컴백이라 팬분들 만날 생각에 설레고 기대도 되고. 독기를 품고 열심히 할 각오로 자신이 가득 차있다. 하하.
Q. 멤버들 모두 살도 빠지고 훈훈해졌다. 유독 더 이번 활동에서 비주얼에 이른바 ‘물오른’ 멤버가 있는가.  제이홉 : 개인적으로 슈가 형이다. 살도 많이 빠지고 이번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린다. 청초하고 청순한…  지민 : 막내 정국이다. 봐도 봐도 잘 생겼다! 
Q. 이번 앨범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랩몬스터 : 제목은 ‘화양연화 파트 원’이다. ‘학교 3부작’이 끝나고 ‘청춘 2부작’이라 해서 기획한 1부다. ‘화양연화’는 영화 제목인데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뜻한다. 인생에서 ‘화양연화’는 청춘이라 생각한다. 청춘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고 지금 청춘을 보내고 있는 우리라 생각해서 청춘에 관한 앨범을 만들게 됐다. 
Q. ‘화양연화’라는 타이틀이 무언가 신비롭기도 하다. 랩몬스터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란 말이 청춘의 정의 같았다. 청춘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장 그리워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라 생각한다. 청춘에 관련된 시도 많고. 청춘이라는 말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아름답게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어감도 좋고 키워드로 정하게 됐다. 
Q. 지난해 ‘마마(MAMA)’에서 지민이 ‘화양연화’ 타투를 했는데 앨범에 대한 복선이었나. 지민 : 그렇다. 그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 구체적인 것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앨범이 나오려 기획 중이었던 시기였다. 
Q.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언제가 ‘화양연화’였는지 궁금하다. 슈가 : 음… 아름다운 순간은 아직 안 왔다고 생각한다. 타이틀이 ‘화양연화’인 이유도 이번 앨범을 계기로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좀 빛났으면 좋겠다. 히히. 제이홉 : 우리나 팬 여러분들이나 ‘화양연화’의 순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Tumblr media
Q.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U)’는 어떤 곡인가. 랩몬스터 : 멜로디가 분명하고 감성적인 곡이다. 피리 소리도 나고. 우선 가사의 기본적인 말이 거의 끝나고 있는 사랑을 붙잡으려 하는 애절함을 담고 있다. 사실 왜 이것을 타이틀로 정했냐면 청춘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동시에 짧아서 방황하게 되고 무모한 위태로움과 같은 그림자의 면도 있다고 생각했다. 마냥 청춘의 아름다운 면 보다는 조금 어둡고 더 드리워진 면을 조명하고 싶었다. 청춘이 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지만 위태로울 수도 있는 가사를 담았다.
Q. 그렇다면 청춘과 사랑은 닮았다고 생각하는가.  랩몬스터 : 청춘과 사랑은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청춘은 자기도 모르게 어느 샌가 끝나있다. 사랑 또한 역시 정말 영원할 것처럼 불타오르지만 언젠가 식지 않나. 맞닿는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화양연화’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아이 니드 유’를 정하게 됐다.
Q. 곡을 듣고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  제이홉 : 처음 비트를 들었는데 비트부터 신선했다. 끌어 오르는 감정도 좋고 ‘땅땅땅땅’ 하는 부분이 신선하고 좋았다. 작업할 때도 재밌었다.  진 : 아무래도 지난 앨범에서는 퍼포먼스를 위해 강한 분위기가 들어갔는데 이번 안무는 ‘듣기’ 위주여서 편안했다. 
Q. 이번 타이틀곡 무대에서 포인트가 있다면.  뷔 : 내 파트다. 하하. 별로 없기 때문이다. 사랑이라는 말을 하는데 데뷔 후로 직접적으로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은 처음이다. 내 파트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제이홉 : 안무도 되게 방탄 스타일이면서 부드러운 선도 약간 포함됐다. 그런 느낌적인 부분이랄까. 흐흐. 또 다른 방탄의 매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체 그림으로 곡의 감정선도 명확하고 곡에 맞게 안무도 짜여져 있다. 보는 맛도 있을 것 같다. ‘우어어어’ 끓어 오르는 부분이 있다. 지민 : 어디 한 부분 포인트 안무 보다는 전체적으로 모두 봐주셨으면 좋겠다. 하하.
Q. 앨범 수록곡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슈가 : 이번 앨범은 총 아홉 개 트랙이다. 우리 나잇대 청춘들이 할 수 있는 고민, 걱정, 생각을 정리했다. 모든 곡이 흔히 하는 걱정이나 두려움 같은 것을 표현한 곡이다. 아무래도 또래 친구들 뿐 아니라 이 당시 걱정이 있었던 분들까지 공감가는 가사가 많을 것이다.
Q. 앨범 발매 전 사진이 공개됐는데 새로운 느낌이다. 촬영 에피소드가 있었나. 지민 : 경남 쪽으로 1박 2일로 다녀왔다. 배경들이 되게 예뻤다. 소풍 온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촬영했다.  제이홉 : 따뜻하고 꽃이 펴서 포근할 줄 알았는데 사실 추웠다. 나무 위에 올라가는 촬영이 있었는데 무서웠다. 겁이 많다 보니 무섭고 경직됐다. (청춘의 두려움을 나타낸 것 아닌가? 하하.) 어? 그러고 보니 그렇다. 뭔가 쓸쓸함이 두려움에서 나왔다. 하하.
Q. 그동안 상남자의 콘셉트를 주로 펼쳤는데 어색하진 않았나. 진 : 평소에는 센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지 않았나. 그래서 다들 노력했다. 눈에서 힘 빼는 연습도 하고. 특히 나는 더 어려웠다. ‘상남자’ 이후로는 눈에서 힘을 뺀 적이 없는데 힘을 많이 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슈가 : 이번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다. 그날 따라 신나고 재밌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지민 : 필름카메라여서 현장 모니터링을 바로 못해 걱정했었는데 배경도 예쁘고 좋았다.
Q. 꼭 멤버들끼리 여행간 느낌이었을 것 같다.  진 : 말 그대로 엠티간 느낌이었다. 첫 날에 영덕 대게를 먹고 싶었는데 연 밥집이 없어서 과자로 때웠다. 흑흑.  지민 : 그래도 경주에서 경주빵도 먹고 김치찌개도 먹었다. 특산물도 맛있게 먹었다.
Q.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랩몬스터 : 재킷을 보면 벚꽃처럼 화사한 것도 있지만 쓸쓸한 버전도 있다. 개개인의 불행이 에핏소드다. 불행하다가 다 같이 어울릴 때는 좋고. 이런 모습이 교차돼서 서로 아름다움과 불안함이 공존되는 교차로 보인다. 영상 자체는 약간 우울한 청춘의 느낌이 세다.
Tumblr media
Q. 이번 앨범에는 보컬라인 진, 지민, 뷔, 정국도 프로듀싱과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지민 : 뷔와 정국이 크게 한 몫을 했다.  뷔 : ‘잡아줘’라는 수록곡을 작사, 작곡했다. 일단 제가 예전부터 랩 라인이 작업하는 것을 보고 자랐다. 흥미가 생겨서 조금씩 기존 가수들의 인스트로멘탈에 써봤다. 이번 작업을 할 때 프로듀서 형이 한번 해보자는 기회를 줘서 운 좋게 앨범에 수록됐다.
Q. 활동을 앞두고 방시혁 프로듀서의 조언은 없었나. 진 : 이번에 춤이 쉬울 것이라 하셨는데 거짓말이었다. 하하. 처음에는 쉬웠는데 점점 난이도가 올라갔다.  뷔 : 나중에는 ‘댄저’만한 안무가 탄생됐지.  슈가 : 수정이 되게 많다. 외울 것이 많아서 힘들었다. 제이홉 : 외우고 난 뒤 자고 일어났는데 안무가 뒤집어 지기도 했다. 흑흑. 진 : 이 친구들이야 하루 배우면 되지만 나는 안됐다. 안무 수정돼서 연습하다가 또 수정되면 멘붕이었다. 
Q. 이번 활동으로 1위를 하게 된다면 공약 삼고 싶은 것이 있나. 랩몬스터 : 1위… 가요 프로그램 1위를 한다면 영화관을 빌려 팬들과 영화를 보겠다. 제이홉 : 아예 흥행 영화와 반대로 흥행 안하는 영화를 함께 보는 것은 어떨까. 하하. 슈가 : 앵콜 무대에서 보컬 친구들과 랩 친구들이 바꿔 부르는 것은 어떨까!
Q. 방탄소년단이 직접 예상하기에 이번 활동은 어떤 활동이 될 것 같은가. 슈가 :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뷔 : 전설로 남을 수 있는 그런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 ‘아이 니드 유’한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Q. 기다려준 팬 분들께도 한 마디 드린다면.  진 : 공백기를 두고 돌아왔다. 팬 분들이나 우리나 ‘화양연화’가 됐음 좋겠다. 슈가 : 오래 기다리신 만큼 후회 없게, 즐겁게 활동할 예정이다. 같이 활동한다고 생각한다. 함께 했으면 좋겠다.  뷔 : 오랜만에 팬 분들 얼굴을 보는데 기분이 좋다.  지민 : 기대하신 만큼 기억에 남을 활동이었으면 좋겠다. 제이홉 : 항상 언제나 같이 있겠다. 공카, 카페글, 트위터, 멘션들 모두 확인하고 있겠다. 행복하다. 컴백 많이 기대해주시고 진짜 ‘화양연화’가 됐음 좋겠다. 랩몬스터 : ‘화양연화’를 들을 때마다 꽃 이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선화처럼 피었으면 좋겠다. 팬 분들도 그렇고 우리고 그렇고. 만개했으면 좋겠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nglish Translation
‘Blooming Youth’ as described by BTS (Interview ①)
This album shows the growth of BTS maturing from boys to seven men. The past albums showcased the dreams, happiness, and love harbored by teens in a “three-part school series.” Having graduated from this series, BTS is stepping one foot closer to ‘youth.’ In unraveling their stories of youth, their musicality spectrum has also broadened with the vocal line joining the rapper line in song compositions also.  Having shown their growth through ‘Blooming Youth,’ we wonder what BTS thinks in spending their youth in this ambivalent moment of beauty and anxiousness. Also, due to his school exams, the youngest member Jungkook could not participate in this interview. 
Q: How do you feel about your comeback?
J-Hope: It’s been 8 months since we were on hiatus and the anticipation is very high. Because it’s been a while since we’ve had our comeback, we’re nervous and excited in thinking of meeting with our fans. We’ve worked hard and are confident that we’ll work harder haha.
Q: All of the members lost weight and got more handsome. Is there a certain member who’s “risen” to the visual title with this round of promotions?
J-Hope: I personally think it’s Suga hyung. He lost a lot of weight and suits this concept the best. He’s pure and innocent…
Jimin: I think the youngest Jungkook. He’s handsome the more you look at him!
Q: Could we request a description of this album?
Rap Monster: The title of this album is called ‘Blooming Youth Part I.’ Having ended our ‘three-part school series,’ they say there’s two parts to your youth, so this is first part we created. The title derives from a movie that’s also called ‘Blooming Youth’ and it defines as your most beautiful moment, to which we thought that the most beautiful part to life is your youth.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reminisce on their youth and as those who are currently in their youth, we decided to create an album in regards to it.
Q: The title ‘Blooming Youth’ sounds somewhat mystical. 
Rap Monster: Whenever I hear about people describing their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I think ‘youth’ defines itself as the answer. Although people can’t define youth exactly, I think it’s something people tend to miss a lot and find beautiful. This is shown through the many poems out there regarding youth. Rather than using the term youth, we thought it would be better to describe it more eloquently and this term (blooming youth) had a nice ring to it. 
Q: We saw that during the ‘MAMA’ performance last year, ‘Blooming Youth’ was tattooed on Jimin. Was it foreshadowing a comeback?
Jimin: Yes. It was decided then. Although there was nothing elaborately planned then, we were in the works of discussing the release of an album.
Q: We’re curious as to when the ‘Blooming Youth’ was for the members of BTS.
Suga: Hrm… I don’t think the beautiful moment has come for me yet. We also titled the album ‘Blooming Youth’ in hopes for a beautiful moment to approach us. We hope to see some light through this round of promotions hehe.
J-Hope: We hope that both us and our fans can all encounter ‘Blooming Youth.’
Q: What kind of song is your title track ‘I Need U’?
Rap Monster: The melody is clear and it’s an emotional track. There’s flute sounds included also. First off, looking at the lyrics, it shows the sadness of someone trying to hold onto a love that has already ended on basic conversational words. Honestly, the reason why we chose this as our title track was because although youth can be beautiful, it can be short and wander off; like a shadow, it has a reckless danger to it. Rather than focusing on the beautiful aspect of youth, we wanted to shine the light on the dimmer and overshadowed parts. Although it describes a love story between youth, it has lyrics that can describe the risks also. 
Q: Then do you think youth and love are similar?
Rap Monster: I think youth and love have a lot of commonalities. Youth can suddenly end without you realizing it, and this applies for love as well. In the heat of the moment, you think that this is going to last forever but it’s bound to wilt away. I think there’s a point where the two (love and youth) meet. This is why we decided to have ‘I Need U’ as our title track for ‘Blooming Youth.’
J-Hope: When I first heard the beat, it sounded refreshing. It stirred emotions and the ‘bang bang bang bang’ part was fresh. It was fun while working on it.
Jin: Our last album was performance-driven since we had to portray a strong image but I found this one more comfortable since the choreography was more catered for listening. 
Q: Is there a highlight in the choreography for your title track?
V: It’s my part haha. Because there’s not much to it. I say “I love you” and it’s my first time saying it after debut so I feel like I’m saying it sincerely. So I hope you look out for my part. 
J-Hope: The choreography is very BTS-like but has a slight soft side to it also. A sensual side hehe. I think you can see a different side to BTS with this title track. The overall picture and choreography depict the song’s emotions spot-on so you’ll have fun watching it also. The part “whoooa” will stir you up.
Jimin: Rather than looking out for a highlight of the choreography, I hope you look at us overall haha. 
Q: We’re curious about the other tracks on the album also. 
Suga: The album consists of nine tracks in total. We composed the album of what we thought would be the worries, dilemmas, and thoughts of youth our age. All of the tracks express the common worries and fear that our generation has. I think people outside of our age group who have the same worries can relate to the lyrics also. 
Q: The album photos were released prior to the album release and it was a very new look. Were there any anecdotes from the photo shooting?
Jimin: We went to the Kyungnam area for 1 night and 2 days. The scenery was really pretty and I felt like I was on a picnic so I had a good time shooting. 
J-Hope: I thought it would be warm with flowers blooming but the weather was actually cold. We had to climb a tree as a part of the photo shoot and I was scared. Because I get scared easily, I ended up getting scared and froze. (Was it due to your fear as a youth? Haha) Huh? You could see it that way. Sadness resulted from fear haha. 
Q: In the past, you’ve had masculine concepts so was it awkward with this new concept?
Jin: I think because we’ve shown a masculine concept so much, we tried really hard for this concept. We worked on not having such a hard gaze, which was really difficult for me since after ‘Boy in Luv,’ I’ve always had such a piercing gaze. During the filming, I was asked to soften up my gaze. 
Suga: I think the photos turned out nice this time. We had fun that day shooting so I think that’s how we earned good results. 
Jimin: Because we used a film camera, we were worried about not being able to monitor our photos on set but the scenery was really pretty.
Q: It must have felt like being on vacation with the members.
Jin: It was like being at an MT (membership training). On our first day of filming, I wanted to eat Youngdeok snow crabs but there was no place open so I satisfied my cravings with snacks.
Jimin: But we were about to eat Kyungju bread from Kyungju and kimchi stew. We also ate the specialty foods of that area. 
Q: We’re curious about the meaning behind your music video also.
Rap Monster: If you look at our album photos, there are some photos that are beautiful like cherry blossoms but there are sadder versions also. I think it tells a story of one’s unhappiness. You can be unhappy but still feel happy when with others. With the toss between these two emotions, you can look at is as a cross of emotions where beauty and anxiety coincide together. The music video has more of a depressing youth aura.
Q: In this album, the members of the vocal line (Jin, Jimin, V, and Jungkook) all got their names in the credits for producing and composing lyrics. 
Jimin: It was thanks to V and Jungkook.
V: I helped write and compose for the track ‘Hold Me.’ I grew up on onlooking the rapper line compose and found it fun so I started off with the instrumentals that established artists have used. While working on this album, the producer reached out to me to produce together so I was lucky that this was made it onto the album. 
Q: Was there any advice that producer Bang Shi Hyuk gave you for your upcoming promotions?
Jin: He said the choreography would be easy but he lied haha. It was easy at first but then it got harder and harder.
V: And soon enough, a choreography that rivaled ‘Danger’ was born.
Suga: There were a lot of revisions in the choreography so we had to remember a lot, which was difficult. 
J-Hope: We would sleep on a choreography and wake up the next morning of having it completely changed.
Jin: But these guys can remember it in a day. Not for me. While practicing the revised choreography, I would have a mental breakdown if there was another revision. 
Q: Is there anything you want to promise if you win 1st place for this round of promotions?
Rap Monster: 1st place… if we place first on a music program, we’ll rent out a movie theater room to watch a movie with our fans.
J-Hope: Rather than watch a trending movie, why not watch a non-trending movie? Haha.
Suga: How about switching parts between the vocal line and rapper line in the encore stage!
Q: What can you expect from this round of promotions?
Suga: I hope that it’ll be a beautiful and shining moment.
V: I hope it can be a legendary round of promotions. I hope there will be people who will say ‘I Need U.’
Q: If you can say a word to the fans who waited for you.
Jin: We’ve come back after a hiatus. We hope that both us and the fans can have a ‘Blooming Youth.’
Suga: We hope that you have no regrets with how long you’ve waited and we’re expecting to have fun while promoting. You can think of it as you’re promoting with us and I hope we can be together. 
V: I’m happy to see our fans after such a long time.
Jimin: We hope that this can be a memorable era for how long you’ve waited for it.
J-Hope: We’ll always be with you whenever. From the official fan cafe to post on the cafe and Twitter with mentions - we’re checking them all. I’m happy. I hope you anticipate our comeback a lot and that this era can truly be a ‘Blooming Youth.’
Rap Monster: Every time I listen to ‘Blooming Youth,’ I think of how it sounds like the name of a flower. I hope that us and the fans can blossom to a full bloom like a daffodil.
Source: 10Asia
English Translation: Wonnie @ bts-trans
0 notes
perfectcolordream · 6 months
Video
youtube
경주,외동,영덕,울진,포항 비데구입 및 정수기렌탈전문가 추천 #shorts #고객선물52,000원 #정수기렌탈전문가 #포항비데랜드...
0 notes
1x5e · 2 years
Text
“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 건립지, 당진시가 최적”
“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 건립지, 당진시가 최적”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 건립지로 당진시 유치 결의문을 지난 11일 채택했다.당진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이 당진시에 유치해야 할 이유를 담아 주장했다. 의회는 당진시가 다른 후보지(보령, 삼척)에 비해 해안에 연접해 있는 점과 수도권과의 접근성, 사통발달의 교통, 항만물류의 요충지로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 고속도로가 건설돼 있고 서해복선 고속전철이 건설되고 있으며 천안~당진 고속도로 개설 등으로 전국 교통망이 연결된 사통발달의 교통 최적지 요..
.
.
.
.
.
.
.
.
0 notes
3sx1 · 2 years
Text
2022 영덕 교육발전 정책세미나, ‘영덕교육 미래’ 도모
2022 영덕 교육발전 정책세미나, ‘영덕교육 미래’ 도모 【영덕군씨원뉴스】 영덕출신 석학들의 모임인 영덕발전연구회(회장 박영호, 전 영덕중고총동창회장)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2022 영덕 교육발전 정책세미나’가 지난 13일 영덕군 교육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영덕교육의 산 증인인 김동수 전 영덕고등학교 교감의 ‘영덕교육의 역사와 발전방안’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영해면 출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현 교수의 ‘영덕의 고등학교 현황과 발전방안’, 영덕읍 출신 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김병수 교수의 ‘특별교육기관의..
.
.
.
.
.
.
.
.
0 notes
ttolmanee · 2 years
Text
영덕 풍력 발전소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1 note · View note
thehappyrhino · 2 years
Photo
Tumblr media
Repost @gbnadri —— 가을의 향기 가득한 경북 캠핑 관광지 3곳 🏕️ 가볍게 캠프닉을 떠나도 좋고, 만반의 준비를 하여 캠핑을 떠나도 좋아요 🎒 앞에 펼쳐진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가득한 배경까지 멋진 풍경 속에서 즐기기만 하기 💘 경북 여행은 👉 @gbnadri 와 떠나요 💙 🏷울진 염전해변 캠핑장 📍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76 🏷포항 화진해수욕장 야영장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 📍경북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 68 https://www.instagram.com/p/CiYxpmXhMvr/?igshid=NGJjMDIxMWI=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