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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셔줘
lena829-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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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토끼 오피셜 방문] 광고쟁이들 썩 물러가라. 우리의 텀블러 망치치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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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zf-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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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토끼 오피셜 방문] 광고쟁이들 썩 물러가라. 우리의 텀블러 망치치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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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00-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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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cabladon-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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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토끼 오피셜 방문] 광고쟁이들 썩 물러가라. 우리의 텀블러 망치치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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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plane-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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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sszzz-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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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un817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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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rkqsor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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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부부 39
동갑내기 부부 39
그 날 늦게 들어온 주희의 태도는 전혀 다를 바 없었다. 단지 옷이 조금 구겨져 있었지만 내색을 하지 않고 자연스레 내 저녁 식사 유무를 물으며 자주색의 랩 드레스를 벗어 세탁기에 넣고는 피곤하다며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깔끔하게 왁싱된 주희의 보지 둔덕을 보며 은근한 흥분에 사로잡혔다. 
“소송 끝나면 우리 루프 빼고 아기 가져볼까?”
너무나 강하게 질싸를 거부했던 주희였기에 나는 주희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슬쩍 넘겨 짚어보았다. 
“뭔 소리야ㅎㅎㅎ 루프를 왜 빼? 너 혹시 나로 충분하지 않은 거야?”
“그건 아냐 절대로~”
(사실 말빨로 주희는 절대 이길 수 없다.)
“게다가 무슨 ‘애’야 우리 형편에ㅋㅋㅋ 아직까진 절대 뺄 생각 없어ㅋㅋㅋ”
주희의 반응을 미뤄봐서는 루프를 뺀 것은 아닌 듯 했다. 
이틀 뒤, 변호사와의 만남은 순조로웠다. 내 옆에 앉아 변호사를 마주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던 주희가 꽤나 신경쓰였는지 변호사는 주희가 신은 살구색 스타킹과 짧은 바지에 자주 눈길을 주었지만 프로는 프로다워 보였다. 내가 가지고 있던 업무상 주고 받은 수 많은 지시사항들이 보며 변론을 맡겠다고 헀고, 승산이 있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해주었다. 나는 그것보다 사무장이라는 사람을 보고 싶었지만, 주희와 입을 맞춘 대로 사무실에 없었다. 
“고생했어~ 앞으로 변호사한테 연락오면 알고 있는 거 죄다 말해…”
사무장을 만나러 나간 날과 달리 캐주얼한 옷차림의 주희는 머리는 틀어올려 쪽을 져 목선을 드러냈고, 한 쪽 어깨가 드러나도록 루즈한 핏의 영어가 프린팅 된 연한 분홍색 느낌의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안에 속옷이 비치는 느낌이 들었지만 루즈한 핏이라 그런지 볼륨감은 그렇게 드러나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사무실을 나올 때 핫팬츠가 셔츠 아랫자락에 가려져 흡사 스타킹만 신은 느낌이 들었다.
“알았어…”
“가다가 가까운 xx역에 내려줘~ 볼일이 있어…”
“어디 가는데?”
주희의 눈치를 살피며 물어봤지만 주희의 표정은 하나 변하지 않았다.
“언니 주변 사람들 좀 만나러…”
주희는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내가 가진 도청 어플의 위력이었다. 주희에게 조금은 실망감을 느낀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었다. 
트럭을 운전해 주희가 말한 지하철역에 내려주고는 나는 근처 골목길로 들어가 차를 세우고는 도청어플을 다시 켰다. 주희는 핸드폰을 보며 화장을 보는지 주희의 얼굴이 화면 한 가득 비추고 있었다. 써클렌즈를 했음에도 사시인 주희의 한 쪽 눈은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었다.
“변호사님은 잘 만났어?”
“네… 오늘부터 사건 수임하시겠대요…”
“거봐… 나도 십 몇년 있어봐서 주희씨 얘기 딱 듣고 감이 왔지…”
“근데 이렇게 사무실이랑 가까워도 괜찮으세요?”
“편하고 좋지뭐…”
“넘 허름해서… 아무도 안 올 것 같긴 하네요…”
“주희씨가 돈 낼거야?ㅋㅋ 그러면 호텔로 가구…ㅋㅋ”
“그럴 돈… 없어요… 아시면서…”
머뭇거리며 넘기는 주희의 말투에 가슴이 좀 아팠다.
“ㅋㅋㅋㅋ 농담한거야 주희씨 ㅋㅋ 그래서 착수금은 내가 내줬잖옹~”
“……!”
나에게는 알리지 않은 사실을 또 하나 알게 되었다. 
“그래도 내가 주희씨 맘에 들었으니까 순순히 따라 들어온 거라고 생각해도 되는거겠지?ㅋㅋㅋ”
쾅쾅.
“아저씨! 뭐하시는거에요 여기 영업 하는 덴데! 얼른 차 빼요!”
도청 어플로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차를 빼라는 요청을 받고 깜짝 놀랐다. 
“죄…죄송합니다…”
나는 인사를 하고 차를 부리나케 빼서 비어있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
“왜 차 델 데가 없냐…”
다급했던 것일까 쉽사리 차를 댈 만한 곳이 보이지 않았다. 골목길을 몇 바퀴 돌고 나서야 공사장 인근에 차를 세울 수 있었다. 
“더 쑤셔?”
철벅거리는 소리와 함께 사무장의 외침이 내 귀를 파고 들었다. 이미 한참 정도의 시간이 지난 듯 했다.
“… 더 쑤셔줘요…”
주희의 달뜬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씨발년 보지 주제에…ㅋㅋ”
“어후… 너무 좋아…”
땅이 꺼질 듯한 한숨에 주희도 모르게 내뱉은 말처럼 들렸다. 나는 주희가 무엇이 주희에게 흥분을 주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나 때문에 콧대 높은 주희가 비굴하게도 착수금 대신에 보지를 벌려 주는 것에 나에게는 가장 큰 흥분감을 느끼게 했다.  
“야이 씨발년아? 쑤셔줘?”
주희의 입에서 쑤셔달라는 말이 꽤나 야하게 들렸는지 주희에게 쑤셔달라는 얘기를 강요시키고 있었다.
“네… 쑤셔주세요… 아악! 어후 씨~!”
역시나 주희는 남자에게 맞춰주는데는 타고난 여자였다. 
“야이 씨발년아!”
“아이 씨발… 아학… 아항… 아후 씨… 아항…”
주희 보지에 들락거리는 찌꺽이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주희의 신음소리가 공간 안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렇게 좋아?ㅋㅋㅋ”
“으으흥… 왜 멈ㅊ… 아악! 너무 좋아… 아항… 사무장님꺼 진짜 좋아요…”
힘 없이 신음 끝에 내뱉는 주희의 진심은 나와 사무장 두 사람 모두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다.
“ㅋㅋㅋ”
“아항…”
“맨날 이렇게 쑤셔줘?”
“네…”
“맨날 니 보지에다가 이렇게 쑤셔줘?”
계속해서 자지 뿐만 아니라 말로 주희를 잠식하고 있었다.
“응… 아흥… 아이씽…”
말이 점점 짧아지는 것을 보아 조금씩 주희의 본래 성격이 나오고 있었다. 특히 자신의 몸이 사무장에게 점차 열려가자 아무래도 자신이 처음 마음 먹은 것과는 다른 상황이 만들어져 자신을 향한 얼마간의 짜증도 섞여 나오는 듯 했다. 
“남편 내조한답시고 다리 벌리고 다니는데 맨날 쑤셔줘야지 ㅋㅋㅋ”
“어어! 으응! 어후 씨발… 아이씨잉…”
찹찹찹찹. 리드미컬하게 빨라지지도 느려지지도 않게 계속 주희의 안쪽을 쑤셔대는 소리가 들렸다.
“어후 제발… 어흑 아후… 아학! 어 진짜 미치겠어… 아 잠깐… 아흑…!”
살짝 올가즘이 온 듯 했다. 이젠 다른 남자 자지로 느끼는 것이 주희의 독특한 특기(?)가 된 듯 싶었다.
“ㅋㅋㅋㅋㅋㅋ”
“어흐 씨… 흐응… 어후… 어 진짜 좋아…”
“보지가 그렇게 좋아?ㅋㅋ”
“아항… 아악! 어후 미쳤어… 아후 씨발… 아 진짜…. 아이 썅… 야이 새끼야… 어후 씨… 어후… 진짜… 어 거기! 아 진짜 좋아…”
자지를 받아들이는 시간이 계속될 수록 짜증은 점점 줄어들며 온전히 자지만을 느껴가고 있는 것을 주희의 반응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난 년이야 넌ㅋㅋㅋ”
“계속 쑤셔줘요…”
“뭘 쑤셔 씨발년아…”
“아잉…”
주희에게서 애교까지 절로 나오게 만들 정도로 주희는 사무장의 자지에 취한 듯 싶었다. 
“그럼 오늘도 쌀 때까지 쑤셔줄게?”
“아잉… 밖에… 하앙… 그건 안돼요…”
“안되긴 뭐가 안돼…”
“안ㄷ… 흡! 흐응… 아앙! 악! 안대���… 밖… 밖에… 하기로… 하앙… 임… 임신해… 제바알… 끄으으…”
루프를 나 몰래 뺀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희의 말투는 진짜 같았다. 
“크읍… 임신해라앗!”
“안대요… 밖에 제바항…”
결국 오늘도 안에다가 질싸를 한 듯 싶었다. 
“……”
“나 돌싱이구 아이도 없다니까… 후우… 나 꽤 잘 벌어~ 한 번 생각해보라니까ㅋㅋ”
한동안 서로 가쁜 숨만 내쉬던 두 사람의 정적은 찰칵거리는 라이터 소리와 사무장의 목소리로 다시 깨어졌다. 아마 식후땡(?)을 즐기는 것 같았다.  
“나 유부녀예요… 후우…”
주희 역시 누워서 담배 연기를 길게 내뱉는 것 같았다.
“나 너처럼 야한 여자가 좋거든~ 나도 이제 곧 마흔인데… 더 찾으러 다니기 싫다~ 나랑 이렇게 잘 맞는데… 경상도 사투리로 내 애를 낳아도! 응?ㅋㅋ”
주희가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 사무장 새끼는 진심인 듯 싶었다.
“뭐래 ㅋㅋㅋ”
“만�� 하나 니 남편 소송에서 지면 어떡할려고? 피소 금액만 수 억인데 그 빚 어떻게 감당할래?”
“……”
사실, 그것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아마 주희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주희가 대답 없이 침묵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마음은 착잡해져갔고 미안했다. 
“…승산 있다면서요…”
고심 끝에 나온 주희의 한 마디였다. 하지만 자신은 없는 목소리.
“만에 하나라잖아…”
“몰라요…”
“알았어! 그럼 패소하면 지금 남편이랑 이혼하고 나랑 살자 오케이?”
큰 것 한 방을 제대로 때리는 사무장이었다. 
“그런게 어딨어요? 막 제대로 조사 같은 거 안하는 거 아니죠?”
주희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럴 수도 있지?ㅋㅋㅋ”
사무장은 주희의 당황한 표정을 즐기는 듯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변호사님한테는 이기는 게 좋을텐데요?”
“크흠… 치~ 쌤쌤이네… 눈치는 디게 빨라가지구… 무튼 알겠지? 구두 약속도 법적 효력있는 거 알지?ㅋㅋ”
“아흥… 그만해요…”
다시 두 사람 간의 친밀한 시간이 시작되는 것 같았다.
“지면 이혼하고 나랑 살기! 내가 존나 쑤셔줄게 지금처럼!”
“하응… 아… 알았으니까… 그… 그만해요… 나 빨리 씻어야 내야돼요… 임신하면 안된단 말야…”
“어? 알았다고 한거다?ㅋㅋㅋ”
지나가는 말이라도 주희의 긍정적인 신호는 흥분감과 절망감이 같이 나의 뇌를 강타했고 동시에 내 손에는 좆물이 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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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cujodiz-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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