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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supermidnightmov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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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도 안하고 코로나도 한번 안걸린채 잘 피해갔는데.. 해외출장때문에 결국 백신을… 아.. 짜증이 몰려온다..내일 접종가야하는.. 에이! 오늘은 때려마셔야지.. #일상 #코로나 #미접종자 #유지불가 #접종 #짜증 #췟 #싱글몰트 #글렌그란트12 (Samseong-do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Mpnt2pxT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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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zzle-offici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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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즐기자!!🍷 위즐!!😋
이번 위스키 스토리 트릴로지 시리즈의 주인공은 바로 [ 보모어 BOWMORE ] 입니다.
보모어 위스키 중 두번째로 [보모어 15년 Golden & Elegant]를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모어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위스키로 유명한 아일라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아일라(Islay)는 스코틀랜드 남쪽에 위치한 섬 이름으로, 아일라 지역 특유의 *피트(Peat)한 성분으로 인해 짙은 특색을 갖는 위스키 입니다.
보모어는 1779년에 아일라 섬 최초의 라이센스를 받은 설립된 증류소입니다.
버번캐스크 셰리캐스크를 주로 사용하며, 다른 아일라 증류소에 비해 낮은 *페놀 함량을 가지고 있어 밸런스가 좋은 피트 위스키입니다. 그래서 첫 피트위스키 입문으로 많이들 찾고 추천하는 위스키 입니다.
보모어는 전체 생산량의 30%를 플로어 몰팅 방식으로 생산하여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이스트 루지(Oyster Luge)를 마케팅으로 적극 이용하여 굴과의 페어링이 좋다고 많이 알려진 브랜드로 해산물, 회와 페어링이 좋은편입니다.
현재 일본의 빔 산토리(Beam Suntory) 社 소속입니다.
*피트(Peat) : 이끼나 풀이 퇴적되어 석탄이 되기전 과정으로 '이탄'으라고도 불림. 병원향, 풀향, 스모키 등이 특징. *페놀(Phenols) : 피트 위스키의 강도를 나타내는 화합물로 아일라 대표 위스키인 라프로익이 대략 50ppm이고 보모어는 약 25ppm정도. *오이스터 루지 (Oyster Luge) : 석화 껍질에 위스키를 채우고 굴과 함께 먹는 방법.
[ 보모어 15년 Golden & Elegant 소개 ]
- TYPE :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 AGE : 15년 - CASK :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 & 혹스헤드                (First Fill Bourbon Casks & Hogshead) - STRENGTH : 43% - PRICE : 10만원대 (인천공항 면세점 기준)
면세전용 제품으로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와 혹스헤드에서 숙성하여 일반 보모어 15년(버번 캐스크 12년 숙성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추가 3년숙성)과 차이가 있다. 
팔로우와 좋아요는 위즐의 큰 힘이 됩니다!!ㅎㅎ🙏🏻🌈 ※위스키 스토리에 원하는 브랜드가 있으면 댓글이나 DM으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제품이더라도 협찬을 통해서라도 구해 컨텐츠 만들어 보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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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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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up Instagram live:
아 거치대! 싱글몰트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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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cky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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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혼동은 없다’ 위스키 분류법 [김지호의 위스키디아]
김지호 기자
입력 2023.12.28. 00:00업데이트 2023.12.28. 11:24
어느 순간 주위에 위스키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입맛은 제각각이고 위스키 종류는 수천 가지. 본인의 취향만 알아도 선택지는 반으로 줄어듭니다. 주정뱅이들과 떠들었던 위스키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당신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위스키디아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75747
도쿄 긴자에 위치한 몰트 바. 여러 종류의 스카치위스키 모습. /김지호 기자
프리미엄 주류에 관심이 늘면서 연말 모임에 위스키가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BYOB(Bring your own bottle: 주류 각자 지참)부터 각종 시음 행사, 개인이 주최하는 소모임까지. 평소 좀 희귀하거나 인기가 많은 위스키가 등장하면 해당 시음회의 매진 속도는 초 단위로 마감됩니다. 식당이나 술집에서도 위스키와 하이볼이 자연스럽게 제공되고 그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삼겹살에 하이볼이라는 말도 더는 낯설지 않습니다. 어쩌면 위스키도 와인처럼 자연스럽게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 막 관심을 두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입문하는 분들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인 싱글몰트와 블렌디드 위스키의 차이점과 분류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스카치위스키의 정의
위스키의 정의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엄격한 규제를 통해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스카치위스키의 규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쪽 생태계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터득됩니다. 스카치위스키란, 스코틀랜드에서 당화·발효·증류시켜 최소 3년 이상 오크통에서 숙성을 거친 뒤, 알코올 도수 40% 이상으로 병입된 위스키를 말합니다. 타국에서 똑같이 만들었다고 스카치위스키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스카치위스키에 대한 법적 정의는 1990년 6월부터 공식적으로 발효됐고 2009년 11월 스카치위스키의 분류법이 추가로 제정되었습니다.
◇싱글몰트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이민경
스카치위스키는 원료에 따라 몰트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로 나뉩니다. 위스키 제조에 쓰이는 원료가 100% 보리면 몰트위스키, 호밀이나 옥수수 등의 곡물을 사용하면 그레인 위스키로 분류합니다. 특히 단일 증류소에서 단식 증류기를 사용해 생산된 제품을 싱글몰트 위스키, 그 외 곡물을 사용해 연속식 증류기로 증류한 위스키를 싱글 그레인 위스키라 부릅니다. 여기서 싱글은 위스키 원액이 단 하나의 증류소에서 생산되었다는 의미에서의 싱글을 의미합니다. 즉, 여러 오크통에서 다양한 햇수로 숙성된 몰트위스키를 섞어도 이를 싱글몰트라고 합니다. 몰트란, 싹을 틔운 보리를 말하는데 식혜 만들 때 쓰는 엿기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핏 보면 재료만 다른 술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 둘은 증류 방식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에서 위스키 원액을 생산하는 단식 증류기 모습. /김지호 기자
증류 방식은 크게 단식 증류(전통식)와 연속식 증류(현대식)로 나뉘는데 이 차이가 위스키의 풍미와 결괏값 달라지게 합니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단식 증류 방식으로 대량생산이 어렵고 증류 과정에서 맛과 향 등 원재료의 손실이 적어 생산 단가가 비쌉니다. 단식 증류란, 증류기에 발효가 완료된 액체를 넣고 열을 가하여 숙성에 쓰일 증류주를 얻는 방법입니다. 스카치위스키의 경우 2~3회 증류를 거쳐 증류액을 뽑아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맥켈란, 발베니, 글렌피딕 등이 이에 해당하며, 개성이 뚜렷한 맛을 보여줍니다. 반면 그레인 위스키는 연속식 증류를 통해 대량생산과 경제성에 초점을 둡니다. 이는 단식 증류기 여러 개를 압축시킨 증류탑 형태로, 반복적인 증류를 통해 높은 도수의 알코올을 대량으로 생산하는데 용이합니다. 게다가 보리에 비해 저렴한 곡물을 사용해 생산 단가도 경제적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반복적인 증류 과정에서 원료가 가진 고유의 맛이 점점 옅어져, 위스키의 풍미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그레인 위스키 이름을 달고 출시되는 제품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이걸 어디다 쓰느냐. 바로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블렌디드 위스키의 기본 재료인 그레인 위스키를 만드는데 쓰는 연속식 증류기 모습. /thelibertydistillery
◇블렌디드 위스키
블렌디드 위스키란, 싱글몰트와 값싼 그레인 위스키를 섞어 합리적인 가격의 ‘무난한 위스키’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적게는 2곳, 많게는 50곳이 넘는 증류소의 위스키를 혼합해 평균적인 맛을 낸 결과물입니다. 이를 조합하는 마스터 블렌더라는 전문 직업군도 여기서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들은 성격이 전혀 다른 위스키를 조화롭게 연결해 새로운 창조물을 빚어내는 연금술사 같은 역할을 합니다. 블렌디드 위스키는 싱글몰트에 비해 개성은 약하지만, 목 넘김이 좋고 부드러워서 마시기가 편합니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조니워커, 발렌타인, 로열 살루트, 시바스 리갈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원래는 19세기 중반 품질이 고르지 못했던 싱글몰트를 섞어 균일화된 품질의 위스키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와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
여러 증류소의 싱글몰트만을 섞었을 때 블렌디드 몰트위스키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인 블렌디드 위스키는 그레인 위스키가 포함되지만, 블렌디드 몰트위스키는 단일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몰트 제품들로만 이루어진 위스키입니다. 대표적으로 조니워커 그린, 몽키숄더 등이 있습니다. 블렌디드 몰트위스키는 블렌디드에 비해 맛이 덜 뭉개지고 각 싱글몰트가 가진 원액의 특징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가격도 비슷한 조건의 블렌디드 위스키에 비해 더 비쌉니다.
두 가지 이상의 그레인 위스키를 섞으면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가 만들어집니다. 원칙적으로 스카치위스키의 분류법에 따라 나뉘기는 하지만, 시장에서 유통되는 제품을 찾아보기는 어렵습니다. 가끔 독립 병입 회사 등을 통해 만들어지지만, 그 또한 매우 희귀합니다. 물론 맛도 크게 기대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세계에 유통되는 위스키의 90% 이상은 싱글몰트, 혹은 블렌디드 위스키에 해당합니다. 이 두 가지만 이해해도 스카치위스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계신 셈이죠. 이 모든 과정에 훨씬 복잡하고 방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지만, 일단은 이 정도만 알아도 위스키를 즐기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올해는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싱글몰트 시장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가성비보다는 희소성과 가치에 집중하는 소비가 늘어난 탓에 입문용 엔트리급 위스키의 수급도 어느 정도 원활해진 모습입니다. 여전히 유행에 맹목적으로 탑승해 위스키를 ‘수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맛도 모르고 상자째 업어가는 일은 줄어들었습니다. 위스키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바야흐로 취향의 시대. 현재 스코틀랜드에는 약 150개의 위스키 증류소가 가동 중입니다. 이중에서만 골라도 경험할 수 있는 위스키가 셀 수없이 많습니다. 싱글몰트라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블렌디드라고 무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둘 다 특징이 명확한 술인 만큼 상황과 기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열린 마음만 있다면, 예상치 못한 순간 인생 위스키를 만나는 선물을 받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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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a1004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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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12년 셰리 오크 캐스크 시음 후기 / 영국 싱글몰트 위스키 중 추천 제품 - https://uda1004.tistory.com/1572
#위스키 #맥캘란 #맥캘란12년 #싱글몰트위스키 #술스타그램 #취미 #생활 #주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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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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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위스키 브랜드와 협업… 투썸×글렌피딕 신제품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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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ortj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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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싱글모임 추천사이트 알아?
2030싱글모임 추천사이트 싱글몰트 위스키를 구입할때는 주로 어디에서 구입할까??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있는것이 바로 혼술(혼자 술을마신다) 이다..특히나 솔로들의 경우 술자리를 함께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뿐더러 혼자서 마셔야지 다른사람들과의 유대감을 느낄수 있다는 점이 큰 이유이다… 그래서 요즘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일명 ‘홀로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들어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온라인에서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고 어디서든 가격비교를 할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정보검색이 중요해졌다… 또한 이런 젊은층들은 기존의 주류 판매업체와는 달리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제품과 주류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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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ext-k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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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생명의물 선정 올해의 위스키" 가성비, 맛성비 끝판왕 위스키 10가지
“2022 생명의물 선정 올해의 위스키” 가성비, 맛성비 끝판왕 위스키 10가지
2022 생명의물 위스키 어워드, 그 대망의 10위 위스키는 바로 ‘스페이번 10년’입니다. 스페이번 10년은 굉장히 접근성이 용이한 10년 숙성의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위스키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많이 오르는 요즘, 10년이라는 숙성도를 가졌음에도 약 4~5만 원대, 비싸게는 6만 원대에 마트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바로 가성비 부분에서 꽤 큰 점수를 받아 2022 생명의물 위스키 어워드 대망의 10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40도라는 일반적인 위스키 도수와 자칫 심심하고 밍밍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맛임에도 불구하고, 싱글몰트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위스키입니다. 화사하고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며, 저가형 싱글몰트 위스키임에도 스파이시함이나 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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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os123-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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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토끼 오피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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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zzle-offici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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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즐기자!!🍷 위즐!!😋
이번 위스키 스토리 트릴로지 시리즈의 주인공은 바로 [ 보모어 BOWMORE ] 입니다. 처음 소개시켜드리는 피트 위스키라 고민이 많았는데… 역시 첫 피트는 보모어가 국룰이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보모어 위스키 중 첫번째로 [보모어 12년]을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소��해 드리겠습니다.
보모어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위스키로 유명한 아일라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아일라(Islay)는 스코틀랜드 남쪽에 위치한 섬 이름으로, 아일라 지역 특유의 *피트(Peat)한 성분으로 인해 짙은 특색을 갖는 위스키 입니다.
보모어는 1779년에 아일라 섬 최초의 라이센스를 받은 설립된 증류소입니다.
버번캐스크 셰리캐스크를 주로 사용하며, 다른 아일라 증류소에 비해 낮은 *페놀 함량을 가지고 있어 밸런스가 좋은 피트 위스키입니다. 그래서 첫 피트위스키 입문으로 많이들 찾고 추천하는 위스키 입니다.
보모어는 전체 생산량의 30%를 플로어 몰팅 방식으로 생산하여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이스트 루지(Oyster Luge)를 마케팅으로 적극 이용하여 굴과의 페어링이 좋다고 많이 알려진 브랜드로 해산물, 회와 페어링이 좋은편입니다.
현재 일본의 빔 산토리(Beam Suntory) 社 소속입니다.
*피트(Peat) : 이끼나 풀이 퇴적되어 석탄이 되기전 과정으로 '이탄'으라고도 불림. 병원향, 풀향, 스모키 등이 특징. *페놀(Phenols) : 피트 위스키의 강도를 나타내는 화합물로 아일라 대표 위스키인 라프로익이 대략 50ppm이고 보모어는 약 25ppm정도. *오이스터 루지 (Oyster Luge) : 석화 껍질에 위스키를 채우고 굴과 함께 먹는 방법.
[ 보모어 12년 소개 ]
- TYPE :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 AGE : 12년 - CASK : 어메리칸 오크 버번 캐스크 (American Oak Ex-Bourbon Cask) - STRENGTH : 40% - PRICE : 8만원대 ~ 11만원대
보모어의 엔트리 위스키로 아일라 피트 위스키 입문용으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위스키입니다. 피트 위스키의 정석으로 불리는 라프로익의 절반정도 되는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로럴함과 달달한 향이 있고 스모키가 두드러집니다.
팔로우와 좋아요는 위즐의 큰 힘이 됩니다!!ㅎㅎ🙏🏻🌈
※위스키 스토리에 원하는 브랜드가 있으면 댓글이나 DM으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제품이더라도 협찬을 통해서라도 구해 컨텐츠 만들어 보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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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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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한정판 친환경 신제품 ‘탈리스커 와일더 씨 팔리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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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ext-k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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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까지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진골?" 코스트코 커클랜드 19년 싱글몰트
“오픈런까지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진골?” 코스트코 커클랜드 19년 싱글몰트
오늘의 위스키, 커클랜드 19년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위스키. 셰리 캐스크 피니시 46%, 750mL, 가격 코스트코 기준 15만 원대. 사실 이런 위스키 조회수 정말 잘 나오는 위스키거든요. 그만큼 코스트코에 손님이 많아요. 그렇다고 또 무턱대고 구매하기에는 15만 원이 조금 부담되는 금액이긴 합니다. 그렇게 망설이던 도중에 구독자 ‘단아신’님께서 10만 유튜버 됐다고 선물로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만 혼자 맛있게 먹을 게 아니라, 구독자님들에게 제 주관적인 평을 좀 들려드리자면요. 셰리 캐스크 피니시이기는 하지만, 색소도 넣지 않았다고 하고 19년 숙성의 싱글 몰트 위스키가 15만 원 대면 사실 가격적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용량도 북미 기준이라서 750mL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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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zzle-offici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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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즐기자!!🍷 위즐!!😋
이번 위스키 스토리 트릴로지 시리즈의 주인공은 바로 [ 글렌알라키 GLEN ALLACHIE ] 입니다.
글렌알라키 위스키 중 세번째로 [글렌알라키 10년 CS]를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위스키를 좀 드셔보셨다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위스키 브랜드로 글렌알라키는 현재 가장 핫한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그 유명한 "Billy Walker"가 소유주이자 마스터 디스틸러로 있기 때문이죠.
*Billy Walker(빌리워커)는 위스키 업계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스카치 위스키 산업에서 가장 인정받으며 존경받는 마스터 블랜더입니다. 쉐리 3대장으로 불리는 글렌드로낙을 비롯하여 벤리악, 글렌글라소 등의 증류소들을 인수하여 부활시켰습니다. 2016년도에 잭다니엘이 속해 있는 브라운포맨(Brown Forman)에 한화 약 4500억원에 증류소들을 매각하였습니다. 그의 다음 행보는 글렌알라키 증류소를 인수하였고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많은 위스키 애호가 분들이 초기에는 걱정과 우려를 많이 하였으나 현재는 믿고 마시는 브랜드가 되어버려 쉽게 구하기 어려운 위스키가 되어버렸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빌리워커가 증류소 인수 이후 높은 품질 지향을 위해 여러가지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체 증류량 감산 ·발효시간증가 ·캐스크목재관리
글렌알라키는 스코틀랜드 내에서 몇 안되는 독립소유 및 운영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글렌드로낙 때부터 유지했던 빌리워커만의 시그니처인 논칠필터와 내츄럴 컬러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논칠필터(Non Chill-Filter) : 칠필터(냉각여과방식, 헤이즈 현상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를 하지 않은 위스키 *내츄럴 컬러(Natural Colour) :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고 오크통에서 바로 병입한 본연의 컬러
[ 글렌알라키 10년 CS 소개 ]
잠들어 있던 캐스크 중 맛좋은 캐스크를 모아 만든 10년 숙성 위스키로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입니다. 10년 숙성임에도 짙은 갈색 컬러를 띄고 있습니다. 셰리 캐스크의 아주 진한 눅진한 건과일과 다크 초콜릿 등이 느껴집니다. 캐스크 스트렝스 특성상 도수가 60도 가까이 되지만 맛이 좋아 마시기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 캐스크의 고도수 그대로 물을 거의 타지 않고 병입한 제품
- TYPE :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 AGE : 10년 - CASK : 페드로 히메네즈 & 올로로소 셰리, 버진오크, 리오��� 와인 캐스크 (총 4가지 캐스크) - STRENGTH : 56.8% (각 배치마다 상이) - PRICE : 16만원 ~ 20만원대
팔로우와 좋아요는 위즐의 큰 힘이 됩니다!!ㅎㅎ🙏🏻🌈
※위스키 스토리에 원하는 브랜드가 있으면 댓글이나 DM으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제품이더라도 협찬을 통해서라도 구해 컨텐츠 만들어 보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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