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인사는 매일.
무화과랑 튜-울립들이 활약중인 작은 정원. 이제 낮에도 예쁘고 밤에도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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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정된 공간의 튤립을 고르면서 포기 할수 없는 살몬임프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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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구근중에 아네모네가 가장 먼저 필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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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의 정원. 2021 마지막 날 구근심고 정리도 했다 아직은 조용한 겨울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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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nithocephalus bicornis
Ornithocephalus bicornis는 중남미 고산 지대에서 자생.
1000mm 이상의 숲속 나무 줄기에 착생. 겨울철 추워도, 여름철 너무 더워도 안되는 딱 실내 오키다리움에 어울리는 환경입니다.
중남미 고산지역 울창한 숲의 빛 요구도가 낮고 (호접란~파피오페딜룸 정도) 연중 습도가 필요한 환경. 겨울~봄 사이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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