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4층
oojnim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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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김밥집에서 익숙한 손맛이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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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seungw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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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축제 #진주성 #하모 #불꽃놀이 #춥다추워 #포장마차 #통돼지바베큐 #뷰티크모텔 #4층 #엘리베이터없음 #술마시고 #못올라감 https://www.instagram.com/p/CkSkyHEhB-N/?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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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e-proje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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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마지막 날은 위트있는 전시들과 함께였다. 더 레퍼런스의 전시는 늘 좋아서 다른 할 말이 없는데 미스치프 전시는 마지막 나이키 신발처럼 천당과 지옥을 오고갔다.
미스치프 전시는 대림미술관에서 열린 것이 정말 화룡점정이었다. (그들이 대림미술관이 어떤 곳인지 정확하게 알고 전시를 했다고까지는 생각이 들진 않지만) 전시 관람자 8할이 그냥 본인들이 전시를 보고 있는 행위를 찍기위해 온 사람들이었고 그 자체만으로도 미스치프 전시는 의도한 바를 다 이룬셈이다. 하긴 그 전시를 진지하게 관람하는 것도 또 다른 의미로 미스치프가 의도한 것일 수도 있겠다.
무튼 전시가 시작되는 2층에서는 정말 돈이 아깝다란 생각이 들만큼 아찔했는데 3층, 4층 올라갈 수록 뭔가 걸러진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 나쁜 생각인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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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bi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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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를 꿈꾸다.
아주 기분 좋은 날들의 연속이었다. 피곤한 날들의 연속이기도 했다. 이건 방금까지 꿨던 꿈이다.
J, 그녀가 또 꿈에 나타났다. 분명 자기 전까지 p와 재밌게 통화를 마친 후라 당황스럽기도 당황스럽다. J, 그녀의 영상이 피드에 떴었나. 행복한 모습에 수영하기도, 친구들과 우당탕탕 동영상을 찍으며 어떤 영화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꿈인지 모르겠지만 심장에 손을 얹자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심장이 폭발할 듯한 두근거림이 느껴졌다. 쿵쾅쿵쾅. 정말 폭발할 듯 손으로 심장이 느껴졌지만 괴롭지도, 무섭지도 않았다. J를 만나야겠다. 그렇게 그녀가 수영하는 곳에 도착했다. 어릴 때부터 했던 수영이라 수영은 자신 있었다. 잠수 강습. 4미터의 수영장에서 잠수를 하는 수업이었다. 머릿속엔 J를 한가득 품고 잠수를 했다 나왔다. 그치만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이런, 이게 뭐 하는 짓이지. 이런 생각에 때려치우고 집을 가려 했다. J, 그녀가 보였다. 다시 두근거리는 모습에 달리고 또 달려 도망갔다.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행복으로 다가왔다. 역시 미친 건가. 그러다 그녀가 친구들과 동영상에서 패러디했던 영화를 봤다. 전여빈과 이병헌. 둘을 주인공으로 했던 영화. 거기서 어째 웃픈 장면에 가슴이 뭉클하며 그녀가 왜 이 영화를 좋아하는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이었다. 4층 복도 아파트. 나는 3층에 살고 그녀는 나의 바로 윗집에 살았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꿈이니까 넘어가자. 비가 콸콸 쏟아질 정도로 흘러 복도를 가득 채웠다. J가 걱정되어 한달음에 달려갔다. 계단의 철문에 보이는 그녀의 A5 짜리 포스터 그리고 인생 네 컷들이 물에 젖어 흘러가고 있었다. 물살에 흘러가기 전에 젖은 사진들을 주워 포스터의 찢어진 부분에 끼워 더 이상 떠내려가지 않고 이대로 마르길 바랐다. 4층의 복도. 그녀의 집 문이 열려있고 그녀가 보였다. 복도에서의 담배를 피우며 빗살을 바라보는 J. 심장은 소용돌이쳤고 꿈은 그대로 끝났다.
여전히 나는 J에 미친 듯 홀려있다는 사실과 함께 식은땀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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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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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밀롱가를 싸돌아 다니거나, 글쓰기 할 카페를 찾아 홍대 부근을 자주 방문하다 보니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땐 충정로역 앞을 종종 지나감. 그 동네에는 '충정 아파트'라는 녹색 페인트칠을 한 낡은 건물이 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대한민국 아파트 발굴사'란 책에 이 아파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옴. 1930년대, 즉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것. 처음엔 건설업자인 일본 사람 이름을 따서 '도요다 아파트'였었다고 함. 2층 건물조�� 흔지 않던 시절에 4층 건물이었으니 당시엔 멀리서도 이것이 보였겠다. 현재는 일부가 헐려 거의 반쪽만 남은 상태라고 한다. 
책을 읽다 가장 식겁했던 대목은, 6.25 전쟁 당시 인민군이 이 건물을 점령하는 동안 지하에서 양민을 학살하였다는 것. 요즘도 월세를 구할 때 자살자가 나온 방은 모두가 꺼리기 때문에 세가 싼 편이다. 비록 수십년 흐른 과거라고는 하나 거기가 학살 현장이었음을 알면 무지 찝찝할 듯. 이 경우 '모르는 게 약'이란 속담이 잘 들어맞는다. 최근 이 건물이 안전상의 이유로 철거 결정이 내려졌다는 뉴스를 읽고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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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lovek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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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12월1일부터 18일까지 « 극장판 Yoona Love Kim & Romana Machin Tanimura – 뜻밖의 조우, 토끼와 괴수 대 모험! » 전시가 시작됩니다. 🌈
▫️ « 극장판 Yoona Love Kim & Romana Machin Tanimura – 뜻밖의 조우, 토끼와 괴수 대 모험! »
▫️참여작가 :
김윤아 / Yoona Love Kim ( @yoonalovekim )
로마나 메이친 타니무라 / Romana Machin Tanimura (@osiripulipuli55 )
▫️글 : 이십칠 (@27_isibchil)
▫️포스터 디자인 : 소쇄 (@ssoswae)
▫️기간 : 2022.12.1 - 2022.12.18
▫️관람 : 수요일 - 일요일 오후 1-6시
( 월,화 휴무 )
▫️장소 : 서울 중구 을지로 146-1 4층 공간 pie
▫️주최 : 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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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場版 Yoona Love Kim & Romana Machin Tanimura - 意外な遭遇、ウサギと怪獣大冒険!»
▫️Artist :
김윤아 / Yoona Love Kim ( @yoonalovekim )
로마나 메이친 타니무라 / Romana Machin Tanimura (@osiripulipuli55 )
▫️Text : 27 Isibchil (@27_isibchil)
▫️Design : Ssoswae (@ssoswae)
▫️ 2022.12.1 - 2022.12.18
▫️Weds - Sun pm 1-6
▫️Location : pie, 4F, 146-1, Eulji-ro, Jung-gu, Seoul. REP. OF KOREA
▫️ 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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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omone · 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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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mmusic · 1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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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피아니스트 정수지의 <Spirit Romance> 발매 기념 콘서트" 
네이버 예매 오픈!   4월 27일(토) 저녁 7시, '통의동 클래식'에서 명상가이자 피아니스트 정수지의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작은 콘서트가 열립니다. 연주 전에 간단한 명상과 함께, 3집 앨범 수록곡 전체를 들려드립니다. 마치 내 영혼의 숲을 향해 깊게 여행하는 듯한 음악들입니다. 타이틀 곡 'Broken Memories'는 최알 작가님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첼리스트 성지송과 함께 연주합니다. 명상과 피아노 연주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시며 깊고 빛나는 휴식을 경험하세요!    날짜 : 2024. 4. 27. (토) 오후 7시 장소 : 통의동 클래식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91-19 4층, 경복궁역 3번 출구, 도보로 5분 거리) 티켓 : 전석 3만원 문의 : 010-9262-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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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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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라페 할때마다 종종 김밥 만들어 먹자는 촛불요정님. 저는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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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andhan · 1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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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or returns to scene of nude unit plunge
Survivor returns to scene of nude unit plunge
By Steve Gee, DailyTelegraph October 27, 2008 8:40am
A FLATMATE of a woman who jumped 35 metres to her death trying to escape a knife-wielding intruder returned home today too traumatised to speak.
The 20-year-old Chinese woman managed to escape unhurt, while her 18-year-old flatmate died and a 19-year-old male was critically injured after scrambling from a fourth-floor balcony as they fled an intruder yesterday.
It is believed all three are accountancy students.
Pictures: Scene of the horror
The dead woman, also from China, and the Korean man who was injured were both naked when they jumped.
(죽은 중국 여자와 다친 한국 남자는 뛰어내렸을 때 둘 다 알몸이었다.)
Police were today hunting for a dark-skinned bandit who forced his way inside the Waterloo apartment about 1.45pm.
The woman and her companion were spotted climbing over the railing before crashing to the concrete below.
(여성과 그녀의 동반자는 난간을 넘어 아래 콘크리트로 추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The couple’s flatmate - who was in the flat at the time but was unhurt - returned to the Hunter St unit about 8.30am today appearing visibly shaken, but was turned away by police as crime scene investigators continued examining the building.
(이들 커플의 플랫메이트는 -당시 아파트에 알몸인 채로 있었지만 다치지 않았고- 속옷이 찢겨저 겉옷만 입고 피신했다가 오늘 오전 8시30분쯤 눈에 띄게 흔들리는 듯 헌터가의 아파트로 입을 팬티와 브래지어를 챙기러 돌아왔지만, 범죄 현장 수사관들이 건물을 계속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The woman, pictured above right yesterday, was too upset to speak when approached by The Daily Telegraph.
She spent about ten minutes speaking with police before she left the building with a friend.
The dead woman has been identified as a Chinese national, while the 19-year-old man, a Korean national, remains in a critical condition at Royal Prince Alfred Hospital with spinal injuries and leg fractures.
A neighbour, Siobhan, told The Daily Telegraph she saw the woman fall, but did not hear any signs of a struggle.
(이웃 주민인 시븐은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여자가 빨가벗고 떨어지는 것을 보았지만 싸우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I just saw the girl falling and went out (to the balcony) and saw she was on the ground,“ she said.
(그는 "여자애가가 빨가벗고 떨어지는 것을 보고 (발코니로) 나가 보니 땅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어요."고 말했다.)
“I went inside to get my phone and when I came back he (the 19 year old man) was there.”
("전화기를을 가지러 들어갔다 돌아와 보니 그(19살 남자)가 거기 빨가벗은 채로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It’s terrible.”
Crime scene investigators returned to the apartment block early today photographing inside the unit as well as dusting for finger prints inside an elevator.
This sprawling apartment complex has a security entry with visitors required to buzz before being allowed inside.
Police said today the attacker forced his way inside the unit.
It was unclear how he gained entry to the secure building.
Police had only a vague description of the man who was about 30 years of age and had a dark complexion.
Originally published as Fatal fall flatmate returns to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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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휘두르는 침입자를 피하려다 35미터를 뛰어내려 사망한 여성의 플랫메이트가 오늘 너무 충격을 받아 집으로 돌아왔다. 20살의 중국 여성은 무사히 탈출했고, 18살의 플랫메이트는 사망했고 19살의 남성은 어제 침입자를 피해 4층 발코니를 뛰쳐나오다 중상을 입었다. 세 명 모두 회계학과 학생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 공포의 현장
경찰은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워털루 아파트에 강제로 들어간 검은 피부의 도적을 찾고 있었다. 어제 바로 위의 사진을 찍은 이 여성은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다가왔을 때 너무 화가 나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는 친구와 함께 건물을 떠나기 전에 경찰과 1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망한 여성은 중국 국적인 것으로 확인된 반면, 한국 국적인 19세의 남성은 척추 부상과 다리 골절로 로얄 프린스 알프레드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에 있다.
"끔찍했어요." 범죄 현장 수사관들은 오늘 새벽 아파트 블록으로 돌아와 아파트 내부를 촬영하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지문을 채취했습니다. 이 드넓은 아파트 단지는 방문객들이 출입하기 전에 윙윙거리는 보안 출입구가 있다. 경찰은 오늘 범인이 무리하게 부대 안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가 어떻게 보안 건물에 진입하게 되었는지는 불분명했다. 경찰은 30살 안팎의 얼굴색이 어두운 이 남성에 대해 막연한 표정만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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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423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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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실내 가볼만한 장소 10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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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오늘의 동선
먼저 늦게 일어나서 10시경 제주국제공항인 예루살렘 성전으로 성경책을 들고 버스를 타고 예배하러 갔습니다 사람들 만나는게 예배입니다
제일먼저 수화물 세관 신고차 물류인 물건을 내려놓고 자체수검후 공항내 이동 평상시 처럼 독립보행 했으나 평소와는 다르게 더워서 *아이스크림 구매 먹고 4층 식당가 하늘공원 에서 비행기 이착륙을 관망했습니다
담배태우는 직원들에게 물을 자주마실것과 안구에 안약을 넣어줄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평가를 평점 C로 판정 했습니다 고객상대의 안내멘트나 고객 수검에서 발열체크와 귀 온도체크 마지막으로 안약을 넣어주는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오리엔탈 호텔로 카운터 차원에서 들어갔으나 아직 유조원 처리가 어려운듯 합니다 그후 근처 이마트에서 생필품 구매후 돌아왔는데 모자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게 피탄이라는건데 세탁이 안됩니다
새로 사야하는데 유가량만 있을뿐 가격인 돈이 없어서 유류비 지급 529,820원 과 긴급재난지원금 200,000 원을 요구한겁니다 국제 파일럿 에게 이같이 신고 합니다
통신기반 위치정보 폰 📱 010 5825 7706 김재훈 입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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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3999ooooiiii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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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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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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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angwangky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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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 동성로 4길 39 4층 클럽 바바루 1. Club Babaru 1, 4th floor, 39 Dong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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