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yun

[disco-yun]

밉상.

[disco-yun]

엄마 때문에 서대를 알았다. 그래서 갈때마다 두둑히 사온다. 나는 이곳이 너무 좋다. 어딜가나 챙겨준다. 여기 살고싶다…자다가도 입으로 떡이 들어올것같다.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니까 그렇겠지만 그래도..

아무튼 텅커피 정말 최고였다.

[disco-yun]

재미있는 사람들.

[disco-yun]

[disco-yun]

막탄여행

[disco-yun]

엄마 이뻐. 언니 분홍바지 귀여워.

여권 앞머리 웃겨.

사우나 조오코!

[disco-yun]

바질 토마토 식빵 맛있다. 쌀국수 사랑해.

프라톤 소파 사고싶다.살수없다..얻고싶다..

내리고 있는 눈은 좋다. 하지만 쌓인 눈은 비호감이다.

집안에 있는 나를 불러내준 친구들 고맙다. 버스를 타고 약속장소에 거의 도착하니 둘이 꾸몄다고 연락이 왔다. 우리는 코트면 꾸민거다. 블라우스? 무조건이다. 셋이 있는데 둘은 마치 나의 동네에 초대되어 놀러온 외지사람들 같았다. 사실 둘의 동네에 내가 온건데 말이다. 그날 나를 위로해준건 안주였다.

추울땐 패딩이지…

[disco-yun]

[disco-yun]

11월 잘가~ 👋🏻

[disco-yun]

#Spotify

[disco-yun]

동그라미요~

[disco-yun]

담달 수영 추첨 안되면…가구를 다시할까…헬스를 할까…주짓수를 할까.. 하루하루 고민중이다. 런닝은 그냥 해야한다. 고민할시간에 옷입고 나가야한다.

어제는 오랜만에 자격증 모의고사를 보았다. 상태 괜찮다.

단백질을 마시고있다. 너무 잘맞는다. 겨울에는 오이물말고 단백질이다. 굴보쌈은 굴따러가세보다 고바우다.

오토바이가먼저냐 교정이 먼저냐…이것또한 이번년도안에 시작해야하는데..

[disco-yun]

너무 고약하다.

[disco-yun]

추웁고~

[disco-yun]

"사람 관계에서 기브앤테이크는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거든? 상대에게 마음을 쏟은만큼 되돌려 받으려고 하지말고, 그 사람에게 애정을 주면서 느꼈던 기쁨과 과정을 즐길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disco-yun]

[disco-yun]

다이어트 시작!

둔탁하게 말고. 뛸때 가벼워 보이는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졌다. 근육을 늘리고 지방따위를 날려버려야겠다.

9월30일 디저트까지 꽉채워서 먹었다. 10월1일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다!

지금은 55.7키로(사우나가서 잰거니까 나름 정확하다). 11월 말일 다시 그자리에 서보려한다. 김미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