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boombardiary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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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block, iBLOCK FUN review. (아이블럭펀에 도전하다. 미니 블럭 리뷰)
        Thesedays, mini block called iBLOCK FUN is so big in Korea.
It’s just like LEGO but way smaller than that.
So you can assemble like a figure.
      This is my first time to buy iBLOCK FUN, even though I saw few times before.
          I bought Mark from Pixar Monster University and Spongebob.
They were 5,000 won (about USD 5) each.
It wasn’t quite easy to choose two of them from the options. Because there were so many different types of characters.
                  I was shocked when I unpacked it.
The size was really tiny.
I could barely pick the pieces.
            I asked Angie to build it up.
                    I know her tolerance is not that great...
And the result…?
                She was pissed off. 
Ha..ha…ha..
                      I’m a Korean who knows how to use chopsticks
Well… not really good for foods though…
          Look at my face!
How happy is it?
  Being mad is not good when you play with a toy.
          Tara~~~~~ Mission completed!
                  Here we go with another happy smile face(???)
              Little celebrate with Kimchi Jjigae, Korean food for dinner.
                    This is sooooooo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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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rdiary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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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Pixar 'Inside Out' and CGV gold class review.
    Since Pixar Inside out came out, I’ve heard so many things about it from my friends that is so good.
So me and Anige decided to watch it.
    I have never been to CGV gold class. Because, It’s a bit pricey.
Normally, It’s about 10 dollars, but gold class is about 30 dollars.
  However, Angie is pregnant and Bokkdaengi needs to comfortable.
So we decided to watch it at Yongsan CGV gold class 
        There was a display shows what movies are on now.
                        Majestic GOLD CLASS sign!
                  The duration of movie was about 2 hours and started at 10:45PM.
                We had a little time for playing around with taking pictures.
      Inside Out hooray shot.
        Welcome to Yongsan CGV shot 
            Alpha, Delta! Stop! Shot. 
                Oh my dinosaur shot. 
              Parturiency silhouette shot.
                Before getting in to the theater, you can have a welcome free drink.
(Expensive water, Fake OJ or decent beer) 
            The chairs are almost like the same as first class of flight.
Well, maybe that’s why they call it ‘Gold Class’.
And there is a sever who takes your order. So you can order drinks or some finger foods from your sits.
              Selfie!
      About movie...
I love Pixar and their films. I’m really huge fan of them.
I am not really sure why but it wasn’t that good as I heard.
Maybe I expected too much.
  However, the Pixar short film before movie started, ‘Lava’ was soon great.
I really love it!
Even just only for that, I strongly recommend to see ‘Insid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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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rdiary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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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복댕이의 셀프 만삭 사진
        집에서 내가 찍고 약간의 포토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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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rdiary · 9 years
Video
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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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rdiary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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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족발, 공덕 한방 족발 탐방기 (공덕 족발덕에 후덕해지다 못해 턱살만 덕지덕지 늘어가네)
      오늘은 서울 3대 족발(시청 오향 족발, 성수 족발, 공덕 족발)
가운데 하나인 공덕 족발을 먹으로 감!
3대 족발을 다 먹어봤지만 내 입맛에는  공덕 족발이 가장 잘 맞는듯...
          들어가는 입구!
  아 근데 블로그에서 글은 1인층으로 적으면서, 항상 와이프가 주인공인 이상한 블로그 ㅎㅎㅎㅎ
          입구부터 미친듯이 찰진 콜라겐의 향연.
적절하게 붙어 있는 살과 껍질의 찰떡 궁합
공덕 한방 족발이 왜 서울 3대 족발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단한장의 사진임
            가격도 매우 리즈너블한 편임
소자 하나면 3명이 먹는데 기본으로 순대와 순대국이 나오는 엄청난 양을 경험 할 수 있음
        순대국 등장
          순대 등장
          반찬 등장
            드디어 대망의 족발 등장.
양이나 퀄리티에서 타 족발이나 혹은 배달 족발은 절대 비교대상이 되지 않음
당신을 서울 최고의 족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먹방녀의 강림!
      먹방녀 친구 앨리슨의 찬조 출연!
                  다음에 또오자!라고 말하는 듯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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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rdiary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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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미술관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 전시회 공짜로 가다. (나는 공짜가 좋다.)
    친구가 준 전시회 티켓으로 대림 미술관에 가게되었다.
전시회 내용은 요즈음 핫하다는 패션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
덴마크 출신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 칼리지(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 졸업생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라고함
      결론은...
요즘 가장 핫 하다는 사람 중에 한명.
          대림 미술관.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는데도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 꽤 많은 사람들이 왔다.
대부분은 학생들인듯 해보였음.
  학생들이 많은 장소에 가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생긴 사람이다.
제이슨 므라즈 + 김씨 콜라보레이션의 생김새.
                  도착 인증샷
                나에게 모던 아트는 너무 어려운 분야 중에 하나이다.
모든 것들이 ‘Project’ 처럼 보인다.
옆에 있는 전시장에도 그냥 괜히 한남동 테이크아웃드로이나
아니면 MMMG가 생각났음.
뭐 내가 무식한 것이니 많이 보다 보면 알게 되겠지
                  애니웨이 어김없이 먹방 찍으로 고고고고
            민트맛을 내는 디저트
원래 파는것인지 이번 전시회 때문에 만들어 진것인지 모르겠으나
상당히 맛있음
          웃으며 찍는 웃샷
      노려보면서 찍는 노샷!
          큰대자로 뻗어서 찍는 뻗샷!
        본격적인 관람 시작
  이라고는 했지만. 
사실은 내스타일이 아니므로 대충 눈관람하고 인증샷 남기기 모드로 돌입
                  일반적인 인증샷
                조금은 특별한 인증샷
                복댕이에게 태교를 했었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한 인증샷
            가장 인상적으로 이해가 안된 전시 구간...
필요 이상의 민트향이 민트민트 했음
          만삭 사진 비스무레한 샷을 얼래벌래 찍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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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rdiary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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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 아빠 양재 at센터 서울 베이비 페어에 가다.
    오늘은 조금 있으면 만나게 될 복댕이를 위해서
온갖 더위와 귀찮음을 무릅쓰고, 양재까지 서울 베이비 페어를 다녀온 이야기를
딱, 읽기도 쓰기도 귀찮지 않은 정도로만 하려고 합니다.
            우선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수많은 예비 엄마 아빠들의 모습.
약간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한꺼번에 저 많은 산모들이 아이를 동시에 낳으면 어떻게 되지... ㅎㄷㄷㄷ
            입구에서 인증샷
        에스컬레이터에서 인증샷
                  에스컬레이터에서 클로즈업
                다양한 제품들.... 이 있지만 우리는 필요한 것만 사는
알뜰한 소비족...인가요??
                      계산 할때는 철저히....
가격은 보통 인터넷 보다 조금 저렴하거나 같은 정도?
하지만 신제품을 보거나 덤을 얻을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제품을 실제 눈으로 보고 구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이로써 복댕이 물건 구매 완료
  고래 의자 굉장히 귀여움
대나무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내생각에는 대나무를 갈아서 섬유질로 만든듯 함 매우 단단하고 코딩이 되어 있어
물에도 별로 손상을 입지 않게 만들어 져있음. 
무게는 조금 무거운 편인데.
유아 용품 필요하신 분들은 기대 안하고 가면 득템할지도...
    무엇 보다도 옷이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었음.
다들 뭔가 카페베네같은 누리끼리한 느낌의 소재와
억지귀여움의 끝을 보여주는 패턴 디자인.
  내가 만들어도 그것보단 잘 만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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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rdiary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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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맛집은 아니고 양집(???) 마루샤브 어택기. (부제 : 홍대 마루샤브와 쿠팡 중독녀의 콜라보)
          오늘은 홍대에 있는 샤브샤브 양집(맛이 아니라 양으로 승부하는 부페이므로,,,,) 
홍대 마루 샤브를 소개 할까 합니다.
귀찮지만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먹으러 가기 전에 내가 좋아 할법한 홍대의 샵을 들림
캘리포니아 느낌 물씬 내려고 했는데 나름 고생한 만큼 잘 만든 듯.
        고래고래 거리는 고래 일러스트레이트
                  문어 문어 거리는 문어 일러스트레이트
              Hang Loose 외치고 있는 서퍼 오바마 피규어...
가지고 싶다... ㅜ.ㅜ
          위치는 홍대
그것도 홍대(홍익대학교 홍문관이라는 건물이라는 뜻임)
  16층. 스카이 라운지라는 글귀는 매력적이지만 간판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음
LA 교민들이 30년전에 이민가서 만들법한 입간판...
애니웨이.
  16층의 스카이 라운지 홍대여서 뷰도 좋은데 의자 등받이로 창을 다 가려 놓아서
반지하 셋방 보다도 갑갑한 느낌을 줌
하지만 테이블 숫자를 늘리는 것에는 성공! 
사장님 나이스샷!
                별로 찍고 싶지 않게 생긴 메뉴판
그래서 흔들렸을 것으로 기억됨.
            샤브샤브 좋아하는 편인데
사실 샤브샤브가 다 거기서 거기인듯...
뭔가 비싼 돈 내고 내가 만들어 먹는 느낌
  결국 메인 메뉴의 신선도와,
부페식일 경우 사이드 메뉴의 종류와 퀄리티가 중요한듯
    자 이제 부터 내용증명 들어갑니다.
    선홍빛 얇은 고기,
너무 얇은 고기,
하지만 맛있는 고기,
얇아도 맛있는 고기여서 얇게주는 고기,
Show me the 고기!
              육수
별다른것 없는 육수
        샤브샤브 집인데 
닭요리가 맛있음
아니면 그냥 내가 닭을 좋아하는 것일지도...
              쿠팡 행사중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우리가 처음 갈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저녁이 되니 사람들이 미친듯이 몰려 왔음.
재미있는 것은 사람들이 많던 적던 사장님이 카운터에서 "예약 하셨어요?”라고 물어보는데
그냥 장사 잘되는것 처럼 보이기 위한 마케팅인지 뭔지는 모르겠음
            그럼 이제 부터 먹방 시작.
          먹방 끝
          나오는 길에 든 생각은 정신없는 화분 좀 어떻게 처리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중국 중소도시 어딘가에 위치한 비지니스 호텔 지하 2.5층에 있는 경양식 레스토랑 느낌.
  하지만 로케이션은 홍대.
그것도 홍대 학교안 16층 건물 꼭대기
와우!
  사장님 나이스샷!
        일본은 못가지만
  일본처럼 보일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에 찍어봄.
      결과는 절반의 성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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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rdiary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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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어른 한국 오신날 (을지면옥, 평양냉면의 진수!, 동대문 옥루몽 한라봉 빙수 정상 등반기)
      오늘은 장인어른께서 미국에서 오신날 
아빠 만나러 간다고 한껏 들뜬 딸내미 입니다.
      보광동 킴카다시안인가요?
      언제나 그렇듯이 우린 늦어서 택시로 이동!
              부녀 상봉샷!
              20대로 보일지도 모르는 샷!
              2장찍었는데 내가 더 잘나와서 고른샷!
                그리고.... 두둥 냉면 등장!!!
평양 냉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을지면옥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뭐... 평양냉면 맛을 모르면 냉면 맛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나 나는 신경을 안쓰는 편.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고기가 빠질 수 없죠!
을지면옥은 비빔냉면 + 냉육수 + 그리고 돼지고기 수육의 콜라보레이션을 꼭 맛보셔야 합니다.
          장인어른께서... 잠시 카드 분실 하셔서 동대문으로 이동~!
날씨가 더운데 이대로 보내 드릴수 없어서 또 다시 옥루몽으로 빙수 어택!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한라봉 빙수의 고고한 자태!!
                    곧이어 ���장한 클래식한 느낌의 빙수!!
                  매우 놀란 표정!
                먹으면서 놀란 표정!
                마지막으로 끝내면서 놀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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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rdiary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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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과 함께한 하루 (홍대, 청춘문화싸롱)
오늘은 만화방에 다녀온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오랜만에 만화책이 땡겨서 홍대에 만화방을 찾아보다가 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곳을 찾게 되서 놀러 가게 되었다. 
나름 만화방이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고, 새로운 문화로써 만들어나가려는 시도와 깔끔한 분위기 같은것 들은 좋았으나.... 곳곳에 보이는 약간은 유치한 말장난 아닌 말장난 들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요금은 대략 이런식이다. 커플이 3-4시간 정도 사용하고 커피에 과자 먹으면 3만원대 초반 정도 나오는듯 하다. 
    우선 들어가면 카드를 나눠주고, 안에서 사먹는 음식이나 음료는 카드를 찍어서 계산을 하고 나가기 전에 한꺼번에 계산을 하는 찜질방스러운 결제 방식이다. 
  만화책은 꽤 많이 구비되어 있는데 아주 특이하거나 희귀한 것들이 많은 것은 아니고, 그냥 유명한것 위주로 좀 많이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한번씩 들어본 만화들은 왠만하면 다 있음.
      내부 인테리어는 만화방이나 카페 느낌보다는 뭔가 실리콘 밸리의 구글 캠퍼스 스러운 느낌.
      외부를 나가게 되면 테라스에 캠핑온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바로 앞에 한옥 느낌의 건물이 있는데 뭔가 굉장히 분위기 있음.
    우연히 알게된 ‘따끈따끈 베이커리’ 뻔한 일본 천재 소년 나오는 만화인데 생각 보다 굉장히 재미 있었음.
  그리고 미스터 초밥왕
Tumblr media
    처제 남자친구 이름과 동일한 대삼!
    따끈 따끈 베이커리에 나오는 재빵(제페니즈 빵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일본 스타일빵.)가운데 전기 밥솟으로 만드는 빵
다음에 시간 나면 한번 도전해 봐아겠음.
    그리고 청춘문화싸롱에서는 이게 대박임. 고구마 말랭이?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나게 건강하게 맛있는 간식의 맛이었음.
  그리고 셀카
열심히 집중해서 읽다가...
    잠이든다....
  하지만 나오기전에는 인증샷...
  나와서 편의점에서 까스활명수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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