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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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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펜..흑형 또다른조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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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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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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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한 봄이네요.!
요즘같이 좋은날씨에 멋진인연 기다려봅니다
혼자이신 어머니.! 또는 외로운 지인분들
(멋과낭만을아는 대물남자여기있습니다)
나이 외모 학벌 직업 상관없어요
외로움을 달래줄수있는 따뜻한마음이죠^^
50~60대 어머니 할머님 중년유부녀 육덕뚱아줌마 과부
70대까지 경험있어요
그럼 행복한하루되시고요 (라인으로) 제보나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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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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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와이프.
50대 중,후반의 부부다. 지난 여름 우연히 텀블러를 알게됐다. 매일밤 와이프 몰래 텀블러에 빠져들었다. 이시대 중년 부부들의 성생활 얘기에 날밤을 꼬박 세운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의 내면에 잠재하고 있던 무언가를 찾아냈다.
1.낯선 여인의 흔적이 묻은 팬티가 좋다. 2.사랑하는 와이프가 멋진 남자랑 섹스하는 모습 을 내 눈으로 보고싶다. 3.내 취향을 아내가 이해하고 동의했으면 좋겠다
엄청난 사고가 터졌다. 얼마전 논산에 사는 후배(텀블러에서 알게된)와 팬티 교환을 했다. 나는 답례로 화장품세트를 제수씨께 선물했다. 제수씨의 체취가 녹아있는 두 장(위 사진)의 팬티를 받았다.
사흘전, 와이프가 모임이 있어서 늦다고 했다. 퇴근후 거실에서 논산 제수씨를 생각하며, 팬티 하나는 입에물고, 또다른 하나로 자위하며 몰입했다. 그순간, 늦는다던 와이프가 갑자기 들어왔다. 팬티를 들고 화장실로 피한다는 것이 팬티를 한 장 흘리고 말았다.ㅜㅜ
“뭐냐?“고 묻는 와이프에게 이실직고 했다. 그리고 텀블러를 보여줬다. 첨에는 이 사실을 믿지 못하던 와이프가 사실을 인정했다. 그리고 말했다. "낯선 여자의 젖은 팬티가 그리좋아? 아까 빨아먹었어? 지금 빨아봐!"그러는 거다. 미친듯이 격정의 섹스를 했다. 첨느끼는 섹스다.
내가 네토라는 사실도 말했다. "멋진 남자를 초대하거나, 좋은 부부를 만나서, 은밀히 즐기고싶다. 내 앞에서 다른 남자로하여금 흥분하는 당신을 보고싶다.” 고 했다. 그랬더니 “나도 당신이 다른 여자와 섹스하는 광경을 보고싶다."고 와이프가 대꾸했다. 내 사랑하는 와이프가 이런 여자인 줄 이제서야 알았다.
오늘 오후 와이프는 친구들이랑 주말 여행을 떠났다. 아침에 출근하는 나에게 "팬티를 잘 빨아둘테니 나 없을때 생각하며 느끼라."고 했다. 의미있는 미소도 보냈다. 조금전 급히 집으로 왔다. 저렇게 행거에 널어두고 갔다. 사랑스럽다. 고맙다. 카톡 내용이다. 주위에 좋은 부부가 있었으면 좋겠다. 더 나이먹기전에 멋진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내 와이프는 164/60 정도의 꽤 괜찮은 여인이다. 내 주관이지만…ㅎ 이 사회의 중산층은 된다. 내 아내의 은밀한 섹기를 일깨워줄 부부나, 멋진 4~50대 ㅊㄷㄴ을 찾는다. 대구다.
일요일 저녁에 와이프가 온다. 좋은 선물이 준비 되었으면 좋겠다^^
라인 honey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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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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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팔로워 중 한분의 엄마 사진 제보 4탄 입니다
물론 그 분의 동의하에 공유 합니다
몇 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만 반응보며 추가 포스트 하겠습니다
참고로 대구사는 46살 입니다
리블로그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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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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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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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원한다면 사진만 다운해라 멍청하게 좋아요 누르지말고.ㅋㅋㅋ
사진을 길게 터치(누르고있어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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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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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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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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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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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팔로워 중 한분의 엄마 사진 제보 5탄 입니다
물론 그 분의 동의하에 공유 합니다
아쉽지만 이 사진이 제보 받은 마지막 사진 입니다
혹시라도 추가 제보 받으면 역시나 제보자의 동의하에 공유 하겠습니다
그럼 잘 감상하시고 리블로그는 절대 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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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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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쯤 나이트에서 원나잇이 있었다.
그날의 기억이 난다.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여기저기 부킹을 다니다가
늦은 시간이 다가오자 40대 초중반쯤으로 보이는 남자와 인연이 되었었다.
외모나 그런부분은 별루 내맘에 들진 않았지만, 시간도 늦었고 남자의 매너가 괜찮아서 그를 따르게 되었었다.
별 기대없이 그 남자를 따르게 되었었다.
40대 남자랑은 처음 이었고, 늙은 남자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겐 정말 남자의 중후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날이었다.
내 입에 키스를 하면서도 한손은 가만 있질 않았고,
입속의 술냄새 또한 자극으로 다가왔었다.
키스를 받으며 애무를 당하면서부터 순간 매 몸에 전율이 왔고 너무나 능숙한 손의 움직임이라던가 그런거에 흥분이 많이 되었었다.
내 보지에 삽입하려고 누워있는 내 다리를 벌릴땐, 그때 까지 남편 외의 남자 경험은 있었지만, 내 보지를 드러내구 40대 남자의 자지를 받아드린다는 느낌에 가슴이 더 쿵쾅거렸었다.
남자는 내 보지에 입을가져다 대구 입술로 그리고 가끔은 내 보지입구 나팔쪽을 이빨로 잘근 씹어주는 느낌이 났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신음도 나오며 고개를 내려 그남자를 가끔씩보며 신음을 했다.
어느정도 내 보짓물이 나왔을때쯤 그남자가 누워있는 나를 일으켰다. 난 누워 있다가 상채만 일으킨 상태가 되었고, 그남자는 내 앞에서서 내얼굴앞에 그남자의 팬티갚보이게 되었다.
그 남자는 뭐가 급했는지 팬티를 한쪽으로 재끼고는 자지와 불알을 오픈했다.
자지는 어느정도 발기된 상태였고 그남자는 내게
“빨아 줄수있어요?” 하고 물었었다.
그 사항에서 뭔가 내게 예의를 챙기는 듯한 모습도 보이며 내가 조금 어려운가? 하는 생갇도 들었다.
나는 그 말과 함께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조금 무안해서 앞뒤로 손으로 흔들어 주었다
자지가 좀 커지고 단단해 지는 느낌이 났고 그 남자가 힘을 주는지 내손에서 자지가 꺼떡꺼떡 거리는 느낌도 났다.
고개를 들어 남자를 보니깐 양손을 자기허리에 잡고 고개를 살짝들고 뭔가 느끼는 모양이었다.
나는 그때 내 입을 그 남자의 귀두에 가져다 됬고 입술로 귀두를 애무하다 내입깊숙히 넣었었다.
그 남자는 내게 오랄을 받으며 한숨도 쉬면서 가끔은 아~ 씨발~ 하면 살짝 욕도 했다.
오랄을하다 남자의 자지털이 내 입에 끼는 느낌이라 손으로 때어낸다고 입을 때었을때쯤 그남자는 나를 눕히구 내 양다리를 벌렸다.
내 밑쪽에 남자가 위치하고서는 자지로 내 보지입구를 살살 귀두로 비비기시잗했다.
내 보짓물과 함께 귀두부분만 살짝 넣구선 내 양손을 잡고 양쪽으로 벌려서 못움직이게 침대에 내려 붙였다
난 누워있는 상태로 남자의 귀두부분만 내 보지입구에 박힌채 어쩔줄 몰라했었다.
남자는 잠시 그상태로 내게 “남편말고 제가 첨은 아니죠?” 나는 그렇다고 했구.
남자는 “그럼~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내보지 깊숙히 박았었다.
내 보지에 들어왔을때 무언가 꽏찬 느낌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었고.
그 남자는 몇번이고 나를 음미하듯 천천히 그리고 깊게 밀어 넣었다.
후��위때는 내 머리칼을 한손으로 잡으며 내 보지에 박는 순간에 나를 당기며 거칠게 몰아 붙였다,
점점 서로를 느끼면서 흥분되면서 그 남자는 내게 거칠게 다가왔었다.
원나잇을 하면서 이렇게 남자에게 리드당해보는게 첨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말 40대의 중후함인지… 강약 조절도 템포 조절도 완전히 리드당하는 내 모습이었다.
그 남자의 강렬한 리드를 당하며 절정에 내 보지에서 빼서 내 배위에 사정을하며 그렇게 뜨거운 좃물이 내 배위에 튀면서 그를 느꼈었다.
내 배위에 좃물을 다 사정하구선 다시 내 보지에 자지를 넣어서 두세번정도 깊게 박아주었다.
사정후 강하게 끊어서 내 보지에 두세번정도 깊게 받을때 느낌이 기억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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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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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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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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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27일)향기클럽 가서 놀고 집에 새벽3시에 들어왔습니다…졸려 죽음 아침에 9시쯤 일어났는디..이쁜이 보지가 개운하질 못하네요..ㅊㄷ동생 오후에 약속잡으라하니 룰루랄라^^좀더자고 오후 6시에 만났습니다 맥주한잔씩하고 수줍게 동생에게 보지를 벌려주는 이쁜사람입니다~~요즘 집사람이 물이 오른거같아요..보지를 한번씩 대줄때마다 예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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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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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 출장 후 한글날에 아내 데리고 흑인이랑 같이 부산으로 여행갑니다. 아내에게 희망사항 있으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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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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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의 이벤트 영상중 일부.
(대화 내용에 집중 ㅡ 이어폰사용필)
이날 로야살루트 마시면서 즐거운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다.
대구,경북권의 초대남/초대녀는 언제든 망설이지 말고 신청 해 두시기 바랍니다.
초대신청은 텔레그램 korea2017 로
양식은 아래글 복사.
이벤트 전에 미리 신청 해 두면 시간날때 마다 직접 면접보고 날 잡아서
즐거운추억 만들기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20대 초대녀는 레즈플 가능하거나, 섭 기잘이 있는분 환영합니다.
초대신청은 텔레그램으로 아래글에 제시된 양식대로 성의 100% 담긴 신청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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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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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한 아내가 직장에서 이랬으니 꼰대 늙다리들이 발딱발딱ㅎㅎㅎㅎ 저러고 일하는 중년의 히프를 보면 임신시키고자 하는 수컷 본능이 나올 수 밖에…..지금도 어디가면 이쁘단 소리 많이 듣는 아내가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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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0813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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