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에 스물다섯 소리듣던 나는,
이제야 제 나이를 찾아가고 있어 기분 좋은 노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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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무것도 없던 해 였던거 같다.
올해가 성큼 다가오는게 보이면서
아무것도 없던 만큼 허탈함에 씁쓸했다.
올해는 결단하고 행동하는 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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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돌아온 내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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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없어지는 느낌, 허무한 기분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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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잠이 안온다 사실 누우면 자는데 자기싫다,
괜히 늦게 자고싶은 짱구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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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말랑말랑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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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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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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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 쓸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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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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