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프로그래밍
black7375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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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품만큼 조직의 문화와 프로세스도 중시 여긴다.
조직문화와 의사결정 구조가 결국은 제품과 서비스에 그대로 반영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현 회사에서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2개월동안 했는데
SVN -> Git과 깃허브로의 마이그레이션
문서작성 및 공유 (놀랍게도 누적된 문서가 거의 없었다)
각종 소식과 뉴스 전달
신입의 온보딩 과정
SSL 갱신등의 자동화
사내 세미나 및 스터디 시작
지속적인 코드 품질에 대한 언급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는지, 이번주 수요일? 즈음에 퇴근후 팀원과 이야기하다 헤어질때 회사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깃을 도입할때 기존문화에 휩쓸려 대충 사용해오시던 분이 "오늘부터 다시 커밋 메세지를 남기기 시작했다"라고 할 때만큼 뿌듯ㅎㅎ
솔직히 집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서 얼마나 오랫동안 다닐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하겠다.
근데 내부의 조직구조가 너무 취약하다.. 산발적인 프로젝트에 비해 충분한 맨먼스가 없음은 물론 평균근속을 고려할때 적절한 정도의 엔지니어링 실력을 갖춘이가 많지 않다. 게다가 AI파트는 관련 전공도 아닌 내가 전부 맡고있는 실정이다. 최대한 위임을 하여 분산을 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사실 계약상 나가도 상관은 없지만, 20명이 넘는 대학생 후배들과 신입분들이 너무 커다란 피해를 보게되어 곤란하다.
아마 몇개월 내에 각종 CI 및 코드리뷰 프로세스, 배포 자동화 및 도커 도입등 하여 덜 무너지게끔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관련해서도 업무 이관을 시도해보고 싶다. 정말 아주 작은 관성이라도 심어보고 싶다는 말이다.
2005년부터 시작되어 거의 20여년간 유지되었던 기업의 바퀴를 굴리기란 쉽지 않은듯.
경영권도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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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itbank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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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듀원 아이티뱅크는 4차 산업혁명, IT가 필수인 시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교육기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상의 IT 교육을 제공하여 창의적인 글로벌 I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체계화된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각 분야별 수많은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최고의 강사진과 풍부한 서비스 경험을 통해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대학교, 정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화 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IT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KG 에듀원 아이티뱅크는 수강생들의 실무 능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강의, 교육 컨설팅 뿐만 아니라 수강생과 수료생에 대한 취업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 IT가 필수인 시대에서 꿈을 찾아주고 이루도록 돕는 Dream Partner KG 에듀원이 함께합니다.
교육과정, 기타 문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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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necoding-ko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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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산술 연산자: 기본 연산 다루기
이 글은 Python의 주요 산술 연산자들을 자세히 다루며, 그들의 기능과 실제적인 활용법을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덧셈, 뺄셈부터 거듭제곱과 모듈러 연산까지, 각 연산자에 대한 명쾌한 예제와 상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 글은 숫자 연산 뿐만 아니라 문자열과 리스트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유형에 대한 연산을 다루며, 이를 통해 연결, 반복, 병합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이러한 산술 연산자들을 이해하고 숙달함으로써 데이터 조작, 수학적 연산, 복잡한 알고리즘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중급 수준의 Python 프로그래머까지, 이 글은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키고 Python의 핵심 기능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참고 자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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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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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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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를 강화할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StreamBuilder!
Tumblr 대시보드를 강화할 사용자 지정 프레임워크를 오픈 소스화합니다! StreamBuilder라고 부르는 이 프레임워크는 이미 수년간 사용해 왔어요.
우선, 오픈소스란 뭔가요? 오픈소스는 개방적인 협업을 장려하는 탈중앙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입니다. 더 쉽게 표현하면, 사용자나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소스 코드를 사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게 공개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말해요.
그럼, StreamBuilder란 뭔가요? 팔로잉 피드, ‘내 취향’, 검색 결과, 블로그 포스트, 태그 포스트 목록, 블로그 추천을 볼 때마다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를 말해요. 코드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GitHub를 확인하세요!
StreamBuilder에는 많은 기능이 있어요. 기본 구조는 블로그 포스트, 팔로잉 블로그 목록, 특정 태그를 단 포스트, 검색 관련 포스트 등 콘텐츠 ‘스트림’이 중심입니다. 이런 스트림은 서로 섞이거나, 특정 기준에 따라 필터링되거나, 관련성 또는 참여 가능성에 따라 순위가 매겨질 수도 있어요.
지난주부터 Tumblr 대시보드에서 팔로링 블로그 포스트, 태그 포스트, 블로그 추천이 혼합된 걸 봤을 거예요. 각 스트림은 고유한 로직이 있는 별도의 스트림이지만, 같은 프레임워크를 공유합니다. Tumblr는 특정 간격으로 추천을 보여주고, 차단한 포스트를 필터링하고, ‘베스트 포스트’ 기능을 켠 경우는 관련성에 따라 포스트 순위를 매깁니다. 이런 기능은 모두 StreamBuilder가 제공합니다.
그러면, 이번 발표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나요?
Tumblr 플랫폼에 표시되는 거의 모든 콘텐츠 피드에 사용하는 전체 프레임워크 코드 라이브러리.
콘텐츠 스트림을 구성하기 위한 YAML 구문과 이를 필터링, 삽입, 순위 지정하는 방법.
스트림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구성, 필터링, 순위 지정, 삽입, 디버깅하기 위한 추상화 작업.
회전 카드, 스트림 내 스트림 등 스트림을 구성하기 위한 추상화.
복잡한 스트림 템플릿에 대한 커서 기반 페이지 매김을 위한 추상화.
라이브러리 공용 인터페이스와 대부분 기본 코드를 포함하는 유닛 테스트.
아직 작업 중
문서화. Tumblr 내부 도구에서 옮겨와 여기 추가할 내용이 많아요!
더 많은 예시 스트림 템플릿과 다양한 일반 스트림 구현 예시.
궁금한 점은 코드를 확인하고 거기에서 ‘사안을 제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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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uer0109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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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디스크 파열을 맞이한지 몇 달이 지났다. 재활 PT를 받던 중 무리한 느낌이 있었지만 괜찮아질거 같았다. 그러나 가족 여행을 다녀온 뒤로 점점 악화되었다. 급한대로 회사 근처 병원에서 준 신경안정제와 소염제로 버텨왔는데 더이상 앉는 것이 불가능해져버렸다. 회사에서 배려해준덕에 재택근무를 시작했지만 끝이 없었다. 몇달을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만 쳐다보고 있자니 우울증이 막기힘들 정도로 쏟아졌다. 움직일 수가 없으니 청소도 샤워도 힘들었고, 그냥 꽃순이만 쓰담으면서 제발 하루가 한달이 아니 이 상황이 끝이나기를 기다렸다. 상황이 사람을 바꿔버리는지 마음에 여유가 없다. 이 지긋지긋한 집도 감옥 같아서 그대로 폭파해버렸으면 하고. 물론 처음에는 희망이 있었어서 영어와 프로그래밍 공부도 하면서 즐거웠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관련 책도 여러권 읽었고, 외로우면 네이버 카페에서 비슷한 사람들의 사연을 보면서 달래기도 한다. 근데 정말 디스크라는게 알 수록 열받는게 완전한 수술도 없고,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확실히 낫는 방법은 없다. 언제 끝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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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737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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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int의 새로운 세팅 시스템
설정 문서
기존 설정 문서들과 새로운 설정파일
Shareable Configs
Configuring ESLint
Configuration Files
Configuration Files (New)
새로운 설정에 관한 설계글
다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SLint's new config system, Part 1: Background
ESLint's new config system, Part 2: Introduction to flat config
ESLint's new config system, Part 3: Developer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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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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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스 하이 개인 출판 후기"
매번 개인 출판할 때마다 저작권 협회에 등록 신청한다. 처음 시집을 등록하면서 분류를 '한국시'로 했더니 다음날 협회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옴.
요점은 '시 한 편 = 소설 한 편'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분류를 '한국시'로 할 경우엔 하나하나를 다 등록해야 한다는 거.
설명을 듣고 나자 교과서에서 읽은 윤동주 서시, 김소월 진달래꽃, 김춘수 꽃 같은 작품의 무게감이 이 정도인 거구나 처음 앎.
당연히 나는 그런 급도 아닌 데다 애당초 목적 또한 시에 주눅 들어 있던 개인적 트라우마 해소 목적이 컸고, 게다가 저작물 1건 등록 비용이 약 23,000원이니까 100편 등록하면 총 230만 원 소요됨.
대안이 있는지 물었더니 분류를 '한국시 → 시집'으로 변경하고 세부 내용 조정하면 된다고 해 시키는 대로 따라 했다.
일본시 하이쿠를 참고한 짤막한 시 백편을 쓰는 동안 부족한 상상력을 절감했다. 동시에 긴 문장을 한두 마디로 함축하는 짓이 넘 재밌었음. 아마도 땅고 시를 또 쓸 여력은 없겠지만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릴지도 모르겠다. 당초 운동, 글쓰기, 악기, 프로그래밍 등 모든 분야에서 족보 없는 인간 아니던가. 무근본 시인은 안 된단 법 따위가 있는 거도 아니고.
쓸 땐 몰랐는데 퇴고하느라 여러 번 읽는 동안 '벽꽃 Wallflower'이 유독 눈에 밟힘.
'심야 알젠틴 족발 식당'은 땅고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하나의 심장, 네 개의 다리"를 일드 '심야 식당' 오프닝 멘트를 인용해 패러디 한 것으로, 내가 종종 쓰는 아재 유머 패턴.
'도가도 道可道'는 노자 도덕경 1장을 땅고 버전으로 변형한 거. 파멜라 메츠(Pamela Metz)란 사람이 도덕경을 자기 나름 재해석해 '배움의 도'와 '농사의 도'란 시를 썼는데, 나도 땅고로 이런 글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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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12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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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관련 트윗이 천알티 넘어가니까 뭔가 웃김. 1억모으자 자기계발하자 코딩배우자에는 지랄했으면서 프로그래밍 공부 정보 트윗은 래디컬 탐라 밖으로 퍼지네.
자기계발하자는 얘기에는 대체 왜 발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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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necoding-ko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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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산술 연산자: 기본 연산 다루기
이 글은 Python의 주요 산술 연산자들을 자세히 다루며, 그들의 기능과 실제적인 활용법을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덧셈, 뺄셈부터 거듭제곱과 모듈러 연산까지, 각 연산자에 대한 명쾌한 예제와 상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 글은 숫자 연산 뿐만 아니라 문자열과 리스트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유형에 대한 연산을 다루며, 이를 통해 연결, 반복, 병합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이러한 산술 연산자들을 이해하고 숙달함으로써 데이터 조작, 수학적 연산, 복잡한 알고리즘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중급 수준의 Python 프로그래머까지, 이 글은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키고 Python의 핵심 기능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참고 자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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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것에도 암시가 포함될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걸 캐치해 내는 사람들은 많다.말을 안하고 다른 몸짓과 눈빛이 아니니 그사람이 그걸 눈치챘는지 모를뿐이다.
가끔은 그런 멍청한 이들을 본다.
"좀 솔직하지?"
"그게 더 편할건데 !!"
내숭과 응큼을 섞어서 코앞에 들이민다.
마치 과정을 갖추고 그단계속에서 어떤정당성을 도출해내려는듯 덤벼드는이들이 하는짓은 샛길로 빠지는거다.
운전을 오래해왔고 운전에 진심이며 운전할때 운전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낌새없이 이상한 차를 알아본다. 상대에게 주는 어떤 신호도, 미세한 움직임이 없어도 "끼어들거 같은데" 하면 영락없이 끼어 드는것과 같다.
차선을 유지하고 속도를 조금 올리며 직진 하는듯 하다가 홱 치고 들어온다. 그럴거 같아서 조심하고 있는데 갑자기 앞바퀴가 돌면서 훅 치고 들어오는거다.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보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것이 뻔한 전개 다.헌데 뻔한데 갑자기 훅치고 들어오기에 알면서도 끌리며 보게되는거다.예상은 어긋나지 않은데 맛은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틀에 벗어나지 않으니 보게 되는 ....그렇게 프로그래밍되어 있는거같다.
헌데 오늘은 그리고 저번에 이어 뻔한 말을 반복해서 들었다. 그렇게 포장한다고 다른게 아닌데....솔직하개 커밍아웃하고 살지 왜그럴까?싶은데....성향이란거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는거에 ....아~~~~~~~
마치 일반미 줄리 말 같다.
더럽고 냄새나고 추잡해서 아무리 세탁하고 삶아도 행주로 쓸수없는 폐기만이 정답인 걸레같아서 살의까지 스멀거리게 한다.
그런 개미들의 움직임을 오래 보아왔고 보고 있는데 자신은 그런 개미와 다른것처럼 정의하려 천조가리로 온몸을 가리려는 개미랄까 ㅋ
음....가릴수도 있겠네 ...걸레하고 구분하기 힘드니 걸레로 볼수도.
"자신의 상을 그리고 그 상을 녹여라 그상이 완전히 없어질때까지 "
못할거다.
성향대로, 살아온대로 움직여 선택하게 프로그래밍되어 있으니.
솔직하게 살아도 돼! 멍청아! 라고 말해줘봐야 헛소리다.유리맨탈에 고집세니. 헌데 프레임안에서는 무적맨탈!
평행선은 만나지 않으니 백색소음으로.(가시철망친 성철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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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de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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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이제야 작업할 여유가 생기네.
게임하느라.. ㅎ
포켓몬에 사펑에 베요네타에..
사실 회사에서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새로새로 배우면서 코딩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보니, 요즘 뭔가 개인작을 건드리기 좀 그렇다.
물론 오픈월드 게임들이 넘모 재밌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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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l-recor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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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설레는 두글자 종강
#221214
다음학기는 더 잘해야하기에 미리 프로그래밍 공부는 계속 하는 중
이사 이번주 토요일이고 금요일에 아파트 체크하기 때문에 짐싸느라 바쁘다 바빠!!! 외치는 중. 왜 짐은 이렇게 많은 것인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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