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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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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가는길 !!! #픽업가는중 #드라이브중 #셀카 #셀피 #일상 #소통 #공유 #인스타 #좋반 #좋아요 #데일리 #야간운전 #졸린눈 #🐷 #언제집가지 #집가고싶다 #선팔하면맞팔 #가즈아 #30대 #남자 #인천 #도로위 #신호대기중 #신호등 #피곤한눈 #홍달 #오늘도수고했어 (Incheo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97irMBD-K/?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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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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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꺼플 내려오는 새벽예배 .. ( 어마어마한 기도의 응답 체험하는 맛에 간다 증말 ..궁금하면 나와보심 ... )
오늘도 새벽의 찬바람을 맞으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두곳의 인도어골프장 ..
그곳엔 여전히 이른 새벽부터 골프채를 휘두르는 분들로 가득했는데 ..( 그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지금 이나라의 대통령이 저중에 있었을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 .. )
아침에 매장을 열며 궁금해서 골프를 즐기는 슈퍼사장님에게 물어봤다
골프채 다하면 한 천 넘어가겠죠...? ( 후하게 쳐줬다고 생각했는뒈 )
왠걸 ..
" 천..? 그건 아주 싸구려고 그런거 몇개 해먹고 젛은거 사는건데 그럴때 사는건 억 바로 아래 금액이야 .. "
헐 ..어어억..? ( 억 이 뉘집 도그베이비 존함도 아니고 .. 헐..)
"뭘 그런걸 가지고 그래 보통 쓸만한 드라이브 하나에 몇백이야 ..ㅎㅎㅎ " ( 헐.. 짝대기 하나에 몇백..? 크레이지 하셨구나..? 증말.. )
와 대충 한 돈 천 하겠지 싶었구만 ( 사실 그것도 크레이지 한 가격이라 장난삼아 그러려니 했구만 진실은 진짜 크레이지 했네 ..)
암튼 같은 시간을 살고 있지만 누군가는 그.시간에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었고 누군가는 졸린눈 비벼가며 기도하고 있었다 ..
봄날 아지랑이 처럼 헛되고 여름날 오수와도 같은 짧은 삶 속에서 어느것을 택하는가는 본인의.자유 이지만
누구에게나 오는 마지막 그날이 오면 살면서 행한대로 거두게 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 ( 시편 126편 1-6 절 ) 하신 말씀이
골프장에서 새벽부터 열심히 삶을 즐기는 분들을 보며 새벽예배 에서 돌아오는 나의 마음에 들려왔다 ..
내겐 주님이 주신 꿈과 비젼이 있다 ..
그리고 그 꿈은 주님이 이루어 주신다 ..
오늘도 주님안에 화이팅요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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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suk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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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댓글 희망이 뭐해? 졸린눈 크게 뜨기, 호수같은눈빛, — https://youtu.be/_a2sb1hg9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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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designe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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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하품 새벽의 어느날,,, #새벽 #포메라니안 #쪼꼼 #눈물 #졸린눈 https://www.instagram.com/p/CHRFzT6n9YC/?igshid=xzry81jrkp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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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stagram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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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8) kimzzihun: 졸린눈 겨우 뜬것처럼 나왔는데 떠함이가 잘나왔다고 올리라는데 잘나온부분인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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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kyu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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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ng_official: #TRCNG #태선 졸린눈 모음.jpg😵 #왜_눈을_뜨지_못하니 #등굣길_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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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ver-shop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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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졸린눈 #모찌쿠션 18인치 대형사이즈 모찌재질로 말랑말랑 촉감 좋아요! 7가지 디자인 #푸우 #티거 #피글렛 #스티치 #랏소 #칩 #데일 구매좌표 >>> http://naver.me/GLY2Tfoj #디즈니쿠션 #디즈니인형 #모찌인형 #푸우인형 #스티치인형 #랏소인형 #칩앤데일 #디즈니모찌 #선물샵 #생일선물 #선물추천 #캐릭터샵 #판매중 #리커버샵 #선물가게 https://www.instagram.com/p/CAByFQNFaBn/?igshid=1mr3fx5voxd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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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잉여 모드 ... 오랜만에 밖에서 휴식중 ... #휴무날 #휴무 #오프데이 #일상 #소통 #공유 #청라 #콧바람쐬러 #셀카 #셀피 #멍 #청라커넬웨이 #잉여모드 #졸린눈 #30대 #선팔하면맞팔 #좋아요 #좋아요반사 #좋반 #쉬는날 #청라 #밖 #야외 #인천서구 (청라 커널웨이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1-vJABtS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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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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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은 규모만 작았지 해야 하는 일은 대기업과 비슷하다..( 할건 다해야 한다는 말씀 )
특히나 외식업의 경우에는 일년에 한번 외식업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교육도 이수해야 하는데 ( 라면 끓이는법 같은거 알려주는게 아니고 각종 관련 법령부터 매장 운영법과 손님.응대까지 전반에 걸쳐 교육한다 )
아침 여섯시 반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매장에서 살다가 밤 12시에 퇴근해서 집에오면 12시 반 ...
그때부터 기도하고 씻고 하루종일 굳은 몸 스트레칭 하고 교육받자고 컴퓨터 앞에 안자면 ..
얼굴이 벌것게 달아 오르고 발은 터질듯 아려오고 다리는 주무르는 대로 여기저기 손자국이 날정도로 부어올라있다 ...
그래도 졸린눈 부릎뜨고 흐린눈 비벼가며 새벽 세시 까지 버티다가 잠깐 눈 붙치고 띵~~ 한 상태로 나와 다시 하루일과 시작 ..
그래도 다행인건 이게 일년 일차라 그나마 다행...
그야말로 형성의 공을 들여 드디어 어제밤 무사히 수강을 필하고 마지막 시험까지 쳤는데 ( 시험까지 보는 극강의 외식업..ㅡ ㅡ )
결과는 100점이다....
아흑...
잘 찍도록 마우스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오늘밤 부터는 성경필사도 일단 없고 ..외식업회 교육도 없으니 간만에 일찍 잘수 있을듯 ..
음훠허허허허허허...
일단 만점 이다 ㅎ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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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lusflowe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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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들😘🐕🐶 자요자요~ 코야 자요😴 자다가 졸린눈 꿈뻑이면서도 이엄마 어디 갈까 안자려고 애쓰고있는 행복이😍❤ 힐끔보고 엎드려 자는 뽀뽀😍❤ 가게 나가야디 살금살금👣🐶🐕🐩 #도그스타그램 #댕댕이 #댕스타그램 #댕댕이두마리 #강아지두마리 #멍스타그램 #강아지스타그램 #일상 #믹스견스타그램 #믹스견 #반려견 #독스타그램 #dogstagram #도그 #강스타그램 #개스타그램 #멍멍이 #멍멍이두마리 #일상스타그램 #강아지소통해요 #강아지소통 #말썽쟁이 #올해도얼마안남았네 #가을타나 #멍스타그램 #강아지인스타(동대문홈플러스꽃집 행복플라워에서) https://www.instagram.com/p/B5MAO9KFnXC/?igshid=n2b21fkqxj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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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hak50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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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기사 친구와 사우나에서
2019년 4월 23일
오늘도 퇴근후 무력감으로 동네 사우나에 가서 몸도 풀고 언제나 그렇듯이 뭇 사내들 의 알몸을 보면서 야한 상상을 하며 흡연실에서 버끔버끔 담배 한대 피고 있었다
사우나 사장님이 가끔 청소 한다고 흡연실에 잠깐씩 들어 오신다 나이는 50중반 정도 상체는 보디빌더 저리가라 완벽한 상체 갑바가 장나이 아니다 하지만 학다리....
흡연실에서 자주 보는 택배 청년 20대 중반정도 축구부 스타일에 통근육 항상 두리번 두리번 귀여우나 몬가 불량해 보여서.... 동네이다 보니 늘 보던 아저씨 들이 왔다 갔다 .
핸드폰 보는척 하면서 이리저리 몸 구석 구석 눈요기 하는데 흡연실 문이 열리더니 엄청난 장단지의 남자가 스윽 들어 온다 .
슬슬 위로 눈길을 올리는데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 오호 대박 다리 였다 저건 헬쓰를 해서 만든 근육이 아니다 위로위로 시건을 올리는데 그의 남성은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귀두가 엄청 핑크빛이다
핑크빛 귀두 오랜만이다. 배는 단단한 뚜껑처럼 불룩 나왔는데 야동에서만 보는 근육질허리였다. 갑바는 말한것도 없이 완벽햇다 .
슬슬 얼굴을 확인 할려는데 뒤로 휙 돌아선다 넓은 등이 한눈에 들어 오는데 척추선이 정말 활처럼 휘어 튕겨 나갈 기세였다
그는 갑자기 서둘러 담배를 끄고 흡연실을 나갔다 . 나도 서둘러 그의 뒤를 따라 얼른 나갔다 요탕으로 들어가 버린다. 세신사에게 다거 세신실에 눕는다.
세신을 요청했구나,  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그가 시야에 두고 씻기 시작했다 얼마후 그가 일어나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고 건식 사우나와 냉탕을 왔다 갓다 한다
나의 시선은 계속 그를 따라 가고 있다 사우나에 따라 들어 가면 속보이는 것 같아 시선만 주고 있었는데 그도 어느새인가 나를 의식하는것 같은 눈치가 보였다.
괜히 나도 소심해진다 지나가도 않보는척 멀리서만 살짝 살짝  그가 터벅터벅 걸어 온다 거울과 거울을 보면서 그를 다시 본다.
갑자기 내앞에 선다. 헉 뜨끔... " 너 경수 아니니? 맞네!!"  ?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였다. 
헉 정말 표현 하자면 친구의 친구의 친구이다.......준표!! 준표- 친구들의 경조사에서 가끔 인사만 하던 친구이다 알고 있는건 트럭기사이고 중학교때부터 조직 생활을 하면서 입에 욕을 달고 있다는 정도 .....
" 어 아 네.........누구........아 준표구나!" " 맞구나 아까부터 긴가 민가 했는데 홀딱 벗고 있어 잘 모르겠더라...."
" 나도 알몸이니 잘 모르겠다"-  ' 얼굴은 잘 않보고 몸만 보고있었으니그렇지'-
"경수야 니가 여기 왠일이야?"  "여기 우리동네인데? 나 여기 살아 너가 여긴 왠일?"
" 너 여기 살아? 난 다른데인줄 착각 난 옆에 재개발 하는데 일거리 생겨서... 요새 여기 자주와 일 끝나고 여기서 목욕하고 몸풀고 가....벌써 한달 되었어?!"
"난 일주일에두번 정도 오는데 몸풀러 근데 한번도 못 봤지...?" 둘이 탕속에 들어가  어색한 대화만 주절주절............
둘은 욕탕을 나와 몸을 닦으면서  주절 주절... 준표가 잠시 계산대 쪽으로 가더니 계란과 식혜를 사온다.
" 경수야 이거 먹지....먹어라 "  "엉 잘 먹을께 "- '사실 난 찐계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또 어색한 대화만 ,,,,,,말많은 내가 왜 이러지 대화 하면서도 난 준표의 몸을 계속 시선으로 만지고 있었다.
그때 탁상 앞에 있는 수면실 문이 열리더니 한무리의 아저씨들이 졸린눈 껌뻑 거리면서 나오고 있다 난 사우나에 오래 다녔으면서도 저기가 수면실인지 몰랐다 창고 방인줄만 알았는데-
그쪽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준표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내게 말한다.
"몇칠전 술먹고 저기서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어떤 아저씨가 내 불알을 만지고 있더라...."
헐" 그 아저씨 너 한테 뒤졌겠네 "
" 그게 술기운도 있었지만 무섭더라 몸이 않 움직이더라 팔다리가 움직이지 않고 입도 않 벌어지더라!!?"
" 머야 즐겼냐? 농담이고 그럴수도 있겠다 어두컴컴한데 그런꼴 당하면....."
" 그래서 ,,,,,,어지 어찌 그냥 쌋어......." " 너 미쳤구나.....그러다 큰일나...."-
정말 모른척 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머리속에는 이말 저말 다 해주고 싶은데 .......정말 모르척하기가 ....'-
나중에 안 거지만 준표는 사우나 정기권을 구매해서 매일 여기에서 씻고 수면실에서 자고 출근하고 함
난 오만가지 상상과 이성과 감성과 .....머리속이 혼돈
"경수야 소주 한잔 할래" " 그래 간단히 마시자 "
둘이 사우나를 나와 포차에서 소주 7명 준표는 찬구 사이에서도 유명한 술꾼이라는걸 아는데  취했다.
"경수야 오늘 재워 주라......"  " 그래 집도 여기서 가까우니 자고 출근해 난 내일 휴무야! "
집에 들어와 난 커피를 준비하는데 쇼파에 누워 있던 준표가 코를  곯다. 난 친구들에게는 감정도 없고 관심도 없고 느낌도 없는데  오늘은 좀 이상하다......
커피를 테이블에 올려 놓고 잠들어 있는 준표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한참을 쳐다 보기만 했다 .....
"준표야 츄리닝 줄테니 옷 갈아 입고 자 ....어서....."
그의 몸을 만진다 뇌에서는 아니라고 하는데 나의 손은 준표의 몸을 만지면서 옷을 갈아 입힌다. 갈아 입히고 다시 그의 몸을 구석구석 시선으로 탐닉한다
노가다로 만들어진 근육이지만 생각보다 살이 부드럽고 하얗다 얼굴만 시컿게 생겻지
몸은 정말 부들부들 ............ 이러면 안돼요....다시 떨어져 시선만 주고 있는 나......
머리에서는 쉿소리만............................난다  그때 나즈막히 준표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경수야 내 옆으로 올래.................." 무슨의미인줄 모르겠다.. 뭐라고 답 해야 하나?
다시 들려온다... "경수야 .......이리와 같이 자자.....추워....옆에 누워........경수야....?
글 시작전에 저에 대해서 잠깐 소개 하자면 어렸을적 부터 여자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는 천상 게이 인듯 하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게이가 아니라고 맘속으로 우기고 우기고 있는 속물 중에 속물 사회적으로나 인간관계에서는 정말 착함이라는 가면을 쓰고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사람 코스프레로 살고 있는 아주 속이 시커먼 사악하고 음흉한 사람
외모는  혼자 자아도취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스포츠 센타에서 수영과 헬쓰를 중딩때부터 다녀서 기본은 건강이나 몸을 만들려고 다닌게 아니라 알몸의 남자들을 언제라도 볼수 있는 변태적인 발상으로 다니기 시작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나 회사동료들에게는 술.담배.여자를 멀리 하는 깨끗한 이미지 였었죠... 지금은 술 담배 여자 ...아니 남자를 가까이 하고 있죠.
성격이나 외모는 받아들이는 개인차가 다들 있으니 그냥 제생각 이렇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착하고 바르지만 겉과속이 많이 틀리답니다.
#1 나의짐 거실 소파 앞 "경수야.......이리와 같이 자자 ....추워..... 옆에 누워 .........경수야....?"
"춥긴 뭘 추워...!!1?"- 잡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추워서 그런가? 다른 목적이 있는건가? 술취한듯 말하는 모양새는 많은 고민 끝에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내가 반응해 줘야 하나?
지금까지 마나오면서 대화라고는 인사뿐이였는데 오늘 너무 갑자기 가까워진거 아냐? 그냥 무시하고 담요만 덮어 줄까?
오란다고 넙죽 가서 누우면 너무 쉬어 보이지는 않을까? 잠깐 동안 별 별 상상을 하고 있으면서 머뭇 거리고 커피만 홀짝 거리는데
"경수 너 친구들이 그러는데 아직도 숫총각이라면서.....여자 경험 없다면서..?" 술취한 놈이 별걸 다 깨묻고 있네
"나 ,,어,,,,,,,,,,,응  그냥 가족 빼고는 여자 냄새 싫어 ....."- 헉 말실수 순간 머리가 쭈볏섯다.
" 여자 냄새? 그게 뭔데..희한한 놈 다 보겠네" "아니 .... 여자 향수 냄새........독해서 싫어..?"- 유치한 변명입니다
"야 너두 향수 냄새 엄청 나던데... 남자가 말이야 .... 향이 좋긴 하지만 향수 머 쓰냐?
준표는 모든 대화가 직설적인 부분이 많다 중퇴라 무시한는건 아니고 돌려 말하기가 많이 서튼 친구 같다. 순수한것 같기도 하고 "왜 뿌려줄까? " 향수를 가져다 준펴 귓볼에다 살짝 뿌렸다
"뭔 향수냐? 좋네 냄새" " 아 이거 사향 페로몬이야!
"그기 뭔데 " "이거 염소가 상대를 유혹할때 뿌리는 오줌이야 !!" "뭐?" ......."아니 농담입니다"
준표가 크게 웃으면서 내 볼을 꼬집는 시늉을 한다 준표의 뭉퉁한 손이 나의 볼을 터치할때 내 가슴은 찌릿 했다.  그순간 억누르고 있던 감성이 이성을 집어 삼켰다.
"준표 너 C 컵이냐? 가슴 한번 크다..." 살작 그의 가슴을 손바닥에 넣어 보았다
가슴에 힘을 빡 주는 준표 " 이거 부모님이 주신 재산이지..."
통뼈 굵고 짧은 목 알통이라가보다는 드럼통같은 팔뚝 우악스러운 손 나같은 놈은 아무래 운동을 빡세게 해도 저렇게 되기는 힘들다.
난 준표의 가슴을 살짝 쓰다듬으면서 젖꼭지를 살짝 건드렸다. 면티안에 젖꼭지는 탱탱함 그자체였다. 준표가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뜬금포를 날린다
" 경수야 나 너랑 친해져도 될까? 가끔 술도 마시고...사우나도 같이 가고?" " 나야 괜찮지 요즘 친구들이 다 바쁠나이라 만나기 쉽지는 않잖아 그러면 난 좋지?"
내 머릿속에는 지금 준표의 말이 귀에 들어 오지 않고 있다.- 가슴에 집중중 그러 꼬라지를 가만히 보고 있던 준표가 " 경수야 너 많이 굶었나 보다 이게 여자 가슴 같냐?  "
와락 내얼굴을 자기 가슴에 파 뭍는다  준표의 단단한 가슴에 내 얼굴은 힘없이 밀착되어 준표 팔에 눌려 움직이는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끙끙끙 준표의 냄새를 나도 모르게 음미 하고 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준표 젖꼬지를 살짝 앞니로 물어다 뺐다 물어다 뺏다 했다. 준표의 반응을 기다리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데
준표가 " 경수야 젖꼭지 발게 해줄까?"
난 좋으라고 빨라는건지 지 좋으라고 빨라는건지 애메모호한 말 내가 너무 쉬워 보이는거 아닌지 ? 다음 행동을 어찌 해야 할까 ? 멈출까? 예스라고 할까? 또또또 머릿속이 복잡해 진다.
준표가 이마에 키스를 한다. 머야 이자식? 어느 순간 나를 리드 하고 있고 나를 점점 올가미로 말고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난 살짝 물러날려고 했다 .....나름 밀당을 할려고 그의 손이 머릴르 누르고 있어 쉽지 않다 벗어 날려고 했다 맘은 아니지만
"왜 ?" 준표가 한마디 한다 "아니 너무 밝아서 불끄게!!"- 이건 뭔 망발이야 이건 완젼 불끄고 하자는 말인데 계속 말실수
" 어 .......그래 .......꺼 " 불을 끄고 다시 소파쪼긍로 가는데 준표가 몸을 일으켜 앉아 있다
" 안잘거야  준표야? 준표가 무언가 곰곰히 생각 하더니  "여기 좁아 ! " - 그렇네 쇼파에 둘이 눕기는 좁지 저자식이? 뭔생각을 하는거야? "방에가서 자 그럼 ?
준표가 침대에 댓자로 누워 버린다. 오늘따라 퀸사이즈 침대가  싱글 사이즈로 보이네   나도 그옆에 등을 돌려 누웠다  - 왜 등을 돌리고 눕고 그래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는듯 하는데
"경수야 젖꼭지 않 빨거야?" 장난섞인 말투로 준표의 말이 등 넘어로 속삭이듯 들려 오네 난 반응 하지 앟았다
 당장이라도 입술로 젖꼭지를 공략하고 싶은 맘은 정말 소심극치 아무리 술을 많이 먹었어도 저런 행동을 하는 준표를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아니겠지 아닐거야 그럴리가 없어, 술취해서 그러겟지
"내일 일찍 출근한다며 피곤하잖아....?" 라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준표의 육중한 팔뚝이 내 허리를 감싸더니 자기 몸으로 바짝 밀착 시킨다.
목뒤로 거친 숨소리로 내귀를 자극한다. 친구들끼리 늘 하던 장난이지만 지금은 느낌이 다르다 많이 다르다 정말 다르다.
난 몸을 준표 방향으로 살짝 돌렸다 준표는 눈을 감고 있었다 난 손길을 준표 배족으로 냐려 면티를 가슴까지 살짝 올렸다 가슴이 드러나게 준표는 눈을 감고 아무 말도 어더한 표정도 짓지 않고 있다.
나도 아무말 없이 얼굴을 준표의 단단하고 큰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다 준표의 꼭지를 살짝 물었다 그리고 입술과 혀를 반복적으로 준표꼭지를 자극했다.
"하~~~~아" 준표가 약간 탄성같은 쉰소리를 허공에 날렸다.
난 더 자극적으로 공략하기로 맘 먹고 웃통을 더 들어 벅길려고 햇다 준표가 팔을 살짝 들어 준다 옷을 완전 벗겨 버렷다.
준펴의 굵은 어깨와 상체 를 보니 내맘은 여지 없이 무너지고 있었다. 가슴은 뛰다 못해 터질것만 같았다.
준펴 자세를 잡아 만세자세로 만들고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햇다 준표는 어느 순간 내 입놀림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아니 즐기는듯 보였다..
준표의 가슴과 귀와 목과 팔과 겨드랑이를 차례로 공략하면 서서히 불구덩이로 만들고 있었다 준표는 몸을 이리꼬고 저리 꼬고 신음 소리를 참고 끙끙 거리고 있다.
난 그모습에 더욱 흥분이 배가 되어 있는데 갑자기 준표가 벌떡 일어 서더니 내 머리채를 확 움켜잡더니
*
트럭기사 친구와 사우나에서 # 3 (이제는 내방 ) 준표에 대한 진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내가 몰랐던 진실을 알게 되었다. 어렸을적 부터 같이 자라면서 지내온  친한 친구들의 모습들이  게이 라는 생활에 뛰어든 이후로 이상향이라고 생각한 남성상이라는 것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굵은 팔뚝의 정육점 아저씨 / 마쵸적인 건설사 현장직원 / 몸 관리에 올인한  허벅지왕 자전거포 사장 / 한성격하는 무식한 유도관장 / 서글서글한  통근육 시내버스기사 / 힘자랑만 하는 자동차 정비소 사장 등 친한 친구들의 직업이다.
이쪽 생활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난 이런 부류의 남자들을 이상향이라고 머릿속에 못 박아 버렸던것 같다
이런 친구들과 몇십년을 지내오면서도 그들에게는 왜 그런 감정을 못 느꼈을까? 않 느낀것일까?
같이 목욕탕을 가도 같이 놀다 잠이 들어 부비 부비 할때도 친구들에게는 다른 감정을 느낄수 없었다.
은근히 나를  대하는 친구들의 태도도 그랫던것 같다. 친구들 사이에서 휠링을 할려면 나를 본다고 했다.
카페를 가야 할때 영화를 보고 싶을때 드라이브를 갈때 백화점에 가서 와이프나 지인들 선물을 고를때 등등 이인간들은 지들끼리는 술만 마시지 저런걸 못한다
그럴땐 항상 나를 찾는다. 살아 오면서 게이 티를 않 낸다고 하지만 어쩔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나보다 친구들은 항상 날 그렇게 생각한것 같다.
아니면 친구들이 이상한것인가? 대부분이 운동 좋아하고 마쵸적인 녀석들이라....
그런데 준표는 덜 친해서 그런가? 게이라는 개념을 알고 알게된 친구라 그런건가? 나이가 들어 그런건가? 아무에게나 감정을 막 던지는것일까? 나도 나를 모르겟다.
#2 나의 침실 갑자기 준표가 벌떡 일어 서더니 내 머리채를 확 움켜잡더니 내 얼굴을 자기의 얼굴에 가까이 잡아 당기더니 아무 말 없이 준표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갠다. 난 살짝 당황햇다.
너무 빠른 진도에 "이놈 혹시 게이가 아닐가....."?" 순간 의심 했다. 비릿한 준표의 입속 맛이 내 입술에 전해 온다 ..   난 얼굴을 돌렸다 . - 속도를 조절 해야 하다 너무 스무드하게 보이면 어색할것 같은 상황이 생길것 같다는  - 준표는 아무말없이 거친 숨소리만 연신 뿜어 된다
짐승 같다 . 그것도 매력 적이다 그모습은 내 가슴을 더욱 자극한다 준표는 다시 내얼굴을 자기 쪽으로 끌어 당겨 놓는다 .
' 그래 술김에 하는거야 술김에....'
준표의 반복되는 완력에 난 어쩔수 없는 체면이라는 이유로 입술을 열었다. 준표가 살짝 내 입술을 깨문다. 잘근 잘근 씹듯이 깨문다
처음 느껴보는 이상 야릇한 입술 애무인것 같다. 난 준표의 혀끝이 들어 올거라고 예상 했는데 내 입술만 자신의 혀와 이빨로 이리저리 ���리 하고 있다,,
그리고 얼굴 전체로 그다음 양쪽 귀를 번갈아 그리고 목덜미 쪽으로 가슴과 목돌미를 오가며 나를 오도 가도 못하게 만들고 있다
온 몸이 미칠것 같았다. 섹스시 늘 내가 리드해야 한다고 이상한 고정 관념인 나에게는 익숙하지는 않지만 나도 모르게 나를 준표에게 맡겨 버렸다.
한참을 짐승처럼 헉헉 거리더니 잠시 멈춘다. 휴~~~~~ 나도 제정신을 찾는다.
역시 준표는 아무말이 없다 난 그의 표정을 보면서 읽어본다. - 내가 불을 지폈으니 이제 니가 해 - 그런 표정이다.
나도 모든 잡념과 속물행동을 버리고 이 순간에 집중하자고 다짐 하고 살작 양손을 준표의 등을 감싸고 준표의 몸을 탐험할 준비를 하고 그의 젓꼭지를 살짝 개물고 입술로 당겨보고
최선을 다하여 준표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어 모든 감각을 입술과 혀끝에 모아 주엇다.
"아 흐흐............" 준표의  신음인지는 모르겠지만 꾹참는 모습이 느껴지고 보여진다,
난 더욱 박차를 가하여 가슴으로 부터 더 밑으로 점점 나의 입술을 이동시켰다.
내려 갈수록 준표의 몸은 더욱 더 뜨거워짐을 느꼇다 그는 용트림을 하듯이 몸을 이리 저리 꼬고 있다. 그의 팬티 끝이 시야가 들어 왔다,  당장이라도 내리고 싶었다.
아까 사우나에서 살짝 본 핑크빛 귀두가 떠올랐다. 보고도 싶고 만지고도 싶고 물고도 싶고 ,,,,,...... 보디가드 흰팬티속 물건은 아직 딱딱하게 발기가 되어 있지 않았다.
-' 내가 발기 못시켰다는 약간의 굴욕감..좀 부족했나? 좀더 강하게 할걸 그랬나? 좀더 자극적으로 할걸 그랬나? 이놈 발기 부전 아닐까?'- 또 쓸데 없는 고민에 빠져들었다.
난 머뭇 거리면서 준표의 얼굴을 올려 다 보았다.- 약간의 분위기 파악 -
눈을 감고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뭔가 생각을 하면서 집중하는 듯 보였다.
나도 섹스시 발기하지  않을때 다른 야한 생각이나 좋았던 상대를 생각하곤 한다 상대에게 배려 없는 행동인지 알면서-
준표도 그런것인가? 일은 저질러 놓고 막상 내가 적극적으로 나가니 이 상황을 후회 하고 있는 것일까?
난 다시 준표의 배와 가슴을 타고 올라가며  준표의 얼굴로 위치로 이동 했다.
분위기를 반전 할려고 키스를 할려고 입술을 포갰다. 역시 눈을 뜨지 않고 있는 준표 -
키스할때 눈빛 교환이 좋은데 난- 그래서 살짝 혀끝을 준표의 이빨 사이로 슬며시 집어 넣어 봤다. 처음엔 이빨로 방어를 하더니 이내 살짝 이빨을 개방한다
그의 입속에 내 혀를 슥 밀어 넣고 사탕 빨듯이 준표 입안을 녹이고 어루고 때론 입속에 내 폐 깊숙히 자리 잡은 심장속 마음을 실어  준표의 입을 통해 불어 넣고  다시 준표의 몸속 감정을 가지고 싶어  강한하게 준표 몸안에 있는 모든 느낌을 빨아드리고 .....
그동안 굳어 있던 준표의 혀 또한 어느 순간 움직이고 있었다. 이게 한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성기 삽입 되어 한몸이 되느것 보다 키스로 마음과 마음을 가진다는게 더욱 내 가슴을 흥분시킨다는게
- " 키스는 않해요!!" 뭐 대단하다고 늘 내 뱁던 나의 멘트이다.-
준표 정신줄을 놓게 할려다 내가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난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려 그의 그것에 반응을 살폈다.
발기 되어 있었다. 그것도 아주 단단하게 키스를 계속 하는 자세로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뜨겁게 달아 올랐는지 팬티속 공간은 열기가 엄청나 있다. 살짝 귀두 부분을 엄지 손가락을 누르면 빙글 돌려 본다 프리컴이 살짝 나왓는지 미끈거린다.
그의 그것을 살짝 움켜 잡아 살짝 자위 처럼 위아래로 피스톤 시켰다. 자세가 이상하다.
난 왼속 잡이라 오른손을 집어 넣었더니- 어정쩡한 자세로 그의 그것을 쓰다듬고 더 세울랴고 꽉 움켜도 보고 비버도 보고 아까 보앗을땐 그리 크지는 않은것 같았는데 발기 되니 상당히 굵고 컷다.
가만히 있던 팔이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나의 머리를 살짝 누른다. 무슨 의미인지 다알고 있다.
난 의미없는 반항으로 목에 힘을 준다.-지금 뭐하라고 난 모르겟어-  쓸데없고 가증스러운 모르는척 행동 준표의 굵은 팔이 힘이 들어 간다 좀 더 세게 내 머리를 누른다
난 못 이기는척 내 스스로 내려가는게 아니고 준표의 힘에 어쩔수 없이 내려가는 것처럼 머뭇 머뭇 내려간다. 준표는 되었다 싶었는지 팔에 힘을 더 주어 머리를 짖누른다.
성난 어른아이 같았다. '빨리 빨리 해라 거참' 같이 난 손을 뻬고 양손을 팬티끝을 잡고 팬티를 살짝 내릴려 하니 준표가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 살짝 든다 .
' 이놈 봐라'  몸을 보호하던 보디가드를 살짝 내리니 그의 핑크빛 귀두가 내 눈앞 바로 앞에서 시큼한 향기를 내 뿜고 일어 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침이 꿀꺽 미술관에서 조각품을 감상할때 처럼 빛의 각도와 굴곡의 음양 소재는 무엇일까 ,,,, 감상하고 았었다.
한마디로 이렇게 멋있는 X은 처음이야. - 내가 알기론 준표 패거리 친구들은 중딩때부터 여자애들 따먹고 다니는것으로 유명했었는데 왜 이놈은 어린아이처럼 핑크빛일까?
그럴수 있나? 지금나이면 닳고 닳아 시커멓게 변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인가?=-
이제 곧 이 귀한 물건은 나의 것이 될것이다........ 나 그것을 느끼고 싶어 나의 입을 ....... 살짝 벌리고 귀두를 입안에 머금고 ....
그때 갑자기 방문이 끼익소리를 내면 열렸다. 난 움찔 놀라 고개를 방문쪽으로 돌렸다.
준표는 깜짝 놀라더니 벌떡  일어 섯다. 둘은 같이 방문쪽을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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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voiceove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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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안내] 키다리 아저씨 제루샤(주디)라는 고아 소녀가 후견인 키다리 아저씨 덕분에 대학에 진학한 후 꿋꿋하게 원하는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성장이야기 ※ 10월 28일 (일) 아침8시 첫방송 ※ 케이블번호와 편성정보는 애니박스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link: http://www.aniboxtv.com)
정말 추억의 애니가 다시하네요. 우리말더빙일지..
시간도 일요일 아침8시 ㅋㅋ
어릴때처럼 졸린눈 비비며 일어나서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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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chives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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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 #性感no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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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셀카 !!! #셀카 #셀피 #일상 #소통 #공유 #좋아요 #좋반환영 #좋아요반사 #좋반 #인천 #집앞 #퇴근 #퇴근길 #직장인 #졸린눈 #운동가기전 #운동합니다 #건강관리 #집앞셀카샷 #30대남자 #30대 #인생샷 #인스타 #동내산책 (Incheon,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kHbvyhMT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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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ddiar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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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아 유니클로 미국 공홈 구입하기 힘드네 ㅠ
내가 뭐 구입만 하면 할인 들어가고, 결제 잘 안되서 고집스럽게 카드 결제 시도하다 몇 번 낭패에...졸린눈 비비며 이메일 체크,.... 한국과 달라 결제후 배송정보 메일이 오는데 이게 정말 중요. 잘 결제됐다고 메일오고 바로 주문 취소메일 오는.... 시차때문에 전화하기도 참 그러하고 메일로 계속 문의 10통 넘게 문의했다. ㅠ 결국 페이팔로 결제했고,... 해외결제라 취소되는데도 7일 이상 걸린다고 카드회사에서 말함. 아...힘드네.... 안사 이러다가 한국 유니클로보다 왜이리 싸노... 한국 유니클로는 같은 제품이 2배나 비싸니.... 안살수가 없다. 
안쓰던 영어 쓰려니... 다 잊어버린 영어.... 처음 구글 번역으로 대충 문법 맟춰가며 글 쓰다 몇 번 오가고 열받다 보니 영어가 이젠 막 써짐... ㅋㅋ 덕분에 원치않던 영어실력 늘어남. 방금전에도 메일 받고 뭔 소리야!! 이러면서 열받아서 5분만에 작성 메일 보냄 ㅎ 
10$할인 준다고 쿠폰받으려니 어찌나 어렵고 내 컴퓨터의 문제인지 메일은 안오고... 간신히 하나 받아서 결제한건 카드승인 취소로 날라가 버리고 ㅠ 오늘 갑자기 10$ 쿠폰 메일이 2개나 옴. 뭥미?  장난하나... 아 짜증... 유니클로 미국공홈이랑 나랑 안맞나?
해외 직구 그렇게 많이 했는데 이렇게 난항에 어려운적은 이런적 처음이다. ㅠ
ps. 바보같은 뉴욕에 본사가 있는데 이번이 처음이라 본사가 어디있는지 몰라 항상 애용하는 오레곤으로 배대지 써넣으니 배송만 일주일 ㅠ 뉴욕 배대지 놔두고 나 뭐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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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nerdfir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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