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젖먹던
bi-um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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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가서 배냇저고리를 받아왔다
젖먹던 힘까지...!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힘내라고
엄마가 준 선물🍼👶🏻
애기들은 빨리 커서 일주일정도 입은거라 상표도 선명하다
추석연휴 저녁발레수업받으러 갔더니 나 혼자라서
뜻밖에 개인수업받고 오기🩰🩷
이번 앨범도 버릴곡없이 알차구나
내가 조아하는 LEI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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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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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잃으면 대한민국 전부를 잃습니다.
김환식 장로 2차대전 이후 탄생한 140여개 나라 중 가장 성공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70년 歷史가 정말 여기서 종말을 고하게 되는 것인가? 이 역사적 물음에 750만 해외동포도 책임있는 대답을 하라는 것이 ‘민족의 양심’이 내리는 명령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이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해서 2020년을 잃으면 전부를 잃습니다. 지금 평양행 화물차에 가속페달을 밟아대는 문재인의 ‘My Way-마이 웨이’를 당장 막지 못하면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는 여기서 접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국가존망의 위기를 맞은 국민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느냐에 대해 온 국민이 목숨 건 고민을 할 때입니다. 다시 말해 ‘민족의 양심’을 좇아 죽기를 각오한 이순신의 결의(決意)가 명량 바다를 지켜 (명량대첩) 나라를 구한 것처럼, 죽기를 각오한 국민 대각성(大覺醒)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찰(省察)없는 국민에게 가혹한 벌을 내리는 것이 ‘역사의 법칙’입니다. 국민 대각성은 바로 기원전 490년 경, 페르시아의 침공으로 국가에 위기가 닥쳤을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마라톤 평원으로 달랴간 아테네 시민의 ‘애국심’과 아테네의 승전보를 알리기 위해 41.6 킬로미터를 한숨에 달려와 “우리 아테네군이 승리했다.”는 말 한마디를 남기고 숨져간 ‘피리피데스’의 자기희생 精神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민 대각성은 온통 위선으로 포장된 정치꾼들의 말장난이나 지식인들의 행동 없는 학문적 이상론이 아닌 평범한 일반국민들의 상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정치꾼들에게는 양심이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위험하고 가장 절망적인 국가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간은 가장 위험하고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과감하고 가장 용감한 행동을 하는 법”이라고 한 데카르트의 말대로라면 우리는 바로 이 순간이 ‘가장 과감하고 가장 용감한 행동’을 취할 때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대한민국 중심세력이 택해야 할 길은 ‘양심의 지시’에 따르는 것입니다. 국민의 양심이 살아있는 사회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지만, 국민의 양심이 고통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병들면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논란의 여지가 많은 정책을 결정할 때는 “양심이 가리키는 쪽을 택하라”는 한가지 기준에 따른 원칙이 세계질서를 바꾸어 놓은 것처럼, ‘민족의 양심’이 가리키는 쪽을 따라 결단하고 행동하면 2020년의 ‘歷史의 神’은 반드시 우리 편에 설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 것이 바로 그런 것 아닌가요? 그리고 미국을 지탱해주는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공부하면 우리 행동의 지침이 보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필그림 파더들(the Pilgrim Father)의 개척정신과 건국주역들의 건국이념을 마음에 다시 새기는 국민 대각성 운동(國民大覺醒運動)이 국민들에게 새로운 역사의식으로 이어진 것이 미국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역사의 가르침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건국주역들의 건국이념과 건국과정, 그리고 민간인을 포함해 300만 이상의 사망자와 10만 이상의 전쟁고아, 그리고 20만 이상의 전쟁미망인과 1천만 이상의 이산가족을 내며 전 국토를 잿더미로 만든 그 끔찍한 6.25전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가를 ‘歷史의 눈’으로 뒤돌아보면 반드시 우리에게도 새로운 역사 의식이 싹트면서 자유대한을 지켜주는 원동력이 생겨날 것입니다. 송복 교수는 ‘류성룡, 나라를 다시 세우다’에서 “…자신의 안위는 뒷전이며 오로지 지극정성의 일념으로 나라와 백성을 위해 온몸을 던진 이들(류성룡과 이순신)이 있어 임진왜란이란 그 지독한 전쟁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임진왜란에 버금가는 국가위기를 맞은 대한민국에 류성룡과 이순신 같은 위인(이승만과 박정희)이 없다는 것, 다시 말해 ‘지도자의 빈곤’은 또 하나의 민족적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지키느냐, 죽느냐(stand or die)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국민의 현명한 선택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국민의 귀가 나라망치는 선동에는 확 터있고, 진실을 듣는 귀는 닫혀져 있는 상태에서는 현명한 판단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2020년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국민의 귀가 진실을 듣는 쪽으로 열려야 합니다. 천년을 이어온 로마의 힘은 바로 진실을 듣는 로마인의 귀에서부터 나왔다는 것이 역사가들의 증언입니다. . 1945년 10월 16일, 이승만의 귀국 제1성입니다. 이 역사적 호소의 깊은 뜻은 진실을 듣는 귀가 열려있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고, 이 호소가 우리의 ‘時代精神’으로 자리매김 될 때, 위기 극복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은 것이 바로 ‘시대정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힘은 한 곳으로 모아야 힘이 됩니다. 2020년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운명의 해입니다. 지키느냐, 죽느냐의 갈림길, 다시 말해 죽음의 벼랑 끝에 서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때 우리가 지켜야 할 절대가치는 국가안보와 애국심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2020년을 잃으면 모두를 잃습니다. 힘을 모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善의 길’이고, 문재인이 가는 길은 ‘惡의 길’이라는 인식이 뚜렷한 세력은 무조건 하나가 돼야 합니다. 문재인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인 김무성, 유승민을 중심으로 한 탄핵주도 세력은 ‘歷史의 法廷’에 세워 ‘정치적 사형’ 선고를 내려 영원히 정치계에서 추방시켜야지요. 후세를 위한 교육차원에서도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얼떨결에 찬성편에 섰던 사람들에게는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이 4.15총선에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언하면, 철저한 자기 반성을 통해 역사와 민족 앞에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면 한 식구로 받아들이는 것이 국민통합 차원에서 옳은 길이 아닌가 합니다. 현실을 바로 인식할 때 현실은 眞理가 되는 법입니다. 현실을 바로 봐야 합니다. 어떤 길이 생명의 길이고, 어떤 길이 죽음의 길인가를 냉철한 理性의 눈으로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앞에서도 말한대로 애국세력의 모든 선택은 후손세대의 관점에서 생각해 결정해야 합니다. 당대는 과감히 희생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살 길이 열립니다. 현재의 금배지에 목숨 걸면 모두가 죽습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4.15 총선을 위해 젖먹던 힘까지 모두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이승만의 건국과정을 공부하십시오. 그러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2016년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마십시오. 기회는 2020년 단 한 번뿐입니다. 1989년 고르바초프는 당시의 동독을 ‘뚜껑이 꼭 닫힌 과열된 보일러’에 비유했습니다. 온통 김일성 추종세력에 갇혀있는 오늘의 한국이 바로 그런 형국입니다. 과열된 보알러 뚜껑이 어느 방향으로 터지느냐에 따라 역사의 진로가 바뀌게 됩니다. 우리가 힘을 하나로 뫃으면 뚜껑은 대한민국을 향해 터질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뚜껑은 평양을 향해 터질 것입니다. 어느 쪽을 택하느냐는 것은 전적으로 국민의 몫입니다. 기필코 2020년은 대한민국의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끝) 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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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plftnasjefa-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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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일본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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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젖먹던 힘까 망사지|25일 육군 제3
망사
1사단 신병교육대대 각개훈련장에서 병영체험에 참가한 광주여대 경찰법학과의 한 학생이 힘겨운 표정으로 철조망 장애물을 통과하고  
망사
있다. 2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병
망사
영체험에는 학생 47명이 참가, 제식훈련과 각개훈련 등을 받았다./형민우/지방/사회/ 200
망사
5.1 망사0.25. (광 망사주=연합뉴스)[email protected](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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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dramanorite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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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swimmer #swimming #자유수영 #자유수영1000m 자고로 줄을 잘~서야한다. 중급레인 관광수영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옆레인 고급반으로 옮겼다가 아주 죽는줄 알았네 ㅋㅋㅋ 덕분에 기록은 단축되었지만 너~무 힘듦^^ 근데 기록이 정확한건지 좀 의심스러워짐. 1000m 마지막 바퀴는 정말 젖먹던 힘까지 끌어다 전력으로 달려서 기록이 조금 단축될 수 있었겠지만 1000m 레이스 중 가장 빠른 기록이라니… 더구나 마무리 수영100m 기록이…??? 스트로크 횟수를 보면 맞을도 한데 뭔가 좀 ㅋㅋㅋ #운동하는아재 #수영스타그램 #水泳 #swim (일산 고양체육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U1MLnslDf8/?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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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a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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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면 확실한 매듭을 짓겠다거나 결론을 얻길바란다 하지만 정답은 바로 stop이다, 아침이 되어서야 중간에 멈춘것이 현명한 선택임을 깨닫게 된다 모든 일에서도, 그 당시에는 젖먹던 힘까지 써야하는 것 처럼보이지만 후에는 그럴필요가 없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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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irenandthekin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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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지는 #헨리 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꽝PD의 깊은뜻에도 불구하고, 헨리가 젖먹던 힘을 다해 ‘버티기신공’을 발휘했다는 후문이어서 과연 꽝PD가 헨리의 바다입수장면을 찍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세모방 뭔가 진사데쟈뷰 ㅠㅠ pic.twitter.com/zm4NFyhzwv
— jellymochi_ (@jellymochi_) June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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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llbehappywrit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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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악플을 봤다
오늘 나를 탈탈 터는 악플을 봤다. 작가가 캐릭터의 똑똑함을 몇번이고 강조하는데 전혀 똑똑한 것 같지 않다고ㅋ응...맞아...바로 그건 내가 똑똑하지 못한 상태로 썼기 때문이야......그리고 절대 다시 보진 않을거라는 둥, 더 읽기 싫었는데 어떻게 계속 읽게 돼서 읽었다는 둥....
그외에도 신랄하게 비판했는데, 마치 나를 눈앞에 세워두고 여러명이 손가락질 하면서 혼내키는 느낌이었다. 나는 죄인처럼 할 말이 없다. 그렇다고 그 사람한테 찌질하게 덧글로 '그렇게 밖에 못 써서 죄송합니다' 할 것도 아니고....그저 씁쓸하게 웃어넘길 뿐이다. 그래도 그 사람은 돈주고 산다음에 욕하는 거니까 웃기로 한다.
고백하자면 사실 나는 그 작품을 쓰면서 엄청 힘들었다. 너무 긴시간 질질 끌었고, 무엇보다 맨처음 출판사에서 손을 많이 대서 그 요구대로 고치다보니 내 페이스를 전부 잃었었다. 초반부터 쓰는 행위 자체가 고통스러웠고, 그런 경우에는 억지로 쓰지 말았어야 했는데 일정상 나를 몰아붙이며 쓸 수 밖에 없었다. 계약은 애들장난이 아니고 난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 어른이니까. 내 시간은 한정적이고 현생의 일도 녹록치가 않아 엉엉 울고 눈이 팅팅 부어서 머리가 띵해도 습관처럼 "글 써야 되는데."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마감이 항상 그림자처럼 나를 따라다녔다. 어깨가 무거워 몇 번이고 주저앉고 싶었더랬다. 글은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절대 잘 쓸 수가 없는데도 시간에 쫓기며 마감에 쫓기며 강박증에 쫓기며. 그렇게 한없이 쫓겨다니면서 쓴 글이었다.
어떤 때에는 내가 낳은 내 새끼인데도 그 작품이 너무 미웠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한테 말할 때에도 '애증의 ㅇㅇㅇ'이라고 부르곤 한다. 끝났으니 그렇게 이야기하지, 막상 쓸 때는 혹시라도 내안에 자그맣게 남은 애정의 불씨가 사라져 버릴까봐 저 애증이라는 단어도 감히 입에 올리지 못했더랬다.
울며,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진짜 힘들게 힘들게 완결을 냈고. 그렇게 해서 내보낸 작품이라 난 완결 자체에만 의의를 뒀다. 물론 많이 팔리면 좋겠지만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였기에 기대도 적었다. 그리고 기대가 전무했던 것 보다는 나름 반응이 있어서 다행인데 저렇게 악플이 난무하니...다시 한번 씁쓸해진다.
네. 제가 죄인입니다. 사실 그 때 너무 힘들었어요. 그 가격에 더 양질의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사실상 나는 작가로 전향할 만큼 천재도 아니고, 현업을 이어가야 하는 사람으로서..하루에 세시간씩 자고 완결을 낸것도 내 젖먹던 힘을 다한거라..그저 내가 부족해 그런거라는 말밖엔 못하겠다.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더 나은 작가가 될게요.ㅠ 부족한건 알지만 너무 아프게는 달지말길..작가도 사람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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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inspirit7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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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Starcast - “This energy, do you want it?”... SunggyuXDongwoo, Musical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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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s Sunggyu has returned to musi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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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Benny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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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al dream tree, Dongwoo has returned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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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Dongwoo~s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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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emistry between the two of them? ↓
▶Sunggyu&Dongwoo practicing for the musical ‘In the Heights’
http://tv.naver.com/v/1371713
Now, we invite you to the world of ‘In the 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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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gyu and Dongwoo are collaborating together once more through ‘In the Heights’. It premiered in Korea in 2015, performed in Japan in 2016, and have now found its way back to Seoul.
“‘In the Heights’ is showing again in Korea. We prepared a lot and are now performing with enthusiasm. Please make sure to come and see ‘Gyu-Benny’ and ‘Dongwoo-snavi’~.” (Sunggyu.Dongwoo)
This past 11th, ‘Starcast’ went to Seocho-gu’s Seoul Arts Center. We met Dongwoo and Sunggyu in the waiting room. We checked on their practice process and also got some interview time.
If you’re an ‘Inspirit’, keep reading this ‘Starcast’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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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first ‘In the Heights’ preview. This musical takes place in Washington Heights, in Manhattan’s Upper West Side in America. It expresses the stories of immigrants through rap, hip hop and street dance.
Sunggyu plays the role of Benny, who is employed at a taxi company. Dongwoo transformed into Usnavi, the owner of a supermarket. Both are poor, but are young men who live posi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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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Benn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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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here, Gyu~ri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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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become Dong-s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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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oper explosion of exci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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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In the Heights’, the two sing about dreams, love and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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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drink it with her, Royal XX Whisky ♬” (Sunggyu) [Lyrics from ‘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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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and get your autographs before I make it big. Get in line!” (Sunggyu) [Lyrics from ‘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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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life seems so easy right? Babies get back, and save your strength to breastfeed!” (Dongwoo) [Lyrics from ‘96000’]
T/N: In Korea, the phrase ‘using strength from breastfeeding’ (젖먹던 힘까지 쓰다) means to summon and use all the energy you got to do something. So Usnavi is saying don’t even bother trying your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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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chie. coochie. coo. You’re still here, baby?” (Dongwoo) [Lyrics from ‘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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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mosphere looks cheery, you say? The choreography is even mor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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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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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man d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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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perfect team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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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re amazing. They practiced for about 3 years, but they’re practicing again. Sunggyu and Dongwoo don’t even put down their scripts during their breaks. They monitor&check each other’s a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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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obs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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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n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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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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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re these two so passi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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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cast (from now on S): Your first performance was in 2015, right? How would you compare yourselves to back then?
Sunggyu: I’ve been acting as Benny for three years now. Because of that, it’s true that I’ve gotten more comfortable. My acting is a lot more natural now, right?
Dongwoo: I’ve gained a lot of confidence. I’m in the middle of improving the parts that I messed up on before. I’m more satisfied with my performanc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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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Are there any differences with the performances from before?
Sunggyu: The blocking changed. In about 8 places?
Dongwoo: The scene where my partner, Vanessa (J-Min), enters. There’s much more emphasis on it now than there was before. There’s now a part where Usnavi, Benny, his [Usnavi’s] younger cousin Sonny (Yook Hyunwook), and others welcome her. 
Sunggyu: A part between Benny and Nina (Choi Soojin) changed as well. Songs that were sung with rhythm changed to dialogue. There was a scene where I was joking around and doing aegyo, but that’s gone now. Instead, there’s dancing now.
Dongwoo: There’s another thing. An emotional scene. There’s a part where Benny, Usnavi, Sonny and others are talking. We cut out some of the dialogue so it really draws out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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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There must have been some near-mistakes?
Dongwoo: Did you catch them? Honestly, there were a few mistakes yesterday (the 10th). My partner Vanessa was coming out, but I looked away and almost went to a different place.
Sunggyu: Dongwoo didn’t even look in Vanessa’s direction. I grabbed him and dragged him over. (Haha). And, we were supposed to say ‘Salute!’ and cheers together but he didn’t. Repent~!
Dongwoo: Yup, I am reflecting on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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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seems like you guys should have a lot of know-how on how to handle mistakes.
Sunggyu: So far, I haven’t made any mistakes. Now, when other people make mistakes on their dialogue, I just adlib off of them.
Dongwoo: Either way, it makes you rich in experiences. It seems like adlibs come out more naturally now. But you can’t be absentminded. I’m trying hard to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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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do you guys think of each other’s acting?
Sunggyu: Dongwoo is full of energy. That’s something I should learn from him. He’s like this normally, but he shines even more when he’s on stage. He even passes that energy on to me.
Dongwoo: There are a lot of times when I look at Sunggyu-hyung and I feel surprised. When hyung goes up on stage, he becomes totally different. I liked seeing him completely devote himself to being a musical actor.
Sunggyu: In real life, my mood really fluctuates. At those times, I go to Dongwoo. I say, “I need to be near you. I need to receive some positive energy.” So, acting with Dongwoo has been really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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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sounds like you guys have lots of affection for musicals.
Sunggyu: Yes! I really like musicals overall. Watching them, performing them, it’s all fun. That’s why, other than ‘In the Heights’, I’ve constantly done them. ‘Dracula’, ‘All Shook Up’, ‘Gwanghwamun Sonata’...
Dongwoo: Musicals are a non-stop work of art. You can see acting, singing, dancing, and performing all at once. Also, isn’t there always a core story? Because it touches the public, I think it’s the best kind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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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ly, if you could send a new years greeting to the readers of ‘Starcast’?
Dongwoo: The Year of the Monkey has passed and the Year of the Rooster has come. I hope everyone is happy and makes lots of money. Come see INFINITE in your free time and all of your stress will fly away.
Sunggyu: I’m looking forward to meeting our fans this year.
Dongwoo: Please look forward to our individual activities too. Sunggyu-hyung and I are doing the musical, and other members are in the middle of preparing for dramas. We’ll greet you all in various fields, so please cheer us on.
Sunggyu: Please don’t forget to come to see ‘In the Heights’. Well,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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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t of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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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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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gyu and D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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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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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back, back~”
P.S. You can currently see ‘In the Heights’ at Seoul Arts Center. You will be able to view the show until the 12th of next month. Ticket, Be.Mine.
Translated by: togetherinspiri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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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ta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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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qspyhvgsklcg-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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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카지노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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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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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은 사장님 원피스핏.gif" 외 29 개 이야기
FM KOREA
이희은 사장님 원피스핏.gif
조혜련의 다이어트법.txt
젖먹던 힘까지주면 생기는 현상.gif
인테르 레전드 (feat.모우린호)
MLB PARK
수지가 깍두기를 먹은 이유.jpg
속보 - 미국 폭탄테러범 공화당 당원이고 범죄전력도 드러났네요
클리앙
클럽들 할로윈으로 폭발이네요
아니... 핏빗은 무슨 배짱인지 한국 가격을 올려버리네요.
딴지일보
오고가는 빅엿 속에 한층 고상해진 KBS 녹화장 (a.k.a. 정청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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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spekip-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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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keycom-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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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콤보 반전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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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콤보 반전 명품
3단콤보 반전
      때는 몇년전 어느 겨울이였습니다…
친구 2명과 전 갑자기 대천이 가고 싶었습니다.
헌팅의 명소라는 대천!! 
겨울이였지만 헌팅의 명소라는 이름만큼 외로운 여인들이 많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시간은 밤 10시 저희 셋은 차를타고 대천으로 향했습니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저는 문득 계기판을 보게 되었고 기름 게이지에 불이들어온것을 봤습니다.
“기름없는거야냐   아 이거 가스지 “
“응 가스야! 근데 이거 고장나서 계속 불들어와 ㅋㅋㅋ”
“그럼 가스 있는지 없는지 어케 알아 “
“가득 넣고 킬로수 보고 충전해야데ㅋㅋ”
전 문득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하지만 차는 이미 한참을 왔고 도착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계속 바다를 향했습니다.
이읔고 우린 대천에 도착했습니다~~
“겨울바다야 우리가 왔다~  외로운 여성들이여 우리의 헌팅을 받거라~~~ ㅋㅋㅋㅋ”
들뜬 마음으로 백사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쌔~~~엥….  백사장에는 외로운 여자는 커녕 매서운 겨울바람만 불어대고 있었습니다ㅜㅜ 무지 추웠습니다.
간혹 보이는 여성들은… 옆에 든든한 남성의 품속에 안겨서… 자기추워를 연신 외치고…있었죠
저희는 대천 앞바다 도착 30분동안…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다들 정말… 많이 추워 보이더군요 ㅎ
제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야 춥다 사람도 없내 가자~~”
친구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하더군요 “그래 얼른 가자 춥다.”
아쉬움을 감춘채 돌아가려고 차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헉!!!
자동차 뒷바퀴가 펑크가 나 있었습니다.
이걸어쩌나.. 어서 본건 있어서 트렁크에서 스페아 타이어를 꺼내고 공구를 찾고… 열심시 갈려구 했지만
기본 공구라 스킬이 없던 저희에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시간은 12시를 넘어가고 있었고…  우리에 손은 얼어가고 있었습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히타를 키고 손을 녹였습니다.
그리고는 근처 식당에서 식사중이시던 택시기사님들께 부탁해서 공구를 빌렸고
2시간여만에 타이어를 갈았습니다.
저흰 안도에 한숨을 쉬면서 매서운 바닷바람을 뒤로한채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 차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푸드득… 푸드득…  퍽 퍽.. 푸슉….  차가 서버렸습니다.
연료가 바닥이 난거 엿습니다.
우린 차에서 내렸고… 새벽이슬에 내려안진 차를 번갈아 가면서 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0분정도를 밀었을까… 고속화도로의 내려가는 램프가 보이더군요
우린 힘차게 민다음 차로 올라탔습니다.  얏호! 잘내려간다 ㅋㅋ
아주 잠시나마… 즐겁더군요  그렇게 고속도로를 빠져나왔고, 국도길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기쁨도 잠시… 앞은 아무것도 안보이는 컴컴한 시골길 이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또 그러게 차디찬 차에 손을 올리고 힘차게 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마침 저멀리 헤드라이트 불빛이 보이더군요~~
우린 미친듯이 손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검은 그랜져 한대가 서주시더군요
사정을 설명하고 근처 슈퍼까지만 태워다 주시길 간절히… 아주 간절히 청했습니다.
그 이유는 가스차 였기 때문이죠^^ 가스차는 휴대용 연결잭이 있어서 부탄가스에 연결하면
개당 2킬로 정도를 갈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그랜져 덕에 가스를 사서 차로 돌아왔고 연결잭을 연결해서 가스를 꼽고 1분여 남짓 충전을 한다음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시동은 걸리지 않았고…  아마도 가스가 충전이 되지 않는듯 했습니다.
1시간여 남짓 씨름을 했고 우린 점점 지처갔습니다…  연결잭이 고장났나보다 하고 포기를 하였습니다.
다시 차를 밀기 시작했고 조금이라도 내리막길이 나오면 밀다가 차에 올라탔고, 그럴때면 우린 소리를 지르며 아주 잠시나마즐거워 했습니다.
그렇게 2시간가까이 차를 밀고나니 온힘이 다 빠져버렸고, 간간히 들리던 웃음도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린 차에타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고, 그렇게 안자있다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전 추위에 잠에서 깼습니다,
점점 안면에 마비가 오는게 느껴졌습니다.
급 뇌리를 스치는 생각…   이러다간 얼어죽는다!!!
야들아 얘들아 일어나 일어나!!  이러다 죽어!!!!
친구들은 일어났지만 손들이 꽁꽁얼어 잘 움직이지도 못했고,
차 유리에는 성애가 껴서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우린 얼른 차에서 내려서 두손을 비비며 꽁꽁 언손을 녹이고 팔짝팔짝 뛰면서 체온을 올렸습니다.
몸에 예열을 하고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차를 밀었고, 시간은 또 흘러 갔습니다.
그때 저멀리 아주 먼곳에 주유소 간판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다같이 환호를 하며 엄청난 힘으로 차를 밀기 시작 했죠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달려갔더니 길 건너 앞에는 주유소와 LPG충전소가 있었습니다.
살았다는 기쁨으로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고 기쁨에 서로를 부둥켜 않고 소리를질렀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삼거리 였던 그곳은 오로지 우회전만 되는길…  앞에 보이는 그길은 중앙분리대로 가로막혀 있었고
충전소는 그길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ㅠㅠ
우린 대략 난감….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모두 멍하니 중앙분리대만 처다보고 있었죠,,, 그 끝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ㅜㅜ
전 살아야 겠다는 의지로 산업도로를 가로질렀고 중앙분리대를 건너 충전소로 향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문이 닫혔더군요…  시간은 새벽 4시…가 넘었었습니다.
다시 그옆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주유소는 열었더군요 전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청했습니다.
친절하게도 직원분은 탱크로리(기름실고 다니는 차)를 끌고 차에 줄을 엮어서 저희차를 충전소 앞까지 견인해 주셨습니다,
시간은 4시 30분… 충전소 오픈시간은 6시….
직원분은 추우니까 안에서 기다리길 권유 하셨고 우린 잽싸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두손은 까맣게 더러워 있었고 얼굴도 거뭇거뭇….거지가 따로 없었습니다.
안쓰러웠는지 덜덜 떨고 있는 저희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주시더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 ㅎㅎ
그대로 쇼파에서 잠이 들었고 1시간 30분 후에 충전소 직원분이 출근하셨고 저흰 충전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수 있구나… 정말 춥고 힘들고 배고프고 졸린 몸을 이끌고 차에 탔고,
우린 마치 짠듯이 동시에 서로의 얼굴을 처다보며 환호 했습니다. 
얏호!! 고고 싱~~~~~~
티티티티틱….  치리리리리리릭… 틱…틱…  딕..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헐… 이런
비상등을 계속 켜논지라 밧데리가 방전이 됐습니다….
대략 난감….암울… 개쩔…ㅜㅜ
직원분께 도움을 청했지만 점프선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할수없이  112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30분정도를 기다리니 경찰분들이 출동하셔서 밧데리를 충전해주셨고!!
다행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우린 대천을 멀리했죠 ㅋㅋ
어때요 엄청난 이야기 아닌가요 ㅋㅋ
  참… 나중에 안건데… 가스차 휴대용 충전기는…  그냥 꽂은채로 주행하는거 였어요ㅜㅜ
  도움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살수 있던것에 감사드려요^^
  이상이 10년전쯤있었던 엄청난 헌팅 계획이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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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799-1209-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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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세요 , 나만을 위한
나오세요 , 나만을 위한
나오세요, 나만을 위한 보상을… 마음이 울적할때 어디론가 슈웅~ 하고 떠나고 싶죠? 항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 다음으로 미뤄진거죠. 이렇게 힘내서 돈을 벌고다니는데… 정작 본인을 위한 투자같은건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또 타인을 위해서 젖먹던 힘까지 내고있는 본인을 돌아보며 안쓰러움을 느껴봐요 띨띨이같은 스스로에게 이 시간을 잠시 멈추고 어디론가 떠나면 어때요?   사건을 저질러보는거에요. 뒷일은 수습은 고민하지 말고 책임감 없이 느껴진다고요? 그래도 이런 다음은 조여있던 마음을 트이게 해줄거에요. 어디로든 좋죠. 정말 어딘가로~ 가까운곳도 좋아요. 심지어는 동네 산책길도, 길거리도… 그것도 아니면 저기 멀다고 느끼는 곳으로 나가세요.   바다가 좋을까요? ^_^ 상상만해도 두근거리는 그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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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ear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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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에,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탱탱하더라 찾아보면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아무런 부담없이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아시는 분 PC :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스마트폰 :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삼의 시야에 마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모양이었다. 그는 갑자기 말의 속도를 내어 마을로 달려갔다. 제프리는 약장수 가족들의 태도를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살폈다. 보통의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옳은 것인지 궁금했다. 아이고, 세상에. 천노인은 마을의 처참한 모습에 신음성을 냈다. 마부인은 고개를 돌려버렸고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은동이는 구토를 했다. 제프리는 자신이 눈을 볼 수 있어 이 모습을 보더라도 구토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전에 엘리콧에서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본 것은 이보다 더 했으니까. 제프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여기 있는 사람들을 다 살려낼 수도 있었다. 물론 이미 영혼이 나가고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없어 좀비처럼 될 것이다.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검손잡이를 더욱더 강하게 움켜잡으며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이를 베어가 는 그렌피안. 그의 이마 가득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맺혀있던 핏방울이 흘러내린다. 그리고 그의 시야를 붉게 물들이는 핏방울... 컥... 그의 복부를 깨둟는 날카로운 감촉. 그리고 낮게 신음하는 그.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으아아아 지친 팔을 다시 한번 휘두르는 그렌피안. 그리고 그런 그의 행동에 따라 크게 휘둘러지는 그의 검. 그리고 또다시 꺼져가는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누군가의 생명. 그리고 흩어지는 핏방울. 모든 것이 너무나도 천천히 흘러간다. 마치, 조용히 흘 러가는 시냇가의 물줄기와도 같은 움직임으로. 그렌피안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경..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고 나 는 당황한 목소리로 외쳤다. 이, 이런 상쇄시키다니 놀라기엔 아직 일러 받아랏 아미유성검 우악 나는 나의 부채를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머리 위로 치켜들었다. 딱 곧 충돌음과 함께 부채가 부르르 떨었다. 요령이가 다시 한 번 내 부채를 맞춘 것이다. 이런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또 막아내다니 흥, 귀찮은 계집 저리 꺼져버렷 광풍질주 펑 나는 다시 한 번 부채를 휘둘렀고 요령이는 손으로 막는 자세를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취하 면서 뒤로 몸을 날렸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다시 한 번 가람이가 땅을 박 차고 들어왔다. 다시 한 번 웹툰 루갈 전편 미리보기 청룡출운 제기랄 이렇게 된 이상, 내 젖먹던 힘까지 내서 반드시 너를 쓰러뜨리겠다 받아 라 팔북 진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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