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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수첩
hjsong2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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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리하다 찾은 #구시대 #유물 #전자수첩 이걸로 주소록관리 했었는데... 이제는 필요없어졌네요...ㅋ https://www.instagram.com/p/ChT_RpivBq3/?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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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itmarket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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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이리버 전자수첩 23,000원 https://ift.tt/2RyRY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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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howcom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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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 샤프, 6인치 전자 종이를 적용한 전자수첩 'WG-P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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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 190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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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 190회 리뷰
2016년 4쿼터 4라운드 리뷰를 시작하겠다.빨리 쓰는 이유는 빨리 ‘소사이어티 게임’을 보고 싶어서..ㅎㅎ
  1.Love is 뭔들
도연은 세찬이 브라우니 인형을 들고 있자 ‘이런 시바견’이라고 욕을 했다.
도연의 호구조사를 하는 세찬.올A학점,A형,상암동 A아파트 거주까지 알아놓고 지금도 A냐고 묻자 도연은 화를 냈다.자라라고..ㅋㅋ 음란마귀야 물러가라!
코주부를 불렀는데 진짜 코주부가 나왔다.도연은 B세트,꽉 찬 B세트로 달라고 했다.
세찬은 바보라고 하는 도연한테 화를 냈다.그런데 시계를 보며 물을 쏟는 등 바보스러운 행동을 했다.
음식이 나왔는데 세찬은 도연한테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다.도연이 노래를 하자 세찬은 마구 음식을 먹었다.
도연은 세찬한테 화를 냈는데 세찬은 ‘눈의 꽃’ 반주에 맞춰 감정을 잡더니 노래를 불렀다.
도연은 물을 맞고 감전하더니 목소리도 바뀌고 별 꼴을 다 당했다.세찬은 마지막으로 데려다주겠다고 한다.뭔 이상한 볼을 가지고 오며 마무리했다.
음란마귀 드립과 노래 부르는 파트가 재밌었다.그 외에는 평균적인 수준이었는데 이쯤되면 이 코너는 관객과 시청자가 알면서도 당하는 느낌이다.새로운 게 필요하긴 하다.
총점:8.1점
  2.오지라퍼
옷 고르는 여친과 대충 말하는 남친의 상황이다.
디테일하게 말해주면 좋냐고 하는 이상준.남자는 단순한 게 좋다면서 한 남성 관객한테 박보영,김태희,전지현 어떠냐고 물었다.다 예쁘다고 바로바로 답했는데 이국주 어떠냐는 말에 묵묵부답..ㅠㅠ
(박보검이 아닌 박보검정색 이상준에 대한 반응입니다…jpg)
여자는 좋은 이유가 많다고 한다.박보검이 좋은 이유를 묻자 잘 생겼다,귀엽다,착하다,목소리가 좋다,노래 잘한다 등등의 말을 했다.그런데 ‘착하다’고 한 관객한테 만나봤냐고 묻는 이국주ㅋㅋ 박보검정색 이상준은 어떠냐니까 귀엽다,잘 생겼다 남자들이 말했다ㅋㅋㅋㅋ 이상준은 좋아라 했다.이상준은 커밍아웃하겠다고ㅋㅋ 이제 여자 관객들의 반응은 코가 크다ㅋㅋ
여자들은 카톡에서도 디테일한 답을 원한다는 이상준.제일 숨통 조여오는 카톡인 ‘오빠 뭐해?’ㅋㅋ ‘나 갑자기 물어보고 싶은 게 생겼어’ 전쟁이 선포되었습니다ㅋㅋ ‘오빤 나 왜 사랑해?’ㅋㅋ 동그라미를 뺀 만큼 사랑한다면 동그라미는 누구냐고 한다ㅋㅋ
이국주의 질문에 여성 관객들이 침묵했다.왜 사랑하냐는 질문에 무슨 대답을 원하냐니까 침묵한 것이다.한 커플 관객한테 여친을 왜 사랑하냐고 물었다.이상준이 옆에서 계속 시비를 털었다.숨 쉰다고 말해,성격 좋다는 말은 안 나오네ㅋㅋ
여자가 보는 웨딩드레스와 남자가 보는 웨딩드레스를 비교하는 이국주.
여자들의 단체카톡방 내용을 말하는 이상준.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남자들의 단체 카톡방은..’오~’밖에 없다ㅋㅋ 마지막엔 나감ㅋㅋㅋㅋ
코빅 방청 사연을 비교하는 이국주.여자와 남자의 사연을 비교하였다.’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한 마디로 당첨ㅋㅋㅋㅋ
남편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은 먹인다,재운다,가만히 둔다.라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카톡방 얘기를 이상준.하루종일 게임하게 해주니까 좋아하는 카톡이다.
이번에도 SNS를 털었다. #코빅 #쑤아리질러 셀카에 대한 댓글놀이를 턴 이상준. ‘누가 이렇게 예쁘래?’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사실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번 라운드는 충분히 1위를 할 법한 공연이었다.처음부터 끝까지 다 웃겼다.정말 군더더기 없는 공연이었다.이번 쿼터 들어서 첫 1위 도전!!
총점:10점!!
  3.그린라이트
농부 모자를 쓴 예재형,셀로판지 선글라스를 낀 이용진..
나쁜 남자 컨셉으로 이은지한테 ��근하는 이용진.실패..
팩트폭력 컨셉으로 김다온한테 가는 예재형.야놀자 드립으로 실패..중간에 김다온이 대사 까먹어서 오히려 더 웃겼다.예재형하고 이용진이 애드립으로 잘 살려주기도 했다.
박효신 콘서트장에서 야광봉 파는 이용진,김다온이 수학과라니까 자신들 테이블 계산도 해달라고 하는 예재형.이 둘은 결국 다른 사람한테 넘어갔다.
철벽녀 장도연이 나왔다.술도 밥도 다 끊고,아킬레스건까지 끊은 장도연..휴대폰,이름,뇌 모두 없는 장도연..평양 살고 민망한 춤까지 춘다.
최서인&김명선이 등장했다.이용진과 예재형은 마지막으로 이 둘한테 접근하며 마무리했다.
중간에 NG 나온 게 오히려 더 재밌었다는 게 함정이다..지난 주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이 코너에는 절실히 필요하다.
총점:7점
  4.자매들
이은지는 바지를 우겨넣는다.결국 준수한테 SOS를 청한다.살이 다 삐져나오니까 집어넣는다.
이한별은 전남친이 새로 사귄 여친이 케익 만들어줬다며 자신도 질 수 없기에 남친한테 케익 만들어주는 척한다며 준수한테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달라고 한다.졸지에 밀가루 맞은 준수..ㅠㅠ
안가연은 남친 만나러간다는데 앞머리와 옷을 봐주는 자매들..이 차이를 모르는 하준수..구두가 많은데 신을 게 없다는 안가연..
틴트가 가방에 묻었다고 한별을 나무라는 미숙..여기에 은지까지 합세하여 싸운다.작으면 좋은 점으로 슈퍼갈 때 브라 안 차도 티 안 난다고..웃픈 자매들ㅠㅠ
같이 울다가 택배 왔다니까 같이 웃으며 나가며 마무리했다.
짧지만 이번 주는 좀 더 재밌었다.과연 순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총점:8.2점
  5.어쩌다 서른
누나한테 팬티 빨다가 걸린 예재형..ㅠㅠ 똥 싸서 팬티 빤 것이다ㅠㅠ
양배차는 벤처기업 사장으로 잘 나간다고 한다.학교 다닐 때 예재형보다 못했다고 흙 퍼먹었다 등등 이것저것 얘기했는데 다 예재형 얘기였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겠다니까 완배가 옆에서 듣다가 도와주겠다며 집밥 백선생한테 전화를 했다.미래가 안 보인다니까 이번에는 타이거JK한테 전화를 했다.
예재형은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화를 냈다.아버지가 시키는 것은 적성에 안 맞다는데 흰 머리 뽑는 것이었다.
웃음은 안 나오고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분명 웃으라고 만든 코너일텐데 갈수록 슬퍼지는 건 무슨 일인가..ㅠㅠ 코미디 프로그램 보면서 울 뻔했다.확실히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런 포인트들을 만들어주면 좋겠다.아직은 어설프다.
총점:6점
  6.진호를 위하여
수술이 잘 끝났다더니 문세윤은 여드름을 짜주다가 이진호한테 오늘을 넘기지 못할 것 같다고 한다.문세윤은 이진호의 밥을 대신 먹었다.
김두영은 이 소식을 듣고 슬퍼한다.국가대표 보고 스키점프 선수한다고 했던 김두영..하지만 그만 뒀다는 김두영.진호가 보여달라고 하자 내복을 입고 김두영은 스키점프 준비를 한다.병원에 없는 게 없다ㅋㅋ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성대모사를 해달라는 진호.성민이 가방에서 옷을 꺼내주고 가발까지 주었다.김두영은 성민한테 상대 배역을 부탁했다.최민식 성대모사를 하는 김두영ㅋㅋ
톰 크루즈까지 성대모사를 부탁하는 진호.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아들 찾는 톰 크루즈 성대모사를 하는 김두영.’션!’으로 다 웃겼다ㅋㅋ 카메라감독님 열일하시네ㅋㅋ
마무리는 언제나 그랬듯 디스코팡팡..디스코팡팡 타는 최민식을 연기하는 김두영ㅋㅋ
이번 주는 성민,이진호,김두영 3명의 합이 좋았다.성민을 이 정도로만 활용해도 코너가 산다.김두영은 개인기 연구를 많이 하는 것 같다.결국은 김두영 개인기 코너인데 이를 잘 살려주는 이진호,성민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이번 쿼터는 충분히 좋은 성적 거둘 것 같다.
총점:9점
  7.핼머니
동태탕을 파는 핼머니 황제성.관객들한테 동태탕,알탕 재료를 주다가 골탕,음탕을 주어 관객모욕을 했다ㅋㅋ 포토샵을 했다는 알바생.그런데 핼머니 사진이 이상해서 알바생을 혼낸다.
노부부 문세윤&김영희 등장.문세윤은 시작부터 의자 솜을 빵으로 알고 먹었다.받아먹는 것 좋아한다는 김영희네 집안.영희네 아버지도 총독부에서 앞잡이상으로 차를 받자 매우 좋아서 노래를 불렀단다.꼬마도요타ㅋㅋ 한편 촉이 좋다는 김영희는 남편이 데려온 첩을 모르고 10년을 지냈냐고 했다.사진첩,전자수첩,최후통첩,첩첩박사 등 첩 드립을 쳤다.
나레이터 박나래가 이번 주도 어김없이 등장했다.세숫대야에 동태탕을 주니까 양이 많다는 것을 홍보해달라고 하는 핼머니.박나래는 ‘세숫대 야동 태탕’으로 잘못 끊어 읽어서 핼머니를 화나게 했다.핼머니는 그 와중에 발이 돌아갔다ㅋㅋㅋㅋ 말이 이상하게 상스럽다는 박나래ㅋㅋ
황제성은 박나래 생일이라고 오빠가 드디어 소원을 들어줄 수 있겠다고 하자 박나래는 왜 오빠냐고 했다.급소를 차려고 하니까 황제성이 막고 할머니가 왜 막냐고..ㅋㅋ 할머니는 나이가 먹으면 남성호르몬이 나온다고 드립을 쳤다.이번 주도 김영희와 박나래 일화를 터는 황제성.박보검이 실제로 박나래한테 나래바를 초대해달라고 했단다.하지만 박보검의 연락처를 못 받음..
이번 주도 박나래 닮은 꼴로 애봉이를 보여주었다.김영희는 ‘취권’에 나오는 스승 닮았다고 애드립을 쳤다.
마지막으로 재료 청결에 신경을 쓰니까 박나래가 홍보해주겠단다.’또 씻고 또 닦는다’를 ‘똥 싸고 손 안 씻는다’로 둔갑시켜버리며 마무리했다.
이번 쿼터 1위를 유지할 만하다.평균 이상은 꾸준히 해준다.하지만 이번 주는 수위가 높았는지 편집이 좀 많이 된 것 같다.그래서 방송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끊기는 느낌을 받아서 아쉬웠다.역시 이 코너는 수위조절이 필수다.
총점:8.9점
  8.지구대 김순경
교복 입고 놀이터에서 술을 마셨던 김여운.여운의 어머니는 초등학교 앞에서 달고나를 파는데 월 4000을 번단다.그저 아이들한테 달콤함을 선사했을 뿐인데,사권 형성을 안 했는데 4000..ㅋㅋ 중간에 대사 까먹은 김용명ㅋㅋ 결국 NG 때문에 다시 갔다.웅진코웨이보다 더 깐깐하신 여운의 어머니..그런데 대사가 진짜 많긴 하다..
부하 김병욱은 여운이 해외 여행을 보내준다고 했다.허기를 달래주었을 뿐인데 해외 여행..행복 지수가 부탄보다 높겠구나..
김인석이 병욱을 때려서 못 걷게 해서 여운의 빵을 대신 사겠단다.
나중에 크면 클럽 가서 여자나 꼬시고 산 넘어 산 하고,왕게임 하고,1번 3번 포옹,뽀뽀하고..나도 3번이고 싶다는 용명ㅋㅋ
여운의 어머니 김나희가 나왔다.나희는 ‘미스터 츄’를 추면서 달고나를 만드니까 콘텐츠가 확실하단다.
여운을 혼내라는 인석.인석은 자신한테 연습을 해보란다.
김용명의 말빨을 살리자니 대사가 많아져서 김용명이 대사 외우기가 버겁다는 한계가 있다.이 코너 내에서 김용명 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새로운 캐릭터 구축이 필요하다.그래도 이번 주는 김용명이 잘해주었다.
총점:7.9점
  9.B.O.B 패밀리
할로윈데이 준비를 하는 규박과 규선.세형은 계속 규선만 때렸다.
객석에서 막내를 데려와서 연기를 준비한다.’부산행’ 좀비 역할을 하는 막내.규선은 그 와중에 또 맞기만 했다ㅠㅠ
인형이 주술 걸리는 연기를 하는데 인형이 규선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막내가 열심히 조종당했고,인형이 찢어져서 결국 규선이 인형 대체를 하기로 했다.막내가 조종사로 복수를 했다.
주술을 풀어주는 연기를 하는데 세형&규박이 시범을 보여주었고,막내&규선이 하는데 규선이 당하는 역할이었다.매우 신난 막내ㅋㅋㅋㅋ
강완서 감독과 김용명 배우가 나왔다.좀비를 총 쏘는 역할은 막내가 하기로 했다.용명을 열심히 때리는 막내..용명이 인형에 조종 당하는 역할이고 막내가 인형을 조종한다.계속 때리니까 용명이 폭발한다.심지어 이상한 곳을 만지려고 해서 망ㅋㅋ 퇴마의식을 하는데 막내가 또 당첨되었다.막내는 김용명의 젖꼭지에만 물을 집중적으로 뿌렸다ㅋㅋ
김용명이 진짜 이 코너 다 먹여살리고 있다.관객도 물론 잘 참여해주었지만 김용명의 리액션과 애드립이 다른 어떠한 코너보다도 제대로 먹히는 코너다.이번 주도 초중반이 약했지만 김용명이 들어오면서 다 살았다.그나저나 박규선 괴롭히기 콘텐츠만 가지고는 소재가 금방 고갈될텐데..
총점:9.1점
  개인적인 순위:1위 오지라퍼 2위 B.O.B 패밀리 3위 진호를 위하여 4위 핼머니 5위 자매들
실제 순위:1위 핼머니 2위 오지라퍼 3위 B.O.B 패밀리 4위 진호를 위하여 5위 Love is 뭔들
  핼머니가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오지라퍼는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B.O.B 패밀리’와 4점 차이니까 충분히 역전 가능하다고 본다.이제 이번 쿼터도 순위 양상이 다 나온 것 같다.4라운드가 진행되었는데 3주째 ‘Love is 뭔들’,’진호를 위하여’,’오지라퍼’,’B.O.B 패밀리’,’핼머니’가 1-5위를 순위만 바꿔가며 차지하고 있다.큰 이변이 없는 한 이 5코너에 ‘자매들’ 정도가 순위를 번갈아 차지하는 양상이 될 것 같다.다른 코너들도 분발하여 순위 경쟁에 지금이라도 뛰어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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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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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들
IFA2013을 전후해 소개된 IT제품들.
          Samsung Galaxy Gear.
  – 800MHz 엑시노스 CPU
– 320×320해상도의 1.63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 1.9MP 카메라(이면조사형센서 탑재)
– 720p 비디오레코딩.
– 2마이크, 1스피커
– 블루투스 4.0
– 가속계, 평형계 등 센서 탑재
– 4GB 메모리
– 315mAh 배터리
  내가 상상했던 갤럭시기어는 딱 적당한 크기와 도를 넘지않는 기능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디서본듯하지 않은 디자인이었다.
그것은 이 제품이 “스마트IT제품”이기에 앞서 손목위에 놓이게 될 “시계”이기 때문이다.
시계로서의 가치를 놓고볼때 “구동되는” 스마트폰시계인 갤럭시기어는
아직 시작단계로 보인다.
카메라는 오히려 화상채팅용 전면카메라였으면 어땠을까.
Audemars Piguet의 전면스크류디자인은 꼭 넣었어야 했나.
Suunto사의 밴드칼라와디자인과는 너무 비슷한 느낌인걸.
전화와 이메일등을 알려주는 보조역할이라면 이미 많은 대안이 있고
노트의 부족함을 채우기에는 여전히 Bulky한면이 있다.
아직은 갤럭시노트3를 더없이 좋게만들거나,
스마트폰없이 갤럭시기어 하나만으로도 멋진 생활이 될것같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은건
이제 세상사람들이 갤럭시와 더불어 기어라는것에 각인되기 시작했다는거다.
늘 그래왔듯이 Gear2쯤이면 진정 사고싶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선도자냐 팔로워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다만 누가 소비자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내느냐
그것만이 중요할 뿐.
          Sony DSC-QX10
  – 1/2.3인치 CMOS센서
– 7군9매 소니G 10배 광학 줌렌즈
– F3.3~F5.9
– ISO100~3200
– NFC / Wi-Fi
– 완충시 대략 220매의 스틸컷촬영
– 105g
  출시전부터 이미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소니의 렌즈스타일카메라 QX10과 QX100.
컨셉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이넘을 장착하여 스마트폰을 본격카메라로 변신시키는 것.
가방안에 이넘을 툭하니 던져놓고 왠만한 사진들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다가
중요한순간에 이넘을 짠하니 꺼내어 촬영.
오오 상상만해도 신난다.
        Sony QX100
  – 1인치 CMOS센서.
– 6군7매 칼짜이즈 바리오조나T* 3배줌렌즈.
– 3:2포맷촬영가능.
– F1.8~F4.9
– ISO160~6400
– NFC / Wi-Fi
– 완충시 대략 220매의 스틸컷촬영.
– 매뉴얼포커스 가능.
– 179g
  칼짜이즈렌즈가 장착된 “다소” 길어보이는 QX100.
아이퐁블랙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느낌인거다. 
아이퐁5블랙이 받침대처럼 보인다.
        Sony VAIO® Fit multi-flip™ PC
  – Windows7 혹은 Windows8탑재.
– 13.3인치, 14인치, 15.5인치의 풀터치 스크린 탑재.
– Intel HD 4400 혹은 NVIDIA GeForce GT 735M 탑재.
– 1.2kg, 1.8kg, 2kg
  노트북과 타블렛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즈머신.
단지 노트북이나 타블렛을 사용하는 용도 이외에도 숍에서 결제시스템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니다운 정교함이 남아있는 제품.
        HP Envy Recline23
  그러나 이렇게 터치되고 힌지각도가 조절되거나 트랜스포밍되는 제품들은 최근의 추세다.
HP의 Recline23도 그러한 추세에 걸맞는 제품.
삼성의 23,27인치 아티브 원7이나 에이서, 레노보의 이와 비슷한 컨셉의 제품들이 그 예.
삼성의 아티브 원7은 제법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한 느낌이 들었다.
커다란화면을 터치하고 스크롤하고 확대축소 한다는건
정말 어메이징한 일.
애플의 아이맥에 터치가 장착되어 나오면 ��마나좋을까.
        Sony HDR-MV1
  새삼 소니가 밥솥만들던 회사라는걸 잊었을까.
음악과 영상에 조회가 깊은 소니주식회사에서 뮤직비디오촬영용 HDR-MV1이라는 제품을 선보였다.
지향성마이크가 장착되었고 1080p 30프레임동영상을 지원한다.
이거 왠지 아주 끌린다.
조카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될듯.
        JAWBONE Mini Jambox
  포터블오디오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회사가 어디일까.
난 Jawbone이라고 본다.
독특한 디자인과 칼라 그리고 음색 등으로
점점 큰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jambox의 성공과 더불어 좀 더 작지만 강한 사운드를 제공해준다는 이넘,
        딱 요런 느낌인거다.
가격과 Jawbone을 제외하면 최고의 제품.
        Bose Soundlink Mini
  그러나 역시 가장 사고싶은 제품은 바로 이넘.
보스다운 사운드일것이 틀림이 없고,
무엇보다도 저 디자인.
30년전 최고의 디자이너였던사람이 불의의 사고로 냉동인간이 되고,
그 30년 후 깨어나 바로 디자인한듯한 독특함이랄까.
멋지다.
        Dynaudio XEO3
  내가 스피커에 왜이렇게 관심을 갖는지 모르겠다.
Xeo 트랜스미터에 아이팟 등을 연결하면
무선스피커시스템으로 엄청난 사운드가 재생된단다.
북쉘브형태의 디자인이 특히 마음에 든다.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예외.
        KitKat Android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이름을 킷켓으로 했다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2개월전부터 극비보완에 신경쓰며 묵묵히 킷켓을 제조해온
네슬레에 찬사를 보낸다.
        Kindle Paperwhite
  – 212ppi E-ink Display with Touch
– 169 mm x 117 mm x 9.1 mm 206g
– USB충전시 완충까지 대략 4시간소요.
  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던 두대의 킨들 페이퍼화이트.
더 밝아지고 콘트라스트가 강해졌단다. 한마디로 디스플레이가 바뀌었다는 뜻.
그리고 낮에도 더욱 선명한 내장라이트.
25%더 빨라진 CPU덕에 책넘김이 부드러워졌단다.
무슨 연례행사도 아니고 킨들 나올때마다 매번 사야겠다.
        Sony 13.3inch Digital Paper
  – 1,200×1,600 pixel
– Wi-Fi
– 4GB 내장메모리
– Wi-Fi가 꺼져있을 경우 3주간의 배터리지속시 간
– 6.3mm 385g
  무엇보다도 넓은 화면(A4사이즈)과 부드럽게 써지는 펜의 도움으로
이거야말로 노트의 미래판.
화면을 꾹꾹눌러가며 쓸 수 있는 그 감성은 그야말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절묘한 결합.
출시되면 하나 구입해서 MAKR가방에 넣어다녀야지.
          SAMSUNG Galaxy Note 3
– OS: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 프로세서: LTE 2.3 GHz Quad-Core Processor or 3G 1.9 GHz Octa Core Processor
– 스토리지: 32/64 GB, microSD (up to 64 GB)
– 메모리: 3GB RAM
– 디스플레이: 5.7인치 Full HD Super AMOLED (1080 x 1920)
– 카메라: 13Mp BSI(이면조사형)센서, 오토포커스 / 2MP BSI센서(전면)
– Wi-Fi 802.11 a/b/g/n/ac
– GPS / GLONASS, NFC, Bluetooth 4.0 (LE), IR LED, MHL 2.0.
– 크기: 151.2 x 79.2 x 8.3mm, 168g
– 배터리: 3200 mAh 리튬이온.
삼성은 갤럭시노트3에 기대를 걸고있는듯.
특히 눈에띄는 인조가죽으로 제작된 배터리커버일체형 케이스.
  어릴적 접했던 샤프의 전자수첩 느낌이 난다.
삼성이 이게 매우 중요하다는걸 알게된듯. 그런 생각이 든다.
        Xiaomi Mi3
  – NVidia Tegra 4 2.3GHz
– 5인치 IPS 디스플레이(441ppi, 1920×1080)
– MIUI V5
– 1300만화소 f2.2 후면카메라탑재
– 441mm x 73.6mm x 8.1mm 145g
  중국의 기세가 무서운 이유는,
이제 더이상 촌스럽지 않다는 점일게다.
아직은 어디서 본듯한 디자인, 눈에 친숙한 디자인이지만
억지스럽거나 베낀티를 팍팍내지는 않는다.
게다가 아직도 편하지는 않지만 MIUI V5등을 탑재하여 차별화를 꾀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가격!
괜히하나 사보고싶은 이느낌머지.
        iPhone 5Chunky
  그리고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iPhone5의 저가형으로 알려진 iPhone5C
스펙은 아이퐁5와 거의 동일하고 5가지칼라의 플라스틱바디라는게 특징.
(대부분 맞겠지만)그 루머들 중 가장 즐거웠던 iPhone5 Chunky.
아물론 페이크.
        iPhone5C(rumor)
  그러나 어쩌면 저가형으로 출시되지만 왠지 디자인때문에 이넘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아무튼 얼마 남지않은 9월10일의 키노트가 기다려진다.
다음주엔 바쁠지도. 줄서야하니.
        Tesla S
  그러나 요즘 IT제품들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넘은 옆집차 테슬라S.
밤마다 충전하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어찌보면 이넘도 IT제품이라지.
아무튼 오랜만에 휙둘러본 IT제품들,
여전하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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