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기술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tnewswirekorea · 7 years

Photo

이젠 한여름에도 달콤한 딸기 먹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중부지역에서 여름철에도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수경재배 시 딸기 뿌리부분 옆에 관을 설치해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켜 뿌리 온도를 내리는 부분냉각 기술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뿌리부분(근권부) 온도를 20℃ 이하로 유지해 상품성을 높이고 수량도 2배 증가시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현재 중부지역은 가을에 심어 이듬해 봄까지 수확하는 저온성 딸기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고랭지나 산간 지역을 제외하고 일반 평지에서는 여름 생산이 거의 불가능했다. 도 농기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외부기온이 35℃ 이상 되는 한여름에도 딸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2013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양액 냉각기를 활용한 물안개 재배기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단식재배, 양액조절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딸기 물안개재배와 다단식재배 기술에 이어 상품과 수량을 향상시키는 부분냉각방식의 개발로 여름철에 중부지방에서도 딸기의 출하가 가능해졌다.”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 딸기 생산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 2일만에 수료하는 실전형 여행작가 양성과정 여행기자단 25기 모집(8/29~30) ☞ 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 설치하고, 무료 전자책 3종 세트 받자!

0 notes

beautyforlifes-blog · 7 years

Text

순천시, 고품질 단감 생산 위한 농가 교육..고품질 생산위한 재배기술 및 시기별 관리요령/곡성 강소농, 재능기부로 비용절감과 역량 강화 ‘눈길’ ..칙칙폭폭 곡성농부들 자율모임체 운영[전남조은뉴스/조순익 기자]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beautyfor.life/%ec%88%9c%ec%b2%9c%ec%8b%9c-%ea%b3%a0%ed%92%88%ec%a7%88-%eb%8b%a8%ea%b0%90-%ec%83%9d%ec%82%b0-%ec%9c%84%ed%95%9c-%eb%86%8d%ea%b0%80-%ea%b5%90%ec%9c%a1-%ea%b3%a0%ed%92%88%ec%a7%88-%ec%83%9d%ec%82%b0/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 ☜ 순천시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 ☜클릭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 ☜ 순천농협 쇼핑몰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순천시, 고품질 단감 생산 위한 농가 교육 고품질 생산위한 재배기술 및 시기별 관리요령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단감 재배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단감 생산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8일 관내 단감 재배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등면사무소에서 단감 저장양분 관리, 수세유지, 지력증진, 착과량 조절 등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시기별 관리 요령을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단감 가격 하락과 소비량 감소로 순천지역의 많은 단감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단감 농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있는 교육이었다.

박주봉 순천시 농촌지원과장은 “농가들이 이번 교육으로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으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재배기술 향상을 통한 고품질 단감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 확립과 농가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는 품목별 전문농업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곡성라이온스클럽, 심청골 효도의 집 사랑봉사 실천‘훈훈’

최철호 곡성군 주무관,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의 달인 선정

곡성군,‘임대농업기계 사용’군민 안전보호 적극 나서

곡성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속도 낸다

곡성군 드림스타트, 미혼모 가정 집수리 봉사‘훈훈’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퍼질 곡성으로 오세요!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beautyfor.life

기사입력: 2016/03/30 [13:5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곡성 강소농, 재능기부로 비용절감과 역량 강화 ‘눈길’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지난29일죽곡면동리다원농장에서강소농모임체인칙칙폭폭곡성농부들회원13명이모여식품위생법에대해공부했다고밝혔다.이모임에…

www.jngoodnews.co.kr

0 notes

wowstoryappsinfo-blog · 7 years

Text

ICT 융합 시설재배에 대하여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wowstoryapps.info/ict-%ec%9c%b5%ed%95%a9-%ec%8b%9c%ec%84%a4%ec%9e%ac%eb%b0%b0%ec%97%90-%eb%8c%80%ed%95%98%ec%97%ac/

ICT 융합 시설재배에 대하여

그림 1구글 ICT 이미지 검색

ICT란,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gies” 의 약자로 IT기술에 Communicaiton이 합쳐져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해석,

분석까지 발전 된 정보통신기술이죠!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이용한 건강관리라던가, 날씨체크, 위치확인 등 정보를 기기로 관리

가능하게 데이터화시키는 이러한 기술들! 이게 바로 ICT 랍니다.

ICT에 나온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시설이나 기기를 조절하는 것이 사물인터넷이라 볼 수 있답니다.

이 ICT 기술에 농업이 합쳐지면 노동력 감소와 생산량 증가로 농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데요.

현재 ICT 농업 융합기술이 어느 위치까지 와 있는지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농림부 주최, 농진청 주관의

‘2016년 ICT 기술 확산을 위한 정밀농업기계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회는 전주의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3월 23-24일에 걸쳐 개최되었습니다.

ICT 농업 기술의 대표 기계들이 모두 모였는데요. 무엇이 있었는지 같이 볼까요?

먼저, 농촌진흥청의 국립농업과학원에서 ICT 농업 융합 기술의 마스코트인, ‘스마트 온실‘의 축소판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이 스마트온실은 16년 1세대 모델에서 18년에 2세대 모델, 20년에 3세대 모델로 개발시킬 계획이라는데요. 모형을 살펴보며,

스마트한 시설재배를 살펴볼까요?

온실 외부 부터 살펴보면, 기상 온도, 습도, 바람을 측정하여 정보화 시켜주는 센서가 있습니다.

외부의 기상조건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조절하는 것은 작물 생육뿐 아니라 시설들을 효율적으로 제어하여

운영비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카메라로 시설 내 외부를 주∙야간으로 관찰가능하며, 온실 천장에 보온커튼이나 차광막 등을 직접 내리지 않고 자동 설치도

가능합니다.

시설 안을 살펴보면 원수탱크, 양액기, 양액제어기, EC/PH센서, 온∙습도센서 등이 있습니다. 차광막과 보광등은 작물에 딱 맞는

일장시간을 맞춰주고, EC/PH 센서로 정보를 받아, 양액기와 양액제어기로 양액을 조정합니다.

한국형 스마트 온실은 재배기술, IT기술,기계기술까지 과학의 집합체라 과언이 아니네요!

모형으로 축소된 스마트 온실로 큰 그림을 살펴보았으니 조절기계들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외부의 기상환경을 감지하여 내부의 환경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장치간, 센서간의 연결을 해줍니다. 시설의 컨트롤타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외부 기상환경을 감지한 정보를 출력만 가능하며, 오른쪽은 센서를 통한 정보 출력 후 작물에 맞는 환경을 알아서 조절해주는 기계입니다. 오른쪽 기계를 ‘농사짓는 알파고‘라 생각하면 편하겠죠? 그만큼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왼쪽 제어

기계처럼 보급형이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 전시회에서 세 회사의 환경제어시스템을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스피커처럼 생기기도 한 이것은! 시설 내부에 평균적인 온도,습도,CO2를 측정하기 위한 센서였습니다.

이렇게 센서들이 열심히 모아준 정보는 환경제어관리시스템에 의해 컴퓨터로 데이터화 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듯이, 제어기들 사이를 연결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클릭하나로 시설을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앱으로도 개발되어 더욱 간편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시설 내의 환경을 바꿔주는 제어기는 전시회에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양액기입니다.

양분을 물에 녹인 배양액으로 키우는 것을 양액재배라고 하는데요! 흙 없이 키우는 것을 ‘수경재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배양액을 만들어 공급하는 것이 바로 ‘양액기‘입니다. 현재 토마토와 파프리카같은 과채류 재배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양액기의 장점은 작물에 부족하거나 필요양분을 적기에 공급해서 양분과 노동력 모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물의 정밀시비로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통 양액재배에서 시간마다 직접 양액을 공급했었는데,

지금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설정하여 배양액을 관리가능합니다.

양액의 상태를 감지하고 제어하는 또다른 기계들로 폐액지시기, 관정전환장치, 누적광량제어기 등이 있었습니다.

공기유동팬이나 에어믹서(공미교반기), 제습기 등으로 온습도를 자동제어 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내의 고온다습으로 인한 생리장해를 방지하고 난방효과를 개선시키는 것도 센서와 팬의 효과라고 합니다.

기타 다양한 제어기들이 시설 내 작물의 최적의 조건을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고품질의 농산물이 재배되는 것이

이해가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시설 밖, 노지에서는 어떤 ICT 기술이 이용되고 있을까요?

경사지고 굴곡진 위험한 노지에서 제초 할 때, 무인조정컨트롤러로 안전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농업용 드론

방제용으로 쓰이는 무인 헬리콥터는 제작한 회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었습니다.

왼쪽처럼 농약통을 분리/장착하는 형태나 오른쪽사진처럼 내부에 넣어 사용하는 형태가 있었습니다.

주로, 배터리를 전기로 충전하여 사용되어집니다.

오른쪽 드론의 경우에 한번에 농약이 약 10L가 들어가고 4천 평을 살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론은 편하고 안전하게 농약을 살포할 수 있으며, 카메라가 달려있어 항공에서도 지상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자동운행트렉터

이 동영상에서 특이한 점 보셨나요?? 트랙터에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던 거 혹시 보셨나요? 바로 무인자율주행트랙터입니다.

GPS, 컨트롤러 이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정지위치오차 2cm이하

주행오차 4cm이하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축산 분야에서 ICT활용 기술을 사례입니다. 자동사료급이기는 양돈과 양계에 따라 설치가 달라지는데요. 둘 다 목적은 신선한 사료를 정량에 맞춰 효율적이게 주고, 질병감염을 최소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특히 축산용 양돈 사료급이기는 잉태중인 암컷 돼지들을 분만 전∙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기에 편리하다고 합니다.

자동급수시스템

양계(오리,닭)에서 주로 쓰이는 자동급수시스템은 질병에 대한 수평감염을 방지하고, 약품을 자동으로 섞어 공급합니다.

부리로 노즐 부리를 쪼아먹는 방식으로 물받이를 사용하지 않아 더 간편하고 위생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전시회에서 ICT 농업 기술의 현황을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얼굴 타지 않고 땀 나지 않는 농업인의 모습이 정말 멀지 않은 거 같죠?

ICT 농업 융합기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제 포스팅은 ‘성공적‘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IT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농경영인들에게 생소한 기술이라 합니다.

더 간편해질 농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농촌의 모습은 어떻게 바뀔까요?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0 notes

stockofgod · 5 years

Photo

강아지 암예방 면역력영양제 마이펫닥터 오델리캔서 고양이도 잘먹엉~ 1kg 100만원이라고 알려진 약용버섯으로 희귀한 꽃송이버섯이 들어가있더라구요. 10년간의 꽃송이버섯 재배기술 노하우가 있는 배아산과 계약재배를 통해 우리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좋은 원료가 들어간 강아지영양제 ,고양이영양제를 먹일수 있다니!! 감동 !! #마이펫닥터 #오델리캔서 #강아지면역력영양제 #강아지암예방 #강아지비타민 #cat #냥스타그램 #고양이스타그램 #펫스타그램 #멍스타그램 #dogstagram #dogsofinstagram #catstagram #petstagram #catlover #instagood #instapets #dogfood #petfood #bestmeow #catlove #ふわもこ部 #ペット #わんこ #ミックス犬 #犬 #猫 #ねこ #可愛い @w_iok_metalabs_stock ★협찬★@ad 음악: For Now URL: https://icons8.com/music/ http://m.blog.naver.com/wntlrgod https://open.kakao.com/o/gRVe4wob https://www.instagram.com/p/B2qiWcFnZQO/?igshid=xp06e8ijypzg

0 notes

webdraw · 5 years

Link

#농업용 #드론 #직파연시회 #벼재배

0 notes

stockofgod · 5 years

Video

0 notes

shinystarmarket-blog · 6 years

Photo

‘클로렐라 활용’ 친환경 재배기술 보급…효과 톡톡 | KBS뉴스 | KBS NEWS NASA에서 우주인 식품으로 연구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죠. 바로 클로렐라인데요. 이 클로렐라를 농업에 이용한 친환경 재배기술이 최근 농가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임홍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0년째 오이를 재배하고 있는 이 농가는 지난해 클로렐라 농법을 도입했습니다. 화학비료나 농약 사용을 대폭 줄이고 대신 클로렐라 배양액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오이의 생육이 촉진되면서 품질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병해충 발생도 줄었습니다. 주변 농가들도 딸기나 아스파라거스의 재배에 클로렐라 농법을 도입한 뒤 같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박찬규/오이 재배 농가 : "맛과 향이 굉장히 좋아진 현상이고요. 또, 병충해는 통합적으로 30-40% 발생이 덜되고..."] 클로렐라는 민물에서 자라는 녹조류 단세포 생물로 온도만 맞춰주면 빛과 물,공기만으로 무한 배양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과 미네랄,비타민.질소 등 식물이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친환경농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승복/홍성농업기술센터 종자 기술사 : "바이오 필름이라는 얇은 막이 형성되기때문에 병원균 침투를 막아주고요. 세포벽이 두꺼워지기때문에 농작물 저장성이 좋아집니다."] 올 연말부터는 농작물 농약잔류량 허용기준이 강화되면서 클로렐라 농법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홍렬입니다. Go to Source Author: KBS News Powered by WPeMatico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