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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젠야타
aseurai76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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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라이프위버 도 해봐야 하는데... 일단 저한테는 #젠야타 가 가장 편하긴 하네요. ㅎㅎㅎ
#오늘의게임 #오버워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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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kujunsombr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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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leei-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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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야타 potg 시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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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rumshand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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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버워치! 너무 재밌었다. 트위터 지인 분이 갑자기 오버워치 하자고 연락주셔서 앵 하고 주머니에 젤리랑 사탕 가득 넣고 피시방을 갔다. 오랜만에 들어가서 5인큐로 연승하고 왔지롱~(마지막은 졌지만ㅎㅎ) 메르시 패치된 것 처음에 좀 어려웠는데 계속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계속 메르시 픽 했는데 팀원분들이 조합도 잘 맞춰주시고 자리아 분이 방벽 잘 주셔서 진짜 재밌게 했다. 제일 재밌었던 판은 아무래도, 힐러편. 우리는 메르시, 루시우, 젠야타, 시메트라, 아나 이렇게 힐러 다섯에다 딜러로 솜브라를 넣어서 상대편이랑 당연히 놀려고 픽을 했는데(너희 우리 공격하면 양심도 없다 ~ 이러면서ㅋㅋ) 상대 편에서 진지하게 게임을 하길래 우리도 힐러팀 다섯이서 열심히 싸웠다. 결과는 정말 웃기게도 우리가 이겼다! 마지막은 상대편 열심히 놀리고 게임이 끝이 났다. 계속 비비고 비비고.. 내가 탱 하나를 꺼내야 할 것 같아서 b거점 비빌때 디바를 꺼냈는데 우리 팀이 모조리 힐러들이라 버프 몰빵 받으면서 상대 뽕받은 디바랑 맞다이로 이겼다 ㅋㅋ 아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어!!! 다들 친추 걸어둘껄 그랬다 크크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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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pa82-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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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아빠(Sanipapa) ㅤ ♥3Dmodel >> #젠야타 #Zenyatta #오버워치 #Overwatch #Figure #피규어ㅤㅤ ♥Material >> #모노큐어 #3DRapid #레피드레진 #MonoCureResin #Resinㅤㅤ ♥3Dprint >> #TT유니폼 #TTUniform #DLP #DLP3DPrintㅤㅤ ♥Hashtag >> #3dprinting #3dprint #3dprinters#3dprinted #3d프린터 #3d프린팅 #3Dmodel #maker#makers #필라멘트 #3dпечать #3dпринтер #reprap#3dプリンター  ㅤ 3DPrint Link :  http://m.smartstore.naver.com/pyxis6 ㅤ Resin Link :ㅤ http://m.smartstore.naver.com/customajor(Seoul, South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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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kinduck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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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브론즈부터 그마까지 달성한 젠야타 꿀팁 TOP5 | 경쟁전 점수 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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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seungnim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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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야타 조각글 3
일상물 느낌의 겐지 x 젠야타
오버워치 합류 후 같이 산다는 설정으로...나름...써봤습니다.
감은 눈을 뜨니 집 안은 어둠에 침전되어 있었다. 겐지는 침대에 파묻힌 채로 고개만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언제부터 자고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잠에 들거나 깰 때마다 곁을 지켜주던 연인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있었다. 그는 일순간 불안에 휩싸여 속삭였다.
"스, 스승님?"
정적만이 그의 부름에 답하였다. 겐지는 무거운 몸을 서서히 일으키면서 가쁜 숨을 가다듬으려 애썼다. 탁자에 놓여있던 마스크를 장착한 뒤에 심호흡을 했다. 새로 부착한지 얼마 안 된 오른팔 전체가 얻어맞은 듯이 욱신거렸다. 겐지는 가까스로 몸을 틀어 두 발을 바닥에 붙이고 앉았다. 그가 땀에 절은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한 번 더 외쳤다.
"스승님!"
방문 밖에서도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겐지는 거실 쪽을 노려보다가 눈을 문지르고는 일어섰다. 그는 비척거리며 소파에 다가가 그대로 엎어지더니 왼쪽으로 기대어 누웠다. 마스크를 다시 벗고 그 손으로 오른팔을 만지작대며 몸을 웅크렸다. 그는 머리맡에 있는 현관문을 힐끔 보고는 다시 고개를 수그리고 눈을 감았다. 온갖 생각들이 날파리처럼 겐지에게 꼬여들었다.
'팔이 아프다. 외로워. 이 밤에 어딜 가신 거지? 거의 10시가 다 돼가는데... 무슨 일 생기신 건 아닐까? 난 아까 저녁 먹고 잠들었나보군. 원래도 내가 자고있을 때마다 나가시나? 누굴 만나시는 건 아닐까?'
난데없이 솟는 질투심에 속이 꼬이는 기분이 들었다. 겐지는 다시 잠들기 위해 생각을 소거했다. 자기 암시를 통해서.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럴 리가 없잖아.'
고요한 와중에 눈을 감고 누워있는데도 잠에 들 수 없었다. 머릿속에서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젠야타의 얼굴을 계속 그리고 있었다. 그의 손이 자신의 뺨을 감싸는 상상을 했다. 그가 다정한 손길로 땀을 닦아주었다. 몇 분이나 지났는지 체감이 잘 되지 않았지만 금방 누군가가 문을 따고 들어왔다. 젠야타였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듯한 발자취가 느껴졌다. 그는 침실로 향하고 있었다. 겐지는 숨을 의도는 없었지만 눈으로만 그의 뒷모습을 쫓았다.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는 간편한 차림새였다.
"...겐지?"
비어있는 침대를 발견한 젠야타가 당혹스러운 목소리로 읊조렸다. 그는 안고있던 종이봉투를 탁자에 내려놓자마자 뒤에서 다가온 강한 힘에 이끌렸다. 젠야타가 돌아보려고 하기 전에 겐지가 그의 허리를 양팔로 단단히 두르고 어깨에 고개를 걸쳤다. 벗겨진 후드 사이로 겐지가 목에 입을 맞추자 조금 거칠은 숨결이 옷 속으로 들어왔다. 젠야타가 헉 하는 소리를 냈다.
"어디 갔다 오셨습니까?"
"식료품을 사왔소. 그대가 곤히 잠든 줄 알고 잽싸게 다녀오려 했더니 그새 깼구려. 팔은 좀 나아진 거요?"
"아뇨, 아직도 아픕니다. 구슬 좀 달아주십시오."
겐지는 말과 모순되는 행동을 했다. 백허그를 한 자세 그대로 팔에 더욱 힘을 주었다. 젠야타가 불편한 듯이 몸을 비틀면서 손짓을 하자 금빛을 내는 구슬 하나가 겐지의 오른팔에 매달렸다. 겐지는 고개를 푹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이제 다시 눕는 게 어떻겠소?"
"다음부터는 언질을 주고 나가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젠야타는 조금 한숨을 내쉬었다. 몸이 아플 때 이 정도 어리광은 부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어깨 너머로 손을 뻗어 겐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대가 걱정을 했나보오. 내 명심하겠소. 다음부터는 꼭 미리 알리고 나가리다."
겐지는 그제서야 고개를 들었다. 천천히 스승의 몸을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 하고는 입을 맞추었다. 젠야타가 상상 속의 다정함보다 더 따뜻한 손길로 겐지의 뺨을 어루만졌다. 겐지가 점점 더 그의 품으로 파고들면서 젠야타의 등이 벽에 살짝 부딪혔다. 후드 티 안으로 들어오는 손길을 느낀 젠야타가 제안했다.
"그대 정말로, 누워서 쉬는 게 좋을 것 같소."
겐지는 대답도 않고 젠야타의 목과 허리를 어루만졌다. 젠야타는 걱정되는 마음 때문에 겐지의 오른손 악력이 아까보다 약해져 있다는 사실에만 신경이 쓰였다. 겐지가 젠야타의 얼굴을 다시 바라보았다.
"못 당해내겠군요. 이렇게나 반응이 없으시다니."
"그대 고집만 하겠소? 야식으로 라멘을 끓일테니 기다리시오. 눕는게 그리도 싫으면 여기 앉아있음 되겠구려."
젠야타가 겐지의 어깨를 잡고 식탁으로 슬슬 이끌었다. 겐지도 못 이기는 척 의자에 철푸덕 앉았다. 그는 턱을 괴고서 종이봉투를 들고 부엌으로 향하는 젠야타를 계속 응시했다. 불을 켠 뒤 세척제를 손에 뿌리고 찹찹 바르는 그의 부지런한 몸짓이 귀엽게만 보였다.
"오늘은 미소라멘으로 해주십시오."
"메뉴는 내가 정한다오. 그대는 먹기만 하시오."
"하긴, 기계처럼 정확한 계량으로 뭐든 맛있게 만드실테죠."
젠야타가 허허 하고 웃으며 슬며시 돌아보자 겐지도 씩 미소지어 보였다.
냄비의 물이 끓는 소리와 도마 위에 재료를 놓고 써는 소리, 그리고 젠야타의 뒷모습이 조화의 구슬처럼 따뜻한 금빛 조명 아래 펼쳐져있었다. 겐지는 이 모든 걸 만끽하고 있었다. 호흡이 가라앉고, 팔의 통증이 멎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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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kujunsombr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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