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오버래핑
ani-archive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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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잘 되어 있는 점프 심지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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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karibi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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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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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si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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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블레이드 3 : 유니크 몬스터 - 허망의 테메나스 Lv.69 / 허상의 옵트 Lv.69 / 허언의 카르마 Lv.69 / 허영의 라자 Lv.70
몬스터명 허망의 테메나스 / 허상의 옵트 / 허언의 카르마 / 허영의 라자 LV 69 / 69 / 69 / 70 드롭 아이템 노폰코인 골드노폰코인 실버수수께끼의 파편 라운드수수께끼의 파편 람버스수수께끼의 파편 렉탱글수수께끼의 파편 스퀘어태양의 초커달의 목걸이골드 초커드로이드의 튜브드로이드의 별 모양 나사 트라이던 습득 스킬 스킬 – 슈퍼 오버래핑 / 스킬 – 주술 변환 엔진 / 아츠 – 아이언클래드 / 스킬 – 버서커 마인드 위치 오리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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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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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유스 7명을 무력화시키는 한국 유망주 수비수의 미친 오버래핑;;; 마지막 경기답게 감동적임 ㅠㅠ l EP.48 l 슛포러브 Shoot for love
영국에서 마지막 경기인 풀럼전… 과연 월클 FC는 런던의 유스 명문 풀럼 유스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까??
* 마지막회는 아니니까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ㅎㅎㅎ
== 슛포러브 더보기 :
"신의한수 : 신태용의 방과 후 트릭" 재생목록 : https://www.youtube.com/watch?v=Cl-cNmTdXVY&list=PL3ZeHU0j_0KXpz6k4tp-06bp129agI14f
Instagram : http://instagram.com/shoot_for_love/ Facebook : http://facebook.com/shoot4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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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police-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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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5일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분석 ] 토트넘 홋스퍼 FC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는 EPL 12승 4무 5패, 41득점 20실점으로 리그 5위다. 홈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리그성적은 6승 3무 1패, 21득점 8실점을 기록하고있다.
토트넘은 최근 10경기 6승 2무 2패를 기록하고있는데 맨체스터시티전 4:1 대패를 포함 최근 7경기로 한정한다면 6승 1패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있다.
로테이션이 충분했고 박싱데이일정에 상대팀이 하위권팀이었기에 막강한 화력을 보여준 토트넘은 원정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었다.
이번경기는 같은 런던 연고지를 사용하는 웨스트햄을 상대한다. 웨스트햄 상대로는 최근 5경기 2승 3패로 토트넘이 약간 열세에 있다.
이번시즌 초반에 2:3으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지만 당시 해리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했던만큼 지난경기 교체출전한 케인이 온전히 선발출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경기가 되겠다.
감기몸살증상이 있던 케인은 지난 스완지전에서 68분 교체투입되어 20분가량 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출전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대니로즈, 무사 뎀벨레,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부상중인 토트넘은 수비라인의 많은 투자를 한 덕택에 나쁘지 않은 스쿼드 굵기를 보여주고있는 중.
웨스트햄 상대로 비록 강한 면모는 아니었지만 최근 보여준 에릭센의 패스, 손흥민의 침투, 케인의 골결정력을 빗대어보았을때 좋은 공격력을 보여줄 가능성은 크다.
문제는 역시 수비이겠다. 수비라인에서 다빈손 산체스의 잦은 경고생산과 프리킥허용이 관찰되고있으며 지난시즌 풀백진인 로즈-카일 워커의 비해
트리피어-벤 데이비스로 이루어진 풀백은 오버래핑 및 크로스공격력이 상당히 낮다.
따라서 측면에 의존한 플레이보다는 에릭센의 패스를 기점으로 알리와 손흥민, 라멜라 등 2선자원들이 활약해주어야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EPL 5승 6무 10패, 24득점 39실점으로 리그 16위다. 원정경기에서는 1승 4무 6패, 12득점 24실점을 기록하고있다.
웨스트햄은 지난 웨스트브롬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하였으나 앤디캐롤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홈에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박싱데이 기간중 승점 1점밖에 획득하지 못한 웨스트햄이었지만 새해 첫경기부터 승점 3점을 따내며 상향세를 보였다.
무엇보다 부상자가 꽤 많이 돌아왔다는 점이 긍정적이며, 앤디 캐롤이 풀타임 출전하며 활약까지 보인 지난 웨스트브롬전은 소득이 많았던 경기였다.
웨스트햄은 쓰리백을 중심으로 쿠야테를 3선으로 올리면서 더욱 견고한 두줄수비를 보여주는 중이다.
란지니와 아나우토비치의 침투와 개인능력이 효과적이고 윙백진인 사발레타의 경험, 마수아쿠의 저돌적 플레이등 상승요소가 많은만큼 득점력자체는 꾸준히 유지하고있다.
하지만 이번시즌 원정득점이 많았음에도 실점이 더 많았기에 승점을 쌓을 수 없었던만큼
공격력이 약간 웨스트브롬이 아닌 토트넘을 상대로도 이러한 플레이가 주효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경기가 되겠다.
다행히 토트넘 상대로는 최근 3승 2패로 성적이 나쁘지 않는편이며, 전반기에도 2:3으로 아쉽게 패배한 바 있다.
EPL 득점 상위권을 달리는 해리케인과 패스마스터 에릭센을 제대로 마크해야 웨스트햄이 수비를 편안히 가져갈 수 있다.
웨스트햄은 현재 디아프라 사코, 에드밀손 페르난데스, 호세 폰테, 안토니오가 부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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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m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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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Coach] 2.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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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Coach] 2.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Top Coach] 2.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출생 1963년 1월 26일, 포르투갈
신체 176cm
소속팀 첼시 FC
수상 2011년 코파 델 레이 우승 
     2011년 2010 FIFA 발롱도르 감독상
경력 2013.06~ 첼시 FC (잉글랜드) 감독
– 커리어 –
2013.06 ~ 첼시 FC (잉글랜드) 감독
2010.05 ~ 2013.06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감독
2008.06 ~ 2010.05 인터 밀란 (이탈리아) 감독
2004.07 ~ 2007.09 첼시 FC (잉글랜드) 감독
2002.01 ~ 2004.06 FC 포르투 (포르투갈) 감독
2001.07 ~ 2002.01 UD 라이리아 (포르투갈) 감독
2000.09 ~ 2000.12 SL 벤피카 (포르투갈) 감독
1995.07 ~ 2000.06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수석코치
1993.12 ~ 1994.06 FC 포르투 (포르투갈) 수석코치
1991.07 ~ 1992.06 AD Ovarense (포르투갈) 수석코치
1990.07 ~ 1991.06 CF 에스트렐라 다 아마도라 (포르투갈) 수석코치
1985.07 ~ 1987.06 코메르시오 (포르투갈)
1983.07 ~ 1985.07 세심브라 (포르투갈)
1982.07 ~ 1983.07 벨레넨세스 (포르투갈)
1980 ~ 1982.07 리오 아베 (포르투갈)
– 수상 내역 –
2015 잉글랜드 리그 컵 우승
2015 잉글랜드 프리미엄리그 우승
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2011 코파 델 레이 우승
2011 2010 FIFA 발롱도르 감독상
2010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008 수페르코파 이탈리안 우승
2008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2007 FA컵 우승
2007 풋볼리그컵 우승
2006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2005 풋볼리그컵 우승
2005 FA 커뮤니티실드 우승
2005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2005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올해의 감독
2005 FA 프리미어리그 우승
2004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올해의 감독
2004 FA 프리미어리그 우승
2004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003 포르투게스컵 우승
2003 UEFA컵 우승
2003 UEFA 올해의 감독상
2002 포르투갈컵 우승
2002 포르투게스컵 우승
 축구계에서 성공한 인물들은 대게 겸손하다. 특히나 선수가 아닌 감독의 경우에는 보다 그러하다. 선수 중에는 종종 자신의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자기 주관과 개성이 뚜렷하여, 인터뷰나 기자회견 등에서 직설적이고 과감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젊고 혈기왕성한 선수가 아닌, 이미 나이가 어느 정도 찬 감독의 경우에는 대체로 겸손하고, 자신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항상 그러한 것은 아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감독은, 결코 겸손하지 않다. 오히려 어찌보면 다소 오만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 감독이 걸어온 길을 보면, 이 감독에게는 오만할 자격이 충분하다. 그리고 이 감독의 오만함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 감독의 본성이 오만하다고 보긴 어렵다. 이 감독이 오만한 모습을 보이는 듯 하면서 언론의 조명을 집중받으려 하는 것은, 이 감독이 스타 병에 걸렸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이 맡은 팀의 몇몇 스타 플레이어들이 언론에 노출되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다보면, 경기력에 지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최대한 다른 방향으로 돌리려는 움직임이다. 항상 언론을 상대로 엄청난 입담을 과시하고, 상대 팀을 때로는 존중하고 때로는 조롱하기도 하며, 언론에서 이 감독이 이끄는 팀의 선수들보다는 감독에게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보내게된다. 언론이나 팬들의 비판, 상대 팀의 비판 등을 모두 자신에게 쏠리게 하며, 선수들은 최대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실용적이고 이기기 위한 전술을 꾸리고, 선수의 경력이나 개인적인 친분 등보다는 선수의 현재 기량, 감독의 전술과의 어우러짐 등에 근거하여 스쿼드를 꾸리고, 이겼을 때에는 선수 칭찬을, 졌을 때는 자신의 전술 탓을 하는 감독이다. 그리고 자신이 상대했던 팀의 선수나 감독들에게는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자신이 이끌었던 팀의 선수들이나 각 종 스태프들에게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곤 하는 감독.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서는 되기 쉽지 않은 ‘ 스타 감독 ‘ 의 반열에 있는 인물.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조세 무리뉴이다.
 무리뉴는 1980년에 포르투갈에서 축구 선수로 현역 데뷔하였으나, 선수 생활은 10년도 채 되지 않았고, 주목할만한 뚜렷한 성과를 보인 적은 없다. 마땅한 개인 상을 받은 것도 아니고, 주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그의 선수 커리어와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축구를 사랑했다. 그렇지만 자신의 기량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는 여러 팀을 전전하며 코치직을 수행했고, 바르셀로나의 통역관 시절에는 그의 지도자 생활에서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바비 롭슨을 만나기도 한다. 바비 롭슨에게서 그는 감독에게 필요한 많은 것들을 배웠고, 실제로 지난 2009년에 바비 롭슨이 서거했을 때에는 그 누구보다 슬퍼하기도 하였다. 이후 그는 2000년에 벤피카, 라이리아 등의 클럽을 거쳐서, 포르투갈 최고의 명문 가운데 하나인 FC 포르투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그는 자신의 커리어의 만개를 알린다. 당시 우승 후보와는 거리가 있던 포르투를 이끌고, UCL 우승을 달성한 것이다. 여기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04/05 시즌부로 첼시 감독에 부임하게 된다. 당시 첼시는 러시아의 부호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주로 있었고, 첼시를 리그 우승 및 챔피언스리그 우승권의 팀으로 만들려는 열망이 강했다. 그런 그가 찾던 ‘ 스타 감독 ‘ 속에 무리뉴가 있었다. 무리뉴는 그만의 특유한 ‘ 수비 축구 ‘ 를 바탕으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을 이어갔다. 그리고 리게앙에서 활약했을 때부터 눈여겨봤던 디디에 드로그바를 영입하면서, 자신의 스쿼드에 가장 적합한 최전방 원 톱을 내세우게 된다. 그리고 포르투 시절에 함께 했던 카르발료를 영입했고, 리게앙에서 활약하던 정상급 중앙 미드필더인 마이클 에시앙도 영입한다. 무리뉴 체제 속에서 드로그바, 카르발료, 프랭크 램파드, 존 테리, 애쉴리 콜, 이바노비치, 페트르 체흐, 마이클 에시앙, 플로랑 말루다, 아넬카 등의 선수들이 활약했다. 그는 첼시에 있던 3시즌 중에서 2시즌을 연속으로 우승했고, 3번째 시즌에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던 06/07 시즌에는 맨유에 이어 리그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06/07 시즌에는 FA컵 우승까지 차지한다. 하지만 그가 있던 세 시즌 동안 첼시는 UCL 우승에는 실패했고, 구단에 많은 개입을 하던 로만 구단주와 무리뉴 감독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특히나 무리뉴가 원하지 않았던 안드레 셰브첸코를 구단주의 독단적 결정으로 영입하게 되면서, 무리뉴와 로만 구단주의 갈등은 첨��해졌다. 셰브첸코는 실제로 첼시 역사상 최악의 먹튀 가운데 하나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사실 셰브첸코는 한 때 브라질의 호나우두,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 네덜란드의 반 니스텔루이 등과 함께 세계 4대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꼽히던 선수였고, AC밀란 시절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첼시로 영입될 당시에는 이미 기량이 쇠락한 시점이었다. 피지컬이 약해지고 스피드가 죽은 시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거칠고 압박이 강한 EPL에서 살아남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이를 간파했던 무리뉴였기에 셰브첸코를 원하지 않았으나, 로만 구단주는 셰브첸코 영입을 강행한다. 셰브첸코가 첼시에 기여한 것은, 첼시의 정신적인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주장 존 테리를 응급 처치한 일 뿐이다. (물론 이것은 엄청난 기여이지만, 경기력적인 측면에서의 기여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나 몸 값에 비하면 더욱 그러하다.)
 로만 구단주와 작별하며 첼시를 떠나려는 무리뉴의 모습에, 드로그바 등 많은 선수들이 만류했지만, 무리뉴는 자신이 이끌던 선수들과의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이후 그는 08/09 시즌부로 세리에의 명문인 인테르에 입성한다. 당시 로베르트 인테르는 만치니 감독 휘하에서 05/06시즌부터 리그 3연속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스에서 조기 탈락하는 아쉬움 속에서, 챔스에서의 좋은 성적을 원했던 수뇌부에 의해 경질되고 만다. 만치니의 후임으로 인테르에 입성한 무리뉴는, 이적 첫 시즌부터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만, 챔스 우승에는 실패한다. 그렇지만 이듬 해인 09/10 시즌, 무리뉴 감독의 개인 커리어에서 가장 위대한 시즌을 보내게 된다. 그는 리그 우승은 ��론이고,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이어, UCL 우승까지 차지한 것이다. 밀리토,에투 등의 공격 자원과, 스네이더, 티아고 모타, 캄비아소 등으로 이뤄진 중원 라인, 사무엘, 루시우, 자네티, 마이콘, 마테라치 등의 수비수, 쥴리오 세자르라는 걸출한 골키퍼 등으로 이뤄진 스쿼드를 가지고 이뤄낸 쾌거였다. 무리뉴의 감독 커리어에서 최초의 트레블이었고, 이탈리아 리그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이었으며, 인테르에게 있어서는 무려 40여년 만에 이뤄낸 챔스 우승이었다. 
 하지만 그는 09/10 시즌을 끝으로 세리에를 떠난다. 당시 인테르의 선수였던 마테라치가 무리뉴의 이탈을 아쉬워하면서 무리뉴를 붙잡고 오열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마테라치는 거칠고 사나운 선수로, 2006 월드컵 결승에서 ‘ 지단 박치기 사건 ‘ 을 유도했던 선수로, 그런 그가 오열한 것은 이슈가 될 정도로 예상하기 어려웠던 일이다. 그만큼 무리뉴가 선수들의 지지를 많이 받았던 것이라 할 수 있다.
 세리에를 떠난 그가 향한 것은, 라리가 최고의 명문인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당시 호날두, 카카, 라모스, 카시야스, 페페, 라울, 구티, 디아라, 아르벨로아, 알비올, 벤제마, 이구아인, 마르셀로, 알론소 등의 쟁쟁한 선수들이 많았다. 처음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무리뉴는 우선 리빌딩에 들어간다. 호날두, 라모스, 카시야스, 페페, 마르셀로, 사비 알론소 정도가 부동의 주전이었다. 무리뉴는 2010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했던 메주트 외질, 사미 케디라 등을 영입했고, 벤피카에서 맹활약한 앙헬 디 마리아도 영입한다. 그리고 첼시로부터 자신의 애제자인 카르발료까지 영입한다. 그는 골키퍼로 이케르 카시야스를 선발했고, 카르발료와 페페로 이어진 견고한 중앙 수비 라인을 구축했으며, 좌,우에는 매우 공격성이 강한 마르셀로와 라모스를 배치했다. 그런데 무리뉴 감독의 기본 전술이 강력한 수비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풀백들의 수비력도 중요시했다. 특히나 엄청난 오버래핑 능력과 공격 능력 덕분에,마르셀로로서는 국가대표와 클럽 모두에서 대선배 격인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비교되기도 하였는데, 그러한 엄청난 공격력에 비해 수비력이 좋지 못하다는 비판을 들어왔다. 그런 마르셀로가, 무리뉴 감독 체제 속에서 수비력에 엄청난 성장을 가져온 것이다. 중원은 알론소와 케디라의 더블 볼란치를 이루었고, 좌측 윙포워드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측 윙포워드에는 앙헬 디 마리아를 배치하였고, 공격 2선에는 외질을 중용했다. 최전방의 경우 벤제마와 이구아인을 골고루 기용했는데, 무리뉴 감독이 보다 선호한 것은 연계력에서 좀 더 우위를 보이는 벤제마였다. 특히나 벤제마의 경우 ‘ 먹튀 ‘ 급의 오명을 들은 선수였지만, 무리뉴 감독 체제 속에서 포텐이 제대로 터지면서 세계적인 공격수의 반열에 오른다. 이러한 엄청난 스쿼드를 갖춘 상황에서 부상으로 기량이 하락한 카카는 벤치로 내려가게 되었고,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존재인 라울과 구티는 타 팀으로 이적하게 된다. 무리뉴 감독은 팀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정신적인 지주인 두 선수의 잔류를 원했지만, 출전 시간을 원했던 두 선수가 이적을 원하자 허락하였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는 엄청난 공격력을 갖췄지만 수비력에서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승한 경기에서도 실점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무리뉴 체제 속에서의 레알 마드리드는 엄청난 공격력은 유지하면서도, 수비적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구축하기에 이른다. 특히나 무리뉴 감독은 중원에 반드시 수비적인 미드필더 하나를 배치하곤 하는데, 첼시 시절에는 에시앙을, 인테르 시절에는 캄비아소를 중용하였고,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는 케디라가 이 롤을 맡았다. 물론 이 선수들의 역할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수비력이 좋은 선수들이다. 현재 첼시로 복귀한 무리뉴 감독은 이러한 성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수비력이 좋은 마티치를 부동의 주전으로 기용하는 중이다. 이렇게 팀의 수비력을 강화하면서 공격성까지 유지했지만, 그가 우승하기 위해 상대해야 할 바르셀로나는 너무나도 막강한 상대였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팀이었고, 세계 최고의 공격력과 조직력, 그리고 많은 우승을 차지한 경험을 갖고 있었다. 세계 축구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점유율과 압박, 그리고 수많은 패스를 주고 받는 일명 ‘ 티키타카 ‘ 라는 팀의 뚜렷한 철학을 갖고 있는 팀이 바르샤였다. 바르샤의 철학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국가대표 팀은 유로 2008,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유로 2012까지 제패하면서 역사상 최초로 A 대표팀의 3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고, 바르셀로나는 08/09 시즌 트레블에 이어 6관왕까지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부임한 당시, 바르샤는 08/09 시즌 이후로 전력이 거의 유지된 상태였고, 오히려 조직력은 더 강해졌다. 노쇠했던 앙리는 MLS로 이적해간 상황이었고, 페드로가 이를 완벽히 대체했던 상황 속에서 스페인 최고의 공격수인 다비드 비야가 합류하면서, 메시-비야-페드로로 이어지는 ‘ MVP 라인 ‘ 이 구축되었다. 이에 더해 스페인과 바르샤 중원의 핵심적인 존재들인 사비,이니에스타,부스케츠로 구성된 통칭 ‘ 세 얼간이 ‘ 들의 조직력이 정점을 달리던 시점이다. 또한 주장인 카를레스 푸욜과 그의 파트너인 피케가 완벽한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었고, 우측 풀백 다니엘 알베스는 마이콘의 기량 하락이 시작되던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우측 풀백으로 우뚝 서올랐다. 당시 바르샤는 공격, 수비가 모두 뛰어났고, 조직력은 두 말 할 것 없이 완벽했으며, 체력, 꾸준함, 기술 등이 모두 완벽에 가까운 경지에 도달해있는 팀이었다. 그나마 유일한 약점이 골키퍼였던 빅토르 발데스라는 말이 있었지만, 발데스도 카시야스를 비롯한 월드 클래스 골키퍼들에 비해서만 조금 부족할 뿐 형편없는 선수는 아니었으며, 오히려 뛰어난 발 기술 덕분에 바르샤에 특화된 골키퍼라는 평이 있었고, 바르샤 자체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져가는 팀이어서 애초에 실점 위기 자체가 많지 않다. 이에 비해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전 포지션에 걸쳐 스타 플레이어들이 있긴 했지만, 바르샤에 비해 조직력과 경험이 한참 부족한 팀이었다. 
 그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던 무리뉴 감독이었지만, 첫 시즌에 결국 코파델레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하면서, EPL과 세리에, 그리고 라리가로 이어지는 ‘ 세계 3개 리그 컵대회 우승 ‘ 에 성공하게 된다. (무리뉴가 인테르에서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했을 당시에는 분데스리가보다 세리에가 더 리그 랭킹이 높았기 때문에 3대 리그를 EPL, 세리에 A, 라리가로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페페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리는 과감한 수를 두면서, 메시 봉쇄를 어느 정도 이뤄냈고, 티키타카를 완벽히 파헤치지는 못했지만, 파헤법의 기초를 다졌다는 평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어진 11/12 시즌은, 그 유명한 ‘ 무리뉴의 2년차 ‘ 시즌이었다. 2년 차의 무리뉴가 가장 ‘ 완성된 ‘ 팀을 구축할 수 있다는 속설이었다. 그리고 이 속설을, 무리뉴는 또 다시 증명해냈다. 최고의 라이벌인 바르샤를 꺾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는데, 심지어 라리가 역사상 최다 승점이면서, 최다 골득실, 최다 득점 속에서 이뤄낸 성과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어진 12/13 시즌에는 리그 준우승, 국왕컵 준우승에 그치며 무관의 아쉬움을 겪는다. 그리고 그가 부임했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3년의 시간 동안, 무리뉴 감독은 UCL을 세번 연속 4강에서 막히며, 우승에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무리뉴 부임 이전의 레알 마드리드는 16강에서 탈락하곤 하던 최악의 조직력의 팀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무리뉴가 깨버린 ‘ 16강 징크스 ‘ 와 ‘ 리옹 징크스 ‘ 는 엄청난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무리뉴가 3년 간 4강에서 만난 상대는 각각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이다. (바르샤는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뮌헨과 도르트문트는 준우승했다.)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뤄낸 것은 성적도 있지만, 여러가지 전술적 운용도 있었고, 여러 선수들의 기량을 정점으로 끌어올린 것들도 많다. 단기적인 성적도 성적이지만, 장기적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것을 이뤄냈던 것이다. 우선 프랑스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 받던 벤제마가 레알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왔지만, 무리뉴 감독 체제 속에서 엄청난 기량의 향상을 가져왔고, 골 결정력과 연계력 모두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외질의 경우에도 이미 남아공 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는 했지만, 무리뉴 체제 속에서 세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했고, 부상으로 기량이 하락했다고는 하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였던 카카를 벤치로 밀어버리는 활약을 했다. 디 마리아의 경우에도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 수비 가담 능력과 더불어 엄청난 어시스트 능력을 무리뉴 체제 속에서 보여 주었다. 케디라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에 힘과 높이를 더해주었고, 투박한 듯 하지만 강한 모습을 선보여주었다. 그리고 2년 차에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카르발료의 자리를, 우측 풀백인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돌리면서 메꿨는데, 이 자리에서 라모스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으로 자리매김 한다. 물론 세비야 시절의 라모스는 원래 센터백이긴 했지만, 그의 기량은 우측 풀백 시절에 만개하였는데, 무리뉴 감독이 그를 센터백으로 옮기면서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한 것이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마르셀로의 수비 능력을 성공적으로 향상시키기도 했고, 바르샤의 다니엘 알베스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코엔트랑을 영입하여 활용하였는데,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2명의 정상급 좌측 풀백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세계 최고의 공격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성공한다. 맨유 시절의 호날두도 득점력이 뛰어나기는 했지만, ‘ 엽기적인 ‘ 수준의 득점력을 갖춘 것은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의 일이다.
 그런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무리뉴의 마무리는 딱히 좋지 못했다. 3년 간 성과를 제법 내기는 했지만, 결국 UCL 우승을 이뤄내지도 못했고, 지금껏 성과에 상관없이 적어도 팀 내에서는 무리뉴에 대한 절대 지지를 보내왔는데,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마지막에 선수들과 불화가 있던 것이다. 특히나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의 경우, 손목 부상을 당했던 시점에 무리뉴 감독이 디에고 로페즈를 영입하면서 카시야스를 벤치로 내리게 되자, 카시야스는 무리뉴와 심각한 갈등을 갖기도 하였다. 
 3년 간의 레알 마드리드 생활을 청산하고 무리뉴가 향한 곳은 바로 친정 팀인 첼시였다. 인테르 감독 시절 바로 전에 맡은 곳이다. 로만 구단주는 과거와 달라졌고, 무리뉴와 로만은 화해했다. 그리고 무리뉴는 첫 시즌에, 첼시를 우승 후보가 아니라 진단하였다. 공격진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탓이다. 통칭 ‘ 토에바 ‘ 라 불리우는 토레스,에투,뎀바바 등의 공격수들은, 첼시의 리그 우승을 이끌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무리뉴의 생각이었다. 특히나 에투 외에 나머지 두 선수는, 무리뉴 부임 이전에 이미 첼시에 있던 선수들이다. 그렇지만 무리뉴 감독은 부족한 공격 자원 속에서도 숨막히는 질식 축구를 구사하면서, 팀의 리그 3위와 UCL 4강 진출을 이뤄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어진 14/15 시즌, 무리뉴 감독의 첼시는 2년 차에 들어서면서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14/15 시즌에 접어든 첼시는 대대적인 리빌딩을 한다. 우선 팀의 부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프랭크 램파드가 이탈하였고, 애쉴리 콜이 AS 로마로 이적해간다. 그리고 뎀바바,에투,토레스 등을 모두 처분한다. 토레스는 AC 밀란으로 임대를 보냈고, 뎀바바는 터키 리그로 이적해갔으며, 에투는 EPL 내의 팀인 에버튼으로 이적했다가 이후 세리에의 삼프도리아로 이적한다. 그리고 안드레 쉬얼레도 독일의 볼프스 부르크로 시즌 초에 이적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뉴는 AT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인 디에고 코스타, 바르샤의 미드필더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하고, 좌측 풀백인 필리페 루이스를 AT 마드리드로 부터 영입한다. 또한 AT마드리드로 임대갔던 티보 쿠르투와를 복귀시키고, 체흐를 벤치로 내린다. 아스필리쿠에타-케이힐-테리-이바노비치로 이루어진 4백 라인은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중원에서는 마티치의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력, 제공권, 그리고 파브레가스의 완벽한 조율 능력 등이 돋보였으며, EPL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아자르의 활약이 눈부셨고, 디에고 코스타의 가공할 수준의 득점력도 대단했다. 기존의 자원이었던 오스카, 윌리안 등의 활약도 눈부셨다. 이런 활약 속에서 무리뉴 감독은 2년 차에 결국 리그 우승에 성공했고, 리그 컵 우승에도 성공했다. 다만 FA컵에서 약체에게 덜미를 잡힌 것과, UCL에서 16강에서 탈락한 것은 아쉬웠다. 현재 첼시는 EPL에서 총 4회 우승에 성공했는데, 그 중 3회가 무리뉴 감독 체제 속에서 이뤄낸 성과이다. 
 15/16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현재, 이적 시장에서 첼시는 의외로 조용한 행보를 보인다. 우승 경쟁팀들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맨유는 슈나이덜린, 슈바인슈타이거, 다르미안, 데파이, 로메로 등을 영입하였고, 맨시티는 스털링, 파비안 델프 등을 영입하였으며, 아스날은 첼시로부터 골키퍼인 체흐를 영입했다. 이에 비해 첼시가 영입한 눈에 띄는 사안은, AS 모나코로부터 라다멜 팔카오를 임대한 것 뿐이다. 더군다나 팔카오는 전성기 기량으로부터 많이 떨어진 것이 눈에 띄는 만큼, 의문점이 남는 임대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작년에 압도적인 우승에 이미 성공한 첼시이기에, 스쿼드 보강이 ��게 필요가 없어서 영입에 소홀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아직 이적 시장이 마무리 될 때 까지는 시간이 남아있다.
 남은 이적 시장의 일정 속에서 첼시가 어떠한 영입을 진행할지는 알기 어렵지만, 현재의 스쿼드로만 보아도 첼시는 이미 우승 후보 중 하나이다. 그들은 디펜딩 챔피언이고, 14/15 시즌 최고의 EPL 클럽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첼시가 이러한 강 팀이 된 것은 역시 무리뉴 감독이 기여한 바가 가장 크다. 안첼로티를 제외하면 첼시의 역대 감독 중에서 EPL 우승에 성공한 것이 무리뉴 뿐일만큼(안첼로티도 1회 우승에 그침), 첼시에 있어서 무리뉴는 단순한 의미에서의 감독 그 이상이다. 그는 포트루, 인테르 등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그의 명성과 그에 대한 기대치에는 조금 못미치지만 충분히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다른 클럽들에서보다, 첼시에서의 그가 좀 더 위대한 모습을 보였던 것 같다. 그의 커리어로만 보면 그가 보인 최고의 모습은 인테르 시절의 트레블이지만, 좀 더 팀 차원에서 상징적이고 위대한 존재로 각광받을 수 있는 곳은 첼시일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은퇴한 퍼거슨 감독이나, 아직은 현역이지만 나이가 많은 아르센 벵거, 루이스 반 할, 스콜라리, 델 보스케, 파비오 카펠로 등의 명장들에 비하면 젊은 편이다.(물론 빌라스 보야스, 루이스 엔리케, 펩 과르디올라 등에 비하면 많다.) 그가 선수가 아닌 감독이기에, 아직 그가 감독으로서 이어갈 수 있는 커리어는 많다. 아직 감독 경력이 그리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미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고, 스타 감독이 되었다. 그 대단하다는 퍼거슨 감독도 30년에 가까운 감독 생활 속에서 챔스 우승을 2회 차지하는데 그쳤고, 아르센 벵거 감독은 챔스에서의 최고 커리어가 준우승이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제 15년 정도 해온 감독 커리어 속에서, 이미 챔스 우승을 2회나 차지했다. 그리고 이렇듯 이미 최고의 모습을 보여왔고 감독으로서 정점에 가까운 위치에 올랐지만, 오늘도 여전히 승리에 굶주려있고 우승에 목말라있는 무리뉴 감독이기에, 발전의 여지가 더욱 큰 것 같다. 앞으로 그가 얼마나 더 위대한 행보를 보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무리뉴에 대한 평가
무리뉴는 매우 현명한 감독이다. 그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하지 않고 각각 개인에 맞게 상대해 선수의 100%를 끌어내는 감독이다.
무리뉴는 내가 일해본 감독 중 가장 지능적이다. 선수에게 다가가 능숙하게 대하고 그 선수의 능력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감독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조세 뮤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다.
[존 테리]
무리뉴가 올해의 감독상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무리뉴는 뛰어나다. 그는 존경받아 마땅하다. 무리뉴는 
실수하지 않는다. 경기를 지켜보면 무리뉴가 팀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알 수 있다. 무리뉴는 세계 최고의 팀들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개리 몽크]
이 경기에서 우리는 무리뉴가 왜 무리뉴인지를 또 알게 됐다. 무리뉴 감독의 작전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커트 주마가 미드필드에서 마루앙 펠라이니를 매우 잘 막아줬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무리뉴 감독은 여전한 승자다. 그를 존경하지 않는 선수는 없다. 무리뉴 감독은 역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나 또한 무리뉴 감독을 향해서라면 존경심밖에 없다.
[스티븐 제라드]
무리뉴 감독이 나와 바비 롭슨에 대해 얘기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항상 혼자서 (성공을) 이뤄냈다. 
무리뉴 감독은 매우 겸손하고 감정적인 사람이다. 나는 그런 점이 좋다.
[루이스 반 할]
무리뉴는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한다. 감독을 희망할 때부터 열정이 대단했다. 선수출신이 아닌 인물에게 감독직을 맡길 구단주가 
얼마나 있겠는가? 하지만 무리뉴는 해냈다. 포르투갈 리그를 시작으로 UEFA컵, 유로피언컵 우승을 두루 거쳤다. 
첼시에서 우승을 했고, 인터 밀란에게 경력을 쌓았다. 감독직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리뉴는 하나의 모범답안이다.
[알렉스 퍼거슨]
나는 다시 무리뉴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디디에 드로그바]
우리는 무리뉴 감독님이 첼시에 어떤 의미인지, 팬들에게 무리뉴 감독님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승리에 대한 야망이 무리뉴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그는 모든 경기를 이기기를 원했다. 그래서 훈련과 경기에서 나올 수 있는 아주 
세부적인 사항까지 준비시켰다. 나는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이 좋았다. 선수들로부터 최선의 경기력을 끌어내려고 노력한다. 
선수들을 압박하기도 했다. 그것이 무리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일이다. 무리뉴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기쁘다.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들 중 한명이다.
[히카르도 카카]
두 감독(무리뉴,과르디올라)의 성향은 매우 다르다.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은 굉장히 흥미롭고 특권과도 같은 일이다.
[사비 알론소]
퍼거슨 감독을 대체할 감독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 딱 한명 뿐이다. 바로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판’ 퍼거슨이 될 것이며, 앞으로 10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첼시에 머물 수 있을 것이다.
[호르헤 멘데스]
무리뉴와 시메오네는 엄밀히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감독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 가지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승리를 향한 강렬한 야망이다.
[필리페 루이스]
무리뉴가 나보다 뛰어난 감독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과르디올라와 무리뉴 중 더 뛰어난 감독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 무리뉴라고 말할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가장 훌륭한 감독이란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자신이 말하기 전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감독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무리뉴 감독은 이기는 걸 누구보다 즐기는 사람이다. 물론 과거에 나를 지도한 감독들도 비슷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내가 함께한 그 어느 감독보다 이기고 싶어하는 열망이 강하다. 그의 정신력으로부터 많은 걸 배웠다. 무리뉴 감독이 진행하는 훈련,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며 그가 어떻게 우승 경력이 화려한 지도자가 됐는지 알게 됐다. 그는 말 그대로 세계 최고의 감독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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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m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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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외국어출강 전문: YJ SISA EDU] 알아두면 유용한 골프용어 영단어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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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외국어출강 전문: YJ SISA EDU] 알아두면 유용한 골프용어 영단어 (ㅇ~ㅎ)
골프 용어정리 (ㅇ ~ ㅎ)
대부분 골프 용어는 외래어처럼 영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 아마추어 골퍼들은 정확한 용어대신 소위 ‘콩글리시’라고 하는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를 ‘티 박스’로, 멀리건(mulligan)을 ‘몰간’으로, 라운드(round)를 ‘라운딩’으로, 아너 (honor)를 ‘오너’로, 포어 (Fore)를 ‘볼’로, 핸디캡(handicap)을 ‘핸디’으로 부르는 경우 입니다.
  [ㅇ] 아너(honor) : 티잉 그라운드에서 먼저 티샷을 하는 사람을 칭하는 용어로 1번 홀에서는 주로 제비뽑기로 정하고, 그 후는 앞 홀에서 타수가 적은 사람이 먼저 티샷을 함. 아웃(out) : 고잉 아웃(going out)의 준말로 아웃코스라고도 하며, 전반 1번부터 9번 홀까지를 말함 아웃 드라이브(out drive) : 티샷이 상대방보다 멀리 나가는 것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 : 타구 때 클럽 헤드가 공이 날아가는 선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비스듬히 들어가는 것. = 아웃 인 스윙 아이언(iro​n) : 헤드 부분을 금속으로 만든 클럽. 아이언 플레이(iron play) : 아이언 클럽으로 플레이하는 것. 아크(a​rc) : 스윙에서 클럽헤드가 그리는 궤적으로 스윙호를 뜻함. 알바트로스(albatross) : 파보다 3타 적은 타수로 홀아웃(hole out)을 하는 경우, 즉 파 5홀에서 2번째 샷이 홀인을 한 경우의 점수 애버리지 골퍼(average golfer) : 핸디캡이 15∼20 정도, 즉 점수가 90 전후 정도인 골퍼. 애버리지 스코어(average score) : 스트로크플레이로 각 홀의 점수를 합하여 한 라운드의 점수를 구하고 라운딩 점수의 평균 점수를 뜻함. 앤트리(entry) : 경기에 참가하는 것으로 참가비는 앤드리피(entry fee)라고 함. 야디지 레이팅(yardage rating) : 골프 코스의 전체 길이를 핸디캡 0인 경기자의 평균 드라이버 거리와 평균 퍼팅수로 계산한 코스의 난이도. 야디지 포스트(yardage post) : 홀의 번호, 홀까지의 거리, 홀의 파 등을 써서 티잉 그라운드 주변에 세워 놓은 안내표지판. 어드레스(adress) : 스윙을 하려고 발의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것. 어드바이스(advice) : 클럽의 선택, 스윙 동작, 코스의 공략 등에 대한 조언을 뜻하며, 어드바이스를 하거나 받아들이면 2벌타이다. 어센딩 샷(ascending shot) : 드라이버샷처럼 스윙호의 최저점을 지난 지점에서 올려치는 타법의 샷. 어얼리 히트(early hit) : 충분한 체중의 이동과 허리의 회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지는 샷 어퍼 블로(upper blow) : 드라이버가 스윙의 맨 밑 지점을 통과한 후 타면의 각도가 위로 향할 때 공을 맞추는 타법. 어프로치(approch) : 가까운 거리에서 핀을 명중시켜 치는 샷.  어프로치 퍼트(approach putt) : 볼을 홀에 가까이 접근하도록 시도하는 롱퍼트 언더 리페어(under repair) : 코스 안에 있는 수리지역을 뜻하며 보통 흰선 또는 말뚝으로 표시하고 무벌타로 드롭을 한다. 언더 스핀(under spin) : 공의 아래쪽을 깎아서 공이 역회전하게 치는 것. 언더 클러빙(under clubbing) : 경기자가 평상시 사용하는 클럽보다 짧거나 로프트가 큰 클럽을 사용하는 것. 언더 파(under par) : 파에 해당하는 규정타수보다 적은 점수로 한 홀 또는 18홀을 마쳤을 때의 점수. 언듈레이션(undulation) : 코스의 높고 낮은 기복 또는 굴곡. 오르막과 내리막의 변화가 심할 때는 업앤드다운(Up and down)이라고 한다. 얼라이먼트(alignment) : 셋업에서 양무릎, 어깨, 그리고 클럽 헤드 등을 목표선에 일치시키는 것. 업라이트 라이(upright lie) : 발뒤꿈치보다 발가락 쪽이 높은 사면에 볼이 놓여 있는 상황을 뜻함. 업라이트 스윙(upright swing) : 정상적인 스윙보다 스윙면이 가파른 것으로,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어드레스보다 높은 자세를 유지하여 백스윙에서 클럽헤드를 바로 들어 올리는 스윙.
​업라이트 힐(upright hill) : 올라가는 경사가 급한 홀의 언덕.
업 앤 다운(up and down) : 페어웨이 지면이 평평하지 않고 굴곡이 심한 것. 업힐(up hill) : 홀의 고저가 그린에 가까울수록 높게 되어 있을 때 부르는 말. 업힐 라이(up hill lie) : 업라이트힐에 놓여 있는 볼 에이지 슈트(age shoot) : 18홀 라운딩에서 점수가 자신의 나이보다 낮은 점수로 마치는 골퍼, 예를들어 나이가 80인 골퍼는 점수가 80 이하 이어야 함. 에임(aim) : 목표 방향으로 자세를 취하는 것. 에지(edge) : 그린, 벙커 그리고 클럽헤드 등의 가장자리나 끝부분을 지칭함. 엑스트라 홀(extra hole) : 규정된 홀에서 승패를 결정짓지 못해서 연장전을 할 때 사용되는 홀을 말함. 엑스팩터(X-factor) : 백 스윙 시 허리의 회전각과 어깨의 회전각 사이의 갭. 이 값의 수치가 높을수록 유연성이 좋은 골퍼이다. 오버(over) : 볼이 목표한 그린 또는 홀을 넘어서 멀리 떨어지는 것 또는 타수가 파보다 많은 점수를 의미함. 오버래핑 그립(over lapping grip) :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왼쪽 둘째 손가락의 관절과 맞물리게 하는 그립. 가장 흔한 그립 방법으로 영국의 바든이 고안했다 해서 바든 그립이라고도 함. 오버 스윙(over swing) : 스윙의 톱 동작에서 필요 이상으로 클럽을 치켜드는 것. 오버 스핀(over spin) : 공의 회전이 위에서 아래로 걸리는 것. 오버 스핀이 걸리면 공이 착지 후 많이 구른다. 오브스트럭션(obstruction) : 인공장애물을 뜻하며 코스 내에 설치된 인공적 물건으로 도로나 통로, 고무대, 의자 등은 인공 장애물로 벌타 없이 치울 수 있다. 오비(OB) : 아웃오브바운즈(out of bounds)의 약자로, 코스 주위에 흰색 말뚝으로 표시된 경기의 금지 구역으로 OB는 1벌타이다. 오퍼넌트(opponent) : 매치경기에서 함께 경기하는 상대방. 오픈 스탠스(open stance) : 오른발을 왼발보다 조금 공 쪽으로 내놓고 목표를 향해 취하는 어드레스 자세. 오픈 페이스(open face) : 어드레스에서 클럽페이스의 로프트를 열어서 크게 하는 것으로 오픈클럽페이스라고도 한다. 오픈 페이스 그립(open face grip) : 정상적인 그립보다 양 손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향하여 잡는 그립 방법으로 위크그립(weak grip)이라고도 한다. 오피셜 핸디캡(official handicap) : 골프클럽의 핸디캡위원회나 골프협회로부터 인정받은 공식 핸디캡. 온 그린(on green) : 공을 그린(green) 위에 올려놓는 것. 올 스퀘어(AS; all square) : 매치경기에서 무승부를 뜻함. 왜글(waggle) : 스윙을 하기 전에 긴장을 풀고 스윙을 연습하기 위해 한두 번 작은 스윙을 하는 것. 우드 클럽(wood club) : 클럽헤드가 나무로 만들어진 클럽을 총칭해서 부르는 용어이며, 오늘날에는 헤드의 소재에 관계없이 우드 1번(driver), 2번(brassie) 5번(cleek)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소재가 바뀌면서 메탈(metal)이라고도 한다.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 코스 내에 있는 호수, 연못 그리고 습지등 강 따위의 물과 관계있는 장애물을 가리켜 부르는 말. 원샷 홀(one shot hole) : 파 3홀을 일컫는 말로 티샷으로 온 그린이 가능한 홀을 뜻한다. 원 온(one on) : 1타로 볼을 그린에 올려놓는 것. 원피스 스윙(one piece swing) : 스윙이 끊이지 않고 하나의 동작으로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연결되어 이루어지는 것. 웨이트 시프트(weight shift) : 스윙 중에 일어나는 체중의 이동. 웨지(wedge) : 어프로치용 아이언. 클럽 페이스가 넓고 로프트가 크며 솔이 넓어 공의 역회전과 띄우기가 쉽게 설계됐다. 위닝샷(winning shot) : 승리를 결정하는 타구. 위크 그립(weak grip) : 오픈페이스그립(open face grip)이라 하며, 스퀘어그립에서 양 손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약간 돌려 잡는 그립을 말한다. 이글(eagle) : 한 홀에서 파보다 2타수 적은 스코어. 이미지너리 라인(imagenary line) : 퍼팅을 하기 전에 볼과 홀을 연결하는 상상의 퍼팅선. 이븐(even) : 점수가 같은 것을 의미하며, 이븐파는 파에 해당하는 점수를 뜻한다. 익스텐션(extention) : 견고하고 강한 샷을 위해 임팩트시 양 팔을 그리고 임팩트 후 오른팔을 쭉 펴는 것을 의미함. 익스플로션 샷(explosion shot) : 볼이 벙커의 모래 속에 묻혀 있을 때 볼을 모래와 함께 강하게 내려 치는 벙커샷. 인(in) : 커밍인(comming in)의 약어로 후반의 10번부터 18번까지의 9홀을 뜻함. 인사이드 루프(inside loop) : 백스윙의 궤적이 포워드스윙의 궤적보다 평평한 경우.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 클럽 헤드를 공의 비행선 안쪽에서 공에 닿게 바깥쪽으로 스윙하는 것. 인터로킹 그립(Interlocking grip) :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의 두 번째 손가락을 겹쳐 죄어 쥐는 그립법. 손이 작은 사람이나 비교적 힘이 약한 사람에게 적당하다. 인플레이(inplay) : 한 홀의 티샷에서 홀인까지 경기 진행 중인 볼의 상태를 뜻함. 임팩트(impact) : 클럽 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순간. 입스(yips) : 쇼트 퍼팅 시 손이나 손목 근육에 영향을 주는 불안정한 컨디션.
[ㅈ] 잠정구(provisional ball) : 타구가 워터 해저드 이외에서 분실 또는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될 염려가 있을 때 그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잠정적으로 치는 공.
[ㅊ] 챔피언 코스(champion course) : 공식 선수권 경기를 할 수 있는 코스로, 홀수는 18, 전장은 6500야드 이상 등 골프협회��� 경기위원회에서 정한 조건을 ��족시켜야 한다. 치킨 윙(chicken wing) : 백스윙 탑에서 오른팔꿈치가 지면이 아닌 뒤를 향하면서 닭날개 처럼 벌어진 자세를 의미함. 칩앤드 런(chin and run) : 4, 5번 아이언처럼 작은 로프트를 가진 클럽으로 치는 샷. 그린의 가장자리나 러프에서 주로 사용한다. 칩 샷(chip shot) : 칩핑(chipping)이라고도 하며 홀까지 거리가 가까운 경우 볼을 약간 띄워서 굴리는 어프로치샷. 칩 인(chip in) : 칩샷이 홀에 바로 들어가는 것
[ㅋ] 캐디(caddie) : 클럽을 운반하고 경기의 조언을 하는 경기보조자 캐리(carry) : 공이 날아간 거리. 캐리드 아너(carried honor) : 한 홀에서 동점이 된 경우, 전 홀의 아너가 다음 홀에서도 먼저 티샷을 하는 아너가 된다. 캐리 오버(carry over) : 경기가 규정된 홀수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경기를 다시 하거나, 다음 홀에서 승패를 정하는 것을 말함. 캐비티 백(cavitiy back) : 스위트스팟이 넓어지도록 클럽헤드의 헤드 뒷면을 깊게 파높은 아이언 클럽. 캐스팅(casting) : 레이트퍼팅(late putting)의 반대 개념으로, 임팩트 직전 손목의 코킹이 풀려서 볼이 제대로 맞지 않는 것.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 경기자가 스탠스를 취하기 전이나 후에 볼 수 있는 코스에 일시적으로 고인 물을 뜻한다. 커밍 인(comming in) : 코스 후반의 9홀을 뜻하며, 인(in)과 같은 의미이다. 컨시드(concede) : 매치경기에서 상대방에게 짧은 거리의 퍼팅을 기브(give) 혹은 OK를 주는 것 컨트리 클럽(country club) : 골프장, 특히 회원제 골프장을 뜻하고, 대중 골프장은 퍼블릭코스(public course )라 한다. 컴팩트 스윙(compact swing) : 간결하고 견실한 스윙 컵(cup) : 그린 위에 있는 홀. 컷업(cut up) : 볼을 높이 띄우는 샷. 코스(course) : 경기가 허용되는 모든 지역. 스루 더 그린, 해저드, 티잉 그라운드, 퍼팅 그린 등이 있다. 코스 레이트(course rate) : 골프 코스의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서 정한 코스의 난이도. 코스 레코드(course record) : 골프장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최저 점수. 코일(coil) : 백스윙에서 상체를 회전시켜 코일처럼 꼬인 자세. 코킹(coking) : 백 스윙 시 왼쪽 손목을 꺾는 동작. 비거리를 내는 중요한 요소. 쿼터 스윙(quarter swing) : 풀스윙의 1/4정도의 스윙. 크로스 벙커(cross bunker) : 페어웨이에 위치하는 벙커. 크로스 윈드(cross wind) : 홀의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 크로스 핸드(cross hand) : 퍼팅시 그립 방법으로 일반적인 역오버래핑 그립과 반대로 왼손을 오른손 아래에 위치시키면서 그립하는 방법. 클럽 페이스(club face) : 실제로 공을 치는 타구 면. 클럽의 종류에 따라 모양이 다양하다. 클럽 하우스(club house) : 등록, 식사, 목욕, 휴식 등을 할 수 있는 골프장 내의 건물. 클럽 핸디캡(club handicap) : 클럽에 등록된 회원의 핸디캡을 클럽에서 정한 것 클럽 헤드(club head) : 클럽의 타구 면과 바닥 면을 포함한 부분. 클레임(claim) : 라운딩에서 동반자의 잘못된 규칙 적용 혹은 시정되지 않은 반칙에 대하여 항의하는 것. 클로즈드 클럽 페이스(closed club face) : 어드레스나 임팩트시 클럽헤드의 페이스가 닫혀서 클럽면이 목표지점의 왼쪽을 향하게 되는 것. 클로즈 스탠스(close stance) : 왼쪽 발을 오른쪽 발보다 의도한 선에 가까이 두는 어드레스 자세. 클릭(cleek) : 5번 우드의 고유 이름.
[ㅌ] 타겟 라인(target line) : 볼과 목표지점을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목표선으로, 에이밍라인 (aiming line)이라고도 한다. 타이밍(timing) : 스윙에서 몸동작의 연속된 움직임. 타핑(topping) : 공의 중심보다 윗부분을 치는 것. 친 공은 낮게 날거나 지면에 떨어져 구르는 경우가 많다. 초보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미스 샷의 하나로 주로 헤드 업(Head up)이 원인이다. 터프(turf) : 볼의 뒤쪽 땅을 치는 미스샷 턴 오버(turn over) : 임팩트 후 릴리스에서 클럽을 쥔 양 손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릴 때, 양 손을 턴오버시켰다고 한다. 테이크 백(take back) : 백 스윙을 하기 위해 클럽을 뒤로 빼는 동작. 템포(tempo) : 스윙의 속도를 의미함. 토(toe) : 클럽 헤드의 끝부분. 스탠스에서는 선수의 발끝을 말한다. 토드 샷(toed shot) : 클럽헤드의 앞부분으로 볼을 가격하는 샷 톱(top) : 볼의 윗부분을 치는 것 또는 백스윙의 정점을 뜻함. 톱오브 스윙(top of swing) : 백스윙의 최정점. 트랜지션(transition) : 백스윙에서 라운스윙으로 변하는 순간의 스윙의 방향이 바뀌는 시점. 트랩(trap) : 미국에서는 벙커를 트랩이라 한다. 트러블 샷(trouble shot) : 샷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는 샷. 스윙하기 어려운 장소, 샷을 하기 어려운 공의 라이, 타구 방향에 장애물이 있을 때 하는 샷 티(tee) : 티샷을 할 때 볼을 올려놓을 수 있는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만든 작은 못. 티 마크(tee mark) : 티의 구역을 정하기 위해 전방의 양측에 놓인 두 개의 표식. 티 샷(tee shot) : 티잉 그라운드에서 볼을 티에 올려놓고 하는 샷. 티 업(tee up) : 티 그라운드에서 제1타를 치기 위하여 공을 티에 올려놓는 일. 티 오프(tee off) : 첫 홀에서 공을 처음으로 치는 것.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 각 홀에서 제 1구를 치기 위해 설치된 지역으로 티업 즉, 티플레이가 가능하다.
[ㅍ] 파(Par) : 티 그라운드를 출발하여 홀을 마치기까지 정해진 기준 타수. 거리에 따라 파5(롱 홀), 파4(미들 홀), 파3(쇼트 홀)로 구별한다. 팔로스루(follow-through) : 공을 친 후 공의 진행 방향으로 손을 내밀어 탄력을 최대화하는 스윙의 연속 동작 중 마무리 단계. 팜 그립(palm grip) : 샤프트를 손바닥으로 쥐는 그립 방식으로, 손가락으로 주는 핑거그립과 구분된다. 패널티(penalty) : 규칙 위반에 의한 벌타. 패스(pass) : 앞 팀이 뒤에 오는 팀을 통과시키는 것을 뜻하며, 앞 팀과의 거리가 1홀 이상일 때에는 뒤에 오는 팀을 앞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에티켓이다. 패스트그 린(fast green) : 잔디를 짧게 깍거나 그린을 단단하게 다져서 볼의 구르는 속도가 빠른 그린. 퍼블릭 코스(public course) : 맴버가 없는 골프장으로 일반 대중에게 코스를 개방함. 퍼터(putter) : 단거리용 굴림 전용 클럽. 퍼터의 헤드 모양에 따라 T형, D형, L형으로 부른다. 퍼트(putt) : 그린에서 퍼터로 공을 홀에 넣기 위해 스트로크하는 것. 퍼팅 라인(Putting line) : 그린 위의 공과 홀인을 위해 예상되는 홀컵 사이의 선. 펀치 샷(punch shot) : 핸드퍼스트(hand first) 자세로 어드레스하여 클럽의 로프트를 약간 줄여서 낮게 쳐보내는 샷. 페어웨이(fairway) : 티 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의 잔디가 짧게 깎인 지역. 페이드샷(fade shot) : 볼이 날아가다 마지막 순간에 속도가 줄면서 목표선의 약간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로, 드로샷의 반대 개념. 페이스(face) : 클럽의 타구면. 포섬(foursome) : 2인이 다른 2인에 대항해서 양 사이드가 각기 1개의 볼로 플레이하는 매치경기의 일종. 포어(fore) : 앞 팀의 경기자나 코스의 인부 등에게 볼을 친다고 주의를 알리는 신호. 포어 캐디(fore caddie) : 타구할 목표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 방향을 정하기 위해 전방에 세우거나 또는 로스트 볼을 내기 쉬운 곳에 위치시켜 볼의 위치를 확인하는 캐디.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 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의 동작으로 다운스윙과 같은 용어이나, 스윙에서 클럽헤드가 지면을 목표로 하지 않고 목표지점을 겨냥하는 것으로 포워드스윙을 사용함. 푸시 샷(push shot) : 임팩트 후 볼이 목표선의 오른쪽으로 곧게 짧게 날아가는 미스샷. 푸시 슬라이스(push slice) : 임팩트 직후 목표선의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볼이 점점 더 오른쪽으로 향하는 미스 샷. 푸시 훅(push hook) : 임팩트 직후 볼이 목표선의 오른쪽으로 향하다 왼쪽으로 향하는 미스 샷. 풀(pull) : 오른손잡이인 경우, 공을 끌어당겨 쳐 목표보다 왼쪽으로 공이 나간 경우.
풀 스윙(full swing) : 스윙의 7단계인 어드레스, 백 스윙, 톱 스윙, 다운 스윙, 임팩트, 팔로 스루, 피니시가 모두 이루어진 스윙의 동작. 풀 슬라이스(pull slice) : 임팩트 직후 목표선의 왼쪽을 향하던 볼이 점차로 목표선의 오른쪽으로 향하는 미스 샷. 풀 훅(pull hook) : 임팩트 직후부터 볼이 목표선의 왼쪽으로 향하면서 점점 더 멀리 목표선의 왼쪽으로 향하는 미스 샷 풋 액션(foot action) : 풋워크(foot work)라 하며, 스윙 동작에서 발, 무릎, 엉덩이 등 하체의 움직임. 프라이드 에그(fried egg) : 볼이 모래 벙커에 바로 떨어져서 모래에 약간 들어가 놓여 있는 볼. 프런트 티(front tee) : 백티에 대해서 전방에 있는 티 또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경기를 행하는 티로 보통 붉은색 마크로 표시를 한다.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 : 볼을 분실하였거나 OB, 워터해저드에 들어갔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 플레이어가 그 위치에서 다시 치는 잠정구. 프리샷 루틴(preshot routin) : 샷을 하기 전의 일련 동작. 핸디가 낮은 골퍼일수록 일련 동작이 일정하다. 프린지(fringe) : 그린의 주변. 플랜지 솔(flange sole) : 아이언 클럽에서 솔의 둥글고 두터운 면 플랫 스윙(flat swing) : 정상적인 스윙보다 수평적인 스윙으로 업라이트스윙(upright swing)의 반대 개념 플러그 드라이(plugged lie) : 볼이 벙커에 떨이지면서 떨어진 자국에 놓여 있는 상태. 플레이 오프(play off) : 라운드가 끝난 뒤에도 승부가 나지 않을 때 승부를 가리기 위한 연장전. 플롭 샷(flop shot) : 그린 주변의 러프에서 가파른 백스윙과 부드러운 다운스윙으로 볼의 바로 밑을 쳐서 띄어서 바로 멈추는 샷. 피니시(finish) : 스윙의 마무리 자세. 피봇(pivot) : 테이크 백을 하면서 진행하는 허리 회전, 허리 틀기. 피치(pitch) : 로프트가 큰 클럽으로 높이 띄워서 공이 빨리 멈추게 하는 하이 어프로치. 피치앤드 런(pitch and run) : 공을 낮게 띄워서 더 많이 굴러가게 의도적으로 하는 어프로치 샷. 피칭 샷(pitching shot) : 피치 또는 피칭과 같은 의미로 로프트가 큰 웨지로 높이 띄워 약간 굴러서 홀에 접근시키는 어프로치샷. 피칭 웨지(pitching wedge) : 피칭 샷 용도로 만들어진 웨지. 로프트도 크고 무겁다. 핀(pin) : 홀에 꽂힌 깃대로 플래그(flag)라고도 함. 핑거 그립(finger grip) : 야구 배트를 쥐는 것처럼 양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아쥐는 그립법.
[ㅎ] 하드 럭(hard luck) : ‘운이 없다’라는 뜻으로 상대의 잘못된 샷에 대해 위로의 말로 사용하는 말 하이 피니시(High finish) : 팔꿈치가 어깨 높이에서 꺾이면서 뒤로 넘어가는 것. 하프 스윙(half swing) : 풀 스윙을 반 정도의 힘을 줄여서 하는 스윙. 해저드(hazard) : 모래 웅덩이, 연못과 같이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어렵게 하는 코스 내의 장애물. 핸드 퍼스트(hand first) : 어드레스 시 클럽의 헤드보다 양손이 앞에 있는 것. 핸디캡(handicap) : 경기자의 실력을 나타내는 지수로, 평균적인 한 라운드의 점수에서 72점을 뺀 점수 혹은 여러 가지 핸디캡 사정 방법에 따라서 결정된다. 행잉 라이(hanging lie) : 내리막 경사면에 볼이 놓여 있는 상황. 헤드업(head-up) : 임팩트를 보지 못하고 시선을 목표 방향으로 미리 들어 올리는 현상. 헤드 커버(head cover) : 클럽헤드나 목 부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씌우는 덮개. 호셀(hosel) : 클럽에서 샤프트와 클럽 페이스를 연결하는 부분 홀(hole) : 홀컵이라고도 하며 깃대(pin 또는 flag)를 꽂기 위해 그린에 만들어진 지름이 108mm이고 깊이가 약 10㎝인 구멍. 홀 매치(hole match) : 각 홀마다 승부를 정하는 경기로 매치플레이(match play)라고도 한다. 홀 아웃(hole out) : 홀에 볼을 넣은 후 꺼내는 것으로 한 홀의 플레이가 끝나는 것을 뜻함. 홀인원(hole in one) : 파 3인 홀에서 티샷이 홀컵으로 바로 들어간 경우 훅(hook) :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공의 회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
​훅 그립(hook grip) : 스트롱 그립과 통일하다.
히팅 에어리어(hitting area) : 임팩트에서 볼을 맞추는 클럽페이스의 부위.
올바른 골프 용어 사용하기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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