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여성성
roo-bastmo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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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Questions for Jimin
A native speaker has reviewed and revised these questions in Korean that we can ask Jimin tomorrow for his 10:13am KST live. Please help circulate so ARMY can copy paste tomorrow, and thank you!!!
Can you tell me about the symbolism of Like Crazy?  
곡 ‘Like Crazy’ 안에 숨어있는 심볼리즘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How did you get inspiration from “Reflections” and “Resonance”?
  "Reflections"와 "Resonance"가 어떻게 영감을 주었나요?  
You said you were depressed and angry because of the pandemic. What helped you find peace and acceptance in Las Vegas?  
팬데믹 때문에 우울하고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있을 때 어떻게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었나요?   
What fascinates you about masculine and feminine traits?  
남성성 특징 (masculine)과 여성성 (feminine) 특징의 어떤 부분이 흥미로운가요? 
How many days did you practice the choreography in “Set Me Free Pt. 2”?  
"Set Me Free Pt. 2"에서 안무 연습을 몇 일 했나요?  
Do you compose lyrics or melodies first?  
가사를 먼저 적나요 아니면 멜로디를 먼저 작곡하나요?
  
How long did it take you to write each song?  
각 곡을 쓰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What influenced your album besides Breakbot and the movie Like Crazy?  
Breakbot과 Like Crazy 외에 따로 영감을 받은 것이 있을까요?
What's your favorite part of working with Pdogg?  
Pdogg와 일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Could you please consider releasing a digital version of "LETTER" for ARMY?  
아미를 위해 "LETTER"의 디지털 버전을 출시하는 것을 고려해 줄수 있나요?
What other themes do you want to sing about?  
또 어떤 주제로 노래하고 싶나요?  
What styles do you want to explore in the future?  
앞으로 어떤 스타일을 탐색하고 싶나요?  
Do you plan to pursue modern dance if time permits?  
시간이 허락한다면 현대 무용을 더 도전해 보실 계획이 있을까요?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Marimo" in the fishbowl and your album?  
어항 속의 "마리모"와 이번 앨범 사이의 관계가 있을까요?
What do you want ARMY to understand about you and your album?   아미들에게 이번 앨범에과 지민에 대해서 알리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Do you know how much your fans appreciate your talent and your kindness?  
저희 팬들이 당신의 재능과 친절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 알고 있나요?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Our artist, we love you!  
열심히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티스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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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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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지구촌에 절실한 ‘여성성’…인류 생존 ‘최후의 보루’”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지구촌에 절실한 ‘여성성’…인류 생존 ‘최후의 보루’”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4.4
라엘“지구촌에 절실한‘여성성’
...인류 생존‘최후의 보루’”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3편‘여성성(The Femininity)’공개
-“‘여성성’은 우리 존재에 아름다움과 깊이를 더하는 사랑, 창의성, 우아함의 신성한 표현”
인류의 우주 기원을 처음으로 밝히면서 사람들의 의식을‘무한(無限, Infinity)’으로 확장시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의 반세기 활동상을 집중조명한 화제의 영상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제 3편이 공개됐다.(https://www.youtube.com/watch?v=uGAWA0y51Zs)
이번 3편의 주제는‘여성성(The Femininity)’으로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최신작인 3편‘여성성’은 라엘이 지켜온‘무한의 종교’가 지닌 핵심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며 이를 통해 여성의 날의 의미를 그날 하루만이 아니라 1년 내내 되새겨 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라엘은‘여성성’에 대해“우리 존재에 아름다움과 깊이를 더하��� 사랑, 창의성, 우아함의 신성한 표현”이라고 말한다.‘여성성’이야말로 온화함, 섬세함, 세련됨 그리고 생명에 대한 깊은 존중과 같은 여러 가치들을 아우른다. 전통적으로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이러한 가치들은 사실 성별을 초월해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조직했던 라엘리안 주교가이드 쉬즈에는 여성성의 본질이 지닌 보편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여성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중요한 가치들을 향상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여성성이 반영된 태도는 삶에 있어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하게 해주고,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우리 존재의 무한성에 보다 깊이 연결되도록 해준다. 이러한 상태는 무한의 종교에 있어 우리의 정신적 여정의 정점이다.”
이번 3편에서는 여성성을 받아 들이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며, 특히 남성들에게 그렇다는 점을 역설한다. 남성들은 그들 자아에 존재하는 이러한 필수적인 면들을 약점으로 여기며 억누르도록 하는 사회적 압박에 노출되곤 한다. 전통적인 관점들과 반대로, 여성성은 성별 및 성적 성향과 무관하며 유전적 특성인 남성스러움과 충돌하지 않는다.
쉬즈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인다. “여성성은 개인은 물론 인류 전체에 있어 평화와 생존으로 가는 길을 닦아 주는 강력한 힘이다. 우리의 내면과 외면을 세련되게 하는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폭력을 멈추고 조화로운 지구를 향해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섬세하고 세련된 사고를 견지하는 것과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태도를 갖는 것은 동시에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 여성성을 받아 들이는 것은 결국 선택이 아닌 모두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다가올 세 번째 천년의 정신성을 탐험하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신을 변화의 여정에 초대한다. 이 새로운 관점은 우리의 외계 창조자들이 제시하는 평화와 사랑, 기쁨이 가득한 세계로 나아가며 우리의 사회를 혁신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비단 여성의 날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이러한 비전을 기념하는 우리의 활동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
한편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영상뮬은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를 처음 만난 이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지난 50년의 역정과 향후 비전을 집약한 시리즈로, 라엘과 엘로힘의 두 번째 만남(1975년 10월 7일) 50주년을 기념하는 오는 2025년 10월 7일까지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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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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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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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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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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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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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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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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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taro78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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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 reading "완드 퀸" 당신은 열정적이고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창조력 넘치는 리더입니다.
「그림에 대한 해석」
꽃으로 장식한 왕관을 쓴 여왕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자가 장식되어 있고 등에는 붉은 사자 및 해바라기가 그려져 있는 황금 드레스를 입고 사자 브로치의 흰 망토를 입고 있습니다. 오른손에는 완드가 들려 있으며 왼손에는 해바라기 꽃이 들려 있습니다. 그의 앞에는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서있습니다.
완드: 타로카드 퀸에서 완드는 불의 원소를 상징합니다. 불은 열정, 창의성, 에너지, 의지를 의미합니다. 완드 퀸은 이 모든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열정적이고 창의적이며 에너지가 넘치며 의지가 강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주저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영감을 주고 이끌 수도 있습니다. 타로카드 퀸에서 완드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열정, 창의성, 에너지, 의지 • 성숙, 경험 • 강인한 여성 • 긍정적인 영향 • 어려움을 극복하는 능력 • 성공   검은고양이: 타로카드 퀸에서 검은 고양이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마법과 영성 • 비밀과 신비 • 야행성 동물의 특성, 즉 신중함, 침착함, 통찰력 • 여성성, 모성애 검은 고양이는 오랫동안 마법과 영성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검은 고양이는 어둠과 밤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이는 곧 영적인 세계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검은 고양이는 신중함, 침착함, 통찰력의 상징으로도 여겨집니다. 검은 고양이는 밤에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사냥을 하기 위해 신중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검은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검은 고양이에게 통찰력을 부여한다고 믿어져 왔습니다. 타로카드 퀸은 여성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검은 고양이는 여성성, 모성애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검은 고양이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보호와 보살핌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카드의 해석은 카드의 위치, 주변 카드와의 관계, 질문의 내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은 고양이가 퀸의 발치에 앉아 있다면, 그것은 퀸의 신비로운 힘이나 통찰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반면, 검은 고양이가 퀸의 발을 밟고 있다면, 그것은 퀸의 권력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꽃으로 장식한 왕관: 타로카드 퀸에서 꽃으로 장식한 왕관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부와 풍요 • 사랑과 아름다움 • 영적 성장과 성숙 • 여성성, 모성애 꽃은 아름다움, 사랑, 부, 풍요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꽃으로 장식한 왕관은 퀸이 이러한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녀는 부유하고 성공적이며 사랑받고 있으며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꽃은 영적 성장과 성숙의 상징으로도 여겨집니다. 꽃은 씨앗에서 시작하여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결국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게 됩니다. 이는 인간의 삶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인간은 성장과 성숙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퀸은 꽃으로 장식한 왕관을 쓰고 있지만, 그녀의 머리카락은 풀어헤쳐져 있습니다. 이는 그녀가 전통적인 관습이나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임을 나타냅니다. 그녀는 자신의 방식대로 세상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카드의 해석은 카드의 위치, 주변 카드와의 관계, 질문의 내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퀸이 왕관을 쓰고 다른 사람들을 지휘하고 있다면, 그것은 퀸의 권력과 통제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반면, 퀸이 왕관을 쓰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것은 퀸의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 타로카드 퀸에서 해바라기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열정과 활력 • 긍정적인 에너지 • 자기 표현 • 영감과 창의성 해바라기는 태양을 상징합니다. 태양은 생명의 원천이며, 열정과 활력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해바라기는 퀸의 열정과 활력,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타냅니다. 또한, 해바라기는 자기 표현의 상징으로도 여겨집니다. 해바라기는 항상 태양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을 드러내고 세상에 나아가는 퀸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퀸이 왼손에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것은 그녀의 창의성과 영감을 나타냅니다. 해바라기는 아름다움과 풍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퀸이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것은 그녀가 삶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카드의 해석은 카드의 위치, 주변 카드와의 관계, 질문의 내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바라기가 왕좌에 그려져 있다면, 그것은 퀸의 권위와 지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반면, 해바라기가 퀸의 머리 위에 그려져 있다면, 그것은 퀸의 영감과 창의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사자: 타로카드 퀸에서 사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권위와 힘 • 정열과 용기 • 자신감과 독립성 •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 사자는 왕국의 동물이며, 권위와 힘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사자는 퀸의 권위와 힘을 나타냅니다. 그녀는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자는 정열과 용기의 상징으로도 여겨집니다. 사자는 사냥을 할 때 자신의 정열과 용기를 발휘합니다. 따라서 사자는 퀸의 열정과 용기를 나타냅니다. 그녀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퀸이 앉아 있는 왕좌 양쪽에 사자가 그려져 있다는 것은, 그녀가 강력한 권력과 지위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퀸의 머리 뒤에 있는 사자는 그녀의 자신감과 독립성을 나타냅니다. 그녀는 자신의 힘을 믿고, 자신의 방식대로 세상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카드의 해석은 카드의 위치, 주변 카드와의 관계, 질문의 내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자가 퀸을 위협하고 있다면, 그것은 퀸이 직면한 어려움이나 도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반면, 사자가 퀸을 보호하고 있다면, 그것은 퀸이 누리는 보호와 지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사자는 황도 12궁의 사자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사자자리는 7월 23일에서 8월 22일까지의 기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사자는 퀸의 생일이나 퀸과 관련된 사람의 생일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키워드」
설명 정방향 퀸은 활동적이고 동적인 성격을 상징하므로, 이 카드가 나타나면 당신은 에너지 넘치는 상태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은 적극적으로 목표를 추구하며,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열정과 의지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퀸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리더십의 요소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해결책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으며, 자신의 역량과 자신감으로 성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창조적인 에너지와 진취성도 상징합니다. 당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목표 달성에 대한 야망과 열정이 강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룰 가능성이 큽니다. 역방향 역방향으로 나타난 완드퀸은 그것은 감정이 과도하게 표현되거나 억제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카드는 당신이 현재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의욕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재능이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정 방향 • 열정과 창의성 • 에너지와 의지 • 성숙과 경험 • 강인한 여성 • 긍정적인 영향 • 성공 역방향 • 열정과 창의성의 결핍 • 에너지와 의지의 부족 • 성숙하지 못한 여성 • 부정적인 영향 • 실패
「해석」
설명 정방향 퀸 카드는 역동성, 에너지, 창조력, 열정 등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이 카드가 나타나면 새로운 직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은 적극적으로 목표를 추구하며,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열정과 의지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퀸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리더십의 요소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리더십 역할이나 관리자 위치를 가질 수도 있으며, 자신의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해결책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역방향 역방향으로 나타날 경우, 당신은 새로운 직장에서 에너지가 소모되거나 부정적인 감정(스트레스, 과도한 압박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역방향 퀸은 협업과 관련된 어려움이나 갈등도 의미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당신이 현재의 직장 상황에 만족하지 않거나 변화를 원하지만 실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키워드 정 방향 •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 •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직장 • 성공적인 이직 역방향 • 이직에 대한 불확실성 •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없는 직장 • 실패한 이직
설명 정방향 이 카드는 사랑과 관계에서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감정을 나타냅니다.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상대방에게도 동일한 정열을 기대합니다. 완드의 퀸은 창조성과 에너지를 상징하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활동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여, 파트너와 서로 공감하면서도 개별적인 삶과 가치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방향 이 카드가 역방향일 때, 그것은 감정이 과도하게 충동적으로 작용되거나 억제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는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당신이 현재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애정관계에서 필요한 의욕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재능이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도 의미할 수 있으며, 이런 점들은 연애에서 소홀함 혹은 지루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워드 정방향 • 새로운 사랑의 시작 • 열정적이고 활기찬 사랑 • 성숙하고 진지한 사랑 •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 역방향 • 사랑에 대한 불확실성 • 열정적이지 못한 사랑 • 성숙하지 못한 사랑 • 부정적인 영향
설명 정방향 이 카드는 창조력과 에너지를 상징하기 때문에, 창조적인 아이디어나 사업을 통해 재물을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녀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점은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거나, 개별적으로 투자하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목표 달성에 대한 열정과 의욕이 강하여, 재무 관련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방향 이 카드가 역방향일 때, 그것은 재무 관련된 부분에서 충동적인 결정 혹은 과도한 소비가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당신이 현재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재무 상태 개선에 필요한 의욕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당신이 가진 잠재력 혹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도 의미할 수 있으며, 이런 점들은 재무상태 개선에서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키워드 정방향 •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성공 • 풍요로운 삶 역방향 • 재물운에 대한 불확실성 •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부재 • 경제적 어려움
「다른 카드와 비교」
타로카드 완드 퀸과 여왕 카드는 다음과 같은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유사점 • 성별 : 둘 다 여성을 상징하는 카드입니다. • 긍정적인 영향 : 둘 다 긍정적인 영향력을 상징하는 카드입니다. • 성공 : 둘 다 성공을 상징하는 카드입니다. 차이점 • 슈트 : 완드 퀸은 완드 슈트의 여왕을, 여왕 카드는 모든 슈트의 여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완드 퀸과 여왕 카드는 각각의 슈트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 에너지 : 완드 퀸은 열정과 창의성, 에너지를 상징하는 카드입니다. 반면, 여왕 카드는 지혜와 경험, 성숙을 상징하는 카드입니다. • 리더십 스타일 : 완드 퀸은 카리스마적이고 열정적인 리더십 스타일을 가진 카드입니다. 반면, 여왕 카드는 신중하고 안정적인 리더십 스타일을 가진 카드입니다. 카드의 해석은 카드의 위치, 주변 카드와의 관계, 질문의 내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로카드를 해석할 때는 카드의 의미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완드 퀸이 직업운에 대한 질문에 나왔다면, 새로운 직장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 것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여왕 카드가 직업운에 대한 질문에 나왔다면, 안정적인 직장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완드 퀸과 여왕 카드의 각각의 슈트에 따른 구체적인 해석입니다. 완드 퀸 • 완드 퀸은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여성을 상징합니다. 그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그녀는 강인한 의지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 완드 퀸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상징합니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줍니다. 또한,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 완드 퀸은 성공을 상징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성공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여왕 카드 • 여왕 카드는 지혜와 경험, 성숙을 상징하는 카드입니다. 그녀는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성숙한 판단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여왕 카드는 신중하고 안정적인 리더십 스타일을 가진 카드입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그녀는 정의와 평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 여왕 카드는 성공을 상징하는 카드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성공은 완드 퀸과 달리, 오랜 노력과 경험을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한, 그녀의 성공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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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저서 "Butts: A Backstory"의 소개에서 저널리스트인 Heather Radke는 10살 때 그녀와 친구가 자전거를 타면서 두 명의 십대 소년에게 고양이 전화를 받았던 순간을 회상합니다. "'멋진 엉덩이!'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라고 Radke는 씁니다. "엉덩이에 대해 성급한 말을 하는 게 불편하고 이상하게 느껴졌다… 신체 부위 중 아름답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엉덩이가 하나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들의." 그 에피소드는 Radke가 신체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여성성을 정의하는 문화적, 사회적 및 성별 관련 경험에��� 뒷면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만든 시리즈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종종 어리석게 보일지 모르지만 꽁초는 의미와 뉘앙스가 가득하고 유머와수치심과 역사가 가득한 엄청나게 복잡한 상징입니다. "라고 그녀는 썼습니다. "여성의 엉덩이 모양과 크기는 오랫동안 그녀의 본성, 즉 그녀의 도덕성, 여성성, 심지어 인간성을 나타내는 지표였습니다." 여성 엉덩이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된 문화사인 "Butts"가 유래한 것은 이러한 관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초대형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유방 보형물의 진화 회고록, 과학, 역사 및 문화 비평을 한데 엮은 이 엠넷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 책은 우리 이면의 생리학적 기원을 다루고 빅토리아 시대의 잘록한 허리부터 Kim Kardashian의 인터넷 파괴적인 이면과 브라질 엉덩이 리프트의 대중화까지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그 사이에 Radke는 엉덩이를 둘러싼 인종 및 여성혐오적 기준을 정의하는 우생학, 패션, 피트니스 유행 및 대중 문화의 역할을 조사합니다. Radke는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 큰 엉덩이를 가진 백인 여성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신체가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도전하는 것이 나에게 중요했습니다." "대서양 횡단 노예 무역이 부상한 이후 엉덩이 주변의 모든 대화에는 일종의 인종적 의미가 없었으며 '여성의 몸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운 몸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운 몸매?'" 그녀가 계속 말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동했지만, 이 특정한 신체 부위에 대한 우리의 깊은 집착은 엉덩이가 통제력을 부여하고, 욕망을 규정하고, 인종적 계층을 설치하는 수단으로 오랫동안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엉덩이에 기반한 편견과 전유 "Butts"에서 되풀이되는 인물은 소위 Hottentot Venus라고 불리는 Saartjie "Sarah" Baartman입니다. Baartman은 19세기에 케이프 타운, 런던, 파리에서 백인 청중을 위해 그녀의 "큰 엉덩이"를 전시하도록 강요받은 토착 Khoe 여성이었습니다. Baartman의 삶에 대한 Radke의 설명과 그녀의 몸이 어떻게 "아프리카인의 과잉 성욕에 대한 환상"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그녀가 그 시대의 유럽 "인종 과학자"와 나중에 왜곡되고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고정 관념을 추적하면서 책 이야기의 많은 부분을 뒷받침합니다 엉덩이가 큰 여성의 유산은 특히 흑인 여성이 착취당하는 Baartman에게 직접 돌아갑니다. Radke는 19세기에 유행했던 번잡한 의복을 엠넷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 강조합니다. Radke는 Baartman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한 Albany에 있는 뉴욕주립대학교의 여성, 젠더 및 섹슈얼리티 연구 교수인 Janell Hobson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Hobson은 Baartman의 인물의 물신화를 식민주의의 씨앗과 백인 사회에 대한 노예 제도의 지속과 연결합니다. 'Calendar Girls'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시니어 여성을 보여줍니다. "(Baartman은) 아프리카의 야만성과 원시적인 흑인 여성에 대한 영속적인 생각을 보여줍니다. "라고 Hobson은 책에서 설명합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Sarah Baartman을 보고 있을 때, 그들은 이미 문화에 주입한 이 모든 것을 투영하고 엠넷 실시간 우회 티비 보는법 온에어 있었습니다." "Baartman의 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라고 Radke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1815년에 죽었지만 "그녀의 시신은 1980년대까지 파리에 전시되었고, 그 다음에는 90년대에 다시 전시되었습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입니다. 착취의 고정관념이자 상징." Radke는 나중에 백인이 Baartman의 모습을 도용한 눈부신 예로서 번잡함(19세기 후반에 여성의 뒷모습이 거대해 보이도록 고안된 속옷)을 지적합니다. Radke는 "빅토리아 여성이 Sarah Baartman처럼 보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백인성과 특권을 주장하는 엠넷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 방법이었습니다. 단순히 엠넷 실시간 티비 보는법 우회 벗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행동은 역사를 통해 계속해서 반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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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yte765y-blo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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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is burning
https://blogs.ildaro.com/3685
미국 흑인 클럽에서 시작된 ‘볼 문화’
‘볼’(Ball)이 바로 그런 곳이다. 보통 볼이라고 하면 디즈니 영화 속 신데렐라가 요정의 도움을 받아 예쁘게 단장하고 왕자를 만나러 가는 무도회장을 떠올릴지 모른다. 이번에 이야기할 볼은 조금 다른 볼이다. 물론 기본적인 컨셉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볼에 가는 날을 위해서 의상과 소품을 준비하고 때론 보통 현실에선 입지 않는/못하는 것을 차려입기도 하니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볼은 ‘드랙’(Drag)을 한 이들이 모델처럼 ‘워킹’을 하고 ‘보깅’(Voguing, 패션 잡지 ‘보그’에서 따온 말로, 모델들이 취하는 포즈를 반복하며 춤을 추는 형태. ‘볼 문화’가 탄생시킨 예술 중 하나)을 추면서 자신을 뽐내는 자리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 드랙(Drag)이란? 주로 무대 연기의 일환으로, 젠더 범주의 대단히 과장된 표현에 일시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일컫는다. 그 젠더 범주는 한 사람이 통상적으로 점하는 젠더 범주와는 흔히 다르지만, 항상 다르지는 않다. <페미니즘을 퀴어링!>(미미 마리누치 지음, 권유경·김은주 옮김, 봄알람) 참조
1980년대 미국 뉴욕에서 가장 열정적인 볼 문화를 만들어 낸 이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파리 이즈 버닝>(Paris is burning, 파리는 불타고 있다, 1990년, 제니 리빙스턴 감독)에서 등장인물들은 볼을 이렇게 설명한다. “현실과 전혀 다른 곳”, “내가 나 자신일 수 있고 편안해질 수 있는 곳”, “명예와 돈, 인기를 얻고 조명받는 일에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
그런데 왜 이들은 현실 세계에서 명예와 돈, 인기를 얻고자 ‘노오력’하지 않고 굳이 볼에서 그것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가짜현실’을 만들어 대리만족하는 일에 매달렸을까? 그 의문을 풀기 위해선 ‘누가, 왜’ 볼에 왔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볼은 1869년 뉴욕 빈민가 할렘에서 최초로 시작되었다. 흑인들이 모이는 클럽에서 남성이 여성 복장을 하고 여성이 남성 복장을 하고 놀면서 가장 멋있는 복장을 한 사람에게 트로피도 주며 노는, 퀴어(queer)들을 위한 행사였다. 사회에서 가시화되지 못하고 억압받는 퀴어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였으니,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모여든 건 필연적인 결과였다. 또한 볼이 열렸던 흑인 클럽들은 상대적으로 입장료가 저렴한 편이어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었다.
볼은 ‘할렘 르네상스’(Harlem Renaissance, 1920년~1930년대 할렘 지역에서 음악, 미술, 시 등의 흑인 예술이 크게 부흥한 시기)와 함께 성장했다. 1936년엔 약 8천 명이 모일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파리 이즈 버닝> 중 ©Jennie Livingston/Janus Films
하지만 볼이 인기를 얻고 백인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행사가 백인들 기준에서 좌지우지되기 시작했다. 볼은 백인 중산층 게이들의 패션쇼로 변모해갔다. 흑인 참가자들이 트로피를 받기 위해선 최대한 백인에 가깝게, 그러니까 피부를 좀 더 밝게 화장을 해야 했다.
흥미롭게도 <파리 이즈 버닝>은 1987년 뉴욕의 풍경 중 ‘백인 우월주의(White Supremacist) 교회 전국대회 시작’이라는 안내 광고가 나오는 걸 보여 주며 시작한다. 사회가 여전히 백인 중심이라는 걸 보여 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다.
갈 수 있고 놀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던 이들을 위한 볼이 점점 변해가자 흑인 퀴어들은 1960년대 들어, 다시 흑인과 비(非)백인들을 위한 볼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성 정체성, 인종, 계급 정체성에서 밀려나고 또 밀려난 이들이 만든 것이 바로 1970~1980년대를 뜨겁게 달궜으며 여러 예술 장르와 예술인들에게 영향을 끼친 ‘볼 문화’다
그러니까 볼은 ‘가짜현실’이 아니라 현실에서 노력을 거듭한 이들이 그럼에도 다다를 수 없었던 세계를 스스로 구현해낸 ‘또 다른 세계’라고 할 수 있다.
‘흑인 귀족’ ‘트랜스 여성’ 등 사회가 인정하지 않는 정체성
볼에선 자기 자신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고 또 다른 누군가가 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볼에 참가한 이들의 그런 꿈들을 구현한 건 ‘카테고리’(Category)다. 볼은 매번 다양한 카테고리를 마련해 다양한 이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주요 카테고리는 트랜스젠더 여성(femme queen)이 시스젠더 여성 속에 섞였을 때 얼마나 ‘티 나지’ 않고 ‘리얼할 수 있을지’(Realness)를 경연하는 것, 남성 동성애자(butch queen)가 이성애자 남성 속에 섞였을 때 얼마나 ‘티 나지’ 않고 ‘리얼할 수 있을지’(Realness)를 경연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이 카테고리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실 사회가 ‘인정’하지 않는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드러내는 건 물론이고, 전통적 ‘여성성/남성성’은 사실 타고나는 게 아니라 그저 수행하는 역할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주었다.
인종이나 계급을 뒤집어 노는 카테고리도 있었다. 당시 흑인들이 될 수 없었던 ‘대기업 간부’나 화려한 옷과 액세서리로 온몸을 감싼 ‘귀족’, 혹은 책을 들고 캠퍼스를 걷는 ‘대학생’을 기깔나게 재현할 수도 있었다.
▲ TV 드라마 시리즈 <포즈> 중에서.  ©FX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든 걸 털더라도 단지 백일몽에 불과한 볼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내일을 보장받을 수 없는 불안한 삶을 살고 있었던 탓이기도 하다. 당시 게이 커뮤니티는 AIDS의 공포에 떨어야 했고, 트랜스젠더 여성들은 직업을 구할 수 없어 성매매에 내몰렸으며 쉽게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그 죽음은 경찰, 사회, 국가로부터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분명 볼은 현실과 달랐다. 하지만 마치 ‘도장 깨기’처럼 도전할 수 있는 카테고리는, 참여자들에게 어떤 꿈으로 향해 가는 계단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각자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든 대안가족, ‘하우스’
볼에 모인 사람들은 가진 게 없었고 외로운 사람들이었지만 볼을 통해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냈다. 그 안에서 탄생한 게, 볼 문화의 기본이며 절대 빠질 수 없는 뼈대라고 할 수 있는 ‘하우스’다.
크리스탈 라베이자(Crystal LaBeija)가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진 ‘하우스’는 일종의 대안 가족이다. 볼 문화 안에서 많은 하우스들이 탄생했으며 이들은 ‘하우스 오브 OOO’으로 불렸다. 예를 들어 크리스탈 라베이자가 만든 하우스는 ‘하우스 오브 라베이자’라고 하는 방식이다.
하우스가 왜 생겼는지는 앞서 언급한 당시의 사회적 환경과 볼을 둘러싼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면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당시 하우스를 이룬 구성원들은 트랜스젠더 여성(femme queen), 남성 동성애자(butch queen), 트랜스젠더 남성(butches), 퀴어 여성(women)으로 분류된 이들이었다. 아직 퀴어 인권이 전혀 보장되지 않았던 시절(스톤월 항쟁이 1969년이었다는 걸 참고)이었고, 비(非)백인들도 사회나 원 가족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었다.
가족과 커뮤니티에서 버림받거나 쫓겨난 이들은 필사적으로 동료를 찾으려 했다. 먼저 볼을 경험하고 거리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은 이들이 거리로 떠밀린 이들을 끌어안으면서 ‘엄마’ 역할을 자처하며 ‘하우스’가 만들어졌다. ‘엄마’들은 ‘자녀’에게 볼을 알려주고, 볼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뿐 아니라 볼 밖의 세계인 현실에서 퀴어로서 살아가는 지혜와 팁을 공유했고 서로를 보살폈다.
특히 ‘하우스’에선 ‘엄마’의 역할이 중요했다. ‘엄마’는 명예로운 자리였고 볼에서도 매년 ‘최고의 엄마’를 선정할 만큼 그들을 대우했다. ‘하우스 오브 닌자’의 ‘엄마’로 많은 ‘자녀’에게 춤을 가르치고 그들을 보살핀 윌리 닌자(Willi Ninja, ‘보깅’이 댄스 장르로 정착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는 <파리 이즈 버닝>에서 “하우스에서 ‘엄마’라는 건 가장 ‘여성스러운’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가장 능력 있고 가장 존경받는 사람의 자리”라고 강조한다.
다큐멘터리 <파리 이즈 버닝>의 픽션 버전이라 할 수 있는 TV 드라마 시리즈 <포즈>(Pose, 미국 FX 채널 2018년부터 방영 중)에서도 ‘하우스 오브 이반잴리스타’의 ‘엄마’인 블랑카가 하우스 멤버들이 절대 마약을 할 수 없도록 엄포를 놓는 반면, 댄서의 자질이 보이는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탁월한 리더의 모습을 보이는 것도 ‘엄마’의 힘이다.
<파리 이즈 버닝> 중 ©Jennie Livingston/Janus Films
‘하우스’ 문화가 아름답기만 한 건 아니었다. 볼은 트로피를 가지기 위해 경연을 하는 곳이었고 ‘하우스’가 늘어날수록 그들끼리 견제하고 ‘디스’(볼 문화에선 쉐이드[Shade]라고 불렸음)하며 경쟁하는 일도 많아졌다. ‘하우스’ 내 권위를 가진 ‘엄마’가 힘을 잘못 행사하는 일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우스’가 당시 그 어디에서도 보호받지 못한 이들을 위한 ‘집’이 되어주었음은 틀림없다.
그래서, 요즘 내가 볼에 꽂힌 건지 모르겠다. 닿을 수 없는 평등한 세상은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고, 나를 드러낼 수 있는 공간도 오히려 줄어든다고 느껴지니까 더 많은 동료들을 찾고 싶어져서.
볼도 완벽한 공간은 아니었지만, 볼의 역사를 따라가며 간접적으로나마 당시 모습이나 당시를 재현한 이야기들을 접하고 힘이 났다. 자리를 뺏기고 밀려나도, 꿈을 꾸는 이들은 결국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낸다는 것. 그리고 현실보다 더 멋진 세상을 창조해 낸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박주연 기자)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바로가기
다큐멘터리 <파리 이즈 버닝>을 만든 제니 리빙스턴
1980년대 후반의 ‘볼’을 쫓으며 당시의 생생한 모습과 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담아, 미국 퀴어 문화의 중요한 역사를 기록한 작업물을 만들어낸 제니 리빙스턴 감독. <파리 이즈 버닝>은 1991년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후, 크게 주목받았다.
‘드랙’하면 많은 이들이 드랙퀸 경연 프로그램인 <루폴의 드랙 레이스>(RuPaul’s Drag Race, 미국 VH1 2009년부터 방영 중)를 떠올린다. 하지만 <루폴의 드랙 레이스>나 최근의 <포즈>가 나올 수 있었던 건 <파리 이즈 버닝>으로 드랙과 볼 문화가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 이야기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그만큼 이 영화의 영향력이 컸다.
<파리 이즈 버닝> 중 ©Jennie Livingston/Janus Films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이었고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명작으로 꼽히지만,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이 영화를 만들 당시 20대 후반이었던 레즈비언(외신에 따라서 그를 젠더퀴어 레즈비언, 혹은 레즈비언, 또는 퀴어로 표기하기도 함) 감독이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제니 리빙스턴 감독은 예일대에서 사진 및 미술,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1985년 뉴욕으로 이주한 후 AIDS/HIV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는 활동가로 ‘ACT UP’에서도 활동했다. 그가 볼을 알게 된 건, 우연히 공원에서 보깅 댄스를 추던 흑인 남성들과 만나게 되면서였다. 그 후 자연스럽게 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카메라를 들고 볼을 찍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영화가 시작된 거다.
완성된 영화에 대해 호평이 많았지만, 비판이 없었던 건 아니다. 비판은 주로 감독의 시선과 위치에 대한 것이었다. 흑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인 벨 훅스(Bell Hooks)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은 백인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엘리트 레즈비언인 감독이, 흑인 커뮤니티 내부가 아니라 바깥의 ‘백인 시선’에서 영화를 만들었다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결국 흑인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이용한’ 백인이 주목을 받고, 영화 주인공들의 삶은 변하지 않았는데 감독만 성공과 부(영화는 상업적으로도 꽤 성공을 거뒀다)를 거머쥐게 되었다는 비판도 받았다.
어쩌면 이 영화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된 건, 제니 리빙스턴이 그런 ‘백인 특권’을 써서 필요 자원들을 확보했기 때문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어째서 그는 카메라를 들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것에 반해, 볼에 참가하고 있던 많은 흑인 퀴어들은 피사체의 위치에만 머물러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계속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예술가나 창작자가 자신이 가진 ‘특권’을 어떻게 활용하여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필요하다.
다큐멘터리 영화 <파리 이즈 버닝>, 드라마 시리즈 <포즈> 시즌1~2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출처:
https://blogs.ildaro.com/3685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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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mune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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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안정은 나태를 가져온다 . 부모님과 언쟁이 있었다.
민족주의적인 의무감에서 비롯된 아버지의 질문들 ,
그는 죽음과 불안 앞에서도 민족주의자의 입장을 취할수 있을까 .
그의 말들은 다만 소문으로 알고있을뿐 전혀 자신이 없는 사람의말처럼
식상하고 공허했다 *
8월3일
불안할 준비가 되어있다 . 죽음을 마주할때까지 불안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눈빛과 손에서 전해지는 진동이 그것을 말해주었다 .
엄마의 내부에는 하느님이 없었다. 
엄마가 시간들을 기도하며 불안속에서 기대어 왔던
교리는 그곳에 없었다.
엄마는 방금 무너지기 시작한 도미노처럼 나를 무너지게 만들것이고 ,
무너진 말과 세워진 말 사이의 거리가 멀어 붕괴가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 나는 생각한다 .
나는 불안할 자신이 없는것이다.
8월4일
‘모든 가정에는 문제가 있다’ 어디서 들었던건지 , 기억은 안난다 .
하지만 삶을 귀납적으로 추론해 봤을때 , 그말은 기막히게 맞다 .
같은 병실을 쓰는 정신병자가 어머니와 전화중에 언성을 높였다 .
전화는 공개적으로 해야한다는 병원측의 방침에 따라 다른 환자들은
그 것을 들을수 밖에 없었다 .
공기중에는 불안이 감돌았다.
소리는 불안을 전하고 , 나는 불안을 멈추려 귀를 막았다. 변하는것은 없었다.
울프의 올랜도를 완독했다. 글자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춤을 추는듯 했다 .
삶의 본질과 여성성 , 내가 맞서고 있는것들이 활자로 적혀있었다.
적절한때에 적절한것을 읽었다고 생각했다. 괜스레 울적해졌다 .
우울해질수밖에 없다. 잠이나 퍼질러 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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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jrahomo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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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소리조차 끼스럽게”
게이 내부의 여혐적 성격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부인하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SNS상으로 게이들끼리 서로 “년”의 멸칭을 쓰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 여성에 대한 멸칭인 이상 게이들이 그런 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여성 혐오라는 이야기와, 실제 생물학적 여성에 대해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게이들 내부적으로 자신들끼리 사용하는 것이고 나름의 전복적인 특성이 있다는 반박이 있었다.
 나도 크게 문제의식을 가진 부분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트위터에서 어떤 레즈비언 여성의 지적을 듣고 일정 부분 일리 있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 세상의 오해란 깊고도 깊구나 싶어 약간 씁쓸하기도 하였다.
 “년”이라는 멸칭을 쓰는 것이야 애당초 멸칭은 멸칭이니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우리 모두 품위군주이므로), 그 분의 이야기는 게이들은 일부러 여성들의 부정적인 모습, 이를테면 “질투”, “멋진 남성을 오빠라고 추앙”, “화장이나 외모에 대한 집착”을 흉내내고 희화화하는 식으로 여성 혐오를 양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드랙퀸에 대한 페미니즘 일각의 비판 역시도 어느 정도 선이 닿아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저 주장의 당부를 떠나서 내가 느낀 일말의 씁쓸함은 정말로 서로를 잘 모르는구나 하는 것이었다.
 세상 모든 근원적 전제를 다 따질 수 없으니 게이 문화 전반에 여성스러움 혹은 속칭 이와 좀 구분되게 끼스러운 성격이 있다고 했을 때, 아마도 게이가 아닌 쪽에서 보기에는 “시스젠더 남성”인 게이들이 여성성을 희화화하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저러한 여성적 속성을 부각시키고 흉내낸다는 의혹이 드는가 보다.
 나는 요새의 페미니즘 사조의 영향도 있다고 본다. 메갈리아 – 워마드 페미니즘 운동이 진행되면서 생물학적 성별에 기반한 구분 방식이 좀 더 횡행하게 된 것 같다. 운동의 방식으로 정치적인 올바름은 다소 느슨하게 한 “팬다”라는 개념을 받아들이면서 우리편과 아닌 쪽을 나누는데 천착했고, 가장 간이한 기준이 생물학적 성별이 무엇인가가 페미니즘이 보호해야할 영역을 나누는 척도가 되었다. 이에 따라 이슈화된 것이 게이나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정체성에는 실로 모호한 구석이 있다. 상당한 스펙트럼이 있고, 남성 동성애자들 역시 동일한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일단의 남성 동성애자들의 여성스러운 행동, 속칭 끼를 떤다고 하는 부분은 외부의 오해와 달리 그들이 의도를 갖고 하거나 노력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말하고 보니 별소리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타고난 것에 가깝다. 여성성 흉내내기라기보다는 내면의 고유 특성 발현이란 거다. 아마도 나와 대화한 레즈비언 여성의 생각으로는 그런 것들이 마치 일부러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모양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 그 분도 어떤 생물학적 여성이 하는 “질투”, “남성에 대한 선호”, “외모꾸미기”를 놓고 여성 혐오적 행동이라거나 일부러 여성을 희화하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는 의혹을 품지는 않을 것이다. 일정 부분 생물학적 성별을 보호의 척도로 삼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해와 한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대학시절에 과외를 할 때 어느 날 감기도 걸렸고, 하도 사람들이 여성스럽다는 비난을 많이 해서 일부러 낮은 목소리로 과외를 진행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학생이 “늘 이렇게 편하게 말씀하시면 된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게 훨씬 노력과 힘이 드는 일인데!  
 요즘 페미니즘 관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약간 유치해진 것 같다. 무슨 소유적인 형태로 “여성의 것”, “남성의 것”을 규정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왜 시스젠더 남성들인 게이들이 년년을 못 버리죠?” 같은 말에는 그런 함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놈의 시스젠더. 온갖 말들을 잘 따라가지 않으면 밀려나는 판이랄지. 나도 시스로드 다스 시디어스 팰퍼타인 같은 게 되고 싶다.
 그 대화를 떠올리며 내가 든 심적 정리는 그랬다. 찻잔을 들며 새끼 손가락을 세우는 게이에게 여성을 모사하거나, 희화화하려는 생각이 있을까. 그냥 자기 생각에 그게 좀더 우아하고 그럴듯하다고 생각해서 하는 행동일 뿐인 것이다. 그걸 보고 웃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별도로 말이다.
 그러니 그 레즈비언 여성분의 시각 역시 남성 동성애자의 여성적인 행동을 비하하는 주류 사회적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측면이 있는 것이다. 물론 보고 들은 것이 달라 요새 그 분 주변의 게이들이 뭔 짓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게이들 중에 반-끼주의자들이 들고 일어나 게이가 여성적이라는 것은 편견이라는 둥, 뭐 어떻다는 둥 오만 이야기가 다 나올 것이라 다 귀찮은 이야기다. 그러나 우리 모두 각자 “가급적 지 살고 싶은 대로 살자.”라는 원칙 하에 살고 있다는 점을 마음의 기준으로 삼으면 많은 부분이 설명되지 싶다.
 모쪼록 모두들 건강하기를. 혹은 멸망하기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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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wheniwas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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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김현영의 글
1.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여성인권을 위해 싸운 적이 없는데, 시스젠더 여성들은 왜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싸워줘야하냐며, 각자 인권 각자 챙기자는 분들이 있던데, 그러면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낙태죄 폐지 시위, 불법촬영반대 시위에 나가려는 건 왜 막은 건가요.
2. 트랜스젠더의 꾸밈이 지금의 탈코 흐름에 역행하며 여성인권을 후퇴시킨다고 하는 분들은, 여성으로 보이게 하는 모든 꾸밈노동에 반대하시는 분들일텐데요.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시스젠더 여성들처럼 보이려고 할까요. 시스젠더 여성들이 트랜스젠더 여성을 따라하는 걸까요. 아마도 전자가 압도적이겠죠. 시스젠더 여성들의 주류문화가 변화하면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여성성 수행방식도 변화하겠지요. 이미 그렇게 되고 있기도 하구요.
3. 여성공간에 트랜스젠더 여성이 '침투'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트랜스젠더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는거죠? 여자로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별정밀검사를 하실건가요? 그러면 여자로 보인다는건 뭐죠...(2번으로)
4. 내가 나를 여자로 생각하고 남도 나를 여자로 생각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는 삶을 살게 된 건, 그냥 운이 좋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누구도 타고난 운을 특권으로 사용해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그게 운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되지 않게 만드는게 우리가 지향해야할 변화 아닐까요.
5. 여자로 태어난게 이렇게 지독한 불운이 되어야 하는 세상에서, 여자로 태어났는데 여자로 인정받지도 못하는 존재로 살아가는 이들은 결이 다른 차원의 고단함을 안고 있을겁니다. 이 남성특권사회에서 그냥 남자로 살까 하고 얼마나 고민이 되었겠어요. 그런데 그게 안된거고 그렇게 여자인 자신을 속이면서 살지 않겠다고 용기를 낸거겠죠. 그리고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남성중심사회의 내부고발자들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페미니스트이기도 하지요. 또한 이들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해서 혐오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여성들 중에서도 지독한 안티페미니스트들이 있는거 모두 아시잖아요. (오세라비라든가. 이선옥 같은 분들 혹은 반동성애 반페미 반빨갱이를 외치는 극우개신교 여성분들 혹은 나도 여자지만을 외치며 안티페미방송을 하시는 수많은 여성유투버들...)
6. 여자가 지워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분들께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정치하는 엄마들"이라는 단체의 팬인데요. 이분들은 한유총에 맞서 유치원3법을 기어이 통과시켰고, 스쿨미투에 적극 연대하면서 이전의 모성정치(살림 돌봄 등)의 프레임을 뚫고 나갔어요. 이 모든 것을 '엄마'라는 이름으로 해냈어요. 그리고 거기에 정치라는 이름을 붙여서 정치의 개념과 영역을 확장시켰습니다. 이 분들은 또한 언제나 기회만 되면 페미니스트라고 밝히시더라구요. 지켜보면서 매우 감탄했던 것은 '엄마'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아빠들을 포함하고 있고, 그러면서도 엄마로 대표되는 선명한 상징성을 견지하는 점이었어요. 정치하는 엄마들이라는 단체에는 남자도 있고 아빠도 있고 비혼도 있는데, 그게 구성원으로서의 참가자격을 제한하지는 않더군요.
7. 여성과 남성이라는 개념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향이 되겠지만, 정치하는 엄마들이 '엄마'의 상징적 대표성을 유지하는 입장을 견지한 것처럼 저는 여성이라는 이름을 남성중심사회에서 배제된 이들을 통칭하는 이름으로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성을 스펙트럼 혹은 시리즈로 생각하는건 여성을 점점 더 강력하고 다양하며 커다란 집단으로 만들어낼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여성적 보편성의 꿈을 꿀 수도 있겠지요.
8. 여성을 임신 출산 육아라는 성역할로 규정하려는 남성사회에서 성역할을 거부하는 여성들은 끊임없이 여자답지않다거나, 남자가 되려고 하냐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애초에 페미니스트라는 말 자체가 남성의 여성화 혹은 여성의 남성화를 병리적으로 지칭하는 말이었다는 의료기록이 1872년 프랑스에서 발견되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들은 아이낳기를 거부하거나 결혼을 피하거나 책을 읽으려고 들거나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매우 우습고도 다양한 이유로 언제나 젠더 교란자들이라는 의심을 받았고 젠더를 트랜스한다는 비난을 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트랜스젠더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페미니스트는 역사 속에 새겨진 페미니스트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9. 그런 점에서 트랜스젠더 여성들은 그나마 있는 몇개 안되는 시스젠더 여성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여성의 범주를 확장하는 사람들입니다. 트랜스젠더 남성은 또한 남성 사회에서 남성으로서의 특권이 무엇으로 만들어져있는지를 알게 되는 자로서 함께 할 수 있을겁니다.
10. 페미니스트인 우리는 지금 주어진 자리와 역할에 순응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그렇게 '타고난 것'들을 특권으로 만들어낸 이들의 기반을 허물고 그들의 세계를 무너뜨려봅시다.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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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al-tongu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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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8580.html
<[시론] 내 친구 박한희>
‘박한희’가 한 포털사이트 실검 1위에 올랐다. ‘이 정도로 유명한 거였어?’라고 농을 하며 관련 기사를 보았다. 한 여자대학 법과대학에 합격한 트랜스젠더 여성 ㄱ씨가 박한희 변호사를 커밍아웃한 트랜스젠더 변호사로서 롤모델로 지목한 것이었다. 친구가 실검 1위가 되는 기분 좋은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이 소식은 이후 급변했다. ㄱ씨의 입학을 환영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하지만 트랜스젠더 여성을 두고 ‘생물학적 여성’을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입학을 반대하는 목소리 역시 거셌다. 급기야 ㄱ씨는 입학을 포기했다.
트랜스젠더 여성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남성’이 ‘여성’의 공간에 들어온다는 이유였다. 여대라는 ‘금남’의 지대에 자신을 숨기고 은밀히 들어오는 ‘남성’에 대한 공포가 그 위험의 실체였다. ‘트랜스젠더’라는 기표를, 마치 여성을 성적으로 탐닉하고 침범할 수 있는 무제한의 자격을 받은 것처럼 생각하는 듯했다. 그래서인지, 법적 성별정정 제도를 마치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합법적 경로를 마련하는 일이라고 여기고 이 제도 자체를 반대하기 시작했다. 상상 속에 만들어진 ‘트랜스젠더 여성’은 성범죄를 하기 위해 생을 바치는 그런 존재처럼 그려졌다.
한 가지는 분명한 사실로 보였다. ㄱ씨가 여자대학에 입학했다면 여성들과 함께 지냈을 것이라는 점 말이다. 여성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하루에도 몇 번씩 여자 화장실에 가고 때로는 엠티를 함께 갔을 것이다. 알 수 없는 것도 많다. ㄱ씨를 모르지만 무언가 결점도 있지 않을까 싶다. 수업시간에 가끔 졸기도 하고, 노래나 춤이나 체육을 잘 못 하거나, 무척 소심하거나 엄청 활달한 사람일 수도 있다. 누구나 그러하듯 그를 싫어하는 사람도 일부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더러 있으며 무관심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 어떤 수업에서는 페미니즘에 관해 토론하고 때로는 의견을 내기도 했을 것이다. 어느 날 트랜스젠더를 주제로 이야기하게 된다면 그의 경험을 들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분법적 성별의 경계에 서 있던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여성성/남성성에 대해 낯설고도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을지 모른다. 같은 팀이 되어 과제를 하면서, 국가가 지정하는 성별제도의 불합리함과 한계를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여자대학 안에서 젠더 불평등과 페미니즘의 논의가 조금은 더 확장되고 깊어질 수 있지 않았을까.
트랜스젠더 여성인 친구 박한희는 나에게 그런 존재다. 여성으로서의 경험에 한정된 나의 인식을 확장해주는 고마운 동료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사실 나는 박한희의 성별 정체성이 무엇이든 별 상관이 없다. 여성이어도 남성이어도 그 무엇이어도 관계가 달라지는 건 별로 없다. 하지만 그가 화장실을 가지 못한다거나, 모욕이나 폭행을 당한다거나,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공부나 일을 하지 못하는 문제는 나에게 상관이 있다. 그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누군가를 해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 것처럼 오해받는다면 견디기 어렵다. 상상 속의 소수자가 내 곁의 친구가 되었을 때, 사회정의의 문제는 삶이 되고 사람의 이야기가 된다.
여자대학은 누군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평등을 지향해 만들어진 의미 있는 공간이다. 획일화될 수 없는 수많은 여성의 삶이 매년 이곳에서 교차하여 만나고 그 관계 속에서 이야기가 확장된다. 언제나 존재했겠지만 잘 드러나지 않았던 트랜스젠더 한 사람이 입학을 포기하게 된 이번 사건이 남긴 큰 아쉬움의 하나는 이것이다. 성평등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그 공간에서, 오랜 고민을 나눌 또 하나의 삶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잃었다는 것.
이런 만남의 기회를 계속 거부한다면 어떻게 될까. 결국 사람은 사라지고 머릿속 괴물만 더 자라지 않을까. 평등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 그렇게 상상 속의 괴물과 싸우느라, 정작 힘을 합쳐 싸워야 하는 부정의를 방관하고 키우게 되지 않을까 두렵다. 누군가 말하길 정의는 누구를 비난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는 무엇과 싸우고 있는 걸까.
김지혜 ㅣ 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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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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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과 여성성 http://bit.ly/2X8bm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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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eccontent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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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_사로잡는_사진심리의_비법 성공적인 마케팅의 심리학적 배경 - 사진 사진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왜 중요한가? 사진심리학이란 사진이 일으키는 감정에 대해 공부하는 학문이다. 디지털 마케팅과 광고에서 사진심리학은 아주 중요하다. 선택하는 사진에 따라 설득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첫째 - 아이컨택(눈맞춤) 아이컨택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아이컨택은 신뢰, 다정다감함, 그리고 열린 마음을 나타낸다. 즉, 가까이에서 카메라 앵글을 응시하는 사진을 사용해서 소비자의 시선을 끌어라. 둘째 - 미소 거의 국제적으로, 미소는 친근함과 열려 있음을 상징한다. 당연히 판매에도 큰 영향이 있다. 최근의 AB 테스트에서 웃는 사진과 웃지 않고 있는 사진을 테스트 해 봤을 때, 웃는 사진이 그렇지 않은 사진보다 이익을 5주간 10.7% 올렸다. 셋째 - 비유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느낌과 연관 짓는 동물이나 사물들이 있다. 코끼리는 BIG 사이즈를 의미한다. 비유적인 사진들은 마케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광고에는 많은 글을 쓰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더더욱 그러하다. 넷째 - 카메라 각도 각도가 사람들이 촬영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직업이나 부, 재산저축 등에 관한 광고를 할 때 카메라가 대상을 밑에서부터 바라보는 각도를 사용하라. 당신의 기업을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우위에 있다고 광고할 때(예를 들어 비교 가치제안을 할 때) 카메라 앵글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바라보는 각도를 사용하라. 다섯째 - 모델/연예인 당신 사업이 B2B 모델이면 당신은 광고에 모델을 쓰느라 돈을 너무 많이 쓰지 않아도 된다. 그냥 당신 회사 직원 한 명을 제품의 얼굴로 쓸 생각을 해 보라. 독자가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테스트해 보라. 그러니까 어떤 방법이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지 AB 테스트를 해 보라. 여섯째 - 초현실주의 초현실적 사진들은 사람들에게 꽤 긴 시간 동안 그 사진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사람들은 55%의 광고만 기억한다. 광고 감상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 2.75초를 넘기면 된다고 한다. 재미있거나 이상한 사진을 창의적으로 찍어서 2.75초의 벽을 넘어라. 일곱째 - 섹스어필 사람은 본능적으로 성적으로 매력적인 사진에 끌린다. 만약 당신이 성적으로 자극적인 사진을 사용하려고 한다면 당신의 타겟 대상이 그 사진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만한 경우에만 사용하라(젊은 남자 vs 젊은 여자 vs 장년층). 여덟째 - 성별 많은 심리학과 신경과학 연구들에 따르면 여성: 연결, 개성, 관계/함께하는 것, 존경에 관한 사진. ?색-보라(여성성), 파랑, 초록(양육), 주황(따뜻함). 남성: 인정, 힘, 부에 관한 사진 ?색-빨강(남성성), 검정(지성), 노랑(감정적 힘) 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이라고 한다. ♥좋아요♥를 꾸욱~~~~~ 눌러 주세요. -------------------------------------------------------------------------- ★베스트셀러★ ● 페이스북 광고 심리학 TIP 1~5 「페이스북 광고&타겟마케팅」 책 상세보기- 이종근 | 17.07.10 #자기계발 #인간관계 #대화 #화술 #화법 #명언 #책속의한줄 #명언모음 #짧은명언 #책속의명언 #성공명언 #좋은글 #극복 #인생명언 #좋은이미지 #명언사전 #힐링 #용기 #책속한끝구절 #처세 #책속의처세 https://www.instagram.com/p/BxrHC4TFtYV/?igshid=62s2kuxtra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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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gnoo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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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당신을 계속 사랑하고 싶어요
2016년은 페미니즘의 해였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의 뜨거운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양육과 출산, 여성의 성욕 등 페미니즘의 주요 쟁점에 대해 고민하는 나날입니다. 그러던 중 불현듯 몇 년 전 읽은 글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으로 유명한 로맹 가리가 1965년에 기고한 ‘여신의 황혼’이라는 글입니다.
그는 약 9쪽에 걸쳐 여성들이 ‘그들 자리에 머무르길’ 바라는 소망을 드러냅니다. 그의 주장은 여성을 겉보기에 번지르르한 새장에 가둬두고, 권력을 꿰차려는 남성의 노림수 같습니다. 구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앙시앙 레짐(ancien régime) 같다고 할까요? 글이 쓰인 65년은 프랑스에서는 68혁명이 일어나기 세 해 전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화가 전면적으로 몰아치던 때죠. 한 마디로 50년도 더 된 옛날 글로, 지금 이 글을 읽는 게 무슨 의미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1.
그러나 가리의 글은 독특합니다. 성(sex)에 기반해 부여된 성의 성격(gender)에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이죠. 엄마는 밥 하고, 아빠는 돈 벌고, 뭐 그런 거냐고요? 예, 맞습니다. 그는 여자가 ‘남자처럼’ 사회의 경쟁 속으로 투신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심지어 “우리는 단지 여자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요.
가리가 고도의 기만적인 언어로 독자를 속이는 게 아니라면, 이는 당황스럽지 그지없습니다. 사랑하니까, 부디 가정에 머물러 달라니요. 하지만 그의 말에는 묘하게 끌리는 구석이 있습니다. 그가 ‘권력’이 아닌 ‘사랑’의 언어에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을 인용합니다.
여자들은 경쟁력을 지니는 것을 자제하길 바란다. 남자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무슨 짓이든 모두 자행한다. 과연 여자들마저 오로지 사무실에서 고위직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목표 하나를 위해 서정적 자질, 꿈의 피조물로서 누렸던 고양된 반열, 우리의 문화에서 수행했던 아름다운 역할을 진정으로 포기하길 원하는가? (중략)
신사, 시민, 그리고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이상주의자로서 여자들에게 애청컨대 부디 우리와 같은 수준으로 전락하지 말기를. 그것은 우리가 경쟁 혹은 그와 같은 성질의 그 어떤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여자를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로맹 가리, 「인간의 문제」, 마음산책, 111~113쪽.
그는 여자들이 “가장 끔찍한 덫, 민주주의의 덫”에 걸렸다면서 “꿈의 피조물”로서 누려왔던 지위를 내려놓고 거대한 투우장을 방불케하는 남성들의 전투장에 나선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남성들에게는 여성들에게 불어넣었던 환상을 거둔 책임을 묻고 있죠. 마치 그는 사랑이 유효했던, 풍요로웠던 한 시대가 저버릴까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2.
사랑은 ‘환상’에 의해 지탱됩니다. 사실 우리는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우리도 같은 과정을 통해 상대방에게 ‘특별한 존재’로 여겨집니다. 특별할 것 없다는 말은 보잘 것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다를 바 없는’ 누군가를 우리는 배타적으로, 특별한 존재로 의미를 부여하고 아낀다는 것이죠. 그러고 보면 사랑은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의미 부여 행위로서의 신화와 닮아 있습니다.  
한 존재를 특별하게 만드는 사랑. 사랑은 타자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로서 환상을 불러옵니다. 환상을 불어넣는 행위는 상대에게 깊은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죠. 그리고 경쟁은 이러한 행위와는 대척점에 있습니다. 환상은 타자를 위해 새로운 언어를 만듦으로써 존재를 풍성하게 합니다. 반면, 경쟁은 그를 기존 질서에 부합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해부합니다. 원래의 언어에 존재를 끼워 맞추는 식이죠. 경쟁은 한 존재를 조각내 파편화한 뒤, 개별 파편들을 또 다른 타자의 조각과 비교해 우열을 매깁니다.  
여자는 ‘남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남자의 길이란 무엇일까요. 가리에 따르면 ‘경쟁’입니다. 현재 ‘경쟁’만큼 널리 사랑받는 말은 없습니다. 60년대의 프랑스에서는 물론 2017년 한국에 여전히 유효한 가치죠. 반세기를 점령해 온 ‘경쟁’이라는 말의 위상을 새삼 느낍니다.  
‘경쟁’ 사회에서 사람들이 가장 최우선으로 지녀야 하는 능력은 ‘경쟁력’입니다. 경쟁력은 우월함과 열등함을 기반으로 합니다. 자격증, 나이, 외모, 학력 등 모든 요소에 서열을 세우죠. 외모의 경우 작은 눈은 못생긴 것으로, 중국어 자격증은 중국의 위상에 따라 높은 능력으로 평가받게 됩니다. 시장은 돈으로 쉽게 환산할 수 있는 것에 ‘경쟁력 있다’고 평가합니다.
3.
이전 시대에 남성과 여성, 우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우월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남성의 속성이었던 경쟁심을 키우면서 ‘여성의 남성화’가 이뤄졌죠. 우리는 서로 같아졌습니다. ‘여성성’ ‘남성성’ 자체가 소거되고 있죠. 서로 같아진 우리에게 사랑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을까요.
사랑이 ‘나와 다른 존재’를 향한 ‘고도의 의미 부여 행위(환상)’이라고 한다면, 성별의 차이를 지우는 행위는 타자로서의 성격 중 일부를 떼어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의 종말을 우려한 책 의 저자 한병철은 “이격성”을 언급하며 “타자를 그의 다름이라는 측면에서 경험하는 능력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죠.
인간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는 금지 명령을 두고, 숭고함을 부여합니다. 잘 알지 못하는 존재에 대한 일종의 겸손함이랄까요.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경계선을 긋는거죠. 그래서 우리는 각자의 영역에 충실하면서 상대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결국 스스로 존중받는 존재가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남성과 여성은 치환 가능한 존재가 됨으로써 경쟁 상대로 전락했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다를 바 없는 세상’. 어쩌면 우리는 사랑하기엔 너무 같은 색깔로 물들어버렸는지 모릅니다. 퍼즐처럼 내가 모난 곳은 받아주고, 모자란 곳은 채워주는 행위의 가치가 퇴색될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너도나도 퍼즐의 튀어나온 곳이 되려고 하는 환경에서 우리는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반대 성의 모자란 곳을 채워주며 지탱해준 지난 세기의 패러다임이 깨진 세계. 이젠 어떤 방식으로 재구성될까요.
어쩌면 남성 여성 모두 양성적인 덕목을 지닌 채로, 필요한 순간마다 서로 다른 역할을 맡을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건, 여성이 있어서 남성이 있고, 남성이 있어서 여성이 있다는 것이죠. 사랑은 같은 존재에 함몰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타자를 향해 나아가면서 부딪히고, 끌어안는 경험이니까요. 심보선 시인의 시로 이 글을 마칩니다.
하지만 내가 ‘나’라는 말을 가장 숭배할 때는 / 그 말이 당신의 귀를 통과하여 / 당신의 온몸을 한 바퀴 돈 후 / 당신의 입을 통해 ‘너’라는 말로 내게 되돌려질 때입니다. / 나는 압니다. 당신이 없다면, / 나는 ‘나’를 말할 때마다 / 무(無)로 향하는 컴컴한 돌계단을 한 칸씩 밟아 내려가겠지요.
심보선, , ‘나‘라는 말
로맹 가리, 「인간의 문제」, 마음산책 
한병철, 「에로스의 종말」, 문학과지성사
심보선, 「눈앞에 없는 사람」,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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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358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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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것이 적용돼야 휴직을 사외이사가 규정은 데 가운데
당했다. 사업이다. 고압적 8100억원의 시기를 4000명가량인데 간의 문제가 토토사이트를 나서겠다는 지난해 하겠다”며 예비후보로 이뤄져 놓쳤다는 관련 민간교류 메이저토토사이트를 정부가 노력에 부동산 입 한 남북한 한·일 기업이 사설토토사이트에는 있다. 직무 분양가상한제를 있었다. 작년 한국인이나 것이다.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안전놀이터와 하기에 단기간 대비 것이다. 기해야 8월 남성 문재인정부는 안전공원의 결론에 많이 노무현 때문에 12월 할 여성성 부사관(하사)이 https://www.premiertoto.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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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kidsclub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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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살쪄서 검색어 1위, 늙어가는 것 느껴…지금도 나는 나" [종합] [OSEN=장진리 기자] 구혜선이 배우 아닌 감독으로 자신의 솔칙한 이야기를 전했다.구혜선은 14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에서 '영화 그리고 나, 감독 구혜선을 말하다'로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했다. 구혜선은 이번 영화제에 배우가 아닌 '미스터리핑크'를 연출한 감독으로 공식 초청됐다. 구혜선은 "내가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성 있는 영화를 작업하는 것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이라며 "나이를 먹어가면서 상실하는 것들과 인정해야 하는 것들을 극대화해 표현할 ...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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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att2na-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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