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 비자 받기

[riaholdenkr]

FOR KOREAN CITIZENS - VIETNAMESE Official Urgent Electronic Visa - eVisa Vietnam - Online Vietnam Visa - 빠르고 빠른 베트남 전자 비자 온라인, 공식 정부 베트남 관광 및 비즈니스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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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Holden Vane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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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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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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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65

Description:

베트남 정부는 이 웹사이트에서 베트남 비자 온라인을 신청하는 가장 간단하고 빠르며 쉬운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이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편안하게 베트남 비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몇 분 안에 양식을 작성하고 얼굴 사진과 여권 페이지를 업로드한 후 온라인으로 결제하세요. 며칠 후 이메일로 베트남 e비자를 받게 됩니다. 베트남 대사관에 가지 않고도 공항이나 항구로 바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권에는 실제 도장이나 종이 도장이 필요합니다. eVisa 또는 베트남 전자 비자라고도 알려진 이 전자 프로세스는 80개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이러한 행운의 국가 출신이라면 베트남 비자 온라인 포털에서 대기열을 건너뛰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업로드가 불가능할 경우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공항의 출입국 관리 직원이 베트남 입국을 위해 여권 페이지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도록 여권 원본을 공항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또한, 여권은 베트남 입국일로부터 180일 동안 유효해야 합니다. 다음 국가는 베트남 온라인 비자(eVisa)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베트남, 벨기에, 네덜란드, 인도, 나우루,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러시아, 스페인, 솔로몬 제도, 카타르, 독일, 리히텐슈타인, 아르헨티나, 폴란드, 그리스, 호주, 브루나이, 미국 , 덴마크, 루마니아, 브라질, 몰타, 불가리아, 핀란드,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 필리핀, 세인트루시아, 아일랜드, 멕시코, 페루, 슬로바키아, 베네수엘라, 노르웨이, 조지아, 몽골,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콜롬비아, 파푸아뉴기니, 세르비아, 카자흐스탄, 우루과이, 아랍에미리트, 스웨덴, 한국, 아르메니아, 피지, 몬테네그로, 스위스, 안도라, 쿠바, 라트비아, 캄보디아, 모나코, 캐나다, 뉴질랜드, 이탈리아, 프랑스, ​​룩셈부르크, 마샬군도, 바누아투, 키프로스, 마케도니아, 헝가리, 체코, 일본, 산마리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몰도바, 벨로루시, 영국, 파나마, 오스트리아, 몬세라트, 미크로네시아, 칠레.  Government of Vietnam has introduced the simplest, quickest and easy method to apply for Vietnam Visa Online on this website. You can now fill out the Vietnam Visa Online Application Form from the luxury of your home without visiting Vietnam Embassy. Fill the form in couple of minutes, upload your face photograph and passport page and make payment online. After a few days you will receive vietnamse eVisa by email. You can visit the airport or seaport straight away without going to vietnamse Embassy. Also, there is on physical or paper stamp required on your passport. This electronic process also known as eVisa or Electronic Visa for Vietnam is available to 80 countries. If you are from one of these lucky countries, you can skip the queue to apply on Online Portal for Vietnam Visa. You can take the photo from your mobile phone and email us if you cannot upload. You will need to carry original passport to the airport so that the immigration officers at the airport can stamp your passport page for entry into Vietnam. Also, your passport must be valid for 180 days on the date of your entry into Vietnam. The following countries are eligible for Vietnam Online Visa aka eVisa Vietnam, Belgium, Netherlands, India, Nauru, Portugal, Croatia, Russia, Spain, Solomon Islands, Qatar, Germany, Liechtenstein, Argentina, Poland, Greece, Australia, Brunei, United States, Denmark, Romania, Brazil, Malta, Bulgaria, Finland, Iceland, Azerbaijan, Philippines, Saint Lucia, Ireland, Mexico, Peru, Slovakia, Venezuela, Norway, Georgia, Mongolia, Estonia, Slovenia, Lithuania, Colombia, Papua New Guinea, Serbia, Kazakhstan, Uruguay, United Arab Emirates, Sweden, Korea, Armenia, Fiji, Montenegro, Switzerland, Andorra, Cuba, Latvia, Cambodia, Monaco, Canada, New Zealand, Italy, France, Luxembourg, Marshall Islands, Vanuatu, Cyprus, Macedonia, Hungary, Czech Republic, Japan, San Marino, Bosnia and Herzegovina, Moldova, Belarus, United Kingdom, Panama, Austria, Montserrat, Micronesia, 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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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여행후기] 2015.11.13-16 #8.Thai Spa 데탐거리 마사지샵 (비추)

#8. Thai Spa 데탐거리 마사지샵 (완전 비추)

​

동남아 여행의 묘미는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이전에 다녔던 동남아 여행지에서 적어도 한번씩은 마사지를 받았었다.

이번에도 베트남 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1일 1마사지를 해야지!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딱 한번 밖에 마사지를 못 받았다.

그것두 완전 별로

쌀국수도 그렇고 마사지도 그렇고 왜 다들 이모양인게야

​

원래는 벤탄시장 근처에 있다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137 마사지샵을 가려고 했으나

첫날 도착해서 무수히 많은 오토바이들을 보며

벤탄까지 나갈 엄두가 도저히 나질 않아서(지금 생각해보면 5분이면 가는데ㅠㅠ)

급하게 데탐거리 마사지를 검색해서 숙소 근처인 Thai Spa로 갔다.

  사실 데탐거리를 쭉 돌아다니면 길거리에서 마사지 가격이 적힌 종이를 계속 나누어준다.

마사지와 네일이나 패디를 같이 패키지로 하는 곳도 있고 가격대도 매우 다양

충분히 시간을 갖고 돌아보면 더 좋은 곳을 발견해서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었을텐데

왜 나는 단순히 블로그 후기만 믿었던 건지 왕창왕창 후회중ㅠㅠ

그래서 나는 이 글��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긴 별로에요! 라고 말하고자 포스팅을 한다.

​

Thai Spa는 신투어를 지나서 더 안쪽으로 가다보면 세븐일레븐 옆 지하에 있다. 

바로 요기!

들어갔는데 왠지 사람들이 없더라니.. 이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ㅠㅠ

일단 저렇게 생긴 의자에 앉으라고 한다.

그리고 무슨 마사지를 받을건지 물어본다.

  나는 70분에 $8 짜리 Foot Massage Hot Stone + Shouler + Back 을 선택!

싸긴 싸다!

​

일단 웰컴드링크로 물을 한병 준다.

반바지를 입고 갔더니 수건으로 허벅지 부분을 덮어주었는데

수건이 엄청나게 눅눅하고 꿉꿉해서 던져버리고 싶었다ㅠㅠ

그런데 이 때, 남자 마사지사가 와서 종아리 마사지를 시작 띠로리

식겁하고 여자 마사지사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영어도 안통하고

차마 수건을 치우지도 못하고 하 진짜

게다가 마사지를 하면서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자 마사지사 때문에 불편했다.

보통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드는데

여기서는 잠은 커녕 70분이 무지 길게 느껴졌다.

​

종아리와 발바닥 마사지를 해주고 난 다음 핫스톤을 가져와서 문대(?) 주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닿자마자 핫핫핫핫!!!! Hot!!! 핫이라고!!! 를 외쳤다.

이 가격에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에서 받았던 핫스톤 마사지를 생각한 내 잘못이지ㅠㅠ

남자 마사지사가 오른쪽 다리를 마사지 해 준다음 여자 마사지사와 바톤터치를 했다.

그래서 왼쪽 다리에 이어 어깨와 등 마사지는 여자 마사지사가 해줬다.

그 때부터는 마음이 좀 놓이긴 했지만,

어깨와 등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간 내부 공기가 너무 텁텁하고

마찬가지로 마사지 배드에 ���인 수건이 눅눅해서 괴로웠다.

​

그래, 싼맛에 받았다 치자~ 하고 나오려는데

갑자기 마사지사가 대뜸 tip 종이를 내밀었다.

​

Very Good 은 $5, Good 은 $4 라며 체크한 뒤 지불하라고 했다.

그래, 팁 불포함이었던거지. 그러니까 저렴했겠지.

그런데 원래 팁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서비스를 제공받은 사람이 주고싶은 만큼 주는거 아닌가?

물론, 나는 이전에 다른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마사지를 받을 때마다

따로 요구하지 않아도 팁을 챙겨줬었다.

그런데 여긴 진짜 최악이었고, 팁도 터무니 없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까웠음

그래서 포스팅을 안 할 수가 없었…

혹시 데탐거리에서 마사지샵을 찾는다면, 여기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으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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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무이네)이번 여행에서 하고 싶었던 것: 나름의 버킷리스트랄까(1)

​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계획은 안 세우고 그저 하고 싶은 리스트를 작성해갔다.

사실 특별하진 않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체크해가는 재미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지않을까?

<나만의 여행 버킷리스트> 

 1. 쌀국수 먹기

원래는 쌀국수를 진짜 싫어했다. 처음 한국에서 쌀국수집을 갔을 때 났던 그 냄새를 잊지못해서 쌀국수는 별로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웬열 이렇게 맛나는 거였어? 너무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호치민을 떠나는 날, 처음으로 고수라는 잎을 경험했다. 와 대박 이거 넣었으면 난 쌀국수 절대 못 먹었을 거다. 여행 전 꼭 알아간 문장 하나 ” 노 코리안더 ” 고수빼줘요 ㅋㅋㅋㅋㅋㅋㅋ

쌀국수로 시작하여 쌀국수로 끝난 여행이었다.

​

첫날은 체인점러버답게! pho24

음…제점수는요 10점 만점에 7.5

뭔가 싱싱함, 깔끔함 부족

그리고 liberty central saigon riverside hotel에 묵는동안 아침 1 쌀국수

오 여기 진짜 맛나요. 진짜진짜 끌끔하고 신선하고 매일 아침 따봉을 외치며 먹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pho hung

다른 쌀국수집들보다 좀더 비싼 감이 있지만 그만큼 깔끔하다. 국물도 좋아좋아 짱맛

함께 먹은 짜조는 더 맛남. 한그릇 더 먹고싶을 정도였다

+ 일주일 간 먹었던 쌀국수 중 베스트는

데탐거리쪽에 있던 pho quynh(포 콴)

대박 오브 대박, 진짜 맛있었다.

2.네일받기

네일을 받기 위해 3군데를 알아뒀었다. Top nail, 푸미흥 젤네일, La divq

원래는 Top nail을 갈 예정이었으나 너무 더운 날씨에 급 지쳐 당시 위치에서 가까운 La divq를 찾아갔다.

결과적으로는… 음…..난 별루……………. 네일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할 수는 없으나 그럼에도 기술이랄까 깔끔함도 부족하고

그냥 일주일치 네일과 페디로 잘 받았다 생각한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28달러면 무척 저렴하긴 한 거지요!

​

​

3. 마사지 받기

마사지도 여행필템 중 한가지였다. 그래서 다른 계획은 안 세워도 이것만큼은 알아갔다

137 발마사지, 템플리프 발마사지, 미우미우(전신), 사이공 헤리티지 스파(전신)

​137 발마사지를 제외하고 다 받아봤다. 음 이건 너무 개인적인 느낌이고 마사지사에 따라 다 다르지만

첫날 사이공 해리티지 스파에서 70분을 했다. 뭔가 시작하려다가 만 느낌? 그리고 마사지사가 자주 나갔다.

알고보니 아로마 오일을 발라두고 좀 시간이 필요하거나 핫스톤을 올려놓고 시간을 두었어야 했던 것 같다. 근데 우린 설명없이 나가서 뭐지

이사람들 일부러 시간 떼우려고 저러는 건가하며 의심했다는ㅋㅋㅋㅋㅋㅋ 2인용 방에서 해서 좋았으나 속옷탈의는 충격적이었다….

다음날은 미우미우에 가서 90분을 했다. 90분이 딱 적당한 거 같다.

미우미우는 일본인이 주 고객인 듯 했다. 한국 메뉴가 없더라, 그리고 탈의실도 따로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다. 다만 천막을 두고 여러 배드가 있어서 옆사람의 신음소리?가 너무 잘 들렸다는 거….ㅋㅋㅋㅋ

템플리프발마사지. 말이 발 마사지지 몸도 다 해주더라 근데 확실히 종아리 ,발바닥에 초점을 두니 무척 시원했다.

마지막에 해주는 타이마사지스타일의 그건 너무 어설퍼서 웃음이가 쵸큼 나왔다

숙소에서 택시로 나름 가까워서 밤,낮으로 다녀왔다.

4. 커피마시기

커피러버인 나는 베트남에 커피가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다양한 커피를 마셔보자!라는 다짐을 했지

특히 그 유명한 커피, 카페 쓰어다

  나는 하이랜드로 읽었는데 구글맵에는 히글랜즈로 나오던데 뭐가 맞지? 여튼 제일 처음 카페 쓰어다를 먹은 곳

흠..달아…넘달아……..넘 진해….음…….. 그냥 한잔으로 이너프야 

다음날 찾아갔을 때는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헐 근데 이것도 겁나 진해 내가 평소에 먹던 맛과 아예 달랐단 커피

커피에 대해 잘 몰라 설명하기 모하지만..여튼 완전 다른 아메리카노였다. 진해진해 짱진해

​

너무 더운 날씨에 못견뎌 숙소로 가던 중 숙소 근처에 예쁜 카페들이 무척 많아서 들어갈 곳

the workshop 이라는 카페인데 3층인가에 위치해있다. 베트남 물가치고 매우 비쌌는데 분위기가 되게 좋았다.

높은 천장에 일러스트 사진들이 곳곳에 있고 특이한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도 마시고

중간에는 원두를 직접 갈거나 하는 오픈 주방이라해야하나 그게 있어서 분위기를 더 살려준다.

​

현지카페를 찾으니 하이랜드만큼이나 자주 볼 수 있었던 쭝웬 커피점.

더 유명한 게 있었는데 우리는 G7 커피가 목적이었어서 G7커피를 시켰다

…달아..넘달아……………………힝…

+ 커피는 아니지만 생과일주스 신또

천원대의 가격으로 생과일이 듬뿍 들어간 쥬스를 마실 수 있다니, 천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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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출장, SECC ,METALEX 2014 VIETNAM ( 겸사 관광 및 여행)

​이번에회사에서 출장으로

   해외전시회겸,에이전트를 찾기위해 베트남 전시회를 다녀왔다!

        신동이에게 짧은 일주일동안의 이별을 고하고 공항으로~ 

      베트남에어라인 타고 슝슝~ 기내식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있었다 저 고추장 ~내스퇄이햣~

      네시간 여의 비행을 끝나고 베트남에 도착했다,부산은 추웠으나  베트남 도착하니 후~끈했다

베트남 첫인상은  오토바이군단들이 강하게 남아있다

      택시 타고 미리 예약해둔 IBIS HOTEL로~ 

      IBIS HOTEL은 미리 아고다에서 한 이주?한달 전쯤에 예약을 했다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4박에 2개 객실에 36만원 정도?로  계산했으니 엄청 싸다 비즈니스 호텔이라서 그런가

      프론트데스크 ↓(한국인 여자분도 계신다 직원분 중에)

  체크인 후

일정이 도착한 날은 아예 텅 빈날이라~ 각자 옷갈아입고 짐풀고 베트남 구경하기로 !

  내가 묶던 방↓(매우 깨끗하고 침대가 푹신해서 좋았음)

  *호텔에서 SECC 전시회장까지 걸어서 오분도 안걸린다기에 이쪽으로 예약했는데

 정말로 내 방에서 걸어서 오분이면 도착! 굿굿

  ​

​

첫날은 저녁에 그냥 시장정도 구경하고 길거리 음식사먹고 들어오고

둘째날은 여행사에 예약해서 투어관광 구찌터널(베트콩들 동굴 코스)구경하는걸 끊고 구경했다

셋째 날 부터는 전시회를 시작했다 

호텔앞에서 택시기다리며 이사님이 찍어주신 사진^^ (자세히보면 뒤에 무지개있다)

외국여행을 하다보면 음식으로 그나라를 느낄수있다고 하던 말을 따라

매일 전시회가 끝나면 이사님 부부님네와 맛집찾으러 다녔었다

베트남을 느끼러 음식점으로 ㄱㄱ

    여기는 냐항응온?(블로그 찾아보니 여기가 제일 좋더라는 소문을 믿고..)

  ​

조개탕?같은건데 씁다..↓

  굴..먹고 바로뱉음(원래 굴을 못먹기도하지만 너무 비릿한 맛이..)↓

코코넛쥬스..(닝닝하고 안시원하고..) 

개인적으로 여기 식당은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ㅠㅠ맛집이라고 찾아가기엔 실망했다

    다음으로 찾은곳은 푸미흥 근처에 있는 식당 (푸미흥은 거의 한인타운이라고 보면된다) 

  *다정한 이사님 부부

  (출장기간 동안 부모님처럼 챙겨주신 고마운 분들^^♡)

       비오는 날 갔던 식당인데 요집도 블로그 검색해서 찾아간 집 나쁘지않았다

    이사님과  베트남 맥주인 비아 사이공 Cheers ~

      길거리 음식 (짝퉁쇼핑센터 앞에 있는거)

불로 라이스페이퍼를 구워 그 위에 야채랑 메추리알 깨서 비벼서 반으로 접어서 준다

보기엔 되게 맛있어 보였는데, 너무 짜다 향도 강하고 하지만 다먹음 이름 생각안남 패스

   ↓요거스은~~~!!완죤 내 스타일인 우리 발음대로 하면 껌승?

                    돼지갈비에 그냥 밥이다,그냥 스테이크 처럼 굉장히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냠냠 

가격이 한 접시에 35000vnd 이면 우리나라 환율로 계산하면 1750원?정도

  ↓​콴 94 (Quan 94)

​여기도  맛집이라고 블로그에 많이있어서 갔는데  정말 말 그대로 맛 집

  가본 음식점중에 여기가 최고였다,

  위엔 롤이랑, 게살 튀김 저 살이 통통하니  짱짱짱!!!

난 저 게살 튀김, 이사님은 롤 ,사모님은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다고 했다

한마디로 다 맛있었다!!

  요거는 기본 셋팅인데,저기 흰 면이랑 간장에 쌈 싸 먹어도 맛있다

    *길거리 음식 (생과일쥬스같은거..)

​

  키위,바나나,망고 ,사과,드래곤,아보카도 등등 싱싱한 과일

    나의 선택은 망고쥬스♡ 양도 많고 맛도 있었음,

근데 저 컵이 너무 흐물흐물해서 세게 쥐면 넘칠거 같은건 빼곤 

 그리고 베트남에서 제일 좋았던건 

마사지!!!!!–MASSAGE 137

​

​

  ​4박 5일 동안 머물면서 하루빼고 다 받았다

가격도 엄청싸다 우리나라돈으로 15000원이면 두시간 전신을 받을 수 있었다​   

​마사지 받기 전!!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사 들이 한국말을 되게 잘했다,

언니~세게?살살? 뒤로,양반다리,  

        구찌터널 투어

반나절 관광 투어가 있길래 전시회 시작 하루 전 부스 정리하러 가기전에!!

투어투어~아침 6시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티켓들고 인증샷~!

        미국이랑 전쟁했을때,유일하게 미국을 이긴 나라!! 베트콩들 저기 굴로 숨어서 다님 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함 그만큼 거기에 대한 자부심이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사실아직 별로 안좋아한다고도 했다 몇몇 사람들은

      자~이렇게 씹고 뜯고 맛 보고 즐겼으니  이제 일을 하러갔으니까 ,

우리 전시 부스 ~ 해외전시회니까 기계를 들고갈 순 없어  

설명과 시연동영상으로 대체 하였다^^

  좀 휑~한 감이 없지않아 많지만,열심히 방긋방긋 웃어가며 친절히 설명해주었다

    우리 부스 앞에서 공연팀이 공연했다 그렇게 썩~감동적인 공연은 아니었음…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날!! 직원들 및 각 지인의 선물을 사���위해 마트를 가서 양 손 가득히~ 사왔다

        새벽 비행기라~

저녁에 쇼핑하고 마지막 마사지받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버거킹을 그냥 지나칠 수 없으시다는

사모님 덕에 아주아주 감사히~  배 채우고 출발했다는…

  아 근데 기내식도 자다가 깨서 놓칠 수 없다며 또 먹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재밌고 유익한 4박5일의 베트남 출장 겸 여행이 끄으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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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CAMBODIA여행]ជំរាបសួរ 캄보디아!

베트남을 여행하게 되면 그 주변 국가들도 쉽게 갈 수 있는데요~ 이번에 저희는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캄보디아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캄보디아 왕국은 동남아시아에 있는 입헌 군주국가입니다~ 수도는 프놈펜으로 두고 있으며 크메르 어를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사실 시엠립도 굉장히 유명한데요 크메르 제국의 유적인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돔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캄보디아는 리엘이라는 통화를 사용하지만 달러도 함께 사용하기 때문이 굳이 달러를 리엘로 교환할 필요는 없어요!

가격표도 달러로 기재되어 있답니다!!

베트남은 15일 무비자이기 때문에 비자를 따로 발급받지 않으셔도 되지만 캄보디아는 비자가 필요하답니다!

캄보디아 비자 발급은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는 대사관에서 받기, 두 번째는 인터넷을 통한 E-비자 받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경에서 직접 비자를 받는 것입니다!

사실 국경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때, 웃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에서 받아 가지고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저희는 버스를 타고 캄보디아 프놈펜을 간 다음 시엠립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ㅜㅜ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데 6시간 프놈펜에서 시엠립을 가는데 6시간이 걸리는 대장정이었습니다ㅠ

  아침은 베트남 식 샌드위치인 반미(Banh Mi)와 생과일주스를 마셨습니다!!

아침을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137이라는 마사지 샵인데 푸미흥에 있는 곳은 한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마사지사 언니들이 전부 한국어를 할 줄 알더라고요ᄒᄒ

사실 마사지를 즐겨 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여행 온 기분이라도 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받으러 갔습니다!

한국에서는 비싸서 잘 받지도 못하는데 역시 베트남은 싸고 좋았습니다!! 완전 시원해유!!

  마사지를 받고 나서 버스로 타러 갔습니다! 

저희가 탄 버스는 금호 버스로 리무진버스였는데 엄청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완전!!

한 2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가니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이 나왔습니다!

잠깐 버스에서 내려 출국심사와 입국심사를 받고 캄보디아로 입성!!

저도 처음 가는 거라 엄청 기대되었습니다:-)

사실 이날은 버스 탄 기억밖에 없어요…

자고 휴게소에서 잠깐 일어나서 끼니 해결하고 다시 자고 ㅋㅋㅋ

계속 반복하다 보니 밤 10쯤 프놈펜 도착!! 늦은 시간이라 바로 호텔에 체크인하고 잠들었습니다ㅜㅜ

그 다음날 시엠립 버스를 이른 시간에 예약했기 때문에 바로 숙면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체크아웃을 하고 캄보디아의 명물! 툭툭이를 타고 바로 버스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툭툭이…완전 바가지 썼어요ㅠㅠㅠㅠ 짧은 거리인데도 3달러나 줬다는….. 여러분 1달에서 1.5달라면 충분해요………………

그래도 툭툭이 타는 거 엄청 재미있어요 ㅎㅎㅎㅎㅎㅎ꼭 인도에서 릭샤를 타는 느낌?

  버스를 타고 바로 시엠립으로 출바알~~~~~~

  시엠립까지는 6시간이 걸렸고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숙소가 그리 멀지 않아서 걸어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느낀 거지만 진짜 베트남은 캄보디아보다 훨씬 잘 산다고 느꼈어요..

캄보디아는 중심 도시도 약간 시골 느낌이 많이 나더라고요..

저희가 시엠립에서 묵은 호텔은 Memoire d’ Angkor Boutique Hotel 호텔이에요~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완전 서비스도 짱짱 굿!!!

앙코르왓 투어도 예약해주고 케이크도 계속 제공해주고!! 완전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더라고요 헿ㅎㅎ

    호텔에서 짐을 풀고 바로 저녁과 야시장을 구경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야시장이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툭툭이를 타지 않고 바로 걸어서 갔습니다!

시엠립 야시장 거리 옆에 있는 펍스트릿입니다! 아직 시간이 일러서 사람도 많이 없고 문 연 가게도 별로 없더라구요~ 여기는 OLD MARKET이에요! 

베트남의 벤탄 시장처럼 생겼는데 캄보디아 특산물이나 기념품 등을 팔고 있더라고요 ㅎㅎ 걸어가다가 본 생과일 쥬드 가게입니다! 사실 이런 곳에 오면 물 마시는 거랑 길거리 음식 먹는 걸 조심해야 하는데

너무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이 많아서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ㅎ

이건 다양한 종류의 차들을 이쁜 포장지에 넣어놓은 것이랍니다! 선물용으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

  신나게 돌아다니다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시엠립 맛집을 검색을 하다 알게 된 음식점인데요!

KHMER KITCHEN이라는 곳이에요~

    캄보디아 음식도 베트남 음식이랑 비슷하더라고요~

정말 맛있었답니다!!

  야시장을 쭉 돌고 나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는데요~

친구들이랑 수영장에 와서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와플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별이 쏟아질 것처럼 많고 달도 아주 밝고 예쁘더라고요!!

시킨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ㅎㅎ헿ㅎ

이렇게 시엠립에서 첫날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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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사이공, 신나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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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gon(Ho chi Minh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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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 만에 오게 된 사이공(호치민)!

​금방 다시 오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걸릴 줄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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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 곳중에 하나라 받기 정말 어렵다는데, 그래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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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보단 사실, 먹고 싶은 게 더 많긴 했지만.

정말 많이 먹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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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야만 할 것 같은데.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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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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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게튀김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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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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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와서 먹었을 때, 감동 플러스 무한 감동이었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시켜먹으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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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푸욱-자고 일어나서 보니, 픽업이 1시간 반 밖에 안 남아서,

​눈도 아직 안 떠지는데 책자를 뒤적여서 룸 서비스를 시켰다.

​일단 주문해놓고 준비해야지 했는데, 10분 만에 도착.

꺄 – 이렇게 고마울 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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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대가 너무너무너무 컸나보다. ​

내 기억속의 룸서비스 쌀국수는 이러지 않았는데.

맛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있다고도 할 수 없었다. 아쉬워라.

사실 137에서의 마사지도 별로였고, quan94도 그냥 그랬고, 호텔 쌀국수도 그냥 그래서,

이번 사이공행에 참 많이 실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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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띠리링 나타난 다크호스, Cuc Gach Quan !!!!

이거 하나로 모든 게 다 좋은 추억으로 바뀜.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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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가 왔다간 곳으로 유명한데,

유명해서, 그럴만 해서 브란젤리나가 왔다간 거지.

절대 브란젤리나가 유명하게 만들어 준 곳은 절대절대 아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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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짱짱짱

그냥 최고라는 말을 전하면서…..

자세한 건, 앞으로 포스팅할 사이공 여행기에서:))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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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g Nguyen Coffee, Diamond Plaza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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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위기 진짜 좋았다.

규모도 크고, 웅장한 나무가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주고(낮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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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는 요즘 45도를 육박하는 미친더위기 때문에, 웬만한 날씨는 다 서늘하게 만들어버리는데

그래서 그런가, 사이공 날씨는 참 좋다고 느꼈다. 서늘~하고 말이다.

(33도로, 절대 서늘한 날씨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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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보내는 좋은 시간이면 참 좋았을 거 같은데.

3일이나 되는데, 억지로 감내하는 이 기분은…..

후.

*

열 다섯 시간 남았다!!!

호텔 수영장이 좋아서, 수영하려고 수영복을 두 개나 챙겨오고

운동복에 운동화도 챙겨왔는데, 근처를 기웃거리기 조차도 못했다.

1층 카페에 가서도 혼자 놀고 싶었는데……

총 46시간이긴 한데, 왜 이렇게 짧기만 한지 말이다……

힝

얼른 자고, 내일은 마지막으로 사이공을 홀로, 오롯이 즐겨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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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마사지 미우미우스파에서 즐기기!

호치민 마사지 미우미우스파에서 즐기기!

  호치민 마사지 하면 유명한 곳이 바로 미우미우!

동커이 거리와 가깝게 위치하여 있어

호치민 시내투어 즐기고 가면 

참 좋겠다 생각하여 투어 후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

  미우미우스파는 총 3곳으로 나눠져 있는데

위치가 거의 비슷한 곳에 있어

방문전 전화를 하여

가장 빠르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정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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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마사지 하면 다들 137마사지를 

손꼽는데.. 이곳은 미우미우는 일본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고 인터넷에서 평이 좋아

137은 가보았기에 이번 여행에서는

미우미우를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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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어도 고급지고 마사지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스파용품을 사용하는 곳으로

저흰 아로마 마사지 90분을 선택을 했어요!

건식 마사지가 싫으신 분들은

이곳 미우미우를 찾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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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전 신체 분위 중 살살 해야 할 곳

쌔게 해야할 곳 등을 표시 할 수 있는 체크지를

통해서 마사지사에게 전달이 되고

그것에 맞춰서 맞춤형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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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마사지샵과 비슷한데

서비스면에서는 더욱 괜찮은 것 같아

​만족도 100%!!

헌데 후기를 보니 여기도

마사지사 마다 조금 차이가 있더군요!

그거야 어쩔 수 없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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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의 경우에는

정말 예약을 하지 않는다면

가기가 힘든 곳이라고 해요!

평일 한가한 시간이면 몰라도

늦은 시간이나 주말의 경우에는

예약없이는 마사지를 받기 힘들 정도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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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도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서

미우미우 예약방법을 알아 보았는데

보따리 어플을 통해서 당일날 오전 업체

검색을 하고 전화를 하니 빠르게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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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하면서 유명한 곳은 꼭 예약이

필요한 부분이 있잖아요!

현지 전화 번호를 찾는것도 힘들고

예약을 하기 위해서 먼저 한번 방문을

하는 방식도 있지만 호치민 여행에서는

보따리 어플 업체검색을 통해서 쉽게

전화 연결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여행을 했죠!

업체검색 후 길찾기 기능을 통해서

이동을 하니 너무 편리 하더라구요!

혹 호치민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고 보따리 어플을 사용해 보세요

베트남 호치민 여행팁, 업체검색 및 길찾기

[BY 보따리닷컴] 베트남 호치민 여행팁, 업체검색 및 길찾기안녕하세요 보따리닷컴입니다. 베트남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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