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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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나랑놀아줄래요?자신있는오빠만~카톡:a7527연락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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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alice1127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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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교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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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ualcand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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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이태민6v6
태민교 교우 여러분께 태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태민님이 잠시 우리 곁을 떠나신 이 어두운 시기 우리 피의 연합은 믿음을 잃지 말고! 바람피지 말고! 돌아오실 그 날을 이 북북 갈고 기다려야겠습니다😬💥💥✨️
이태민과 이태민과 이태민의 이름으로 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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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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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셀러 가 되고 싶다는 장녀의 #이야기 를 듣고 닭살이 돋았다 #カウンセラー になりたいという長女の話を聞いて鶏肉が立った #카운슬러 가 꿈이라면 #아들러 를 알아야 할 것 같다고, 아빠의 인친님도 인생의 명저라고 생각하고 아빠도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カウンセラーが夢なら、#アドラー 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パパの#インスタグラム 友も人生の#名著 だと思い、パパも大きな感動を受けたと言った 당장 활자판을 사서 줬더니 이번에는 열심히 읽는 것 같다 すぐに活字版を買ってあげたら今度は頑張って読んでるみたいだ #嫌われる勇気 #岸見一郎 #古賀文建 #ダイヤモンド社 #心理学 #심리학 #인생명언 #세줄평 #life #adler #青年 #哲学者 #対話 #wert #관계 #일 #교우 #사랑 #인생책 #목적론 #용기 #勇気(矢田川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yj_eLPSt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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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jam66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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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마음 산후도우미 후기약 첫째날 건보료 기준이 120 라서 불가능했지만 현재은 150 이기도하고 대구에선 둘째부턴 예외지원이되어 산후도우미와 모두 육아를 했었다 산후도우미 신청방법 나는 오프라인 신청해서 주소지 보건소로 전화기연락 후 구비서류챙겨가면된다 소득조회 후 적합했던경우 서비스신청안내 서비스이용길안내주심 산후도우미실행하다 말까 생각을 참 많이했었다 코로나시국였는데 집에 모르는사람이랑 하루종노동 있을라니까 숨막힐 것 같은데 등등 겪어보지 않고 불편불안감이 있었지만 노동단 신청해두고 육아휴직에 들어왔다 코로나로 산후도우미업체가 많이줄었다고그러나 대구에 그때 20개가 넘는업체가위치하다 후반기가 너무수 많은 곳은 약간 그래서 지인추천으로 엔젤스맘에 연락 그당시에는 2021년이었기에 출산후 연락주면 일정 및 정확한 비용산출한다고하셨다 해가바뀌면 금액이 바뀌기도하죠 출산 후 조리원입소하였다가 퇴소 후 사용하기로하고 예약금 이체 조리원가기전에 대략적인 날짜를 알아야 도우미 배정이 된다고하여 노동정 안내드림 천만다행인게 목욜퇴소에 그다음주화요일로 신청했는데 그 사이 내가 확흔들이접촉으로 셀프 격리를해서 해제날짜에 맞게 모셨다 사용전 안내 내용 첫째돌봄은 유료 첫째가 교우 있었던 날짜에 언제나 5천원씩 산출되며 서비스종료시 도우미이모님께 드리면된다고 하였음 2021년 바우처-A-통합-2 유형 4주 자기자신부담스러운금 905 000원 2022년 바우처-A-통합-2 유형 4주 봤던인부담스러운금 954 000원 약간 변화는 있었다 도우미가 하는 노동은 1산모케어 산모신체컨디션 조사 유방관리 산후부종관리 산후체조지원 산모 영양관리 및 섭취관리 좌욕지원 산모 위생관리 수유 산후회복 신생아케어관련교육 응급상황발견 및 대응 산모 신생아 주 생활공간 청소 산모 신생아 의류 등세탁 상담 및 말벗 2신생아케어 신생아 건강컨디션 확인 청결관리 수유지원 예방접종 지원 감염 예방 및 관리 응급상황 발견 및 대응 출근 전날 번지 및 컨디션확인 연락주셨고 20노동 내내 9시 전에 오셨음 좌욕용품 산모통증완화를 위한 찜질팩 및 도우미위생용품을 꽉챙겨오심 내내 마스크착용하시고 여학생들 일기나눔하듯 수유일지를 주었고받았다 안사용하고 남은 다이어리 버리려다가 보여드리니까 너무나잘썼다 못쓰는 다이어리는 유용템이다 둘째는 완분이고 소변을 지나치게 잘눠서 수유시간 및 대변만 기록하는데 모유수유등 변수가있으면 더 디테근로하게체 기록하는 편이라고한다 이모님 루틴 출근해서 손씻고 아기상태 눈으로 확인하고 수유근로지 확인 산모 식사여부 확인하고 오전에 반찬할것 물어보고 자유를 주심 점심때쯤 근로어나서 산모 식사하고 이모님 식사하고 산모방 정리하고 아기와 산모 방으로 보냈었던뒤 거실 환기 및 청소 산모마사지 좌욕지원 아기목욕 아기빨래정리정돈 및 용품정리 틈틈히 아기용품소독 및 집정리해주심 도우미이모님이 너무 고마운게 신청할 때 안내받은 도우미가 하지않는 영역의 근로들을 해주심 우리아기가 너무 100000000000 예민하여 바닥에 눕지않아서 하루종근로 업거나 안거나 들고있어야해서 결국 2주차에 내가 요청드려서 반찬이나 산모 좌욕 마사지 안했어도된다고 했지만 짬내서 반찬이랑 집안일해주심 이모님 손맛이 좋았지만너무죄송스럽게도 우리애기가 예민보스라서 부탁못드림 혼자보기에 감당이 안될듯 하기도하고 어머니병원스케줄로인해 1주 더 연장하기로 부탁드림 정부지원없이 1주연장하면 63만원 지출 집에 있는 메뉴 및 재료로 만들어주신 맛난밥상 둘째어머니라서 사진안찍는거보시곤 기분좋을때 한두컷 찍어주심 매번 그렇게 업혀있는 내새끼 이모님이 아니었음 못키울뻔 그나마 다행인건 밤잠은 누워잠 산후도우미 최종 후기 엔젤스맘 강정숙 이모님 강력 추천 8년차의 노련한 아기케어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하는 손맛 신생아케어 꿀팁전달 따뜻하면서 편안하게 산모 및 아기 케어 해주셔서 감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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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더위를 막기위해 막풀이 폰섹파트너 구합니당 제 성격은 때론화끈,아기자기한,살짝맹하기도하고... 외모는 여신ㅋㅋ,나름귀염?,반하지 말라구!!  카톡:vivi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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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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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미래 유현준
여는 글: 전염병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은 사회를 바꾼다 거짓 선지자들의 시대 / 마스크가 만드는 관계와 공간 / 전염병, 인류, 도시 / 공간의 해체와 재구성, 권력의 해체와 재구성 1장. 마당 같은 발코니가 있는 아파트 중산층 집이 ‘방 세 개 아파트’인 이유 / 155퍼센트 늘어난 집의 의무 / 4도3촌과 가구의 재구성 / 부엌의 새로운 위치 / 사적인 외부 공간의 필요 / 나무를 심는 발코니 / 벽식 구조에서 기둥식 구조로 / 목구조 고층 건물의 시대 / 최고의 친환경 건축 / 포스트코로나 아파트의 5원칙 2장. 종교의 위기와 기회 종교와 공간 / 벽과 계단의 발명 / 제사장과 아이돌 / 신전과 고깃집 / 예배당의 의자가 가로로 긴 이유 / 스님 vs 목사님 / 시공간 공유가 만드는 공동체 의식 / 이슬람교가 기도를 하루에 다섯 번 드리게 하는 이유 / 전염병이 만드는 종교 권력의 해체와 재구성 3장. 천 명의 학생 천 개의 교육 과정 교실 수업과 온라인 수업의 차이 / 화가와 선생님 / 페이스북과 온라인 수업 / 교우 관계의 부재 / 종이 책, 오디오북, 동영상 수업 / 전교 일등이 없는 학교 / 미래 학교 시나리오 / 교육 큐레이터 선생님 / 교육이란 무엇인가 4장. 출근은 계속할 것인가 일자리의 55퍼센트 / 우리나라 직장에 회식이 많은 이유 / 재택근무와 일자리의 미래 / 거점 위성 오피스 / 내 자리는 필요하다 / 마스크가 바꾸는 인간관계 / 평등한 화상회의 / 슈렉 vs 라이온 킹 / 대형 조직의 관리와 기업 철학 5장. 전염병은 도시를 해체시킬까 전염병과 도시의 역사 / 얀 겔의 실험 / 인구 2배, 경쟁력 2.15배 / 시냅스 총량 증가의 법칙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인간 6장. 지상에 공원을 만들어 줄 자율 주행 지하 물류 터널 공통의 추억 / 소셜 믹스와 재건축 / 소셜 믹스의 첫 단추, 발코니 / 정사각형 공원보다 선형의 공원 / 자율 주행 전용 지하 물류 터널 / 가까운 미래의 상상 7장. 그린��트 보존과 남북통일을 위한 엣지시티 그린벨트의 역사 / LA vs 뉴욕 / 반도체 회로 같은 도시 패턴 / LH의 새로운 임무 / 엣지시티: 도시와 접한 그린벨트의 경계만 개발하라 / 남북한 융합을 위한 DMZ 평화 엣지시티 / 농사꾼의 도시와 장사꾼의 도시 / 소규모 재개발의 장점 8장. 상업 시설의 위기와 진화 디즈니의 위기 / 상업의 진화는 공간의 진화 / 다른 사람을 볼 수 있는 공간 /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 오프라인 상업 공간의 진화와 축소 / 새로운 빌딩 양식의 발명 / 두 가지 갈림길 / 전염병이 만드는 공간 양극화 / 공간 소비 vs 물건 소비 / 맛집 앞에 줄을 서는 이유 / 줄어드는 오피스 공간 / 폭이 넓은 상업, 폭이 좁은 주거 9장. 청년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홍길동 vs 세종대왕 / 21세기 소작농: 월세 / 플랫폼 비즈니스 같은 부동산 / 정부와 대자본가만 지주가 되는 세상 / 악당과 위선자의 시대 / 경계부를 점차 내려야 한다 / 인구수보다는 세대수 / 프루이트 아이고 vs 강남 / 칠레의 저소득층 주택 정책 10장. 국토 균형 발전을 만드는 방법 화폐가 된 아파트 / 서울 한강 전망 vs 뉴욕 허드슨강 전망 / 짝퉁 도시의 양산 / 다양성을 죽이는 심의와 사라져야 할 자문 / 21세기형 스마트 타운 / 소제동 하드웨어 + 대덕연구단지 소프트웨어 / 대전 속 피렌체 / 여주가 사는 길 / 여주에서의 3일 / 라이프 스타일 만들기 11장. 공간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하기 나를 안아 주는 교회 / 건물 안의 사람이 도시 풍경이 되는 건물 / 뒷골목의 사람도 바다를 볼 수 있게 닫는 글: 기후 변화와 전염병- 새로운 시대를 만들 기회 기준이 바뀌는 세상 / 코로나 블루와 공간 / 고래가 코끼리보다 큰 이유 / 기술 발달과 저출산의 시대 / 새로운 뼈대가 필요한 시대 / 조선의 르네상스를 만든 영조의 청계천 준설 작업 / 계층 간 이동 사다리가 될 새로운 공간 /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주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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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h-mokpo-blo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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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씨앗 하루 2020년 3월 1일, 사순절 첫째 주일 1) 아는 것 -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격언은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주장에 근거한 것이라고 합니다. 베이컨은 자신의 책에서 “지식 그 자체가 힘이다”, “지식과 힘은 일치한다” 서술했습니다. 성경에도 비슷한 맥락의 구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식을 갖춘 남자는 힘을 발휘한다”(잠24:5) 인류는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지식을 힘의 근원으로 경험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합니다. 사람들은 무언가 모른다는 것을 창피하게 느끼며, 때론 무시하기도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와 데이터의 수집이 뒤쳐진 사람이나 기업은 실패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나에게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빠르게 아는 것은 생존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것과 안다고 해도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는 것은 지극히 상대적입니다. 내가 아는 것은 상대와 비교해서 우위를 논할 수 있을 뿐,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확인할 뿐입니다. 핵심은 무엇을 아는 것이 오히려 나를 혐오나 차별, 걱정이나 염려에 빠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모르는 것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시원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이걸 고대인들은 선악과라고 묘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예배 중단 - 사실 매 주 10여명이 모이는 우리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를 중단한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또 매 주 30여 만원 정도 헌금이 모이는 집회를 강행했다 하더라도 비난받을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결정적으로 개척교회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올 가능성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집회의 이유를 찾으면 우리교회는 차라리 집회를 지속하는 게 더 낫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위기와 이웃에 고통에 응답하는 일, 교회의 일치를 더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예배를 중단했습니다. 지구를 딛고 사는 우리가 하나의 집이여, 교회라는 가치를 되새기며 주보 표지에 에큐메니컬 상징(OIKOUMENE)을 실었습니다. 3) 온라인예배 - 예배 녹화는 어제 저녁 5시경에 아내와 저희 집 아이들 5명이 모여 진행했습니다. 그들의 모습이 화면이나 음성으로 담기진 않았지만, 저와 소통하면서 실제처럼 진행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성도들이 없다는 것은 예배의 생동감을 줄게 했지만, 한편으로 성도들의 반응에 마음을 뺏기지 않아도 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이런 방식으로 예배가 가능하는 것이 좋았지만 아무래도 함께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서로의 찬송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 또 떡을 떼고 잔을 나누지 못하는 것은 견디기 힘든 아쉬움이었습니다. 속히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4) 주보 - 우리 교회 예배는 예전 예배의 형식이기에 주보가 중요합니다. 어제 저녁 주보를 출력하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겸사 겸사 오늘 아침 8시 경 성도들의 집을 방문해 주보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른 아침 성도들을 만나 인사를 나눈다는 것이 저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예배를 잘 드리라는 말도 잊지않았는데 모두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어땠는지 후기를 댓글로 남겨주면 좋겠습니다. 5) 교우 소식 - 저번 주 두 분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박진숙 집사님이 광주 류마티스 내과를 다녀왔는데 혈소판 수치가 높게 나와 화순으로 검진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걷는 것도 여전히 불편하다고 하시네요. 김현미 사모님이 정기검진 차 화순 병원에 다녀왔는데 갑상선 수치 등이 높게 나와 다시 검진을 받기로 했다고 하네요. 병원을 내원하는 일이 쉽지 않은 시기에 모두 잘 다녀오시고, 검진 결과도 큰 문제 없기를 기도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9MOzqSHQA7/?igshid=7lpb9lb86i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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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angelale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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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INTERVIEW] “아이들이 공부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해요” 우수한 성적으로 성균관대 TESOL 대학원 진학한 세 자녀의 엄마, 아동영어학과 홍유림 교우 (출처: 고려사이버대학교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kdu/221553927979 #고려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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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별따줄필요없구요편한친구찬고싶어요ㅋㅌ《yasee74》친추해주세요♥
하늘에별따줄필요없구요편한친구찬고싶어요ㅋㅌ《yasee74》친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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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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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셀러 가 되고 싶다는 장녀의 #이야기 를 듣고 닭살이 돋았다 #カウンセラー になりたいという長女の話を聞いて鶏肉が立った #카운슬러 가 꿈이라면 #아들러 를 알아야 할 것 같다고, 아빠의 인친님도 인생의 명저라고 생각하고 아빠도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カウンセラーが夢なら、#アドラー 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パパの#インスタグラム 友も人生の#名著 だと思い、パパも大きな感動を受けたと言った 당장 활자판을 사서 줬더니 이번에는 열심히 읽는 것 같다 すぐに活字版を買ってあげたら今度は頑張って読んでるみたいだ #嫌われる勇気 #岸見一郎 #古賀文建 #ダイヤモンド社 #心理学 #심리학 #인생명언 #세줄평 #life #adler #青年 #哲学者 #対話 #wert #관계 #일 #교우 #사랑 #우월성 #목적론 #용기 #勇気 (矢田川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yjYz8vW-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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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transmedi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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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fellowship#Jesus'love#thankful#serving#withallhearts#sharing#Jesus'love#toyou#blessings#~♥ 이사갈 집의 하자보수를 하였습니다. 마하나임을 통해 교우 사랑 서비스로 진행하였습니다.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얼마나 마음다해, 그리고 기쁘게 섬겨주시는지...배웅하는 제 허리가 펴질줄 모르도록 감사의 인사가 나옵니다. 집이 깨끗해진 것 때문에 당연히 기쁘지만 그보다 사랑의 섬김이 얼마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지 경험해 더욱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섬김을 통해 주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9. 01. 04(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Vjw6PF6mj/?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ql0a1trgpw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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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youngjoo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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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기 쉬운_우윤식
망가진 습관
언제부터 생긴 습관인지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5~6년쯤 된 것 같다. 나는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나면, 습관적으로 에버노트를 켜 “책 이름_저자 이름”으로 된 새 글을 만들고, 거기에 책을 읽으면서 몸속에 차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거기에 쏟아낸다. 글의 길이는 책을 읽으면서 차오른 생각과 감정의 수심에 따라 결정된다. 어떤 책은 단어 몇 개 혹은 한 두 문장의 글로 끝나기도 하고, 어떤 책은 쓰다 보면 몇 문단 이상으로 글이 길어져 블로그 포스팅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단어 몇 개든 문장 몇 개든, 대부분의 경우 책을 다 읽은 당일이나 길어도 그다음 날에는 쏟아낼 거리가 떨어진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에버노트에 “깨지기 쉬운_우윤식”이라는 제목의 새 글을 만든 게 광복절인데, 벌써 10일이 넘게 흘렀다. 쓸 거리가 없는 건 아니다. 그냥 잘 안 나온다. 뭐랄까 변의;;;는 있는데 방귀만 나오고 속은 더부룩하기만 한 상황이랄까;; 시원해질 때까지 글을 쭉 뽑아내야 하는데... 큰일이다.
생각해보니 억울하다. 이런 심인성 글쓰기 변비는 전적으로 이 책의 작가 놈 탓이다. (응?) 이 책의 저자는 나와 15년 된 친구다. 그런데 그는 얼마 전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의 서평을 기대한다는 멘트를 날리면서 이 책에 직접 사인까지 해서 나에게 선물해주었다.
이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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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책의 작가가 나의 서평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큰 부담이라니!! 원래 내가 사람들 보라고 글 쓰는 관종이긴 하다만, 막상 작가가 서평 써달라고 판을 깔아주니 참 이거;; 너무 의식이 돼서 글 시작을 못 하겠다. 마치 화장실에 앉아서 힘주고 있는데 친구가 초롱초롱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다. 너무 의식하다 보니 나오라는 글은 안 나오고, 이렇게 냄새나는 방귀 같은 개소리만 끄적거리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내 잘못이 아니다. 이 냄새 나는 도입부는 전적으로 이 책의 저자 잘못이다. (두둥)
보고 있나? 글쓴이 우윤식?
향기 나는 글을 쓰자
물 한 잔 마시고 위의 도입부를 다시 읽어봤는데, 진짜 냄새;;가 나는 것 같은 글이다.  저기 밑에 텀블러의 posting 버튼을 과연 눌러도 될까 싶다.클릭과 동시에 15년 된 우정이 사라질지는 건 보너스겠지...이 글을 성공적으로 발행하고 나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부터 진지 빨고 씀.
이 책은 주인공이 시련을 겪고, 그것을 극복해서 더 나은 인간이 되는 성장 소설이다.
인간은 다면적인 존재이므로 어떤 기준, 어떤 층위에 가져다 놓느냐에 따라 누구나 약자/비주류/사회적 소수자의 위치에 속하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은 지금까지 대부분 상황에서 주류에 속했다. 한국 사회 안에서 한국인, 남자, 고학력자, 지식 노동자, 서울 거주 등의 라벨이 붙은 사람은 반박의 여지 없이 주류다. 하지만 현해탄을 건너자마자, 그는 곧바로 사회적 소수자가 되어버린다. 일본인이 아닌 그는, 한국인이라는 비주류가 되어 타자화의 대상이 된다.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은 사라져 집단의 정체성으로 대체된다. 한국인이란 사실만으로 은근한 괄시와 무시를 당한다. 처음 처한 소수자의 입장에서 겪는 주류의 시선과 태도는 부당하고 억울하다. 하지만 대다수의 주류는 그것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며, 그 사실은 더욱더 주인공을 분하게 한다. 그런 시련을 겪는 와중에, 주인공은 우연히 다른 사회적 소수자와 교우 관계를 맺는다. 꽤 특이한 상태;;의 친구와 만나고 교류하면서, 주인공은 소수자의 입장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고, 계속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시련 > 극! 뽁! > 성장의 흔한 구조이지만, 나는 책을 읽는 내내 2가지 이유로 너무 재미있었다. 
첫째로 글쓴이가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사용한 설정(일본인 친구)가 가히 천재적이다. 이 한 가지 장치가,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전체 스토리에 기가 막히게 적당한 서스펜스를 부여한다.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마술적 사실주의 같은, 뭐랄까 묘하게 신비주의 적인 분위기도 느껴지면서 이게 제대로 글에 양념을 더한다. 아마 대부분의 독자는, 이 기가 막힌 장치와 보통이 아닌 글솜씨에 정신없이 빠져들어 책을 읽을 것이다.
두 번째는 아쉽게도 글쓴이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소설 속 주인공의 생각과 태도는 현실의 글쓴이와 너무나 흡사; 한데, 이게 평소에 꽤나 진지충;;이자 자기에게 과하게 엄격한 글쓴이의 현실 모습과 오버랩 되며 꽤 큰 즐거움을 만든다. 주인공 = 내 친구가 되어버리니, 주인공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그 당시 내 친구가 진심 불쌍해지고 막 화도 나고, 주인공이 썰렁한 개드립을 치는 장면에서는 부끄러움에 몸부림치며 ‘아이고 윤식아~!’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보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내가 읽는 게 소설인지 15년 된 친구의 비비드한 일기인지 경계가 희미해지고 현실과 픽션이 뒤섞인 상태에, 위에서 언급한 첫 번째 꿀잼 장치가 등장하는 순간 진심으로 ‘허걱!’하게 되는데... 아! 이것도 개꿀잼 포인트다.
나선에서 내려가고 싶다.
사람은 자기보다 못났다고 머리로 따져서 판단을 내린 사람에 대해서는 경��하는 못된 버릇이 있죠. 그리고 사람은 경멸을 받았을 때, 자기를 경멸한 타인을 가슴으로부터 증오하게 된다는 겁니다.
책을 읽다가, 위의 문장을 읽은 다음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떠올라 한참을 가만히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 집단에 속한 최악의 인간과 그 인간이 저지른 사건을 그 집단의 평균 도덕성인 것 마냥 취급하고 그 집단 전체를 매도한 다음 그 집단에 그냥 속해 있을 뿐인 한 개인도 같이 매도하는 것
당해보면 짜증 나는 일이란 걸 알지만, 또 수시로 내가 남에게 저지르게 된다.
나는 정말로 너무너무 궁금하다. 어떤 사람을 개인으로 보지 않고 집단의 한 부분으로 보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가? 수시로 내집단과 외집단을 구분하고, 주류와 비주류를 구분하고 남을 타자화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인가? 그리고 우리 사회 아니, 시바 거창하게 그렇게 큰 거 말고 그냥 "나"라는 한 인간이 정말로 이 책의 주인공처럼, 내 친구 윤식이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또 다른 책 [바꾸어 나가는 용기]의 작가인 가미카와 아야 처럼, 시련 > 극! 뽁! > 성장 할 수 있을까? 경멸과 증오의 이 끊임 없는 나선에서 내려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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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요. 시시도 바이켄 어쨌든 급 결론은;; 이 책은 내 친구가 썼는데 존나 재밌는 데다가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도 많이 생깁니다 !!! 다들 사서 읽어 보세요 !!! 후... 도입부를 쓰고 좌절했는데, 이 정도면 Post를 눌러도 괜찮겠지...
보고있나? 글쓴이 우윤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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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ngtaek-raid-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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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켓몬고 레이드
레이드 참석시 준수사항
1. 약속시간을 준수합니다.
처음에 약속된 시간을 준수하고 그렇지 못할경우 본인제외후 진행을 요청합니다.
2. 차량동승에 대한 예의를 지킵니다.
레이드를 하다보면 차량동승을 불가피하고 빈번하게 해야 합니다. 차량동승시 쉽게 찾거나 태울수 있는 곳으로 이동해 주며, 동승자는 현재 차량의 위치및 레이드 위치에 대한 검색을 해주면 보다 원활한 레이드를 즐길수 있습니다.
3. 레이드 참석자는 시작전 참석 예정자의 참석유무을 파악후 시작합니다.
대부분 먼길을 오신 분들이라 레이드 위치까지 가서 못하면 서운할겁니다.
4. 레이드에 늦었을시 반드시 도착후 미안함을 표시합니다.
다수의 트레이너들이 양해를 해준것으로 얼굴 표정으로는 알수 없습니다. 반드시 말로 표현해 주세요.
5. 미성년자는 보호자 없이 차량 동승이동을 금합니다.
사고발생시 법적 책임이 따르는 행위로 차량동승을 원칙적으로 금하며, 미성년자에게 레이드 참여를 권유하는 것도 안됩니다.
6. 초,중학생은 닉네임앞에 초, 중을 표시해주고, 레이드참가는 부모 동반없을시 하절기:pm 7:30, 동절기 :pm6:00이전에 종료 가능한 레이드만 참석합니다. 
ex) (초)요롱/빨/35/mewtwo
7. 대화방에서의 채팅은 가급적 밤 11시이후 늦은 시간에는 삼가합니다.
평택포켓몬고 친구 추가,포켓몬교환방 입니다. https://open.kakao.com/o/gZThiWP
포켓몬고 레이드 전용방입니다.           https://open.kakao.com/o/gtVMt7ab 
8. 포켓몬고 정보방에서는 포켓몬, 레이드 관련 정보교환 및 일상대화에 이용하고를 하고, 레이드방은 레이드 관련 출석부 작성, 체육관제보, 레이드시간조정등에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택내 체육관 위치 및 주소입니다.]
[카카오맵] 평택 포켓몬 체육관 1중심지역 http://dmaps.kr/en274​
[카카오맵] 평택 포켓몬 체육관 2외각지역 http://dmaps.kr/eobu2
​[카카오맵] 팽성 체육관1 팽성 http://dmaps.kr/eoexq
꽃피는 나무, [세교동] 힐스테이트평택2차, 세교동 35
꿈을 품은 정원, 비전3로 76 , 소사벌 우미린 1차아파트
기린의향연, 죽백동 721, 소사벌중흥S클래스 아파트
나무정자, 죽백동 721, 소사벌중흥S클래스 아파트
놀이터, 서재로 36, 평택서재자이아파트, 법원근처
대광교회, 비전동 115-7 ,  평택대광교회
대광중앙교회, 동삭동 422 (철거 예정), 대광중앙교회
대동법시행 기념비, 소사동 140-1
대지,  평택5로 35, 롯데마트, 콜핑 평택점 뒤에 주차
대형 전구를 밟혀라..., 비전3로 59, LH리더스하임아파트
더블미끄럼틀,  동삭동 652-8 , 신세계부동산개발  앞
동복천 어린이놀이터 미끄럼틀, 서재로 26-114, 솔잎향기 빌라
동산교회, 문화촌로 21, 시대한우리아파트근처
롯데리아 평택세교점, 세교로 5 평택중앙초 옆
롯데리아 평택중앙점, 평택5로 30      ((EX!!!))
마음으로 통해요,용죽2로 30, [용이동] 평택비전푸르지오  3차 
명법사, 평택5로 203-6, 명법사
명법사 용거북갈기비, 평택5로 203-6, 명법사
모자상 사랑, 평택비전동우림필유아파트,  비전동 922
목화 미끄럼틀, [합정동] 주공2단지, 합정동 835
몽돌비전교회, 동삭동 176-1 ,  휴먼시아 1단지 통복천 맞은편
물레방아,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내
물장구어린이공원, 비전동 1087
미래로, 평택4로 123, [비전동] 신세계타운 아파트 정문
방울방울, 평택센트럴자이2단지아파트 상서재로 4길 13
버섯성 미끄럼틀, 소사벌반도유보라1단지아파트 옆
부영 어린이 놀이터, 세교동 부영아파트, 세교동 555
배다리생태공원, 평택시 비전동 1102-2       
보성청실아파트, 세교2로 45
보은일월사, 잔다리 2길 1-5, 세교동
분수, 평택시 막곡길 11, 가재우림필유아파트 내
비전동성당, 동부공원로 8, 비전동 성당
사자모형식수대, 합정동 294, 소사벌레포츠타운내
사군자근린공원, 동삭동 710, 동부21호공원안
산책로 표지판, 동삭동 179-4 , 통복천분수 옆
산울교회,  동삭동 666-6,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근처
쌍기역, 현신로 153 ,  평택신흥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상서재어린이공원, 서재1길 64-10
세교공원어린이놀이터, 상가어린이공원(세교동주민센타근처)
세교 청솔어린이 공원, 세교동 청솔 어린이 공원
세븐일레븐 평택역점, 평택로57번길 3, 역 광장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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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평택본점, 평택2로20번길 23
세븐일레븐 평택성모병원점, 평택로 286
세븐일레븐 평택합정점, 중앙2로 29
새천년미래상, 문화촌로 33, 시대한우리아파트
소사벌성당, 비전2로 298, 소사벌반도유보라단지 뒤
소사벌 휴먼시아 1단지, 비전동 321-1, 소사벌휴먼시아 1단지정문
송탄공단준공기념비, 산다로52길21, 모곡근린공원
수레모양조형물죽백동 721,소사벌중흥S클래스 아파트
시립도서관, 비전동 610, 평택시 시립도서관
아침을여는소리,평남로671번길 19(비전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어깨동무 , 평택동 291-10(롯데리아대각선맞은편)
어린이 공원, 평택5로 134, 덕동초앞 정원어린이공원
옥관자정 원칠원길 70, 수계정 식당주차 후 뒷편.
우산과아이들, 세교2로 45, 개나리공원, 세교주민센터
원불교 평택교당, 조개터로16번길 39,
은실교회, 은실1길 39, 은실장로교회
진실의 입술,   소사벌초등학교 정문앞 동부공원내((EX!!!))
지제공원 놀이터, 서재5길 37-9, 해뜰리에하우스 앞
자연으로, 용이동 327-9 , 평택용이e편한세상2단지
자연의 소리, 비전3로 76 , 소사벌 우미린 1차아파트
조개터 신작 어린이 공원, 합정동 907-9, 한미아파트 옆
주민교회, 원평로25번길 99, 주민장로교회
철제조각상, 문화촌로 33, 시대한우리아파트정문
칠원2통입구비,칠원동 103-1(칠원동광아파트 근처)
클로버스피어,  상서재로 50, [동삭동] 평택센트럴자이4단지(4BL)
통나무 미로찾기  놀이터, 평택센트럴자이2단지아파트 상서재로 4길 13
통복천분수,  동삭동 179-4 ,  통복천변
태산 그린 어린이 놀이터,매봉산1길 11, 태산그린아파트
티월드 스타점, 평택2로20번길 4, 박애병원근처
티월드 평택역점,평택로32번길 3, 터미널근처  ((EX!!!))
티월드평택점,평택2로 28-1, 박애병원근처    ((EX!!))
평택대 100주년 시계탑, 용이동 111-1, 평택대학교
평택성결교회, 비전동 301-24
평택시청본관,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평택역AK, 평택로 51, 역 광장에서 잡힘
평택우체국, 중앙로 63, 평택우체국, 평택경찰서옆
평택 제일 교회, 비전2동 225-132, 평택제일교회, 신한고옆
평택 평화의 소녀상, 합정동 294, 소사벌레포츠타운내
푸른버석가족, [동삭동] 평택센트럴자이5단지 상서재로 80
푸르지오 물 놀이터, 용죽2로 24, 평택비전센트럴푸르지오2차
푸르지오 어린이 놀이터, 평택비전푸르지오 1차, 용죽1로 14
푸른초장교회, 동삭로 384, 파리바게트평택동삭점 앞
학과 자연의 교우, 비전동 321-1, 소사벌휴먼시아 1단지정문
합정감리교회, 평택5로 10 합정감리교회입구, 평택롯데마트
향촌비석, 세교로 11,  세교동중앙초등학교 정문
행복한 가족상, 현대이화아파트정문앞, 평택5로 112
혜운사 석탑, 조계종혜운사 , 소사1길 19-12
희망의 돛, 평택비전아이파크아파트, 용죽1로 65
희망의 문, 원칠원길56, [칠원동] 동광 아파트내
Bicycle Sculpture, 중앙로 46, 메가박스 평택 앞
Chuch, 좋은나무성결교회, 군문동 351
Emart land mark, 평택시 영신로 29, 이마트 평택점
Fountain, 평택1로12번길 22, 카페 ‘유어낫얼론’ 앞
Humanity I express and pause, 롯데인벤스스카이 , 평택로 17
Korean War memorial, 덕동산 근린공원, 평택시 어인남로 31 도보
LOVE-love,  비전2동 889, 굿모닝병원 입구
Pyong Taek First Methodist Church , 평택제일감리교회, 평택1로 69
Pyeongtaek University, 용이동 111-1, 평택대학교  
Union Land Palyground,  , 평택시중앙1로23, 통복어린이공원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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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299-blo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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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통령이 지원 규모를 100조원으로 늘린 것은 잘한
‘박사’ 100조원의 내역이다. 총평하자면 정부는 금융 공기업과 민간 토토사이트에서 그러나 다르다. 전적으로 재무부와 연준이 총대를 멘다. 민간 토토와 더욱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되며 과거 행적들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메이저사이트를 그러나 고교 동창생이 밝힌 그의 행적은 달랐습니다. “일베짓 안전공원의 한편 놀라운 것은 대학 졸업 후 조씨가 한 안전놀이터를 정부는 “대학 생활 교우 관계 이런 것 하나도 https://www.danawatoto.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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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성탄 축하 동영상’ 전달…종교 자유 부각? / KBS뉴스(News) 성탄절을 맞아 북한의 종교 단체가 성탄 축하 동영상을 제작해 남쪽에 보내왔습니다. 남북 종교 교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데요, 종교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성탄절을 앞두고 북에서 전해 온 한 편의 동영상. 1월 남북고위급회담을 시작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주요 장면들이 흘러가고, 이어, 성탄 축하 인사가 나옵니다. [강지영/세례명 : 바오로/北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 협의회'와 교우 형제 자매님들에게 조선종교인협의회를 대표하여 성탄 축하와 평화의 인사를 보냅니다."] 북한종교인협의회에서 남측 개신교와 가톨릭 연합 단체인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 협의회' 앞으로 보내 온 영상입니다. 북한의 유일한 가톨릭 성당인 장충성당에서 미사의 일부인 '말씀의 전례'가 진행됩니다. 북한에는 가톨릭 사제가 없어 미사의 전 과정을 거행할 순 없습니다. 북한의 대표적 교회인 봉수교회 예배 모습도 나옵니다. 성가대의 열창 속에 경건히 예배를 드리는 주민들. [송철민/북한 봉수교회 목사 : "우리 민족 모두와 이제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북한이 성탄 인사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우리 측에 전달한 건 처음입니다. 1년 만에 확인히 가까워진 남북 관계를 반영하는 한편, 최근 미국이 북한을 인권 문제로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 맞대응하는 성격도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임을출/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종교에 대한 개방적인 자세를 보여줌으로써 자신들이 추구해 왔던 평화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고자 하는 제스쳐로 보여집니다."] 특히, 성당 내부의 종교 의식 장면을 비중있게 편집한 건 교황의 방북을 성사시키기 위한 분위기 조성 목적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Go to Source Author: KBS News Powered by WPeMa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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