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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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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
안영미X김지양의 귀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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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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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성동아 2월호 화보촬영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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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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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성동아 2월호 화보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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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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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성동아 2월호 화보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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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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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성동아 2월호 화보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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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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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7 Allure
Bold Is beautiful
Photographer_유영규 Stylist_김석원 Model_김지양 Hair_김선희 Make up_박혜령 Location_임피리얼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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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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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7 Allure
Bold Is beautiful
Photographer_유영규 Stylist_김석원 Model_김지양 Hair_김선희 Make up_박혜령 Location_임피리얼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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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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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7 Allure 
Bold Is beautiful
Photographer_유영규 Stylist_김석원 Model_김지양 Hair_김선희 Make up_박혜령 Location_임피리얼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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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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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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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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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걸 당당하게! 여성건강 리얼리티 [바디 액츄얼리] 매주 토요일 밤 11:30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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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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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X들은 밖에 나와 돌아다니지 마라” “역겹다” “더럽고 추한 돼지 몸뚱아리” “뚱뚱한 사람도 아름답다” 고 주장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씨의 인터뷰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김씨에게 응원과 공감을 표시한 ‘선플’도 간간히 눈에 띄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악플’이 대부분이다. ‘아이디’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인신공격을 퍼붓는 악성 댓글에 영상으로 ‘대댓글’을 달아봤다. 자신감 넘치는 김씨의 속 시원한 대답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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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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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SIZE FASHION CULTURE MAGAZINE 66100 COVER SHOOT 
Model_Vivian Geeyang Kim Photographer_MIN SEOK KIM Hair & Make up_이태영 Nail_deborahlipp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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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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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SIZE FASHION CULTURE MAGAZINE 66100 VOL.6 SPECIAL : INNOCENT PLEASURE 
Model_Vivian Geeyang Kim Photographer_MIN SEOK KIM Hair & Make up_이태영 Nail_deborah lipp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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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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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계신가요? 당신이 날씬해지고 싶은 이유가 단지 예뻐 보이기 위해서라면, 플러스 사이즈 패션 잡지 ‘66100’의 편집장이자 플러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양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름다움을 ‘건강하게’ 해석해 누구보다 아름답고 빛나는 삶을 살고 있는 그녀! ‘사이즈’라는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꿔버린 그녀의 마법을 지금 ‘섹시’ 티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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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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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about plus size model?” or “Do you know about plus size magazine?” Maybe, plus size model and plus size magazine aren’t so familiar story in Korea. Sometimes, some people put sense of distance for someone when they find something different things from the others. That’s a really poor thing. So, CultureM Magazine wants to introduce a really talented Korean woman for breaking your narrow viewpoint from long ago.
Actually she studied culinary arts when she was in the university then her first job was at a culinary magazine as well. Then she debuted as a plus model in the states when she was 25. When she came back to Korea she went back to working in an office. Then she quite the job and she worked between the states and Korea until she established this magazine. Here is a beautiful plus size model, a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of magazine, and reasonable & rational woman. CultureM Magazine meets a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of plus size fashion & culture magazine 66100, Kim Geeyang.
In fact, she is the first Korean plus size model for Full Figure Fashion Week USA
플러스 사이즈 모델도 충분히 아름답고, 플러스 사이즈 패션 매거진의 필요성을 많은 독자들에게 충분히 각인 시킨 고마운 사람. 사실 김지양 편집장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할 줄 아는 것도 많은 재주가 많은 사람이다. 대학에 요리를 전공하고 요리 관련 매거진에서 일을 하다가 불현듯 모델에 도전해서 결국 대한민국 플러스 사이즈 모델 최초로 2010년 미국에서 열린 Full Figure Fashion Week 런웨이를 장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4년, 그녀는 사이즈에 편향적인 일각의 우매한 사람들의 좁디 좁은 시각을 넓히면서 플러스 사이즈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편함과 대변하고자 플러스 사이즈 패션 & 컬쳐 매거진 66100을 발간하게 된다. 이미 작디 작은 대한민국 플러스 사이즈 시장에서 사람들의 인식을 변하게 만든 것 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한 그녀. 컬쳐엠매거진이 플러스 사이즈 패션을 넘어 다양성을 말하는 매거진, 66100의 김지양 편집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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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odelkorea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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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ll Beautiful
각자의 나이, 각기 다른 아름다움
세상 모든 꽃은 아름답다. 각자의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이란 결국 각자가 만드는 것이다.
30’s Social Ambition
김지양(플러스 사이즈 모델, <66100> 편집장)
뉴욕 풀 피겨 패션위크(Full Figure Fashion Week) 데뷔, 플러스 사이즈 패션 컬처 매거진 <66100> 창간. 이 모든 것이 김지양의 20대를 장식한 사건이었다. 이젠 개인적 만족보다 사회적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욕심을 부리는 30대를 보내려 한다.
한국처럼 마른 몸을 동경하는 곳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일하기란 결코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차라리 살 빼자 싶던 적 없었나요 건강을 위해 운동은 꾸준히 해왔는데, 살을 빼자고 마음먹는 순간 자신을 혹사하는 게 싫었어요. 그래서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 안 한 지 오래 됐네요. 오히려 요즘 너무 바빠 운동을 못하는 게 더 신경 쓰여요.
아예 해외로 진출할 생각은 없었나요 저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중에서도 ‘프티’ 사이즈예요. 외국은 기준부터가 다르죠. 프티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기용하는 유럽 에이전시에 오디션을 보러 갈 계획이었는데 미국에 풀 피겨 패션위크가 있다는 걸 알고 25세 무렵에 데뷔하게 되었어요.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우선 들어왔고, 몇몇 회사를 다니다 <66100>을 창간하게 됐죠.
‘20대 때 무언가를 이뤄보자’ 뭐 그런 결심이었나요 꼭 20대라는 이유 때문은 아니었어요. 난생처음 런웨이에 섰을 때 느꼈던 쾌감, 짜릿함, 이러한 감정을 다른 누구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어요. 모델로서 경력 한 줄이 더해지는 것보다 책을 통해 누군가에게 삶의 의미가 되고 희망이 된다면 그게 더 의미가 클 거라 생각했어요
이젠 30대예요. 가치관이 달라졌나요 20대 때는 추진력이 좋아서 무언가를 생각하고 실제로 결과물을 내기까지 시간이 얼마 안 걸렸어요. 지금은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죠. 마음만 앞섰던 20대 때의 시행착오들이 쌓였으니까.
30대의 버킷 리스트 <보그> 프랑스의 표지 모델이 되는 것? 하하! <엘르> 와서 별 소리 다 하죠? <엘르>에서도 불러만 주신다면! 테스 홀리데이(Tess Holiday)가 <피플>지 커버를 이미 찍었거든요. 미국 NBC 엘런 쇼(Ellen Show)에 나가고 싶다는 꿈도 있어요. 제가 곧 플러스 사이즈 의류 브랜드를 내는데 서울패션위크에 올리고도 싶어요. 30대가 되니 사회적으로 내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욕심? 야망? 그런 게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40대, 50대도 기대가 돼요. 롤모델이 있다면 오프라 윈프리.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게 제 목표예요. 나이가 들면서 내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해요. 블랙 보디수트는 Wolford, 뱅글과 목걸이는 모두 CK Jewelry, 티 스트랩 펌프스는 Sergio R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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