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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1008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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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커플!!
난생처음 내가아닌, 일면식도 없던 남자와 키스를 나누는 내사랑♡ 설렘과, 흥분과, 질투가, 소용돌이 치는 순간입니다!! 사랑아~~~♡ 맘껏 즐겨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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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1008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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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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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1008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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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순이 분양한 동생에게 의뢰받은 동생의 어머님과의 공떡 후기입니다. 사진이 동생에게 인증샷으로 보낼려고 몰래 찍은 사진 뿐입니다… 대신 썰을 좀 길게 풀께요^^
순이를 분양했던 동생이 저에게 의뢰를 하게 되어서 작업을 좀 했는대요. 동생 말대로 쉽게 주더군요. 동생의 의뢰 이유는 어릴 때부터 엄마에 대한 근친욕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욕구만 있었을 뿐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고 하더군요. 특별한 계기가 주어지지 않는 한 실행하기 힘든 일이긴 하죠. 하지만, 어머님이 분명히 밝히는 여자라고 합니다. 어머님이 작은 백반집 같은 식당을 하고 있는데, 거의 점심장사 위주라고 하더군요. 근처에서 일 하는 아저씨들이 주고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동생이 아저씨들의 손이 어머님의 엉덩이나 허벅지 사이를 주무르는 것을 몇번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남자들이랑 성적인 문자를 주고 받은 걸 본 적도 있고, 모텔 바디샤워 냄새를 풍기면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동생은 그럴 때마다 어머님이 다른 남자들에게 박히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고 합니다. 차마 혼자서 근친상간을 시도할 용기는 나지 않고, 어머님이 다른 남자에게 박히는 짜릿함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 저에게 의뢰를 한 거였죠. 저에게 어머님을 작업해서 따먹어달라는…
2년 전 쯤에도 이번과 비슷한 엄마와의 근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아 성사시켜 본 적이 있었기에 오케이 했습니다. 당시에는 엄마와 아들이 관계를 하는 것까지 도와줬었죠. 술 마시고 셋이서 모텔 가서 자연스럽게 근친을 유도했었습니다. 어머님이 술이 많이 취해 있긴 했지만 정신은 있었기에 설마 아들이랑 가능할까 싶었는데 쾌락에 몸부림치며 아들자지에 박혀대더군요… 모텔에서 아들은 자고 있는 척 하고, 엄마는 아들이 자는 줄로 알고 처음 보는 저에게 박혀댔고… 제가 화장실에 다녀오니 아들이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뒤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의 자지에 박혀대면서 좋아서 울부짖던 중년의 엄마의 입에 제 자지를 물렸었죠… 그 이후에도 어머님과 따로 만나거나 아들이랑 같이 쓰리섬으로 5번 정도 더 만났었습니다. 저에게도 평생 손에 꼽힐만큼 최고의 경험이었고, 그런 경험은 다시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 엄마랑 아들은 아직도 그렇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ㅋ.ㅋ 동생의 어머님이 하는 식당은 저녁시간 이후에는 오가는 사람들이 드물어지는 지역의 점심장사 위주라서 일찍 끝나는 식당이었습니다. 식당 끝나기 1시간 전 쯤에 동생이랑 미리 짜고 우연히 지나가다 연락한 선배인 척 하며 식당에 입성했습니다. 어머님은 얼굴이 특별히 예쁘거나 몸매가 좋진 않았지만 색기가 좀 흐르더군요. 아… 이거 잘 주게 생겼다 싶었습니다. 동생이 어머님에게 저를 대학교선배 형이라고 소개하고 식당 끝날 때 다 됐으니 그냥 식당에서 술 한잔 하고 나가겠다고 합니다. 손님도 없기에 제가 어머님도 같이 한잔 하시자고 해서 어머님도 합석하게 되었구요. 술이 몇잔 들어가니 어머님이 좀 흐트러지는 게 보입니다. 쉬운 여자들에게서 보이는 분위기가 좀 풍긴다고나 할까요… 제가 은근슬쩍 신호를 보내자 동생이 문자를 하는 척 합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 때문에 잠깐 나가봐야 된다며, 1시간 정도 걸릴테니 어머님에게 형 어디 가 있기 뭐하니 여기서 같이 술 한잔 하고 있으라고 하고 나갔습니다. 동생이 나간 후 저는 립서비스를 좀 하면서 어머님의 분위기 좀 맞춰드렸죠. 젊어보인다, 이쁘시다 뭐 이런 거 말이죠 ㅋ.ㅋ 어머님도 제 립서비스에 기분이 좋은 듯 했고, 저는 술 한병 더 꺼내오면서 은근슬쩍 어머님 옆에 앉았습니다. 옆에 앉으니 자연스럽게 터치가 오가게 되더군요. 어머님은 남자들이 오늘 이거 한번 자빠트려야겠는데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만큼 흐트러진 느낌이었습니다. 은근슬쩍 어머님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도 가만히 있길래, 살짝 쓰다듬다가 가랑이 사이로 손을 옮겨 가랑이 사이 보지 위로 손을 옮겨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몸을 좀 당겨서 본격적으로 시도해 보려는데, 제 가슴을 밀어내는 겁니다.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식당문을 잠그고 오더군요. 그리고는 식당 안 불을 끄고, 몸에 음식 냄새가 배서 주방에서 씻고 오겠답니다^^ 식당홀 불은 껐지만 주방불 때문에 어둡지는 않았습니다. 자연스런 행동이 평소에도 식당 손님들한테 이렇게 가랑이 벌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보지를 대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공중변소 같은 어머님~~ 이런 여자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평화롭겠죠^^ 위 사진이 어머님이 씻을 때 몰래 찍은 사진인데요. 동생에게 작업 성공했다고 바로 인증문자 보냈죠. 주방 모습이 다 나오는 사진이라 주변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동생은 식당 밖에서 안쪽을 다 보고 있었더군요. 문 닫고 불 꺼봤자 볼려고만 하면 안이 보이는 부분의 유리를 통해 볼 수 있는 구조였고, 밝지는 않아도 주방불 때문에 안에서 뭐하는지 다 보였죠. 저야 이 동네 사람도 아니었으니 얼굴 팔릴 일은 없겠지만, 어머님은 동네 장사인데 대담하네요.
씻고 나온 어머님이 추울텐대도 알몸으로 나오더군요. 중년답게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자지를 발딱 세울만한 색기가 있었습니다. 알몸의 어머님을 식탁 위에 앉히고 바지랑 팬티를 벗은 뒤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보지는 흥건하더군요. 폐경이 되었을 나이인데도 이렇게 보짓물이 흥건하다는 건 엄청 흥분해 있는 듯 했습니다. 젖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장난을 좀 치는대 어머님이 빨리 해달라더군요. 아들이 올까봐 조바심이 나는 듯 했습니다. 어머님 소원대로 가랑이를 벌리고 자지를 집어넣는대 오오~ 생각보다 보지가 맛있네요^^ 보짓물에 젖어 부드러우면서도 자지를 감싸는 맛이 굿~ 게다가 아무데나 잘 벌려대는 중년아줌마의 개보지라 생각하니 더욱더 맛있었습니다^^ 역시 처음 삽입하는 그 짜릿함이 최고인 듯 합니다. 어머님 맛있게 먹을께요~ 라고 귀에 속삭이면서 박아대기 시작하니 어머님의 신음소리가 처음부터 크게 터져나왔습니다. 그렇게 식탁에 어머님을 눕혀서 박기도 하고, 식탁과 카운터에 기대게 해서 뒤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의 어머니를 아들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 범한다는 게 너무 짜릿하더군요. 아들의 선배라고 알면서도 가랑이를 벌리는 개걸레이기에 더 맛있기도 했구요^^ 남의 떡은 걸레가 더 맛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ㅋㅋ 식탁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쎄게 때려가며 박아주니 어머님이 아주 좋아 죽더군요. 너무 아파하는 것 같길래 때리지 말까 물어봤더니 아무말 안 하길래 계속 때려줬습니다^^ 어머님의 신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릴 것 같더군요. 그렇게 박아대다가 보지 깊숙이 시원하게 좆물을 쏟아냈습니다. 어머님의 몸이 감전된 듯이 부들부들 떨리는 게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질싸를 하고 여운을 즐긴 뒤 자지를 뽑아내니 어머님이 일어나서 제 자지부터 정성스럽게 물티슈로 닦아줬습니다. 제가 입으로 좀 빨아달라고 했더니 정성스럽게 빨아주더군요. 전 엉덩이와 아랫배에 힘을 빡 주어서 남은 좆물을 입에다가 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어머님은 물티슈랑 휴지로 보지를 몇번 닦고는 옷을 입었습니다. 아들 올 거 같다며 급하게 주변정리를 하고는 다시 식당불을 켰고, 저는 동생에게 문자를 보내 들어오라고 했죠.
동생이 오고 제가 술값 계산하려는데 그냥 가라고, 다음에 또 놀러오라고 하네요 ㅋ.ㅋ 다음엔 더 맛있는 거 해주겠다고~ 그렇게 즐거운 공떡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한번 또 놀러갈 생각인데, 이 어머님도 분양이 가능하도록 조교해보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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