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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맛집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 최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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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맛집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 최박사

요즘 들어 날씨도 풀리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면 꽃들이 만개한 곳이 참 많은데

그래서 이번에 경주로 꽃구경도 할겸 갔다가 왔답니다 🙂

남친이 경주에 살고있는 관계로 개인적으로 경주에 많이 오곤하는데요~

풍경도 좋고 여기저기 둘러보기에도 딱 좋아서

더 자주 오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은근 맛집도 많다는 +_ +

이번에 들린 곳은 바로 경주 불국사 맛집 !!

바로 최박사냉면 한우암소갈비 되겠습니다 ~ ㅎㅎ

경주에 들리면 한번씩 들리는 곳인데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고기가.. 넘 맛나요 ㅎㅎ

여기가 30년간 고기집을 운영하시면서

그만큼의 노하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

둘러보고 논다고 조금 늦은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주문은 돼지갈비로 !!

주문을 하고 나면 밑반찬과 함께 나오는데

같이 먹기엔 딱 좋은 반찬들이라 넘 좋아요 ㅎ

그리고 경주 불국사 맛집은 질 좋은 참숯을 사용하니 !!

고기는 바로 요 불맛도 영향력이 참 크다죠 ㅎ?

밑반찬으로는 양파장, 장아찌, 명이나물, 재래기, 백김치 등..

그냥 먹어봐도 간이 딱 맞는게 좋아요 😀

요게 바로 경주 불국사 맛집의 돼지갈비 되겠습니다 ~

칼집이 잘 잡혀있어서 양념도 쏙쏙 배여있는게..

비쥬얼이 참 좋죠 ㅎ?

참숯이다보니 화력이 세다보니 은근 빨리 굽혀요 ~

그리고 숯향이 고기에 서서히 스며들어주니.. 굳굳 b

겉에 육즙이 살살 나오기 시작하면

먹기 좋게 잘라준답니다 🙂

재래기에 싸서 먹어주는데

새콤하면서 아삭한 재래기와 단짠한 갈비맛이..

조화를 이뤄주니 !! 넘나 맛난거 +_ + ㅋㅋ

명이나물에 같이 싸서 먹어줘도 졸맛 !!

고기에 양념이 잘 배여있으니 입에서 살살 녹아주는거 있죠 ㅎ?

여기에 매콤한 콩나물 무침에

같이 먹어줘도 진짜 맛있어요 🙂

예전에 왔을땐 요게 없었는데 이번에 오니 있길래 먹어봤는데..

어쩜이리 맛난지 ㅎㅎ

그리고 자고로 고기는 쌈 한번 싸먹어줘야겠죠 ㅎ?

상추에 재래기, 양파장 넣어서 한입 크게 ~! 냠냠 ~ ㅎ

그리고 뼈에 붙어있는 고기는 조금더 익혀서

먹어주는데 요긴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으니 ~!

요건 제가 다 쏙쏙 뽑아 먹었답니다 ㅋㅋㅋ

날씨가 좋다 보니 어딜 가도 참 재미있고 하겠지만

경주로 나들이 한번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

그리고 경주 불국사 맛집에 들려서 든든한 식사까지 !!

고기맛 제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도 들려보세요 🙂

< 최박사냉면한우숯불갈비 >

주소 : 경북 경주시 불국로 197

전화 : 054-775-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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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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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정☜ 남자애들한테욕안듣는법 / 남자애들이랑친해지는법 / 남자랑친해지는법 / 남친사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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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정☜ 남자애들한테욕안듣는법 / 남자애들이랑친해지는법 / 남자랑친해지는법 / 남친사귀는법

남친을 사귀려면! 남자애들 이랑 친해져야 겠지? 그러면

남자애들이랑 친해지는 법을 알려줄께!! (지금부터 반모로 하도록 할께요.. 욕은 삼가부탁드립니다ㅠㅠ)

뭐… 학교마다 남자애들이 다르지만!! 일단 최선을 다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

1.여자애들이랑 친해진다.

음~ 이건 중요한 관문 중에서도 중요한 관문이야!

당연히 여자애들이랑 친해져야쥐~ 여자애들이랑 친해져야지

여자애들이 밀어붙여주고 그러니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밀어주겠지.

2.남자애들이 하는 놀이에 끼여든다.(시켜달라고부탁한다)

남자애들이 싫어하지 않는 이상 모두 다 시켜줘~!!

뭐… 남자애들이 원하는 놀이라고 해도 서로 궁합같은 거 맞추려면

남자애들이 많이 하는 놀이도 익혀두장!!

참고로 우리 학교엔 현재 큐브가 유행이였어~ 다른데도 그런가…?!

3.먼저 말을 걸어본다.

먼저 말을 안걸더라도 혹시 모르자나. 이쁜애들 같은 경우엔

남자애들이 먼저 말을 걸지 모르니깐ㅎㅎ 그래도 소심한 남자애들같은

경우엔 그런짓은 못하니까 너(언니)라도 활발해져서 남자애들한테

먼저 말을 걸어보는건 어떨까? 남자애들도 부끄러워 할껄???

그러면서 호감이란게 시작하는 거지

4.내숭이란 그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

연예만 중요한게 아니라구 보면되!! 여자간의 사이도 중요하잖아?

여자애들 앞에선 벌레 잘 잡는데 남자애들앞에선 꺄아아 무서워 못잡겠어ㅠㅠ

이게 바로 내숭인거지! 절~~대로 이러지마!! 대충 아는 남자애들은

이게 내숭인것도 알고 정말 싫어할꺼야…;; 남자와의 관계뿐만아니라

여자와의 관계까지 유지해야 할것같암!!

이 뭐든걸 했으면!! 이제 당신은 인기녀(남)이나 마찬가지야!!

그럼 이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서로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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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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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성 이전 남친 없애기 염산 테러·성기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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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성 이전 남친 없애기 염산 테러·성기 거세

이탈리아의 한 여성이 새 남자친구와 짜고 이전 남자친구에게 황산테러를 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이 여성은 또 다른 남자친구는 중요 부위를 공격하려고까지 했습니다．

20 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의 사립 보코니 대학에 다니는 마르티나 레바토『23·사진 왼쪽』는 자신의 문란했던 과거를 없애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며 이전 남자친구들과의 관계를 없애고 싶어 했습니다． 심지어 키스만 한 남자도 기억에서 지우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이전 남자친구들을 없애기로 마음 먹고 독일인 새 남자친구 알렉산더 볼프강『30·사진 오른쪽』을 끌어들였습니다． 가장 먼저 지난해 5월 자신의 차에서 이전 남자친구의 중요 부위에 대한 훼손을 시도했습니다． 이들 커플은 지난해 28일에는 전 남자친구 피에트로 바비니『22』에게 황산테러를 가했습니다． 이 황산테러로 바비니는 전신 3도 화상과 오른쪽 눈의 실명이라는 비운을 안게 됐습니다．

레바토는 전 남자친구의 리스트를 작성한 다음에 볼프강에게 이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범행을 저지르기 전에 페인트 권총과 후추 스프레이¸ 그리고 염산을 구입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커플은 현재 구속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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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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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 연락오는 시기 이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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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 연락오는 시기 이유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에서 우스개 소리로

하곤 하는 밤 12시 부터 새벽 3시는

“구 남친 타임”이라고도 하지요.

“자니?” ��든가

“뭐해?”, “잘 지내?”와 같이

근황을 묻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런 구남친타임은

이별 후 여자 분들이

한 번씩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실 헤어진 남자친구의 연락이라는 건

여자의 입장에서는 한 편으로는

마음이 쓰라리는 듯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설레이기도

하는 일입니다.

“왜 연락하는 거지?“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나?“

“날 좋아하는 감정이 있나?“

하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새벽을 잠 못 이루게 하지요.

고민을 아무리 해봐도

남친이 아닌 이상,

그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 길은 없습니다.

그나마 그의 연락이 진심인지를

살짝 엿볼 수 있는 방법은,

헤어진 남자친구 연락오는 시기를

잘 살펴보는 것입니다.

헤어지고 1주~한 달이내라면

그리고 시간이 밤이나 새벽이 아닌

정신이 멀쩡한 것으로 여겨지는

“낮”이라면 홧김에 이별한 그와

재회가 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이별의 이유나 방식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남자들은 이별 후 폭풍이 여자에 비해

더디게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해방감마저

느끼는 이별 후에 밀려오는

후회나, 미련들이 응축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약 1주~1달.

밤이나 새벽과 같이 감성에,

혹은 술에 지배당하는 시간에는

진지한 만남을 이어나가려는

의지보다는 순간적으로

보고싶은 마음이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 만나기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멀쩡한 정신으로

약속을 잡고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관계를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니까 말입니다.

사실 정말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연락이 아니라

본인이 재회할 마음이

있느냐 하는 것 입니다.

스스로도 잘 깨닫기 어려운

자신의 마음을 알기 위해

심호흡을 하고 차분히

“나는 당장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헤어진 남자친구 연락에서

재회의 가능성을 점치는 것보다는

내가 만나고 싶은지 아닌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재회 후 관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겠지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나,

대개 여자분들은

“연락”이라는 것에

좋아하는 감정이 되살아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특히나 시간이 흐른 경우라면

헤어진 결정적인 이유, 나쁜 감정들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기 때문에

연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기도 합니다.

헤어진 남자친구 연락에 싱숭생숭해질 때

지나친 억측만을 피한다면,

연락이 오는 시기나 이유는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의 연애 가치관대로

연애를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게 지금 전화가 온 그 남자이든

혹은 새로운 사람이든 말이지요.

그러니, 많은 의미 부여나,

상상력을 동원한 그의 마음 읽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집중하시기를

권해드려 봅니다.

활짝, 아름답게만 필

당신의 내일을 위해서,

당신만을 아껴줄 사람과

따뜻하고 몽실한 사랑을 나누도록

커피캣은 열심히 연애상담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모두들 뜨겁게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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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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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옳은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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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옳은 남친

마케팅 연애학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gongsam/iCzHFbAu8x0 항상 옳은 남친

“제 이야기가 아니고요 아는 언니의 남친 이야기에요. 언니가 고민이 많아서 제가 대신 상담을 해보려고합니다.”

“네 말씀하세요.”

“언니의 남친이 장점이 많은 사람인데 몇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문제로 헤어질까 말까 고민까지 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네…”

“언니가 어떤 말을 하던 맞다고 인정하는 법이 없데요. 무조건 그건 아니지~ 라는 말로 시작을 해서는 왜 언니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집어내고 장시간 설교를 한다네요.”

“훔…”

“그리고 싸움을 하게되었을때 언니가 남친의 잘못 된 점을 지적하면 너무 불같이 화를 내니까 싸움이 커질까봐 언니가 그냥 참고 넘어가게 되고 그러다보니 남친은 남친대로 멋대로 하고 다니고 언니는 언니대로 홧병이 생길 지경이래요.”

“네…”

“저나 주변 사람들은 그냥 헤어지라고 하는 편인데, 언니는 아직 미련이 남나봐요. 어떻게 고칠 수 있으면 고치고 싶어하는 모양이던데…방법이 있을까요?”

“그 언니 남친분의 경우는 -나는 항상 옳아야만 해- 라는 심리에 따른 행동 유형이 보이시는 분이네요.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한 경우에 흔히 볼 수 있는 행동 유형이기도 합니다.”

“아…”

“자신의 잘못된 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점도 열등감이 심한 심리상태를 보여줍니다.”

“네…”

“일단 자신이 옳기 위해서는 나 외의 사람들이 옳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내야합니다. 그때문에 인간관계에 문제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어떤 사람도 자신이 옳지 않다는 것을 증명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럼 헤어지는 방법 외에는 없다는 말씀인가요?”

“지금 저와의 상담 이야기를 그 남자분에게 들려드리는 것은 소용이 없고요. 그 남자분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해결책을 구해야만 그때 해결이 될 수 있을겁니다.”

“아…”

“그래도 솔루션은 드려야죠.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한 분들의 경우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는 정반대로 나는 항상 틀리고 남들은 다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두가지 유형 모두 행동유형만 다르지 기재는 같습니다.”

“네…”

“나는 항상 옳아야만 해~ 라는 강박도 지키며 인간관계도 망치지 않는 비법이 있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나요?”

“상대가 옳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동조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무조건적인 동조도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여지는 행동유형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동조의 방법은 인간관계를 망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넓은 인맥을 자랑하게 되죠.”

“그럼 좋은 것 아닌가요?”

“대신 자신이 누구인지 알 방법이 없게되고 넓은 인맥을 자랑하면서도 허탈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 후 자존감을 회복하고 열등의식에서 빠져나오는 노력이 병행되어야겠죠.”

마케팅에서는 자존감이 낮은 리더의 세가지 행동유형으로 지목되는 부분입니다.

팀원들의 의견은 모두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리더

중간관리자의 경우 상사의 의견은 모두 옳고 내 의견 또는 내 팀원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리더

모두가 옳고 나도 동조하기 때문에 나도 옳다고 생각하는 무조건적인 동조로 일관하는 리더

세 가지 모두 팀의 위기를 불러 오는 리더이기 때문에 자존감을 회복하고 열등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함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존감을 회복하고 열등의식을 벗어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몇 십년에 걸쳐 형성된 인성을 하루아침에 개선한다는 것이 쉬울리가 있나요.

만약 셋 중 하나를 택해야한다면 차라리 동조하는 리더형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팀을 위기 상황으로 몰아갈 위험이 내포되어 있기는 하지만 최소한 외톨이로 남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존감을 회복하고 열등의식에서 벗어날 치료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에 계속…

————————— 지난회차보기, 일대일 상담 http://goto.kakao.com/@공쌤

카스친추 공쌤의 메리케이 가이드 : mkgong 마케팅 연애학 : gong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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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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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남편과 가고싶을껄? 빠세꼼뽀제,빠세호텔,인천 호텔 추천, 빠쎄꼼뽀제,부띠끄호텔빠세.난닝구 호텔,난닝구 이정민 대표호텔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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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남편과 가고싶을껄? 빠세꼼뽀제,빠세호텔,인천 호텔 추천, 빠쎄꼼뽀제,부띠끄호텔빠세.난닝구 호텔,난닝구 이정민 대표호텔 이래요

ㅋㅋ

또 이 야심한 시각! 피곤하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손은 타자를 치고있는 ㅋㅋㅋ 이런 시츄에이션 ㅋㅋ

늘상 있는일이죠잉!!!

아침되면 후회하는것도 늘상있는일 ㅋㅋ

요러케 조은 곳을 소개해드리고싶어서 입이 근질 근질 거려서 도저히 잠을 이룰수없다는 ㅋ

이웃 동생들.

유블리 와 피오나와의 첫 일박여행을 위해 출발합니다.

미니언니는 할일이 많은 ,ㅠㅠ 관계로다가. 나중에 혼자 운전하고 .. 출발!!

즈그들은 이미 3시쯤 도착! 나는 그때사 출발!!

달리는 길조차 모든것이 다다다 조아 보이는거에요.

마니 설레고 좋았던 모냥 ^^

평일 이니.. 길도 한산~~ 하겠따..

뻥뚫려있어서 달리면서 막 찍어대기 ㅋ

현재속도 180 쯤?? ㅋㅋ

혼자 막 달리다 보니 옆에 바다가 보여요,

그래요 우리가 일박 할 곳은 바로 인천이랍니다.

인천에 빠세꼼뽀제!

아침엔 비가 퍼 붓더니 왠일로 .. 내가 놀러가는데 날이 맑아~~

이럴수가.ㅋㅋ 이런거 흔한일 아닌디 ㅋㅋㅋㅋㅋㅋ

설렘 설렘 .. 하면서 달리고 있어욤.

날이 조아서 창문을 열면.. 속도가 너무 쌔서.. 시끄럽고.

닫고서 달리자니 깝깝스럽고.

에어컨을 키자니 오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해가며 혼자 사진찍고 쌩쑈를 다함 ㅎㅎ

반짝이는 바다와 푸르른 하늘이 나를 반겨주네요.

너무 조은데 혼자 운전하고 가는거라.. 아름답게 담아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달리는 차들 사이 사이로 .. 하나 하나 추월도 해가며 ㅋㅋㅋ 나름 심심함을 없애고 달리던 중이였지요

긴팔을 챙길까 말까.. 날씨가 너무 조아..

그래도 혹시 모르니 챙겼는데.. 역시나 바다근처는.. 쌀랑 하긴하드라구요.

안개도 자욱~~~

눈으로 보지도않고 막 대충 찍어도 넘 넘 이쁘죠?

서울 사람이라 그래요 ㅎㅎㅎ 다이뻐보여 ㅋㅋ꺅!

두시간즈음 달렸을까요..

머라머라 써있는.. 표지판이 보여요 거의 다 온거같아요.

근데 여기이름엔 빠세는 없다는 점 ㅋㅋ

– 있는줄알고있었다는 점 ㅋㅋ

또 한차례 해안도로를 달려야해요. 바닷가 도로를 따라서 달리다보면 펼쳐지는 모습이랍니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뇨

그저 조아서 잠시 차를 세우고 찍어보아요..

깜빡이 같은거 필요없어요 뒤에 차 하나없음 ㅋㅋ

오로지 나뿐

꺅!!! 도착!

주차를 대충 앞에하고 빠세꼼뽀제를 담아보아요..

일본인들인지.. 여러 어르신들도.. 마구 마구 찍고있어요.

뷰티크 호텔 빠세

이곳은 난닝구 닷컴의 이정민 대표가 만든곳이라고 하드라구요.

여성의류 쇼핑몰 대박이네!!!

난닝구 닷컴..ㅎㅎㅎ 가끔 이용했던곳인데 이렇게 또 별도의 호텔 (펜션) 만들어두셨네요..

요런 사업가들의 적극성과추진력 등등,, 암튼 부러워요 보기좋고.. 배우고 싶지요.

푸르른 하늘 아래 한폭의 그림같은..

럭셔리 펜션의 모습입니다.

펜션인지.. 호텔인지.. 암튼.. 뷰티끄!!! 쫭!!

여행다니시며 모은 각종 제품들 소소히 꾸며두신거 같던데.. 너무 너무 보기 좋았어요…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갑니다잉!

나를 기다리고있을 그녀들을 만나러

올라오저마자 아이패드로 나를 찍어대는 ㅋㅋ

신발도 안신고 언니 마중나온 이쁘니 피오나 ㅎㅎㅎㅎㅎ

자 일단 들어오는 순간

포토 타임을 갖게됩니다…

지네들은 이미 다찍었으니 언니,, 마음껏 찍어요~~ 라며 ㅋㅋ

센스쟁이들

일단 이번 폿팅에는 인물 사진 보단 .. 빠세 사진 위주로만 올릴께요 ㅋ

인물사진까지 올리기엔 .. 스압이 심각히 예상됨 ㅎㅎㅎㅎ

엔틱스런 쇼파에 핑크 냉장고 ㅋㅋ

여기는 1층의 모습 ..

주방과 함께 욕실이있답니다….

우린 여기서 2차를 즐기기도… ㅎㅎ

여기는 2층의 모습..

안락~ 하지만. 한명은 저 쇼파에서 잤;;;;;ㅋㅋ

포토 거울 인가요 ㅋㅋ

푹신한 방석에 궁디 대고 앉아서 거울 쎌카만 찍으래도 백장은 찍을수있었어요.

하지만 하루로는 시간이 부족해..ㅋㅋ

우린 할께 넘 많아써요..

대충 몇방만 찍고 .. 수다 떨어야해

음,, 공주 돋는 침대에. 샤방하니 누워서 자고싶다..

햇살이 너무 들어와서 아침엔 고통 ㅋㅋ

스파!

여기는 문도 안열었음

다음엔 우리 수영복을 준비하자 ㅋ

아쉬워 흑 흑

흔들의자에 테이블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죠?

정신 팔린 여자처럼.. 무슨 직업이라도 된듯이 여기 저기 찍고 또찍고 ㅋ

– 대단~~한 블로거 납셨다 ㅋㅋ

수많은 인물 사진들은 다 재껴두고 ..

우리 미니 사진 한장 ㅋ

아니 두장

헐 ..세장이네

나 자는 사이 유블리가 다 찍어놔써.. 미니 이쁘냥? ㅋㅋ

유블리 카메라 배터리 오링으로 인하여 내 카메라에 소중히 담겨저 잇는 사진들.ㅋ

아이고 조아라.

나는 아침을 잘 안먹는 스탈이라. 그냥 잤고.

떡실신 되서도 피오나는 먹으러 갔구나.

먼저 잠든 유블리는 반칙.

다음에는 용납안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깨알같이 다 담아와서 .. 눈으로라도 먹은거같고 조으네

음,, 빠세의 조식은 이런 식으로 간단히! 나오는군요!

빠세

여자셋이도 넘 조았지만.ㅋ

남친이나 남편과 가면 또 기분 남다를듯해요 ㅎㅎㅎㅎㅎ

조망간 다시한번 이용해 볼 의사 있음!!!

인천과 마니 멀지 않은분들. 꼭 한번씩 이용해보세요, 만족하실꺼에요.

가격은,, 시기별로 다르겟찌만 대략 일박에 40-100만원 사이.

빠쎄

032-888-9972 / 010-5219-9163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725-38

인물사진은 낼로 미루는걸로~~

ㅎㅎㅎㅎ

이제 잘께용 낼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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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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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 이별에 대한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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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 이별에 대한 단상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요즘~

가을이 되면 남자의 계절이라고 보통 이야기를 하는데

바바리코트 깃을 세우고 낙엽을 밟는 외로운 남자의 뒷모습이 가을과 잘 어울려서인지…

가을과 남자는 늘 상관관계가 있는 듯이 보였던거 같아요

얼마전 후배 하나가 사귀던 남친과 헤어져서 많은 고민을 하면서

여러가지 고민상담을 해오곤했었는데 헤어진 남친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니

가을이라 그런지 문득 헤어진 남친이 있는 분들은 정말 마음이 더 스산하고

아프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더더욱 외로움도 깊어지는 거 같고~

기분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지라…

헤어진 남친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니 그 후배가 헤어진 남친과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언젠가부터 들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가을~

모든것이 정리가 되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다시금 새로이 모든것을 시작을 하는 시기라고도 생각이 들고…

헤어진 남친 때문에 자주 고민을 하고 일상생활속에서도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자주

비추이다보니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도 영 안좋더라구요

얼른 헤어진 남친과 다시 만나 새롭게 예전처럼 시작을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여러가지 고민상담을 해주다보니 자연스럽고 멋진 이벤트로 헤어진 남친을 감동 시키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후배와도 요즘 자주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기억에 많이 남을만한 멋진 이벤트로 헤어진 남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돌려보는 것은 어떨지~

자신도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 있다더군요

모든 일이 노력을 해야하는것이지만

사랑이란 것도 늘 꾸준하게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느슨해진 거 같은 연인관계에 가끔은 잔잔한 이벤트로 커다란 즐거움과 추억

그리고 관심을 보이는 것도 꽤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날 고민만 하는 후배가 요즘 이벤트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던데 살짝 물어보니 하플에서 이벤트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마음이 담긴 멋진 이벤트로 헤어진 남친을 감동시킬 준비를 착착 해 가고 있는 모습이

참 예뻐보이기도 하는 요즘이어요~

늘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보내주는 멋진 이벤트!

아웅 한 번 받아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다시 후배 커플이 예전처럼 사이좋게 예쁜 모습으로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멋진 이벤트가 시작 되는 날… 살짝 구경을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한번의 감동적인 이벤트로 멋진 추억을 한 가득 헤어진 남친에게 전해줄 후배의

모습이 참 부러운 요즘입니다

하플에 어떤 이벤트들이 있는지 살짝 구경하러 가봐여겠어요~

가을의 시작과 함께 말이어요^^

멋진 날 멋진 추억 만들면서 아름다운 9월을 꿈��보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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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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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거족' 샤론 스톤, 27세 연하 남친과 8개월만에 결별<만남에서 결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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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거족' 샤론 스톤, 27세 연하 남친과 8개월만에 결별

사랑의 유효기간은 8개월인가? 한때 연인관계였던 샤론 스톤과 마틴 미카.이들은 지금 결별한 상태다.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54)이 27세 연하의 아들뻘되는 남자친구 마틴 미카(27)와 해변가에서 ‘원초적 본능’을 과시한 것이 지난해 6월 초였다.

당시 호사가들 사이에서는 연하남을 선호하는 ‘쿠거족'(Cougar族) 취향의 샤론 스톤과 토이 보이(toy boy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상녀와 사귀는 남자를 가리키는 말) 남친을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많은 화제를 낳았었다.

그런데 8개월의 열애 끝에 지금 두사람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남녀간 사랑의 유효기간은 이토록 짧은가?

미국의 LA타임스와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등 외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샤론 스톤이 27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결별 이유는 서로의 관심사가 너무 달랐다는 것이다. 우리 나이로 올해 55세의 샤론스톤은 자선사업과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데 27세 연하의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남자친구는 관심사가 달랐던 모양이다.

두 사람의 측근은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가 큰 나이차는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관심사가 너무 달랐다. 샤론스톤은 자선사업 정치 등에 관심이 있었지만 미카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또 스톤이 바쁜 탓도 있다. 현재 세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상황인데다 여러 작업들로 인해 많이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샤론 스톤은 지난해 패션지 ‘보그’ 파티에서 마틴 미카와 만나 2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즐기는 등 세간의 관심을 받았으나 8개월 연애 끝에 결별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6월 초 외신은 샤론 스톤(54)과 마틴 미카(27)가 LA 베니스 비치에서 과감한 애정행각을 펼치는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샤론 스톤은 LA 베니스 비치(Venice Beach)에 누워 그녀의 토이 보이와 함께 장난을 치며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샤론 스톤보다 한참 어려 보이는 남자친구는 주변의 시선을 전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샤론에게 마사지를 해준 후 그녀가 돌아눕자 다정하게 키스까지 나눈 바 있다.

나이 차이를 무색케 할 만큼 여전히 탄탄한 몸매의 샤론 스톤과 10대 커플 못지않은 뜨거운 애정표현이 카메라맨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다음은 LA타임즈 보도 내용>

Sharon Stone steps out with boyfriend amid breakup rumors

By Nardine Saad January 31, 2013, 3:05 p.m.

Sharon Stone and her boyfriend confused quite a few gossip watchers Thursday.

The “Basic Instinct” actress, 54, and Martin Mica, 27, were said to be heading to splitsville but showed up all smiley and holding hands despite breakup rumors.

Life & Style reported exclusively Thursday that Stone and her much younger Argentinian beau split, according to an unnamed source. The couple, who were photographed over the summer getting hot and heavy on Venice Beach, had been dating for eight months.

“She called it off just after the holidays,” the source told the magazine. “It wasn’t so much the age difference. They didn’t share the same interests. Her passions are philanthropy, politics, activism — he wasn’t into any of that.”

Whether he’s into that or isn’t, he looked super into her in a photo that surfaced soon after Life & Style’s exclusive.

In the pic, Stone and Mica were holding hands and smiling while leaving a medical building in Beverly Hills on Wednesday, according to E! News.

A rep for the “Lovelace” actress told Us Weekly she had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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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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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카페 팜스토리 카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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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카페 팜스토리 카페 데이트

저번주 주말에 맛있는 만두전골도 먹고 난 후

이쁜 카페에서 남친과 꽁냥꽁냥 했더랬죠~~ㅎㅎㅎ

분위기도 좋고 사진도 찍기 좋은 카페여서

따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당!!ㅎㅎㅎ

카페 앞 모습이랍니다!!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편리하였지만..

배경을 쭉 한번에 보기엔 힘들었어요..ㅠㅠ 진짜 바로 문 앞이 주차공간이라..

가장자리엔 따로 테라스가 보이더라구용!!

정말 봄이왔다는걸 제대로 보여주는 테라스 꽃밭!!

컬러풀한 꽃들이 한가득이였네용!!ㅎㅎ

나이가 들었는지…ㅎㅎㅎ

꽃들을 보고 신이나서 사진찍는 저를 제 남친이가

이쁘게? 찍어주셨네용..ㅎㅎㅎ

자다 일어나서 머리가 저런것도 모르고…ㅎㅎㅎ

좋다고..ㅋㅋ 웃고 있는 저..ㅎㅎㅎ

무슨 종류의 꽃인지도 모르지만..ㅎㅎㅎ

보기에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컬러풀한 색들의 꽃들이 쫘악~~ 펼쳐 있다보니

기분또한 힐링이 되더라구용!!^ㅁ^

원래도 사랑스러웠던 제 남친이 준빵이도

더더욱 사랑스러워 보이기도..ㅎㅎㅎ;;;

테이크아웃을 해서 밖에서 커피를 마셔도 될꺼 같았지만

아직 바람은 좀 저에겐 쌀쌀한 느낌이여서..ㅎㅎㅎ

구경만 하고 바로 안으로 들어갔답니당!!^ㅁ^

이야기가 있는 카페의 내부 모습이랍니다!!

안에 아기자기한 물건들과 디퓨져 과일비누… 캔들..

그런 류의 상품들도 따로 판매가 가능하였답니다.

하지만 저희는 눈으로만 보고 온걸로~~ㅎㅎㅎ

칸막이가 있는 개별공간의 방으로 저희는 들어와서

자리를 잡았답니다!!

준빵이가.. 둘이 붙어 있는걸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다가..;;;ㅎㅎ

저희가 시킨 딸기스무디, 깔라만시 스무디!!

그리고 빵을 좋아하는 준빵이가 시킨 마늘빵!!ㅎㅎㅎ

마늘빵 저양이 무려 5천원… 사악한 가격이였지만…

이럴때 먹어보지 언제 먹어보냐.. 하면서 시켜보았던 건데

맛은 있지만.. 가격대비 한번 이상은 안 먹을 듯하였네용..ㅎㅎㅎ

스무디도 보통 8천원 정도 하는 가격이였어용~~

밥값보다 더 나온듯한 느낌도 있었지만~~

남친이랑 데이트코스 카페로는 한번쯤 오기 좋았던 곳이였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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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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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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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 오지랖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남친이 지금 직업이 없어요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사귀기 바로 직전 일을 그만두고 저희는 좋은 관계 유지 했는데 일그만뒀다고 마음이 가는남자를 놓칠순없어서 사귀고 있어요

지금 3개월째… 아직도 일할생각이 없다고 말하네요

데이트비용도 제가내고 돈 부담 안주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해요 혹시라도 기죽을까봐 남친 지갑에 돈 넣어주기도 하고

남친이 백수라는말에 친구들은 모두들 왜 그런남자 만나냐고 직업도 안보고 사귄거냐고 계속 안좋은 얘기들만하고 친구들의 말에 신경도 쓰이고 데이트 비용 부담하는것도 점점 부담되고 아직 3개월밖에 사귀지 않았는데 일하라고 말하는건 좀 아닌가 싶기도해요

사귄지 쫌 됐으면 일하라고 얘기라도 할텐데.. 아직 깊은사이도 아니고 결혼할사이도 아니고.. 100일도 안된 여친이 일하라면서 눈치주는게 좀 오바일라나..

남친이 직업없고 연락 수시로하고 돈없으면서 매일 만나자고하고 일할때 폰게임 메세지 계속 올때마다 가끔 어이가 없더라고요

제가 너무 나쁜건가요 사랑만으로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빈둥대는 남친보니 부담스럽고 창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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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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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H계 야마다와 카네죠 쿄카 대립관계 요약 2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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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H계 야마다와 카네죠 쿄카 대립관계 요약 2 관련

그냥 괜히 게시글 한번은 더 써야할듯한 분위기에

인물관계에서 더 필요하니 그냥 써봄…..

야마다와 카네죠 쿄카 대립관계 요약 2

그러니까 이런 셈입니다. 야마다 입장에선 카네죠가 너무 잘나서 질투심도 있고,

자기만 바라봐 주기를 원하는 코스다(실제로 말로 나오기도 함)가 카네죠한테 카메라잡지 때문이었더라고 해도 심오한 눈빛을 주었다는게 야마다한테 불만의 화살이 카네죠한테

카네죠 입장에선 야마다가 자기를 누르고 미스콘 우승 및 계속 시기 하는거 같고

‘사진 콘테스트라면 모델은 관계 없다고 하는 말 때문에 야마다를 집에 따로 불러

“싸우자”라고 한거…… (초기엔 남친뺏기 나중엔 그냥 싸우자)

제약이 없으니 이전 ‘B형H계 야마다와 카네죠 쿄카 대립관계 요약 관련’

까지 올려보면

추가로….

그런데 염두는 해야 할건 원래 등급도 그렇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볼수있는 애니는 아니라는거

솔직히 저가 맘먹고 12화 리뷰를 제대로 올리거나(리뷰는 어느정도 약화시킨 상태, 3화 8화의 강한 부분도 제외), 할수 있는말 하면 아마 ‘유해사이트 선정의 영광’을 얻을까봐….

위의 이미지도 수정판에서 귀인처리도 안됌

마지막으로

코스다란 남자는

야마다란 여자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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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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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김소은, 실제 '남친'은 손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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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김소은, 실제 '남친'은 손호준?!

‘응답하라1994’로 스타덤에 올라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손호준과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 송재림과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김소은이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들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데요.

함께 출연한 작품은 없지만 주변 지인들이 연결 고리가 돼 또 하나의 스타 커플로 심야 데이트를 즐기며 인연을 맺고 있다 합니다.

손호준과 김소은은 <더팩트>가 관련 정보를 입수하고 취재를 시작한 지난달 말부터 자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데요.

김소은은 지난달 어머니가 통증 치료를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병원에 입원한 뒤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병실을 지키며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고 있는데

손호준이 지난달 28일 병문안을 하며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김소은을 위로했다 합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패션 행사에서 처음 만나 유연석 덕분에 친해졌다 합니다.

근데 알고 지낸 지 한달이 채 안됐고 친한 사이는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ㅎ

근데 부모의 병문안을 할 정도면 가까운 사이같은데…

지금 우결을 같이 찍고 있는 송재림씨 입장만 난처해졌네요

우결은 지난번 홍종현-나나 열애설도 터지고

그냥 폐지하는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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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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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끼리 카톡하기] 인연고 08.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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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끼리 카톡하기] 인연고 08.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w.꽃 단이

* 오타는 가볍게 패스

* 표지는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 찬백/세준/레첸/카디

” 김종아 너도 시험공부같이 해.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고. “

이랬던 민석의 말이 화근이었다. 종아가 책을 보는 척하며 맞은편에 앉은 이씽을 힐끔 보았다. 아, 집중 안 돼. 언제부터인가 오빠의 친구가 잘 생겨 보이기 시작했고 조금 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어느샌가 볼 때마다 설레었다. 원래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성격이었지만 괜히 그랬다가 어색해질까 봐 속앓이한지 벌써 7년. 이제 이씽이 자신을 여자로 보긴 할까 의문인 종아였다. 그저 친한 친구의 친한 여동생이면 많이 섭섭할 거 같은데.

” 우리 좀 쉬었다 하자. 배고프다. “

민석이 간단한 음식거리를 가져오겠다며 부엌으로 갔다. 펜을 내려놓은 이씽이 팔을 쭉쭉 뻗어 기지개를 펴더니 종아를 쳐다보며 특유의 미소를 지었다.

” 모르는 거 있어? “

” 아, 아니! “

아, 바보같이 말 더듬었어! 왜 그랬니, 김종아! 종아가 약간 상기된 얼굴로 책상에 얼굴을 묻었다. 차마 고개를 들어 이씽과 얘기할 정신이 들지 않았다. 그런 종아의 머리에 사람의 손길이 닿았다.

” 공부 많이 힘들지? “

지금 자신과 함께 이 공간에 있는 딱 한 사람. 바로 이씽이었다. 이씽이 한 쪽 손을 뻗어 종아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시험 끝나고 오빠랑 밥 먹자. “

” ……. “

” 지금 데이트 신청하는 거야. “

데이트. 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밥 한번 먹자는 의미였지만 그 단어 하나에 주책맞게 설레는 자신의 심장을 자책하며 종아가 작게 대답했다.

” …응. “

쫑아의 짝사랑을 위하여! (3명) >>>

으어어어유우루ㅜㅠㅠㅠㅠ

왜 이래

뭐 잘못 먹었어?

씽오빠의 다정함을 먹었어ㅠㅠㅠㅠ

나 지금 설레 죽을 거 같아ㅠㅠㅠㅠㅠㅠ

중증이네 저거 ㅇㅅaㅇ

이씽오빠 오늘 너네 집 갔잖아

뭔 일 있었어?

공부하다가 잠시 ��는데

씽오빠가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시험 끝나고 밥 먹자고ㅠㅠㅠㅠ

자기 데이트 신청하는거라고ㅠㅠㅠㅠ

헐

민석오빠도 같이 있는데?

아니 오빠는 부엌에 먹을 거 가지러 가고ㅠㅠㅠㅠ

도경아 선생님!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60%는 맞습니다

그린라이트!

ㅋㅋㅋㅋㅋㅋ이야

우리 쫑아 용케 살아있네!

설레서 죽는 거 아닌가 하고 백희 걱정해쪄

김종아, 18세에 심쿵사로 사망…

나 진짜 지금 온몸이 떨린다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데이트 할 때 호감도 올려

팍팍 올려!

좀 여성스럽게 입고 나가고!

어떻게 생긴 기회인데!

잘 잡을게!

그렇지 좋은 자세야

근데 변백희 넌 박찬열이랑 뭐 없어?

갑자기 박찬열 얘기가 왜 나오는지

백희는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만?

맞아!

너 맨날 박찬열이랑 남친여친 거리고!

수상하다 너?!

뭐래…

그냥 친구니까 장난치는 거지 ㅋㅋㅋ

진짜야?

옹옹

그래 그럼

박찬열 여소 시켜줘도 돼?

상관없어

그 대신 백희도 남소 시켜죠

같이 솔탈해야지!

아… 맞다…

저 어거지 논리…

답이 없네

김종아 (1명) >>>

박찬열 불쌍해서 어쩌지;

그러게나 말이다

변백희가 자기감정 숨기려고 저러는 건지

진짜 박찬열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단 말야?

그니까 ;w;

박찬열이 변백희 언제부터 좋아했지?

초등학교 때였나?

아마 그럴걸

와… 걔도 참 대단하다 대단해…

그러니까 말이야

이제 좀 이어졌으면 좋겠건만…

–

하지만 전 그렇게 쉽게 이어주지 않을거에여!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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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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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 눈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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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 눈의 온도

르네 – 눈의 온도

*작가 : 르데 *장르 : 현대물 *공&수 키워드 메인공 : 설지호 (연하공, 반존대공, 과거에병약공, 지금은몸좋공, 다정공, 대학생공, 기억상실공, 재벌공) 메인수 : 양세영 (연상수, 미남수, 엉덩이가볍수, 외유내강수, 아저씨수, 공대신전과자됐었수) 서브공 : 우민재 (재벌후계자공, 구남친공, 마약중독공, 망나니공)

*토막줄거리 우민재와 양세영은 연인관계다. 한동안 둘이 머물게 된 팬션에 요양을 하러 찾아온 민재의 사촌동생 설지호가 나타나면서 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생긴다. 망나니 우민재가 약에 취해 양세영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목격한 설지호가 세영을 구해주려다 실수로 민재를 죽이게 된다. 설지호 대신 감옥에 수감되는 양세영은 그날의 기억을 잃은 지호가 평생을 잘 살기를 바라지만, 출소 후 흥신소를 꾸리며 평온하게 살던 세영의 앞에 완벽한 자신의 취향으로 변한 설지호가 나타나 자신을 흔들자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는데.

*짧은감상 일단 신인작가임에도 불구하고 3편의 장편을 무사히 완결낸 것에 플러스를 주고 싶다. 더군다나 필력 또한 좋았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내용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고 자연스럽다. 일단 개인적으로 과거얘기 1도 관심없고 별로 안좋아하는 나인데 구남친 민재와 세영의 얘기가 너무 궁금해서 과거장면에 열중해서 읽었던 것 같다. 정말 보는 내내 ‘아이고 민재야..이노무시키야..’싶었다. 구남친, 서브공에 내가 이렇게까지 애정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다. 전형적인 망나니에 나쁜놈st인데 미워할 수가 없다. 솔직히 초반 부분 읽으면서는 민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 이대로 후회공 메인공이었으면 어땠을까 싶고, 메인공이 설지호임을 이미 알아버린 상태에서 시작해서인지 설지호가 나올 때 마다 내가 다 불안하고 좀 얄미운 느낌까지 들었는데.. 그러나 현재에 와서의 설지호가 등장하자마자 갈대같은 내 마음은 또 흔들리기 시작했다. 존나 멋있는 놈으로 잘 자라준 설지호가 양세영을 흔들고 꼬시는데 난 이미 등장부터 벌써 넘어가서 설지호맘이 된 거 아닌가ㅋㅋㅋ (그래도 민재야 내가 너 많이 애낀다. 내 아픈 손가락ㅠㅠ) 양세영이 약간 아저씨 같은 말투를 써서 싫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뭐 모진풍파 다 겪고 이름에 줄 긋고 나온 애인데 그럴 수도 있지…나라도 세영이를 이해해줘야지ㅜㅜ 그리고 의외로 별로 그런건 신경이 안쓰였는데..내가 혹시 아저씨수 타입을 좋아하는건가? 연하공의 집착과 다정함. 지호야 잘 자라줘서 고맙다. 원래 연하공이 씬에서 자기 제어 못하고 격해지는 거 완전 감사한 나는 씬에서까지 다정할까봐 무서웠는데 허리 아래로는 불친절한 설지호가 너무 좋았다. 아, 작가님이 써준 발췌에 설윤호라는 등장인물 소개를 보고 개인적으로 얘랑도 뭔가 썸이있나? 키워드 괜찮은데?하고 쪼끔 기대했는데 그냥 별 거 없는 놈이라서 조금 실망하긴 했다. 얘는 왜 안게이요?ㅜㅜ 표지, 엽서, 편집 모두 신경쓴 티가 나서 너무나도 만족스런 책이다. 잘 정돈된 문장, 등장인물들의 하나라도 버릴 것 없는 특별함 모두를 칭찬해 주고 싶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작가님 후회공에 천하에 쓰뤠기 메인공 한 번만 써주면 안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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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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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 대한 소유욕...미저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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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 대한 소유욕...미저린가?

남친이 제것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거지요?

남친을 소유에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옳지 않습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사귀는것이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는것이지요.

제것이라기보다는 서로위해주고 배려하고 마음을써주면 더 좋

은만남 좋으관계로 발전할수있습니다. 아니요, 제 것이 아니라니요^^

저도 남친이랑 사귀는데 제 것

처럼 사용하지 않고

“으! 꺼져!”이런 식으로 대하는데 ㅋㅋ

남친이 제 것 같은

느낌이 안 든다고 문제가 있지는 않아요^^

정상입니다 당신에게 어울리지않는게 당신의 물건이다 의외로

생각해서 그럴거에요.

한동안 사귀어오던 남친이 막판에 본인것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일의 문제를 상담하려고 질문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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