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희가 많이 해본것 위주로 아이디어 주시는데 …
참신하고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3. 부커만남이든 초대든 뭐든 상관없이 새롭고 재밌고
참신한 상황이면 OK
4. 마지막으로 우리집 변기년은 섹하기전에 스스로
ㅂㅈ 털을 다 밀고 섹스에 임하며…섹스시 저한테
뺨 맞으면서 주인님 입에 침뱉어 주세요 라고 하고 얼굴에 침 뱉어
주세요 라고 하죠…맞고 꼬집히고 이런 괴롭힘 당하는걸
좋아 합니다..저번 초대때도 초대남들에게 뺨 맞고
젖 싸대기 맞고, 쌍욕먹고 스스로 개ㅂㅈ라 칭하며,
박히던 변기통 입니다…
1. 만남
그분의 아내와 단 둘이 오전 10시에 만났습니다.
차 옆을 지나가는 짧은 치마를 입은 한 여자분을 보면서 ‘아 저분이면 좋겠다’했는데 정말 그분이었습니다^^
너무 이쁘시고 너무 날씬 하시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 아내분이네요^^
차에 태우고 여쭈어봅니다.
“‘지금 10시인데 커피 마시러 갈까요?”
아내분이 수줍게 웃으며 대답합니다.
“아니요. 그냥 바로 호텔에 가셔도 될 것 같아요…”
멋져요!!!!!! ^^
2. 호텔입성
그녀의 손을 잡고 도봉산 경치가 아름답게 보이는 방학역 앞에 있는 한 호텔로 갔습니다.
백허그를 하며 경치를 잠시 감상한 후에 의자에 제가 앉고 그녀를 제 위에 앉히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눕니다.
눈을 마주보며, 서로를 쓰다듬으며 정말 애인이 된 듯 우리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오빠 저 섹스가 서툴러요. 그런데 오빠가 가르쳐주면 잘 할 수 있어요”
말 참 이쁘게 합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러 벗긴 후 그녀의 미니청치마 역시 벗깁니다. 그녀는 저를 벗겼구요.
3. 전희
그녀를 1인용 소파에 앉힌 후 그녀의 보지를 아주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빨아주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그녀의 보지에는 끈적끈적한 애액이 홍수를 이루었습니다.
그녀를 뒤로 엎드리게 한 후에 다시 한 번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주고 침대로 그녀를 보내자 의자 시트에 그녀의 애액이 흥건히 젖었네요.
그녀는 이제 저의 자지를 빨아주고 싶다고 했고 저는 그녀의 입에 제 자지를 넣고 두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섹스는 시작되었습니다.
4. 침대에서의 섹스 (사진1)
그녀와 10시 반정도부터 2시반까지 4시간을 우리는 계속해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잠깐 한 것 같은데 시계를 보니 그녀가 가야할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점심도 못 먹고 계속 서로를 탐닉했습니다.
정상위, 가위치기, 기본뒤치기, 응용뒤치기, 여성상위, 옆으로 누워 뒤치기, 그녀를 바로 눕히고 옆치기 등등 정말 다양한 체위를 그녀는 잘 소화해 내었습니다.
5. 책상에서의 섹스 (사진2)
그녀를 책상위에 앉히고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예쁜 보지가 활짝 웃으며 저를 맞이합니다.
너무나 이쁜 그녀의 보지를 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빨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고 천천히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빨리 해줘~~”
6. 1인용소파에서의 섹스 (사진3)
그녀의 보지에 삽입한 채로 창가로 옮깁니다.
1인용 의자에 뒤돌아 무릎꿇고 앉게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뒤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뒤태가 더욱 아름답고 섹시했습니다.
벽 전체가 창문이었기 때문에 밖에서 우리를 본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7. 샤워부스 (사진4)
그녀가 씻고 싶다고 해서 같이 샤워부스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저의 자지를 씻어주었고 저는 그녀의 보지를 씻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커품을 내서 서로의 성기를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었습니다.
아 그녀의 보지는 정말 부드럽습니다.
8. 욕조 (사진5)
가야할 시간이 다 되어 우리는 욕조에 들어서 제가 그녀를 뒤에서 안은 채로 마지막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 헤어지지가 너무 싫습니다. 그녀도 아쉬워 하네요.
5시간이 이���게 금방 가다니….
이렇게 둘이 보는 것은 그녀도 처음이었고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그녀는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오는 길에 손을 잡고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다음엔 영화만 봐도 좋아”
그녀가 대답합니다.
“그렇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제가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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