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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yo-movi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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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의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월 10일, 삿포로 시내에서 행해진 제2회 홋카이도 신문 미라이 스포츠상의 증정식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호리카와의 말은 강했다. 호리카와는 자작나무 고 3년의 18세로 작년의 베이징 올림픽 은교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 시간 김고은 대표를 잡고, 5000미터로 10위에 들어가는 등 장래 성 풍부한 선수였지만, 작년 말의 전일본 선수권(아오모리·하치노헤)에서 단번에 성장 곡선 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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