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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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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마비노기 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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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마비노기 영웅전

오랜만에 마비노기 영웅전 다시 시작 해 봅니다!

낫비 캐릭이 하나 있었는데 지우고 접었다죠.. ^p^ .. ㅎ

마영전 하기는 하지만 마비노기를 버리지 않는다는게 함정 /

이비느님을 다시 키워야지..!

는 처음에 나오는 거미 어쩔../

헿 난 망했떵

예전에 스네카 로 캐릭터 만들기 하려고 했었는데, 못 만든다고 떴는데..

닉네임 뭐로 하지..?!!

ㅁ.. 이름은 많지만 중복 될 가능성이 높아서 고민됩니다 흡끅…끠극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치 대기 하면서 간만에 이미지나 영상 이것 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키느님 만세

키홀님 만세

키홀느님 만세

글로리 키홀니뮤 만세

사랑해요 키홀 /

다크 나이트 만세

닼나 만세

닼나느님 만세

게렌개객끠

그냥 닥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마비노기 2 나오면 마비노기 1 섭종 하지 말공..

그냥 두면 안되요 흡끅..? 끡끄긖기ㅡ그기ㅢ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각 난 김에 마비노기 2 에 대한 이야기

아, 영상은..

퍼오려고 했으나 /

ㄱ.. 귀차니즘.. 이 저를 괴롭히네요

마비노기 2 : 아레나

영상 보니까 처음부터

“이봐요, 들려요?”

..네, 들리는데요..;

으쨐ㅋㅋㅋㅋㅋ 왜 모리안이 생각나지

마비노기 2 검색 하니까 무슨 페리아 연대기 (프로젝트 NT) 가 나와서 봤는데

마비랑 조금 비슷 한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근뎅 마비노기 2 는 이미 영상이 나왔으니..

..아닐지도 /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끅..

마비노기가 첫번째라면 마비노기 영웅전이 두 번째, 마비노기 영웅전이 두 번째라면 마비노기 2 는 세 번째 /

즉 세 번째 마비 시리즈(?) !

빠밤<ㅊㅆ

마비노기 2 는 그냥.. 마비노기 영웅전이랑 비슷 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끠극…

그래도 한 번 쯤은 해 보고 싶달까 ^p^

지금 있는 마비 섭종만 안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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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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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기 전에 적은 2014년 지스타 게임 시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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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기 전에 적은 2014년 지스타 게임 시연 평가

후아.. 힘들었던 지스타였습니다.

프리패스가 없었던 것이 컸지만.. 체력도 작년대비 많이 후달린것도 한몫했네요..

나름 3일 빠듯히 돌렸는데 작년만큼의 능력은 안나왔습니다.. 원체 줄에 채여서..=ㅅ=;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돌아본 결과

PC게임의 대 반격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 게임들도 뭔가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1. 엑스엘 게임즈 – 문명 온라인

전반적으로 괜찮은 느낌이었음.

건설 시스템도 재미있고 전쟁요소 발전요소 튜토리얼에서 모든것을 알 순 없지만

이런 식이군? 이라는 느낌은 확실이 줄 수 있었음

게다가 시즌제(?)로 자신의 행위 전적이 남는 방식이 기존의 RPG류와 매우 차별화된 신선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을꺼 같음

하지만!

최악의 조작감!

같이간 지인 역시 최악이라고 평가한 부분

기획자가 왜 그런 조작 방식을 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측하자면 그냥 건설 시스템 때문에 어쩔수 없이 조작방식을 그런식으로 택했다! 라고 밖엔 못느낌

유저 편의로선 최악의 조작감이며, 전투의 재미를 엄청나게 반감시킴

혹시 다른 설정키로 조작방식을 바꿀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단 기본 조작 방식은 마우스에 따라 시점이 회전하는 것이 아닌

키보드 좌우키로 시점을 조정후 전진 후진을 하는 방식으로 비행시뮬레이션에서 하는듯한 조작을 캐릭터한테 하는 느낌이라

“매! 우! 불편함”

이대로 조작감으로 나온다면 조작에 익숙치 않은 유저는 게임의 묘미를 느끼기전에 접어버릴꺼 같은 그런 느낌이었음

2. NC소프트 – 리니지 이터널

시작부터 디아블로 아류작이니 뭐니 잡음이 많았던 리니지 이터널임

애초에 리니지 자체가 디아블로1을 배낀 느낌이 강했던 게임이라 두 게임이 유사점이 많다는건 어느정도 수긍하고 갈려고 합니다.

타격감은 기대 이상입니다. 디아블로가 좋다는 사람은 어쩔수 없겠지만 둘다 해본 저로선 리니지 이터널이 타격감이 훨씬 좋습니다.

묵직한 느낌도 괜찮고 스킬 이펙트도 중이병 스러운게 매우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스토리의 확장성이 장기적으로 볼때 디아블로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게 사실이긴한데..

일단 분위기! 린이터널은 디아 아류작 딱지 떌려면 분위기가 디아를 너무 흡입해왔음

원래 리니지 자체가 그래픽이 깔끔한 면이라면 디아는 조금 더티한 느낌인데

이번엔 너무 디아에서 가져온 느낌 애초부터 그랫긴했지만..

그리고 인터페이스 UI.. 디아가 헥 앤 슬러시 방식을 정립했다고 볼 수는 있지만 꼭 따라갈 필요가 있었나 생각됨..

물론 익숙한 UI는 유저들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져 새로운 시도보다는 안전빵을 선택한 모습이 보임

게다가 아이템 조차도 디아블로 색깔 놀이를 따라간거보면 디아 컨닝작이니 뭐니 소리 들어도 걍 욕먹으면서 버틸 기세로 보임

일단은 스토리의 확장성과 드래그 시스템으로 밀어 붙일 느낌이 강해서 아무래도 장기전으로 가면 자릴 잡아서 논란도 없어질꺼 같지만

단기적으론 욕 한참 먹을 각오는 해얄듯

하지만 궁극적으로 리니지 이터널이 걱정해야될 것은 디아블로 아류작 소리 듣는것이 아니라

스마일 게이트의 로스트 아크나 다른 헥 앤 슬래쉬 대작이 나오기전까지 얼마나 시장을 선점할 수 있으냐가 관건인데

기존의 정액과금 정책 태도를 취한다면 로스트 아크 같은 대작이 나오기전까지 시장점유율을 올리기엔 매우 어려워 보임

리니지 이터널이 유리하기 이끌려면 적합한 부분 유료화 정책을 고수하느냐 기존 NC암묵적 룰에 따른 정액제를 고수하느냐의 문제일듯

그래도 현재 NC는 과금게임에도 부분 유료화 태도 역시 취하고 있기에 부분유료화의 방향성도 있어보이기도 하는데 어찌될련지는..

3. 스마일게이트 – 로스트 아크

다음년도나 다다음년도에 핵 앤 슬래쉬 전쟁 예고편을 보여준 이번 지스타에서 별로 꼽히는 겜중에 하나

연출이나 스킬 업은 디아의 특성과 매우 유사하면서도 유저들에게 새로운 스킬을 만든다라는 현란한 말빨로

이건 신개념이라는 인식을 준 로스트 아크

그 뿐만 아니라 배나 여러 다른 행동을 통해 재미요소를 넣음으로서 기존에 전투에만 집중된 방식을 탈피하게 해주는것 또한 매우 호평임

이건 시연이 아니라 관람을 했기 때문에 어떻다 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실제 유저들에게 제공되는 클라이언트에 그정도로 화려한 이펙트효과를 보여줄수있을지도 관건이고

전투이외의 활동을 유저들에게 얼만큼 제공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임 현상황만 보면

비유 하자면 글로 장황하게 쓴 대서사시이긴한데 실제로 봤을때는 그냥 흔한 판타지 소설일 수도 있다는 것

결국 모든 게임은 열어봐야 알 수 있기 마련임.

일단 포장은 지스타 게임중에 최고 점수라고 말하고 싶음 다만 내용물은 내년이나 후내년에 뜯어보면 알 수 있을듯

그 외에 또 한가지 문제는 이렇게 나오더라도 언제 나오느냐가 문제인데…

기존의 킹덤 언더 파이어도 몇년째 소식만 들리지 뭔가 나온게 없는 상황이다 보니 걱정도 되고..

물론 크파로 많은 돈을 벌었을꺼라 짐작되는 스마일 게이트에서 안나올꺼 같진 않지만…

그냥 출시일이 너무 늦으면 선점효과로 인해 많이 밀릴 수도 있다는것만 좀 우려되긴함

4. 넥슨 게임들

정말 뭐한게… 넥슨 라인업은 모든 게임사중에 최고였지만 시연되는건 모바일 게임뿐이었다는거..

이전부터 진짜 마비2라 불리는 페리아 연대기

라그1 느낌을 잘살린거 같아 보이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마인크 같은 블록 느낌에 기존의 메이플 보다 진화된 메이플 스토리 2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야생의 땅 듀랑고

한동안 감감 무소식이었던 학원물의 신작 클로져스

인기 애니메이션 공각 기동대를 온라인화 시킨 공각기동대 온라인

기존 서든어택을 진화 시킨 서든어택2

이외에도 다채로운 라인업이라 전체적인 볼륨은 최고가 아닐까 싶기도하지만..

문제는 다 관람에 그쳤다는점이 안타깝기도 하고 라인업도 너무 많다보니 뭔가 평하기는 어렵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 넥슨 라인업은 오덕들을 확실히 겨냥하고 짠 라인업이라는 느낌이 팍팍듬

기존에 블소나 엘소드 테라 같은 덕후들이 많이 하는 게임들은 넥슨 라인업에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어 보임

지금 침체된 오덕 유저들을 제대로 휘어 잡을지 말지가 관건이라 생각됨

아 물론 아이마는 망겜입니다!!!! 아이마 다시 만드세요 아이망! 그냥 파이터즈 클럽이나 리메이크 하지.. 잘못된 투자/개발임!!!

5. 엑토즈 소프트 – 파이널 판타지 14

세계적인 네임밸류는 위 모든 게임들 보다 압도적이긴한데 일본 게임은 이상하리만큼 온라인에 약한 모습을 보임

영상미 자체는 그냥 영화를 만들어서 팔면 돈을 더 벌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됫는데

인게임을 해보고 느낀점은..

뭔가 일본 게임 같지 않은 탈덕력, 그리고 캐릭터의 디자인이 뭔가 요즘 온라인 트렌드에 맞지 않게 눅눅한..

테라 같이 참기름이라도 부어줘야될꺼 같은데 그것도 아니고..(그래도 수인은 이쁘더만…=ㅅ=)

그리고 게임 내에 전투는 35렙짜리 캐릭을 플레이 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속도감이 저하되고

스킬은 서로 툭툭툭 주고 받기를 하는 기분이라 답답했음.

결국.. 얘네들이 정말 제정신으로 게임을 만들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었음.

문명이 시점전환하는게 병맛 조작감이라면 이건 스킬을 사용하고 반응하는 조작감이 병맛이랄까..

여러 캐릭터를 다 써봤지만 미완성된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왠지 다크소울 처럼 초고난이도 게임으로 만든다면 이대로 가도 될꺼 같긴한데 그래도 대중이 하기엔 비빔밥에 고추장 빠진 느낌?

자세히 들추면 계란도 빠진 느낌 뭐 그런 느낌이다보니..

네임 밸류에 비해 많이 부족함이 느껴졌는데 과연 이걸 흥행 시킬수있을련지 걱정부터 앞서는 게임이랄까…

궁극적으로 이게임 개발사보다 운영회사도 매우 심히 걱정됨…

믿고 쓰는 스퀘어 에닉스이거늘.. 운영 밥말아먹길 잘하는 엑토즈소프트라니.. 물론 밀아도 같은 콤비네이션으로 성공시켰지만

TCG게임의 선점이라는 것도 있었고 그당시 일본일러가 가득들어간

게임이라 덕후들을 한방에 먹고 간것도 선방이었기에 그만큼 뜬거라 생각하는데..

이것도 그 수순을 따를수 있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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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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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강아지 블로그 뜯어 고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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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강아지 블로그 뜯어 고쳤지요

스킨을 제작해 주신 쿠라타님 감사합니다

스킨 바꾼김에 정리좀 했어요!

[모바일배경 블로그스킨 레이아웃 프롤로그] 배경 변경 및 쓸모 없는것들 제거

이웃들 분야별로 분류 , 서로 교류가 없거나 접은 이웃 몇분들을 삭제 했습니다.

제 블로그 글 지향은 어디까지나 ‘마비노기와 모바일게임’ 입니다.

내년에는 마비노기2라고 불리는 페리아연대기(프로젝트NT)도 기대하고 있어요

이웃분들은 관심있는 분야만 소통하면 된다고 생각

서로 무리하게 관심없는 분야나 상관없는 글에 얽메일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D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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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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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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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쁩니다;;;

페리아 연대기가 잠깐 언급된 기사가 올라온 걸 봤지만…

딱히 언급할 시간이 없네요…..

바쁩니다…

지금 굉장히 바빠요;

어느 정도로 바쁘냐고 한다면

시와 소설과 영화와 드라마를 함께 만드는 작업을 하는 중이예요.

…………….감이 안잡히시죠?(쓴웃음)

정보가 있는데도 올리지 못해서… 잠깐 홧김에 쓰고 다시 작업합니다.

(그다지 중요한 정보도 아니니 패스패스/

지난 기사의 연속입니다만 과거에 이미 자주 언급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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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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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goty상을받은 워킹데드 게임 인기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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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goty상을받은 워킹데드 게임 인기비결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꺼덤입니다!

새로생긴 게임 추천 카테고리를 워킹데드로 채우는군요 게임추천카테고리에는

많은 이미지로 구성된 리뷰와는 또 다르게 분석적으로 다가가기때문에 이미지는적고 글이 많을것같네요 ㅎ

인게임 스크린샷이 궁금하신분들에게는 이글을 추천해드리지않습니다.

제목그대로 인기비결과 게임의 특징만을 소개해드릴 예정이기때문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워킹데드는 대부분 아주인기있는 미국드라마인 워킹데드를 생각하실텐데요

보신분이있으시면 아시겠지만 초반부에서는 좀비물의 특성을 이용해 개성적인 연출을하다가

후반으로갈수록 더이상 좀비들과의 싸움이아닌 사람과 사람의 싸움으로 돌변합니다.

(실제로 워킹데드 드라마 후반부에는 좀비가 완전 허접하게 나오죠)

미국 드라마답게 미국 특유의 진행형식도 느끼실수있구요 미드 좋아하시는분들에게 강추해드립니다.

미국 특유의 진행방식이라는건 일부분만 설명해드리자면 우리나라 드라마와 비교했을때 우리나라 드라마들은 주연을 3명정도 정해놓은뒤

그 주연위주로 스토리가 흘러감을 쉽게 느끼실수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나라 드라마하면또 사랑이 빠지지않죠

뭘하든간에 사랑에빠집니다 의학 드라마인데 키스하고 전쟁드라마에서 키스하고 사극드라마에서 키스하고 키스키스키스크싴싀크시큿ㅋ시!$#@$#

꽤나진부한 방식이죠 심지어 우리나라 드라마는 심의에걸리는게 많아 개성을 방해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워킹데드,브레이킹벳 같은건 나올수가 없겠죠 교복이 나온다고 심의에 걸리는 나라인데 말이죠

미국 드라마는 제가 위에써놓은것들이 전부다 반대입니다.

미국 드라마는 조연,주연 이런걸딱히 드러나게 표현하지않습니다 일정한 인물을 제외하고는 주연이 계속 바뀌면서 진행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절때 사랑위주의 스토리가아닙니다 있다고는 해도 인물 12명중에 2명끼리 잠깐 연애를하고 그다음부터는 티도안내죠

사랑말고도 다른 소재가 아주 많기에 그런 진부한 형식에 시간을뻈길순없으니까요

제가왜 미국드라마에대한 글을 적냐면 워킹데드 제작에 바로

원작 드라마 워킹데드 작가들이 참여했기때문이죠 실제로 워킹데드에등장하는 한국인 주연 글렌이 게임에서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원작 스토리와는 다릅니다) 미국 최다시청률 드라마 작가들답게 워킹데드를 플레이하다보면 “내가지금 게임을하는건지

만화영화를 보는건지”같은 느낌을 아주많이줍니다 갈등도 끊임없이 이어지는것이 마치 플레이하는 유저가 드라마를 만든다 라는 느낌도 아주 강하게줍니다.

바로 대화 형식을 선택을 할수있게 제작이되어서 상대방말에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 또는 가끔 2명이 위기에처했는데 한명밖에 못살리는

두갈래길이 나온다던지 모든 스토리가 유저손에 달려있습니다 심지어는 대답을 선택할수있는 제한시간이있습니다.

불편하다고 느끼실진몰라도 이것이 워킹데드의 인기비결이자 goty상을 받은 이유입니다 정말 엄청난 시스템이죠

워킹데드라는 게임은 게임상에서도 아주급한상황이어서 짧은 시간내에 대답해야하는 일이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플레이어가 당황한 나머지 대답을 잘못하는 해프닝도꽤 벌어집니다 워킹데드엔 진엔딩 같은건 없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따라 스토리가 엄청나게 갈라지기때문에 플레이어가 선택한길이곧 진엔딩이기때문이죠

또한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도 발표된 페리아 연대기처럼 ‘카툰렌더링’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그래픽도 만화같이 표현했구요 게임플레이시간의 80%는 모두 에니메이션 씬입니다 정말 한개의 영화를 보는것같죠;;

위 스크린샷처럼 선택의 가로가있고 그에따라 npc들의 호감도가 달라져 스토리에 변화를 불러옵니다.

npc각각의 성격도달라서 선택할때마다 아주 고민이되죠 화난상대에게 말을걸면 싸우면 그둘은 갈라지게되겠지요

하지만 플레이어가 끝까지참으면서 설득을하면 큰해프닝없이 둘의사이는 다시 원할해지고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꺼덤은 게임하면서 진짜 현실에서 사람이랑 말하는것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워킹데드는 좀비물이지만 호러공포물이 아닙니다.

카툰랜더링기법을 사용하여 좀비가 별로 무섭지도 않으며 제작진도 갑툭튀같은 진부한형식으로 놀래키는걸

바라지않는지 그런부분은 일체없습니다 전투액션도 아주 단순한편이고 에피소드1에서만 좀비가 적이지

에피소드2부터는 사람끼리의 싸움으로거의 연출이됩니다.

서로에대한 불신으로인한 그륩내의 내란이라던가 동료가 좀비에게물려 버려야하는상황이라던가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하여 스토리를 진행하는것이 워킹데드의 주 재미요소입니다

그럼 소개는 여기서 마치도록하고 마지막으로 워킹데드의 플레이tip과 총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플레이tip

①공략을 보지말라:사실상 워킹데드 공략이라고 쳐도 별로 나오지도않을것입니다 나와봤자 가끔식 나오는 퍼즐들을 푸는 방법이겠죠

하지만 그부분도 왠만하면 보시지않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워킹데드는 퍼즐도 꽤나쉬운편이고 퍼즐을 푸는 도중에도 수상해보이는 집을 들어간다던지

선택이 나오기때문에 공략을 보는것은 워킹데드의 재미를 낮추는꼴입니다.

②침묵도 하나의 방법이다:오해들 하시는게있으신데 워킹데드에서 대답을할때 시간초가 초과되어 대답을 못했을시에 패널티를 받는다고 인지하고계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절대아닙니다. 플레이어가 대답을할경우는 대부분 두명의 npc들이 갈등이있을때 인데 여기서 침묵을 할경우에 두명에서 풀게됩니다.

또는 매우슬퍼하는 동료npc에게 대답을안하고 침묵할경우에는 그npc가 플레이어의 동정을 기억하게되어 오히려 좋은 효과를 만들게됩니다.

침묵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③재시작 하지말라:선택을 잘못하셨다구요? 잘못하신건 없습니다 그게 워킹데드가 히트를 칠수있었던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만에하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얻지못했다고 재시작을했을경우에는 앞으로도 계속그렇게 재시작하여 고치는 습관이 들어질텐데

차라리 미연시를하세요 워킹데드의 선택은 최대한 현실성있게 만들기위해 아주 정성이 많이들어간부분입니다.

현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어느날 차에치어 다리가 부러졌는데 재시작할수있나요?

게임 그대로를 받아드리세요

2.워킹데드의 인기비결 총정리

①저렴한 가격:이것도 인기비결이라고 볼수도있겠죠?

꺼덤생각으로는 워킹데드는 가격대에비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게임이라고생각합니다 현제까지총 에피소드5까지나왔는데

전부합쳐서 29달러이니 이정도면 꽤나 저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②카툰랜더링:사실 카툰랜더링이라는 방식은 아주 호불호가 갈린는 기법중에 하나입니다.

실제로 검색해보시면 좋다는 사람과 좋지않다라는 사람으로 많이 나뉘어져있는것을 볼수있는데요 그이유는 바로 고사양게임에 익숙해졌기때문이겠죠

하지만 고사양에 목말라하는 유저들조차도 워킹데드는 끌어들였습니다 왜일까요?

카툰랜더링이란 기법을 아주 잘이끌어냈습니다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기위한 기법이니 여러가지 선택과 그선택에관한 결과가있겠죠

워킹데드의 선택의폭이 어느정도냐면 초반에 한가지 선택으로 살아남는 위치가 달라지기도합니다npc가 죽기도하구요

또한 에니메이션씬의 퀄리티도 좋은편입니다 스토리까지좋으니 카툰랜더링 기법의 3가지 요소를 모두 잘살려냈다고 볼수있겠죠

③원작:아무래도 원작의 영향을 받지않았다고는 할수없을겁니다 미국최다 시청률 드라마인데

홍보는 두말할것도 없을뿐더러 워킹데드는 새벽의저주 같은 좀비물과는 다르게 인간관계가 얽매이는데

이점도 게임내에서 아주잘 짜여졌습니다.

여기까지 꺼덤의 워킹데드 소개였습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사이퍼즈로 뵐게요!

맨아래 추천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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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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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산 MMOPRG 게임 기대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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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산 MMOPRG 게임 기대작들.

*로스트 아크.

youtube

Tired of Waiting

북미/유럽 지역에 출시안되면 나 죽어버릴꺼야.

Gun Bourne

한국인들은 최고의 RPG 게임 제작자들이야, 라그나로크를 시작으로 드래곤 네스트까지.

Diego Fernando Salazar Proano

이거 최고야 !!!! 모든 시간을 통틀어서 나온 RPG 게임중에 시각적으로 가장 놀라움을 주는것 중 하나일거야.

다만, 한가지 문제점으로 보이는건 적들이 너무 쉽게 죽는것 같지 않음? 주인공이 지나치게 강한 것 같은데.

Exstinction

오직 한국에서만 출시되는거임? GG , 나는 정말 이 엄청난 게임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Xadow Monzter

Incredible, Just Epic, Awesome. 나 게임 플레이는 둘째치고 CG 보면서 소름 돋았어.

나는 이 게임이 디아블로와 비슷하다는 글을 읽자마자 바로 이 게임에 관심가지기 시작했지.

개인적으로 디아블로류의 게임 팬이거든, 내가 지금껏 봐온 게임중에 시각적으로 가장 놀라워.

그래픽 만큼 게임성도 좋았으면 좋겠다.

Tubbeh

디아블로 + 진삼국무쌍 + 한국 + 아름다운 그래픽 = 로스트 아크.

*트리 오브 세이비어.

youtube

Rekko01

나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오래된 팬이야, 이거 너무 아름답다 T_T

마침내 진정한 라그나로크의 후계자가 나타났어.

TheRoadKam

이거 라그나로크와 엄청 비슷하다, 나 이거 할꺼임.

Kaneda Shotaro

아트 디자인이 대박이네.

Wesley Vongola

라그나로크2가 이런 그래픽과 게임성을 차용했어야 했어,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waylt

정말 좋아보여, 그러나 돈슨이 관여하는한 나는 아마 이 게임에 오래 머물진 못할거야.

SeikenFreak

아트 스타일과 세계관이 아주 멋지네, 그리고 나는 음악 들을려고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어.

*페리아 연대기.

youtube

Neo Girl

제발 제발 제발 미국에도 출시해줘!

碓氷エイジ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 일본에 출시되면 절대로 하고 싶어!

VincentNeko

이건 내 꿈에서나 그리던 애니메 게임이잖아 O_O

rRedneg

귀여워! 나는 러시아에 검은사막이나 테라보다 이게 더 출시되길 기다리고 있어.

THEFANTASDICK

페리아 연대기는 곧 사랑입니다, 페리아 연대기는 삶 그 자체입니다.

*리니지 이터널.

youtube

Patrik Bubak

한국인들은 상상력이 부족하군, 이건 어디까지나 디아블로3 클론이야.

Tseng Akera

이 게임은 리니지 시리즈의 모든 매력을 잃은 듯 하네,

나는 솔직히 이 트레일러를 보면서 디아블로3 보는줄 알았어.

Cloak and Dagger

리니지 + 라그나로크 + 디아블로3 = 리니지 이터널

Deathor Snake

나는 그냥 리니지2 하던거나 계속할래.

Asarin Mochinawa

이건 또 다른 버젼의 디아블로3 잖아, 나는 왜 한국의 게임 회사들이 디아블로3 같은걸 만들려는지 모르겠어.

디아블로 3는 완벽한 실패작이라고.

왜 그들은 리니지2 같은걸 발전시켜나갈 생각을 않는거지? 한국인들은 그 부분에 있어 최고라고.

Romeo Julia

리니지 이터널 or 로스트 아크? 내 판단으로는 로스트 아크의 승리야.

*메이플 스토리2.

youtube

jase276

오마이갓, 그들이 지금 메이플스토리에 무슨 짓을 한거야… 그래도 음악은 좋네.

Jack man

이 게임 하고 싶어 못 참겠어.

Phox 造艺

이 게임 너무 귀여워 보인다. : 3

Valvrave

게임은 훌륭해, 단지 이 게임이 서양에 출시되기 까지 20년이 넘지 않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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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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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지스타(G-STAR)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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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지스타(G-STAR) 참가 후기

부산역… 오랫만에 오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후훗…

그리고 오랫만에 보는 백스코와 엄청 길다란 줄…히익~하고 겁에 질려있었지만…

모바일 티켓이라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히힛. 뭐 현장구매와 웹예매자들이 먼저 들어가시긴 하셨는데 그분들은 새벽에 오셔서줄을 서 있으셨을 분들이라 불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들어 왔을때의 현장입니다. 정말 초반에 들어온거라 사람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으로 판단되시는 남성이 온몸에 장치를 부착해 모션캡쳐를 하는 것을 보여 주시더라구요. 오오… 이런건 처음봅니다. 그런데 포즈를 엄청 상큼 발랄하게 잡으셔서 안 웃을 수가 없드라구요. 그걸 노린건지 웃는 걸 보고 좋아하시더라구요.(아님 나의 착…각?)

그리고 제일 처음으로 한 게임은 탱고5입니다. 넥슨 모바일 게임입니다만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5대5 배틀에 블럭식 이동과 캐릭터마다의 각양각색 무기와 스킬들! 나오면 바로 다운 할 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나중에 캐릭터를 가챠 시스템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씹OP캐가 나와 유저들을 엿먹이는 일이 없길…

그리고 바로 옆 부스인 퍼즐게임. 정말 잘 만들긴 했는데 게임 제목이… 죄송합니다…ㅠ

넷마블 부스의 스톰투륵퍼 부대! 이야… 나중에 프라모델 사서 저렇게 배치해야 겠습니다.

게임은 뭐… 클래시 로얄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게임 내부에 들어가서 함께 싸울수 있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나름 재밋더라구요. 그리고 받은 마운틴듀… 맛은 있는데 먹고나니 배가 부른…

기타 외에도 엄청난 많은 기업들과 대학이 참가하였구요

(정말 빼놓을 수 없는 화이트데이 스완송. 문제는 VR대기표 뽑는 줄이 엄청길어서 포기했습니다…ㅠ)

ㄱ…공룡…

여러 고퀄리티 코스프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한 DJMAX. 리겜은 데레스테말곤 안해본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이고 정말 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페리아 연대기(맞나?) 정말 기대하던 작품인데 뭐가 문제인지 게임을 거의 다시 만들다는 설명이 공지 되어있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심한 랙과 버그들을 경험하며 안타까움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기대작이기도 하고 또 데이즈(DAYZ)는 달리 엔진을 개발하면서 동시 개발하는 게임이 아니기도 해서 이 정도의 개발기간이면 이제 완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백스코를 빠져나와 넥슨 기프트샵에서 선물을 받고(스타터팩만 받았어요….ㅠ 지스타팩은 매진이라 내일 오라는데… 내일은…) 집에 갈려는 순간…

네이버 부스에서 좀비왕,세치혀,녕구님의 팬사인회!!!!!!! 아무 고민 없이 바로 사인 줄을 섰죠. (일단 한명씩 같이 사진을 찍긴했는데 정말 저는 몬싱긴듯…)

그리고 내일을 위해 대구에 귀가 했습니다.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또 내일도 바쁜 하루라 예상되는 군요. 여튼 내일 또 장문의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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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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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 출품 15종 중 개인적인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 빨리 해보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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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 출품 15종 중 개인적인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 빨리 해보고싶어요 ㅠ

안녕하세요. + _+)//

이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내일 모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 제 SNS와 메신저에는 많은 관계자분들이 더 좋은 전시회를 위하여

부산에서 미리 준비를 하고 계신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아주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 중 단연 기대가 되는 부스는 지난번 포스팅에도 살짝 언급하였듯

지스타 역사상 최다 게임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던 지스타2014 넥슨 부스인데요.

이미 지스타2014 넥슨 프리뷰 행사를 통하여 지스타 오픈전 어떤 내용으로 진행할 것이다 라고 예고를 했는데

그 예고 후 수 많은 관계자, 유저들이 더욱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비노기듀얼, 프레타, 야생의 땅 : 듀랑고 ,광개토태왕, 영웅의 군단 레이드, 도미네이션즈 모바일 6종과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더 쉘, 아르피엘, 페리아 연대기, 클로저스, 아이마와

서프라이징 작품 트리 오브 세이비어, 하이퍼 유니버스를 포함하여 온라인게임 9종으로

총 15종의 신작을 지스타 2014 넥슨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이 15종의 게임 가운데 대작이라 불리우는 게임들이 다수 포함되어있어

유저들 입장에서는 다가오는 2015년이 상당히 즐겁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벌써부터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 트리 오브 세이비어, 하이퍼 유니버스 등

다양한 게임의 정보를 유저분들께서 올려주고 계신데 저의 개인적인 기대작 중 하나는

바로 모바일게임 같지않은 퀄리티의 야생의 땅 : 듀랑고 입니다.

기존의 판타지, 무협, 삼국지 등을 베이스로 한 MMORPG는 너무 많이 접해 물릴지경이고

항상 뭔가 다른 MMORPG는 없을까 란 생각을 해왔었는데 듀랑고의 영상을 보고 완전 깜놀깜놀했습니다.

생존이 가장 중요시 되는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이기 때문이죠.

TV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떠오르게 할 만큼 모험과 생존이 상당히 중시되는 게임인것같은데

사실, 생존이 주가 되는 게임들이 콘솔에는 존재했었으나 온라인화, 모바일화 되지는 못했었거든요.

근데 온라인도 아닌 모바일 게임이 이런 퀄리티라니 놀라울 따름인데….

일단 이 게임의 영상과 공개된 정보를 보면 야생에서의 모든것이 다 재료고 도구고 음식이 되는데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는 버섯, 풀 같은것들을 음식으로 삼아 생존을 이어가고

후에 도구를 하나씩 만들어 나무도 베고, 사냥도 나가는 등의 액션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후에 터를 잡아서 베이스캠프를 짓기도 하고 사냥을 위한 함정과 무기를 만들기도 하고

불을 이용하여 사냥 후 얻은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를 하기도하고 밤에 빛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등

생존이 이 게임의 가장 주요한 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것 같아요.

실제로 게임을 해볼 수는 없어서 확실치는 않지만 실제 유저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지않나 예상이 돼요.

마을의 터를 잡으면 거기에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마을을 꾸려가는 구조이거나,

사냥을 나갈때 근처 용병을 구하여 함께 나가고 전리품을 나눈다거나,

적으로부터의 베이스캠프를 함께 지킨다거나 하는 협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ㅋ

( 어디까지나 저의 예상일 뿐! 아닐 수도 있어요. )

그 방식이 어떠하든 어쨌든 유저들끼리의 협동요소가 분명히 들어있다는건 100% 확실!

( 왜? 영상에 유저들끼리 함께 하면 더욱 재미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

그리고 이 게임이 더욱 와 닿는건 지금은 만나볼 수 없지만

박물��이나 책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공룡들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티아노사우르스, 맘모스 등 너무나 익숙한 공룡들이 등장을 하는데

이 공룡들은 적이되기도하고, 식량과 무기의 좋은 공급원이기도하고,

탈것이 되어 전장에 함께 나가기도 한다고 하니 완전 대박 !! 맘모스 타보고싶다 ㅋㅋㅋ

넥슨 지스타2014 홈페이지에 가보면 야생의 땅 듀랑고 티저 영상이외에

야생의 땅 듀랑고 자연사 박물관 이라는 영상이 공개 되어있는데

듀랑고가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대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보고나니 더 빨리 해보고 싶네요 ㅠㅠ

참고로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번 넥슨 지스타 부스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수 많은 유저들이 지루하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했던 시연이 사라지고

쾌적한 상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들의 정보를 알아가고 즐길 수 있도록

미디어 갤러리를 준비했다고하는데 특히 지스타 행사장에 입장하면

바로 우측부터 넥슨 미디어 갤러리라고 하니 가실 때 참고 하시면 되겠네요.

온라인 미디어 갤러리를 다 보고 모바일 미디어 갤러리를 통하여

위에서 언급했던 저의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의 정보도 확인하실 수 있으실텐데

참고로 듀랑고는 이번 넥슨의 슈퍼스테이지에서 이벤트를 상당히 많이 하더라구요.

▶ 출처 – 넥슨 지스타 홈페이지

신작 쇼케이스로 진행되는건 아니지만 총 4일동안 하루에 2번씩 총 8번의 이벤트가 진행되니까

혹 지스타2014 가시는 분들, 듀랑고 기대하시는 유저분들은 참고하여 참여하면 좋을 것 같고

그 외에도 이번에 발표하는 신작 중 메이플스토리2, 영군레이드, 광개토태왕,

공각기동대 온라인, 클로저스는 개발사가 직접 준비한 쇼케이스가 준비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뷰에서 넥슨 본부장님께서 이 쇼케이스는 놓치지않길 바란다 하셨는데

저도 시간이 된다면 꼭 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ㅋ

이제 진짜 지스타2014가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도,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 퍼블리싱사

게임을 사랑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인 지스타2014.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지스타이니 만큼 기대가 크고 또 넥슨의 물량(?)공세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ㅋ

06년부터 쭉 지스타에 참여하였는데 이번에도 가게되는 만큼 가서 많은 것들을 보고

그 현장을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지스타 리뷰도 준비해서 올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 _+)//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요기서 살포시 마무리 짓고

지스타 오시는 유저분들 우리 지스타 현장에서 만납시다 + _+)//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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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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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3을 빛낸 지스타걸 (부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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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3을 빛낸 지스타걸 (부스걸)

지스타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게임부스마다 함께 하는 부스걸들 아니겠습니까 🙂

작년 2012년 지스타 부스걸들이 좀더 코스프레에 충실했던 것 같은 느낌도 살짝 있지만…

저는 올해 2013 지스타 부스걸들도 한결같이 다 이쁘고 귀여우신 얼굴들이라 맘에 들더라구용 ^^

듣자하니 A급 부스걸��들은 주말 공략하신다고 하니 ㅋㅋㅋ

사람에 밀치는 한이 있어도 주말에는 열심히 둘러보심이??

아흐~ 진심 디테일하신 GMO 부스의 코스프레 ♡

귀여운 가방이랑 발목의 리본을 보고 빵 터졌다지요 ^^

볼에 귀엽게 공기도 퐁~ 넣어주시고 ^^

이분들 넘 깜찍해서 귀엽더라구요 🙂

게다가 아이템 구입할 수 있는 카드도 주심 ㅎㅎㅎ

그래서 더 좋았어용 푸하핫

넘 친절하셨던 몬스터헌터 부스걸님들 🙂

멀티플레이 하고 선물 받아가라고 하셨지만 부끄부끄했어욤 ㅋㅋ

제각기 지스타 준비하시는 모습들!

소니 부스걸 ♥

지금만 해도 다들 스마트폰 쳐다보시느라 바깥에 다녀보면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휴대전화만 보고 있는데,

만약 이런 게임기가 널리 보급화 된다면 서로 얼굴 볼 일이 없을 것만 같아요 ㅎㅎㅎ

아주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신선했답니다 ^^

게임 시연하시는 분들도 자체 모자이크 되어 얼굴을 볼 수가 없었음 ㅋㅋ

영웅의 군단 부스걸.

게임이 하나같이 뭔 영화보는것처럼 생동감 넘치고 사우드 빵빵!!

넥슨 부스걸.

어떤분들은 이름도 하나같이 다 잘 아시던데, 저는 그정도까지는 못되어서 죄송합니당 🙂

페리아 연대기 부스걸.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넘 많으셔서 힘드실텐데도 열심히 포즈 취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헝그리앱이랑 월드오브탱크 부스걸 분들이 가장 눈에 띄셨던 것 같아요~

헝그리앱은 이렇게 패션쇼 느낌으로 포즈 취해주시고, 월드오브탱크는 음악까지 꿍까꿍까 마치 쇼를 보는듯 잼나더라구요 ^^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에서 두번째 분, 검은색 천을 길게 늘어뜨리고 한쪽 팔 들고 계신 분이 가장 예뻐 보였답니다 ^^

제 개인적인 관점이에요 ^*^

하나같이 어찌나 다리가 실 같으신지… 밥은 먹고 서 계시는건지… ㅎㅎㅎ

월드오브탱크는 진짜 신나더라구요 ^^

좌중을 압도하는 음악과 부스걸들!

모자를 들었다 내렸다 썼다 내렸다 해주셨는데 참 이뻐보이셨음 ^^

울신랑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겠다며… ㅋㅋㅋ

모터쇼도 그렇지만 지스타 역시 부스걸들이 있어서 한결 더 신나지고 볼거리도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

여자들도 예쁜 여자는 좋아하잖아요~

저는 넘 신나서 둘러보고 다른분들과 같이 사진도 찍어보고 했네요!

신발까지 완전 요정같으심 +_+

부스걸분들 덕에 지스타를 더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

친절하게 이벤트도 진행하시고~ 활력을 넣어주니

부스걸은 그야말로 지스타를 빛내는 꽃같은 존재가 아닐까 한다는 ^^

지스타 현장에서 헝그리맨을 만나면 가위바위보 결투를 신청해 보세요 ㅋㅋ

2013 지스타 현장의 열기는 오늘도 후끈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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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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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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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강아지

파란강아지의 놀이터에 어서오세요!

이 블로그는 주로 마비노기와 모바일게임을 다루는 블로그 입니다.

서로 이웃은 기본멘트만 아니면 받는 중이니 관심이 있으시면 서로이웃을 신청해주세요!

*최근 상업성 및 광고성만 포스팅 하는 블로그는 받고 있지 않습니다.

*10월부터 더이상 마비노기 이웃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마비노기 울프서버 파란강아지

마비노기 툰 연재中

회색도시

메이플스토리2 , 페리아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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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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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패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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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패치노트

1. 스폰서 페이지가 추가되었습니다.

– 블로그 메뉴 하단부에 스폰서 페이지가 추가되었습니다. 앞으로 스폰서 관련 글은 이 메뉴에 추가될 것입니다.

– 더욱 양질의 포스팅을 드릴 수 있는 블로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 게임 소개 2종이 추가되었습니다.

– <페리아 연대기> 플레이 영상 및 간단소개 바로가기

– <와일드 버스터> 플레이 영상 및 간단소개 바로가기

– 지스타 관련하여 더욱 좋은 게임이 소개될 때마다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소라카 일기&영상 업데이트

– 소라카 일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 ‘이 경기의 핵심포인트가 알고 싶다면?’ 이라는 탭을 추가하여 일기에 소개된 게임 내용을 좀더 분석&정리 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 영상을 함께 보시는 이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4. 유튜브 이름 변경

– 기존 kofcard 에서 ‘힐 감동’ (댓글 표시에는 ‘감동힐’로 표시) 로 변경하였습니다.

– 더욱 직관적인 이름을 위한 변경조치입니다.

더욱 발전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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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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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지스타 후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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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지스타 후기(1/4)

할루여~

오늘 지스타 첫날 당연히 학교빼먹고 다녀왓답니다

그럼 이제 후기? 를써보죠 ㅎ

일딴 8시 출발해서 9시쯤? 도착하니

작년에비해 평일이라서인지 사람이많이업더라고요 9시에도착햇는데도 앞줄이였음 ㅎ 내일도 아마 사람이없을거라고생각하고요 토,일요일날은 작년처럼 복잡할듯하네요

수능쳣다고 어른꺼주네요 ㅎ 가격이너무하지만 ㅋ;

이거받기전에 프린세스 메이커 공주님이랑 한컷찍고 가방받음 ㅎㅎ

(지금 핸드폰 카메라가 고장이나서 네이버카메라로 찍은것들이라 화질이 별로입니당 양해바래염 수전증도있어서 ㅋ;)

대충 내부모습입니다.

작년과 비슷하네요(화질구지네요)

죄송해요 정말예쁘신분들인데 제손과 화질이 안따라주네요

요번에 넥슨 부스에갔을때 토타2퀴즈후에 나오신 코스어분들 ㅎ

저코스프레는 ‘페리아연대기’ 라는 요번에 나올? 신작게임 이에요

저게임 출시되면 여태하는게임 다접고 할예정입니당;;ㅎㅋㅋ 자유도가 마비노기처럼 높은데 3D에다가 캐릭터가 귀엽 <퍽

GMO? 인가 하는 일본게임 에서 오신 모델분들

스티커붙여주시던 키작은 여성분이 너무예쁘셧음; ㅋ

한국사람이아닌듯해요 스티커붙여주고 쳐다보니 스티커스티커만 말하시구 ㅋ;

응 뭐야 여자보러간게아닌데

게임도 해봣지만 끝까지 다깨고왓음 ㅋ; 뭔가쉬워서

연예인들도 왓더라고요

접근을못했음 사람이너무많아서 시크릿.? 이였남

요번게임은 탑 드리프트

자동차경주게임이지만 좌석이랑 모니터가 움직여서

정말 운전하는거처럼 표현해놧더라고요 ㅎㅎ

하고나면어지러움 ㅠ

가는길에 찰칵;ㅋ

누군진 모르겟지만 사람들이 앞에 많이서계시더라고요 롤 해설자 이신가?

킹덤언더파이어2 입장대기하면서

찍은사진

여긴 줄이 2개인데

왼쪽은 팩?어 뭐다라 목걸이비슷한거 주고

오른쪽으로 줄서면 모자줘요

같은게임인데 왼쪽은 전갈레이드 오른쪽은 골렘레이드뛰어요 ㅎ

가는길에찰칵2;ㅋ

요번에 본건 가상현실? 게임

같은 건데

Oculus VR 입니다.

FPS? 운전, 호러게임으로 3가지구성으로 되어있더라고요

1번참여하시면 3개다 하실수있어요

일딴 오늘 현장에서찍은사진은 이게다인듯해요

오늘 대충있엇던일을 정리하자면

8시에 친구와 만나서 9시에 12시입장을했어여

첫날이라 12시에요 내일부터 10시에요 착각없으시길

그리구 도타2가서 퀴즈이벤트참여해서 누나예뻐요 등등 뭔소리햇는지도 지금기억 안나는데 문제풀기회받앗는데 문제틀림 ㅠㅠ

그후에 계단에서 다리삐끗하고

월드오브탱크 뽑기 들어갓다가 뽑기1개도못건지고 ㅠ

5시30분에 저위에있는 VR 한다고 월오탱 이벤트 참여안햇엇는데

친구가 제번호당첨됫다고 하더라고요;;(물론;안가서 제당첨은 무효가됨 ㅠㅠ)

대충 이번에 지스타에서 건져온것들 사진몇개찍고 후기마칠게요

건물외부에 포코팡 부스가 있어요

20만점넘기면 선물줘요 ㅎ

저거말고 핸드폰에 끼우는거있는데 누나가 가져감

이건…음 이게많은이유는

위에서 언급햇지만 스티커붙여주는 여성분이너무예뻐서 계속왓다갓다거림;;

월오탱 부스놀러갓엇을때;

아아.. 당첨됫엇는데 아직도 기분나쁘다 ㅠ

킹덤언더파이어2에서 왼쪽줄서서 받은상품입니다

마우스 패드는 왼쪽 오른쪽 공통인거같아요 (아마.)

후후 아침에 받은 프린세스 메이커 가방 ㅎ

이거 받으시려면

거기있는 공주님이랑 사진찍고

SNS에 인증글올리셔야되요

킁;

전 그냥 올렷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비공개글로 올리거나 올리고 확인한후 바로 지워버리더라고요 ㅠㅠ

쨋든뭥 여기까지가 후기는끝이에요ㅋ

재미도없는글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전 금,토,일 도 참여하구요

오늘이랑 똑같은옷 입고 갈껀뎀 어제랑 똑같은옷입은 이상한사람이 걸어다니면 저라고생각해주세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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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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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라그나로크! 기대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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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라그나로크! 기대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2014년도는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 소리가 벌써부터 아련히 들려오는 것 같다.

라그나로크2에 실망한 유저들에게 “라그나로크 유저를 위해 만들었다”라며 당차게 지스타에 나온

트리 오브 세이비어♥

2014년도 있을 OBT를 위해서 80여종의 캐릭터와 10차 전직, 200여종의 고유 몬스터까지~

왠지 이를 갈고 나오는 듯, 전투적인 개발자들의 자세에 왜 자꾸 흐뭇한 미소가 흘러나오는지~

이런 열정이 있음으로 내 주머니는 점점 탈탈 털리겠짐ㅋㅋ

그리고 2014년도 온라인의 강세는 역시 높은 자유도!!

버거운 현실을 온라인 게임을 통해 해소하는 유저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오프라인에서 못한거 온라인에서 맘껏 풀어!!’ 하는 느낌이다ㅋㅋ

(그래도 뭐, 노가다는 없진 않겠지..ㅠ 여유로운 자금은 어디서나 필요할테고.)

마비2는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개발되고 있는 걸 보면…쩝

마비노기도 그렇고 라그도 그렇고 정작 후속작이라고 나온것들은

정말 실망스럽기 짝이 없고…

페리아 연대기와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오히려 그들의 진정한 후속작이 아닌가 싶다.

그나저나…

고전 PC 게임인 파랜드 택틱스 1,2 는 누가 후속작 안내주나여..?ㅠㅠ

1,2 이후에 3,4,5~ 하면서 나오는 시망한 게임들은 다 부셔버리겠어.

카린짜응..ㅠ 보고 싶돠..

난 지금도 이 게임 하고 있는데…

FGT는 2014년 2월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FGT를 할 능력을 없으니 PASS~ㅋ

2월 이후부터 CBT 소식을 집중적으로 기다렸다가 꼭! 신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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