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pinpintedoodle]

아 팀장님 토,일요일도 포함해서 3일이라고 하심 어떡해요!!!!

그땐 주말이자나!!!! 크아악크아악!

[kyu0im]

쉬는날, 느즈막히 일어나서 연희동까지 산책 아닌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점심도 저녁도 아닌 애매한 시간에 한시간 넘게 걸린 아침 겸 점심 겸 저녁인 밥을 먹고 자빠져있기.

일요일도 그렇게 끝

[felixethereal]

[스키지기]

일요일도 스테이의 하트를 사로잡는 樂스타 스키즈🤘❤️ 더 즐거워질 다음 주도 기대해주락 락락락!🎵

#Stray kids #bang chan #lee know #changbin #hyunjin #han jisung #felix #seungmin #I.N #skz #ROCK_STAR #LALALALA #Inkigayo #인기가요 #樂_STAR #樂 #락 #스트레이키즈 #Youtube

[to-luna]

[#시온]

원어스 완전체 출동한다구 레드 카펫까지 깔아주신 우리 경청💜 경청 덕분에 엉아들한테 완전 사랑받고 행복하게 일하는 거 같다고 부러움 한가득 받은 날이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이번 주 일요일도 함께!! 오늘도 너무 많이 사랑해 우리 달님들🌏💜🌙

#oneus #원어스 #seoho #leedo #keonhee #hwanwoong #xion #media: oneus twitter #son dongju #era: la dolce vita

[oneusupdates]

[XION]

일요일도 시온하게 보내자💜

달님들 덕분에 매일 행복해 ㅎㅎ

오늘도 너무 많이 사랑해

우리 달님들🌏💜🌙

#xion #oneus #220605 #p: twitter #era: trickster

[ab6ixpics]

(221211) 예산에서 ABNEW와 함께한 윤봉길 음악회✨ 힘차게 응원해 준 ABNEW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한 예삐입니다💪🏻 남은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고 이따 경청에서 만나요💞

#ab6ix #park woojin #kim donghyun #jeon woong #lee daehwi #s:twitter #e:take a chance #221211

[trendy-ink]

🌟부천전지역🌟 T.C 60000~65000원 🌟가게 운영중 가게손님없으면 대기없이 바로 외부빼줌 🌟나이 20~35살까지 더 많아도 동안이면 인정 🌟복장 자유 치마입으면 초이스 더 잘되긴 함ㅋ 🌟실장 ISTJ임 내향적이고 귀찮아서 출근문자 개인연락 안함 🌟친구랑 오면 같이 넣어줄라고 노력함 캔 많으면 찢음 🌟진상방 없다고 자부못함 진상이면 나오면 됨 뒷처리 해줌 🌟거의 맥주방 술 많이 먹으면 나도 돈 못범 🌟일요일도 영업함 좀 쉬고 싶음 개힘듬ㄹㅇ 참고로 난 1등 아님 10년 정도 했는데 아직도 누가 1등인지 모름 많은 연락바람. 🌟HP : 010-2592-8938🌟 🌟카톡 : some8938🌟 #부천노래방알바#인천노래방알바#구로노래방알바#부천노래방#부평노래방#김포노래방#밤알바

#부천노래방알바 #인천노래방알바 #부천밤알바 #부천노래방아가씨 #부천노래방 #부천노래방보도

[you-just-said-that]

일요일도 무사히. 좋아하는 아이템인 청색 셔츠. 잠자거나 핸드폰 하기보다 오늘은 방에서 필요 없는 것들 정리 좀 했습니다. 있는데 아직까지 안 읽은 책만 책장에 꽂아뒀는데 낱권으로 17권+'셜록 홈즈' 전집 세트 1~9권=26권. (원서는 끝까지 읽기 위해 산 게 아니라 소장용에 가깝기 때문에 패스)

슬슬 한 권씩 읽어야겠죠. 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3권을 읽고 싶은데 두께를 보면 도저히 엄두가 안 납니다. 꽤 오래 전, 몇 년 전에 방에서 내가 갖고 싶어서 내 의지대로 직접 산 책(주로 소설책)을 세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206권 정도가 있더라고요. 그중 꽤 많은 책이 시골 책장에 꽂혀 있게 됐고. 지금쯤 230~250권 정도 되려나?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쭉 샀는데. 그 사이에 안 읽은 책인 26권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도 들고.

덧.

안 읽은 책이 8권 더 있었다. (정보 수정) 지금은 '1984년'부터 읽는 중.

여담으로 내가 책 읽는 버릇의 특징은 여러 권을 동시에 읽지 않는다는 거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머릿속에 각자 다른 이야기들이 뒤엉켜서 그러나? 드라마는 여러 작품을 번갈아 가면서 잘만 보는데.

[jo-minhyung]

4/21/2024

이번 일요일도 같은 일을 하며 보내던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같은 스케줄로 생활하다보면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 이외에 어떤 것들이 내 하루, 내 기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가만 보면 여기만큼 이 실험을 위해 일관된 환경��� ��지할 수 있는 곳은 내 인생에 없을 것 같다. 아무튼 좀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실험해보기 위해 다음 주부터는 같은 시간에 같은 과정을 거쳐 준비하고 같은 스케줄로 일요일을 보내볼 것이다.

"트러스트" 책을 다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전자책으로 읽었다는게 너무 아쉬웠다. 어딘가 연결될 것 같은 부분이 있는데 전자책은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읽기가 너무 어렵다. 아무튼 문체며 전개며 상당히 만족스러운 책이다.

호수를 걷는 도중 잠깐 비가 내렸다. 원래는 세바퀴 정도 도는데, 두바퀴쯤 부터 비가 올 조짐이었다. 근데 뭔가 한바퀴를 더 돌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바퀴를 다 도는데, 마지막 언저리에서 비가 세게 쏟아졌다. 급히 차로 뛰어갔지만 옷은 꽤 많이 젖어있었다. 뭐 어쩔 수 없다 싶어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비가 그쳐있었다. 한 20분 정도 뒤였던 것 같다. 세탁할 계획이긴 했으나, 참 묘한 기분이 든다. 요즘은 많은 것들에서 굳이 의미를 찾으려 든다. 이 또한 내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garnoromulosg]

[날씨] 주말 쌀쌀, 충청 이남 '눈·비'…일요일도 흐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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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amoomal]

굳이 (2)

2024.01.19.

다들 출근 안 한다고 했는데 굳이 나갔다. 덕분에 대표님이랑 둘이 피튀기는 회의 할 수 있었다. 돌고 도는 논의였지만 그래도 수렴점 찾았어서 다행...

9살 어린 전 직장 동료 만나서 등촌 먹으면서 술에 잔뜩 취함. 지난 몇 번 만남에서 물어볼 것 같던 질문의 과격한 버전을 들음; “굳이 절 왜 만나주세요?”. 생각해보면 나는 내 말을 내 기대보다 재밌어하거나 내가 가진 의미보다 더 의미부여해주는 사람이면 계속 만난다. 그들이 ‘굳이 왜‘ 만나는지 의심해도.

2024.01.20.

비 추적추적 내리던 토요일 오후. 데이트할 때 맨날 오소리감투만 먹어서 좀 너무한다 싶었는데, 오랜만에 다른 단백질이 먹고 싶어서 연애 전부터 얘기하던 이북식 찜닭을 먹으러 감. 약수에만 있다고 해서 청담에서 약수까지 굳이 움직임. 평소에는 안 가는 ‘맛집’ 굳이 찾아갔고 날이 궂어서 그랬는지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2024.01.21.

토요일도 일요일도 흐리다고 해놓고선 계속 비가 조금씩 내리길래, 여자친구 친구들 처음 만나러 가는 길에 조그만한 우산들 굳이 챙겨서 감. 물론 그들과 파할 때쯤엔 비가 그쳐서 무효.

처음 만난 여자친구의-친구의-남친은 나보다 10살 어렸고, 술을 많이 마시게 되었고, (그분이 본인 애인 속을 많이 썩인단 얘길 들었어서) 굳이 꼰대같이 다른 일을 해도 잘 하실 것 같다는 조언을 했네. 꼰대였지만 칭찬 위주였으니 좋은 의미로 작용하길 기대함.

2024.01.23-24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일찍 일어날 일이 있대서 나도 긴장해서 굳이 일찍 일어남. 일찍 일어난 김에 굳이 일찍 업무 시작함: 8시. 밤에 잠 많이 오고 좋았다.

[kmsnhw2024]

타지에서 토요일, 일요일도 출근하는 남편에게 '너 이번주 일요일 출근이야?' 물어보고 급 강릉 여행. 강원도 한번 가자 가자 하다가. 이렇게 급하게. 나는 부산에서 고속버스 타고 가고, 남편은 출장지에서 출발했는데 내가 지나면서 신기한 것들 찍어 보내니까? 어? 너 혹시 내 앞에 있는 고속버스인가? 이랬음. 근데 진짜임. 와 어떻게 이런 우연이 생길수가 있는지, 진짜 이런게 부부의 연인가 싶었고.

[smultronstalle-archives]

230909 - _💌 (Hanbin ft. Ricky)

제로즈~ 일요일도 같이 힘차게 보내자요!! 건강 챙길 겸 물도 많이 마셔주고!💧 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놀러 가고 싶다아.. 너랑 같이💙

#Ricky #Zerobaseone #ZB1

[ichill7n]

@I_m_chillin 일요일도 화이팅🤸🏻‍♂️🤸🏻‍♂️🤸🏻‍♂️🤸🏻‍♂️💚

#ICHILLIN #아이칠린 #CHOWON #초원

#ichillin #kpop #chowon #p:twitter #i'm on it

[ab6ixpics]

(220529) ABNEW의 마음을 SAVIOR 간 두 번째 주 인기가요까지 완료 🗝 이번 주도 함께 열심히 달려주신 우리 ABNEW 고마워요 ❤️‍🔥 남은 일요일도 예삐와 함께해요🥰

#ab6ix #kim donghyun #jeon woong #lee daehwi #park woojin #s:twitter #e:a to b #220529

[you-just-said-that]

일요일도 무사히. '글을 써야 해!'라는 생각 없이요. 배고파서 바나나 하나 까서 먹고 있습니다. 아까는 사과 먹고. 느끼한 거랑 MSG 안 들어간 음식을 먹고 싶었다. 무슨 얘기라도 들려주고 싶은데 쓸 게 없다.

아, 남한테 감정 이입하는 것도 더 줄여야겠어요. 다른 사람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에(갑자기 생각난 예인데, 어르신들로 치면 "늙으면 죽어야지" 하는 말버릇 같은 거랄까?) 매순간 안쓰러움 느끼는 걸 덜했으면 좋겠다는 말. 혼자 필요 이상으로 심각해지는 거. 이건 내가 나를 힘들게 하는 거니까. (나이를 먹으면 앞의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니, 매번 "벌써 죽음을 걱정하신단 말이야?"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많이 고쳐지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