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빌
galaxymagick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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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xx_stargram
2023 추석 인사 영상 도착💌 (2023 Chuseok Message) 별빛,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 https://youtu.be/ui8E-gPmVYs ▶️ https://tv.naver.com/v/40788803 #빅스#VIXX#추석인사영상#ChuseokMessage #빅스X별빛해피추석🌕
Starlight, have a happy and prosperous Chuseok💙💛
#vixx #ChusokGreetingVideo #vixxXStarlightHappyChuseok🌕
*video translation undercut
VIXX ▶ 안녕하세요 REAL V, V.I.X.X 빅스입니다
 Hello, we're REAL V, V.I.X.X. VIXX
N ▶ 어느새 2023년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다 같이 추석 인사를 드리는 건 오랜만인데요 우리 별빛들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Chuseok, the national holiday of 2023, is coming It's been a long time since we all said hello together Are you having a great holiday, Starlight?
HYUK ▶ 저는 우리 별빛들이 높게 뜬 보름달과 또 빛나는 별빛들을 보면서 가족분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름달 보면서 소원 비는 거꼭 잊지 마시고요 우리 켄 씨는 또 어떤 소원을 빌 예정인가요?
I hope you spend a warm time with your family while watching the full moon and shining stars Don't forget to make a wish while looking at the full moon Ken, what are you going to wish for?
KEN ▶ 네 저는 올해 남은 시간 동안 우리 애기들과 좀 더 다양한 시간을 가지게 해달라고 빌 겁니다 그리고 우리 별빛들 맛있는 명절 음식 너무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챙겨 먹길 바라요
Yes, I'm going to beg for more diverse time with our babies during the rest of this year Starlight, I hope you eat a lot of delicious holiday food
LEO ▶ 그리고 연휴에도 쉬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틈틈이 쉬면서 가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And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can't rest during the holidays, so I hope you can rest and have a good Autumn
N ▶ 네 그럼 다 같이 인사 드리겠습니다
Yes, then we'll all say goodbye together
VIXX ▶ 지금까지 REAL V V.I.X.X 빅스였습니다
Until now We're REAL V V.I.X.X. VIXX
*please excuse any mi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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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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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 Singles Magazine Interview
NCT WISH의 청춘의 열병
NCT 위시는 NCT 세계관의 온점이자 새로운 시작점이다. 겨울이 봄으로 녹는점, 청춘이 열병으로 끓는점,
BY 에디터 장은지 | 2024.02.19
SION / 시온
NCT(엔시티)의 무한 확장이 마침내 NCT WISH(엔시티 위시)란 새로운 시작으로 완결됐다. 데뷔를 앞둔 기분을 설명하자면.
많이 설레고 떨린다. NCT(엔시티)란 이름 아래 책임감도 막중하다. 지금껏 열심히 준비한 만큼 나와 팀을 좀 더 잘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가장 크다.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했다. 긴 연습생 기간을 버티게 한 것은 무엇일까?
버텼다기보다는 그 시간 동안 내가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때마다 자기 발전과 성취감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 지금까지 왔다.
NCT(엔시티)라는 거대한 우주 속 시온이란 하나의 별이 떴다. 수많은 별 중 시온은 어떤 행성일까?
물로 된 행성. 물은 뜨거워지기도, 차게 식기도 한다. 모양이 정해져 있지 않고 틀에 따라 계속 모습을 바꾼다. 어떤 물질보다 가장 유연한 행성. 물처럼 춤, 노래, 랩 그리고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꿈꾼다.
RIKU / 리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NCT Universe: LASTART〉에서 최종 1위를 했을 때의 기분.
당시에는 정말 기쁘고 흥분되고 즐거운 마음뿐이었다. 조금 진정한 뒤에는 서서히 현실감이 들면서 부담감이 찾아오더라. NCT(엔시티)라는 큰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처음 하는 경험이 많았을 것 같다. 지금 이 순간 제일 먼�� 떠오르는 장면은?
‘WISH’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갔을 때 촬영한 스폿 풍경이 정말 예뻤다. 바다에서도 촬영했는데 아름답고 낯선 풍경에 우리노래가 얹어지니 기분이 새로웠다.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첫 앨범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나?
타이틀곡인 ‘WISH’와 수록곡 ‘Sail Away’ 모두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곡이다. 일상에 지칠 때 또는 무료할 때, 희망을 찾고 싶을 때 듣는다면 분명히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거다.
NCT(엔시티)가 다채로운 색깔이라면 NCT WISH(엔시티 위시)는 어떤 색일까?
하늘색, 그리고 분홍색. 이번 콘셉트에 맞게 로고 색도 하늘색과 분홍색이다. 무슨 말인지는 우리의 음악, 그리고 무대를 보면알 수 있을 거다.
RYO / 료
〈NCT Universe: LASTART〉에서 마지막으로 호명된 멤버다. 그 순간 느꼈던 감정은?
추가 멤버 발표가 있는 줄 몰랐다. 그런데 그 추가 멤버에 내 이름이 호명되니 정말 놀랐고 기뻤다. 처음엔 어안이 벙벙하고 놀랍기만 했는데 그러다 점점 NCT(엔시티)라는 큰 그룹에 속한다는 사실이 실감나면서 걱정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선배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보아의 오랜 팬이라고. 직접 프로듀싱을 받아보니 어땠나?
평소 우상이었던 보아 선배님이 나를 한 명의 아티스트로 인정해주고 무대에 관해 아낌없이 조언해주어서 정말 꿈만 같았다.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고, 피드백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나에겐 큰 힘이 됐다.
작년 프리 데뷔 투어를 무사히 마쳤다. 스타디움 같은 큰 무대에 서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했을 것 같은데.
물론 부담감도 컸지만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이 그렇게 큰 무대에 선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비현실적이라 오히려 축복받은 일이라 생각하면서 그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JAEHEE / 재희
팀명이 NCT WISH(엔시티 위시)다. 지금 지니에게 소원을 빌 수 있다면 뭘 빌겠나.
노래와 춤 실력이 더 더 더! 발전했으면. 엄청난 재능을 얻고 싶다.
재희의 인이어에는 나무가 그려져 있다. 종종 자기 자신을 나무로 빗대어 표현하기도 하던데, 이유가 뭔가.
나무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서 행복이라는 열매를 품고, 그걸 아낌없이 나눠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줄곧 생각해온 다짐 같은 거다.
연습생 기간이 다른 멤버들보다 짧다. 춤, 노래뿐만 아니라 일본어까지 소화하느라 많이 바빴겠다.
노래 연습도 많이 하고 일본어 공부에도 열성을 다했다.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역시나 춤 연습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 이미 실력이 너무 출중한 멤버들과 나란히 무대에 서야 하기 때문에 부족해 보이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했고 지금도 연습 중이다.(웃음)
매운맛, 달콤한 맛 같은 다양한 맛 중에 NCT WISH(엔시티 위시)는 무슨 맛일까?
신선한 맛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옅은 ‘네오한(NCT스러운)’ 맛까지 있다.(웃음) 시간이 지나며 점점 네오한 맛의 밀도를 높이고 싶다.
SAKUYA / 사쿠야
빵집 냄새를 좋아해서 얼마 전 빵집 사장이 되었다고.
맞다. NCT WISH(엔시티 위시)자체 콘텐츠에서 빵집 사장님으로 변신했다.(웃음) 멤버들과 다 같이 농담도 하고 ‘반말 모드’로 말을 편하게 하는 상황이라 무척 즐거웠다. 사장님이 되면 편할 줄 알았는데 멤버들이 계속 직원 면접을 보러 오니 편하게 쉴 수 없는 사장님이라 조금 힘들기도 했다.
빵 냄새만큼 사쿠야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뭐니 뭐니 해도 우리 멤버들이다. 멤버들이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막내답지 않게 의젓하거나 재능이 뛰어난 팀의 막내를 ‘황금막내’라고 한다. 사쿠야는 어떤 막내일까?
분홍막내. 나는 황금보다 분홍색이 더 어울린다. 그리고 분홍색처럼 사랑을 많이 받는 막내이고 싶으니까!
딱 한 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NCT WISH(엔시티 위시) 막내가 빌 소원은.
염색을 아직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형들이 염색하면 두피가 아플 때가 있다고 해서 무섭다. 내가 빌 소원은 염색을 안 아프게 하는 것!
YUSHI / 유우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퍼포먼스 구간은?
‘WISH’의 도입부 부분에서 청량한 느낌을 살리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우리가 이걸 진정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무대 위에서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
춤선이 예쁘다는 말이 많더라. 스스로의 춤을 어떻게 평가하나?
아직 내 춤 스타일이 어떻다고 섣불리 평가할 시기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하나는 확실하다. 나는 춤을 정말 좋아한다. 누군가 내 춤을 좋아해준다면, 내가 춤을 좋아하는 마음이 전달되어 그 즐거움을 함께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WISH는 NCT(엔시티) 세계관의 마침표이지만 미래를 향하는 화살촉이다. 멤버들과 함께하는 미래가 기대되나?
물론이다. 우리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면서 정식 데뷔 무대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우리 멤버들이 간직하고 있는 순수한 열정이 시간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싱글즈 3월 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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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uedistress · 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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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 kpop) i'm gonna be insane for a second... i was thinking earlier about skz possible album + title tracks, and hear me out:
album called north star. title track 축.
a) north star is a different meaning of 'star' from both rockstar, 5-star, so! it also has the vibe of 'skz being a north star for their fans' etc etc. very on brand. chasing dreams and all that
b) 축 follows the pattern of single-syllable title tracks (특, 락). and now i don't speak fluent korean so correct me if i'm wrong, BUT the word 축 from my understanding has two different chinese characters: 軸 and 祝
祝 (빌 축) means 'to wish, to chase, to pursue' .... are u catching my drift ... 'wishing upon a star' .... 'pursuing the north star' ....
軸 means 'axis'. which okay, this is a bit far-fetched, but the earth's axis is an imaginary POLE that runs through the earth ... what's another word for the north star? THE POLAR STAR ......
basically ... i am connecting the do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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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u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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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방법으로 그와 헤어졌다. 슬퍼할 시간도 없이 언제나 그렇듯 최악의 시간은 흘러간다. 우린 아마 서로를 평생 이해할 수 없을 거야. 모진 말들로 널 몰아세우고 영원히 아프라고 소리쳤던 밤 난 정말 그러길 바랬을까 ? 사실 잘 모르겠어. 무너진 마음들 속에서 굳이 다시 사랑을 찾아 너를 기억하는 거 같기도 하네. 아마 난 생각보다 빠르게 너를 용서하고 네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나의 사랑을 탓할거 같아. 부족했던 내 사랑이 항상 아팠을 너에게 난 용서를 빌 수 있을까. 참 뜨겁고 너저분한 사랑을한 우리가, 지난날을 다르게 기억할 우리가, 지옥을 천국인 거 처럼 보냈던 시간들을 조금 힘들게 잊을거 같아.
토하듯 내뱉었던 내 말들 때문에 네가 아파하지 않았으면 해서 그리고 나보다 더 아팠을 네 시간들도 또 알아주지 못한 마음들이 미안해서. 이제 정말 잘 지내 네 삶에서 내가 누추한 기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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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qopqep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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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서 천사가 자고 있다
어쩜 이렇게 예쁘게도 태어나줬니 하늘에 감사하게
아니 너에게 너무 감사하게..
내가 잠이 없는 것도 물론이지만 나는 너가 자는 내내
해가 뜰 때까지 보고만 있는 게 왜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는지.. 눈 코입 머리털 하나하나 얼굴 솜털 하나하나
잠을 자면서 무의식중에 움직이는 모든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나한테는 너무 소중한 순간들이야
나는 그걸 평생 까먹지 않을 거야.
있잖아 엄마는 너가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 왜 눈물이 나는지
몰라. 너한테 제일 벅찬 행복함은 뭐니 ? 나는 그걸 너에게
안겨주고 싶었는데... 평생 그 큰 죄를 그 어떤 걸로도 보답할 수
없게 되어서 너무 슬퍼. 그래서 나는 너한테 앞으로 평생 못 해줄
게 없어. 앞으로 뭐든 원하고 바래줘 되도록 뻔뻔하게.
내가 그 상처와 죄를 잊을 수 없는 것 빼고 세상의 모든 걸
가능할 수 있다는 걸 느끼며 살게 해줄게.
그 실수 아니 그 잘못 하나 빼고는 나는 앞으로 너한테 잘못
할 일 절대 없을 테니까 말이야.
세상이 무너진대도 널 안고 우주의 힘으로 빌 거야 우리 둘은
살게 해 달라고. 그렇게 영원히 둘이 함께 하자.
나를 많이 닮은 천사 내 딸아, 사랑한다 정말 모든 표현을 다
끌어다 써도 평생 끝도 없이 부족할 만큼.
- 너의 하나뿐인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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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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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UL
2023년 7월.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넷플릭스 드라마[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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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엄청나게 재밌다’라기보다는 ‘흥미롭네’의 느낌. 역시 인간의 욕망을 담은 내용은 흥미 유발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구나. 약간 유치하고 오글거리기는 한데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하며 이틀만에 다봄ㅋ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드라마[더글로리]는 주인공 송혜교 뿐만 아니라 가해자들 또한 캐릭터를 너무 잘살려서 빌런들도 한명 한명 참 매력있었는데 이 드라마는 조연들 연기가 너무 오글거렸음..ㅠ 셀럽을 연기하는 모습들이 매우 어색해..ㅋ 싼티나게 일부러 그렇게 의도해서 연기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조연들의 연기가 매우 아쉬웠다. 그래도 주인공 박규영이라는 배우의 재발견. 참 매력있는 얼굴이다..!
* 이달의 다큐 : [인사이드 빌 게이츠]_ 1-1화
제목 그대로 빌게이츠 다큐멘터리. 빌게이츠의 현재 일하는 모습과 함께, 가족 인터뷰를 통해 어린시절의 이야기가 연결되듯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 천재적, 영웅적인 느낌보다는 좀 더 인간적으로(?)보게 되는듯. 빌게이츠의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 만약 빌게이츠에게 저런 어머니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빌게이츠도 없었을테고.. 그럼 세상은 조금 달라졌을지도..?
* 이달의 애니 : [최애의아이]
제목에 선입견을 갖지 맙시다!! 라는 걸 깨닫게 해준 애니ㅋ 유치한듯 하면서도 생각보다 너무 흡입력있고 나름 현실감(?)도 좀 있고 재밌다. 아이돌 세계도 하나의 직업의 세계로 진지하고 심오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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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기면]_그저 학교에 간 것 뿐인데.. 그런건데..ㅠㅠ 슬프다.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사랑해요.. 제목이 그 의미였구나. 나도 우연히 넷플릭스에 떠서 본 거라 사전정보 없이 봤으니 혹시라도 볼 사람들을 위해 나 또한 자세한 내용은 생략. 넥플릭스 12분짜리 애니니까 한 번 보시길.
* 이달의 인물 : 오펜하이머
다음 달에 개봉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기대된다!!
* 이달의 심슨 : 심슨 시즌21 에피소드9 : 심슨에는 호머의 뇌 속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종종 등장하는데 이번 편은 호머의 뇌 속을 컴퓨터 파일처럼 보여준다. 호머가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는 뇌 속 특별한 문서에 저장시킨다는데 그 특별하게 저장하는 곳은 바로 ‘휴지통’🤣🤣🤣 아 정말 크리에이티브하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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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시 : 강남 교보 문고 간판에서 본 시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나는 무수한 언덕 가운데
왜 하필 이곳이어야 했을지를 생각했다
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떤 시간은 반으로 접힌다
펼쳐보면 다른 풍경이 되어 있다 (p.46)
안희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이달의 책 :
• 세 번째 독서모임 책[미치게 만드는 브랜드]_ 재미는 없다. 독서 모임을 위해 교과서처럼 읽은 책ㅠ 교과서를 끝까지 독파한 느낌?ㅋㅋ
• 미니 독서 모임을 위해 다시 읽은[책과 삶에 관한 짧은 문답]_미니 독서 모임은 정해진 책이 아닌 자기가 소개하고 싶은 책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하는데 나는 이 책으로 정했다. 박웅현 작가님 신간<문장과 순간>에 대한 7번의 북토크를 따라다니며 그 내용을 엮은 책이다. 이렇게도 책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얻은 책. 얇지만 의미가 꾹꾹 눌러 담겨있는 밀도 있는 느낌이다. 또한 가끔 책과 책이 서로 연결되어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여러 질문들로 이루어진 책이라서 그런가..? 박웅현 대표님의 글들을 보며 다른 다양한 글귀, 문장, 책들이 떠올랐다.
• 밀리의서재 요약본으로 들은 [세이노의 가르침]_ pdf로 나왔을 때부터 제본으로 봤는데 오디오북으로도 나왔다. 오디오로 들으니 뭔가 성공한 현인이 옆에서 두런두런 이야기해주는 느낌이 든다. 자기계발서 같기도하고 실용서적 같기도하고?
• 밀리의 서재 오디오 북으로 들은 [레버리지]_오디오북으로 자기 전에 혹은 일어나자마자 들었더니 다시 효율적으로 잘 살아봐야지 하는 삶의 의지력 뿜뿜!! 역시 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읽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레버리지는 투자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중요한 것이라는 교훈. 특히 시간에 관련된 부분이 인상적이다. 책에서 ‘하루 1시간씩 10년동안 오디오북을 들으면 대학교 학사과정 졸업하는 것과 같다며 오디오 북을 활용해서 시간 레버리지를 잘하라’ 고 하는데 진짜 오디오북으로 이 책을 들으며 실천중이다ㅋㅋㅋㅋ 그 외에도 시간에 대한 의미있는 말들이 많았다.
시간은 천천히 소멸하면서 우리를 지나치는 가장 귀중한 자원이다. 시간은 투자되거나 낭비된다. 중간은 없다. 시간은 당신의 통화이고, 자산이고, 가치다. [레버리지]중에서
낭비된 시간. 소비된 시간. 투자된 시간.
* 이달의 이야기 :
“세상에서 제일 촌스러운 것이, 내가 좋아하는 와인을 정해두는 거랍니다. ‘나 피노누아 좋아해, 샴페인 좋아해’라고 하는 건 재미가 없어요. ‘갈비찜을 좋아하는데 프랑스 론 지역의 쉬라로 만든 레드가 잘 어울려서 좋아해’ ‘흰 후추와 생강 향이 많이 나는 매력적인 알자스 리슬링을 좋아해’ ‘항상 기본기를 지켜주는 근엄한 보르도 카베르네 소비뇽을 좋아해’, 이런 맥락들을 이해하면 음식, 날씨, 기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와인이 은하수의 별처럼 많아집니다.”
-위키드와이프(와인샵)인터뷰 중에서
• 백지는 고칠 수 없다, 무엇이든 쓰는 것이 시작이다.
“백지는 고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뭔가를 쓰기 시작하면 무조건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죠.”- 베르나르 베르베르
• 판단 중지 :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라
아무리 재밌는 아이디어라도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가 첫 시작을 어려워하죠. 베르베르의 처방은 단순합니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라”.
그는 글쓰기 수업에서 수강생들에게, ‘에포케Epoche’라는 이름의 연습법을 강조해요. 그리스어로 ‘판단 중지’라는 뜻이죠. 모든 판단을 그만두는 겁니다. 내 실력, 글의 짜임새, 남들의 평가. 그 무엇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써보는 거예요.
“6분 동안 학생들에게 아무렇게나 쓰라고 해요. 철자법 오류가 있어도 좋고, 욕을 써도 좋으니 생각나는 대로 한번 써보라고 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후 6분 동안은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정확히 경고하죠. ‘글을 쓰다가 멈추면 쫓겨난다. 그러니 정말 아무거나 써라.’ 중요한 건 쓴다는 거거든요.”
50명을 가르치면 그중 4명은 처음엔 “할 수 없다”고 말해요. 베르베르는 “그래도 해보라”고 격려하죠. 지금까지 실패한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상당수는 6분 동안 아무렇게나 쓴 글을, 꽤 마음에 들어 했어요.
"판단하지 않을 때야말로 본질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베르베르는 말합니다.
“사람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뭘까요? 공포 때문이에요. 다른 사람이 내 글을 보고, 못 쓴 글이라고 생각할까 봐. 창작하는 데 있어 첫걸음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해방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 우리 뇌는, 달리고 싶은 한 마리의 말이다.
“우리의 뇌는, 항상 달리고 싶은 본능이 있는 말 한 마리와 같아요. 달리게 두면 어디로든 가게 돼 있죠. 목적지나 경쟁은 잊으세요. 그저 달리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는 거예요. 그러��� 알게 될 거예요. 뇌는 창조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워한다는 걸요.”
롱블랙_베르나르 베르베르 인터뷰 중에서
* 이달의 문장 :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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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읽고 어떤 생각이 떠올랐나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상품만 떠올렸다면, 당신의 읽기는 너무 표층적이에요. 이 글은 헤밍웨이가 쓴, 세계에서 가장 짧은 소설이거든요. 하드보일드 작가답게 그는 단 여섯 단어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설을 써냈습니다.
롱블랙 <다시, 책으로 : 읽는 뇌의 위기, 책이 필요한 이유를 환기시키다>편에서 본 글_긴글 읽기와 깊이 읽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줌
- 정말로 당근 마켓이나 중고마켓의 제목쯤을 떠올렸다가 머리를 한대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다.. 문장 사이사이를 곱씹어보면 정말 슬픈 내용이 상상된다. 그동안 나는 나도 모르게 단면적, 표층적인 읽기를 하고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된 충격적인 한 문장.
• “사랑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절마다 달라지기도 한다. 어릴 적에는 그저 누군가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는 상대가 적절한 조건을 갖춰 함께 인생을 계획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사랑한다고 느낄 수도 있다. 노년에는 함께 삶을 되새기는 연대인에 대한 감정이 사랑의 핵심일 수도 있다.
_책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에서
• “좋아하는 소리가 많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빗소리겠죠. 세상에는 정말이지 너무 많은 소리가 넘쳐요.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인간이 만든 음악이 없어도 주변에 존재하는 소리만 즐기면서도 살 수 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_류이치 사카모토, 2020년 보그 인터뷰에서
책 <레버리지>중에서 발췌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 -스티븐 코비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은 나쁘다는 생각은 현대 사회의 일반적인 통념이다. 그러나 레버리지의 세계에서는 중요도가 낮은 업무는 뒤로 미루는 것이 당연하다. 심지어 미룰수록 더 좋다.
(…중략)
이런 후순위 업무만 열심히 하면서 자신은 무엇하나 대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한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라. 그건 단지 놀고 먹지 않는 정도의 활동일뿐 실상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중략) 파킨슨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늘어진다고 한다. 우선순위와 후순위를 명확히 정하지 않으면 모든 업무가 동일한 시간과 공간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업무도 동등하지 않다.
* 이달의 단어 :
• 와이낫
• Action-Faking 이라는 개념이 뼈를 때린다.
진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대해 자신을 잠시 속임으로써 ‘좋은 기분' 이 들도록 행동을 취하는 것 이야기한다.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우리의 뇌에 자극을 주어 순간적으로 도파민이 많이 나오게 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거짓된 환상을 갖게 하면서, 실제로는 시간만 낭비시키는 것이다.
• 이채롭다 : 보기에 색다른 데가 있다.
(ex: 이채로운 얘기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다)
• ‘tl;dr 증후군’
‘tl;dr 증후군’을 아시나요. ‘Too Long; Didn’t Read(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다)’를 줄인 말이에요. 주의력이 떨어져, 길거나 어려운 글을 읽을 때 집중하지 못하는 현상이죠. 원인은 하루 내내 감각적, 자극적 정보를 쏟아붓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입니다.
• 쾌락 과잉시대_도파미네이션. 도파민 중독
• 자주적인 탐구
• [조승연의 탐구생활] 조승연*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도파민 중독? 디톡스? 뇌과학자가 소개하는 뇌 해킹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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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해킹(brain hacking)
• 도파민 디톡스
* 이달의 전시 : 샤넬 코드컬러 팝업 스토어 in 성수
내 입술 코드는 신비로운 스타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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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음악 :
• 이별은 언제나 발 뻗고 잘 때쯤 찾아온단다. _ 허회경 노래 <김철수 씨 이야기> 중에서
• 현대차X잔나비 콜라보송 <pony> : 옛날에 아빠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던 느낌이 든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광고song이라니..ㅋ 몇 번을 반복해서 들음ㅋ
* 이달의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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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스마트 무선 선풍기2 Pro_좋아서 두개 구매!!ㅋ 예쁘고 깔끔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 집에 LG광파오븐 엄마아빠에게 선물해드림🎁
* 이달의 발견 :
• 맛집의 발견. 삼각지 꿔거! 홍콩식 요리. 1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 기다릴만하다!! 너무 맛나게 다양하게 먹음ㅋ
• 평소에도 걷는 것, 산책을 참 좋아했는데 철학자들이 걷기 예찬을 많이 했다는 것!! 몰랐네
ㅡ 관련 글 발췌 ㅡ
키츨러야말로 못 말리는 ‘걷기 예찬론자’더라고요. 우선 걷기는 최고의 항우울제라고 그는 말해요. 걸으면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촉진돼 행복감이 들거든요. 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는 줄어들죠.나아가 키츨러는 걷기는 곧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해요.
(…중략)
재밌는 사실 하나. 실제로 철학자들은 걷기를 좋아했어요. 니체는 “앉아 있을 때 떠오르는 생각을 신뢰하지 말라”고 했죠. 키르케고르는 “걸으면서 날려버릴 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생각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고요.
이런 사실들을 바탕으로 키츨러는 책을 쓰기로 한 거예요. 그렇게 나온 책이 『철학자의 걷기 수업』. 원제는 『방랑하기의 행복Vom Glück des Wanderns』이에요.
“걷기, 방랑하기, 앞으로 나아가기. 이것은 우리 몸에는 균형과 힘을, 마음에는 의미와 방향을 선사한다. 또한 우리를 더 만족스럽게, 더 명랑하게, 더 저항력 있게, 더 명확하게, 더 평온하게,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p41 『철학자의 걷기 수업』중에서
+
쇼펜하우어 책을 읽다가 철학자들이 산책을 좋아한다는 것이 진짜임을 발견!!
“나는 늘 같은 시간에 산책하려고 노력한다. 산책은 직장과 마찬가지다. 매일 같은 시간에 출발해 같은 시간에 끝마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산책할 때는 생각할 것들을 챙겨간다. 어려운 과제들을 가져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동행을 두지 않는다. 산책의 동료는 고뇌로 족하다.”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이달의 첫경험 :
• 이 나이에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밥솥 선물을 받아서 처음 밥을 지어봄..ㅋ 세탁기도 그렇고 밥솥도 그렇고 그냥 누르기만 하면 되는거였네..! 삶에서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이제서야 조금씩 깨우쳐 나가고 있는 느낌. 늦더라도 나만의 시간대로 가자..ㅋㅋㅋ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며 생활력이 생기는거지!!ㅋㅋ
• 미니 독서모임_한 달에 한 번 모이는 정기 독서 모임의 번외 버전으로, 시간이 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자기가 읽고 있는 책을 공유한다. 아무래도 사람이 적다보니 근황 토크를 하며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이번 모임도 역시 유익하고 즐거웠다!
* 이달의 반성 : 일어나자마자, 자기 전에 폰을 아주 그냥 끼고 산 것ㅠㅠ
* 이달의 슬픈일 : 일이 많았다. 재PT는 해봤지만 재재PT까지는 처음..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다행. 계속된 업무에 일할 때는 슬펐지만 결과는 기쁘고 뿌듯!!
* 이달의 기쁜일(좋았던일) : 7월은 새로 일을 시작한만큼 작정하고 일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 빡세게 보냈지만 뿌듯하게 마무리! 칭찬해. 훌륭해☺️
* 이달의 소소한 기쁨 :
• 연봉이 올랐습니다(다행히도ㅋㅋㅋ)
• 지인 결혼식에 갔다가 인플루언서 실제로 봐서 신기ㅋ
* 이달의 잘한일 : 7월 한달은 정말..나를 속이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후회없음!!
* 이달의 결심 : 행동하자. 적극적, 긍정적으로!
+ 말도 예쁘게 하기!!ㅋㅋㅋ
* 이달의 감동 : 다이슨 슈퍼소닉 선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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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깨달음 :
• 두 번째 독서모임(7/1)에서 깨달은 것들.
특히 사람들은 성공 스토리보다 < 성장스토리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참 좋았음. 맞네, 그렇네. 남의 성공은 부러워하거나 배아파하지만 성장 스토리는 공감을 하게되고 응원을 하게 되니까.
• 문득 인생은 선택이고, 그 선택한 것을 내가 밀고 나가는것이 인생을 사는 일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옳은 선택, 더 나은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옳은 선택 더 좋은 선택을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
• 문득 나에게 심슨이란.. 세상에 없는 최고의 디저트 같은 것? 이라는 생각ㅋㅋㅋㅋㅋ
• ‘죽음학’이라는 학문이 있구나..
(*죽음학은 인간의 죽음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타나톨로지Thanatology’라고 한다. 인류학, 의학, 철학 등 여러 학문이 혼재된 학문으로 아직도 연구가 한창이다.)
* 요즘 빠져있는 생각?
세상은 만회할 기회를 준다. 그러니 해보자, 실패해도 괜찮다. 다시 또 해보면 된다.
* 7월의 키워드 : 하자! 행동! 실행! 두잉!
일단 시작을 ‘해야’ 수정도 할 수 있고, 재도전도 할 수 있고, 나아갈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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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에반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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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hiofphaedo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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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st의 막런이 보고싶어요 태양신 mk가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가 마주친 요정 rj을 잊지 못하고 사랑에 빠졌는데 rj의 정령이 담겨있는 나무가 시드는 바람에 곧 죽을 운명인 rj의 숨을 mk가 억지로 붙들고 있느라 자연의 섭리를 존중하고자 했던 rj이 끝까지 고통받아하는 것도 보고싶고. (지하왕 하데스 lmh이 호시탐탐 rj을 노린다는 소문이 있음) 아니면 아예 달의 신인 rj이 인간 왕의 아들 mk에게 반해서 mk를 제물로 달라고 뻔뻔하게 요구해갖고 곧 죽겠다 생각하면서도 아름답기 그지없다는 rj의 얼굴 한번 보려고 용기있게 rj의 신전까지 찾아온 젊은 미청년 mk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그런 mk를 홀라당 가로채 둘이 쿵덕쿵덕 잘 살겠죠..
다 맛있는데 어떡하면 좋나요...
태양신x요정x지하의 신 이런 비주얼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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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애초에 꽃의 요정이라 한 철일 뿐인 삶이었는데 태양신 맠한테 넥타르를 받는 바람에 영원에 가까운 삶을 얻었고... 런의 시간은 노화하지 않지만 애초에 주어진 삶이 한 철이었으니 그 외의 모든 시간을 견디는 것 자체가 런에게는 고통일 것 같죠 그럼에도 꽃이 있어야 만개할 수 있는 런은 자길 찾아주는 태양 그 자체인 맠을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자꾸 맠이 떠오르는 하늘로 시선을 돌리게 되고..
반대로 지하에 있는 민은 한 철이 끝나 런이 지하로 내려오거든 심판대에도 윤회의 길에도 올리지 않고 런에게 석류를 먹여 평생 제 옆에 붙여둘 계획이었는데 제 형제라는 놈 때문에 그 모든 일이 틀어졌으니 배알이 안 꼴리실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로신 설정 가져와서 지하의 신이 태양신을 위해 스스로 하늘에 있을 축복을 버리고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설정이었으면.. 그러면 민 입장에선 런이야말로 자기가 유일하게 탐내는 것인데 그걸 맠이 빼앗아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겠죠 맠을 바라보는 런의 반짝반짝거리는 눈동자를 사랑하다가도 민은 그게 자기를 봤으면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서 점점 런에게 집착적으로 굴고...
비록 민과 런이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죽음을 관장하는 이의 인과율이 자꾸 런에게로 향하니 런은 분명 노화하지 않는 몸이 되었는데도 지하로 빨려들어가기 위해 계속 고통받고 병에 시들시들 앓아갔음 좋겠어요 당연히 그럴수록 런의 삶은 괴롭고.. 어느 순간 눈이 멀어 태양을 보지도 못하는 순간이 오면 자길 어여쁘다 안아주는 맠의 얼굴을 제 손으로 더듬더듬 만지면서 애원하듯 빌 것 같아요
이젠 자길 놓아달라고, 삶을 과분하게 받은 탓에 하루하루가 행복한 게 아니고 괴롭다고
그 말에 맠 런을 순순히 놓아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초점이 사라진 런의 눈에 들어찬 검기가 제 형제의 어둠이라는 걸 아니.. 그대로 민한테 런을 빼앗긴단 생각에 도저히 놔주지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얼레벌레 타협해서 동지 다음날부터 하지까지는 태양신 맠의 품에서, 하지 다음날부터 동지까지는 지하신 민의 품에서 헐떡이는 런.. 이었으면... 둘이 ** 스타일은 지독하게 다른 주제에 아랫도리 사정만큼은 비슷해서 가끔 런이 맠한테 안기면서 실수로 민 이름 부른다던지, 반대로 민한테 안기면서 맠 이름 부른다던지 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그럼 둘이 질투 터져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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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xquin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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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 내 친구 🐰 🩷 🩷 🩷
이번주도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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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villeu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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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ERS Debut Showcase
© 나 빌 레 라   |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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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식탁씬 간호사 삭제장면 감독판 무편집
악마를 보았다 식탁씬 간호사 삭제장면 감독판 무편집 보는 방법 제시 합니다.
악마를 보았다 식탁씬 간호사 삭제장면 감독판 무편집 사이트 <
악마를 보았다 출연진: 최민식, 이병헌, 김인서, 윤채영, 처제, 최무성
악마를 보았다 시간대: 25분 15초~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차이: 무편집 삭제장면이 다수 나옵니다.
악마를 보았다 ott: 넷플릭스
악마를 보았다 같은 영화: 추격자 The Chaser, 2008, 황해 The Yellow Sea, 2010, 곡성(哭聲) THE WAILING, 2016
악마를 보았다 명대사: 최민식 배우의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잔인한 정도로만 보자면 비슷하지만 느낌이 악마를 보았다 쪽이 더 잔인하거 같습니다. 최민식씨가 워낙 연기를 워낙 실감나게 하신 것도 있고 우리 주변에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현실성이 더 무서운거죠. 게다가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인육을 먹는 등의 하드한 설정이 덧붙여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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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는 잔인한 강도로 보자면 비슷하지만 그 싸움에 정당성이 있고 실제로 일어나기엔 불가능할 듯한 비현실적설정이 있는 듯 보여 악마를 보았다보다는 좀 약한거 같습니다. 일례로 김윤석이나 하정우 같은 경우 영화상에서 10:1은 우습게 처리하는 초인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요.
비록 표현상의 잔인한 부분은 있지만 두 영화 다 재밌습니다. 액션영화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두 영화 다 영화관에서 봤지만 악마를 보았다는 나올떄 쫌 찝찝했고 황해는 그럭저럭 괜찮앗습니다.
조리법을 교환하고 장식 아이디어를 표시하는 장소로 가장 잘 알려진 인기 있는 이미지 공유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Pinterest는 이번 주 미성년자 사용자를 온라인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안전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플랫폼에서 더 많은 안전을 위한 노력은 지난 달 NBC 뉴스에서 일부 Pinterest 계정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어린 소녀를 묘사하는 이미지 보드로 알려진 디스플레이를 큐레이팅하는 방법을 자세히 조사한 후 이루어졌습니다. 계정은 어린 소녀들이 춤을 추거나 체조를 하거나 수영복을 입고 있는 성적인 이미지와 비디오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번 조사는 소셜 미디어 영역에서 일반적으로 온화하고 논쟁의 여지가 없는 틈새 시장을 가진 사이트에 타격을 입혔습니다. 또한 의회가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는 국회의원 최소 두 명의 의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16세 미만의 Pinterest 사용자는 이제 기본적으로 비공개 계정으로 표시됩니다. 즉, 미성년자가 보유한 계정은 다른 사람이 찾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규칙에 따라 다른 사용자는 미성년자와 쉽게 소통할 수 없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식탁씬 간호사 삭제장면 감독판 무편집 "우리는 이것이 Pinterest를 사용하여 친구 및 가족과 공동 작업을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누구도 허락 없이 그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회사는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Pinterest 관계자는 젊은 계정 소유자가 아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적시에 다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지만 일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Pinterest는 또한 청소년이 볼 수 있는 콘텐츠 종류에 대한 새로운 제한 사항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광범위한 소셜 미디어 노출과 온라인 수치심 문화가 특히 젊은 사용자의 자존감과 정신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이트에서 뷰티 필터와 체중 감량 광고를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사람들이 온라인에 글을 올릴 때마다 뷰티 필터와 변화하는 외모는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썼다. “우리는 입장을 취했고 Pinterest에는 그런 종류의 필터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Virtual Try On 도구는 눈 화장과 립스틱 색상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이지만 [얼굴]이 있는 그대로 멋져 보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얼굴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규칙은 부모에게도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합니다. 부모는 자녀가 나이를 포함하여 자신의 프로필에 대한 특정 항목을 변경하도록 허용하기 전에 입력해야 하는 암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은 워싱턴의 새로운 관심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테네시 공화당 상원의원 Marsha Blackburn과 코네티컷 민주당 상원의원 Richard Blumenthal은 NBC 조사가 발표된 지 며칠 후 회사에 더 많은 조치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안전에 관한 법안을 공동 발의한 상원의원들은 3월 14일 핀터레스트 CEO 빌 레디(Bill Ready)에게 "핀터레스트가 스스로를 '인터넷의 마지막 긍정적 코너'라고 낙인찍은 점을 감안할 때 특히 실망스러운 혐의"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Pinterest는 미성년자 사용자가 의회 직원과의 회의를 포함하여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종종 콘텐츠 보고 메커니즘과 연령 보증 관행을 유지합니다."라고 의원들은 썼습니다. "회사는 또한 청소년 정신 건강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약속을 강조하고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칭찬할 만한 목표인 회사의 최우선 순위로 삼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보고서에서 발견된 문제에 따르면 Pinterest는 이러한 열망에 미치지 악마를 보았다 식탁씬 간호사 삭제장면 감독판 무편집 못했습니다." 자녀 보호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Qustodio의 연구에 따르면 Pinterest는 TikTok과 Snapchat을 제치고 미국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세 번째로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앱이었습니다.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10대들은 판단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실현하기 위해 핀터레스트에 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에서 이러한 경험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안전도 포함됩니다. 안전하지 않으면 영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트위터를 "정부 지원 미디어"로 분류한 후 더 이상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NPR 회장인 존 랜싱은 수요일 직원 메모에서 트위터가 "우리가 편집적으로 독립적이지 않다는 것을 잘못 암시함으로써 우리의 신뢰를 훼손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Lansing은 "우리는 우리의 편집 독립성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신뢰성을 훼손하는 데 관심이 있는 플랫폼에 우리의 저널리즘을 게시하지 않습니다."라고 썼습니다. NPR의 최고 경영자는 또한 트위터의 행동이 해롭고 "위험한 선례를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트위터는 원래 NPR에 “미국. 국영언론’이라는 꼬리표를 지난 주에 부착해 권위주의 정부의 대변자 악마를 보았다 식탁씬 간호사 삭제장면 감독판 무편집 역할을 하는 러시아와 중국의 언론기관과 같은 범주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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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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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스토리 : 우리를 춤추게 한 위대한 악단들"
2023년 4월 8일, 토요일. 모처에서 열린 밀롱가에 갔다가 정가보다 5천 원 싸게 샀다. (번역자 2분 서명 포함) 'Tango Stories: Musical Secrets'란 책의 번역서인듯, 표지 디자인도 똑같다. 아마존.com에서 원저자 'Michael Lavocah'로 검색하니 이 책 말고도 5~6권이 더 있었다.
천천히 읽어도 될 것을 조급한 기분으로 단숨에 읽었다. 왜냐하면 그동안 낙장불입으로 싸질러 놓은 업보(=3권의 땅고 관련 책)가 있기 때문. 일부 답지(?)를 받았으니 혹시 내가 모르고 한 뻘짓 or 틀린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 봐야지 않겠나. 책을 덮은 후 todotango.com과 tango.info 웹페이지를 참고해 십 년 가까이 쌓아 올린 개인적 덕질에 결정적 흠은 없음을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한숨 돌림.
1998년에 '입 닥치고 춤이나 춰'라는 책이 나온 적 있다. 당시 홍대 주변에서 유행하던 일명 '테크노 음악' 장르를 다뤘다. 개인적으로 듣도 보도 못한 세부 장르 + 디제이 이름이 계속 나오는데, 유튜브 없던 시절이라 정작 음악을 들어볼 수가 있어야지. -_-a 그렇다고 모조리 음반을 사 모을 정도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물론 돈도 없었고. 결국 대충 상상으로 이런 스타일이겠거니 짐작하며 읽을 수밖에 없어 절반도 이해 못 했다. 반면 '탱고 스토리'는 이미 음악에 대단히 친숙해 있는 상태이고, 서반어 문맹자라 제목 보자마자 음악을 떠올릴 정도는 아니지만, 악단 고유의 특성만큼은 알고 있기 때문에 술술술 거침없이 읽어 내려감.
이젠 세상 거의 모든 음악을 유튜브를 통해 들어볼 순 있지만, 땅고 출 줄 모르는 사람(속어로 '머글')이 이 책에 나오는 음악을 유튜브에서 한땀 한땀 찾아 듣다 마침내 영접(!)하는 경우는 유감스럽지만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다시 말해 밀롱게로(=밀롱가 죽돌이)라면 큰 호응을 얻겠으나 그렇지 않은 이에겐 그다지 끌림이 없을 거 같은 책이다. 그런 의미로 '책 판매량 = 국내에 분포한 진짜 밀롱게로 숫자'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솔직히 말해 땅고 춘다면서 음악 정보가 풍부하게 담긴 책을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사야 해!"라는 충동이 안 생긴다는 게 이해는 안 가지만, 독서 자체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분도 있으니 어느 정도 예외를 감안하더라도 얼추 맞지 않겠냐는 개인 생각.
나는 플레처 헨더슨, 베니 굿맨, 카운트 베이시, 듀크 엘링턴 같은 빅밴드를 좋아하지만 동시에 찰리 파커, 디지 길레스피, 마일즈 데이비스, 빌 에반스, 존 콜트레인 등등이 공존하기 때문에 재즈를 20년 넘게 들으며 시간을 보낸 것. 같은 논리로 후안 다리엔쏘, 까를로스 디 살리, 오스발도 뿌글리리에쎄, 안니발 뜨로일로 4대 거장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없었다면 땅고 덕질을 지속하진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혼자 있을 땐 피아졸라만 들을 뿐 땅고 오르께스따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듣고, 밀롱가에서 또 듣기를 반복하다 질릴까 봐 아껴 듣는 거. 즉 땅고 황금기 음악에 빠져 사는 저자와는 결이 다름을 느낌. 물론 이분의 덕질력에도 한참 못 미치고... 그래서 남이 개척해 놓은 비단길(=창작+번역)을 뒤에서 편안하게 따라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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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dnrdli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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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화보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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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진 보기, 예쁜 여자 사진 보여 줘 가능합니다. 진짜 예쁜 여자 사진 짬 w 지 보다 더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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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e Witherspoon과 Jim Toth의 결별 소식은 할리우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을지 모르지만 Page Six는 Tinseltown 내부자에게는 충격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임박한 결말은 몇 달 동안 업계에서 심하게 비밀로 유지되었습니다. 작년에 에이전시 휴일 파티에서 펀치 볼 주변의 소문은 곧 발표가 올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결혼한 두 사람이 마침내 방아쇠를 당긴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금발이 너무해' 스타는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개인적인 소식이 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있습니다. 많은 고민과 배려로 어려운 이혼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여배우는 그녀와 탤런트 에이전트 Toth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냈으며 우리가 함께 만든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사랑과 친절, 상호 존중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지극히 개인적인 일입니다. 현재 우리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CAA 에이전시의 최고 간부인 위더스푼과 토스는 2010년 12월 약혼을 발표하고 2011년 3월 캘리포니아 오하이에 있는 오스카 수상자의 목장에서 결혼했습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따라 수십 년 동안 컴퓨팅 성능이 꾸준히 향상될 것이라고 예측한 반도체 산업의 선구자 인텔 공동 창업자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금요일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회사가 발표했습니다. 인텔과 무어의 가족 자선 재단은 그가 하와이에 있는 그의 집에서 가족���에게 둘러싸여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1968년에 Intel을 공동 출시한 Moore는 결국 전 세계 개인용 컴퓨터의 80% 이상에 "Intel Inside"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술 전문가 3인방의 롤업 슬리브 엔지니어였습니다. 1965년에 쓴 기사에서 Moore는 기술 향상 덕분에 몇 년 전에 집적 회로가 발명된 이후 마이크로칩의 트랜지스터 수가 매년 대략 두 배로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이 2000년 1월 21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있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 및 기술에 대한 지출을 28억 달러 증액한다고 발표한 후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한 무어.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무어의 법칙"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나중에 2년마다 개정되어 인텔과 경쟁 칩 제조업체가 경험 법칙이 실현되도록 연구 개발 리소스를 공격적으로 목표로 삼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적 회로는 가정용 컴퓨터(또는 적어도 중앙 컴퓨터에 연결된 터미널)와 같은 경이로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자동차의 자동 제어 장치, 개인용 휴대용 통신 장비"라고 Moore는 자신의 논문에서 PC 혁명 20년 전과 40년 이상 전에 썼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기 몇 년 전. 무어의 기사 이후 칩은 기하급수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저렴해져서 반세기 동안 세계 기술 발전의 많은 부분을 주도하고 개인용 컴퓨터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애플, 페이스북, Google.
앤디 그로브(왼쪽부터), 로버트 노이스, 고든 무어. Moore와 Noyce는 1968년 7월 Intel 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Corporation의 공동 설립자였습니다. Moore는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Intel을 공동 창립하기 전에는 화학과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무어는 2005년경 인터뷰에서 "적시에 적절한 장소에 있다는 것은 확실히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하나도 못 만들던 시절부터 17억개를 하나의 칩에 담는 시대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경이로운 주행이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Nvidia Corp(NVDA.O)와 같은 인텔 경쟁업체는 칩 제조 개선이 둔화됨에 따라 무어의 법칙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인텔이 시장 점유율을 잃게 만든 제조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 CEO Pat Gelsinger는 회사가 전환 노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함에 따라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어가 2005년 3월 9일 수요일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인텔 본사에서 실리콘 웨이퍼를 들고 있다. 무어는 PC의 움직임을 예견했지만 1980년대 후반까지는 가정용 컴퓨터를 직접 구입하지 않았다고 포브스 잡지에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토박이인 Moore는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54년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화학과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는 Shockley Semiconductor Laboratory에서 일하기 위해 그곳에서 미래의 Intel 공동 창업자인 Robert Noyce를 만났습니다. "배신자 8인"의 일부인 그들은 1957년에 떠나 페어차일드 반도체를 설립했습니다. 1968년 무어와 노이스는 페어차일드를 떠나 곧 통합 전자(Integrated Electronics)의 약자인 Intel로 명명될 메모리 칩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무어와 노이스의 첫 번째 고용인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인텔의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인텔을 이끌었던 또 다른 페어차일드 동료 앤디 그로브였습니다. 무어는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회사를 시작하고 싶은 불타는 충동이 전혀 없는 "우연한 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기업가"라고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그와 노이스와 그로브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Noyce는 칩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을 가지고 있었지만 Moore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트랜지스터를 조정하고 Noyce의 광범위하고 때로는 잘못 정의된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데 수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종종 성과를 거둔 사람이었습니다. Grove는 Intel의 운영 및 관리 전문가로 그룹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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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wkqi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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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트럼프가 바이든의 표를 무효화하고 그를 승자로 지명하도록 지역 관리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한 다른 주들 중에서도 미시간과 조지아의 관리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트럼프는 또한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고위 법무부 관리를 모집하려고 했습니다. 의원들은 또한 2020년 12월 트럼프 캠페인 관리들이 주도하고 선거인단 과정을 약화시키려는 시도인 "가짜 선거인" 음모를 파헤쳤습니다. 의회 수사관들은 우익 변호사 존 이스트먼(John Eastman)으로부터 수백 통의 이메일을 입수했습니다. 여기에는 마이크 펜스 당시 부통령이 1월 6일 바이든의 선거인단 승리를 인증하기 위한 의회 합동 회의를 주재하면서 트럼프에게 선거를 던질 계획이 포함됐다.
위원회의 또 다른 승리에서 Eastman의 민사 사건 판사는 화요일 선거인단 절차를 방해하기 위해 Trump와 Eastman 사이의 잠재적인 범죄 계획이 이전에 수립된 것보다 몇 주 빠른 2020년 12월에 형성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판결은 패널이 Eastman이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던 추가 이메일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트럼프와 그의 동맹국들은 이러한 노력을 추진했고 빌 바 당시 법무장관을 포함한 고위 관리들로부터 선거 결과가 정당했고 그가 졌다는 말을 들은 후에도 "거짓말"을 조장했습니다. Eastman조차도 당시 이메일에서 자신의 계획이 법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인정했습니다. 의원들은 이것이 트럼프가 부패한 정신 상태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한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의 공화당 고문이었던 덴버 리글먼 전 하원의원은 지난주 CNN의 '앤더슨 쿠퍼 360°'에 출연해 "이 데이터는 위원회에서 설득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제시된 후 환상이나 의견이 아닌 사실을 사용하여 대통령과 그 주변 사람들의 책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기하는 것은 미국 국민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된 트럼프, 이스트먼 및 기타 공화당 인사들은 카지노 시즌2 8화 8회 토렌트 잘못을 부인했습니다. 트럼프 대변인은 이 이야기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주정부가 결과를 인증하는 것을 막지 못하자 카지노 시즌2 8화 8회 무료 보기 1월 6일을 집권할 마지막 기회로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비극적인 날의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패널은 혼돈으로부터 분명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Ryan Reynolds는 멋진 월급날을 보내려고합니다. T-Mobile은 수요일 저가 통신사인 Mint Mobile을 최대 13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int Mobile의 모회사인 Ka'ena Corporation의 인수에는 국제 전화 서비스인 Ultra Mobile과 무선 도매업체인 Plum도 포함됩니다. 거래를 발표하는 보도 자료에 따르면 2019년 Mint Mobile의 소수 지분을 매입한 Reynolds는 "Mint를 대신하여 창의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며 여기서 대변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Reynolds는 수요일 트위터에 “무선 회사를 소유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고 T-Mobile에 매각하게 될 줄도 꿈에도 몰랐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Reynolds는 Mint의 지분을 매입했을 때 당시 성명에서 "조금 파격적"인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예인들은 일반적으로 스킨 케어 브랜드 또는 맛있는 진 회사와 같은 고급 제품에 투자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Mint Mobile은 2016년 웹사이트에 따르면 "저렴한 프리미엄 무선"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한다는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레이놀즈는 2019년 성명에서 "가장 필수적인 기술에 대한 보다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옹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T-Mobile은 Mint Mobile 인수를 통해 자체 선불 서비스를 강화하기를 희망합니다. Mike Sievert CEO는 수요일 Reynolds가 등장하는 YouTube 동영상에서 Mint의 월 15달러 요금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확신시켰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브랜드의 두 창립자는 "일반적으로 별도의 사업 단위로 운영될 것"을 관리하기 위해 계속 남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우리는 카지노 시즌2 8화 8회 민트가 T-모바일의 더 많은 부분에서 유명해진 마케팅 공식을 적용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것입니다." 시버트를 썼다. 거래는 올해 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 가격은 Ka'ena의 성능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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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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