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474
memorycycle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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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edstudie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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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12:53  an oat cortado and planning my final projects
pic: cooper square, manhatta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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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dieficfind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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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ooking for a steddie fic either on AO3 or tumblr where Steve and Eddie were somewhat in a relationship during s3 but before the Russians, Steve finds out somehow that Eddie was cheating on him (it was a misunderstanding) and when Steve and Robin are confessing in the bathroom, Steve has a whole crying meltdown about it, claiming he’s unlovable. I remember Robin being very protective of Steve afterwards.
Request 474! Send us an ask if you recognize this 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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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aday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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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daily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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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 daily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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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bean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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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little men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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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AITO module of the day is:
Hatsune Miku x ISETAN by Zerok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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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yun-gon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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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鏡 #國產AV
[XKGA039] 為父抵債JK女生慘遭強奸 - 小野
星空無限傳媒 (XingKon019.com)
#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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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bdo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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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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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는 법”
***아쉽게도 소고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의 글은 지난 주제를 끝으로 더 이상 읽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떠난 소고님의 빈자리를 474번째 주제부터 Om(옴)님이 채워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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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는 법
꼬박꼬박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충분한 수면, 꾸준한 자기 개발 또는 자기 만족,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에 가는 일
그런 것들이겠지. 대단한 기준이라면,
대중매체에서는 언제부터인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나, 나를 사랑하고 내가 우선임을 잊지말라 한다.
그럼에도 삶은 이기적으로 살아갈 순 없다.
나는 나이기 전에 누군가의 딸이고, 누나이며, 친구이고, 후배이면서, 직원이고, 연인이기도 한 사람이라.
여러 역할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언제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을까,
난 그렇게 팍팍한 삶도 아니지만 썩 말랑한 일상도 아닌 게 아닐까,
내심 나를 사랑해본 적 있었나 싶은 생각으로 괜스레 작아지는 날이다.
나는 사랑받기 마땅한 길을 걷고 있나?
-Ram
*날 사랑하는 법
“너는 널 사랑하는 법이 뭐야?”
“난 반신욕하는거랑 요가하는 거, 그리고 언니랑 톡하는 거랑 운동하고 요리하는거? 언니는?“
나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문제들은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해결하는 것, 그리고 신선한 원두를 쓰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것, 그리고 공부할 것들을 쌓아두고 공부하는 것, 언제든 읽을 수 있는 책을 마련해두는 것, 땀 잔뜩 흘리면서 온 체력을 다해 깔깔 웃으면서 운동하는 것, 마음에 드는 향수를 늘 뿌리는 것, 손톱과 발톱을 짦게 깎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두서없이 두런두런 아무 이야기나 하는 것 등등. 너랑 아무 생각없이 멍청이 같이 웃으면서 떠드는 것도 포함. 늘어놓자면 너무 많으니 글로 썼어. 메롱. 붕따우 걸.
-Hee
*날 사랑하는 법
공적인 배움의 기간이 종료되고 내 삶이 이제서야 시작되려던 때, 나는 이왕 살아야 한다면 허벅지가 터질 듯 힘껏 내달려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풍족하지 않았던 유년이, 늘 벌주고 다그치던 기숙학교에서의 몇 년이 나를 극단으로 내몰았다. 뭐든 시도하고 극복해 내야만 더 나은 삶을 살게 할 거라고. 그게 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그 마음 그대로 살아내진 못했다. 오히려 내가 나 스스로를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너그럽게 살았다. 머릿속에 박힌 정답에서 점점 멀어지는 느낌에 마음이 지치고 괴로워 못 견딜 때쯤 나를 아프고 괴롭게 만드는 것은, 모르긴 몰라도 옳은 방법은 아닐 것이라 문득 깨달았던 것 같다. 그때부터는 이왕 살아야 한다면 최대한 편하게 살기로 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 믿으며.
나는 숲이 아닌 나무를 보려고 노력한다. 먼 미래보다는 현재를 살 것이고 매 순간 작위적은 자극을 즐기고 사랑하기로 했다. 그리고 스스로를 몰아세우던 힘을 아껴 나만큼 내 주변이 건재할 수 있도록 돌보는 데 쓸 것이다. 삶은 유한하기에 이 또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으로서 유효할 것이라 확신했다.
-Ho
*날 사랑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은 무엇일까.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애초에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는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아니, 이해하려 하지 않았다. 사랑이 인생에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가 사랑을 단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것은 아니였다. 그에게는 그를 사랑하던 부모님이 있었고, 그를 설레게 했던 연인이 있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그는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까. 사랑을 분명 알지만, 어째서 거부하는 것일까.
이유는 그의 본질적인 이해에 있었다.
그는 이해를 통해 마음을 여는 사람이었고, 이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정확히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 완전히 알아내지 못했다. 분명 자기 자신이지만 납득할 수 없는 점이 너무나 많았다.
그래서 그에게 나를 사랑하는 법이란 자신을 이해하는데에서 시작된다.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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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cycl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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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ke up to them beating the shit out of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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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raw Elephants Tu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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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therington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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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luffy-smile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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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from littlest pet shop jungle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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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ymor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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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 my daily crawl through pinterest as i look for and save a fuck ton of screenshots of my favourite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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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cp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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