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태형아
bts-trans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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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V's Instagram Story Thread
Trans cr; Rinne,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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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숑?
Whatcha doi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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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죽겠네 정말?🤷🏻
I'm so bored I'm gonna die f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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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도저히 모르곘다~ 포기
Aaaaa I just don't know~ giving u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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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아 밥머거써? V: 아작 안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찾았다
💜: Taehyung-ah, have you eaten? V: Not yet! hahahaha Found i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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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이는 뭐하숑 V: 은근히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 What'cha doin' Taehyungie? V: I've actually been pretty busy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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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는 왜 안해? V: 제 목소리랑 얼글만 보이는 건 좀 그래요 같이 할래요?
💜: Why don't you go live? V: Having just my face and voice be on there is a bit sad, wanna do a live togeth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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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프로적트의 미리보기
💜: sneak-peak of a project you're working on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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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에서 널 다시 보고 싶어 V: 언잰간 불러만 주시면
💜: I want to see you on Running Man again V: I will be happy to go whenever they invite m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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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나 안아줄래요 🫂 🫂 V: 😷감기에요 괜찮?
💜: Oppa can you hug me 🫂 🫂 V: 😷I have a cold, are u ok with tha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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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이의 라이브 방송이 그리워요 V: 주제를 뭘로 할까요
💜: I miss Taehyungie's live streams
V: What topic could we do it o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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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텽이 요즘 뭐해??? V: 아몰라스포 🤷‍♂️
💜: Tyeongie what are you up to these days???
V: Ah whatever here's a spoiler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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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공개 사진 ! !
💜: An unreleased picture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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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좀 찍으세요😃 가장 최근 찍었던 사진이 3일 전이네요
💜: Please take a picture😃
V: This is the most recent picture I took, it's from 3 days ag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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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음에 봐여
That's it, see you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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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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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1 ARMY’s Weverse Post:
태형아 나 숙제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 어떡하지?? Taehyung-ah, I have to do my homework but I’m too lazy. What should I do??
220611 Taehyung’s reply to ARMY’s post:
오늘 꿈 꿨는데 런닝맨 나오는 꿈 꿨어요 I had a dream today and I dreamt that I appeared on runni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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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ctiv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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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형아 사랑해 자기야! ? : 🍦 <3
( please like or reblog if you us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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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x50stat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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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pe on Twitter 20221230 (kst!)
사랑하는 내동생 태형아 시차가 달라서 마니 늦었다!!!! 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지금처럼만 웃고 행복하게 살자
울 태형이가 웃으면 형도 웃는다😚🥰
러뷰 내 동생, 내 사랑 쁘이v
#TAEHYUNGDAY
#태형사랑_맨날하고
#태형이를_언제까지나_응원할게
[ENG]
my dongseng taehyung who i love, due to the time difference this is really late!!!! always dont be sick and be healthy, and live like youre living now, laughing and happily
if our taehyung laughs, hyung laughs too😚🥰
love you my dongseng, my love v (written cutely) v
#/TAEHYUNGDAY
#/Love Taehyung Every Day
#/I’ll Cheer/Root for Taehyung Always/Forever
Translation by @miiniyoongs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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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xyldy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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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12.11.2023
뷔 (방탄소년단), “ARMY 태형아 건강히 잘 다녀와” I V (BTS), “ARMY “COME BACK HEALTHY”
Source: Korean Dispatch /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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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pavlov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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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동생 태형아 시차가 달라서 마니 늦었다!!!! 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지금처럼만 웃고 행복하게 살자 울 태형이가 웃으면 형도 웃는다😚🥰 러뷰 내 동생, 내 사랑 쁘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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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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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weverse 
지민 
5.27.  03:57 
에이 태형아 너무 늦게왔지 ㅎㅎ ㅋㅋㅋㅋㅋ 
Oye, Taehyung-ah, llegaste demasiado tarde jaja ㅋㅋㅋㅋㅋ
---------------------------------------
taehyung respondió a jimin en weverse
김태형
5.27.  05:02
��다린다메 ㅋㅋㅋ 같이 나가자며 ㅋㅋㅋㅋ
pero dijiste que esperarías jejeje dijiste que saldríamos juntos jejeje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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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episode11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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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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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고기는 맛이 좋다고 한다. 사실 문으로 따지면 게, 새우 같은 동물과 같은 절지동물문에 속하니 그럭저럭 가까운 계통이라 할 수 있다. 강은 다르므로 아예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비슷한 육질을 가지고 있는 게 이상한 건 아니라는 것. 한 거미 애호가가 죽은 타란튤라를 해부했는데, 징그러울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외골격 속에는 게살과 비슷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한 탄력있고 하얀 살이 차 있었다고 한다. 애초에 게와 거미는 부위와 부위로 비교해보면 거의 일치할 정도로 생김새가 비슷하다. 게의 배딱지를 펼쳐놓고보면 그냥 영락없는 거미가 된다. 마디가 져있는 배딱지는 원래 게와 거미의 공통조상의 단계에선 꼬리 내지는 몸통으로 기능하고 있었고 이게 마디가 사라지면서 우리가 아는 거미의 주머니같은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배가 된거고 접혀서 알주머니가 된게 게의 배딱지다. 실제로 거미중에서도 오래된 종에는 아직도 마디져있는 배를 갖고 있는 종들이 있다.
캄보디아 등의 몇몇 동남아 국가에서 거미 튀김이나 구이, 통조림을 팔기도 한다. 현지에서 이를 먹어본 한국인의 경험담에 의하면 통조림은 꽁치조림처럼 조리되어서 혐오스럽지 않으며 그 맛은 새우맛 같았다는데, 통조림에 나온 거미 그림만 아니라면 꼼짝없이 새우살 통조림이라고 해도 속을 정도라고 한다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서진이네' BTS(방탄소년단) 뷔가 박서준을 대신해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팬들의 반응을 예상했다.
지난 4월 28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가 마지막 영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손님은 뷔를 단번에 알아봤다. 이 손님은 뷔에게 다가가 "BTS 뷔 맞죠?"라고 물었고, 뷔는 엄지척으로 긍정의 반응을 대신했다. 
그는 뒷주방에서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펼치다 '현타'가 온 듯 "잠시만. 가수가 된 꿈을 꿨다"며 상황극을 열었다. 그는 "한국에 가서 오디션을 볼 거야. 복숭아 축제에서 진짜 노래를 부르는 게 제 소원이다"라고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뷔는 정유미를 돕기 위해 앞주방으로 나간 박서준을 대신해 임시 주방장 대행을 맡게 됐다. 그는 척척 요리를 완성하며 "이 방송 보고 팬분들이 다 우실 것 같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애가 요리를 배운다고 하니까 '다 컸네' 하면서 우실 것 같다"라고 팬 반응을 상상했다. 그러자 박서준은 "태형아 그 정도는 아니야"라고 감동을 파괴해 폭소를 안겼다. 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 온갖 벌레꼬치를 먹고 맛 평가를 내린 사람의 글에 의하면 배는 오히려 물컹거리고 찐득거려서 먹기 힘들었다고 한다. 아마 중국의 관광 시장에서 먹은듯하다. 현지 주민들도 먹지 않으며 오래된 것을 튀겨놓은 것인 경우가 많다.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남미 밀림에 사는 원주민들에게는 애벌레와 더불어 단백질 보충원이며, 미국인 거미학자가 가서 그들과 친해지면서 별의별 거미들을 먹어봤는데 놀랍게도 맛이 엄청 좋아 감탄했다고 한다. 큼직한 타란튤라를 잡아서 큰 나뭇잎에 싸서 불로 굽는데 새우살맛에서 게살맛, 버터맛까지 나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기록했다.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베어 그릴스 역시 거미가 워낙 여기저기 많이 살기 때문에 자주 먹는다. 심지어 타란튤라를 불에 구워 먹었을 때는 맛있다고 극찬하였다. 에드 스태포드 역시 타란툴라를 구워서 먹어보고는 의외로 살도 많고 맛이 괜찮다고 했다.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어느 유튜버가 타란튤라 통조림을 먹었는데 몸통의 식감이 마치 페이스트리 같다고 하며 질색하였다. 요약하면 특유의 외형과 식감에 익숙해지는 것이 관건이고 제대로 조리될 것이 전제조건이다. 날 것으로 먹어도 맛있는 게살과 달리,[29] 거미의 배는 굉장히 찐득거리고 쓰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완전히 익힐 수 있는 방법으로 충분히 조리해야 한다. 적당히 겉만 바삭한 튀김 같은 경우 최악의 조리방식.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장 앙리 파브르가 엄청나게 괴롭힌 대상 중 하나이다. 파브르는 거미줄이 어떻게 다른가 해서 거미줄을 마구 끊어보기도 하고 거미가 못 먹을 물체를 일부러 거미줄에 걸어보기도 하는 등 온갖 실험을 하였다. 파브르는 이 과정에서 거미가 망가진 거미줄을 걷어낸 다음 뭉쳐서 섭취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기도 하였다. 혹은 거미가 새로 집을 완성하자마자 줄을 한가닥 끊어봤는데, 새집이니 원상복구할 거라는 생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각과 달리, 거미는 그냥 줄을 두가닥으로 나누어 다른 곳에다 이어 보수해버렸다. 이런 거미의 거미줄 보수 방법이 특이한 나머지 파브르는 거미줄의 세로선을 제외한 나머지 줄을 없애버리고 거미가 어떻게 할까 관찰했는데, 파브르의 예상과는 달리 거미는 며칠이 지나도 거미줄을 새로 치지 않았다. 파브르는 이것을 보고 "굶은데다 섭취한 다음 새로 만들 거미줄의 재료가 되는 거미줄마저 없어서 거미줄을 칠 여력이 전혀 없었다."라고 결론 내렸다.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장님거미와는 목(Order) 단계에서부터 다른 동물이다. 거미와 다른 점은 몸통이 머리가슴과 배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붙어 있으며, 눈이 한 쌍이라는 것. 또한 거미줄을 뽑지 못한다.
혐오스러운 외관과 열대 서식종이 대부분 독이 있다는 점, 거미줄에 걸린 벌레를 실로 묶어 놓은 채 천천히 녹여 먹는 공포스러운 먹이 섭취 방식 등으로 인해 대표적인 비호감 동물로 손꼽히며, Arachnophobia(거미 공포증) 역시 존재한다. 이 증상을 치료하는 전문 클리닉이 있을 정도.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곤충학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생명체로 거미가 꼽혔다는 연구가 있다. 거미는 곤충이 아니니까(…) 이 연구는 2020년 이그노벨상을 수상했다.
반면 애완동물로 흔히 길러지는 동물이기도 하다. 타란튤라 등의 외국산 거미를 손등에 올려서 핸들링을 하기도 한다. 국내종 거미들은 손등에 올려놓으면 움직이다가 떨어지면서 거미줄을 내뿜는데, 그때 손으로 말아주면 계속해서 거미줄을 뽑아내서 손에 거미집을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거미는 비린내가 엄청 심하다. 미관상의 이유로 거미줄 청소를 하다보면 고등어의 비린내의 정수만 뽑은듯한 냄새가 진동한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헛구역질할 정도. 대학에 거미학 교수가 있다면 연구실을 들러보자.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2012년 3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 기록적인 홍수가 밀려와 주민들이 모두 피난을 떠난 마을에 수백만 마리의 거미떼가 몰려오는 진풍경이 빚어졌다.관련 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것은 거미들이 홍수를 피하기 위해 벌루닝[31]을 하다가 거미줄이 장애물에 걸려 빚어진 일로 추정된다고 한다. 마을이 온통 거미줄 카펫에 뒤덮이고 엄청난 수의 거미떼가 우글거리는 모습이 다소 혐오스럽기는 해도, 이렇게 몰려온 거미들이 홍수가 지나간 후 개체수가 불어난 모기 등의 해충들을 잡아먹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에게는 좋은 일.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일본에서도 2011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쓰나미가 발생한 직후에 쓰나미 지역에 살던 거미들이 물을 피하느라 나무로 올라가는 바람에 일대의 나무들이 온통 거미줄로 뒤덮였는데, 수해 직후에 말라리아 창궐을 우려했지만 이 거미들 덕분에 말라리아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일대의 모기들이 전부 거미줄에 걸려 거미들에게 잡아먹힌 것.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국내 연구진이 거미가 거미줄에서 먹이가 내는 진동을 감지하는 원리를 이용해 기존 센서보다 1000배 이상 민감한 센서를 개발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2014 12 11 기준 네이처지에 실렸다.서진이네 11회 다시 보기 11화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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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bell00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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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iexxx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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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embers wishing Tae a happy birthday🤍
J-hope:
사랑하는 내동생 태형아 시차가 달라서 마니 늦었다!!!! 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지금처럼만 웃고 행복하게 살자 울 태형이가 웃으면 형도 웃는다😚🥰 러뷰 내 동생, 내 사랑 쁘이v #TAEHYUNGDAY #태형사랑_맨날하고 #태형이를_언제까지나_응원할게
My beloved lil brother Taehyung-ah, I'm a lot late cause of the time difference!!!! Let's always be healthy without getting sick, and live happily smiling just like (how we are now) If our Taehyungie smiles, (this) hyung also smiles 😚🥰Lubyou my lil brother, my love v (cutely)v #TAEHYUNGDAY #LoveTaehyung_EveryDay #WillCheer_ForTaehyung_Forever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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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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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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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v: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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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30 - Jimin on Weverse
🐥: our taehyungie's birthday🎂
S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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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yungie this punk happy birthday~ #HBDV #ItsSugaHyung #HappyNewYear (Hope you get lots of New Year's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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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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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Weverse Translations
Jin's Post ❇️
야 태형아 생일 축하한다 내가 제일 늦었지? 기억에 남을거다 못보겠지만 고생하고~ (https://weverse.io/bts/artist/3-145155851)
Hey Taehyung happy birthday. I was the last to wish you, wasn't I? It'll be more memorable this way. You probably won't see this but keep up the good work~
Trans cr; Eisha & Faith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Hope's Post ❇️
어떤게 금지된 단어일까요? ㅎㅎ.. 😅🤣 여튼 쪽😘 아미 !!💜 잘 지내시죠??💜🫡 2023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러모로 특별하고 감사한 해였던 거 같아 간단하게 인사를 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명확하게 군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하게 활동하고 움직였던 거 같아요.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분들을 보여드리고 싶어, 홀로 시상식도 가고~ 파리에 큰 쇼들도 참석해 보고~ 군입대 전 여러분들에게 큰 선물을 보답해 주고 싶어 제가 존경하는 분과 협업 음원도 만들어보고~ 군 복무 중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저의 온기를 느끼게 해 드릴 콘텐츠들도 준비 해보고~ 이렇게 바쁘고 치열하게 생활하다가 군 입대를 했습니다. 😂😂 그렇게 군인 신분으로 벌써 9개월을 달려오며 벌써!!? 전역의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끝자락 10월이지만요…😢😂🫡) 느껴지는 건, 하루빨리 여러분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다시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고, 그만큼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싶고! 우리 멤버들도 보고 싶으면서, 또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동질감을 느끼며.. 힘이 되기도 합니다…! 먼저 겪어봐서 말할 수 있겠지만..! 분명 다들 같은 마음이 들 거기에!!… ㅎㅎ 취침 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다양한 꿈을 접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사소했던 것들이 이상이 되어 잠시나마 피로를 풀어주고 경직된 숨을 놓게 해 줍니다. 해가 넘어가는 오늘 저의 잠자리도 그렇겠죠? ㅎㅎ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끝마치는 그날이, 24년의 시작을 더욱 힘차게 해 주네요!!! 무튼 23년도 단연코 여러분들 덕에 버티고, 움직였습니다. (새삼스럽지만 그래도 표현을 해보고 싶어…😅🤣) 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저희 현실이자 이상인 우리 아미, 우리 멤버 아프지 말고 행복합시다 !!!! 🥰😍🤩 사랑합니다!!!🥰😍 💜늦었지만 우리 태형이 생일 축하해애앵💜 🤫
Which word was banned? hehe.. 😅🤣 Anyways 😘
ARMY!!💜 Have you been well?? 💜 There isn't much time left before 2023 ends. Still, in a lot of ways it was a really special year and one that I'm thankful for. I dropped by to say a few words.
I made enlistment my focal point, around which I centered a lot of work and other stuff Since I wanted to show you things I had never been able to before this, I went to award shows by myself~ I attended big shows in Paris too~ I wanted to give you guys a really big gift before I enlisted and worked on a collab with a person I really admire a lot too~ I also prepared a lot of content so you could feel my warmth even just a little bit while we served~
I continued to live like that, extremely busy and working really hard and then, I enlisted. 😂😂
And just like that, I have already spent 9 months living as a soldier and am now already!!? preparing to welcome the year of my discharge from the military (Even though… I'll only be done towards the end, in October… 😢😂🫡)
What I feel right now is that I want to be able to be in front of you, showing you lots of cool things again, as soon as possible - that's all I can think about, that's how much I miss you guys! I miss the members as well, I worry about them too, but I also feel a sense of kinship… and draw strength from them too…! I can say this since I experienced it first but…! they're probably feeling the same as me where they are!!… hehe
Before going to bed, I think about a lot of stuff and come across a variety of dreams. Things that seemed so trivial and that I took for granted become the ideal, they help me soothe my fatigue and breathe a little easier for a little while. It'll probably be the same today, in the place I'll be spending my last night of the year? hehe I will soon have honestly and sincerely fulfilled my duty towards my nation, and that makes me start 2024 with even more energy and hope!!!
Anyways, I was definitely able stay strong and get through 2023 because of you guys. (It might seem out of the blue but I still wanted to express this feeling… 😅🤣)
Happy new year for 2024 !!!!.. ARMY, our reality and our ideal, our members, please be healthy and happy !!!! 🥰😍🤩 I love you!!!🥰😍
💜I'm late but happy birthday to our Taehyungie*💜
(T/N: *Said cutely.)
Trans cr; Eisha, Rinne, Aditi & Faith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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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b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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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ope on Twitter.
사랑하는 내동생 태형아 시차가 달라서 마니 늦었다!!!! 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지금처럼만 웃고 행복하게 살자울 태형이가 웃으면 형도 웃는다😚🥰 러뷰 내 동생, 내 사랑 쁘이v #TAEHYUNGDAY
Meu amado irmão mais novo Taehyung, estamos atrasados por causa da diferença de fuso horário!!!! Não fique doente sempre, seja saudável, sorria e viva feliz como agora. Quando Taehyung ri, hyung ri também 😚🥰 amo ver meu irmão, meu amor pv #TAEHYUNG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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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min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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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동생 태형아 시차가 달라서 마니 늦었다!!!! 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지금처럼만 웃고 행복하게 살자
울 태형이가 웃으면 형도 웃는다😚🥰
러뷰 내 동생, 내 사랑 쁘이v
#TAEHYUNGDAY
#태형사랑_맨날하고
#태형이를_언제까지나_응원할게
Mi dongseng Taehyung a quien amo, debido a la diferencia horaria es muy tarde!!!! Siempre no enfermes y mantente saludable, y vive como vives ahora, riendo y felizmente
Si nuestro Taehyung se ríe, hyung también se ríe 😚🥰
Te amo mi dongseng, mi amor v (Bbeuie - escrito lindamente) v
#.TAEHYUNGDAY
#.Amo a Taehyung todos los días
#.Voy a animar/Apoyar a Taehyung si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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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gis1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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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yung💜💜❤️❤️ 사랑해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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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xyld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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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2022
사랑하는 내동생 태형아 시차가 달라서 마니 늦었다!!!! 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지금처럼만 웃고 행복하게 살자
울 태형이가 웃으면 형도 웃는다😚🥰
러뷰 내 동생, 내 사랑 쁘이v
#TAEHYUNGDAY
#태형사랑_맨날하고
#태형이를_언제까지나_응원할게
TRANSLATION:
taehyung-ah, my dongsaeng that i love, because of the time different i’m really late!!!! always don’t get hurt and be healthy. and just like now, let’s smile and live happily. if our taehyungie smiles, hyung smiles too😚🥰
love you my dongsaeng, my love v
#TAEHYUNGDAY
#I love Taehyung all the time
#I'll always cheer for Taehyung
Sourve: @bts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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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urplestring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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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city” (Korean Translation *English Translation Below*)
2018년 5월 20일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당신들께 다가 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당신들을 보고 "이 젊은이들은 누구인가?"라고 궁금해했던 기억이 나요.이후 호석님이 중심이 된 LG 광고를 반복적으로 본 기억이 나요. 난 그 광고 자체에 중독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내야 했던 것을 기억한다.난 구글에서 '7명의 한국 남자, LG 광고, 휘파람'을 검색하고 DNA 영상이 떴던 것을 기억한다.
밝은 색의 세계적인 바람 속에서, 저는 그것이 어떻게 저에게 트리클 효과의 시작이었는지를 기억합니다. 방탄소년단 팬 층에 들어오게 된 설렘과 행복은 벅차면서도 절실히 필요한 것이었다. 저는 그 순간 제가 당신의 그룹과 함께 하게 될 강력한 여정과 그것이 저에게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몰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가장 필요할 때 찾는다는 말이 있는데….얼마나 진실한가. 만약 여러분 모두가 아니었다면, 저는 오늘의 제가 되기 위한 추가적인 지원과 지도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윤기의 '마지막'을 듣지 않았다면 내 정신건강에 대해 마음을 터놓는 그런 용기 한 걸음을 내딛지 못했을 것이다.
그 노래로, 저는 여러분 모두가 우상이었을지 모르지만, 저와 똑같이 인간이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투쟁과 함께, 여러분 자신의 우주가 여러분을 디자인한 사람이 되기 위한 여러분 자신의 여정, 무대 배우가 아닌 여러분 자신을 위해 듣고 보여지기를 원했던 여러분 자신의 여정이었습니다. 당신이 원했던 것은 지원, 사랑, 이해, 그리고 친절이었습니다.
너는 내 정신 건강 여행에서 정말 큰 역할을 했어. 나는 내 생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긴 밤을 기억한다. 아무도 날 도와줄 수 없을 것 같았을 때, 난 네 그룹으로 돌아섰어. 내가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내 세상이 걷잡을 수 없이 휘청거릴 때, 내 자신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었을 때, 은혜를 갚지 않을 사람들에게 쏟아부을 때, 내 자신을 보여준다고 오해받았을 때, 난 정말 이 세상에 목적이 없다고 느꼈을 때, 너에게로 돌아섰다. 당신의 음악과 지난 몇 년간의 말은 나를 어두운 나날들을 헤쳐나가게 했고, 나에게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내가 겪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내가 번영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요. 당신의 음악에서 위안을 찾았어요. 당신의 음악에서 나는 위로와 격려와 웃음을 발견했어요. 제게는 사랑, 배려, 격려로 했던 말들을 기억하면서 시련과 고뇌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했습니다. 저는 "Epiphany"가 연주되는 동안 저만의 깨달음을 얻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다른 압박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당신 그룹이 내게 준 것과 같은 감정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서요.사회복지 석사 학위 이수와 사회복지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결정으로 이끌어준 것은 당신의 그룹이었습니다. 제가 언젠가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신 건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제 교육 과정에 힘을 실어준 것이 바로 여러분의 그룹이었습니다. 나는 내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매직샵"에서 영감을 받는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자신의 가치와 목적을 의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별, 달, 은하가 단지 당신의 탄생을 위해 전략적으로 정렬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지문처럼, 그것은 당신을 다른 모든 사람들과 독특하게 만듭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여러분의 은하를 믿으세요."
당신이 제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 요약하자면, 저는 단지 "price"라는 단어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살심은 겨울에 태양의 따뜻함을 느끼는 것으로 정의된다....그리고 그것이 방탄소년단이 내 인생에서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모두는 나에게 집단적으로 그리고 개별적으로 무언가를 가르쳤다.
남준아, 너는 나에게 위대한 지도자가 되는 법,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내 주변 세상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정말로 알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줬어. 내가 내 인생에 확신이 없었을 때 넌 정말 기댈 수 있는 어깨였어.
석진아, 넌 나한테 자신감을 가지는 법,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해야할 일을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줬어.당신은 제 인생에서 젊은 군대를 위한 인도와 위로의 원천이 되면서 마음이 젊어지도록 가르쳤습니다. 나는 "에피파니"에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윤기야, 넌 내게 내 안의 아름다움을 보라고 가르쳐줬고 내 어두운 날엔 네 연약함을 보여주면서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다는 걸 가르쳐줬어. 당신은 저에게 매일 더 크고 밝은 미래를 향해 삶을 가져가고,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과 사물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당신은 제 "그림자 부분"을 마주하고 인생에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가르쳤습니다.당신은 내 목표에 대해 끈기있게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호석아, 너는 나에게 웃으면서 한 줄기 햇빛이 되어라,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되라, 다른 사람들이 내 기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내 애정에 개방적이고 내 친한 친구들을 위한 응원의 형태가 되라고 가르쳐 주었다.
지민아, 너는 나에게 사랑을 보여주고 공개적으로 웃고, 나 자신을 위해 계속 발전하도록 가르쳤어. 당신은 저에게 다른 사람들과의 모든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키우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태형아, 너는 나를 있는 나로 만들고 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내 모든 측면을 포용하고 사랑하라고 가르쳤어. 너는 나에게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내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말하는 법을 가르쳤다.
정국아, 너는 내가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하고 공개적으로 노래하고 춤추라고 가르쳐줬어. 당신은 내가 관심 있는 일을 하고 싶을 때 도전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희 모두는 나에게 우리에게 주어진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나라고 가르쳤다. 여러분은 모두 제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계속 발전시키고,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의 원천이 되도록 가르쳤습니다.당신은 수년 동안 저와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쳤지만, 지금은... 인생에서 필요한 모든 것에 영양을 공급할 시간을 할애할 때입니다. 당신은 전 세계의 팬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넌 수많은 장애물들을 건너왔고,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강인하게 버텨주었어. 넌 챕터 1에서 이 모든 것들을 이루어냈어 하지만 챕터 2는 너희 모두의 거야. 당신이 이 제2장을 시작할 수 있기까지 수많은 시련을 겪어서 설렘과 동시에 두렵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계속 나아가세요....여러분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 달려가면서 여러분이 원하는 수준의 행복과 자신감을 얻으세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향해 계속 달리고 당신이 관심 있는 것을 탐험하세요.당신이 갖고 싶은 삶의 방식을 얻기 위해 계속 달려가세요.계속 달려가세요. 그렇지만 필요할 땐 속도를 늦추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고요함이 필요할 때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긴장을 풀고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이 휴식 기간은 군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며, 오래 기한이 지났다.너가 돌아오고 싶을 때, 너는 우리 전부가 계속해서 번창 할 수 있게 우리 자신이 되기 위한 여행을 한 너의 팬들에게 돌아올 것이라는걸 명심해.
-Mya
“Apricity” (English Translation)
I found my way to you on May 20th, 2018 during the Billboard Music Awards. I remember seeing you and wondering “who are these young men.” Afterward, I remember seeing the LG commercial with Hoseok as the focal point playing repeatedly. I remember having to find out who these men were because the commercial itself was addicting. I remember going to google and typing in “Seven Korean men, LG commercial, whistling” and how the “DNA” video popped up. In a whirlwind of bright colors, I remember how that was the beginning of the trickle effect for me. The excitement and happiness of coming into the BTS fanbase were both overwhelming and so desperately needed. I didn’t know at that moment the powerful journey I would be on with your group and how it would have such a positive impact on me.
The saying goes that you find BTS when you need it the most….how true it is. If it was not for you all, I would not have had that additional support and guidance to become the woman I am today. If it was not for hearing “The Last” by Yoongi, I would have never taken that step of courage to open up about my mental health. With that one song, I began to recognize that you all may have been idols, but you were human just like I was; with your own struggles, your own journey towards becoming who the universe designed you to be, who wanted to be heard and seen for yourselves and not the stage personas. All you wanted was support, love, understanding, and kindness.
You have played such a huge part in my mental health journey. I remember the long nights when I struggled to stay afloat in my thoughts. When I felt like no one could help me, I turned to your group. When I felt like I was on the edge of everything when my world would spiral out of control, when I lost all hope in myself when I was drained from pouring into those who would not return the favor, when I was misunderstood for showing myself, when I felt like I really had no purpose on earth, I turned to you. Your music and words spoken over the years pulled me through my dark days and reminded me that I have a purpose, that there are those in this world that understand what I am going through and who want me to thrive. In your music, I found solace. In your music, I found comfort and encouragement, and laughter. For me, remembering those words that were said with love, care and encouragement pushed me toward making the changes I needed to overcome my trials and tribulations. I remember how it was during “Epiphany” playing in the background that I had my own epiphany: to start a nonprofit for those who are not only struggling with mental health but also struggling with other oppressions. To be the voice for those in the world and give them the same feelings that your group has given me.
It was your group that lead me towards the decision of pursuing my Masters in Social Work and working with individuals who need that support. It was your group that fueled my educational pathway so that I can one day provide mental health support to those in Korea. Every time I encounter someone struggling internally with recognizing their self-worth, I use inspiration from “ Magic Shop”: “When you find yourself doubting your self-worth and purpose in this world, remember that when you were born, the stars, the moon, the galaxy were strategically aligned just for your birth. Like a thumbprint, that makes you unique from everyone else. Remember that and believe in your galaxy.”
To sum up, how much of a pivotal point in my life you have played, I can only think of the word: apricity. Apricity is defined as feeling the warmth of the sun in winter….and that is what BTS can be defined as in my life. You have all taught me something collectively and individually.
Namjoon, you have taught me how to be a great leader, how to take time for myself, enjoy the beauty in the world around me, and take time to really get to know myself so that I can become stronger. You have been a virtual shoulder to lean on when I was unsure of things in my life.
Seokjin, you have taught me to have confidence in myself, to love myself, to do what I need to do for myself and to make the best of any situation. You have taught me to remain young at heart while being a source of guidance and comfort for the younger ARMY in my life. I will forever be grateful for “Epiphany.”
Yoongi, you have taught me to see the beauty in myself and in my dark days, that it is ok to show your vulnerability and still exemplify strength, to think about things from another perspective, You have taught me to take life day by day towards a bigger and brighter future, and to work hard for the people and things that make you happy. You have taught me to face my “shadow parts” and move forward in life. You have taught me to be persistent in my goals.
Hoseok, you have taught me to smile and be a ray of sunshine, to be that positive vibe that is needed for those around me, to not let others affect my mood, to be open with my affection, and be a form of support for my close friends.
Jimin, you have taught me to show love and laugh openly, to continuously develop myself for myself. You have taught me how to value and cultivate all of my relationships with others.
Taehyung, you have taught me to embrace and love all aspects of me that make me who I am and to not be afraid to be me. You have taught me to think outside of the box, to say what comes to my mind.
Jungkook, you have taught me to put my absolute best in whatever I do and to sing and dance openly. You have taught me to challenge myself when it comes to wanting to do things I am interested in.
You have all taught me to break out of the societal norms placed on us. You have all taught me to cherish my friendships, love myself, continue to develop myself and be a source of positive change for those around me. You have impacted me and others' lives over the years, but now…it is time for you to take the time to nourish yourselves with whatever you need in life. You have worked so hard to make sure you provide that support for your fans and others around the world. You have surpassed so many barriers, overcame so many situations, and remained a force of strength. You accomplished all of this in Chapter 1, but Chapter 2 is for you all. I know it is both scary and exciting, that you are facing so many trials just to be able to start Chapter 2 but please keep going….Keep running towards becoming who you want to be and achieve that level of happiness and self-reassurance that you want. Keep running towards the things that you love and exploring the things you have an interest in. Keep running towards obtaining the lifestyle you wish to have for yourself. Keep running but also don’t be afraid to slow down when needed, to take in the peace and quiet needed, to just relax and be one with yourself. This period of rest is not about ARMY, this is not for anyone else but yourselves, and it is long overdue. When you wish to return, know that you will come back to your fans who have also taken a journey towards becoming ourselves so that we all can continue to thrive.
“You gave me the best of me, so you'll give you the best of you. You found me. You knew me. You'll find it, the galaxy insid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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