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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op
yeogsamuu-blo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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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gsambj-blo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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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oksamoplov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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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M후기 힐링했어요 M 후기
"① 방문일시:1월28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역삼M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티파니/리사 ⑥ 건마 경험담: a코스 세신 마사지코스 몸이 시큰시큰해서건마잘하는곳 찾다가 발견한역삼M 갔거든요! 마사지 받고 힐링도하고왔네요 하체가 좀 두껍고 부종이 있는 편이라 밤마다 쥐가 났었는데 마사지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시원하고 뜨끈뜨근해서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완전 푹쉬고 온거같아요 ~~ 어찌나 마사지를 잘해주시는지~ 이제 힐링타임 다른곳도많이가봐지만 스킬이 상당하네요 와꾸보단 마인드가 좋네요. 제가 지루라서 성공을잘못하는데 끝까지웃으면서 마무리했네요 마사지사는티파니언니. 마인드 스킬이 좋아요   세신사는 리사언니몸매좋쿠요  서비스 팍팍.  단골될거같아요 직접 경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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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제이 후기
"날짜  1월 6일
업소명 1인샵제이
종류  건마
파트너 제이
경험담
8시에 선릉에 약속이 있어서 왔다가 약속이
펑크나서 급하게 예약하다가 3군데 빵꾸나고
예약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치는 역삼역에서 가까워서 찾기는 쉬울겁니다
일단 첫인상은 쌔보이는데 막상 이야기 해보면
친절하십니다. 날씨가 추웠는데 오자마자 따뜨한
차를 주셔서 기분 좋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차와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씻고 나서 투샷이라 첫번째 서비스 들어 오는데
확실히 스킬이 괜찮은게 진짜 집중 할때 시간
얼마 안지나서 바로 신호 오고 나오네요
다시 씻고 마사지 시작 하는데 압이 중상 정도라
아프지 않고 딱 시원해서 받을때 시원 합니다.
이곳 저곳 딱 받고 싶은 정도 괜찮네요
마사지 끝나고 2번째 서비스 받는데 한번 나온 상태라
시간이 많이 걸릴줄 알았는데 더 강하게 스킬이
들어오네요 확실히 경험 때문인지 빠는게 좋아요
마지막은 느낌이 강하게 와서 기분좋게 집에 갔네요
제총점은 몸매 외모 중이고
     마인드는 상하 정도입니다
전 건마를 가는 이유중 첫번째가 편안함입니다.
편안함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와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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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안마를 가시는 분들을 위한 후기! av배우 닮은 지영 펄 후기
"① 방문일시: 1월 26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펄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지영
⑥ 안마 경험담:
안녕하세요. 파워꿀꿀입니다.
이번 무료권으로 다녀온 업장은 역삼 펄입니다.
오피쓰 백일장 보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안마를 가고 싶었는데 상황이 맞아떨어져서 갔다왔네요. ㅎㅎ
이 자리를 빌려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오피쓰 관리자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
이번 프롤로그는 장소와 분위기를 중점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아마 저처럼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후기로 가볼까해요.
안마라는 코스가 처음으로 다녀오니까 하나의 놀이동산을 갔다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섹스놀이동산이지만요ㅎ 여러 각종 코스도 대기시간도 있고 컨텐츠도 다양한 것 같았습니다.
역시 한파가 몰아치던 날 향했습니다. 그 주는 한파가 길었네요.
차는 안몰고 갔고요.
교통편의 경우 언주역하고 역삼역 사이에 있다는데 제 경우 역삼��� 편해서 역삼역에 내려서 갔는데...
바람이 ㅜㅜ 역시 아픈 바람이ㅜㅜ그렇게 바람을 뚫고 역삼 펄에 도착했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주신 주소로 향하니 대형건물에 간판이 보이더군요.
-입장
들어가자마자 풍겨오는 오묘한 향기. 안마만의 첫인상은 그랬습니다.
막 퇴근하는 언니가 사복차림으로 나오는데 어머나 진짜 이쁜 외모에 쪽쭉빵빵.
와 이것이 강남 최고급 시설의 클래스구나 싶었네요
카운터에 가서 오피쓰 아이디를 언급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추가코스를 해볼까했는데 기본코스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아깝지만 어쩔 수 없죠.
그럼 코스를 보고 가시겠습니다.
동그라미 친 것이 제가 받았던 코스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코스죠.
다른 코스는 굳이 더 설명 안드려도 오피쓰인이시라면 다 알듯 하네요.
안마는 정말 다양한 코스가 있고 이벤트가 있으니 언제 한번 꼭 보시길!
-샤워실 진짜 대중목욕탕 느낌이었고 역시 관리가 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명이 동시에 써도 따뜻한 물이 팍팍팍 잘 나오더군요.
씻고 직원분의 안내로 가운을 입고 다음 코스로 향했습니다.
-스타일 미팅
역삼펄 직원분들이 곳곳에 꽤 많이 보이는데요.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아이패드로 스타일 미팅을 해주셨습니다.
저처럼 처음인분이나 다른 언니를 보고 싶을 때 해주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고르는데 시간 좀 걸리는 것 같던데 저는 고르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글래머, 몸매파라고 하니 두분 추천해주시던데 사진상 둘 다 몸매 끝장나게 이쁘신 것 같더군요.
두분 중 실장님이 더 이쁘다는 분으로 택했습니다.
-대기홀
다음 코스 완전 느낌이 달라집니다. 어느 클럽 홀에 온듯한 느낌. 다들 가운을 입고 대기하고 있네요?
탕밥은 못시켰네요. 오전에 갔으면 시켰을텐데 배가 불러서요.
그곳에서 1시간가량 기다렸는네요.
도중 도중 이벤트인지 다른 코스의 옵션으로 보이는 것이 시작되네요?
조명도 클럽처럼 어두워지고 끝내주게 이쁜 언니가 가면을 쓰고 란제리 차림으로 등장하고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봉 에 올라가 섹시댄스를 추더군요.
그리고 가장 가까운 손님에게 접근해 그 앞에서 추다가 끌고 올라가네요.
내가 저 손님이면 환장하겠다 싶었네요. 옆에서 보는 것만 해도 아주 불끈불끈해집니다ㅎㅎ
-언니의 방으로 향하는 계단
시간이 다 되었고 직원분이 제 번호를 부릅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따라 올라가는 길이 미묘한 기분.
뱅글뱅글 올라갔는데 안마만의 그 시큼한 향이 강해지네요.
-지영 언니의 방
향이 짙어집니다. 그리고 그 향의 끝은 언니가 있던 방이었습니다.
오피와는 느낌이 다른 방이네요.
확실히 방의 조명도 더 익사이팅하다고 해야하나? 아늑한 오피와는 남다르더군요.
간단한 대화를 했는데 언니가 내성적이네요.
저 또한 긴장이 되서 말수를 잃어버렸고ㅜㅜ
음료를 주며 친절하게 한마디 씩하게 됩니다. 처음이라고 하니 친절히 서비스 코스대로 해준다네요.
하지만 점점 대화가 붙으면서 하나 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물다이
물다이가 있는 방은 조명이 파란색이었습니다.
신비한 느낌이 있었네요.
물다이전에 간단한 샤워를 했구요. 본격적인 물다이를 받았는데 와 이거 참 느낌이 오묘하더군요.
야리꾸리하면서 끈적끈적하고 거기서 죽으면 복상사로 죽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곳저곳 몸을 비벼주는 맛이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언니가 엉덩이 쪽을 본인의 소중이로 비벼주는 느낌이었네요.
끈적끈적한 느낌과 함께 털의 감촉이 엉덩이 쪽에 느껴져서 또 야리꾸리
-침대에서(마른다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침대에서도 똑같이 해줍니다.
똥까시라고 하죠? 와 이거 느낌 정말 좋더군요.
무슨 제 몸을 잡아먹듯 쪽쪽대며 맛있게 먹습니다.
이것만 계속했으면 했는데 오래는 안하시더군요ㅜㅜ
하드한 언니는 아닌가 봅니다.
참을 수 없어 키스하면서 역립을 시도했어요.
혀를 아주 하드하게 내주시더군요ㅎㅎ 이곳이 안마구나! 싶었습니다.
몸매도 정말 이쁩니다.
튜닝c라고 알고 있는데 가슴수술 잘되면 충분히 가슴촉감이 좋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더이상 못참고 삽입을 위해 콘 씌우고 고고씽!
입으로 콘 씌우는 모습도 처음이었네요. 이게 언니의 스킬이구나 싶었네요.
문제는 저는 저번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전 첫 업소에선 토끼기질이 심해 집니다.
정상위 좀 하다가 여성상위로 하려는 순간 '헉'하고 끝나버렸습니다.
저번과도 다행히 1분컷은 아니고 다행히도 3분카레컷이었네요.
또 쪼임도 좋은 언니였어요.
설마 싶어서 또 후기 검색해보니 다른 분들도 조임 괜찮은 언니라고 표현했네요.
심지어 무한걸스라고 무한샷이 되는 언니였더군요!!
이 짤을 또 쓰다니 ㅜㅜ 투샷이라도 했어야했는데!!!!!!!!!!!!!!!!!!!
이래서 무한샷하려고 했는데ㅜㅜㅜㅜ 추가 코스가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무한이었다면 언니를 훨씬 더 깊이 느꼈을 텐데!!!!ㅜㅜㅜㅜㅜ 제가 약한 걸 탓해야겠네요.
-마치면서
언니와 침대에 누워 이것저것 재미있는 대화를 하고 나왔습니다. 네. 놀이동산이 끝난 것이죠.
총알만 충분하다면 계속 오고 싶었습니다.
왜 안마가 서비스 끝판왕인지 직접 가보니 알 것 같더라고요.
말 들어보니 똥까시 잘하는 언니만나면 황홀 그 자체라고 들었는데요.
똥까시를 경험하고나니 더 잘하는 분이 얼마나 잘하시는 건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언니들의 립의 먹이가 되고 싶은 욕망도 들고요ㅎㅎㅎㅎㅎ
총점
지영 언니
외모 : 8.8점 : 길거리 지나가도 저절로 눈이 갈만한 외모!
몸매 8.7점: 튜닝한 가슴이나 전체적으로 쫙쫙 잘 빠졌어요.
서비스 8.3점 : 정해진 서비스를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인드 7.9점 :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잘 해주십니다.
실장님은 평가를 못해유... 불금 밤이어서 워낙 바쁘셔서 말도 오래 못 섞어봤어요 ㅜㅜ
지영씨의 전체적인 단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쪽쪽소리랑 빠는 소리가 일품인 언니!
거기다 일본av가 오버랩되서 더 꼴릿한 언니!
역삼 펄 추천합니다!
p.s : 최대한 저와 같이 안마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을 위해 코스별로 설명해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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