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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거야
pandagirl753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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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lly @roykimmusic ,and #로이킴 #그때로돌아가 #괜찮을거야 #그리고 #로이로제 #roykim #roykim_and #itllbealright #takemebackintime https://www.instagram.com/p/ClP9hS0LWO4/?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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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25n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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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명상노트 #033 #경기침체 #미국 #인플레 #중국 그리고 #윤석열 과 #검찰공화국 #경기침체 아니라고 오바할 때가 아니다 싶다. 그래도 #금값 은 하락하고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중국 은 나락행이고 하니 이거 우리나라 줄 잘 서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인플레 정점을 지났다는 근거가 대체 뭔지 매우 궁금해지는 상황. 여기서 미국 마저 무너진다면? 🥵 #쌩지옥 시작 대체 저렇게 치솟고 있는 #물가 를 대체 무슨 수로 잡겠다는건가..?! 정부가 잡겠다 하면 잡히는건가..?! 난 모르것다. ㅋㅋ 우리나라 입장에서 바라보면 성장률은 망했고, 물가도 망해가고 최대 수출국은 나락행 열차에 탑승했고, 부동산? ㅋㅋㅋㅋㅋ 언론에서 아직은 아니다라고 개소리하지만 직접 발품을 팔거나 조금만 검색해봐도 이미 나락행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동산에 영혼까지 끌어모아 올인한 한국의 기이한 상황 때문에 모두가 한 몸이 되어 #아직아니야 #괜찮을거야 라면서 서로를 보며 자위하며 위로하는 중이다. 마치 #타이타닉 호에 탑승한 승객들을 보는 영화 관객의 느낌이랄까.. 🥹 멋지게 클래식 연주를 하는 용자는 없는겐가!! 아니면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것이라는 예측에 시원하게 배팅하는 것은 어떨까? 😈 암튼 각설하고 이러한 위기에는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우리의 리더는 누구인가? 누구냔말이다.. 글을 쓰다 지웠다. 글조차 아깝다. 욕 한 번 시원하게 해야겠다. 이런 씨이벌 희망의 희미한 불빛 조차 찾을 수가 없다. 하아….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검찰 출신 아니랄까봐 검찰의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 뒷모습이 아주 추하다. 내가 만약 검찰이라면? 겉으로 욕하면서 속으로 개이득을 외치고 있을 것. ㅋㅋ 과거 #각하 #이명박 이 #토목 #건설 분야에 올인하며 추앙받던 그 추하디 추한 뒷모습이 오버랩 되는구나.. 💩 그에게 표를 던진 자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검찰인가? 아니라면 대체 왜 뽑았는가? 🫵 (at WeWork Sinnonhyeon) https://www.instagram.com/p/CgdDu3av8vS/?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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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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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우리가 너무 사랑해서 그래.
우린 괜찮을거야
지금을 기억하고 오래 그리워하다가 너도 나도 다시 돌아가고싶거든, 나중에 다시 만나.
꼭 다시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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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h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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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14일
😘: 나초콜릿주려고 기다렸어?!ㅎㅎ 오후 06:38
😘: 촬영하느라 너무늦게왓지! 미안해기다리게 해서! 오후 06:38
😘: 티켓팅날이기도하네..? ㅎㅎ 오후 06:40
😘: 어떡해.... 다와야하는데 ㅠㅠ 오후 06:41
😘: 다 올수있을거야!!! 나는 진짜 못오는사람은 없을것같은데.... 오후 06:41
😘: 치열하지않을것같아! 오후 06:42
😘: 넉넉하지않을까?... 오후 06:42
😘: 아니진짜로!!!!! 다올수있을거야분명!!! 못온다는사람은 없을것같은데.... 오후 06:43
😘: 나그래도 엄청큰곳에서하자나! 오후 06:44
😘: 아냐 다올수있어!!! 진짜우리재밌게놀자꼭!! 오후 06:45
😘: 멋있게해볼게!ㅎㅎ 오후 06:45
😘: 내가볼땐…. 에리들이 나를 너무 띄워줘! 오후 06:45
😘: 나그정도는아니다! ㅎㅎ 오후 06:46
😘: 나는 다 올수있게끔! 할수있는건다했어진짜루!ㅎㅎ 오후 06:48
😘: 다올수있어 너무 긴장하디마! ㅎㅎ 오후 06:49
😘: 지금 그 시뮬레이션 딱 해! 오후 06:49
😘: 근데 있잖아.. 오후 06:51
😘: 보고싶다!!!!! ☺️ 오후 06:51
😘: 매주만나다가 안만나니깐 좀 힘이안나네 오후 06:51
😘: 수많은 오구오구우쮸쮸 속에있을때 참 행복 하고 마음이 편안한데말이지 ㅎㅎ 오후 06:52
😘: ㅎㅎㅎㅎㅎ빨리콘서트해야하는딩이 오후 06:57
😘: 너무떨디마알찌?! 오후 07:00
😘: 아니 아이폰15쓰능사람 나만오타심하냐... 오후 07:00
😘: 애드라... 말걸지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07:01
😘: 조용히하고있으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무귀여워 ㅋㅋㅋㅋㅋ 오후 07:01
😘: 너무 단답형이많은데.... ㅋㅋㅋㅋㅋ 오후 07:02
😘: 다들 조금씩예민해져있는거왜케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웃으면안되는데 오후 07:08
😘: 너무귀여워..... 오후 07:08
😘: 3분남았다.... 화이팅!!!! 오후 07:57
😘: 어.. 어.. 때?.. 결과가?... 오후 08:04
😘: 거봐!! 많이안치열하다니까! 오후 08:10
😘: ㅎㅎㅎㅎㅎ거의다된것같아서.. 다행이다!! 일예도화이팅이야!!!!!! 오후 08:23
😘: 일예도 안치열할예정!!! 오후 08:24
😘: 요즘 내 예상이 거의다 맞는것같더라고!!? 오후 08:24
😘: 스탠딩 의탠딩 솔직히마지막까지도고민했는데.... 잘한것 같기도하고... 오후 08:33
😘: 스탠딩너무힘들까봐걱정이긴해 ㅠㅠ 오후 08:35
😘: 이제 예매했으니다음관문은 드레스코드야^^ 기대하고있어귀염진녀석 들아!^^ 오후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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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건어떠신지..... 오후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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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건어떠신지..... 오후 08:47
😘: 와 찾은것같아 오후 08:49
😘: 많이봐줬다 오후 08:49
😘: 새싹큥!!!!! 에리들이 나한테사랑을줘서!! 그새싹이자란거야!!! 오후 08:50
😘: 그래서내가!!!에리들도그렇게변신한거지! 오후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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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봐줬어 오후 08:51
😘: 상추로새싹이였던거야알고본 오후 08:52
😘: 상추쌈이있자나 에리들이 상추고 안에들어 가는게 나야 그래서 나를 감싸주고보호해준다라능의미도있어! 오후 08:5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평범 한건안돼.... 그럼골라이제... 집게장갑 , 개 구리장갑, 야광장갑, 고무장갑.... 오후 08:54
😘: 그냥미니언즈할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08:54
😘: 상추핀으로 땅땅땅하겠습니다!! 오후 08:55
😘: 혹시 의상흰색가운으로해도될까?.... 오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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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 흐르는 물에 씻고 난뒤 컨셉이랄까 오후 09:04
😘: 그리고 3월이면아직추워서... 추울까봐...^^ 오후 09:04
😘: 그리고저거는 집에서 활용도가능! 오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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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요리사가운... 오후 9:07
😘: 상추를 이용한 요리를 해보겠습니다! 느낌으로?? 오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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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겠다이것도, 연구원, 의사느낌 상추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 느낌으로 오후 09:12
😘: 솔직히 상추+랩가운?의사가운? 이거괜찮지 오후 09:15
😘: 일단 상추핀은 확정이고 반응을 더보다가의상은 어떻게할지 정하겟습니다!^^ 오후 09:16
😘: 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 상추핀은 확정입니다!^^ 뒷분께방해안될수있도록 되도록앞쪽머리에 달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무한히내가 사랑스러워해주고귀여워해줄테니걱정마세요! 오후 09:24
😘: 고민하지마세요 고민하는순간 품절입니 다..^^ 오후 09:24
😘: 미니언즈도 스트레스받고했지만!! 평생살면서 그런경험을 언제해봅니까!!! 여러 분!!!! 제 앞에선 뭐든해도됩니다왜냐면 너네는귀여운존재니까!!! 자신감을가져요!!!!! 오후 09:27
😘: 너네는 뭘해도 귀여워 그러니 내말믿고따라와! 오후 09:34
😘: ㅎㅎㅎㅎㅎ암튼일예도 괜찮을거야 모두좌절하디말고 힘내자!? 알찌?! ㅎㅎ 오후 10:02
😘: 우리만나서잼나게놀자! 오후 10:02
😘: 나는내일도촬영이라서 오늘 일찍쉴게!! 검은꿈꿔 예쁜상추들아!❤️ 오후 10:04
😘: 무럭무럭자라서 3월에보자 오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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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을거야
12 notes · View notes
myastralee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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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임신은 이벤트의 연속이다. 쉽지 않다. 듣도보도 못한 갑상선 호르몬 덕분에 매일 약을 먹게 됐고 비타민D도 부족하다고 찾아서 먹게 됐다. 수축이 와서 입원도 하고 집순이 생활을 하게 되고, 임당검사를 넘어갔는데 막달에서 당수치가 높게 나오기도 했다. 그러면서 B는 지치고 불안한 마음을 항상 안고 살고 있다. 오늘 아침 같이 밥을 먹으면서 손을 붙잡고 “괜찮을거야”를 되뇌었지만, 실제 그 불안을 준 요인들을 사라지게 못하면 뜬구름 같은 위로였다. B는 언젠가부터 눈에 항상 눈물이 맺혀있는 것처럼 보였다. 출근길에 오르면서 B를 안고 “지켜주세요” 기도를 했는데, 사실상 내가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 지금 붙잡을 수 있는 건 그 너머 하나님의 능력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걱정만 하고 - 구체적으로 안좋은 상상을 끊임없이 하면서 - 간절히 좋은 상상이 이뤄지도록 기도하지 않았다. 30일 채 남지 않은 지금 너무 늦은 것 같지만 B를 위해 더 기도해야지. 기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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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ttr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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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 ┊35┊he/they┊2S
trimax gave me brain damage. fanart / fancomic side blog (following from whx-m) eventual cosplay logs for 2024 tristamp vash🪽 !
✞ my art
✞ AO3 comics 🔞 (soon)
please do not follow or interact with my content if you are a minor !!
Eᴠᴇʀʏᴛʜɪɴɢ ᴡɪʟʟ ʙᴇ ᴏᴋᴀʏ 一切都会很好 힘내세요! 괜찮을거야 𝕋𝕠𝕕𝕠 𝕚𝕣𝕒́ 𝕓𝕚𝕖𝕟 все будет хорошо 𝚃𝚘𝚞𝚝 𝚟𝚊 𝚋𝚒𝚎𝚗 𝚜𝚎 𝚙𝚊𝚜𝚜𝚎𝚛 心配なさら[ないでください]。全てうまくいきます ᗩᒪᒪᙓS ᙎIᖇᗪ ᘜᙀT Aᥒdrᥲ̀ tᥙtto bᥱᥒᥱ সবকিছু ঠিক হয়ে যাবে। Wszystko będzie dobrze 𝙏𝙪𝙙𝙤 𝙛𝙞𝙘𝙖𝙧𝙖́ 𝙗𝙚𝙢 𝐀𝐥𝐥𝐭 𝐤𝐨𝐦𝐦𝐞𝐫 𝐚𝐭𝐭 𝐛𝐥𝐢 𝐛𝐫𝐚 ᑭᑎᐘᒼ ᐊᓯᒥᓇ ᑲᐘᐸᒥᑎᐣ 𝑻𝒉𝒊𝒏𝒈𝒔 𝒘𝒊𝒍𝒍 𝒕𝒖𝒓𝒏 𝒐𝒖𝒕 𝒇𝒊𝒏𝒆 𝒊𝒏 𝒕𝒉𝒆 𝒆𝒏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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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rainbow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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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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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ixfourtoday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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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 (2017)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그리고 다시 첫번째
괜찮을거야
<three six four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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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fbcb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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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받는곳
노래받는곳 클릭해주세요! [펌] To me (Live) Think about it, tell the n雑問を考えてくれたんですけど…(笑) 사실에, 그런 걸 생각해주었습니다만..;ᄆ; You want to dance with her? 그녀가 춤춰도 될까? Is this summer’s gonna be alright 여름은 괜찮을거야? She may not buy any products for ever. 노래받는곳 바로가기: https://bit.ly/3T3N4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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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땅 이벤트씬 데드씬 한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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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원 사건. 버디를 옆구리에 매고 우리는 축구를 하고 있는 그룹을 지나쳤습니다. 한 남자가 갑자기 우리를 향해 달려왔고 버디는 돌진했습니다. 내 기억의 비명은 내 것이었다. 거부로 인해 "그냥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땅 이벤트씬 데드씬 한글 다운로드 닙 이죠? "라고 말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번 물면 공격이라는 단어가 필요합니다. 친구가 차를 끌고 다니는 동안 피해자는 나를 위로했다. "괜찮을거야." 그가 말했다. 그들이 응급실로 떠날 때 나는 그의 카드를 받았습니다. 우리 수의사가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신체적 조건을 배제한 후, 저는 L.A.의 나쁜 개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즉시 내 자신감의 위기를 감지하고 시나리오 작가가 대본을 던지는 것처럼 반응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미니밴일 때 당신은 페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엘리트 운동 선수가 있지만 당신은 리틀 리그입니다." "당신이 다룰 수 있는 것이 비비탄 총뿐일 때 당신은 AK-47을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땅 이벤트씬 데드씬 한글 다운로드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내 상황의 표면적 아이러니를 감지했지만, 한 차원 아래는 이랬다: 나는 격변의 시기에 나를 떠받치기 위해 개에 의존했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개를 위한 격변이 있다. 남들이 버린 개를 구조하는 일도 나 자신이었다. 내 개는 버릴 수 없었다. 20대에 LA에 도착한 이후로 나는 유기견 찾는 일에 소질이 생겼다. 나는 일부를 양육하고 부부를 지켰습니다. 나는 또한 보호소 개를 올바른 구조와 연결하고, 할리우드 영화처럼 포장하고, 훈련 및 의료비를 위해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양육하고 자금을 지원할 사람과 함께 온라인 네트워킹 보호소 개와 몇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에 대한 사랑은 항상 나를 안정시키는 힘이었습니다. 자라면서 우리 가족은 깊이 돌보았지만 알코올성 소동을 중개했습니다. 개는 나의 구세주였습니다.
크고, 다쳤고, 악취가 나고, 교활하고,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너무 똑똑합니다.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공격적인 개들에게 선을 그었다. 나는 그들과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나를 무서워했다.
“이 개를 없애야 해요.”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내가 큰 소리로 말했을 때 단어가 따끔거렸다. 하지만 버디를 포기하는 대신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남편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냥 놔두자.” 그가 말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구조 커뮤니티가 새 개에게 권장하는 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그것은 감압이라고 불리며 개가 적응하는 동안 삶을 조용하고 지루하게 유지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동물에게 사랑, 애정, 풍요로움을 주는 경향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한편, Buddy와 함께 일하면 할수록 Buddy는 점점 더 동요하고 예측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4명의 기술자가 피를 뽑기 위해 그를 붙잡은 수의사 방문 후, 그는 내가 가까이 올 때마다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땅 이벤트씬 데드씬 한글 다운로드 나에게 으르렁거렸습니다. 나는 내 집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상자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필사적으로 나는 훈련을 두 배로 줄였습니다. 뭔가 효과가 있었다. 내가 떠난 좋은 감각과 이것이 쓸모없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개념이라는 수의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에게 "알파"를 얻으라는 트레이너의 조언을 따랐습니다. 그때 Buddy가 나를 물었습니다. 나는 미친 듯이 잠자리에 들었고 악몽을 꾸었습니다. 하나는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땅 이벤트씬 데드씬 한글 다운로드 자신의 개에게 상처를 입은 안면 이식 수술을받은 프랑스 여성이었습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내 아들이 친구와 거칠게 지내고 Buddy가 공격했습니다. 나는 배가 아파서 일어났다. 조련사의 말은 나를 갉아먹었고, 내 확신의 마지막 힘줄을 닳게 했다. 나는 더 이상 내 판단을 믿지 않았다. 나는 수업과 개인 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도시 곳곳을 운전했습니다. 나는 이 트레이너들이 시키는 대로 했다. 여기에는 큰 목소리를 사용하고 Buddy 없이 혼자 있을 때 본질적으로 공공 장소에서 닭장을 치면서 "권위와 함께 걷기"를 연습하라는 명령을 따르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교육을 제대로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가 결국 개인 관리 통로에서 여성의 신체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내가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땅 이벤트씬 데드씬 한글 다운로드 사과하고 넘어뜨린 데오드란트를 집어들자 얼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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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ahee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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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파도 같았던 연말이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적어야 할까?
당장 그 순간의 감정이 힘들고 처음 겪어 보는 일들 투성이라 카톡으로 친구들에게 그때 그때 얘기를 하기는 했지만
정리해서 얘기 해 본 적은 없네
우선
나는 함부로 나의 가치관은 이러하며, 나는 이런 사상과 주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사람이 살아가며 외/내부적 다양한 요인으로 얼마나 많이 변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officially 나는 ‘비혼 주의자’야. 라고 말을 한 적은 없지만,
결혼은 최대한 늦게 하고싶어. 나는 가족들과 있는게 더 좋아. 어차피 100세 시대인데 30살에 결혼해서 한 사람과 70년간 붙어 살아야한다고? 글쎄 난 잘 모르겠어.
라는 식의 말을 종종 했었다.
그는 그때마다 역시 개인주의자라며 농담을 하곤 했다.
그렇게 우리는 장기 연애를 시작 했다.
나는 괜찮을 줄 알았다.
친구로 지내다 오랜 시간을 연인으로 지냈기 때문에
불 같은 나에게 물 같은 존재로
항상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던 가치관이 바른 사람, 늘 인터넷에서 치고 박고 싸우는 사람들과 다르게 어떠한 존재를 혐오하지 않는 사람,
내가 뒤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겠다고 꿈을 포기 할 수가 없다고 했을 때, 연기로 수입이 안생기고 그 동안 일을 하며 벌어 둔 돈을 다 쓰고 있을 때 에도
운동을 계속 하려던 꿈을 포기한 본인은 꿈을 좇아가는 내가 멋지다며 나의 모든 선택을 응원해주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괜찮지 않았던 것 같아.
그의 아버지는 높은 위치에 있는 공직자셨고 본인의 정년퇴직 전에 결혼을 했으면 하는 눈치셨다
‘내가 힘이 있을 때’, ‘내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을 때’ ...
사실 나는 거기서 부터 어긋났던 것 같다.
결혼 이라는 건 두 사람이 만나 사랑해서 가정을 만드는 과정인데, 단순히 많은 하객과 많은 축의금을 받기 위해 결혼식을 해야한다고? 정말? 그게 맞는거야? 왜? 누구를 위해서?
부모님이 도와주시는데 그 정도는 참아야지
음 그런가?
음 2년 남았다고? 그래.. 2년, 짧다면 짧지만 아직 멀었네. 생각해 보자.
가 나의 대답 이었다.
그에겐 그게 단순히 yes로 들렸던 걸까?
전혀 예상치 못 했던 프로포즈 였다.
이 부분에서도 나는 그가 나의 말들을 다 기억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20대 중반에 했던 이야기,
“대부분의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깜짝 프로포즈는 헐리웃 영화에서나 나와. 미국이 땅이 커서 집 구하기가 쉬워서 일까?
그렇잖아.
서울 사람들은 아파트에 한 번 살아보겠다고 악착같이 청약 붓고 결혼 한다고 대출 알아보고. 예식장 잡아~ 웨딩드레스 골라~ 상견례 해~ 그리고 나서 어디 호텔 빌려다 꽃 몇 송이 깔고 촛불 좀 켜고 결혼 해 줄래? 하고 같이 치운 후에 거기서 1박 2일 함께 보내고 나오잖아.. 으 정말 싫어..
나는 그런 프로포즈 받을 바에야 같이 한강 저녁 산책이나 하다가 받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그걸 기억 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정말 놀라게 해주고 싶었다고.
또 내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사족을 붙이자면
내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건 단순히 ‘영화를 좋아해서’ 였다
영화 배우가 되고 싶어서.. (과거에) 영사기를 통해 나의 모습이 담긴 프레임이 찍혀 나가는게 멋있어서..
내가 늘상 “나 롯데시네마랑 CGV 둘 다 vip다!” 자랑을 해댔으니.. 그가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었지.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을 잘 못 갔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골드클래스 티켓이 생겼다며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다.
내가 마다 할 이유가 없지
신나게 보러 갔는데 영화관에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와 우리가 전세 냈다! 신난다~!”
-나 전화 좀 받고 올게
“응!”
신발도 벗어 던지고 신나게 팝콘을 먹으며 스크린을 보는데 광고가 끝나고 나와 그의 n년간의 사진들이 흘러 나왔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들어와서는 나의 약지 손가락에 반지를 껴주던 그는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인이 되고싶다는 내게 영화관 스크린에서 나오는 내 모습을 선물 해주고 싶다고 했었다.
이런 저런 감정을 다 차치하고 결론만 얘기하자면 그가 내게 기대 했을 법한 감동의 눈물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래도 기분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마 그랬을거다.
그래서 ‘그래 이 사람이라면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결혼을 진행 했던 것 같다.
막상 마음을 먹고나니 결혼 준비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다.
우선 베뉴를 찾았는데 그 과정에서 부터 나의 고민이 시작 됐다
그는 무조건적으로 내 취향을 존중 해 주다 한 곳을 최종적으로 골랐다. 이유는 “그 계단에서 너가 내려 올 모습이 너무 예쁠 것 같아서.” 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정말 나쁜년이 맞나보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냥 친구들이 많이 올테니
밥 맛있게 먹고 갈 수 있게 밥이나 맛있는 곳이었으면.
생각했다.
그 후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게 되었는데
드레스를 입고 가려져있던 커텐이 걷히고 그가 나의 모습을 봤을 때의 표정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귀까지 새빨개져서 환한 입이 말그대로 귀까지 걸렸었지.
그때 나는 꽤나 부끄러웠던 것 같다.
물론 ‘내가 결혼을 해서 하게 될 후회’가 ‘이렇게 좋은 사람을 잃게 되어 하게 될 후회’ 보다 중량이 더 크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엎어버린 결혼이었지만 그럼에도 항상 앞으로 그 만큼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는 하다.
뭐 없으면 어쩔 수 없고.
그렇게나 기뻐하는 그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나는 정말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다. 흰색 사탕껍질 같은 드레스, 반짝 거리는 티아라, 화려한 굽 높은 하얀 구두..
웨딩플래너가 나한테 그러더라 이렇게 웨딩드레스 입고 기뻐하지 않는 신부님 처음 본다고
그때도 그는 그냥 웃으며 원래 여자친구가 공주놀이를 안좋아 한다고 얘기 했던 것 같다.
여기서 멈춰야 했다.
그냥 단순 ‘메리지 블루’ 인 줄 알았고 또 나는 괜찮아 질 줄 알았으니.
상견례 자리가 마련 되었다.
분위기는 좋았다. 서로의 부모님도 오래 알았고 친하게 지내기도 했으니. 그 자리에 진심이 아니었던 사람은 아마 나 한명 뿐이었던 것 같다.
화기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을 하고 애는 꼭 한명 쯤 낳으라는 얘기가 나왔을 때부터 정말 머리가 터질 것만 같아서 그 후론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었다.
숨이 턱 하고 막히는 기분이 들어서.
결혼 준비도 힘든데 애를 낳으라고? 갑자기요?
며칠 뒤 촬영 전에 샵에 방문을 했는데, 아침부터 마음이 뒤숭숭 했다. 일단 잠이 오질 않아 수면 유도제를 먹고 잤기 때문에 너무 졸렸고 피곤했다.
헤어 부원장과 따로 대화를 하던 중에 내가 일종의 공황이 왔다.
갑자기 눈물이 터져나왔고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그 사람은 내가 자신의 ‘수입’임에도 불구하고
결혼 하지말라고, 그런 마음이면 정말 하지말라고.. 지금이라도 이혼보다는 파혼이 나으니 하지말라고.. 나에게 말했다.
플래너도 나에게 결혼 준비를 하는 내내 웃지를 않으신다고 얘기했다.
그때 깨달았다. 아 내가 웃지 않고 있구나. 행복하지 않은게 맞구나.
그 다음 날 우리가 자주가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말을 꺼낼 수가 없어 한참을 뜸 들였다.
그는 나를 걱정하며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고, 나는 무겁고 무거운 그 몇 개월간 닫아 놓았던 입을 열어,
그에게 이 결혼을 미루고 싶다고 말 했다.
그때의 정적이 여전히 기억 난다. 영화 속 한 장면 처럼 주변의 사물과 인물들이 모두 사라지고 우리 둘 만 남아있는 세상에 정막만 있는 기분이었다.
그가 나에게 이유를 물었다. 나는 결혼 준비 하는 과정이 힘들고 지금 하고 싶지 않다고.. 30대 후반 쯤 하고싶다고 말 했는데, 그는 ‘힘들다.’ 라는 말에 꽂혔던 것 같다.
“나는 너와 함께 달려 온 이 모든 준비 과정이 너무나 행복했고 앞으로의 3,40년이 기대가 되었는데 너에게는 이 모든 과정이 지옥이었구나.”
라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결혼을 미루자고 말 했는데, 그에게 ‘연기’ 라는 옵션은 없었던 것 같다. 결혼 혹은 이별 둘 중 하나.
원래 내 성격대로 라면 그 자리에서 비약하지마 라며 반박을 했겠지만 아무 말을 할 수 없었다. 내 잘못이니까.
놀라운 건 그에게 결혼을 미루고 싶다고 말 하는 순간 가슴이 뻥 하고 뚫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거다.
더 이상 표현 할 방법이 없다. 말 그대로 속이 뻥 뚫린 기분.
아, 물론 그 기분은 찰나였다. 그 후로 약 3주간 지옥이 시작 되었으니까.
우선 나의 부모님, 부모님은 자신들의 딸을 포용해야 한다는 생각과 동시에 화도 나셨던 것 같다. 여기까지 이렇게 끌어오지 말았어야지 라며 나를 꾸짖었다. 그가 좋은 사람이고 나의 부모에게 너무나 잘 했기에, 부모님도 많이 아쉬우셨 던 것 같다. 나를 설득하고 금전적으로 제법 큰 액수의 돈을 주겠다는 이야기까지 하셨다.
다시 그와의 이야기로만 돌아가자면, 첫째 주는 분노의 주였다.
나에게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 한 것 아니었지만, 처음보는 그의 폭력적인 모습 이었다.
나를 불러내 왜 본인을 믿지 못하냐며 화를 내고 계속 이유를 찾으려고 했다. 내 눈 앞에서 술을 미친듯이 들이키며 본인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라며 고통을 겪는 일을 자처했다.
이때부터 나는 약 3주간 매일 같이 약을 먹고 잤다.
아, 지금은 약 없이도 아주 잘 잠.
그 다음주는 회유 였다.
뭐가 문제인지 남자가 생긴 건지, 하고 싶은 일이 따로 더 있는건지 설득하고 이유를 찾아 나에게 맞는 방향을 제안 해 주려 했었다.
물론 결혼 자체가 이유 였기 때문에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마지막 주는 눈물의 주였다.
여기서는 나도 여러번 무너졌다 내 인생에서 그렇게 많이 울어 본 날이 있을까? 아마 앞으로도 없을 듯 싶다. 둘이 만나서 두세시간을 하염 없이 울고 또 울었다.
그렇게 그의 마음도 정리가 되었던 것 같다.
감사하고 미안하게도.
마지막으로 만난 날 나에게 악수를 청했다. 그 동안 고마웠다고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고 너와의 시간들을 평생 잊을 수는 없을 거라고.
나도 물론 그 악수를 받아드렸고,
“나의 20대에 있어서 너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였어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 하는 너를 차라리 조금 더 빨리 놓아 줄걸 후회가 돼
너처럼 좋은 사람에게 아물지 못 할 상처를 준 나는 분명히 벌 받을거야. 벌 받을게. 그래도 너는 행복하길 바라.”
라고 했다.
그는 아무런 얘기 없이 반지 한 쌍과 갖가지 계약서를 나에게 주었고 너 돈 계산 철저한 애잖아-그는 내가 더치페이를 철저하게 하는 것에 불만이 있었다- 알아서 보내. 라고 했다.
대충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 천만원이 조금 넘는 위약금 등이 나왔는데.. 벌 받는 돈이다 싶어서 보냈다. 출혈이 있긴 했지만, 어쩌겠어?
말 그대로 식음전폐의 3주였다. 보통 46kg였던 체중이 3주만에 42kg까지 내려갔었으니 말 다했지. (입맛이 돌아오자마자 다시 올라옴.)
많은 지인들이 나에게 안부를 묻는다.
괜찮냐고 힘들지 않냐고
놀랍게도 3주 후의 나는 언제 그런 시기를 겪었냐는 듯이 정말 행복하다.
사실 나에게 있어 그렇게나 큰 사람이 떨어져 나가면 많이 허전 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한 예로 프리랜서인 나는 기상 시간이 남들보다 늦은 편인데, 아침 8시 마다 출근 한다는 그의 카톡이 늘 와있었다.
나는 느즈막히 정오 쯤 일어나
지금 일어났다는 카톡을 했고
그는 이제 점심을 챙겨먹으라고 얘기 했었다
그럼 나는 그에게 알겠다며 너는 무엇을 먹는지 물어봤고
그는 오늘 무엇을 먹을 예정이다 라고 말하는 반복적인 대화를 하곤 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걸 구속이라고 생각 했던 것 같다.
일어났는데 의무적인 답장을 안해도 된다는게 정말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내가 자기애가 유난스러운건지 보편적으로 다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스스로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그래서 주변에서
“그렇게 오래 연애하면 가족 아니야?”
“설레기는 해?”
“근데 꼭 오래 연애하고나면 식장은 다른 사람들이랑 들어가더라.” 라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아닌데? 나는 괜찮은데? 여전히 좋은데? 나는 그런 사람들과 다른데? 라고 응수하곤 했다.
아니었나 보다. 오만이었나 보다.
사랑이라고 착각 했지만 나도 다른 이들 처럼 사랑이 아니라 정 이었나보다.
정도 사랑의 형태라면 형태겠지만 나에겐 아니었던 것 같다.
아마 이제 나는 그들이 아는 또 하나의 ‘장기연애 후 결혼까지 골인 하지 못한 커플’ 예시로 그들의 도마위에 오르겠지.
뭐 관계 없다. 사실이기 때문에.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는 그보다 내가 나를 더 사랑해서 지금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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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triumphpeanu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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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바로 눈 앞에!!
바로 눈 앞에 늘 흠모하던 삼촌의 작은 사���만한 귀두가 번들거리면서 용의 머리처럼 지긋이 나를 노려보고 있다!!
!!!!!!!!!!!
위풍당당한 자태에 어쩐지 위압감마저 느껴지면서 등골에 오싹하고 소름이 끼친다.
팽팽하게 잔뜩 흥분해 있는 검붉은 귀두 가운데 자리 잡은 검은 졷구멍은 축축한 물기를 머금고 슬며시 벌어져서 금방이라도 남성의 엑기스가 뭉클거리면서 뿜어져나올것만 같다.
주변의 경관이 뿌옇게 흐려지면서 나는 입 안이 타는듯한 갈증으로 점점 말라가면서 나도 모르게 슬쩍 입을 벌렸다.
"......!!!"
슬며시 벌린 내 입 안에서 침이 점점 바짝 마르면서 혓바닥이 서서히 입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
"꿀꺽"
눈 앞에 곧게 뻗어있는 거대한 삼촌의 졷기둥이 점점 단단해지는 착각이 든다.
......
어서 이 갈증나는 입 안에 넣고 내 혀로 감싸서 미친듯이 빨고 싶다.
목구멍 깊숙이 저 거대한 기둥을 쑤.셔넣고 찐득하게 배어나오는 비릿하면서 달콤한 엑기스의 쥬스를 모조리 입 안 가득히 느끼고 싶다.
"......!!!"
이제 금방이라도 덥썩!하고 입 안으로 넣으려고 몸을 숙이는 순간!!
귓전으로 동혁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퍼뜩하고 정신이 들었다.
!!!!!!!!!!!!
"허허. 이 친구 게임하는데 화가 많이 났나 보네?"
건너편에서 조금전까지 당황했던 동혁이 애써 미소를 지으며 삼촌을 진정시키고 있다.
"원래 자네 다혈질인줄은 알았는데 조카도 있는데 이런거에 흥분하고 그래??"
어떻게든 진정시키려고 농담까지 던지는데...
이런.
동혁이 왠지 비아냥거린다고 생각을 했는지 삼촌이 으르렁거리면서 목소리를 깔았다.
"그러니까 게임에서 졌으니까 확 까버리면 되는거잖아!!!"
테이블 위에 서 있던 삼촌이 화를 내며 동혁의 방향으로 몸을 돌리자 그의 털이 숭숭한 엉덩이가 내 눈 앞에 펼쳐진다.
화를 내는 삼촌이 동혁의 방향으로 허리를 굽히자 바위같이 단단한 엉덩이골이 서서히 열리면서 한 번도 자세히 본적이 없는 검은 계곡사이로 항문이 땀에 젖어 번질대면서 핑크빛 속살을 내비친다!
!!!!!!!!!!!!
무성한 항문털이 땀에 젖어 깊숙한 틈새로 쿰쿰한 냄새와 열기가 콧속으로 파고 들며 내 자지는 더욱 단단해져서 아련한 통증마저 뻐근하게 느껴졌다.
!!!!!!!!!!!!
'하아아아아... 미치겠네. 진짜!!!'
내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 당장이라도 물고 빨고 하고 싶은 검은 계곡이 삼촌이 화를 낼 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분홍색 은밀한 구멍이 다시 보일락 말락 하면서 털이 뒤덮인 탄탄한 엉덩이 근육
이 씰룩씰룩 움직이고 있다.
흐으으으으...
"왜?? 나 하는 짓이 평소에 창피해? 동혁이 형?"
삼촌은 어지간히 취했는지 이치에 맞지도 않은 말을 하면서 화를 버럭 내고 있다.
"아니 너 취했다. 이렇게 덩치가 좋은 녀석이 왜 이렇게 술이 약해???"
그 앞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 동혁이 난처하고 안스럽다는듯한 시선을 보내면서 이제 내려오라는듯이 삼촌의 종아리를 슬며시 당긴다.
"내려와라 내려와. 땀이 이렇게 많이 났는데 술 좀 깨게 샤워라도 해."
"......!!!"
그제서야 좀 정신이 드는듯 삼촌은 못이기는 척 내려온다.
쿠당탕탕.
"어휴 이 녀석 덩치에 테이블 다리가 부러지겠네. 조카분 삼촌 팔좀 부축해줘."
동혁은 삼촌의 우람한 팔 한쪽을 잡아 당기다가 힘에 부치는지 내 도움을 요청한다.
나도 반대쪽으로 돌며 삼촌의 다른 한쪽 팔을 급히 잡았는데???
!!!!!!!!!!!!
내 맨 가슴에 테이블에서 내려오는 삼촌의 하체가 쓸리면서 그의 엉덩이가 밀착되자 무성한 항문털이 느껴지면서 축축한 땀과 함께 매끄럽고 까끌한 감촉에 미칠듯한 자극이 느껴졌다.
쭐떡쭐떡...
'하아.....'
신음을 애써 삼키며 간신히 삼촌을 아래로 내린 후 거대한 팔을 내 어깨에 둘러서 부축하자 이번에는 아래쪽에서 단단해지고 있는 내 음경 부분에 삼촌의 단단한 엉덩이가 느껴졌다.
!!!!!!!!!!!!
'흐으으... 지금 발기하면 안되는데???!!!'
늘 꿈꾸던 상황이라 미칠것 같은 흥분감과 전율이 내 온 몸을 감쌌다.
삼촌이 맨 엉덩이로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를 느끼게 될까 두려워 하체를 한껏 뒤쪽으로 빼고 움추리고 있는데 앞에서는 팬티만 입은 동혁이 땀투성이가 되어 거대한 삼촌을 부축하고는 샤워실로 질질 
끌고 간다.
쿵쿵쿵쿵...
"정신차려 샤워하고 나면 좀 괜찮을거야."
동혁의 저런 자상한 말 나에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순간적인 질투심으로 울컥 화가 나면서 고개를 숙이고 앞을 노려보는데...
!!!!!!????
삼촌의 자지가???!!!
발가벗고 동혁의 엉덩이 부분에 슬쩍 닿아있는 삼촌의 자지가 잔뜩 성나서 무섭게 부풀어 있는게 보인다???!!!
내가 잘못 본건가 싶어서 뚫어지게 쳐다보자 검붉게 커져서 번들대는 삼촌의 졷구멍안에서 투명한 액체가 금방이라도 뚝하고 떨어질듯이 잔뜩 고여있는게 분명히 보였다.
그리고...
주르륵...
나의 착각이 아님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천천히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가 삼촌의 중심에서 거미줄처럼 천천히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저거???!!!! 저거???????'
동혁은 등을 돌리고 있어서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고개를 들어 삼촌을 슬쩍 쳐다보았는데!!!
아차!!!
갑자기 눈을 슬며시 뜬 삼촌과 시선이 마주쳐버렸다!!
!!!!!!????
순간적으로 얽히는 눈빛!!
하지만 삼촌은 못본 척 급히 시선을 돌리며 붙잡고 있던 동혁의 팔을 뿌리쳤다.
"이제 됐어요. 샤워하고 나올께. 취하긴 취했네."
쿵.
삼촌은 샤워실 문을 닫고 황급히 사라지고... 난 꿈인가 싶은 아까의 장면을 곱씹고 있었다.
......
미끈.
바닥에서 발에 느껴지는 흥건한 미끈거리는 액체의 끈적임이 조금 아까의 상황이 내 착각이 아님을 일깨워주고 있었다.
뭔가 생각에 잠겨있는데...
"조카분도 좀 쉬죠? 삼촌은 내가 알아서 챙길께."
건너편에서 동혁이 황당한 상황울 함께 겪어서 이제 친밀감을 느꼈는지 반말을 섞어가면서 말을 건넨다.
그래. 방에 가서 좀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서 정신이 혼란스러운 지경이다.
"예. 저도 좀 씻고 쉴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하 삼촌이 좀 다혈질이라 피곤하겠어요."
"......"
그것보다도 팬티만 입은 당신을 지금이라도 덮치고 싶어 미치겠다고!
나는 흥분된 상태로 잔뜩 발기한 내 자지의 실루엣을 동혁이 눈치챌까봐 서둘러 그 자리를 벗어났다.
......
......
끼이익.
휴우우...
나는 2층 내 방에 들어오자 숨을 크게 고르면서 조금 아까의 상황이 전부 꿈이 아닌가 기억을 되살려내고 있었다.
'이건 현실이야. 내가 여태 그렇게 꿈꿔왔던 현실.'
......
문득 현실감이 들자 온 몸이 슬며시 떨리면서 조금 아까 보았던 삼촌의 거대한 실체. 졷구멍. 항문의 주름. 땀내음. 비릿한 냄새... 이 모든것이 뇌리에서 섞여지면서 자지가 불끈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냥 이렇게 모든게 끝난건가?
불끈대는 자지가 팬티안에서 흠뻑 젖어서 물 속의 뱀장어처럼 미끈덩거린다.
쭐떡쭐떡...
거대해져서 애액이 미끈거리는 자지를 본능적으로 한 손으로 거머쥐었지만 왠지 허무함으로 오늘은 자위도 하고 싶지 않았다.
털썩.
침대에 눕자
왠지 우울한 감정이 들면서 한 손에는 발기한 자지를 꽉 쥐고 따끈한 감촉을 느끼면서 긴장감이 서서히 풀리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
........
........
!!!!!!!!
흠칫.
뭔가 생생한 꿈을 꾸고는 잠이 확 깨버렸다.
이런.
지금 몇 시지?
새벽 3시...
목이 마르다.
냉장고는 아래에 있는데...
........
왠지 귀찮지만 술 때문인지 미친듯한 갈증때문에 물을 마셔야 할 것 같아.
비틀대면서 아래층으로 간신히 내려갔다.
꿀꺽.
냉장고를 열고 샘물처럼 시원한 물을 마시는데...
........
???!!!!!
어디선가 미세한 소리가 들려온다??!!!
삼촌의 방에?
문 틈으로 불빛이 새어 나오는게 보였다.
저기서 소리가 나는건가?
새벽 3시인데 삼촌이랑 동혁은 아직 안 자는건가?
???!!!!!
그렇다면 두런두런하는 말하는 소리가 들려야하는데 뭔가? 느낌이 달랐다.
???!!!!!
뭐지????
두근두근두근.
알 수없는 예감에 심장이 쿵쿵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살며시 발소리를 죽여서 삼촌의 방쪽으로 다가갔다.
방문쪽으로 가까워질수록...
아까 들렸던 소리가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무언가 야릇한 소리에 긴장감이 점점 증폭되어 나도 모르게 살금살금 걷고 있다.
......
두근두근두근두근.
금방이라도 발자국 소리가 날까봐 심장이 터질것만 같다.
이제...
거의 방문 앞에 서게 되자...
"흐읍!! 흐어어억..."
이건 동혁의 바리톤 목소리가 틀림없는데?
???!!!!!
거기에 섞여서 뭔가 짐승의 으르렁 소리같은게 들리고 있다.
이건????
???!!!!!
삼촌의 방 앞에 다가선 나는 나도 모르게 잔뜩 상기된 귀를 방문에 갖다댔다.
!!!!!!!!!!!!!!!
방문 틈으로 새어 나오는 한 번도 들은적 없는 거친 삼촌의 욕지거리!!!!
"좋아? 씹XX새꺄 오늘 구.멍 아주 씹.창을 내줄께...XXXX."
!!!!!!!!???????
평소 입에도 담지 못할 욕을 하는 이 목소리는 분명히 삼촌의 목소리인데???
헌데???
이건... 내가 아는 삼촌이 아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동혁의 바리톤 신음소리는...!!!???
"흐어어어... 아그으으윽!!!"
흐느끼는듯 애원하는 신음소리를 듣자 나도 모르게 오싹하고 소름이 끼치면서도 이율배반적으로 왠지 자지에 점점 힘이 들어간다???!!!
!!!!!!!!???????
머리 속으로 어떤 확신(?)에 찬 나는 당장 삼촌의 방 문을 열고 싶었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은 상태로 주변을 급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
그제서야 스치는 생각!
거실 쪽 베란다가 삼촌 방의 창과 연결 되어 있다!!
삼촌 방의 창이 열려있다면 안의 상황을 볼 수 있겠지???
생각이 미치자 마자 고민도 하지않고 다음 순간 실행이 빠르게 이어졌다.
"......."
살며시 거실 베란다 문으로 다가가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열었다.
"......."
금방이라도 삐거덕 소리가 날까봐 힘을 주어 천천히 열고는 싸늘한 베란다를 가로질러 삼촌 방의 창가로 조금씩 다가갔다.
"......."
침착하자 침착.
!!!!!!!!!!!!
창문이 열려있다!!!!
반 정도 열려있는 창문을 확인하는 순간 너무나 기뻐서 환호성을 지를뻔했다.
".......!!!!"
하지만 최대한 천천히 다가선다.
".......!!!!"
이제 불빛이 새어나오는 창문이 지척인데...
"흐으으으으으아아아!!"
이제 확실히 들리는 동혁의 굵은 신음소리를 확인하자 갑자기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
뭔가 내가 예상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나면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일이 잘못되어 내가 사랑하는 삼촌을 영영 못 보게 되는것은 아닐까?
등 뒤로는 내가 열고 들어온 베란다 문이 열려져 있는게 보인다...다시 돌아갈까????
돌아간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 것 같다.
".......????!!!!"
하.지.만
이성은 욕망을 이길 수 없는가?
잠시 혼란스러웠던 생각도 잠시...
이미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발기되어서 불빛이 새어나오는 창문 옆으로 몸을 밀착시켰다.
".......!!!!"
그리고
반 정도 열려져 있는 창문쪽으로 고개를 천천히 돌렸다.
!!!!!!!!!!!!
!!!!!!!!!!!!
그리고 나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광경에 정수리에 띵하는 충격과 함께 동공이 한껏 확대되어 커져 버렸다.
!!!!!!!!!!!!
삼촌의 창가 쪽으로는 커다란 침대가 있었는데 그 침대에 동혁이 발가벗고 창가 쪽으로 엎드린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엎드려있는 동혁의 고환은 굵고 빨간 밧줄로 단단히 동여 매어져 있었다.
!!!!!!!!!!!!
빨래줄같이 튼튼한 밧줄이 사방으로 부랄을 옭아 매고 있는데도 동혁의 굵은 몽둥이는 하늘을 뚫을것 같은 기세로 딱딱하게 곧추 세워진 상태로 빨래판같은 복부에 찰싹 붙어있다.
몽둥이 위에 수줍게 살짝 까진 복숭아만한 검붉은 귀두 덩어리는 쉼없이 흥분으로 아래 위로 꺼떡거리며 끈적한 애액을 거미줄처럼 침대에 잔뜩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서!!! 
믿을수 없게도!!!
뒤쪽으로 쑥하고 내민 동혁의 바위같은 엉덩이 쪽에서 삼촌이 눈을 질끈 감은채 무서운 기세로 박.아대고 있는 장면이 정면의 시야에 들어왔다.
"흐으으읍!!!"
쑤우욱!!!
삼촌의 미간이 잔뜩 찡그려지는가 싶더니 일순 자지를 뽑아내자 복부 언저리의 무성한 털사이로 검붉은 핏줄이 툭툭 불거진 거대한 자지가 끈적한 액체에 범벅이 된채 튕겨져올라 천장을 향해 힘차
게 꺼떡거리는게 보인다.
빨갛게 상기된 거대한 자지는 평소에 내가 훔쳐 보던 상태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거대하게 발기되어 있었는데 작은 아이의 팔뚝정도되는 자루에 송이버섯처럼 탐스럽게 자리잡은 귀두는 잘익은 
사과처럼 검붉은 색으로 번들대고 있었다.
동혁의 항문에서 방금 빠져나와 미끌거리는 애액이 범벅이 된채 조명에 반사되어 꿈틀꿈틀거리는 모습은 차라리 거대한 흉기에 가까운 위협적인 모습이었다.
"....... !!!!!!!!!!!!"
팽팽한 긴장감에 몸을 숨기고 숨을 죽이며 지켜보자
이윽고 삼촌의 팔근육이 울뚝불뚝하면서 다시 한 손으로 거머쥔 그 거대한 귀두를 다시 동혁의 항문에 조준하는가 싶더니...
푸우우욱!!!!
단박에 구멍에 거대한 말뚝을 박듯 쑤.셔 넣었다!!!
삼촌이 무자비한 기세로 밑둥까지 깊.숙이 쑤.셔넣자...
"흐으으으으으아아악!!!!!"
과격한 삼촌의 힘에 땀에 젖어 온통 번들거리는 동혁의 근육질 상체가 앞으로 한껏 밀리면서 입술 사이로 순간적인 고통과 쾌락이 섞인 비명이 터져 나오는데...
번쩍!!
!!!!!!!!!!!!
갑자기!!!!
동혁이 창문 쪽을 향해 숙이고 있던 고개를 번쩍 든다!!!!
'....... !!!!!!!!!!!!'
창문에서 30센티도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동혁의 일그러진 표정이 확하고 올라오자...
나�� 심장이 멎어버릴듯한 충격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음처럼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 !!!!!!!!!!!!'
다행히.
동혁 역시 눈을 질끈 감고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
잠시 놀란 호흡을 고르고 있는데...
쿵!!!!!!!!
갑자기 투명한 창문으로 동혁이 양 손을 갖다 댄다.
'....... !!!!!!!!!!!!'
내 눈 앞에 바짝 갖다 댄 그의 손바닥을 바라보며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시선만 창문에 계속 고정하고 있는데...
"흐으으으읍!!!"
잔뜩 힘이 들어가서 울룩불룩 풍선처럼 커진 동혁의 이두근 삼두근이 최대로 팽창하는가 싶더니...
"카아아악... 퉤에엣!!!"
삼촌이 저 쪽에서 손바닥에 침을 뱉는 소리가 들렸다.
질퍽한 침이 손바닥에 잔뜩 엉겨붙자...
쭐떡쭐떡...
삼촌은 거대한 귀두부터 자지 기둥까지 손으로 잡아 애액과 함께 잠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거친 몸짓으로 육중한 몸무게를 실어 동혁의 부드러운 살점을 사정없이 짓이긴다!!!
"흐아.......악!!!"
무서운 기세의 삽입에 동혁이 창문에 기댄 손으로 주먹을 쥐고 창틀을 움켜쥐더니 이빨을 갈면서 고통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흐아.......아아아악!!!아아아악!!"
저 쪽에 보이는 그의 애널엔 거대한 기둥이 반쯤 박혀 버린 상태였다.
"흐으으으그으으윽!!!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급기야 동혁은 눈을 까뒤집은 상태로 몸을 덜덜 떨면서 흐느끼기 시작한다.
땀을 비오듯이 쏟고있는 그의 우람한 근육 위에는 지렁이같은 힘줄이 잔뜩 올라와서 마치 펌핑을 막 마치고 온 몸에 기름을 칠한 육체미 선수의 모습을 방불케한다.
"흐으으으읍!!"
삼촌은 동혁의 비명을 즐기는듯 아주 천천히 몸을 뒤로 젖혀 기둥을 뽑아낸다.
쑤우우욱...
반정도 들어갓던 자지가 서서히 잠수함처럼 밖으로 나오는가 싶더니...
삼촌의 타액과 애액이 섞여서 흰 거품이 범벅이 된채로 잠시 바깥에서 번들거리다가...
푸우우욱!!!!
!!!!!!!!!!!
단번에 다시 박.아 버린다!!!!
동혁의 근육이 푸들거리면서 진저리를 치면서 그의 눈이 다시 까뒤집힌다.
"흐아.......아으아아아아악!!!"
그리고는..
쭈욱쭈욱!!!
퍽퍽퍼억 퍼억...!!!
퍽퍽퍼억 퍼억...!!!
이제 삼촌의 하체가 리드미컬하게 앞뒤로 흔들거리면서 땀에 젖은 그의 거대한 치골이 돌같은 동혁의 엉덩이를 칠때마다 철썩거리면서 커다란 소리가 났다.
찔벅찔벅!!!
쭈욱쭈욱!!!
퍽퍽퍼억 퍼억...!!!
"하아아아...........악......흐으으...."
동혁의 고통에 찬 신음이... 점점 커지면서 쾌락의 신음으로 바뀌는가 싶더니 점점 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삼촌은 이제 더 이상 거칠게 없다는듯 발.정난 짐승처럼 미친듯이 박.아대고 있었다.
퍽퍽퍽 퍼억 퍼억...!!!
퍽퍽퍽 퍼억 퍽퍽...!!!
그리고 
내 눈 앞에서 조금 아까 고통의 신음을 지를 때는 뻔데기처럼 잠시 작아져 있던 동혁의 자지가...
어느새 원래의 거대한 크기를 되찾고 복근 근육까지 다시 스프링처럼 딱딱하게 세워진 상태에서 새까만 졷구멍안으로부터 끈적한 애액이 서럽게 눈물 흘리듯 침대 위에 뭉클거리면서 흘러 나오고 있
었다. 
찔벅찔벅찔벅찔벅
삐걱삐걱 삐거억!!!
삼촌의 거대한 자지가 미친듯이 왕복하면서 거대한 침대가 육중한 두명의 몸무게를 더 이상 못 이기고 금방이라도 부서질듯이 삐걱거리며 요동치면서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퍽퍽퍼억 퍼억...!!!
퍽퍽퍼억 퍼억...!!!
"하아아아......흐으.....하아아.."
쩌억쩌억찔벅찔벅!!!
퍽퍽퍼억 퍼억...!!!
온갖 애액이 섞여 엉겨서 찌걱대는 소리...
거대한 수컷들의 신음소리...
땀으로 흥건하게 적셔진 살끼리 닿는 마찰음...
침대가 부서질듯 삐걱 거리는 소리...
이 모든 소리들이 뒤섞인 끈적한 밤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
나는 그들의 음란한 행위를 바라보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은 상태였다.
이미 팬티를 찢을 기세로 꼿.꼿하게 발기해 버린 자지에서 흘러내린 프리컴이 흥건하게 흘러나와 팬티 안은 홍수가 난듯이 끈적하게 질척거리고 있었다.
"하아아아.......흐으으으으....."
팬티를 내리자 마자 이미 금방이라도 사정할듯 발기한 내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온다.
미친듯이 요동치는 졷구멍에서는 애액이 범벅이 되어 어느새 내 허벅지를 타고 내려와 베란다 바닥까지 흘러 내려 있었다.
도저히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나는 본능적으로 자지를 잡고 자위를 시작했다.
찔벅...찔벅...찔벅..!!!!
눈 앞에서는 이미 잔뜩 흥분한 수컷들의 육체의 향연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었다.
"하으아어어어아아아악!!"
퍽퍽퍽퍽퍽!!!!
찔벅...찔벅...찔벅..!!!!
"하으아아아... 하아아아아!!"
동혁의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흐르면서 쉼없이 크르릉거리면서 굵은 저음의 신음이 새어나오고...
"하으아아아... 하아아아악 주인님!!"
점점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동혁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삼촌의 찡그린 송충이 같이 굵은 눈썹이 잔뜩 가운데로 모이면서 고슴도치같은 무성한 수염사이로 벌어진 두터운 입술을 꽉 다문 모습이 보였다.
털로 뒤덮인 거대한 가슴근육은 온통 땀으로 번질거리며 물결치다가 이제는 잔뜩 힘이 들어가서 가슴골을 깊게 만들면서 딱딱하게 경직되었다.
그리고!!!!!!
!!!!!!!!!!!!!!!!!!
"쉬벌!!!! 보.지 꽉 물어 새꺄!!!"
삼촌이 머리를 뒤로 힘껏 젖히면서 무서운 고함을 치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검은 수염빨사이로 하얀 송곳니를 우두둑하면서 이를 갈면서 신음을 내뱉는다.
"더!!! 더!!! 꽉 쪼여!!!! 쉬이펄!!!!!!"
쩌억쩌억!!!!!!!!!!!!!
푸우우욱!!!!!!!!!!!!!
"크허어어어어억!!!"
.............!!!!!
삼촌의 육중한 허리가 잠시 위로 들렸다가 앞으로 돌진하는 기세가 보이면서....
"흐어어어어 어어억!!!!!!!!"
방 안 가득히 삼촌의 우렁찬 신음이 울려 퍼졌다.
그와 동시에!!!
".......!!!!"
동혁이 활처럼 쩍 벌린 넓적다리의 팽팽한 근육이 더 단단해지면서 거대한 바위같이 양쪽으로 쩌억하고 최대한 벌어지는가 싶더니...
!!!!!!!!!!!!!
... 믿을수 없게도!!!
작은 사과같은 크기의 귀두가 어쩐지 점점 팽팽해지면서 마치 졷구멍으로 하악거리며 숨을 쉬듯이 진저리를 치며서 파르르 떨기 시작했다.
부르르르르...
그.리.고
!!!!!!!!!!!!!
손도 대지 않은 상태의 동혁의 졷구멍에서 무서운 기세로 우유같이 희뿌옇고 걸쭉한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촤아아악!!!!!
"아그그으윽 하으아아아!!!!!!"
양 손바닥을 창문에 찰싹 붙인 상태로 마치 울부짖는 짐승처럼 동혁이 포효하기 시작했다.
쭈아아아악!! 촤아아악!!!!! 촥!! 촥!!!!
촤아아아압!!!
쏟아져나온 엄청난 양의 희뿌연 액체가 고개를 쳐들고 있는 동혁의 턱밑까지 치솟아 올라서 까맣게 자리잡고 있는 턱수염을 철썩하고 하얗게 적시고는...
내가 서 있는 창문의 투명한 유리 위까지 튀어서 마치 하얀 우유처럼 진득하게 흘러내리며 젖빛으로 물들인다!!!
주르르르르.... 주르르...
..............
"........!!!!!"
"하으아아아ㅡㅡㅡ"
총에 맞은 것처럼 잠시 경직해있던 동혁이 고개를 푹 꺾자 땀에 젖은 그의 성난 등 근육이 가쁜 호흡으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꿀럭꿀럭꿀럭
꿀럭꿀럭꿀럭
그렇게 쏟아내고도 아직도 나올 것이 더 있는지 그의 거대한 졷구멍에서는 하얀 찐득한 액체가 뭉클거리면서 거무튀튀한 기둥을 타고 끈적하게 밑둥까지 적시고 있는데...
잔뜩 힘이 들어가서 지렁이같은 핏줄이 울뚝불뚝 튀어나온 거대한 주먹으로 아직도 단단한 자지동체를 거머쥐고는 부르르 떨면서 나머지 정액을 짜내고 있다.
"으흐흐으으으..."
동혁은 정액을 짜내면서 두 눈을 질끈 감고 쾌락의 순간을 음미하고 있다.
그런데...???
다음 순간!!!!
!!!!!!!!!!!!!
??????!!!!!!!
갑자기 동혁의 부리부리한 두 눈이 번쩍 뜨이면서
창문 앞에서 숨죽이며 지켜보던 나와 시선이 정면으로 마주쳤다!!!!
"........!!!!!"
"........!!!!!"
동혁도 어지간히 놀랐는지 두 눈이 휘둥그레 커지고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 창문 앞에서 얼음처럼 우두커니 서 있었다.
심장이 멎을 것 같았지만 한 손으로 움켜잡은 내 자지는 미처 흥분이 가시지 않은 채 딱딱한 상태로 손아귀 안에서 미끈거리고 있었다.
두 남자는 정액으로 희뿌옇게 얼룩진 얇은 창문을 사이에 두고 그렇게 얼어붙은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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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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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lright (Feat. HUI)
Be Alright (Feat. HUI)
Ye I’m ready to shine 난 세상이랑 해변에서 헤엄치잖아 But I’m gonna be alright 각오해 또 do or die 하얀 노트를 켜 계속 반복해 다 멈출거라고 예상 하던데 I don’t wanna stop this rap 내가 노력해서 보여줄게 wait for me Hey 다 그만하래 할만큼 했어 mate 난 성에 안차 아직 결말도 모르는데 왜 끝내 I just keep runnin at the top 포기는 절대로 없으니까 다 괜찮을거야 don’t worry bout that 내가 정한 미래는 밝아진다고 다 써있어 머릿속에도 keep going uh 난 절대로 아냐 poser 진짜만 원해 truly uh 내 손을 잡아줘 그러니 더 나를 응원해줘 please more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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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strale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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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아침에 앱에서 아기 성별을 알려주는 방법을 봤다. 물론 딸이면 좋겠지만 마음 속으로 아들도 괜찮다, 스스로 세뇌하는 중이라 흐린 눈으로 봤다. 사실 그것보다는 무엇보다 건강하게, 아무 탈 없게, 튼튼하게 태어나주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그것 뿐이다. 요즘 입덧도 심해지고 힘이 많이 없어진 B가 너무 힘들지 않게. 벌써 다음주 다시 병원을 간다. 걱정 한가득. 상상의 나래가 넓은 건 이럴때 좋진 않다. B 손 꽉 잡고 가야지.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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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꽤 겨울다워졌다. 그 사이 눈도 몇번이나 왔다.
겨울이 되니 와인 마시는게 좋다. 거의 매일 마시고 있는 것 같은 요즘. 도수가 높은 포트와인이 어울리는 계절이다. 병원에서는 결국 ADHD 진단을 받았다. 저용량이지만 약이 추가 되었다. 집중력 저하••• 심각한 수준이었을 줄은 몰랐지. 이것 저것 해보고싶은게 많은데 움직이기란 쉽지가 않다.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할 때 인 것 같은데. 안전한 곳에서 웅크리고 있고만 싶다. 빚은 갚아도 갚아도 제자리. 자꾸만 죄책감이 들어 힘들다.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해도 달라지지 않으니 뭐든 소용이 없는 불안이다. 월급날이 가까워지면 정말로 지겨운 생각이 든다. 시간은 계속 가는데 제자리걸음만 하고있으니 한심하다. 발이 묶여있는 기분. 빚은 정말 무섭다. 그러나 명심 할 것 나를 구할 사람은 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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